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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기아자동차, 2016 뉴욕 모터쇼 참가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 공개 소식

    기아자동차, 2016 뉴욕 모터쇼 참가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 공개 소식

    기아자동차, 2016 뉴욕 모터쇼 참가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 공개 소식

    EXPLORE 기아자동차, 2016 뉴욕 모터쇼 참가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 공개 소식 HMG저널 2016. 3. 24. 11: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신형 K7(현지명 카덴자)를 미국 준대형차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K7은 2009년 첫 공개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1세대의 계보를 잇는 2세대 모델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23만여 대가 판매된 기아자동차의 대표 준대형차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016년 하반기 북미시장에 신형 K7 출시를 통해 치열한 미국 준대형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신형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 등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를 통한 '품격 있고 와이드한 실내공간',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주행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파워트레인 강화',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 극대화',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 고급화를 통해 최고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습니다. 신형 K7의 전면부는 트림에 따라 혁신적인 디자인의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아몬드 버터플라이 라디에이터 그릴' 두 가지 그릴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측면부는 전체적으로 풍부한 느낌의 면처리와 균형 잡힌 비례를 바탕으로 절제된 품격과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후면부는 트렁크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슬림하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중후함을 표현했습니다.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자동차 미국법인 상품전략 담당 부사장은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신형 K7은 외양은 물론이고 가벼운 차체, 8단 자동변속기 등 주행감성과 직결된 부분도 모두 대폭 개선됐다"고 전하며 K7의 획기적인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2016 뉴욕 모터쇼에서 신형 K7 2대 외에 니로, K5 HEV/PHEV, 쏘울 EV 등 양산차 13대 등 총 15대의 차량을 선보입니다. 특히 에코존을 별도로 꾸며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는 물론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그리고 쏘울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대거 전시해 친환경 기술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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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2016 안전공감 마라톤 안내

    현대글로비스 2016 안전공감 마라톤 안내

    현대글로비스 2016 안전공감 마라톤 안내

    DISCOVER 현대글로비스 2016 안전공감 마라톤 안내 HMG저널 2016. 3. 25. 11: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2016 안전공감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3일부터 '제2회 안전공감 마라톤'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은 안전공감 마라톤 홈페이지(http://www.runforsafety.com)에서 가능합니다.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입니다. 안전공감 마라톤 캠페인은 현대글로비스,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 후원합니다.장소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일시 : 5월 1일(일) 오전 8시종목 : 10km / 5km참가비 : 1만원(참가비는 전액 기부)기념품 : 기능성 마라톤 티셔츠참가문의 : 안전공감 마라톤 사무국 1600-8780임직원접수 : http://www.runforsafety.com/glovis일반인접수 : http://www.runforsaf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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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티뷰론, 드림카와 함께한 이야기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티뷰론, 드림카와 함께한 이야기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티뷰론, 드림카와 함께한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티뷰론, 드림카와 함께한 이야기 HMG저널 2016. 3. 25. 14: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상어’라는 이름에 걸맞은 공격적인 디자인, 향상된 성능, WRC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근육질의 본격 스포츠카 티뷰론. 당시 티뷰론 상품 운영을 담당했던 담당자와 티뷰론을 통해 어린 시절 꿈을 이뤘다고 말하는 젊은 오너들을 만나 티뷰론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티뷰론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었던 스페셜 에디션 이야기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티뷰론은 매니아의 목소리를 듣게 해주었습니다” – 티뷰론 상품 담당 류주하 부장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대자동차 반포지점장을 맡고 있는 류주하입니다. 당시 국내상품팀에 근무하면서 코드네임 J2의 상품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J2는 세단과 왜건, 쿠페 세 종류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 중 쿠페 모델이 바로 티뷰론이었습니다. 이후 티뷰론은 ‘RD’라는 신규 코드네임이 부여되었고, 1996년 4월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지금 보니 티뷰론을 담당하며 겪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스쿠프에 이어 티뷰론이 출시되었을 때 고객의 반응이 어땠나요?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 출시 하자마자 첫 달에 4,000대가 계약돼 생산물량을 대폭 조정해야만 했거든요. 콤팩트한 차체에 중형차 이상에만 적용되던 2.0리터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동력성능을 발휘한 점, 그리고 현대자동차 최초의 컨셉트카인 HCD-1, HCD-2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강하고 날렵한 디자인은 당시 고객들이 최고로 손꼽는 부분이었죠. 티뷰론이라는 이름을 정하는데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고요? 처음엔 국내 차명과 해외 차명을 다르게 할 생각이었습니다. 해외 차명은 외국인이 쉽게 발음할 수 있다는 이유로 ‘티뷰론’이 선정되었고, 국내 차명으로는 ‘엘리온’, ‘사이언’ 등이 후보군에 올라있었죠. 수많은 논의 끝에 차량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상어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국내에서도 티뷰론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상어 이미지를 적극 강조하기 위해 티뷰론 단어 앞뒤로 상어가 연상되는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습니다. 티뷰론을 담당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티뷰론 TGX 모델에 장착된 대형 리어 스포일러의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TGX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속 주행 시 리어 스포일러가 심하게 진동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죠. 마침 제가 국내상품팀으로 오기 전 금형 담당 부서에서 근무한 덕분에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개선안을 갖고 울산 공장에 여러 번 찾아가 개선 방안을 논의했었는데 회의를 하다가 서울행 비행기를 놓친 적도 부지기수였죠. 이런 노력을 거친 끝에 결국 이상 없이 모델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티뷰론은 유독 매니아 고객이 많았는데, 그들과는 어떻게 소통하셨나요? 스쿠프가 국내 자동차 동호회 형성에 기여했다면, 티뷰론은 동호회를 활성화시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티뷰론 동호회로는 하이텔에서 시작된 TOG(Tiburon Owner Group)가 있었죠. 티뷰론 출시 후, 고객들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동호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회원들이 자동차를 이해하는 수준이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오히려 배우게 된 부분까지도 있었죠. 이 일을 계기로 동호회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했습니다. 시승차가 생길 때마다 소규모 시승회를 진행했고, 모임 장소 선정이 어려울 때는 본사 회의실을 빌려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티뷰론을 통해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회사에 전달되었고, 이는 후속 모델 투스카니 개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자동차에게 티뷰론이란? 한마디로 ‘도전’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티뷰론 출시 전, 현대자동차에는 대중성을 고려한 라인업만 존재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동안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중적인 차량에 집중해온 것이지요. 하지만 티뷰론은 달랐습니다. 소수의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해 탄생한 차량이었기에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크게 응답하려 했습니다. 수준 높은 매니아들이 만족할만한 성능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였고 티뷰론 TGX나 스페셜 모델 등을 통해 이를 증명했습니다. 티뷰론은 현대자동차가 경쟁력 있는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는데 일조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선보일 현대 N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4년 10월, 사내 상품전략회의에서 고성능 차량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판매량 중심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 수요를 창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고성능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당시 고성능차 개발을 위해서는 역량을 더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이 났고, 이후 서두르지 않고 지금까지 차근차근 준비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탄생한 N은 현대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더 높게 끌어올리는 동시에 현대자동차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뷰론으로 어린 시절 꿈을 이뤘습니다” – 티뷰론 오너 김웅겸 & 최빛남 김웅겸 씨와 최빛남 씨는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둘 다 20대로 젊다는 것, 두 번째는 자신과 나이와 비슷한 티뷰론을 소유한 오너라는 것입니다. 두 분에게 티뷰론은 어린 시절 동경의 대상이었고, 자동차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갖게 만든 존재입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티뷰론과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김웅겸 : 어린 시절 티뷰론은 제게 연예인 같은 존재였습니다. 광고를 볼 때마다 설레었고, 가끔씩 길에 다니는 티뷰론을 보는 날엔 잠을 못 이뤘어요.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티뷰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어른이 되면 꼭 갖고 말겠다고 마음먹었죠. 최빛남 : 저도 비슷합니다. 어린 시절, 우연히 하늘색 티뷰론 스페셜을 길에서 마주치고 첫눈에 반해버렸죠. 당시 인기 아이돌이 타고 다녀서 유명했던, ‘포카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차이기도 했습니다. 그날 이후 어른이 되어 꼭 티뷰론 스페셜을 사고 말겠다는 목표가 생겼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지금 갖고 계신 티뷰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김웅겸 : 제 차는 티뷰론 TGX입니다. 촘촘한 기어비로 가속 성능이 뛰어나고, 멋스러운 전용 리어 스포일러가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죠. 현재 순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운전하는 맛이 좋아요. 날이 좋을 때마다 손발을 맞추며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습니다. 최빛남 : 제 차는 당연히 티뷰론 스페셜이지요. 티뷰론 스페셜만 2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한 대는 순정, 한 대는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한 튜닝카입니다. 티뷰론이 한국 모터스포츠를 평정한 모델인데, 저 역시도 지금까지 종종 서킷에서 타고 있습니다. 최신 스포츠 모델도 많은데 티뷰론을 고집하는 이유는? 김웅겸 : 물론 최근 나오는 스포츠 모델과 성능으로 비교하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티뷰론을 타는 것 자체로 ‘나 어릴적 꿈’을 이룬 것이니까요. 여전히 매끄러운 엔진 회전 질감과 경쾌한 가속 성능, 날선 움직임,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까지 느낄 수 있고요. 여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멋져 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다른 차에 한눈팔 일이 딱히 없습니다. 최빛남 : 당연히 최근 출시된 스포츠 모델에도 눈길이 갈 때가 많죠. 하지만 도로 위에 보이는 티뷰론이 많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티뷰론 타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요. 외국에서는 오래된 클래식카를 아주 잘 관리해 멋지게 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문화가 서서히 생기는 중입니다. 제가 그 문화를 만드는 사람 중 한 명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꾸준히 관리해서 대한민국 클래식 스포츠카의 기준이 되고 싶습니다. 티뷰론의 가치를 높인 특별한 모델들 티뷰론 컨버터블 (1997)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과 현대자동차 북미 기술 센터에서 공동 개발한 티뷰론 컨버터블은 실내에 있는 버튼으로 지붕을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997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컨셉트카가 출품되어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불러 모았으나, 아쉽게도 양산화까지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현재는 남양연구소 R&D 역사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티뷰론 스페셜 (1997) 티뷰론 스페셜은 티뷰론 역사상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티뷰론 스페셜은 이탈리아 모모(MOMO) 사에서 제작한 전용 알루미늄 휠과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도색이 특징이며, 실내에는 모모 사의 우드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노브가 적용되었습니다. 엔진은 하이캠을 더해 최고출력이 4마력 더 향상된 154마력을 발휘했으며, 225km/h의 최고속도에 0-100km/h 가속 시간은 7.3초로 당시 국산차 중 최고의 가속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독일 삭스(SACHS) 사의 쇽업쇼버를 적용한 서스펜션으로 고속주행 안정성과 핸들링을 강화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경량화입니다. 약 300개의 부품 변경 및 후드, 휀더, 도어, 테일 게이트 등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차체 중량을 기존 티뷰론보다 25kg 가벼워진 1,135kg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이 스페셜 모델은 500대만 한정 판매되었으며, 그 희소성 덕분에 최근 들어 소장 가치가 높은 국산차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쿠페 F2 (1998) / 쿠페 F2 에볼루션 (1999) WRC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을 기념해 현대자동차 영국 법인에서는 현대 ‘쿠페(티뷰론의 유럽 판매명) F2’라는 이름의 한정판 모델을 판매하였습니다. 프론트 범퍼에 립을 더하고, 메쉬 타입 프론트 그릴과 알루미늄 스포크 타입 휠이 추가된 모델로 1,100대 한정 판매되었습니다. 쿠페 F2는 한정판 다운 높은 가격(17,999파운드)에도 불구하고 영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작인 ‘쿠페 F2 에볼루션’이 출시되기에 이르죠.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와 리어 스포일러, 154마력으로 향상된 엔진 성능, 16인치 알루미늄 휠 및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모델명이 각인된 도어스커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모델 역시 큰 관심을 모으며 1,500대 모두 완판되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컨셉트카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어 탄생한, 상어를 뜻하는 이름이 어울렸던 본격 스포츠카 티뷰론. 차급을 넘어선 뛰어난 성능, 시대를 앞서 나간 우아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스쿠프의 단점이었던 성능의 한계를 극복하며 스포츠카의 정체성 논란을 불식시켰습니다.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여 상품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한편 WRC에서의 활약을 통해 전 세계에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알리기까지 한 티뷰론. 현대자동차의 ‘도전’의 상징이자, 지금까지도 많은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국산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 자세히 보기 Before N – 티뷰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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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이야기

    DISCOVER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이야기 HMG저널 2016. 3. 30. 9: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회사는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인재는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은 없을 텐데요. 현대자동차그룹의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 인재들과 협력사들이 서로 원하는 부분이 매칭되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년 인재에게 디딤돌이 되다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디딤돌은 자동차 부품사에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자동차 부품사에는 능력 있는 인재를 공급하죠. 지난해 12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만19~34세) 중 국내외 전문대 및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들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냈는데요. 그 결과 405명의 청년 인재들이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청년 인재들은 8주간 총 45개 과정(직무역량 17개 과정, 자동차 기본 15개 과정, Biz스킬 5개 과정, 인성 소양 8개 과정) 및 컨설팅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무교육 후에는 협력사에서 3개월 동안 인턴십 활동을 합니다. 청년 인재와 협력사가 함께 Win Win! 강동식 부장 약 200여 개의 현대·기아차 협력사에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프로그램 시행 전에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인재상을 조사해서 커리큘럼을 구성했죠. 청년 인재들이 협력사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원하는 직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시작인 만큼 1기 여러분들의 역할이 큽니다. 어재혁 저도 주변 친구들에게 2기 때 참여해보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현대차 신입사원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입사 전에 받는다거나, 실무 현장을 고려해 설계된 교육 커리큘럼 덕분에 좀 더 전문적인 역량을 쌓을 좋은 기회니까요. 강동식 부장 1기 청년 인재들이 소기의 목표를 잘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세밀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려 합니다. 동시에 2기의 시작도 서둘러, 자동차 협력사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합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모집할 계획이에요. 프로그램에 바라는 점이 있으세요? 어재혁 지금도 현장 위주의 강의가 많지만, 좀 더 현장견학의 기회를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동식 부장 보다 많은 현장실습을 위해 커리큘럼을 보강하겠습니다. 지금 직무교육 중인데, 이후 받게 될 인턴십에도 성장한 역량으로 두각을 나타내길 바랍니다. 또한, 청년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고, 협력사도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게 되면 자동차와 협력사가 모두 윈윈(Win Win)하는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성장해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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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INNOVATE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모듈화 알아보기 HMG저널 2016. 3. 30. 17: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1990년대 중반, 자동차 제조 방식이 변화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의 모든 단계를 완성차 업체에서 전담하던 방식에서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가 역할을 분담하게 됐죠.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초로 모듈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시스템을 안착시켰습니다. 또한,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핵심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듈화는 무엇인지, 현대모비스의 성과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자동차의 핵심 경쟁력, 모듈화 모듈은 수만 가지에 달하는 개별 자동차 부품들을 하나의 큰 조립 단위로 결합한 것입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2~3만여 개의 작은 부품을 샤시, 운전석, 도어, 시트 등 6~7개 덩어리로 묶어 만들고, 완성차 업체는 이를 조립해 완성차를 생산하는데요. 이러한 생산 방식이 모듈화입니다. 이를 통해 완성차 업체는 수만 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공정을 모듈화를 통해 보다 쉽게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동차 모듈화는 완성차의 경쟁력에서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모듈화를 통해 기능 부품을 통합하고 하나의 모듈을 구성하는 부품 수가 줄게 됐는데요. 이로 인해 연비 향상, 각종 물류비용 절약은 물론, 품질 관리가 쉬워져 조립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품의 공용화와 경량화로 함께 추진할 수 있어 원가 절감 및 생산 시간, 조립 공수가 크게 절감됐죠.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무한 경쟁력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노력  특히 현대모비스 모듈화 생산 시스템인 직서열(JIS: Just in Sequence) 방식을 통해 재고 부담과 재고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방식은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그 주문에 맞춰 생산하는 시스템인데요. 실시간으로 생산 정보를 완성차 라인과 공유하고, 생산되는 공정에 맞는 서열 정보로 모듈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완성된 제품을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현대모비스는 현재 국내 6개, 해외 9개국에 있는 17개 거점 등 전 세계 총 23개 거점에 모듈 공장을 구축하고, 현대, 기아차 완성차 공장에 모듈을 직서열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컴플리트 샤시모듈’은 첨단 기술과 핵심 부품이 종합된 모듈로서 지난 2005년 크라이슬러에 공급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모듈 경쟁력을 위해 생산 라인에 첨단 품질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듈 설계 당시의 설계 품질도 꼼꼼히 챙긴 덕분이죠. 무한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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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국산 스포츠카의 명맥을 잇다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국산 스포츠카의 명맥을 잇다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국산 스포츠카의 명맥을 잇다

    EXPLORE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투스카니, 국산 스포츠카의 명맥을 잇다 HMG저널 2016. 3. 31. 10: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는 스쿠프와 티뷰론을 연달아 시장에 안착시키며 자동차 매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온 현대자동차의 후속 스포츠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죠. 이러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스포츠카가 바로 투스카니였습니다. 프로젝트 GK, 새로운 특명 티뷰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이후 국산 스포츠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고객들의 높아진 주행 감성에 대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단단한 차체가 필요했기에, ‘차체 강성 강화’를 GK 프로젝트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여기에 가속 성능을 높이기 위해 2.7리터 엔진을 탑재한 GK 모델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티뷰론과 거의 동일한 크기의 차체에 V6 엔진을 이식하고 국산 모델 최초로 6단 변속기까지 조합해 혁신적인 스포츠카를 만들게 된 것이죠. 또한 GK 2.0리터 모델은 자동차 매니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애프터마켓과 연관된 ‘펀(Fun)’ 요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1년 9월, 프로젝트 GK는 고대 로마 문명의 기원지인 이탈리아의 지역명 ‘Tuscany’에서 유래한 ‘투스카니(Tuscani)’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획기적으로 개선된 차체 강성, 고배기량 엔진 등으로 주행 성능을 높였으며 ‘흥분’ ‘바람’ ‘폭발’등의 키워드를 사용한 광고 슬로건은 국내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연간 45,000대 가량이 수출되며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확보에 이바지했습니다. 특히 영국 BBC의 유명 자동차 프로그램 ‘탑기어’에서는 투스카니가 마치 페라리를 연상케 한다면서, 특히 드라이빙 감각과 엔진 사운드에 대해 호평하기도 했었죠. 뛰어난 엔진과 탄탄한 차체로 스포츠 주행 성능을 발휘하다 V6 2.7리터 ‘델타(δ)’ 엔진 투스카니의 고성능 트림 ‘엘리사(ELISA)’에는 국산 스포츠 모델 최초로 6기통 엔진인 2.7리터 ‘델타(δ)’ 엔진이 장착되었습니다. V형 6기통 DOHC 형식으로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5.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산소 센서 장착으로 공연비를 정밀하게 제어해 연비와 출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티뷰론과 비슷한 크기의 차체에 고배기량 V6 델타 엔진이 탑재되면서 투스카니 엘리사는 최고속도 222km/h로 시원한 가속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V6 엔진 특유의 웅장한 배기음은 자동차 매니아들의 감성을 울리는 매력 포인트이기도 했죠. 2.0리터 베타 엔진에 쓰인 엔진 신기술 VVT 티뷰론에 탑재되었던 2.0리터 베타 엔진도 투스카니를 위해 개선작업을 거쳤습니다. 흡입효율 증대를 위해 실린더헤드를 변경하는 한편, 진동과 소음 저감을 위해 흡기 매니폴드의 형상을 최적화하는 등의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2003년형 투스카니 2.0리터 엔진에는 흡기 밸브가 여닫히는 타이밍을 조정해 공기 흡입을 최적화하는 VVT(Variable Valve Timing,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 더해졌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주행 성능 향상을 이끌었던 모델답게 VVT 기술을 최초 적용한 것이죠.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킨 6단 수동변속기 투스카니에게 있어 숫자 6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V6’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라는 교집합이 있기 때문이죠. 투스카니 파워트레인의 핵심인 6단 수동변속기는 당시 국산차 중 처음으로 장착된 것으로, 일본의 유명 변속기 회사 아이치(AICHI KIKAI) 사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변속기 다단화를 통해 동력 손실을 최소화시켜 주행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시켰습니다. 초기에는 2.7리터 엘리사 모델에만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나 2004년형부터는 2.0리터 모델(GTS Ⅱ)에도 탑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5단 수동변속기, 4단 자동변속기(H-Matic)에 이르는 다양한 변속기 라인업을 갖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죠.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단단한 차체와 서스펜션 투스카니에는 우물정(井) 형태의 서브프레임이 적용되어 탄탄하고 안정적인 하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 개선과 추가적인 차체 강성을 확보하고 서스펜션이 받는 충격을 감소시키는 스트럿 바 등을 추가 적용해 충돌 시 발생하는 차체의 뒤틀림 현상을 감소시키고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차체 강성 향상의 노력으로 투스카니는 유럽계 스포츠 쿠페 모델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수준인 23,942Nm/deg의 비틀림 강성을 달성했습니다. 스포츠 서스펜션 개발 노력도 지속되어 가스식 쇽업소버 적용 및 전륜 스테빌라이저 강화를 통해 차체의 흔들림을 감소시키고 탄탄한 선회 성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모델 엘리사에는 독일 삭스(SACHS) 사와 함께 개발한 전용 서스펜션을 적용하기도 했죠. 엘리사는 묵직한 승차감을 기반으로 뛰어난 주행 질감을 선보였는데, 이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04년형에는 엘리사 전용 서스펜션을 적용한 2.0리터 모델(GTS Ⅱ)을 출시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향상된 주행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포츠 감성을 이끌어내는 멋진 디자인 투스카니의 외장 디자인 역시 철저하게 고성능 스포츠 감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볼륨감이 돋보였던 티뷰론과 달리 투스카니는 바람을 가르는듯한 날카로운 직선을 이용하여 단순미를 강조했습니다. 프론트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홀, 상어 아가미로 유명했던 프론트 휀더 가니쉬 등 ‘뉴 엣지’ 스타일의 디테일을 갖췄으며 고급스러운 GT쿠페를 의미하는 투스카니만의 T자 엠블럼을 적용해 스포츠 감성을 부각시켰습니다. 국내 최초 17인치 알루미늄 휠 적용 투스카니의 주행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타이어 접지 면적을 넓히기 위해 국내 최초로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습니다. 타이어 접지 면적이 넓어짐으로써 고속 주행 시 안정성 및 선회, 제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죠. 게다가 디자인 완성도가 높았던 휠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을 자랑했습니다. 고급감과 스포티함의 공존, 내장 디자인 스쿠프와 티뷰론으로부터 이어진 운전자 중심의 간결한 레이아웃을 계승함과 동시에,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스포티함을 구현했습니다. 스포츠 버킷 시트의 두툼한 사이드 볼스터는 고속 주행 및 선회 시 운전자의 몸을 단단히 잡아주어 차량과 운전자의 일체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운전의 즐거움을 더하는 멀티 게이지 투스카니의 센터페시아에는 엔진토크, 순간 연비, 배터리 전압 정보를 제공하는 멀티 게이지가 적용됐습니다. 스포츠 주행 시 엑셀 페달 전개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3개의 바늘은 운전의 즐거움을 더하는 대표적 요소였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변화, 투스카니 페이스리프트 투스카니의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사양을 통해 매니아들의 높은 기준과 감성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2004년 9월 선보인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F/L1)은 디자인을 좀 더 스포티하게 다듬는 한편 기능성과 심미성을 만족시키는 HI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차체제어시스템인 VDC(Vehicle Dynamic Control)와 타공형 디스크 타입의 파워 브레이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필수 요건인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2년 뒤인 2006년 10월에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난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F/L2)이 선보였습니다. 전면부는 속도감을 강조한 디자인의 새로운 헤드램프를 비롯해 한층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변신했으며 내장 디자인에는 스포티한 감성의 레드 버킷 시트와 파란색 실내 조명이 추가됐습니다. 투스카니, 녹색 지옥을 달리다 독일의 뉘르부르크링은 총 20.8km의 길이에 154개의 코너로 이루어진, 전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서킷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고저차가 크고, 가파른 코너가 이어지는 험난한 코스 구성은 이곳을 ‘녹색 지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끔 만들었죠. 그 험난함 때문에 오히려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차량 테스트를 위해 이 곳을 찾는데, 특히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주행 기록은 그 자체가 차량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이 뉘르부르크링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리는 극한의 레이스가 바로 ‘뉘르부르크링 24시’입니다. 프랑스 르망 24시, 벨기에 SPA 24시와 더불어 세계 3대 내구 레이스 대회 중 하나인 뉘르부르크링 24시는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 200대 이상의 다양한 클래스 차량이 섞여 각축전을 벌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레이스입니다. 투스카니는 2007년 6월, 뉘르부르크링 24시 SP 4-5 클래스(2,000cc 이상 3,000cc 이하)에 출전했습니다. 강화된 차체를 바탕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보여주며 총 주행 바퀴 수 99랩, 총 주행 시간 18시간 4분 12초, 베스트 랩 9분 51초 367를 기록하며 클래스 2위, 전체 클래스 기준 13위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세계의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고 이룬 값진 결과였습니다. ▶ 자세히 보기 Before N – 투스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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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구원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구원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구원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구원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HMG저널 2016. 4. 1. 11: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최고의 연비, 뛰어난 주행성능, 단단한 차체 3박자를 갖추고, 인간과 자연을 생각한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은 쉽게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각 분야 수많은 연구원들의 지난한 연구와 개발, 그리고 철저한 검증의 산물이죠. 국내 최초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탄생 비화가 궁금하신가요? 지금부터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전하는 개발 에피소드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살펴봅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친환경차의 인상적인 느낌 공기의 흐름을 형상화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프로파일은 공력에 최우선으로 향했습니다.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한 유선형의 실루엣이 가장 대표적이죠. 이 유선형의 실루엣은 공력팀 엔지니어들과의 조율 끝에 완성되었는데요. 풍동 시험장에서 클레이 모델을 대상으로 수차례 공력 시험을 반복해 최적의 각도를 산출해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공력만을 고집한다면 자동차의 외관의 아름다움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자인팀은 공력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되 매끈하면서도 세련된 자동차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죠. 이로써 공력을 최우선으로 한 본래의 기능적인 목표와 더불어 친환경차다운 심플한 비주얼에 충실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만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익스테리어와의 조화 스티어링 휠에 적용한 다각형 커팅, 크롬 소재의 기어노브 및 메탈 소재의 페달, 풋레스트, 내외장 기본 컬러의 조화는 물론, 블랙 하이그로시를 통한 통일감 부여 등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일체감을 높이기 위해 각 디자인팀은 많은 협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그 어떤 차종보다도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차로 탄생할 수 있었죠. 또한, 사용자 편의성에 따른 조사를 꼼꼼히 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이 작은 수납함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콘솔박스와는 다른 개념의 공간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공간 하나를 마련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죠. 많은 부서와 협업해 수차례 고민하고 나서, 다용도 수납함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연소 효율, 냉각 효율, 저마찰 엔진에 집중하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으로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세 가지 사항에 포커스를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첫째는 연소 효율을 극대화할 것, 둘째는 냉각 효율을 극대화할 것, 셋째는 저마찰 엔진을 구현이었습니다. 친환경 전용 모델로서 엔지니어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자 과제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그간 해보지 않았던 여러 가지 기술을 많이 시도하게 됐는데요. 롱스트로크 쿨링 갤러리, 나트륨 봉입 밸브 등의 기술들이 그런 예입니다. 하이브리드차만의 운전성을 발견하다 내연기관차에 비해 하이브리드차는 모터가 추가됨으로써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터와 엔진이 적시에 번갈아가며 각각의 성능을 발휘해야 하는 하이브리드차에 있어 운전성은 이 두 기관이 상충하지 않고 부드럽게 제 기능을 구현해 낼 수 있어야 하죠. 모터의 힘으로만 달리고 있던 차가 또 다른 상황에서 엔진의 힘까지 필요로 할 때, 바통 터치가 부드럽게 연결되어야 운전자가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편히 운전할 수 있고 이를 하이리브리드차의 운전성이라고 일컫습니다. 운전성 담당 엔지니어와 연비 담당 엔지니어가 개발과정에서 만나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데요. 두 가지가 상반된 목표를 지녀서 그런 것이겠죠. 그런데 이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는 신기하게도 엔지니어들 간에 큰 논쟁 없이 많은 부분을 협업으로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 초기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연비는 물론 운전성 또한 포기할 수 없는 차량임을 모두가 인지했기 때문이죠.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이해했기 때문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이 아닌 플레이가 되도록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잘 참아내지 못하면 새로운 경험 또한 누릴 수 없죠. 이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개발 과정은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는데요. C 세그먼트 최초로 적용된 6단 DCT와 듀얼 로어암 멀티링크, 알루미늄 소재 확대 적용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중요한 또 하나는 최초로 저구름저항 타이어가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도로에서 미끄러지듯 잘 나가게 만드는 저구름저항 타이어는 연비에 큰 도움을 줍니다. 타이어가 잘 나가는 만큼 조종안정성도 중요하기에 멀티링크로 튼튼한 하체를 만들어준 것인데요. 서스펜션이 여러 개의 링크로 연결되어 험한 도로나 급회전 구간에서도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접지력을 느낄 수 있고, 차체 움직임이 안정된 만큼 운전자의 의지대로 차량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수많은 연구 과정을 거쳐, 잘 나가면서도 선회안정성이 뛰어난 멋진 차가 탄생한 것입니다. 친환경차의 정숙함을 보여주다 친환경차는 연비 중심 설계로 인해 NVH 개발자에게 많은 과제를 안겨주는데요. 차량의 중량이 가볍고 차량의 소재가 가벼울수록 차량의 소음은 증가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를 개선하고자 흡, 차음제를 다량 사용할 경우, 차량이 무거워져 또다시 연비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경우, 조건은 더욱 까다로웠는데요. 동력 성능을 높이고자 카파엔진과 6단 DCT를 탑재했는데, 엔진부의 파워는 소음 문제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NVH 개발자들은 위치별로 차체의 패널 두께를 차별화하는 등 기본적인 NVH 취약 부위를 개선해나갔습니다. 다음으로 대시 흡, 차음 패드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3중 구조(PET + TPE + PU)를 적용해 엔진 투과음을 개선했고, 엔진룸 상단 흡기 시스템 필터의 구조 변경을 통해 소음을 최적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그 결과 외국 현지 평가 엔지니어들로부터 ‘차량의 사운드가 스포티하고 듣기 좋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엔지니어들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이 점을 느낀다면 더욱 보람 있을 것 같습니다. 협업으로 이뤄낸 최고의 연비성능 2014년 가을부터 연구소 내에는 월별로 이뤄지는 특별한 회의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비 협의체라는 이름의 회의였습니다. 단 한 개의 차종을 위해, 그것도 연비라는 단 하나의 이슈를 위해 연구소 내 전 주요 부서가 매달 회의를 연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이벤트였는데요. 그만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목적은 확실했습니다. 약 100여 건의 연비 개선 아이템 개발 및 검증 시험이 이루어졌고, 각각의 아이템 개발 시험 외에 2년여의 기간 동안 샤시 다이나모에서 연비 시험만 약 4,000회 정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2모드(FTP, HWY) 연비 인증을 준비하고 있었던 때 북미 연비 법규 개정으로 2모드에서 5모드로 변경됨으로 인해 연비 하락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었죠. 그러나 개발자들은 이를 기회로 삼아 실도로 연비 기술을 활용해 모드 연비까지 향상하는 이중고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실도로 연비에서도 모드 연비 못지않은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패키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욕심이 많은 차입니다. 높은 연비와 공력성능 확보는 물론 기존 친환경차에서 일부분 감수했던 실내 거주성, 러기지룸 공간까지 무엇 하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이죠. 친환경차가 높은 연비를 구현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공력성능의 확보입니다. 이를 위해 초기부터 리어 스포일러의 적절한 배치가 요구됐죠. 리어 스포일러는 형상, 위치, 두께 등 다양한 변수가 차종 특성에 걸맞게 설정되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장 디자인의 주요 캐릭터 라인을 형성하는 점에서 디자인 초기 단계에 후방 시계성, 화물 수납성, 양산성 등 다양한 요구조건을 만족해야 했죠. 기존에 없던 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은 수많은 회의와 시뮬레이션, 실차 평가 등을 실시했습니다. 패키지팀은 이러한 모든 목표를 최대한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 결과 목표했던 공력성능을 성공적으로 확보했고, 최고 수준의 연비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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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3회, 전기차 이야기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3회, 전기차 이야기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3회, 전기차 이야기

    DISCOVER 이수민 신동우가 진행하는 현이와 대니(현이대니)의 뉴스룸 3회, 전기차 이야기 HMG저널 2016. 4. 1. 14: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수민이와 동우의 뉴스룸 진행 실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습니다. 3회에서도 척척 맞는 호흡으로 깔끔한 진행을 보여줬는데요. 티격태격 친남매 같은 모습도 여전하네요. 이번 방송에서는 요즘 대세! 미래를 위한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 알아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은 물론, 전기차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팁까지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공부도 하고 꿀팁도 얻는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예능신동, 신동우 이수민 출연!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3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현이와 대니가 쉽고 재미있는 뉴스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시작부터 현이가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네, 바로 봄이기 때문입니다! 봄기운 완연한 4월이라 그런지 오늘 현이와 대니가 유난히 더 상큼해 보이는데요. 그럼 파릇파릇 에너지 넘치는 두 MC의 소개로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첫 번째 뉴스부터 만나러 가봄? “현이는 친환경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당연히 알죠! 환경이랑 친하다 뭐 그런 거 아닌가요?” “오~ 비슷한데요.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것을 말하죠.” 친환경 자동차는 말 그대로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자동차 개발을 꾸준히 해왔고, 세계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현이와 대니가 소개하는 친환경 자동차의 모든 것!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 총 4종의 친환경 자동차는 무엇이 어떻게 다르고, 그에 속하는 현대기아차는 어떤 자동차가 있을까요? 친환경 자동차는 말 그대로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자동차 개발을 꾸준히 해왔고, 세계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자, 그렇다면 여기서 퀴즈! 이 4가지 친환경 자동차 중에서 전기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는 무엇일까요?” “에이~ 너무 쉬운데요? 전기자동차죠! 아이오닉 일렉트릭 그리고…” 일반 자동차가 엔진을 구동해 주행한다면, 전기차는 엔진 없이 전기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엔진이 없으니 연료사용도 없겠죠? 당연히 배기가스 배출도 전혀 없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전기차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전기로 주행하다가 배터리가 다 닳으면 엔진을 가동해 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구동합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는 난감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충전까지 하는 시스템이라 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의 니로가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정용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브리드와 차이를 보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외부에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이를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단거리 이동 시에는 엔진 가동 없이 전기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PHEV가 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수소전기차는 엔진 대신 연료전지라는 에너지 변환 장치를 장착하는데요.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통해 주행하는 자동차가 바로 수소전기차인 것이죠. 배기가스 대신 물이 나와 친환경적입니다.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의 투산 ix 수소전기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까지 26종 이상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자동차 공부는 여기까지! 자, 그럼 다음 뉴스를 만나볼까요? I’m NIRO!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SUV 니로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3월 29일, W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는데요. 니로는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자동차입니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니로가 SUV계의 히어로로 등극하길 기대해봅니다. ▶ 기아자동차 니로 더 알아보기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인 ‘뉴욕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뉴욕콘셉트’는 럭셔리에 대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시각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에 254마력의 동력성능, 21인치 대형 곡면 스크린 등을 자랑하며 모터쇼를 빛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와 프레스 행사를 마련하며 독자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 2016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한 제네시스 브랜드 더 알아보기 현대글로비스가 개최하는 제2회 안전공감 마라톤은 함께 뛰며 안전의 중요성을 나누고 대중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취지로 진행되는데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 현대글로비스의 바람이 담긴 제2회 안전공감 마라톤. 5월 1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개회된다고 하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참가신청 Go Go! ▶ 현대글로비스 제2회 안전공감 마라톤 더 알아보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이 5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대 최초로 챔피언 결정전 무실세트 승리 기록까지 세웠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허리부상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양효진 선수는 MVP까지 선정됐다고 하니 이번 시즌은 정말 선수와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즌이 될 것 같네요. ▶ 현대건설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퍼펙트게임’ 더 알아보기 함께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현대자동차그룹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과 스토리채널에서 양효진, 황현주, 염혜선, 에밀리, 한유미 선수의 친필 싸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다고 하니 꼭 참여해서 싸인볼 받아가세요! ▶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바로가기 요즘같이 화창한 봄날씨에 어딘가 떠나고 싶다면 제주도는 어떨까요? 특히 전기차를 타고 여행한다면 환경오염도 연비도 걱정 없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에 가면 제주도 여행지와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으니까요! ▶ 전기차로 떠나는 제주 드라이브 코스 더 알아보기 오늘도 현이와 대니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다음 뉴스가 벌써 궁금해진다고요? 쪼오금만 참으세요! 다음엔 더 재미있고 즐거운 소식을 들고 찾아올게요!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앞으로도 쭉~ 보고!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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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2016 시카고 오토쇼,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 살펴보기

    기아자동차 2016 시카고 오토쇼,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 살펴보기

    기아자동차 2016 시카고 오토쇼,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 살펴보기

    EXPLORE 기아자동차 2016 시카고 오토쇼,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 살펴보기 HMG저널 2016. 4. 4.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2월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6 시카고 오토쇼(2016 Chicago Auto Show)’에서 기아자동차는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와 신형 K5(현지명 뉴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새로운 SUV의 탄생, 니로 니로(Niro)는 SUV의 명가 기아차 최초의 소형 SUV이자 국산 최초 하이브리드 SUV입니다.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의 디자인,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변속기 탑재,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 등 기아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것이 특징입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와이드 그래픽 형상을 강조한 전면부 디자인은 라디에이터그릴과 특색 있는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SUV 이미지를 부각하고, 범퍼 하단 외측에 적용한 에어커튼으로 공력성능을 향상시킨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측면부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실루엣 라인에 강인한 휠 아치, 역동적인 루프랙으로 완성되어 단단한 SUV의 이미지를 보여주죠. 후면부 디자인을 살펴보면 스포티한 리어디퓨저, 리어글라스와 리어 램프를 밀착 배치한 그래픽으로 독창적이고 다부진 이미지를 강조했는데요. 또한, 세계 최초로 리어 와이퍼 마운트부에 후방카메라를 위치시켜 클린한 테일게이트를 구현하는 동시에 상품성과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하이브리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EV(전기) 모드와 HEV(하이브리드) 모드로 모두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으로, 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이 모델은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한 뒤 27마일(약 44km)를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모터로 주행하고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를 통해 경제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배터리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당사 연구소 내부측정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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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카 투 라이프 시대’를 만들다

    현대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카 투 라이프 시대’를 만들다

    현대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카 투 라이프 시대'를 만들다

    EXPLORE 현대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카 투 라이프 시대'를 만들다 HMG저널 2016. 4. 5. 11: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입니다. 사물 간 네트워크 연결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은 그동안 스마트홈이나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최근에는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에 관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사물인터넷이 가질 수 있는 궁극의 목표는 자율주행입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커넥티드(Connected)’ 기술이죠. 현대기아자동차가 커넥티드카 전략을 발표하고 자동차가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시대를 열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 미래의 자동차, 그 초석이 되어줄 현대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의 미래를 엿봅니다.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지난해 초기 단계의 커넥티드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35% 수준에 불과했지만, 2025년에는 모든 차량이 고도화된 커넥티드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커넥티드카는 정확히 어떤 개념일까요? 많은 분이 커넥티드카를 스마트카, 자율주행차와 혼용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개념은 차량 기능에 따른 분류이므로 구분해 사용합니다. 스마트카란 안전장치와 IT 기술을 융합해 차량 자체의 기능을 향상한 자동차를 말하며, 외부와의 연결이 제한적인 단방향 서비스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커넥티드카란 차량을 클라우드와 실시간/양방향으로 연결해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커넥티드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자율주행차는 센서만으로 주행하지만, 커넥티드 기능이 포함된 자율주행차는 외부 차량과 도로/인프라 등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주행합니다. 즉, 자율주행 기술의 마지막 단계인 고도화된 자동화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커넥티드 기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라 불리는 커넥티드카 현대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의 개발 방향은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입니다.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가 되는 것이죠. 현재 스마트폰을 미러링 형식으로 자동차와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인포테인먼트에 국한돼 있어 자율주행이나 안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차량과의 직접적인 데이터 통신이 필수입니다. 커넥티드카의 핵심 요소는 ‘차량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입니다. 특히, 클라우드 구축과 함께 수집된 데이터를 고도의 연산을 통해 분석해 실시간으로 지능화된 서비스를 내려줄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술이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커넥티드카 플랫폼 활용을 위한 표준화 기술의 개발이 중요하며 이 표준화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보유한 외부 업체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생활공간이 될 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전략을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4개의 중점 분야로 나뉩니다.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 ‘모빌리티 허브’가 그것인데요.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란 차량에 원격 접속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기능입니다.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사전 또는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진단과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자율주행’이란 주변 자동차, 도로 등 인프라를 포함한 사물과의 정보교환(V2X, Vehicle to Everything)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서 살펴본 커넥티드카가 완벽히 구현된 것을 말하죠.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역시 같은 맥락으로, 차량의 위치와 교통 상황, 다른 차량의 목적지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이동구간을 안내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간, 에너지 손실,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는 자동차가 곧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로, 모든 사물과의 연결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생활공간이 되는 것이죠. 이외에 자동차와 스마트폰, 스마트홈 연계 서비스를 발전시킬 예정인데요. 현재,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차의 모니터를 통해 실행하고 조작하는 것에서 나아가 스마트폰의 기능을 자동차로 가져오고자 합니다. 또한, 자동차 내부에서 집에 있는 IT, 가전 기기들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기술 현대기아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카 기반의 핵심 중점 분야 실현을 위해 핵심 기술 4개를 선정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의 대용량/초고속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량 네트워크’, 자동차가 생성하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디지털 환경에서의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의미 있는 데이터로 재가공/활용하는 ‘빅데이터’, 통합적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커넥티드카 보안’ 기술이 그것입니다. 여기서 클라우드의 연산 능력이란 수집된 데이터를 해석하고 또 그 데이터를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분류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미 커넥티드카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3년여 전에 자체 구축하고,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연구개발과 상품성 향상, 고객 의견수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죠.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러한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고의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과 적극적인 협업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 공동개발은 커넥티드카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만들어갈 ‘카 투 라이프’ 시대 현대기아자동차는 2003년부터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관련 기술과 사업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커넥티드카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와 라이프 스타일 혁신을 앞당길 예정인데요. 더불어 글로벌 전문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커넥티드카 시대를 앞당기고자 합니다. 자동차가 생활 그 자체가 되는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 이것이 현대기아자동차가 만들어갈 카 투 라이프 시대(Car to Lif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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