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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DISCOVER 현대자동차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소식 HMG저널 2016. 4. 19. 12: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및 솔류션 기업인 시스코와 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구상하는 커넥티드카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차량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시키는 자원을 뛰어넘어 자동차 자체로써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즉 자동차와 자동차, 사무실, 집 더 나아가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개념을 뜻합니다. 시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하여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가상의 커넥티드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커넥티드카 플랫폼 확보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19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커넥티드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와 솔류션을 공급하는 정보통신 분야(ICT) 글로벌 리딩 기업입니다.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의 송수신을 제어하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단계의 자동차는 제어해야 할 데이터 양이 많지 않아 소용량의 저속 네트워크가 사용되어왔지만, 미래 커넥티드카의 경우 제어해야 할 장치는 물론, 송수신 데이터 양도 증가하게 됩니다. 각종 데이터의 실시간 전달이 필수이기 때문에 차량 내 초고속 연결망 구축이 필요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하려고 하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기존 차량 네트워크 대비 바른 속도의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차량 내 여러 장치들과 개별 통신 및 제어가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카의 기초 인프라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의 확보와 함께 빅데이터, 클라우드, 커넥티드카 보안 기술로 구성된 커넥티드카 통합 인프라 개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은 "시간과 공간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게 될 미래 커넥티드카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놀랍고 새로운 생활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의 품질, 안전, 보안 측면에서도 완벽한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어 “이번 협업은 현대자동차가 주도하는 미래 커넥티드카 및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조기에 현실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스코 척 로빈스 CEO는 “이번 협업을 통한 기술적 혁신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할 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 즉, 디지털화를 통한 파괴적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 말하며, “커넥티드카, 보안 그리고 대용량 커뮤니케이션 전 부문에 걸친 기술에서 앞선 양사의 경쟁력이 업계 선두 플랫폼을 구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은 시스코의 디지털화 전략이 커넥티드카 개발과 자동차 산업의 진보로 이어지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 덧붙였습니다. 이날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 CEO는 커넥티드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진들과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커넥티드카 개발 전략과 기본 개발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개발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곧 생활이 되는 ‘카 투 라이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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