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PLORE 기아자동차, 2016 뉴욕 모터쇼 참가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 공개 소식 HMG저널 2016. 3. 24. 11: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신형 K7(현지명 카덴자)를 미국 준대형차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K7은 2009년 첫 공개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1세대의 계보를 잇는 2세대 모델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23만여 대가 판매된 기아자동차의 대표 준대형차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016년 하반기 북미시장에 신형 K7 출시를 통해 치열한 미국 준대형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신형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 등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를 통한 '품격 있고 와이드한 실내공간',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주행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파워트레인 강화',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 극대화',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 고급화를 통해 최고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습니다. 신형 K7의 전면부는 트림에 따라 혁신적인 디자인의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아몬드 버터플라이 라디에이터 그릴' 두 가지 그릴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측면부는 전체적으로 풍부한 느낌의 면처리와 균형 잡힌 비례를 바탕으로 절제된 품격과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후면부는 트렁크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슬림하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중후함을 표현했습니다.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자동차 미국법인 상품전략 담당 부사장은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신형 K7은 외양은 물론이고 가벼운 차체, 8단 자동변속기 등 주행감성과 직결된 부분도 모두 대폭 개선됐다"고 전하며 K7의 획기적인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2016 뉴욕 모터쇼에서 신형 K7 2대 외에 니로, K5 HEV/PHEV, 쏘울 EV 등 양산차 13대 등 총 15대의 차량을 선보입니다. 특히 에코존을 별도로 꾸며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는 물론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그리고 쏘울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대거 전시해 친환경 기술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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