
학부모-컨설팅 후기늦게 시작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글쓴이: ○○운 학생 어머니) 처음 컨설팅이란 말을 접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생소하였다.큰아이의 흔들린 멘탈에 엄마인 나까지 멘붕이 왔다.중학교 때는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 늘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딸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택하였다.2학년 초에 시작된 컨설팅으로 해야할 일은 너무 많았다. 아이는 늘 책을 읽고 글쓰고 하는 걸 추가로 해야하니, 밤늦게까지 하다보니 힘들어했다. 엄마인 나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도 처음이다 보니 뭘 어떻게 도와줘야할 줄 몰랐다.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말로 용기를 심어주면서 자존감을 넣어줬다. 힘들다고 많이 울기도 했다. 늘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 답이였다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의 입시가 끝이났다.컨설팅을 알게 되면서 엄마가 더 많은 입시 유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고 느꼈다. 엄마의 정보력이 입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고 나의 아이에 맞는 방법이 뭔지를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컨설팅을 시작하면 선생님과의 소통도 중요하다.아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야 아이와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아이를 객관적으로 봐주시면서 당근과 채찍을 주셨던 선생님으로 인하여 아이가 원하는 대학입시도 갔으며, 그 원동력으로 대학생활도 잘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민쌤 기억*고2때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서 성공하는 것이 사실 쉽지 않습니다. 학생입장에서는 내신은 물론 비교과까지 추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들의 경우 국영수 심화선행 준비는 물론 글쓰기나 탐구에 대한 기본기를 갖고 있어야 하고, 정말 간절한 아이들만 이 과정을 해낼 수 있습니다.(요즘은 해가 갈수록 내신이든 비교과든 준비된 아이들이 많아 예전보다 더 일찍 준비하길 권합니다)하지민교육연구소의 학종 컨설팅은 학생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것이 원칙이라, 학생의 열정과 끈기가 더욱 중요합니다.(컨설팅은 주로 과제를 미루지 않고 할 수 있고록 체크, 산출물 작성방법 알려주고, 학생이 쓴 글에 대해 첨삭 후 스스로 학교 제출 전에 고칠 수 있도록 관리. 기타 학교 프로그램 선택 및 학생부 마감기간에 관련한 기타 조언 등)가끔 컨설팅이 컨설턴트들이 다 해주기에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으로 잘못 아시고 문의를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하지민교육연구소 컨설팅은 그렇게 진행하지 않습니다.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해야 하고, 더 열심히 하도록 잔소리를 많이 합니다^^;; 정확한 정보와 제대로 된 전략으로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컨설팅이지만, 학생의 능력이상으로 절대 컨설턴트가 대신 해주지 않습니다. 이에 아이들이 해야 할 양이 평소보다 더 늘어나기에, 더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실제 학종을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꽤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처럼 힘들어서 자주 울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아이들은 결국 원하는 곳 또는 기대했던 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더라구요. 실제 이 학생은 컨설팅 시작 후 비교과 뿐 아니라, 내신도 우상향했습니다. 비교과도 꽤 잘해서 일반고 학생이지만, 특목자사고 아이들이 주로 지원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이 학생의 경우 어머니께서 저희 지도방향에 대해 공감해 주시고, 학생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득해 주셨습니다. 아이의 합격에는 아이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묵묵히 정서적으로 지지해 주셨던 어머니의 공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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