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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이야기 HMG저널 2016. 8. 11. 15: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KBS, 교육부와 협력하여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드림스쿨'은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분야별 명사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삶에 있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첫 번째로 '온드림스쿨'은 경북 청도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6월 1일, 학부모와 학생 등 1,400여 명이 함께한 소통과 공감의 현장을 소개합니다.즐길 거리 생각할 거리 가득한 공감콘서트 이날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가수 알리의 무대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은 화려한 조명, 강당이 떠나갈 듯한 환호, 명사들의 이야기를 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반짝이는 학생들의 눈빛이 뒤섞여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산악인 엄홍길,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꿈 많고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에게 이보다 더 적합한 멘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첫 번째 강연자는 바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입니다. 도전의 아이콘답게 엄홍길 대장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주제로 학생들 앞에 나섰습니다. 18과 16. 그는 의문의 숫자 두 개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의 문을 열었습니다. 산악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두 개의 숫자인데, 16은 그가 완등한 히말라야 봉우리를, 18은 그가 완등을 이루기 위해 실패한 횟수를 뜻합니다. 그런데 정상에 올랐던 16이라는 숫자보다 실패했던 18이라는 숫자가 앞에 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실패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18번의 어마어마한 실패가 없었다면 16번의 완등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그는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은 '나 자신'이라는 산을 넘기 위하여 자신감으로 무장할 것을 조언합니다. "만약 제가 '저 높은 산에 어떻게 올라가? 내가 되겠어?'라고 망설였으면 지금은 없었겠죠. 그래서 항상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려 합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배우고 깨닫고 발전시켜서 또 도전하면 됩니다. 자신감이라는 장비로 무장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나'라는 산을 오르세요."조승연 작가, '도전은 허세에서 시작된다' 곧이어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조승연 작가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도전은 허세에서 시작된다'라는 강의 주제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이야기는 유욕에서의 유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IMF 당시 돈 걱정 없던 유학생에서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조승연 작가는 살아남기 위해 컨테이너에서 페르시안 양탄자를 지키는 일을 하고, 그 안에서 먹고 자면서도 자신만의 '버틸 수 있는 노하우'를 찾아냈습니다."그 답답하고 무서운 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허세'였습니다. 저는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가장 뛰어난 힘은 허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전할 목표가 생겼다면 그때부터 미친 듯이 즐기면 됩니다. 저 역시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하다 보니 집중력이 올라가고, 돈도 벌게 되었으며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소중한 기회도 찾아오더군요."이야기가 끝나기 무섭게 강당이 떠나갈 듯 환호가 쏟아집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은 것입니다. 이날 강연에서의 작은 울림이 청소년들의 미래에 소중한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8월 중 KBS 1TV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청도 편을 시작으로 6월 15일 전북 부안에서 두 번째 회차를 진행했고, 다음 학기에는 충북 괴산과 강원도 홍천에서 지역 청소년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곳에서는 또 어떤 희망이 움틀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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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12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12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12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DISCOVER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12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HMG저널 2016. 8. 12. 17: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연일 기록적인 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치는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우리에게 힘을 주는 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원한 곳에서 보내는 휴식인데요. 현이와 대니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천하는 더위 탈출 데이트!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수민 신동우와 떠나는 여름 휴가!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12화 막히는 도로, 뻔한 피서지는 이제 그만! 휴가를 휴가답게 여유를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휴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현이와 대니가 준비해왔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여유롭고 알찬 휴가를 보냈다는 시민(?)들의 제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콩달콩 커플은 남들 다 하는 거 말고, 조금 더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편인데요. 이번 여름 휴가도 특별한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세 번째, 김수자 작가의 '마음의 기하학'이라는 전시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2014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들의 개인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30년 넘게 활발한 작업을 해 오신 설치미술가, 김수자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을 커플을 위한 휴가지로 추천드립니다. 커플들이 김수자 작가의 전시를 꼭! 가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평범한 미술관처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인과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입니다. 관객들이 찰흙을 만지고 모양을 만들면서 집중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미술 작품이 됩니다. 신기하죠?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2010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진행 중인 영상 작품 시리즈 '실의 궤적' 테마가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총 아홉 점의 작품들을 통해 폭력, 추방 등 사회적인 이슈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곳에서 문화생활을 누리는 게 데이트의 정석이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여름 특별 시즌인 8월 28일까지는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야간개장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무료 전시가 진행됩니다. 마음의 기하학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내년 2월 5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시원한 미술관에서 행복하게 사랑하세요! 자타 공인 자동차 마니아! 스무살 꽃청년은 스무살의 첫 여름 휴가를 제네시스 G80(지 에이티)와 함께 보냈다고 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바닷가를 드라이빙 했냐고요? NONO~! 감각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의 G80 브랜드 체험관으로 휴가를 다녀온 것이죠! G80 브랜드 체험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야 하는 이유! 첫 번째로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제네시스 G80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디자인 히스토리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테이프를 붙여서 자동차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테이프 드로잉 아트는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완벽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두 번째, 제네시스 G80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고객들에게는 시승을 통해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이드 투어를 일반 고객들에게는 전시된 차량을 만져보고 각종 편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G80 가이드 투어를 제공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체험을 서울에서만이 아니라 광주, 대전, 북대구, 부산, 분당, 인천! 여섯 개 도시의 주요 전시장에서도 가능합니다! 9월까지 열리는 무료 전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며칠 전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제 여덟 살 인생에서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신기한 자동차들이 많더라고요!" "그 중에 제일은 남극의 얼음을 다시 얼려주는 이글루 자동차였습니다. 요즘 지구 온난화 때문에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펭귄들의 집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가 남극의 얼음을 다시 얼려주는 이글루 자동차를 그려봤거든요? 근데 현대자동차에서 친구의 그림 그대로! 똑같은 자동차를 만들어주셨대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에는 이렇게 상상 속의 자동차들이 총 15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도시의 교통정체를 피하여 벽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 매연 걱정 없이 조개 연료로 달리는 수중 자동차 등등! 도시, 숲, 사막, 바다, 하늘 등에서 다니는 상상 자동차를 직접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상상력을 실현해준다고 합니다. 첫 번째 뉴스입니다. 8월 10일,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인 야구장!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의 준공식이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세워진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는 사회인 야구팬들을 위한 정규 야구장 4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부산 모터쇼나 SUV런칭 행사 등 야구와 자동차의 적극적인 콜라보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회인 야구도 지원하면서, 현대자동차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테마파크! 준공식 날부터 연예인 야구연합팀 대 한국여자야구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와 치어리더들의 축하공연으로 현장은 축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9월에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도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 많이 방문해주세요! 두 번째 소식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임직원 봉사단이 여름휴가도 반납! 열흘 동안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자발적으로 모인 25명의 임직원 봉사단은 청소년 교육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펼쳤다고 하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은 기아차의 중장기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로, 지난 4일에는 릴롱궤 지역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스쿨 1회 졸업식이 열렸다고 합니다. 현재 아프리카 여섯 개의 나라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아자동차! 앞으로도 전세계에 그린 라이트를 비추길 기대해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제 8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안전 퀴즈를 풀면서 스스로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이 퀴즈대회는 7년 전부터 매년 이어져왔는데요. 올해도 더욱 푸짐한 장학금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9월 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에서 온라인 예선전이 진행되는데요. 전국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선전에서 뽑힌 고득점자 34명은 본선까지 진출! 9월 2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본선에서는 고득점 순으로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등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놓치지 마세요! 오늘 현이와 대니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뉴스룸 시청 후 잊어선 안될 것이 있죠? 바로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소셜채널에서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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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R&D 기술과 한국 양궁이 만나다,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자동차 R&D 기술과 한국 양궁이 만나다,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자동차 R&D 기술과 한국 양궁이 만나다,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DISCOVER 자동차 R&D 기술과 한국 양궁이 만나다,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HMG저널 2016. 8. 13.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브라질에서 대한민국 양궁 선수단이 또 한 번 세계무대를 제패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R&D 기술로 더 스마트해진 한국 양궁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자동차 R&D 기술과 한국 양궁이 만나다,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양궁은 무척 과학적이고 예민한 스포츠입니다. 과녁을 조준하는 매 순간 화살이 지닌 탄성과 포물선 운동을 계산해야 합니다. 선수의 호흡이나 바람의 세기 등 보이지 않는 변수로 인해서 승패가 좌우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긴장이 고조되는 순간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적의 상황을 만들기 위해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제조를 통해 축적된 연구개발 기술을 양궁에 적용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현하도록 했습니다. 첫 번째로 활 비파괴 검사입니다. 활은 선수들과 많은 양의 훈련을 함께합니다. 그렇다 보니 부러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현대자동차그룹은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기 전 활의 내부 결함을 검사함으로써 선수들에게 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두 번째로 맞춤형 그립 제작입니다. 양궁 선수들이 사용하던 그립을 교체할 경우 다시 길들이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곤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보다 효율적인 훈련을 위하여 맞춤형 그립 제작에 나섰습니다. 맞춤형 그립은 기존 그립을 스캔하여 3D 프린터로 제작되기 때문에 다시 그립을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세 번째로 화살 분류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살이 불량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선수들의 집중에 방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화살 분류 장비를 통해 불량 화살을 사전에 분류하여 선수가 믿음을 갖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네 번째로 뇌파 측정 훈련법을 도입했습니다. 이전에는 훈련 시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데다 집중 상태를 분석할 과학적 데이터를 얻기도 힘들었는데요. 현대자동차그룹은 뇌파 측정 훈련법을 도입하여 선수의 집중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최상의 집중력을 위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제조를 통해 축적된 연구개발 기술로 한국 양궁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현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양궁단은 세계 제패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 양궁을 위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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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연구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한한 가능성

    현대로템 연구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한한 가능성

    현대로템 연구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한한 가능성

    INNOVATE 현대로템 연구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한한 가능성 HMG저널 2016. 8. 16. 11: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웨어러블 디바이스란 말은 아직 조금은 낯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 애플워치, 샤오미의 미밴드 혹은 블루투스 헤드폰은 어떠신가요? 혹시 배트맨이나 아이언맨을 좋아하신다면 이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더불어 미래 산업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과거와 현재 먼저 웨어러블은 '입다'혹은 '옷'이라는 뜻의 'wear'와 '~할 수 있는' 뜻의 'able'이라는 접미사를 합성해 만든 말입니다. 즉, 옷, 신발, 액세서리, 시계, 안경 등 착용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웨어러블에 '기기'의 뜻을 가진 디바이스나 컴퓨터를 붙여 사용합니다.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의 기원은 1960년대 MIT 미디어랩에서 초기 부착형 타입의 웨어러블 컴퓨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80년대, 90년대 관련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었으며, 2000년 대에 들어 실용화를 눈앞에 둔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같이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웨어러블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의료용, 산업용, 군사용 등 우리 사회를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연구로 진화되었습니다.현대로템 연구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한한 가능성 설명만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영화 '아이언맨'의 슈트나 애플워치 같은 사례를 떠올려 보시면 쉽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착용방식에 따라, 신체부착형, 액세서리형, 직물 의류 일체형, 생체이식형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액세서리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는 시계, 밴드, 안경 등이 있습니다. 직물 의류 일체형에는 스마트 셔츠나 슈트 등이 있고, 신체부착형은 전자문신, 패치 같은 기술이 있습니다. 생체이식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는 콘택트렌즈나, 몸에 심는 마이크로칩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들 수 있습니ㅣ다.현대로템에서 개발 중인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은 직물 의류일체형으로 분류됩니다. 흔히 산업현장에서는 무거운 중량의 부품을 옮겨야 하는 일이 많은데 이 기술이 산업현장에 도입된다면 근로자가 착용만으로 중량을 느끼지 않고 무거운 무게를 옮길 수 있게 되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새삼 지금 와서 화제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됩니다. 우선 미래 신수종사업으로 부상하여 많은 통신업체, 전자 등이 뛰어든 사물 인터넷(IOT : 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 기술과의 연계성이 하나라 꼽힙니다. 최근에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으로 확산 중인 빅데이터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을 확장하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미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보편화된다면 우리 생활에는 어떤 변화를 줄까요? 산업현장에선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쓰임이 눈앞에 있습니다. 무거운 장비나 위험한 현장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직물 의류일체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미 도입을 앞뒀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도입되면 9만여 건에 달하는 한해 산업재해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1년 일본 동북부를 덮치고 접근하기가 어려운 이유로 아직도 완전 복구가 안 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같이 접근이 어려운 위험지대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한편 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미래로 가장 구체화되는 모습은 원격진료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사용자의 수면량, 운동량, 혈당, 혈압 수치 등을 데이터화한 정보를 사용자가 지정한 의료진에게 전달하여 상시로 진단,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체이식형 마이크로칩으로 주기적으로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당뇨 환자에게 인슐린을 공급하는 식의 처치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우리 생활을 더욱 즐겁게 꾸며줄 전망입니다. 착용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쓰면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이나 영화를 보다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군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대표적으로 전투용 슈트를 들 수 있습니다. 로보캅이나 아이언맨 등의 영화를 통해 익숙한 기술이죠. 전투용 슈트는 군사용 분쟁지역이나 전투지역에서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두고 여러 분석과 전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일상생활에서 보편화될 시기를 10년 이내로 봅니다. 포춘 리포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향후 3~5년 이내 10배의 성장을 이루리라고 분석했습니다. 어쩌면 웨어러블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이 웨어러블의 세계 속에 진입할 수도 있겠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 멋진 신세계를 위하여 하지만 찬란한 발전을 지속할 것만 같은 기술에도 그늘은 있기 마련입니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는 기술이 만연해 익숙한 편리함 속에서 개인의 선택과 자유가 침해되는 인간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짚었는데요. 눈부신 발전 뒤에 드리우는 그림자는 거의 모든 ‘기술’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웨어러블 기술 역시 다양한 장밋빛 전망과 더불어 우려되는 지점이 존재합니다. 먼저 사생활 침해 문제점은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불거져 나오는 문제인데요. 글래스 웨어러블의 대명사 구글 글래스의 경우, 사용자가 응시하는 모든 시선과 풍경이 촬영되고 이 촬영물이 타인과 공유될 수 있다는 지점에서 우려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기술의 발달에 따라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술뿐 아니라 법적 기준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의료법 문제는 어떨까요? 원격진료에 관한 법안을 마련한 미국과 달리 국내에선 원격진료가 법적으로 금지됐습니다. 의료법 34조 1항에 따르면 환자가 의사에게 검진을 받으려면,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직접 검진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원칙은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기술과 마찬가지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무엇보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인 만큼, 다수가 납득할만한 해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글. 송태민, 이환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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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뛰어난 성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뛰어난 성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뛰어난 성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DISCOVER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뛰어난 성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HMG저널 2016. 8. 16. 18: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을 위하여 그룹의 R&D 기술을 활용한 양궁 장비와 선수 훈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 양궁이지만, 자동차 R&D 기술을 적용하여 장비 품질과 성능이 더 완벽해지고,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 등 경기 외적인 변수를 없앨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대회 전관왕을 목표로 한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고의 양궁 실력과 더불어 성능, 품질이 완벽한 장비, 그리고 최상의 조건에서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원은 또한 기업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으로 스포츠 발전 등 사회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한 대표적인 CSV 활동입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양궁 기술지원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센터를 주축으로 하여 양궁협회와 함께 기술 지원방안을 꾸준히 협의해왔습니다. 양궁선수들이 평소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듣고, 자동차 R&D 기술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검토해 나갔던 것이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실리콘밸리의 신기술을 적용하는데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활 비파괴검사', '맞춤형 그립', '화살분류장비', '뇌파측정 훈련' 등 4개 분야에 대해서 기술력을 지원했습니다.활의 상태를 검증하는 '활 비파괴검사' 현대자동차그룹은 신차 개발 시 부품의 내부 균열 여부를 분석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활 비파괴검사를 지원했습니다. 활 내부에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균열이 있는지 그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2008년 베이징대회를 앞두고 한국 남자양궁의 간판이었던 박경모 선수는 베이징으로 떠나기 직전 평소 사용하던 활이 부러지는 바람에 익숙하지 않은 새 활로 경기에 참여해야 했습니다. 보통 리커브 활의 날개(림)는 서로 다른 5층의 재질로 되어 있어 육안으로는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활의 당김 및 쏘는 과정에서 날개 내부에 손상이 축적되기 때문에 경기 도중이나 직전에 활이 부러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재료개발센터의 분석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비파괴검사는 신차 개발 시 부품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술로써 3D CT 장비를 사용하여 부품을 3D 영상으로 재현하고, 내외부를 정밀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 기술을 활용하여 선수들의 활 내부를 정밀 분석했습니다. 3D CT를 통해 360도 회전하며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으로 3D 모델 영상을 만들어 활 내부의 이상 여부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보다 정밀한 분석을 위하여 '오래된 활', '새 활'. '부러졌다고 판단되는 활'을 각각 견본으로 검사하여 3D 모델화 한 후 선수들이 사용하는 활의 영상과 비교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힘든 미세한 균열이나 접착 불량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장비 파손에 대한 선제적 대응 덕분에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 배려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 말 실시한 검사를 통해 일부 선수는 사용하던 활 날개 내부에 미세한 균열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활 날개를 교체한 후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선수 손에 꼭 맞는 '맞춤형 그립 제작' 통상적으로 선수들은 활의 중심에 덧대는 '그립'을 자신의 손에 꼭 맞도록 직접 손질합니다. 기성품 그립을 칼로 깎거나 찰흙을 덧대는 등 자신만의 수제품으로 만드는 것인데요. 하지만 장기간 경기가 벌어지는 도중에 그립에 손상이 가면 새 그립을 다시 손에 맞도록 다듬어야 해 컨디션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1~2mm 오차로 결과도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시 똑같이 만들기도 힘들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양궁협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차 디자인센터 3D 스캔 기술을 활용하여 선수의 손에 꼭 맞는 맞춤형 그립을 여러 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3D 스캔은 신차 개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신차의 디자인이 결정되면, 디자인 및 설계 부분이 협의를 거쳐 내외부를 그대로 재현한 실물 크기의 클레이 모델을 제작하게 됩니다. 3D 스캐너로 클레이모델을 꼼꼼하게 스캔한 후 그 정보를 기본으로 자동차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또한 개발중인 부품의 완제품을 만들기 전 시제품 제작을 위하여 3D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시제품을 검증하여 완벽한 품질의 부품을 제작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 기술과 장비를 맞춤형 그립 제작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선수들이 이미 손에 맞도록 손질한 그립을 미세한 흠집까지 3D 스캐너로 스캔하여 그 모습 그대로 3D 프린터로 재현한 것이죠.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에게 1명당 맞춤형 그립 5개씩을 제작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균질한 화살을 골라내는 '화살분류장비' 양궁에서 화살은 활과 함께 최상의 성적을 내기 위해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화살을 골라내기 위해 직접 활시위를 당기며 화살을 테스트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양궁협회와 협의하여 '화살분류장비'를 제작했습니다. 50m의 거리에서 화살분류장비로 화살을 쏴 신규 화살들의 불량 여부를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과녁에 꽂힌 화살이 5cm 범위 이내에 탄착군을 형성하면 합격입니다. 힘, 속도, 방향 등 동일한 조건에서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해 선수의 컨디션, 날씨, 온도 등에 제한 없이 화살 분류가 가능해졌죠. 이번 대회에서는 1차로 화살분류장비를 통해 불량 화살을 솎아내고, 테스트를 마친 화살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다시 자신에게 맞는 화살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중의 화살 분류를 통하여 선수들에게 더 적합한 화살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도록 한 것입니다. 화살분류장비 덕분에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화살 분류에 대한 부담을 없앨 수 있는 효과를 거뒀습니다.긴장과 이완을 능숙하게 하는 '뇌파측정 훈련' 현대자동차그룹은 실리콘밸리의 뇌파 분석 기술을 훈련에 적용하여 선수들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대한민국 양궁 선수단의 훈련에 실리콘밸리의 '뉴로피드백' 기술을 적용한 것입니다. 선수가 행동할 때의 뇌파를 측정하여 집중 및 이완 상태를 분석하고, 훈련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양궁 선수들이 활을 쏠 때 하는 모든 행동을 세분화하여 뇌파를 측정합니다. 그리고 행동 별로 집중 및 이완 정도를 분석하죠.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 때가 가장 집중력이 높은 상태이고, 이완된 상태인지 선수들에게 피드백하고, 이를 훈련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평소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스마트폰 게임도 도입했습니다. '활 쏘기,' '공 띄우기' 게임을 통해 뇌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집중/이완력을 높이는 것이죠. 훈련 전에 모바일 게임으로 워밍업을 하고 휴식시간에도 할 수 있어 효율적인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양궁 지원은 계속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양궁 사랑은 대한민국 양궁의 발전과 함께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일례로 2008년 베이징에서는 태릉선수촌 양궁장 주변을 경기장 사진이 인쇄된 대형 천으로 둘러 현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2012년 런던에서는 양궁장에서 거리가 먼 선수촌이 아닌 인근 특급 호텔을 예약해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배려했습니다. 또한 스포츠 과학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시기에도 레이저 조준기가 부착된 훈련용 활을 도입했고,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해 선수들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경기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기도 했죠. 현대자동차그룹은 양궁 저변 확대를 위해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과 기술 연구, 스포츠 과학화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세계 최초로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 Federation)’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하며 세계 속 대한민국 양궁의 긍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양궁과 함께 해나갈 현대자동차그룹의 행보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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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이야기 HMG저널 2016. 8. 17. 14: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제2회 비전마을 국악 거리축제'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북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로 마을에 활력을 주고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와 감동을 향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사람 속으로, 자연 속으로 한 걸음 더 "오메 어디서 저렇게 골고루 배워서 잘한당가! 돈을 주고 볼라믄 몇백만 원을 주고볼 거랑께. 내가 요거 볼라고 밭일도 뒷전이여, 내가 살믄 얼마나 더 산당가.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안 봐."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건만 노천임(78세) 할머니는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예술 거장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넓혀가려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의미를 오롯이 경험했습니다.올해로 2회를 맞이한 '비전마을 국악 거리축제'는 주민 속으로, 자연 속으로 한 걸은 한 걸은 더 다가가면서 관객의 감흥이 더욱더 생생해졌습니다. 실내 공연장 대신 비전마을 곳곳으로 무대를 변신시켜 마을 정자와 골목골목이 공연장이고 지리산이 무대배경이며 보름달이 조명이 되는, 그야말로 자연 속 축제였습니다. 또한, 안숙선 명창을 비롯하여 철현금 명인 유경화, 피리 명인 곽태규, 소리꾼 이자람 등의 솔로 무대는 물론, 앙상블 시나위, The 광대, 청배연희단, 천하제일탈공작소,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절대가인, 타악 앙상블 단, 남원시립농악단 등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국악 영재 임소연과 이정인 등 차세대 국악인까지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얼쑤" 하면 "좋다" 로 주거니 받거니 그 무엇보다 색다른 경험은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진풍경입니다. 객석의 추임새가 공연의 흥을 부추기는 국악의 특성상 공연자가 "얼쑤" 외치면 객석에서 "좋다" 라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새롭고도 신명 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가락이 절정에 다다르면 흥에 못 이겨 덩실덩실 춤을 추는 어르신들까지,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이미 무의미했습니다."TV에서나 접했던 국악을 직접 본 건 처음이에요. 그저 우리 전통문화 중 하나로만 여겼는데, 직접 마주하니 뭉클했어요.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할머니께서 춤을 추시는데 어쩐지 눈물이 나더라고요. 국악은 전통 그 이전에 우리네 삶을 노래하고 위로하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멀리 서울에서 축제를 보러 온 김정희(47세) 씨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우리 가락이 건네는 위로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렇게 축제도 감흥도 무르익으며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은 막바지를 향했습니다. 간단한 폐회사 이후 마치 축제는 지금부터라는 듯 젊은 국악인들은 열정과 기를 쏟아냈습니다.특히 지난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전국 판소리 꿈나무 캠프'에 참여해 국악 영재라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놀라운 실력 향상을 보여준 임소연 학생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흥보가> 한 대목을 부르는 순간, 왜 우리가 국악을 지키고 사랑해야 하는지 어린 소녀는 노래로 그 답을 보여주었습니다. 흥을 이어받아 퓨전국악을 선보이는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깨가 들썩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평소 낯설기만 했던 전통 악기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돼주었습니다.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이 초청되면서 악기 설명과 함께 연주를 들려주어 사람들은 두 귀에 소리를 가득 담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예부터 전북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은 국악과 각별했습니다. 동편제의 태동지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옥보고가 거문고를 크게 발전시킨 곳이 운봉읍입니다. 게다가 판소리의 중시조인 송흥록, 국창 박초월 등이 나고 자란 고향이 바로 비전마을입니다. 하지만 국악이 외면받는 지금, 비전마을이 국악의 성지임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비전마을에 사는 주민들 역시 제대로 된 국악공연을 감상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비전마을에서 3일간 가뭄의 단비처럼 차고 넘쳤던 국악의 향연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그 시간 동안 국악에 흠뻑 빠져있던 사람들은 아마 조금은 느끼셨을 듯합니다. 어디선가 우리가락이 들려오면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귀를 열 것이며 비전마을에서의 시간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회상할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이야말로 예술이 일상이 되고 예술이 힐링이 되는 예술세상의 첫걸음이리라 희망해봅니다.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에도 오세요! 일정 : 2016. 8. 19 ~ 21 (3일간)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 출연 : 첼리스트 박상민,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문의 : 02-3789-0714 / http://art_vill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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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포터, 신개념 캠핑카 ‘트럭 캠퍼’ 이야기

    현대자동차 포터, 신개념 캠핑카 ‘트럭 캠퍼’ 이야기

    현대자동차 포터, 신개념 캠핑카 '트럭 캠퍼'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포터, 신개념 캠핑카 '트럭 캠퍼' 이야기 HMG저널 2016. 8. 18. 15: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트럭을 단순하게 화물 차량이라고 재단하지 마시라! 트럭에서도 우아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바로 화물을 대신하여 감쪽같이 자리한 공간인 '트럭 캠퍼(Truck Camper)'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트럭을 아늑한 집이면서 로맨틱한 여행지, 그리고 고유한 아지트로 변신시키는 권순호 대표를 만나봤습니다.현대자동차 포터, 오롯이 나만을 위한 캠핑카 애칭을 붙인다면 '이상한 나라의'트럭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럭 위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잠을 자고, 맛있는 요리를 한다거나 오순도순 모여 정겨운 대화를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방, 침대, 화장실 등 집에서 볼법한 시설을 충실히 갖춘 '트럭 캠퍼'는 트럭에 캠퍼를 탈부착할 수 있는 신개념 캠핑카입니다. 트럭 위에 올려 캠핑카로, 평상시에는 분리하여 트럭으로 활용합니다. 일체형 캠핑카인 모터카라반이나 트레일러 형태인 카라반과 달리 활용성이 높고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다른 캠핑카에 비하여 형식 승인이나 구조 변경 등 법적 절차가 한결 수월한 것도 장점입니다. 트럭 캠퍼 제작업체 1세대 선두주자인 '하이엔드캠핑카'는 화물차 소유주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제작합니다. 매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두 사람이 꼬박 한 달 동안 매달려 완성하는 정교한 작업입니다. 권순호 대표는 수제 캠핑카의 매력으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을 이야기합니다. "트럭은 '생계형 차량', '사업 요소'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캠핑카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다른 캠핑카는 기성화가 되어 있지만 트럭 캠퍼는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차라고 할 수 있죠. 색소폰을 연주하는 고객이 개방감을 살린 캠핑카를 의뢰해서 출입문을 2개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문을 활짝 열고 연주하면 그곳이 어디든 근사한 무대가 됩니다."실효성 못지않게 편의성과 안전성도 중요하다는 권순호 대표. 하이엔드캠핑카의 트럭 캠퍼는 내구성 또한 꼼꼼하게 갖췄습니다. 트럭 캠퍼의 무게가 1톤에 달하기에 코일 스프링이나 에어 서스펜서로 차량 하부를 보강하고, 사양이 좋은 중량물 타이어로 좌우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또한, 특수 후방 카메라로 주행할 때도 트럭 캠퍼 뒤쪽을 살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현대자동차 '포터'로 시작된 인연, '경험'에서 비롯된 아이디어 권순호 대표가 하이엔드캠핑카의 문을 연 건 지난 2011년, 특수 차량을 만드는 특장업체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트럭 캠퍼 제작업체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의 출발에 힘을 준 것은 현대자동차 '포터'와 기아자동차 '봉고'였습니다. "포터는 제게 아주 특별한 차량입니다. 행운의 자동차라고 할까요? 포터가 있었기에 캠핑카를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 포터는 트럭 캠퍼를 만들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탄탄하며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숙하고 운전하기가 편리해서 캠핑의 기분을 만끽하기에 그만입니다. 봉고 또한 튼튼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널리 알려진 네임 밸류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기에도 제격입니다. 여러모로 든든한 파트너랍니다." 권순호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캠핑카에서 생활하면서 다진 든든한 내공과 생생한 경험을 트럭 캠퍼 만들기에 쏟아부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과 아이디어를 보태면서 고유한 매력을 지닌 트럭 캠퍼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캠핑카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불편한 점에서 착안해 기능을 더했습니다. 야외에서 TV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트럭 캠퍼 외부에 TV를 설치하는가 하면, 동파가 잘 되는 외부 샤워기를 전용 수납함에 보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직접 우리 캠핑카를 사용한 고객들의 의견에도 하나하나 귀 기울여 아이디어를 보태기도 합니다."트럭은 꿈과 로망을 싣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세상 어디에도 없던 캠핑카를 만든 숱한 시간. 고객들이 트럭 캠퍼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누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올 때면 권순호 대표의 가슴 한구석이 훈훈해집니다.“전원주택을 지으면서 1년 동안 캠핑카에서 생활한 고객은 ‘집보다 더 좋고 아늑하다’는 말을 전해왔어요. 트럭 캠퍼로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작해 유럽 대륙을 횡단한 고객도 있었고요. 내 손으로 만든 트럭 캠퍼로 다양한 일상을 누리는 고객을 보면 참 뿌듯하고 기쁩니다.”트럭 캠퍼로 새로운 캠핑 문화를 널리 널리 전파하고 싶다는 권순호 대표. 봉사활동 차원에서 장애 아동과 캠핑을 가지기도 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트럭 캠퍼를 만드는 등 누구나 손쉽게 트럭 캠퍼를 즐길 수 있도록 참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럭 캠퍼를 대중화하기 위해서 직접 지자체를 찾아가 법적 규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 중입니다. 또 트럭 캠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동 업무 차량까지 폭넓게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트럭을 그저 일을 위한 차량이 아니고 즐기고, 노닐고, 사는 일상 그 자체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트럭 캠퍼가 자주 그리고 멀리 달릴수록 누군가의 로망은 활짝 피어나고 일상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자동차와 집이 만난 플랫폼, 트럭 캠퍼의 질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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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올드카 포니, 가족의 추억을 잇는 첫 차 이야기

    현대자동차 올드카 포니, 가족의 추억을 잇는 첫 차 이야기

    현대자동차 올드카 포니, 가족의 추억을 잇는 첫 차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올드카 포니, 가족의 추억을 잇는 첫 차 이야기 HMG저널 2016. 8. 19.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생산 모델이었던 추억의 자동차 '포니'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1976년 혜성같이 등장하여 택시, 승용차, 상용차의 모습으로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맹활약했던 현대자동차 포니. 이제는 오래전 사진 속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포니가 아직도 그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달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아직도 젊음을 자랑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올드카 포니와 오너 허금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그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된 포니 허금 님의 포니는 1986년 생산된 '포니 픽업' 입니다. 경제 성장기를 거치던 7~80년대 상용차 수요가 많았던 것에 따라 승용차 포니의 차체 뒷부분을 트럭 형식으로 구성하여 승용차는 물론 상용차의 역할까지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닛을 열면 드러나는 포니의 엔진룸은 속을 꽉꽉 채운 요즘 자동차와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별다른 부가장치 없이 자기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카뷰레이터 방식 1400cc 엔진과 그 위에 달린 동그란 모양의 에어필터는 요즘 자동차들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기 때문에 오히려 새롭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깔끔하게 정비된 엔진룸에서 오너 허금 님의 포니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86년 4월 1일 태어난 허금 님의 포니 픽업은 올해로 30살을 맞이했습니다. 허금 님은 30년 전 포니의 옛 모습 그대로를 복원하기 위해 몇 년에 걸쳐 전국 각지에 있는 폐차장과 공업사로부터 주요 부품을 수급하여 수시로 교체하는 작업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포니를 복원할수록 포니와 함께 했던 어릴 적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만 같아 포니를 복원하는 과정은 올드카를 소유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된다고 합니다. 바퀴 뒤에 달린 흙받이의 현대자동차 로고까지 그대로 복원한 꼼꼼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허금 님이 직접 제작한 센스 넘치는 새마을 운동 스티커도 올드카의 개성을 더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올드카 포니와 함께 떠나는 추억 드라이브 이제 포니를 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30살 된 포니지만 달리기 실력은 아직 여전합니다. 열쇠를 돌리며 '자, 함께 달려볼까?'라고 던지는 마음의 질문에 포니는 경쾌한 엔진음을 내며 어디든 달려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대답합니다. 한적한 도로를 포니와 함께 달릴 때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꾸준한 건강관리를 거친 덕분에 요즘 같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힘차게 달리며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비록 에어컨은 없지만 창문을 타고 넘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포니는 단순히 추억만 전달하는 오래된 올드카가 압니다. 지금도 국산차 중 흔치 않은 후륜구동 방식에 수동변속기를 갖춘 포니의 운전대를 잡고 있으면 요즘 자동차를 모는 것과는 분명 다른 독특한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포티한 성격의 자동차는 아니지만 자동차와 교감하며 달리는 '운전의 맛'은 지금의 자동차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아버지와 나 그리고 아들의 첫 차, 포니 허금 님과 포니 사이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허금 님의 아버지께서 몰던 가족의 첫 차 역시 포니였던 것입니다. 허금 님의 아버지는 가족의 첫 차로 포니 픽업을 20여 년 가량 사용 후 폐차하셨는데요.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포니가 그리워 허금 님이 전국의 중고차 시장을 직접 수소문하여 아버지가 운전했던 것과 똑같은 포니를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허금 님 역시 자신의 첫 차로 아버지의 첫 차였던 포니를 운전하게 되었고, 이 포니를 아들 지환이의 첫 차로 물려줄 계획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하던 아빠를 닮았는지 아들 지환이 역시 포니 운전석에서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시간이 날 때면 아빠는 지환이를 옆에 태우고 즐거운 드라이브를 떠나거나 차를 세워놓고 트럭 짐칸을 지환이의 놀이터 삼아 함께 놀아주기도 합니다. 넓은 짐칸은 아들 지환이가 포니 픽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놀이 공간 중 하나입니다. 지환이에게는 또 다른 놀이방인 셈입니다. 1980년대의 포니에서는 짐이 실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 이 포니에는 사랑이 가득 실려있는 것 같지 않은가요? 허금 님의 가족과 포니에 대한 사랑을 사진에 담아 SNS에 올리기도 합니다. 허금 님의 포니는 SNS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스타입니다. 허금 님의 올드카 포니의 관리 비법으로는 '자동차에 애정을 쏟는 것이 차량 관리의 큰 비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매일매일 자동차가 내는 몸짓과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갖는다면 자신의 자동차는 이미 더 특별한 관리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요. 허금 님과 포니, 그리고 가족이 함께 하는 행복한 추억 만들기가 부럽다면 오늘부터 내 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6년을 달리는 지금 여러분의 차가 먼 훗날 소중한 추억을 담은 올드카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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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야구 테마파크 탄생 이야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야구 테마파크 탄생 이야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야구 테마파크 탄생 이야기

    DISCOVER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야구 테마파크 탄생 이야기 HMG저널 2016. 8. 19. 15: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일 부산 기장군에서 국내 최대 야구 테마파크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을 치렀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장 군민들,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 현장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코미디언 심현섭, 가수 허공, 배우 박지아 등 연예인 야구단에 속한 스타들은 더운 날씨에도 준공식을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사인볼을 증정했습니다. 치어리더 박기량의 축하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국가대표 여자 야구단과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의 친선 경기도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투수, 배우 박지아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를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장군은 지난 1212년 8월 야구장 건립을 위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 5.9만 평 규모의 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회인 야구 팬들을 위한 정규 야구장 4개로 구성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완성되었습니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 조성되는 야구장 네 곳 중 메인 구장은 중앙 122m, 좌우 98m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또한, 2군 경기장 수준의 천연 잔디 구장으로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충분히 프로 경기도 가능할 정도입니다. 메인 구장을 둘러싸고 배치된 나머지 세 구장은 중앙 110m, 좌우 95m 규모의 인조 잔디 구장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천연 잔디로 조성된 메인 구장은 1,200석, 나머지 세 개 보조 구장에는 약 700석 규모의 관람석도 갖췄습니다. 주변에는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실내 야구 연습장, 야구 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국내 최대의 야구 테마파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곳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는 야구 관련 시설이 집적될 것입니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향후 여러 국제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더불어 지역 사회인 야구팀의 일정을 상당수 충족시키는 것 이외에도 프로팀과 중고교 팀의 전지훈련 장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기장군에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며, 오는 10월부터는 일반 야구인들이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야구를 하고 싶지만, 장소가 여의치 않아 먼 곳까지 원정을 떠나야 했던 부산지역 사회인 야구팀에게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개장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게다가 각종 야구대회를 유치를 통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는 이달 11일부터 열린 '한중 유소년 야구 친선대회'를 시작으로,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12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대회' 등 다양한 국제 야구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러한 굵직한 야구 대회 개최는 기장군의 인지도 제고와 외부 관광객 유입 등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기장군이 추산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의 생산유발 효과는 385억 원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 중입니다. 먼저 3040세대 가족을 초청하여 부모는 자동차를, 유소년 자녀들은 야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1박 2일 유소년 야구캠프 운영을 계획 중입니다. 또한, 스포티한 SUV 차량의 런칭 프로모션 및 부산모터쇼를 연계한 미디어 가족 초청 프로모션 행사도 타당성 및 효과성을 검토하여 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건립된 KBO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드림볼파크 투어 프로그램 또한 개발할 계획입니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건립은 현대자동차가 사회인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온 중장기적 생활 체육지원의 결과물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야구 팬 및 지역사회와 꾸준한 소통을 통하여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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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으로 본 전기차의 5가지 매력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으로 본 전기차의 5가지 매력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으로 본 전기차의 5가지 매력

    EXPLORE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으로 본 전기차의 5가지 매력 HMG저널 2016. 8. 23. 11: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충전시간이 너무 길진 않을까? 힘이 약한 건 아닐까?'와 같은 전기차를 선택하기 전 고민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관리부터 충전까지 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로 가득하기 때문인데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전기차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5가지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바쁜 출퇴근 시간 충전 걱정? NO! 2013년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주행거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용차의 일일 주행거리는 평균 37.6km 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평균 주행거리도 왕복 40km 정도로 비슷하죠.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주행가능거리는 191km입니다. 전기차를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 주중에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주행가능거리는 더 이상 전기차의 발목을 잡지 않습니다.2. 급속 30분이면 충전 완료 충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지는 않느냐고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충전시간은 완충 4시간 25분(AC 단상), 급속 23~30분(상온에서 80%까지, 100kW급 충전기 23분, 50kW급 충전기 30분)입니다. 긴 주행가능거리를 봤을 때 주행도중 충전을 해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주유소에 들러 연료를 채우는 기존의 방식에서 자동차를 주차했을 때 충전하고 다시 주행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득이하게 주행도중 충전이 필요할 시에는 충전소에 들러 급속 충전을 이용하는 형태로 말이죠.3. 깜짝 놀랄만한 전기차의 힘! 전기차의 동력성능이 엔진 기반 자동차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어떨까요? 내연기관인 엔진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선 엔진 가열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면 전기차는 엔진이 아닌 배터리와 모터로 움직이기 때문에 엔진 가열 과정이 생략됩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역시 스포츠 모드로 주행한다면 0km에서 100km 까지 도달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고, 그 즉시 최고 속도 165km/h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88kW 구동 모터와 2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더해져 파워풀한 가속감을 제공합니다. 동력성능을 중시하는 운전자도 속도감에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4. 경제성은 전기차의 기본기 전기차가 동급의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보다 출고 가격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구매 가격으로 따졌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기준으로 했을 때 트림 N이 4,000만원, 트림 Q의 경우 4,300만원이지만, 전기차 정부보조금(1,400만원) 및 지자체보조금(300~800만원) 혜택을 받으면 1,800~2,6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완속충전기 설치비 400만원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됩니다. 저렴한 자동차세와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부담은 더 줄어들겠죠?5. 불안을 신뢰로 바꾼 안전성과 내구성 배터리의 내구성과 안전성은 전기차 선택에서 빠지지 않고 고려되는 사항입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내부저항을 저감시키고 설계 및 제어 정밀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충전과 방전 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또, 과충전 시 전류를 차단하는 구조와 세라믹 코팅 분리막으로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충전과 방전 우려를 줄이고자 홈충전기 설치 관련 상담과 보수, 유지 등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홈충전기 원스탑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국내 출시 전기차 가운데 최대 배터리 보증 기간인 10년 20만km 보증 서비스는 전기차 내구성에 대한 불안을 신뢰로 바꿨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차에 대한 5가지 체크 포인트를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전기차 선택에 있어 막연히 고민했던 부분들이 이제 시원하게 해결되셨나요? 힘과 경제성, 내구성, 안전성 등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전기차로 운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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