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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현대자동차 올드카, 해외진출 이야기

    현대자동차 올드카, 해외진출 이야기

    현대자동차 올드카, 해외진출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올드카, 해외진출 이야기 HMG저널 2016. 4. 5. 15: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1976년,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한 대 출시됩니다. 캐빈 룸과 트렁크 룸이 분리된 독특한 형태. 사람들은 성능과 실내공간 활용이 우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달리는 말 모양의 엠블럼을 단 이 차는 자동차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국으로 만드는 초석이 됩니다. 그리스에서 포착된 녹색 포니 어떤 자동차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현대자동차 포니입니다. 포니의 등장으로 우리나라는 아시아 2번째, 세계 16번째로 독자생산모델 보유국이 됩니다. 포니의 첫 해외진출은 남미였습니다. 1976년 7월, 처음으로 에콰도르에 다섯 대를 수출했죠. 프랑스 에펠탑을 등지고 있는 빨간색 포니 첫 수출을 발판 삼아 포니는 첫해 1019대, 1977년 4523대, 1978년 1만 2195대가 수출되며 물량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유럽시장 공략은 각국 모터쇼 참가를 비롯해 안전규정 테스트 기관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면서 시작됐는데요. 이는 자동차의 본고장인 미국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도 했죠.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 선 흰색 포니2 포니의 성공에 힘입어 1982년 2월, 포니2가 출시됩니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포니2는 캐빈 룸과 트렁크 룸이 연결된 5도어 해치백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시속 5마일의 속도로 충돌해도 차체 손상을 막는 에너지 흡수형 범퍼가 장착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포니2를 통해 캐나다에 수출을 개시했고, 본격적인 북미 진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필름에 담긴 빨간색 엑셀 1985년 2월 드디어 미국 진출 차량이 탄생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전륜구동 자동차 포니 엑셀입니다. 이듬해 미국 진출에 성공한 현대자동차는 첫 해에만 16만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죠. 오스트레일리아 오페라 하우스 옆 엑셀 89년엔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2세대 엑셀이 출시됐습니다. 엑셀은 호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호주 자동차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과테말라의 건축물 앞에 선 흰색 엑셀 현대자동차는 에콰도르의 포니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 남미, 아프리카, 미국 등 전세계로 수출로를 개척해 나갔습니다. 특히 엑셀은 총 227만여 대가 수출되면서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죠. 네덜란드의 풍차 옆에 선 빨간색 쏘나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중형차 쏘나타는 유럽시장 공략의 첨병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94년도 유럽시장에만 10만 대가 넘는 자동차를 수출했는데요. 쏘나타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이 그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비 오는 일본 도심을 달리는 빨간색 티뷰론 96년엔 티뷰론이 출시됐습니다. 티뷰론은 상어라는 뜻의 스페인어인데요. 겉으로 보기에도 상어를 닮은 듯합니다. 티뷰론은 스포츠카답게 세계 각국의 WRC랠리에서 입상했습니다. 뉴질랜드, 포르투갈, 그리스, 중국랠리 등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죠.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 현대자동차 올드카들의 해외진출기를 멋진 필름사진으로 만나봤습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헤밍웨이는 “타인보다 더 낫다고 훌륭한 것이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는 것이야말로 진정 훌륭한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끊임없이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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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콘셉트카 소개, 하이브리드차 트렌드를 예측하다

    기아자동차 콘셉트카 소개, 하이브리드차 트렌드를 예측하다

    기아자동차 콘셉트카 소개, 하이브리드차 트렌드를 예측하다

    EXPLORE 기아자동차 콘셉트카 소개, 하이브리드차 트렌드를 예측하다 HMG저널 2016. 4. 6. 15: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미래 자동차의 트렌드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단연 콘셉트카입니다. 콘셉트카는 차에 관한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를 예측하여 새로운 발상으로 제작한 자동차인데요.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을 말하죠. 최근 세계 모터쇼에서 주목받은 기아자동차의 콘셉트카를 소개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 노보(Novo) 디자인의 혁신적 비전을 담은 노보(Novo)는 준중형급 스포츠백 콘셉트카입니다. ‘새롭게 하다, 새롭게 만들다’라는 의미의 노보는 피로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한 결과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가치’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기도 하죠. *스포츠백: 차체의 후면부 트렁크 리드가 짧아 스포티한 느낌의 쿠페형 세단 플로리다 해변의 여유, A1A 옵티마(A1A Optima) ‘A1A 옵티마’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고속도로인 A1A와 K5의 미국현지명인 옵티마를 붙인 말인데요. 중형 세단 K5(미국현지명 옵티마)를 기반으로 한 옵티마 컨버터블 튜닝카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A1A 옵티마는 플로리다를 상징합니다. 해안도로를 컨버터블로 달리며 만끽하는 즐거움과 해안 도시의 여유로움을 밝고 산뜻한 푸른색 계열 도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일반적인 문과 반대로 열리는 수어사이드 도어와 20인치 크롬 휠도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귀여움과 마초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포르테 쿱 머드보거(Forte Koup Mud Bogger) ‘K3쿱으로 머드 레이싱을?’ 이 상상을 현실화했습니다 ‘포르테 쿱 머드 보거’가 그 주인공인데요. 포르테 쿱 머드보거는 K3 쿱의 미국 수출명인 포르테 쿱을 베이스로 만든 머드 레이싱카입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단과 버기카의 특성을 조합한 콘셉트처럼, 디자인도 보는 시각에 따라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는데요. 범퍼 앞에 스틸 바를 두르고 그 안쪽으로 LED 주간주행등을 달아 귀여움과 마초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준답니다. 혁신적인 미래 이미지를 가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Telluride) 텔루라이드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신차시장에서 SUV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기아차가 내놓은 야심작입니다. 2016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주목받은 최신 콘셉트카로서 3.5리터급 가솔린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입니다. 신형 모하비의 디자인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텔루라이드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각종 편의기능도 탑재돼 향후 기아차의 프리미엄 SUV의 개발 방향성과 미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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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하다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하다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하다

    EXPLORE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하다 HMG저널 2016. 4. 7. 16: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지난 투스카니 1편에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 차체 강성과 고배기량 엔진을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주행 감성을 구현했던 이야기, 그리고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의 활약상을 다뤘는데요. 2편에서는 주행 감성 향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담당 연구원, 그리고 그 열정의 결과를 몸소 느끼며 투스카니의 팬이 되었던 두 고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투스카니를 통해 본격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현가조향개발2팀에 근무하고 있는 정운조입니다. 당시 프로젝트 GK, 즉 투스카니의 스티어링과 서스펜션 개발을 담당했으며, 이후 후륜 구동 스포츠 모델인 제네시스 쿠페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당시 투스카니의 개발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티뷰론 후속 스포츠 모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본격적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카를 개발하자’라는 기준을 세웠지요. 하지만 서킷에서만 타는 차가 아니다 보니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측면에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나요? 투스카니 서스펜션에는 기본적으로 가스식 쇽업소버를 적용했는데, 특히 서스펜션의 핵심 부품인 댐퍼 튜닝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를 위해 독일 삭스(SACHS) 사와 함께 스포츠카의 특성에 맞는 댐핑 주파수 및 감쇠력을 비교 분석했고 그 결과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매끄럽게 처리하면서도 스포티한 핸들링 특성을 보유한 서스펜션을 갖추게 됐죠. 전작인 티뷰론에 비해 차체의 상하 움직임을 줄여 저속과 고속에서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V6 엔진이 탑재된 엘리사의 무게 배분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나요? 고배기량 엔진이 탑재되다 보니 무게가 전륜에 더 쏠리게 되어 핸들링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차체의 불필요한 거동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하는 최적의 서스펜션 세팅에 몰두했죠. 또한 한계 상황에서도 조종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전자식 주행안정제어장치) 개선에도 공을 들이는 등, 많은 노력 끝에 무게 배분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탄탄한 주행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현대자동차 투스카니란? 현대자동차는 스쿠프, 티뷰론에 이어 투스카니를 출시하면서 묵묵히 국산 스포츠카 계보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투스카니에는 당시 연구소의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시도가 반영되었고 이를 통해 전륜 구동 스포츠 모델의 큰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국내 유일의 국산 스포츠카 명맥을 이어가며, 다이내믹한 운전을 원하는 매니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주행 성능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이를 반영한 것이지요. 투스카니에 대한 연구원들의 열정은 전륜 구동을 넘어 이후 본격 후륜 구동 스포츠 모델 개발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매니아의 세세한 감성까지도 자극하는 자동차였죠” 자타공인 자동차 매니아 김리형 님과 권선호 님은 자동차라는 공통분모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으며, 특히 투스카니 오너로서 그 즐거움을 공유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사이입니다. 지금까지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운전이 즐거운 스포츠카로 통한다는 투스카니에 대한 이야기, 두 오너로부터 직접 들어볼까요? 투스카니와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김리형 : 저는 스쿠프, 티뷰론에 이르는 현대자동차 스포츠카를 모두 경험했어요. 당연히 티뷰론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가 있었기에 출시 날짜만 손꼽아 기다렸지요. 아직도 투스카니의 공식 출시일이 기억날 정도입니다. 2001년 9월 7일이었어요. 당시 군 제대 직후여서 자동차를 살 형편이 안됐지만 ‘초기 3년 이자 납부, 이후 2년 원금 상환’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앞뒤 안 가리고 신차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초기형 2.0 GTS 고급형 수동 모델이었는데,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계약 후 두 달을 기다려서야 겨우 받을 수 있었죠. 권선호 : 제가 투스카니를 사게 된 데에는 리형이의 영향이 결정적이었어요. 리형이의 투스카니를 타고 다닐 때면 주위 사람들 시선을 참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런 일을 수차례 겪다 보니 저도 사고 싶어지더군요. 투스카니 구입을 결심하고 리형이한테 이야기하니 엘리사를 구입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할 거라며 엘리사 모델 구입을 강력하게 권했습니다. 리형이의 말을 믿고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2005년형 2.7리터 엘리사 수동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제 인생 최초의 6기통, 2도어 스포츠카였죠. 출시 당시 투스카니를 본 느낌은 어땠나요? 김리형 : 티뷰론의 혁신적인 근육질 디자인을 벗어난 직선 위주의 라인 때문에, 투스카니의 디자인은 초기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호감 가는 요소가 참 많았죠. 도어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날개 형상의 사이드 미러, 레이스카 같은 주유구 캡,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듀얼 머플러가 국산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당시 그랜저 XG에만 적용되었던 HID 헤드램프는 어깨를 으쓱하게 할 만한 사양이었죠. 특히 지금 들으면 웃을 일이지만, 당시 국내 최초로 적용됐던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를 보고 일반 정비소에서는 너무 커서 타이어 탈착을 못한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웃음) 권선호 : 타이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투스카니 엘리사에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타이어가 기본 장착되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붉은 실내조명을 적용해 진짜 스포츠카를 타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요. 그리고 버튼 질감이나 조작감이 이전 차들보다 매우 우수해서 ‘현대자동차가 버튼 조작감에도 신경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처음 들게 한 차이기도 해요. 엘리사 전용 크롬 도어 핸들과 전용 리어 스포일러, 붉은 알루미늄 캘리퍼 등 감성을 자극하는 세세한 부분들도 있었죠. 이렇게 들어보니 엘리사에 탑재된 사양이 상당한 수준이었네요 김리형 : 맞아요.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자동차를 구매하면 장한평에 가서 시트 커버를 갈고, 오디오를 튜닝하는 등 일종의 코스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투스카니 엘리사에 쓰인 스트럿 바를 장착하는 것이었지요. 당시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필수 아이템 같은 것이었는데, 특별한 가공 없이도 각종 차량에 호환이 가능했고 적용 전후로 성능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졌거든요. 차의 생김새는 달라도 후드만 열어보면 엔진룸 상단에는 하나같이 엘리사 스트럿 바로 튜닝되어있을 정도였지요. 권선호 : 엘리사의 모든 사양은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스포츠 감성을 강화하기 위해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가죽 마감된 스포츠 버킷 시트는 고속 주행에서도 차와 내가 하나가 된 것 같은 ‘인마일체’를 느끼게 해주었고, 당시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만 베커 데크와 JBL 스피커로 구성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은 운전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었거든요. 투스카니를 주행하면서 받았던 느낌은 어땠나요? 김리형 : 투스카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차체 강성이라 생각합니다. 2.0 GTS 모델로 처음 고속으로 달려보았을 때 그동안의 국산 스포츠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안정성에 놀랐던 기억이 나요. 다만 파워가 좀 더 향상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때문에 실제로 2.0 오너들 사이에서는 애프터마켓의 투스카니용 터보킷이 유행하기도 했었죠. 이러한 고객 동향을 읽었는지, 현대자동차에서도 2002년 2.0 GL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기본 편의 사양들을 제거하거나 선택으로 돌려서 가격을 낮춘 모델이죠. GL 모델을 사서 터보 튜닝 및 시트, 범퍼 등을 교환해도 GTS 모델과 비슷한 가격이 나왔습니다. 주행 성능을 우선시하는 매니아들의 필요를 정확히 간파했던 것 같네요. 권선호 : 저는 티뷰론에서 투스카니 엘리사로 옮겨 탔는데, 2.7리터 고배기량 엔진에서 오는 가속감에 대한 만족감이 컸습니다. 최고출력이 175마력이었는데, 실제로 타보면 그 이상처럼 느껴졌어요. 체감상으로는 200마력대 차를 타는 느낌? 그래서인지 최근에 탔을 때에도 성능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어요. 엘리사 전용 서스펜션과 짧게 들어가는 손맛이 살아있는 6단 수동변속기는 운전하는 재미를 더해주었고요. 아마 이때부터 이미 N의 고성능 DNA가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 아닐까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린 국산 스포츠카의 자존심, 투스카니. 단단한 차체를 바탕으로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스포츠 서스펜션 탑재를 통해 주행 감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서킷,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의 뛰어난 성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죠. 특히 투스카니의 유일한 지향점이었던 ‘운전의 즐거움’은 현재 N의 정신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중인데요.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탁월한 주행 성능과 차별화된 감성을 지닌 새로운 고성능차를 선보이겠다는 N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자세히 보기 Before N – 투스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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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2기 모집 소식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2기 모집 소식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2기 모집 소식

    DISCOVER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2기 모집 소식 HMG저널 2016. 4. 12. 16: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고용 확대와 자동차 부품산업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 인턴채용 프로그램 고용디딤돌 2기 400명을 모집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활동하고 있는 고용디딤돌 1기에서는 청년 구직자 405명이 선발돼 8주간 직무교육을 받고, 3개월간 인턴십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청년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자동차 부품사에는 능력 있는 인재를 추천하는 고용디딤돌. 2기에는 어떤 활동이 기다리는지 함께 확인하시겠습니다. 고용디딤돌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은 청년인재의 직무능력을 높여 취업을 실질적으로 도울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든든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자동차 부품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고, 둘째, 실무 중심의 학습과 협력사 인턴십을 통한 직무역량을 향상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직적응력 강화를 통해 취업 능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 확대와 협력사에서 필요한 청년 인재 확보, 그리고 이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의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죠.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취지 준비된 인재를 양성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 후, 6월부터 2개월간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하는 자동차 관련 기본교육과 직무수행 역량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후 8월부터 3개월간 주요 1차 협력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죠. 현대자동차그룹은 직무교육 훈련비, 인턴급여, 역량개발비로 5개월간 인당 총 7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사후관리도 놓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인턴십 이후에도 꾸준히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수료자와 인턴십 실시기업이 상호 희망 시 채용까지 연계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내용 고용디딤돌 2기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2016년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5월에 서류합격자 면접을 거치고, 6월 1일에는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습니다. 최종 합격한 인원은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직무교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인턴 교육을 수료하게 되죠. 고용디딤돌과 함께 꿈의 날개를 펼치세요 지원자격은 자동차 부품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의 초대졸 및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예정자('16년 8월) 혹은 기졸업자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2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실행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상반기 1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400명씩, 2018년까지 3년간 총 2,400명의 청년에게 자동차 직무 교육 및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꿈을 지닌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는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지금 바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지원해 꿈의 날개를 활짝 펼쳐보세요! ▶ 고용디딤돌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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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해비치 호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기 이야기

    제주 해비치 호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기 이야기

    제주 해비치 호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기 이야기

    EXPLORE 제주 해비치 호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기 이야기 HMG저널 2016. 4. 14. 9: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제주 여행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넓은 바다가 보이는 안락한 숙소, 제주 전통 식재료로 만든 정갈한 음식, 여독을 풀 수 있는 제주식 스파,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릴 멋진 자동차까지. 올봄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빈틈없이 행복하게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 여유로운 제주 드라이브, 마이 퍼스트 아이오닉 패키지 푸른 해안도로와 싱그러운 숲길을 자동차로 달려보는 건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해비치 호텔의 ‘마이 퍼스트 아이오닉(My First IONIQ)’ 패키지를 이용하면 오션 뷰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더불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수 있습니다. 1박당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니, 렌터카보다 훨씬 간편하겠죠? (1일 2팀 한정 선착순 예약) 마이 퍼스트 아이오닉 패키지는 객실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 혜택 외에도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롱그독 레드와인과 카프리초사 피자 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박 투숙 시엔 섬모라에서 제공하는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죠. 특히 4월 한 달간은 딸기빙수도 1회 제공한다고 하니,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오감만족 패키지인 셈입니다. 기간: 2016.03.01 ~ 2016.05.31 문의: 064-780-8000 2. 제주식 스파의 정석, 스파 ‘아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스파 아라에는 제주의 숨결과 철학이 담겨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를 치유하는 제주 토속 테라피로 골반 교정과 하체 중심의 ‘우먼 테라피’, 독소를 배출해주고 바른 자세와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계향충만’, 제주 말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오일을 이용해 아토피와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마유 테라피’ 등은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스파 아라만의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계향충만(戒香充滿)은 스파 아라의 가장 대표적인 테라피 프로그램인데요. 과거 제주의 마을마다 있었던 체내림 할망의 비법인 제주 전통 수기 요법을 접목했습니다. 비대칭 교정, 골반, 척추교정 등에 효과적이죠. 가장 한국적인 미와 정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라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문의: 064-780-8536 3. 제주의 햇살을 즐기는 법, 라이트업 유어 스테이 패키지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활동적인 레저를 위해 제주를 찾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고픈 사람도 있죠.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라이트업 유어 스테이(Light up your stay)’는 여유로운 휴가를 찾아 온 여행객들을 위한 패키지입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더불어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의 조식이 제공됩니다. 휴가지에서의 여유를 만끽하는 데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쉴 수 있는 야외 수영장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라이트업 유어 스테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해비치호텔의 윈터가든 실내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겨우내 옷장 깊숙이 잠자고 있던 비키니를 꺼낼 때가 됐습니다. 그 밖에도 밀리우 에프터눈 티 세트 할인, 섬모라 디너뷔페 할인, 이디 비비큐 디너뷔페 할인, 인원추가 요금 할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간: 2016.04.01 ~ 2016.06.30 문의: 064-780-8000 4. 사라져가는 식재료를 보존하는 맛의 방주, 슬로푸드 프로모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점점 사라져가는, 그러나 보존되어야 할 제주의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알리고자 국제슬로푸드 운동에 등재된 제주의 재료를 이용해 슬로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국제 슬로푸드 운동본부의 ‘맛의 방주’ 프로젝트에 등재된 제주의 향토 음식, 식재료는 고사리 육개장, 강술, 골감주, 꿩엿, 다금바리, 뎅유지, 몸국, 흑우 등인데요. 이 식재료들로 만든 음식을 제주 다이닝 레스토랑과 뷔페에서 정식과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는 세 가지 정식이 준비됩니다. 첫 번째 정식은 전채, 제주 흑우 채끝 더덕 숯불구이와 산나물 무침, 제주산 푸른콩으로 만든 두릅 된장찌개와 봄취나물 영양솥밥, 기본찬 5종, 후식으로 구성됩니다. 두 번째 정식은 흑돼지 양념 숯불구이와 산더덕 생채, 오분작 성게 돌솥밥입니다. 이 외에도 다금바리회와 초밥, 머리구이, 다금바리 봄동지리 등이 포함된 다금바리 코스도 준비되어 있죠.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 에서도 댕유지, 꿩엿, 오분자기, 한라산 고사리, 흑우 등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과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2016.03.01 ~ 2016.05.31 문의 하노루: 064-780-8311, 섬모라: 064-780-8322 5. 피크닉 박스와 봄나들이, 블루밍 데이즈 패키지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을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해비치 호텔의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 패키지를 선택해보세요.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닷바람이 조화로운 섬모라 뷔페 레스토랑의 2인 조식과 넉넉한 공간의 스탠다드 객실 1박이 제공됩니다. 윈터가든 실내외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2인 이용권도 포함되어 있죠. 블루밍 데이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활짝 핀 꽃이 가득한 곳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박스와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발길 가벼운 봄날의 피크닉에 도시락이 빠질 수 없겠죠? 제공되는 섬모라 테이크-아웃 박스에는 샌드위치와 그린샐러드, 음료 2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주의 봄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지만 걷기엔 시간이 아까운 분들을 위해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준비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지도도 제공된다고 하니, 이번 제주 여행은 자전거로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네요. 기간: 2016.03.01 ~ 2016.05.31 자전거 이용 가능 여부(컨시어지): 064-780-8511 문의: 064-78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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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SUV 더 뉴 모하비, 달라진 매력 포인트 3

    기아자동차 SUV 더 뉴 모하비, 달라진 매력 포인트 3

    기아자동차 SUV 더 뉴 모하비, 달라진 매력 포인트 3

    EXPLORE 기아자동차 SUV 더 뉴 모하비, 달라진 매력 포인트 3 HMG저널 2016. 4. 14.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인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 바디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대형 SUV로서, 기존 디자인에 고급감을 더하고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더 뉴 모하비의 비밀들 지금 공개합니다. V6 3.0 디젤 엔진 탑재로 강력한 동력성능과 친환경성 겸비 더 뉴 모하비에는 실용영역 주행성능을 강화한 친환경 고성능 V6 3.0디젤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습니다. 국산 SUV 중 유일하게 3.0리터급 V6 S2 3.0 디젤 엔진을 탑재했는데요.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최적화된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의 세계 정상급 동력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복합연비 10.7Km/l(2WD 모델, 구연비 기준)의 공인연비를 달성했죠. 특히 주목할 부분은 요소수를 활용한 SCR 방식의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적용해, 우수한 동력성능은 유지하면서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점입니다. 이와 함께 더 뉴 모하비는 도심과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했는데요. 실용영역에서의 응답성과 동력성능을 강화, 1,500rpm영역의 저중속 토크를 46kgf·m에서 57.1kgf·m로 24.1% 높이고, 80km/h에서 120km/h로 속도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 26.4초에서 20.8초로 단축시켰습니다. 한 차원 높은 승차감과 정숙성, 첨단 안전사양 더 뉴 모하비는 승차감과 주행안정감을 대폭 개선하고, 한 차원 높은 정숙성을 갖췄습니다. 먼저 노면충격을 잘 흡수하도록 전·후륜 서스펜션과 쇽업소버를 새롭게 튜닝해 고속주행 안정감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죠. 전륜 서스펜션에는 유압식 리바운드 스프링을 새롭게 적용해 험로·고속주행 시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흡차음재 개선으로 엔진 투과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휠 강성을 높이며 실내 재질을 최적화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답니다. 더 뉴 모하비의 첨단 안전사양 또한 국산 최고급 SUV에 걸맞습니다. 차선 변경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앞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하여 추돌 위험 시 경보 안내를 해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야간 주행 시 주변 환경에 따라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작해주는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이 그 이유입니다.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화된 내·외장 디자인 더 뉴 모하비의 디자인 콘셉트는 절대적인 위엄을 뜻하는 ‘스트롱 디그니티(Strong Dignity)’입니다.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최고급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전면부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고성능 정통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죠. 또한,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주변엔 메쉬(그물형) 패턴의 가니쉬를 적용해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와이드한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모하비만의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면발광 타입의 LED 리어 램프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고급스러운 세틴 크롬 및 하이그로시 내장재, 퀼팅 나파가죽 시트, 모하비 전용 신규 스티어링 휠,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2가지 컬러의 우드그레인 등으로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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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

    DISCOVER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 HMG저널 2016. 4. 15. 17: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2016년 1월, 동체에 ‘KOREA’라는 글자가 새겨진 현대자동차의 봅슬레이 썰매가 스위스 생모리츠(Saint Moritz)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유럽컵 8차 대회에 등장했습니다. 외국산 중고 봅슬레이 썰매를 타고 달렸던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은 이제 전용 썰매를 갖게 됐습니다.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탑재된 N 봅슬레이의 탄생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N 봅슬레이 탄생 스토리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봅슬레이 썰매 개발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각 팀의 개발자들을 만났습니다. 공력개발팀의 박상현 책임연구원, 김동범 책임연구원, 이중호 책임연구원과 차량열유동해석팀의 백승진 파트장, 김지은 연구원과 현대선행디자인팀의 김진유준 책임연구원, 샤시해석팀의 송충섭 파트장, 내구리서치랩의 하동현 책임연구원, 고분자재료리서치랩의 박상윤 책임연구원, 그리고 선행제품기획팀의 김석준 팀장과 권순재 연구원이 그들입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봅슬레이팀에게 단순 후원이 아닌 직접 제작한 봅슬레이 썰매를 제공하고자 뭉쳤는데요. 봅슬레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했던 연구원들은 인터넷과 관련 문서들을 찾아가며 봅슬레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경기 영상을 돌려보며 봅슬레이에 대해 하나둘씩 알아갔고, 봅슬레이 국제 규정집을 토대로 독자 모델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을 검토했죠. 다행히 자동차와 봅슬레이 썰매는 유사한 개발 항목이 많았고, 이에 연구소 내 관련 부문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봅슬레이 썰매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현대자동차의 N 봅슬레이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개발에 들어가 제작에 착수했고, 끊임없는 보완 작업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와 봅슬레이 썰매, 접점을 찾다 개발자들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직선과 곡선 코스에서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가지며, 운전자의 신체적 특성에 잘 맞게 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봅슬레이 썰매와 자동차는 크게 디자인적인 요소와 바디(동체), 섀시로 구성됩니다. 또한, 자동차의 스티어링 휠 역할을 하는 조향 장치와 타이어의 역할을 하는 4개의 러너(썰매날), 자동차와 동일한 브레이크가 탑재되어 있죠. 봅슬레이 썰매 개발은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와 마찬가지로 공력, 유동해석, 재료, 패키지 및 디자인의 기술 구현과 주행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섀시 개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인체공학적 설계, 선수에 최적화되다 N 봅슬레이는 WRC에 출전하는 N카의 컬러가 그대로 적용됐는데요. 썰매 전면 범퍼에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헥사고날(Hexagonal: 육각형) 모양이 적용됐습니다. 헥사고날 시그니처는 현대자동차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 실루엣을 봅슬레이 동체에 형상화한 것으로, 트랙 충돌 시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고, 전면부의 공기 흐름을 분리하는 기능적인 효과도 가지고 있답니다. 차량에서도 적절한 위치에 엣지 형상이 적용되면 공기 저항이 감소되는데, N 봅슬레이에 적용된 헥사고날 디자인은 동체의 엣지가 상부의 유동과 측면을 적절히 분리해 공기 저항의 원인이 되는 와류(소용돌이)를 최소화하고 썰매의 공력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봅슬레이 슈퍼컴퓨터를 통해 주행 시뮬레이션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봅슬레이 동체뿐만 아니라 봅슬레이 선수까지 포함됐습니다. 국가대표팀 파일럿과 브레이크맨 원윤종, 서영우 선수의 체형을 3D로 측정하여 해석용 모델과 시험용 모델을 만들었으며 3D로 모델을 모핑하면서 해석을 수행해 최적의 자세를 찾았습니다. 착좌 자세뿐만 아니라, 차량 제작 RP(Rapid Prototype) 기술을 활용해 푸시바와 푸시핸들을 선수들이 직접 테스트한 뒤 조정하는 등, 선수단 맞춤형 봅슬레이 썰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경량화를 향한 도전, 0.01초 기록을 단축하다 봅슬레이는 동체의 무게가 중요합니다. 스타트 구간에서는 가벼운 썰매가 밀기 쉽고, 탄 뒤에는 무거운 썰매가 속도를 내기 용이하기 때문인데요. 봅슬레이의 중량 기준은 국제 규정에 따라 엄격히 제한돼 있습니다. 2인승 봅슬레이는 선수 탑승 전 썰매의 중량이 170kg을 넘어야 하며 선수가 모두 탑승한 상태에서는 390kg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제한된 중량 내에서 강도를 높이고 진동 특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탄소섬유 강화 플라7스틱(CFRP) 소재를 국산화했습니다. 또한, 고인장, 고강성 계열의 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해 경쟁 썰매 대비 우세한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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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자동차 54년의 대기록,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 돌파

    현대기아자동차 54년의 대기록,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 돌파

    현대기아자동차 54년의 대기록,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 돌파

    DISCOVER 현대기아자동차 54년의 대기록,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 돌파 HMG저널 2016. 4. 18. 13: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기아자동차가 이달 중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의 금자탑을 달성합니다. 1962년 첫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중 역사적인 1억 대 금자탑을 쌓게 된 것이죠. 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통틀어 가장 짧은 기간에 이뤄낸 놀라운 기록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한 2000년 이후 판매가 급성장해 전체 누적판매 대수 중 79% 가량(총 7천854만 대)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993년에 누적판매 1,000만 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 3월까지 현대자동차는 6,402만 대, 기아자동차는 3,568만 대를 각각 판매하며 글로벌 누적판매 9,970만 대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판매한 1억 대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아반떼’(전장 4,570mm, 전폭 1,800mm)를 한 줄로 세울 경우 약 45만 1천 km로 지구 (둘레 약 4만 km)를 약 11.4바퀴 돌 수 있으며, 펼쳐 놓을 경우 약 823k㎡로 서울시 면적(605k㎡)을 덮고도 남습니다. 누적판매 1억 대 돌파는 기아자동차가 1962년 소하리공장에서 생산된 삼륜 화물차 'K-360'을 67대 판매한 후 54년 만에 이뤄낸 쾌거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1993년 처음 1천만 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해마다 연간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2008년 5천만 대, 지난해 1월 9천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단 1년 3개월 만에 1억 대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된 것이죠. 현대기아자동차의 1억 대 판매 금자탑은 단연 수출을 중심으로 한 해외판매가 주도했습니다. 산업 기반이 취약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업계 후발주자로서의 어려움과 협소한 내수시장의 한계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극복한 것이죠. 지난달까지 국내판매는 2천 982만 대, 수출 및 해외공장 판매를 합한 해외판매는 6천 988만 대로, 해외에서의 판매 비중은 70%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1998년부터는 해외판매가 국내판매를 넘어섰으며,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802만 대 중 해외판매 비중은 84%에 달하죠. 이 같은 결과는 국내 내수시장 규모가 183만 대로 세계 10위권에 불과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을 합한 국내공장 생산 판매량과 해외공장 생산 판매량으로 나눠 살펴보면 각각 6천 886만 대, 3천 84만 대로 국내공장 생산 판매량이 전체 누적판매의 약 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반떼의 전신이었던 현대자동차의 첫 준중형 모델 엘란트라를 시작으로 199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발전을 거쳐왔으며, 특히 2010년 등장한 5세대 아반떼MD는 2012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죠. 그리고 지난해 9월 6세대 아반떼AD가 출시된 이후로도 아반떼의 성공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쏘나타도 1세대부터 7세대 모델까지 약 30년간 국내외 판매대수 783만 대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85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죠. 매번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 1993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국내 최장수 SUV 스포티지도 금자탑을 쌓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스포티지는 총 403만 대를 판매하며 현대기아자동차 SUV 모델 가운데 투싼과 싼타페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글로벌 누적판매 400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작년 9월 4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북미와 중국 등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포티지는 지난해 말 슬로바키아 공장에 이어 지난 2월부터 중국 공장에서도 생산에 들어가 해외 판매에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누적판매 1억 대 달성. 단순히 그 숫자만 보아도 대단한 것이지만 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신뢰를 보여줬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판매되며 빠르게 성장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모습을 두고 '현대속도'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질 정도였다고 하니 세계 속에서의 현대기아자동차의 위상을 가늠해볼 수 있겠죠?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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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DISCOVER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HMG저널 2016. 4. 18. 14: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내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 현대자동차그룹이 여러분을 대신해서 ‘달리는현수막’으로 전달해드립니다. 축하 / 응원 / 감사의 메시지를 현수막으로 특별하게 전달하고 싶은 분들은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yundaimotorgroup)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50분을 선정하여 ‘달리는현수막’을 캠퍼스에 달아드리고, 친구들과 나눠먹을 치킨도 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이벤트 현대자동차그룹 X 영현대,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이벤트 소개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 ‘달리는현수막’이 대신 전해드립니다. **문구 예시** “유진 is 뭔들! 소개팅 파이팅” “영훈아, A+는 처음이지? 축하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yundaimotorgroup)에친구의 이름과 대학교 축하 / 응원  / 감사 메시지를 달리는현수막 해시태그와 함께 남겨주세요! 이벤트 상품 총 50분을 선정하여 달리는현수막을 대학캠퍼스에 달아드리고, 중간고사 힘내시라고 치킨도 보내드립니다.   신청기간 2016년 4월 18일(월) ~ 4월 24일(일)   당첨자 발표 2016년 4월 26일(화)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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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소식

    현대자동차그룹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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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현대자동차그룹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소식 HMG저널 2016. 4. 19. 9: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과 영현대에서 함께 진행되는 달리는현수막 이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평소 선배, 후배 혹은 동기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은 없었나요? 이번기회에 평소에 담아두고 있던 말을 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http://bit.ly/1BshTeY) 게시물에 현수막을 선물해주고 싶은 친구의 이름과 대학교 그리고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메시지는 이렇게 달리는현수막으로 제작되어 캠퍼스 곳곳에 걸리게 됩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아래 이벤트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현대자동차그룹 달리는현수막 이벤트 이벤트 소개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전해드립니다.예시 ) 영훈아, A+은 처음이지? 꽃길만 걷자이벤트 참여 방법1. 현대자동차그룹 or 영현대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 클릭2. 댓글로 친구의 이름, 학교, 메세지 남기기3. 달리는현수막 해시태그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 됩니다이벤트 상품총 50분께 현수막과 함께 드실 수 있는 치킨을 드립니다선정기간4월 18일(월) ~ 4월 24일(일)당첨자 발표4월 25일(화) 개별 연락 예정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