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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DISCOVER 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HMG저널 2016. 4. 19. 12: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및 솔류션 기업인 시스코와 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구상하는 커넥티드카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차량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시키는 자원을 뛰어넘어 자동차 자체로써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즉 자동차와 자동차, 사무실, 집 더 나아가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개념을 뜻합니다. 시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하여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가상의 커넥티드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커넥티드카 플랫폼 확보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19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커넥티드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와 솔류션을 공급하는 정보통신 분야(ICT) 글로벌 리딩 기업입니다.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의 송수신을 제어하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단계의 자동차는 제어해야 할 데이터 양이 많지 않아 소용량의 저속 네트워크가 사용되어왔지만, 미래 커넥티드카의 경우 제어해야 할 장치는 물론, 송수신 데이터 양도 증가하게 됩니다. 각종 데이터의 실시간 전달이 필수이기 때문에 차량 내 초고속 연결망 구축이 필요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하려고 하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기존 차량 네트워크 대비 바른 속도의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차량 내 여러 장치들과 개별 통신 및 제어가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카의 기초 인프라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의 확보와 함께 빅데이터, 클라우드, 커넥티드카 보안 기술로 구성된 커넥티드카 통합 인프라 개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은 "시간과 공간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게 될 미래 커넥티드카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놀랍고 새로운 생활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의 품질, 안전, 보안 측면에서도 완벽한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어 “이번 협업은 현대자동차가 주도하는 미래 커넥티드카 및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조기에 현실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스코 척 로빈스 CEO는 “이번 협업을 통한 기술적 혁신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할 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 즉, 디지털화를 통한 파괴적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 말하며, “커넥티드카, 보안 그리고 대용량 커뮤니케이션 전 부문에 걸친 기술에서 앞선 양사의 경쟁력이 업계 선두 플랫폼을 구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은 시스코의 디지털화 전략이 커넥티드카 개발과 자동차 산업의 진보로 이어지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 덧붙였습니다. 이날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 CEO는 커넥티드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진들과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커넥티드카 개발 전략과 기본 개발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개발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곧 생활이 되는 ‘카 투 라이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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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EXPLORE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시대를 열다 HMG저널 2016. 4. 20.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꿈꾸는 모빌리티 프리덤(Mobility Freedom: 자유로운 이동생활) 시대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3월 1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6 제네바 모터쇼(이하 제네바 모터쇼)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현대기아차가 주도해나갈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시작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서막 현대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로움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를 시작하는 이유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할 때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움, 일상과 차 안에서의 생활에 경계가 없는 자유로움, 이동 과정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으로부터의 자유로움, 한정된 에너지원과 환경 오염으로부터의 자유로움 등을 4대 핵심 연구 영역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미래 이동 수단 및 라이프 스타일 혁신 연구 활동을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이라고 명명했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HEV, PHEV, EV)을 모두 적용해 출시되는 ‘아이오닉(IONIQ)’ 차량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이 갖는 상징성을 반영한 것이죠.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라인업 완성 현대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1,547㎡(469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EQ900(해외명: G90), 아이오닉 3종 등 승용차 10대와 신형 투싼, ix20 등 RV 4대,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1대, 신형 i20 월드랠리카 1대 등 모두 16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이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아이오닉입니다. 1월 국내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HEV)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일렉트릭(EV)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아이오닉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외부충전 기능으로 전기차 모드의 주행거리를 연장시킨 모델입니다. 현대차가 지난 2010년 출시한 전기차 ‘블루온(BlueOn)’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 EV는 매끄럽고 세련된 프론트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신개념 하이브리드차 SUV 니로와 신형 K5 기아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향후 유럽 시장을 공략할 핵심 차종들을 선보였습니다.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SUV 니로(Niro)를 비롯해 신형 K5 스포츠왜건(해외명: 옵티마 왜건)과 신형 K5 PHEV(해외명: 옵티마 PHEV) 등의 신차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최초 공개된 니로는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SUV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국내 최초, 기아자동차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차SUV입니다. 니로와 함께 공개된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왜건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전략 모델입니다. 기존 K5 모델의 뛰어난 외관과 완성도 높은 실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죠.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으며, ‘DRIVE WISE’존을 마련하고 미래형 칵핏 ‘뉴 기아 아이(New Kia x i)’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영상을 통해 관련 선행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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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2017 쏘나타 출시,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귀환

    현대자동차 2017 쏘나타 출시,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귀환

    현대자동차 2017 쏘나타 출시,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귀환

    EXPLORE 현대자동차 2017 쏘나타 출시,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귀환 HMG저널 2016. 4. 20. 15: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2017 모델로 새 단장해, 20일(수)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가 새로 선보이는 '2017 쏘나타'는 영 패밀리 고객을 위한 편의 사양이 집중 구성된 '케어 플러스'(CARE ) 트림을 신설하고, 1.6 터보 ‘스포츠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최근 대형 쇼핑몰, 백화점 주차장 등 여성 밀집 지역에서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쏘나타 전 라인업에 적용했습니다. 여성과 아이의 안전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중시하는 영 패밀리 고객의 선호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케어 플러스' 트림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기본 안전사양을 강화하였으며 2개의 스페셜 트림을 추가로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프리미엄, 모던, 스마트로 운영되던 3가지 트림에서 HID 헤드램프, 스마트 후측방경보시스템(BSD)이 적용된 모던스페셜, 프리미엄스페셜 트림이 추가되었습니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으로서 쏘나타를 이용하는 고객의 특성과 선호를 적극 반영한 ‘케어 플러스’ 트림을 신설하고, 전 라인업에 걸쳐 보다 합리적으로 사양을 구성하여 최고의 만족감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17년형 쏘나타로 대표 중형세단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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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모집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모집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모집

    DISCOVER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모집 HMG저널 2016. 4. 22. 14: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가슴 따뜻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해외봉사 대외활동 프로그램입니다.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16기까지 기수당 약 500여 명의 봉사단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각국으로 파견되었습니다. 이번 해피무브 17기 해외봉사 활동 국가는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이며, 해외인턴십 전형은 중국, 체코, 슬로바키아, 인도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모집 안내 신청 접수 일반/문화특기자 전형 : 2016년 4월 22일(금) ~ 5월 9일(월) 17:00까지해외인턴십 전형 : 2016년 4월 22일(금) ~ 5월 3일(화) 17:00까지서류심사 결과 발표일반/문화특기자 전형 : 2016년 5월 19일(목) 17:00해외인턴십 전형 : 2016년 5월 17일(화)면접심사(오디션)일반 전형 : 2016년 5월 31일(화) ~ 6월 2일(목)문화특기자 전형 : 2016년 5월 30일(월)해외인턴십 전형 : 2016년 6월 3일(금)*해외인턴십 전형의 경우 서울/부산에서 HMAT이 2016년 5월 21일(토)에 실시되며, HMAT 합격자 발표는 2016년 5월 27일(금)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면접심사 결과 최종 합격하였더라도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불참 시에는 해외 파견이 취소되며, 향후 글로벌 청년봉사단 접수 또한 제한이 되오니 신중한 지원바랍니다.(2박 3일 일정 중 일부 일정만 참여가 불가하며, 반드시 전체 일정에 참여해야합니다.최종 결과 발표일반/문화특기자 전형 : 2016년 6월 14일(화) 12:00해외인턴십 전형 : 2016년 6월 14일(화) 17:00오리엔테이션/발대식 : 2016년 6월 27일(월) ~ 2016년 6월 29일(수)해외 파견 : 2016년 7월 ~ 8월 중 약 2주간(파견지역 별 상이)수료식 : 2016년 8월 26일(금) 예정유의 사항상기 일정 및 국별 인원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면접심사 일정 및 시간은 무작위 배정 원칙이며, 서류심사 결과 발표 시 배정되는 면접 일정은 개인 사정에 따른 변경이 불가능합니다.면접심사 결과 최종 합격하였더라도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불참 시에는 해외 파견이 취소됩니다.(2박 3일 일정 중 일부 일정만 참여가 불가하며, 반드시 전체 일정에 참여해야 합니다.)동일 기수 내 모든 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합니다.고위험군 전염성 질환(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 자연재해, 정치적 소요사태 등 예기치 못한 안전 이슈 발생 시 현지 파견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전형별 파견일정 및 지원자격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지원안내 참고(http://bit.ly/1GErXSK)해피무브 공식 SNS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사이트 : http://youth.hyundai-kiamotors.com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ppy_move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undaihappy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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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4회, 하이브리드차, 커넥티드 카 이야기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4회, 하이브리드차, 커넥티드 카 이야기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4회, 하이브리드차, 커넥티드 카 이야기

    DISCOVER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4회, 하이브리드차, 커넥티드 카 이야기 HMG저널 2016. 4. 22. 16: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오늘도 쉽고 재밌고! 유익하고! 머리에 쏙쏙! 귀에 콕콕! 박히는 소식으로 찾아온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4회에서는 미래 자동차라 불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커넥티드 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엥? 자율주행 자동차? 그거 드라마에 나오던 서 상사님 자동차 아니냐?”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에 연결한다면서? 구름이랑 어떻게 연결한다는 거야?”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가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드는 미래 자동차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함께 보시죠! 예능 꿈나무! 이수민, 신동우 출연,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4화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축제의 달입니다. 전국에서 팡팡! 멋진 축제가 열리죠. 하지만! 축제 보러 멀리 갈 필요 없어요! 네, 바로 축제만큼 즐거운 소식이 가득한 뉴스룸이 있기 때문이죠! 즐거움 가득한 뉴스룸으로 출발합니다! 뿌뿌~! 칙칙폭폭 “현이, 미래에는 어떤 차가 나올까요?” “훨훨~ 하늘을 나는 차, 도로가 꽉 막혔을 때! 자동차가 알아서 뻥 뚫린 길로 데려다 주고! 우리 집! 하고 말하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차요! 생각만 해도 멋지네요.” “현이가 상상하는 차! 대니가 소개합니다!” 팬심은 잠시 접어두고! 이 드라마에서 제네시스가 자율주행하는 장면이 나왔었죠. 자동차 혼자 달리고, 위험하면 끼익~멈추고,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 이 모든 것을 자동차 혼자!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말씀! 타임머신 타고 슝~ 하고 날아온 것 같은 놀라운 기술을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했습니다. 미래에서 날아온 듯한 기술 첫 번째,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인데요.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하는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스스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안전운전 구간에서는 차량의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죠! 시야 사각지대에서도 문제없다! 바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죠! 잘 안 보이는 차 뒤편에서 생기는 위험도 막아준다는 말씀! 차선을 변경하는 동안, 사각지대에 있어 보이지 않는 차량과 충돌하려고 할 때! 이 시스템이 막아준다는 거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위험을 막아주는 보디가드 같은 시스템입니다. 최고~! 초보자 여러분! 주차도 문제없어요~ 원격 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이 있으니까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내려도 알아서 척척 스스로 주차공간을 찾고! 제동, 변속까지! 주차할 때 가장 좋은 경로를 알려준다는 것! 이제 주차가 세상에서 제일 쉽지 말입니다! 경고! 경고! 절대 해선 안 되는 졸음운전을 막아준다! 바로, 운전자 상태 감지 시스템인데요. 운전자가 일정 시간 동안 전방을 주시하지 않거나, 졸음으로 눈이 감기면, 삐~삐~ 경고음이 울리죠!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센스쟁이 시스템, 대단해요! 이건 영화 화면이 아닙니다! 자동차 앞 유리에 내비게이션, 차선 이탈 경보, 보행자 정보 등 운전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증강현실 HUD 시스템이죠! 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놀라운 기술력!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똑똑한 자동차가 나온다고 전해라~ 바로 커넥티드 카! 커넥티드 카! 무슨 뜻일까요? 커넥티드 카란 차량을 클라우드와 언제든지 연결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클라우드? 구름이요? 구름하고 연결한다고요? 예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구름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게 아닙니다. 도로와 주변 환경 등 각종 데이터를 저장하는 인터넷 서버를 뜻하죠. 커넥티드 카는 정보 집합소인 클라우드와 실시간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차량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과 차량이 연결된 거죠!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때, 걱정 마세요!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가 있으니까요. 차량에 원격 접속해 문제를 해결하면, 끝! 거기에 주변 자동차, 도로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완벽한 자율주행도 가능하고, 차량의 위치, 교통 상황, 다른 차량의 목적지를 분석해 최적의 이동구간을 안내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전문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미래 자동차도 책임지는 현대자동차그룹! 미래까지 함께해 주세요~ 현대자동차와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가 커넥티드 카 핵심 기술인 차량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단 소식 들으셨나요? 기술 협업 외에도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하네요. 이번 테스트에는 국내 스타트업 업체도 함께 한다고 하니, 스타트업 기업도 쑥쑥 성장하겠죠? 이렇게 멋진 커넥티드 카 콘셉트는 뭘까요? 바로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입니다! 엄청나게 똑똑하고, 안전하고, 멋진 자동차란 말이죠! 여러분!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1억 대 판매는 현대기아차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뤄낸 결과죠!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아반떼를 한 줄로 세우면 약 45만 7천km나 되는데요! 이 길이면 지구를 11바퀴 이상 돌 수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비 오는 날 필수 준비물! 아이들이 앞을 잘 볼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투명우산인데요. 가볍고 튼튼하고, 불빛을 반사해주기 때문에 밤길에도 눈에 잘 띄고, 비상용 호루라기로 위급상황도 알릴 수 있어요. 현대모비스에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연신청을 통해 투명우산을 선물한다는 기쁜 소식! 학교뿐 아니라 개인 가정도 참여 가능하니까요.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투명우산, 많이 신청해주세요. 2년 동안의 기다림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파워배틀 와치카가 나옵니다! 와치카 배틀리그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 3D로 펼쳐지는 멋진 자동차들의 경주! 그리고 주인공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까지. 파워배틀 와치카가 궁금하다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채널 MBC에서 본방사수해주세요! 와치카의 자동차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블루윌(HND-4)', 아반떼, 쏘나타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습니다. 현대자동차와 CJ E&M이 함께 만든 합작품 하이브리드차, 파워배틀 와치카는 4월 9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고객 초청 시사회를 갖고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이번 주 현대자동차그룹 SNS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택시 운전을 하는 아버지의 차에 타게 된 딸, 그런데 어쩐 일인지 아버지에게 아는 척을 하지 않습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의 딸과 그걸 지켜보며 마음 졸이는 아버지!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다 주어도 갚을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 마음을 울리는 찡한 감동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을 확인해보세요! ▶ 아버지와 딸의 가슴 찡한 감동 스토리 감상하기 오늘도 현이와 대니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다음 뉴스가 벌써 궁금해진다고요? 쪼오금만 참으세요! 다음엔 더 재미있고 즐거운 소식을 들고 찾아올게요! 격주 금요일마다 현대자동차그룹 소셜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는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앞으로도 쭉~ 보고!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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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베르나 콘셉트 모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베르나 콘셉트 모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베르나 콘셉트 모델 최초 공개

    EXPLORE 현대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베르나 콘셉트 모델 최초 공개 HMG저널 2016. 4. 25. 10: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는 25일 중국 국제전람센터(New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6 베이징 국제 모터쇼(The 14th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on)에서 중국형 베르나(현지명 : 위에나)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중국형 신형 베르나 콘셉트 모델은 중국의 20~30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만들어진 도심형 세단으로 중국 현지 도로 특성에 맞추어 승차감을 집중 개선하였으며, 정제된 디자인과 더 넓어진 실내 공간 그리고 강화된 안전, 편의 사양이 특징입니다.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총경리인 이병호 부사장은 모터쇼에서 "베이징현대는 지난해 JD 파워의 중국 신차 초기 품질에서 일반 브랜드 중 1위, 중국 내 조사 이래 가장 많은 1위 차종을 배출한 업체가 됐다"라며, "이는 현대자동차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했기에 가능한 결과로 이번 모터쇼에서도 친환경 기술과 함께 현대자동차만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이동 수단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형 베르나는 중국 소형차 시장의 대표 차종이자 베이징현대의 성장과 함께하는 주요 차종으로, 2010년 8월 출시 후 지금까지 총 107만 대가 판매돼 해당 차급 시장 판매량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모델은 하반기부터 중국 창저우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의 베르나 명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중국형 '베르나' 홍보대사인 지드래곤 또한 현대자동차는 중국 시장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전기차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전시를 통해 자유로운 이동생활(Mobility Freedom)을 목표로 다양한 기술의 융합, 자동차의 영역 확장으로 그려갈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기술 존(블루 드라이브 존)'에서 아이오닉 전기차,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 카파 1.6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전시하며, 미래형 인포테인먼트 IT 전시물 및 자율 주행 로드맵 영상 등으로 현대자동차의 혁신적인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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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뉴 K3 터보 및 니로 중국 첫 공개

    기아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뉴 K3 터보 및 니로 중국 첫 공개

    기아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뉴 K3 터보 및 니로 중국 첫 공개

    EXPLORE 기아자동차 2016 베이징 모터쇼, 뉴 K3 터보 및 니로 중국 첫 공개 HMG저널 2016. 4. 25. 11: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는 25일 2016 베이징 국제모터쇼(2016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서 뉴 K3 터보와 친환경 소형 SUV 니로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 김견 총경리(부사장)는 "이번에 선보이는 K3 터보 모델은 젊고 세련되면서도 대범한 이미지를 구현한 외관 디자인과 고객 편의를 위한 최첨단 신사양을 대폭 적용하여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것"이며, "기아자동차는 고객의 삶의 가치 향상을 위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고객 모두가 재미있고 효율적인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Drive WISE'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지능형 안전 기술을 개발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고객 운전 지원을 실현할 것"이라며 기아자동차의 자율 주행 브랜드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뉴 K3 터보는 스포티한 이미지에 세련미 및 고급감을 더한 디자인에 최첨단 편의사양이 돋보이는 중국 전략 준중형 세단입니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보다 조금 크게 디자인하여 볼륨감을 주었으며, 헤드램프와의 일체감을 통해 고급스러운 멋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후면부는 리어램프 그래픽 슬림화로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하였습니다. 수평적 이미지의 리어범퍼 작용을 통해 크고 넓어 보이는 모습으로 좀 더 안정적인 후면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트렁크, DMS, SOS, 원격 시동, 원격 공조제어 등 스마트 UVO 시스템 및 바이두 카라이프(Baidu CarLife Connectivity) 등의 최첨단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2016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소형 SUV 니로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의 디자인 그리고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변속기 탑재 등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인하고 모던한 세련된 스타일과 친환경 전용 차량이라는 기술적 우위를 앞세워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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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편의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편의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편의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EXPLORE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편의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HMG저널 2016. 4. 26.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니로는 차를 타는 그 순간부터 내릴 때까지 SUV가 주는 착좌감과 승강성을 유지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개발됐습니다. 더불어 넉넉한 수납과 화물 공간까지 승객의 입장에서 모자람이 없도록 설계됐죠. 그러면서도 하이브리드 차량의 세련된 스타일을 더하고자 노력했는데요.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합리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내를 완성했습니다. 모자람 없는 친환경차, 소형 SUV 니로는 소형 SUV이기 때문에 전장의 범위는 정해져 있고, SUV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전고를 무작정 높일 수도 없었습니다. 친환경 차량이기 때문에 전고를 높이면 그만큼 연비나 공력 면에서 불리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자인 단계에서 공력 조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도 실내 공간 및 승강성·시계 등을 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우수한 패키지 상품성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니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 차급의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동일한 특징을 가진 경쟁차를 찾을 수 없지만 소형 SUV로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러기지 공간 효율성이 돋보이는 니로 수납 및 화물 공간에 대한 해법을 위해 인테리어 내부 공간에 컵·물병·소물류 수납을 위한 기본적인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IT 커넥티비를 반영하여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위한 트레이가 적용됐는데요. 또, 고전압 배터리를 후석 시트 하단에 배치함으로써 종래 하이브리드 차량과 달리 러기지 공간 효율성이 증대되었고, 템퍼러리와 풀사이즈 타이어 모두를 고려한 언더트레이 사양이 적용되어 수납공간 확보와 동시에 2열 시트 폴딩 시 러기지 풀플랫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하이테크와 하이브리드의 조화 니로는 현대적인 조형으로 친환경차에 어울리는 최첨단의 이미지를 구축했는데요. 센터페시아는 모던한 스타일에 인간공학적 설계를 반영했습니다. 콘솔이나 도어 트림, 시트 등에는 친환경 차량에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를 포인트로 적용했습니다. 또, 헤드레스트를 슬림화하고 시트 백커버에 포밍 형상을 적용해 한층 여유 있는 실내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니로는 특출한 하나의 강점이 아닌, 내장 패키지에 있어 어느 하나 모자람 없이 우수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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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TOS 2016 에서 본 현대위아의 첨단 기술

    SIMTOS 2016 에서 본 현대위아의 첨단 기술

    SIMTOS 2016 에서 본 현대위아의 첨단 기술

    INNOVATE SIMTOS 2016 에서 본 현대위아의 첨단 기술 HMG저널 2016. 4. 27. 16: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4월 13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16(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이 개최됐습니다. 이 전시회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공작기계뿐만 아니라 생산제조 전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여 제조업의 트렌드와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현대위아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다양한 첨단 제조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작기계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기계를 만드는 거대한 기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끼리만큼 커다란 공작기계에 쇳덩이를 집어넣으면, 그 안에 있는 공구들이 이리 저리 움직여 쇳덩이를 깎아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기계에 들어가는 정교한 형태의 부품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현대위아는 SIMTOS 2016에서 단일 공작기계뿐만 아니라,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시스템이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전시됐는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무인공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공장자동화(FA) 체험관’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유일한 공작기계 제조회사로서, 자동차 파워트레인 부품 가공에 특화된 공장자동화용 공작기계들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현대위아 부스의 공장자동화 체험관에는 엔진 실린더나 변속기 케이스를 가공할 수 있는 공작기계인 WH50TS, WH50C, WH60T가 전시됐습니다. 공장자동화 시스템에서는 로봇 팔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WH50TS에서 공정이 마무리되면 로봇 팔이 제품을 꺼내서 WH50C로 이송하고, WH50C에서 공정이 마무리되면 그 다음 공정인 WH60T로 제품을 이송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공장자동화 시스템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나 동풍열달기아의 염성공장 등에 도입되어 있습니다. 공장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엔진 생산 공장의 축소모형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동풍열달기아 염성공장의 실제 모습과 동일한 형태로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각기 다른 공정을 수행하는 공작기계들이 일렬로 늘어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현대위아 부스 한 켠에는 360도 VR영상을 통해서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VR기기를 망원경처럼 눈에 가져다 대면, 눈앞에 공장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현대위아 서산엔진공장의 내부 전경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거대한 공장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알로이휠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니! 현대위아는 그 밖에도 자동차 부품을 가공하는 다양한 공작기계들을 전시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자동차 알로이휠을 생산하는 2대의 공작기계가 로봇 팔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 부스였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공작기계는 알로이휠의 내경과 외경을 동시에 가공할 수 있는 LV800AW-TT입니다. 이전에는 알로이휠의 내경 가공과 외경 가공을 각기 다른 공작기계가 수행했는데요. 두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LV800AW-TT가 개발되면서 생산성이 25%나 향상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공된 알로이휠은 로봇 팔에 의해 왼쪽의 공작기계로 이송됩니다. 왼쪽 공작기계의 모델명은 F650 PLUS로, 알로이휠에 휠 볼트를 위한 구멍을 뚫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알로이휠을 만드는 공작기계 이외에도, 자동차 타이밍벨트 커버와 같은 부품을 생산하는 공작기계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i-CUT450T라는 모델명을 가진 이 공작기계는 탭핑센터(Tapping Center)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빠른 속도에 특화되어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품 설계부터 A/S까지 원스탑으로, 똑똑한 공장 ‘스마트 팩토리’ 최근 스마트 공장 시스템이 제조업계의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이에 맞춰 현대위아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 팩토리란, 공장이 스스로 생산공정을 통제하고 기계의 수리 및 보전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뜻합니다. 즉, 작업자의 역할을 기계가 대신하여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인데요.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품을 설계해야 합니다. 현대위아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하면, 마치 화면을 통해 프로그램과 대화하는듯한 방식으로 간단하게 제품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3D 시뮬레이션으로 결과물을 미리 확인해볼 수도 있죠. 말 그대로 스마트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축된 설계정보를 공작기계에 전달하고 가공 명령을 내리면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는데요. 이처럼 공작기계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을 CNC 콘트롤러라고 부릅니다.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는 현대위아가 지멘스와 함께 만든 CNC콘트롤러인 HYUNDAI i-TROL이 사용됐습니다.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도입되지 않은 공장에서는 공작기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바로 알아채기가 어렵습니다. 완성된 제품이 불량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장비를 점검하게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은 다릅니다. HYUNDAI i-TROL이 공작기계의 상태를 파악하여 문제가 있을 때 사용자에게 미리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불량품이 발생하기 전에 조치할 수 있으니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위아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은 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장비의 상태를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어서 무인 공장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공작기계 내부에 소형 카메라가 있어서 가공 현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장비에 문제가 생긴다면, 관련 정보가 바로 서비스 콜 센터로 전송됩니다. 기존에 사람이 해야 했던 고장신고를 기계가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조치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정말 스마트하지 않나요? 현대위아 서산공장에는 이미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도입되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답니다. 유럽 공작기계와 정면대결을 펼칠 히어로, ‘XF6300’ 현대위아는 새롭게 출시된 첨단 공작기계 XF6300도 선보였습니다. XF6300은 5축 장비로서 수직, 수평 가공뿐만 아니라 곡면 가공까지 할 수 있어 복잡한 형상도 가공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항공, 의료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XF6300은 공작기계의 본고장인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되어, 이송속도와 공구교환 속도에서 유럽 경쟁사보다 10%가량 앞서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부품을 가공하는 주축의 회전수도 기본 15,000rpm에 달하여 경쟁사에 대등한 수준이죠. 로봇이 얼굴을 그려준다고? ‘듀얼암 로봇’ SIMTOS 2016 현대위아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볼거리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로봇의 인기가 상당했죠. 두 개의 로봇 팔로 그림을 그려서 듀얼암 로봇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 로봇은 반도체 조립 및 의료용으로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3D 비젼으로 어지럽게 놓여져있는 물건을 인식하여 이동시킬 수 있는 핸들링 로봇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현대위아가 SIMTOS 2016에서 전시한 공작기계는 신제품 20여종을 포함하여 총 30여종에 달합니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구현된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부품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부품이 완성차에 들어가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 자동차가 완성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한 제조 산업의 트렌드는 공정의 효율뿐만 아니라, 품질의 문제와도 직결됩니다. 미래의 스마트 자동차도 바로 이런 과정에서 탄생하겠죠. 최첨단 미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현대위아의 연구개발 노력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첨단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공작기계가 자동차, 항공, 의료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발전에 큰 발판이 될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글. 현대자동차 문화홍보팀 현고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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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스포츠 모델의 계보를 잇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스포츠 모델의 계보를 잇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스포츠 모델의 계보를 잇다

    EXPLOR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스포츠 모델의 계보를 잇다 HMG저널 2016. 4. 29. 11: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 최초의 후륜구동 스포츠카 제네시스 쿠페. 후륜구동 스포츠카가 사라져가는 흐름을 거슬러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자동차로 완성되기까지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인 개발자들의 수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네시스 쿠페를 기획했던 담당자, 드리프트 경기에서 제네시스 쿠페의 진가를 경험하고 있는 레이서를 직접 만나 제네시스 쿠페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제네시스 쿠페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낸 차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대자동차 상품전략1팀에 근무하고 있는 손창업입니다. 2003년 당시 상품기획팀에 근무하면서 프로젝트 BK, 제네시스 쿠페의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라인업에 없던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를 만들기 위해 처음 차종 제안부터 시작해, 상품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 가격,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었지요. 당시 반영된 스포츠카 매니아들의 요구사항들은 무엇이었나요? 학교 다닐 때부터 모터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주변에 스포츠카를 즐겨 타는 지인들이 많았습니다. 평소 이들과 나눴던 이야기들이 밑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이후 본격적인 소비자 조사 과정에서 티뷰론과 투스카니 고객, 해외 스포츠카 보유자, 국내와 미국의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을 만났습니다. 고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스포츠라는 용어에 걸맞은 동력 성능을 지닌 모델, 즉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가 현대자동차 라인업에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반영해 300마력대 엔진 출력을 발휘하며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차량을 만들자는 개발 목표가 세워졌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자동차 기획자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프로젝트였지만, 당시 회사의 상황에서 극복해야 할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후륜구동 스포츠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필요한데 비해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판매량 확보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 처음 시도하는 차종이었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노하우가 부족한 상황이었지요. 이외에도 여러 장벽들이 있다 보니 내부적으로도 추진하자는 의견과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했습니다. 기획자 입장에서 이러한 반대 의견을 설득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지만, 후륜구동 스포츠카가 꼭 필요하다는 고객의 목소리에만 집중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제네시스 쿠페 담당자들이 같은 생각과 열정을 공유하고 있었기에 가까스로 반대 의견을 설득하고 프로젝트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제네시스 쿠페 기획 당시 특히 고민했던 부분이 있나요? 다른 것은 희생하더라도, 잘 달리고 잘 서야 하는 스포츠카의 성능만큼은 타협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네시스 쿠페만을 위한 플랫폼, 엔진 그리고 서스펜션 등의 개발이 필요했죠. 후륜구동 고급 세단 BH와 같은 플랫폼에서 출발했지만 스포츠카 고유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재탄생에 가까운 변경 작업을 거쳤습니다. 엔진의 경우 2.0 터보는 200마력 이상, 3.8 RS 엔진은 300마력 대를 돌파한다는 목표를 수립했고, 고성능에 걸맞은 브레이킹 성능을 위해 브렘보 사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고객들이 원하는 성능 수준에 최대한 맞춰보려 노력했습니다. 스타일 면에서도 긴 후드와 짧은 트렁크 라인을 바탕으로 한 ‘롱노즈 숏데크’ 디자인, 길게 뻗은 휠베이스의 조화로 스포츠카다운 프로포션을 내고자 했어요. 특히 다른 스포츠카와 차별화되는 디자인 포인트로 뒷좌석 윈도우 실루엣을 독특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당시 이 부분이 어색하다는 내부 의견도 있었지만 제네시스 쿠페만의 개성을 결정 짓는 요소라 생각하고 디자이너들과 합심해 끝까지 밀어붙였죠. 개발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후륜구동 스포츠카 개발 경험이 없다 보니, 책상에만 앉아서 고민하는 것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대로 된 스포츠카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타깃으로 하는 스포츠카를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죠. 이에 연구소와 의기투합해 ‘크로스컨트리’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미국 전역을 누비며 경쟁 모델들을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우리의 차량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죠. 이 과정에서 새롭게 눈뜨게 된 부분이 바로 서스펜션이었는데요. 당시 저희에게 익숙했던 스포츠카의 서스펜션이란 무조건 딱딱하고 낮아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경험한 경쟁 모델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일반 도로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내면서도 언제든 차체를 단단히 잡아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느낌이었던 것이죠. 돌아온 직후 서스펜션과 감성품질 개발의 기준점을 설정해 제네시스 쿠페 전용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새롭게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이 수많은 시간을 들여 완성한 조화로운 세팅 노하우를 단번에 따라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죠. 기술과 데이터의 축적이 더 필요했고, 이 부분은 결국 페이스리프트의 숙제로 남겨졌습니다. 많은 발전을 이룬 페이스리프트 모델, 기획에서 우선시 된 것들은 무엇이었나요?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외관 디자인이나 제원 상 수치 변화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디테일을 향상시키는 ‘Fine Tuning’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고성능차에 걸맞은 핸들링 성능과 고급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죠. 초기형에서 아쉬움이 컸던 서스펜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저희가 목표로 했던 단단한 느낌의 주행감성을 낼 수 있었고, 내장 디자인의 버튼과 질감도 개선했습니다. 또한 변속 단수를 확인할 수 있는 쉬프트 인디케이터나 터보 부스트 게이지 등을 새롭게 적용해 운전자의 감성적 즐거움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게 제네시스 쿠페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 차’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네시스 쿠페 개발 당시, 다른 대중차 브랜드들은 오히려 후륜구동 스포츠카를 단종하고 전륜구동으로 돌아서는 분위기였어요.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후륜구동 스포츠카들이 판매 부진이나 수익성 문제로 사라진 것이 대표적인 예죠.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그 흐름을 따르지 않고 매니아들의 소리를 반영해 과감히 제네시스 쿠페를 선보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네시스 쿠페 출시 이후 자취를 감췄던 일본 브랜드들의 후륜구동 스포츠카가 부활하는 모습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 스포츠 모델 계보를 이어나가며 새로운 구동방식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선보일 현대자동차 N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은 현대자동차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자동차인 만큼 완벽히 고객지향적인 자동차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고성능차에 관심을 갖고 실제로 구입할 고객에게 철저하게 방향을 맞췄으면 합니다. 비록 그 수는 적겠지만 이 소수의 고객이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며 자신의 경험을 주변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되겠지요. 물론 이들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성능에 관하여 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N만의 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 한 이후로 드리프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제네시스 쿠페로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운전의 즐거움, 드리프트. 자동차를 예술적으로 미끄러트리는 드리프트를 하며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제네시스 쿠페 오너이자 드리프트 레이서, 정준용 님. 정준용 님이 보유한 2대의 제네시스 쿠페는 긴장감이 도는 서킷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함께하는 죽마고우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요. 제네시스 쿠페를 만나 드리프트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제네시스 쿠페와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다양한 수입 스포츠카를 타왔지만, 국산 후륜구동 스포츠카의 부재는 매우 아쉬웠던 부분이었죠. 그래서 제네시스 쿠페의 등장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후륜구동 스포츠카였던 만큼 성능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두고 첫 시승을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국산차의 기준으로 만든 자동차가 아니더군요. 제네시스 쿠페 개발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9년에 200 turbo 모델을 먼저 구입했고 최근에는 380 GT 모델까지 추가로 구입해 2대를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2대의 제네시스 쿠페를 동시에 소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드리프트에 입문할 당시는 200 turbo 모델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엔진과 간단한 맵핑 작업만으로 큰 폭의 출력 향상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부품 수급과 정비성이 뛰어났는데, 이는 380 GT 모델에 탑재되는 3.8 RS 엔진에서도 마찬가지죠. 일본과 미국 브랜드의 대표적인 튜닝 베이스용 엔진들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출력 성능과 내구성뿐 아니라 정비성, 부품 수급 등이 뛰어나 각 나라 실정에 맞게 다양한 튜닝 시도가 가능했기 때문인데요. 한국 시장에서는 제네시스 쿠페 380 GT에 탑재된 3.8 RS 엔진이 이러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380 GT 모델을 한 대 더 구입한 것이지요. 현재 참가 중인 드리프트 경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드리프트 경기는 마치 자동차가 펼치는 피겨 스케이팅과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차량의 진입 속도와 각도, 타이어 연기량, 관중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패를 결정합니다. 경기는 1대1로 진행되고, 서로 한 번씩 먼저 출발하여 총 2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국산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제네시스 쿠페가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드리프트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었지요. 물론 외국처럼 포뮬러 드리프트 같은 문화가 형성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국내에서도 드리프트 경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경기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드리프트 경기 중 의도치 않게 접촉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경기 도중 수입 스포츠카와 접촉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주행 속도가 높다 보니 충돌이 꽤 심해 상대 선수가 경기를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상대 선수의 차가 움푹 찌그러진 것은 물론 서스펜션까지 손상돼 정상 주행이 불가능했거든요. 반면 저의 제네시스 쿠페는 아무 이상이 없었죠. 경기 주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선수 자비로 수리해야 하기 때문에 수입 스포츠카를 타던 상대 선수는 수리 비용과 부품 공수 문제 등을 생각하며 한숨을 푹푹 쉬더군요. 그 선수는 사고 이후에 차량 세팅이 쉽고 부품 비용과 수급문제가 적은 제네시스 쿠페로 차를 바꿨어요. 제가 제네시스 쿠페 전도사가 된 셈이죠. 정준용 님이 생각하는 제네시스 쿠페의 의미는? 제네시스 쿠페는 다양한 자동차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드리프트는 물론이고, 국내에 트랙데이 문화를 정착시킨 장본인이기도 하죠. 때마침 곳곳에 서킷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일반 도로가 아닌 서킷에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제네시스 쿠페가 그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높은 성능을 갖추었으면서도 국내 소비자 실정에 맞게 부담 없이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지요. 지금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이지만, 당시 현대자동차로서는 경험 없이 후륜구동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았던 분야에 과감히 도전했기에 이처럼 국내 스포츠카 역사에서 의미 있는 모델이 탄생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곧 선보일 N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현대자동차 최초의 후륜구동 스포츠카, 제네시스 쿠페. 한 시대를 풍미했던 후륜구동 스포츠카들이 단종되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현대자동차의 결과물입니다. 스쿠프, 티뷰론, 투스카니, 그리고 제네시스 쿠페로 이어져온 현대자동차 스포츠 모델의 역사. 앞으로도 자동차와 운전자가 하나 되는 본질적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해 N이 그 역사를 이어갑니다. 앞으로 펼쳐질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도전’, N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자세히 보기 Before N – 제네시스 쿠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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