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작성자:] ationkr

  • WRC 드라이버 발굴 프로젝트, 더 랠리스트 이야기

    자동차가 스포츠와 만나 이동수단을 넘어서 도전과 열정의 대명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는 선수에게 한계를 극복하는 열정을, 관객에게는 자동차 특유의 질주본능에서 나오는 쾌감을 선사하는데요. 현대자동차도 쟁쟁한 유럽 팀이 각축전을 벌이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엔 WRC 최초로 한국인 드라이버를 찾는 〈더 랠리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프로젝트인지 살펴볼까요?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모터스포츠 차지하기 현대자동차는 2014/2015년 송도 도심 레이싱을 개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WRC에 출전하고 우승도 거머쥐었는데요.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보여주었죠. 올해부터는 경주장에서 펼쳐지는 F1과 달리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펼쳐지는 WRC의 국내 중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현대자동차는 한국인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이벤트를 통해 WRC에 대한 인지도도 높이고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도 겨냥하기로 했습니다.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랠리카가 곁을 지나가고 중턱을 점프하는 순간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브랜드들과 드라이버들이 첨단기술을 총동원해 각축전을 벌이는 WRC.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은 지난해부터 도전장을 내밀고 현대자동차만의 기술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한국인 드라이버 발굴을 위한 첫걸음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만의 거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WRC를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SBS와 함께 흥미로운 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를 기획했습니다. 드라이버 희망자를 공개 모집하고 그중에서 가장 자질이 우수한 사람을 뽑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한국인 최초의 WRC 드라이버를 발굴하겠다는 건데요. 이 오디션을 위해 지난 6월 21일까지 5,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신청서를 냈고, 면접과 예선 등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21명이 ‘드라이버 DNA’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참가자들은 특별 제작된 차량을 통해 드라이빙 기술 습득력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집중력,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 그리고 그밖에 크루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적극적인 자세,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현지 적응력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습니다. 〈더 랠리스트〉에 참가자로 나선 스쿠버다이버 강사인 최윤례 씨는 20대 초반 레이서로서의 꿈을 다지다가 뜻하지 않는 일로 꿈을 포기했던 아픔을 이번 오디션을 통해 달래기로 했습니다. “의기소침, 의욕상실. 이 단어들이 그동안 제 머릿속을 파고들던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더 랠리스트〉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디션에 참가한 선수들의 생생한 눈빛을 보고 저도 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우려 합니다.”랠리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정룡과 자동차 전문가 김재호, 전 현대 WRC팀 i20 드라이버 크리스 앳킨슨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더 랠리스트〉! 최종 선발된 1인은 현대모터스포츠법인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아래 드라이버 연수를 받게 되며 유럽 랠리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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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브랜드, 미국을 기점으로 고급 세단 시장에 도전하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런칭됐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신차로 내달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제네시스 EQ900’는 ‘G90’란 이름으로 내년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럭셔리 세단의 최대 판매 시장이자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미국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한 제네시스의 도전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발자취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던 차종명을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채택한 것입니다. 사실, 2004년 1세대 제네시스 개발에 착수하던 시점부터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이 준비됐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고급차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런칭이 연기됐습니다. 그렇게 단일 차종으로 2008년에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는 독자 개발한 후륜구동 방식이 최초로 적용된 대형 세단으로서 고급차의 자격 요건을 충분히 갖추게 됐습니다. 아시아 대형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1세대 제네시스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3년에는 2세대 제네시스를 선보였습니다.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하여,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시험 결과에서 승용차로는 세계 최초로 29개 세부평가 전 항목 만점을 획득하여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안전성뿐만 아니라 최상의 주행성능도 갖추어서, 미국 ‘미드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이어 판매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고급차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1세대 제네시스였다면, 2세대 제네시스는 유수의 고급 브랜드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준 모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이 글로벌 브랜드의 새 이름이 됐습니다. 제네시스라는 차명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브랜드로 이어진 것입니다. 독립 브랜드로 고급차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 그렇다면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서 고급차 시장에 도전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세계 고급차 시장의 유례없는 고성장입니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세계 대중차 시장의 증가율은 연평균 6.0%였던데 반해 고급차 시장의 증가율은 연평균 10.5%를 기록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이러한 고급차 시장의 성장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했습니다.두 번째는, 고급 브랜드와 대중 브랜드간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입니다. 고급 브랜드가 갖고 있는 기술력과 이미지는 대중 브랜드로 전이됩니다. 그래서 대중 브랜드의 판매가 증가하면, 그 이익이 다시 고급 브랜드에 대한 투자 확대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위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앞다퉈 고급차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중 브랜드만으로는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와 높아진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급차 시장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 위해 내놓은 답이 바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런칭입니다.고급 세단의 치열한 격전지, 미국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신차인 EQ900는 내달 국내 출시에 이어, 내년 G90란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신차가 미국을 해외 시장 공략의 기점으로 삼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 2세대 제네시스의 연식 변경 모델도 G80란 이름으로 내년 중 미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입니다.자동차 전체 판매량에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급차 판매에 있어서는 여전히 미국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IH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고급차는 총 200만대로, 180만대의 중국을 제치고 최대 시장의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고급차는 미국에서 성공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명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네시스의 선봉장인 EQ900의 성공 여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조기 안정화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제네시스 브랜드의 선봉장 EQ900 제네시스 EQ900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바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선봉장으로서 제네시스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인 EQ900는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모두 집약시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정숙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EQ900는 럭셔리 세단 고유의 완벽한 비례에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다운사이징을 통해 배기량을 낮추면서도 동력성능은 극대화한 ‘람다 3.3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해 ‘오너 드리븐카’로서의 운전 재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첨단 기술력도 모두 녹아 있습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샤시 통합제어 기능을 추가한 ‘HVCS(Hyundai Variable Control Suspension)’, 신체 조건별로 최적의 운전 자세를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ance)’ 등이 적용됐습니다. 아울러 해외에서도 지옥의 서킷으로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을 비롯해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과 데쓰밸리, 알래스카 등에서 혹독한 담금질을 거치며 전세계 어떤 주행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완벽한 품질을 갖추면서 제네시스 EQ900의 도약을 위한 준비는 모두 마쳤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급 브랜드의 명성은 오로지 고객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최고를 향한 노력 속에서 고객들이 제네시스를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인정해 줄 때, 비로소 고급 브랜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한 제네시스의 도전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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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신형 아반떼의 매력은 타면 탈수록 더 크게 느껴집니다. 운전자의 편안한 드라이빙을 위해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덕분이죠. 아반떼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부터, 뼈대인 차량 플랫폼까지 과감히 바꿨습니다. 만족스러운 주행이 가능하도록 승차감과 조향감, 소음과 진동에도 세심히 노력을 기울였고요. 준중형의 기준이 되기까지, 아반떼의 ‘보통’에 담긴 ‘최선’을 알려드립니다.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최강의 엔진 라인업과 7단 DCT로 완성한 파워와 연비 신형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국내에선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죠. 특히 디젤 라인이 돋보이는데요. 유로 6에 대응하는 U2 1.6 VGT 엔진은 뛰어난 연비성능과 친환경성을 갖췄습니다.  특히 U2 1.6 디젤엔진이 돋보이는 건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와의 만남 덕분입니다. 7단 DCT는 이미 i30와 엑센트에 적용되어 운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낸 바 있는 변속기입니다. 구조는 수동변속기와 비슷해 연비성능이 좋으면서도, 조작감은 자동변속기와 흡사해 편리하죠. 다음 변속단을 미리 결합시킨 상태에서 더블클러치를 이용해 동력을 전환함으로써, 변속 중 토크 손실을 개선해 수동변속기 특유의 직결감과 변속 응답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7단 DCT와 U2 1.6 디젤 엔진의 조화는 연비성능은 물론, 변속감과 반응성, 토크까지 다방면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입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를 구성하는 새로운 뼈대 차량 플랫폼은 성능 향상이 시작되는 곳이자, 완성되는 곳입니다. 특히 신형 아반떼의 신규 플랫폼은 준중형 세단을 포함해 향후 수십 종의 차량이 개발될 모태가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남달랐습니다. 플랫폼은 엔진룸, 하부차체, 서스펜션 및 섀시 시스템, 시트 등으로 구성되며, 플랫폼 구성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플랫폼 패키지 또한 중요 요소입니다. 신형 아반떼 플랫폼은 우선 기본 성능 개선에 충실했습니다. 섀시 부문에서는 전·후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최적화,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을 통해 승차감과 조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차체부문에서는 차체 강성 기여도가 높은 결합부를 중점적으로 개선하여 차체 비틀림 강성을 30% 증대했습니다. 덕분에 주행 강성감 및 소음/진동 성능까지 좋아졌죠. 충돌안전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초고장력 강판 및 핫스탬핑 부품 적용으로 더 가볍게, 더 안전하게 변했으니까요. 신형 아반떼가 제안하는 승차감과 조향감의 새로운 정의 승차감과 조향감, R&H(Ride & Handling)은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제1요소입니다. 타이어와 차체가 단단하게 고정된 자동차는 핸들을 조작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 조향감은 좋지만,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이 그대로 전달돼 승차감은 저하됩니다. 반면 진동을 줄이기 위해 서스펜션을 부드럽게 하면 승차감은 좋아지지만, 상하진폭이 커지면서 차가 휘청거리고 안정감을 잃게 됩니다. 이처럼 두 성능은 서로 상충되는 면이 있으므로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바른 걸음걸이, 바른 자세가 몸 전체의 균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자동차 역시 차체와 타이어의 연결 각도와 모양에 따라 전체 성능이 달라지는데요. 이를 지오메트리라고 합니다. 신형 아반떼는 섀시 지오메트리를 변경하는 근본적인 혁신을 꾀했습니다. 전륜의 경우, 타이로드 위치를 조정하여 스티어링에 가해진 힘이 방해나 손실 없이 최대한 순수하게 조향에 쓰이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후륜 쇽업소버 직립화를 통해 바퀴 휠 거동의 정확도를 높이고 쇽업소버의 효율을 개선해 충격흡수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체에서 들어오는 느낌이 보다 예민해지면서 센터에서의 반응성이 좋아졌고, 자연히 더 정교한 주행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차가 운전자의 마음에 더 가까워진 거죠.정밀한 분석을 통한 소음의 근본적 원인 해결 신형 아반떼에서는 로드 노이즈와 가속 고주파음이 상당히 개선됐습니다. 소음 경로를 정확히 분석하고 소음발생지점을 찾아 최적의 해결방식을 찾았지요. 준중형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고속주행 중 음악감상과 차분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소음이 줄었습니다. 디젤 엔진 탑재 모델을 선택하더라도 소음과 진동에 관해 큰 스트레스 없이 주행할 수 있죠.우선 신형 아반떼는 주요 차체 부위의 강성을 보완했습니다. 소음 경로를 분석해, 해당하는 구조 간의 결합 강성을 중점적으로 강화하여 중량 증가를 최소화하고 타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문제를 해결했죠. 이 밖에도 진동을 제어하기 위한 제진패드 부착 시, 기여도가 높은 부분을 정밀히 분석하여 보완함으로써 거친 노면을 지날 때 발생하는 소음을 효율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또한, 엔진마운트 구조와 라디에이터 쿨링모듈 지지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주행진동과 아이들 진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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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LA오토쇼 개막 소식, 제네시스에서 고급차의 미래를 보다

    최근 세계 자동차 업계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키워드는 친환경, 고효율이었습니다. 2015 LA오토쇼에서는 이 두 키워드 외에도 또 하나의 중요한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럭셔리&스마트’가 새로운 시대의 부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럭셔리&스마트로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자동차 시장과 이를 통해 고급차 격전지 미국을 공략하는 제네시스의 행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2015 LA오토쇼, 럭셔리 모델을 선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18일부터 진행되는 LA오토쇼. 이곳에서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럭셔리 모델과 첨단 신기술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이번 LA오토쇼에서 메인 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우스홀의 절반에 가까운 공간을 13개 고급차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2015 LA오토쇼 개막 전날 오프닝 행사로 개최된 커넥티드 카 엑스포 또한 이 같은 추세를 반영했습니다. 이날 다수 자동차 메이커가 무인자동차 기술, 증강현실 기술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첨단 자동차 정보통신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 산업에서의 스마트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했습니다. 최근 독일 3사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고급차 브랜드가 경쟁적으로 이 같은 신기술의 적용함으로써 향후 고급차 시장의 경쟁에서 스마트 기술이 ‘럭셔리’의 또 하나의 기준이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미국 고급차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5 LA오토쇼에서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은 럭셔리 모델들은 최근 미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의 확대 추세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차 시장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수익성 향상의 측면에서 일반 대중차 시장보다 앞서고 있어, 세계 각 국의 자동차 메이커가 별도의 고급차 브랜드를 런칭하며 고급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중차 브랜드와 고급차 브랜드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고급차 브랜드 강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제네시스가 미국 고급차 시장을 공략합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이달 초 제네시스가 고급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어떠한 성과를 낼 것인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고급차 시장 상황은 제네시스 브랜드를 선보이는데 호조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리적 성향의 Y세대가 본격적인 소비계층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1세대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 진출 이듬해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고,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에 이어 미드 럭셔리 부문 판매 3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단일 차종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 제네시스가 브랜드로서 세계 고급차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뉴 럭셔리 고객’이 뜨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통과 명성보다는 실질적인 경험을 중시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가치를 원하며, 직관적인 편의기술과 IT기술의 우수한 연결성을 추구하는 ‘뉴 럭셔리 고객’이 타겟입니다. 현재 미국 고급차 시장의 고객이 이러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모터쇼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선보이는 ‘스마트 기술’ 역시 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소비계층이 된 Y세대는 실질적인 경험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보통신기술,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Y세대의 52%가 자동차와 스마트폰 간 연동을 원하고, 나아가 79%는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2,500달러까지 추가비용을 낼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인간 중심의 진보’로 새로운 고객을 사로잡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연결성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는 ‘뉴 럭셔리 고객’을 충족시킬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첨단 사양을 대폭 강화한 2세대 제네시스는 이미 안전성, 실내공간, 편의성 측면에서 독일 3사를 앞질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내달 새롭게 선보일 EQ900 역시 ‘어드밴스드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뉴 럭셔리 고객’을 겨냥한 제품 철학을 담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체형 정보에 따라 착좌 자세 추천 및 교정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착좌 자세 케어링 시스템’, 텔레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첨단 ‘블루링크’ 서비스를 적용해 ‘뉴 럭셔리 고객’이 추구하는 편의성과 연결성을 완성했습니다.제네시스만의 감동을 전달합니다 최근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는 고객 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고급차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역시 독립 브랜드를 지향하고, 철저하게 고급화된 전략을 중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진행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통일된 공간 디자인이 반영된 고급차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전담 판매직원 육성 등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고객경험적 측면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특히 디지털, 모바일 기기 활용도의 급격한 증가와 실질적인 체험을 강조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디지털 쇼룸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이처럼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제네시스의 당찬 행보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세계 고급차 시장을 재편하고, ‘뉴 럭셔리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토리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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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향민 고향 방문 프로젝트, 고잉홈 (Going Home)

    실향민 김구현 할아버지는 언제나 꿈을 꿉니다. 꿈속에선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려, 평안북도의 동생을 만나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묘소를 찾아갑니다. 70년 넘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온 할아버지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잉홈(going home)>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할아버지의 고향은 어떤 모습일까요?고향을 떠나온 지 68년, 커지는 그리움김구현 할아버지의 고향은 평안북도 구성군 서산면 염장동 98번지입니다. 1947년 5월, 당시 스무 살이었던 할아버지는 동네 청년 3명과 함께 월남을 했지요. 그것이 할아버지가 고향에서 보낸 마지막 봄이었습니다. 고향을 떠나온 지 68년,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덜어지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오직 하나입니다. 막힌 곳 없이 길을 달려 고향 땅을 밟는 것. 자신의 차인 쏘나타 2에 짐을 싣고 북에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은 머릿속에서 수없이 그려본 장면입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 계속되지만, 소원이 이뤄지는 그 날을 위해 체력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 김구현 할아버지. 현대자동차그룹 <고잉홈(going home)> 프로젝트는 이런 할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리기 위해 시작됐습니다.할아버지의 고향을 복원하다, 고잉홈 프로젝트<고잉홈(going home)> 프로젝트는 실향민에게 고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가상 체험이지만, 할아버지에게 사실에 가까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우선, 제작진은 할아버지의 고향을 재현하기 위해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직접 만든 축척 지도를 보여주며, 어렴풋하게 남아있는 기억을 더듬어 고향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할아버지의 실감 나는 고향 방문을 위해 현대자동차의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의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Human Machine Interface) 시뮬레이션 기술과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개발 기술,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지도 서비스인 브이월드(Vworld)를 참고한 3D 복원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시뮬레이션은 인간 공학에 기반을 둔 차세대 기술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규 차량 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할아버지가 68년만에 고향으로 출발합니다11월 5일, 디데이가 밝았습니다. 김구현 할아버지의 집 앞에 제네시스와 K5가 들어섭니다. 할아버지는 제네시스에, 아들은 K5에 오릅니다. 이윽고 내비게이션에 임진각을 입력한 뒤 고향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긴장한 듯 창밖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에게 제작진은 작은 선물을 건넵니다. 사진이 빼곡히 담긴 앨범으로, 그동안 할아버지가 들려준 고향의 모습을 재현한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사진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차량은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임진각에서 바라본 북한은 무척 가깝게 느껴집니다. 코앞에 고향이 있다는 사실이 모두를 안타깝게 합니다. “할아버지, 북쪽으로 좀 더 가까이 가볼까요?” 제작진의 말에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둠을 뚫고 외진 길로 들어서자 넓은 공터가 나옵니다. 할아버지를 태운 차량이 공터의 거대한 스크린 앞에 멈춰 섭니다. “할아버지, 고향 집 주소를 알려주세요”. 할아버지가 주소를 불러주자 제작진이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윽고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안내합니다”라는 멘트가 흘러나옵니다. 동시에 전면에 있는 스크린이 켜지며 길이 펼쳐집니다. 나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로 가다막혀있던 철문이 열리고 차가 서서히 민통선을 넘어갑니다. 남북출입사무소를 톨게이트처럼 쉽게 통과하자, 개성 거리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할아버지를 태운 차는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평양으로 이동하고, 할아버지는 스크린에 스쳐 지나가는 평양의 랜드마크를 놓칠세라 집중해서 바라봅니다.어느새 차량이 평양을 빠져나와 고속도로에 들어섭니다. 평양회천 고속도로를 달리자 산길을 지나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는 멘트가 흘러나옵니다. 차량은 마을 입구의 운천교를 지나 할아버지의 고향 집 앞에서 천천히 멈춰 섭니다. “어머니, 구현이가 왔어요”. 할아버지는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집 앞에서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작은 마당, 집 앞으로 피어있는 꽃나무까지 할아버지의 기억 속 고향 집 그대로입니다. 영상이 다시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자그마한 동산의 좁은 길로 올라갑니다. 이윽고, 두 개의 묘가 나란히 있는 곳에 멈춰섭니다. 고향에 있는 부모님의 산소. 말없이 커다란 스크린의 오른쪽 왼쪽 화면을 꼼꼼히 살펴보다가 무릎을 꿇고 산소에 인사를 올립니다. 매년 명절과 제삿날마다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던 마음이 터져 나옵니다. “아버님! 이 불효자식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다시, 고향을 꿈꾸다 일상으로 돌아온 할아버지. 가상으로나마 고향에 다녀온 뒤로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할아버지는 아직도 스크린 속 고향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고향을 방문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1998년, 아산 정주영 회장은 소 1,001마리를 트럭에 싣고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판문점을 넘어 육로를 통해 말이죠. 실향민이었던 아산 정주영 회장의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일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은 첨단 기술을 총동원해 실향민에게 고향을 선물했습니다.그리고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향민에게 고향을 선물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간과 모빌리티를 기술로 연결하는 삶의 중요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인간 중심의 진보’로써 말이죠. 우리가 다시 하나 되는 날, 그리운 곳으로 향하는 그 길을 대한민국 자동차가 함께 달려가겠습니다.고잉홈 (Going Home) 프로젝트 영상@media all and (min-width:600px){#_video1 iframe{width:560px !important;height:349px !important}} ▶고잉홈 캠페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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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EQ900 연구개발,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 이야기

    2015년 1월, 현대기아차 미국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인 ‘모하비주행시험장’에 근무하는 50여 명의 연구 인력들 사이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기함 EQ900의 미국 현지 테스트를 위한 첫 시험 차량 4대가 20일간의 먼 바닷길을 거쳐 미국에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는 총 20대의 EQ900가 지난 몇 개월 동안 내구, 주행 등 전 분야에 걸친 각종 평가를 위해 광활한 시험장 곳곳을 누볐습니다.뜨거운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 열사(熱沙)의 땅, 미국 모하비 사막. 로스앤젤레스 중심가로부터 북쪽으로 두 시간 가량 떨어진 이곳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열기는 사막의 고온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뜨겁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 그리고 그 중심 역할을 수행할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의 성능평가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기 때문이죠.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CPG, California Proving Ground)은 차량 시험에 있어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5년 완공된 모하비주행시험장의 면적은 약 1,770만㎡(약 535만 평)로 영암 F1 서킷 면적의 9.5배,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하는 광활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 거대함은 인공위성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시험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험로인 ‘고속주회로’는 총 길이가 10.3km로 국내 최대 시험 시설인 남양연구소보다 2배 이상 넓은 크기를 자랑하며, 200km/h 속도로 한 바퀴 도는데도 180여 초가 걸릴 정도로 긴 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속주회로를 비롯 범용시험장, 장등판시험로 등 총 11개 시험로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시험로를 연장하면 총 길이가 무려 61km에 달합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주행시험장은 GM, 포드, 도요타 등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들만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수 있는 대형 시설입니다.모하비주행시험장은 미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건조한 사막 날씨의 기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행 시험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535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 세워진 이 곳에서 승차감, 제동성능, 소음, 진동 등을 평가하는 ‘현지 적합성 시험’ 차량전복, 제동거리, 사고회피속도 등 미국의 까다로운 법규를 만족시키는지 평가하는 ‘북미 법규 시험’ 다양한 노면상태에서의 차량상태를 평가하는 ‘내구 시험’ 여러 부품들이 혹서의 환경에서 파손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재료 환경 시험’ 등을 수행하며 현지 연구원들은 차량 성능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전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EQ900을 완성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완벽한 내구 및 R&H 성능, 그리고 승차감 확보였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출시되는 신차인만큼,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는 역대 최고의 가혹한 시험으로 평가되는 2세대 제네시스 모델 개발 당시의 수준을 뛰어넘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실제로 지난 2013년 출시된 2세대 제네시스의 경우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의 각종 평가를 거치면서 탄탄한 주행성능, 안전성, 내구 품질 등을 고루 갖춘 차로 완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고급차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의 연이은 호평과 인기를 바탕으로, 올해 미국 시장 미드 럭셔리(MID LUXURY) 세단 차급에서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입니다. 미국 고급차 시장을 겨냥해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시험평가가 빛을 발한 것이죠.오는 12월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차례로 공식 출시될 제네시스 EQ900(해외명 G90)는 독일, 일본 등 세계 유수의 고급차 브랜드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진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차종이기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연구원들은 극한의 평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20년 뒤에도 신차 같은 완벽한 내구 성능을 만들다 내구 성능 시험은 3~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차량을 다양한 노면과 환경조건에서 쉼 없이 운행하며 다양한 지형이 포함된 구간을 얼마나 오랫동안 고장 없이 버티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가혹한 수준의 평가를 거칩니다. EQ900는 어떠한 가혹한 주행 조건에서도 완벽한 내구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종합 내구 시험, 혹서 내구 시험 등 다양한 조건에서의 내구 시험을 거듭했습니다. 지금도 EQ900는 한 대당 종합 내구 시험 3만 마일, 혹한 지역 내구 시험 2만 마일, 엔진 및 변속기 관련 파워트레인 내구 시험 2만 마일, 외부 도로 주행시험 3만 마일 등 최소 10만 마일(약 16만 1천 km)을 달리며 다양한 성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10.3km의 고속주회로를 최고 시속 200km/h로 반복해서 달리는 종합 내구 시험입니다.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자랑거리이자 가장 규모가 큰 고속주회로는 길이 10.3km, 직선구간 2.0km 의 타원형의 3차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속 주행 안정성 및 각종 차량 내구 시험, 최고 시속 시험 등의 동력 성능 평가, 바람소리 시험 등 다양한 평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EQ900는 고속주회로를 무려 4천8백여 바퀴 주행하며 매우 가혹한 조건 속에서 내구 성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한계를 넘어선 가혹한 조건들 속에서의 수많은 검증과 평가를 통해 얻어지는 각종 결과들을 바탕으로 연구원들은 어느 곳을 달리더라도, 아무리 오래 달리더라도 최고의 내구성능을 보여주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입니다. 세계를 누비며 한결같은 고급스러움과 내구성능을 보여줄 제네시스의 기함 EQ900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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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변속기의 모든 것

    자동차 구동계의 핵심인 변속기는 엔진에서 바퀴까지 구동력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 아무리 최고 사양의 엔진을 탑재했다고 하더라도 변속기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자동차는 제대로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하죠. 자동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꾸준히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온 변속기는 엔진과의 완벽한 파트너십을 위해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구동의 핵심,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자동차에서 변속기의 역할은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 필요한 회전력으로 바꿔 바퀴에 전달하는 건데요. 즉,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자동차와 주행상태에 알맞도록 엔진의 회전력을 증대시키거나 감소시켜 바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거죠. 자동차의 변속기는 클러치 페달을 밟고 운전자가 기어를 변속하는 수동변속기와 변속 레버를 ‘D’에 놓으면 자동차가 알아서 변속해주는 자동변속기로 나뉩니다. 수동변속기의 경우 사람이 직접 동력을 끊고 원하는 기어를 선택한 뒤 다시 동력을 이어주는 조작을 하는데요. 조작이 불편하지만 뛰어난 동력전달과 비교적 단순한 구조, 높은 내구성으로 변속기 원리의 기본이 됩니다. 장시간 운전에도 힘들지 않도록 가볍고 경쾌한 변속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죠. 한편, 자동변속기의 강점은 조작 편의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에 있습니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서 토크컨버터가 유체를 통해 힘을 전달하기 때문에 정지 상태에서도 시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별도의 클러치 조작이 필요 없으며, 부드러운 발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죠. 하지만 수동변속기보다 부품 수가 많고 구조가 복잡하여 동력전달의 효율이 낮으며, 부피가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동력 전달에 탁월한 수동변속기 자동차는 일정 속도로 전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엔진의 동력전달도 끊어야 하고, 후진하려고 회전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이러한 동력전달을 단속하는 장치를 클러치(Clutch)라 하며, 운전자가 클러치를 발로 조정하면서 손으로 변속 레버를 직접 조작하는 변속기를 수동변속기라 부릅니다. 동력은 플라이휠(크랭크샤프트에 장착되어 큰 중량의 관성력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에서 시작해 클러치, 변속기 순으로 전달되며, 클러치가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서 동력을 연결하거나 차단합니다. 클러치 페달을 밟고 있을 때는 엔진의 플라이휠과 클러치 디스크가 떨어지면서 동력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클러치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의 플라이휠과 클러치 디스크, 클러치 압력판이 결합하면서 엔진의 회전력을 변속기로 보내주게 됩니다. 변속기는 각 엔진의 특성에 맞게 자동차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는데요. 수동변속기는 연비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살리면서 조작 편의성을 키우는 새로운 변속기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SAT(반자동변속기: Semi Automatic Transmission)에서 AMT(자동화 수동변속기: Automated Manual Transmission) 그리고 DCT(듀얼클러치변속기: Dual Clutch Transmission)로 자동화 기술의 변천을 이뤘습니다. SAT는 클러치 페달은 없으나 기어 변경은 수동과 같은 시스템이고 AMT는 클러치 조작과 기어 변경 자동화를 통해 자동변속기와 같은 운전자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DCT는 변속할 때 2개의 클러치를 교차시키며 동력을 전달해 AMT의 단점인 변속 시 울컥거리는 현상을 보완했습니다.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DCT 전륜 7단 DCT는 수동변속기의 장점에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의 동력을 전달받아 주행하는 자동차는 언덕길을 올라가거나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등 갖가지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주행상황과 운전자의 의지에 따라 필요한 속도와 구동력이 다르므로 그에 맞게 기어를 변경하게 됩니다. 이때 DCT는 두 개의 클러치를 사용한 연속적 변속으로 부드러운 주행과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해주죠. 또한 수동변속기 구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연비 및 가속 성능 또한 우수합니다. DCT의 핵심 기술은 총 세 가지로 제어로직과 더블클러치, 액추에이터가 그 주인공인데요. 제어로직은 변속기에 지령을 내리는 두뇌 역할을 하며, 홀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와 짝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가 동시에 적용된 더블 클러치는 자동차의 상황에 맞게 재빨리 동력을 전환합니다. 액추에이터는 고효율 전기 모터를 적용해 기어와 클러치의 변속을 자동으로 해주는 장치죠. 즉 DCT는 더블클러치와 액추에이터를 사용해 제어로직에 의해 자동으로 변속 되는 자동화 수동변속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DCT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는 상황인데요. DCT를 장착한 차량은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차량보다 에너지 손실이 적어 수동변속기와 동등한 수준의 연비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대기아자동차는 수동변속기 주행 특성에 익숙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DCT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더욱 우수한 DCT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자동변속기의 구성과 동력 전달 자동변속기는 엔진 회전, 차량 속도 등을 감지해 차량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하는 방식으로 토크컨버터, 오일펌프, 유압 클러치, 유성 기어세트, 회전 센서, 감속 기어, 밸브 바디 및 TCU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열된 장치만 봐도 수동변속기보다 훨씬 복잡하죠? 유성 기어 시스템과 습식 다판 클러치, 브레이크의 조합으로 변속단이 구성되어있는데요. 각 변속단에 해당하는 클러치, 브레이크를 유압 시스템으로 결합하고 해제하면 연결된 유성 기어가 작동합니다. 그렇게 되면 해당 변속단과 변속비를 구현하게 되죠. 변속기 탑재 방식에 따라 전/후륜 자동변속기로 구분되는데, 자동변속기의 기본적인 구조는 같지만, 전륜 자동변속기는 엔진룸에 레이아웃을 구성하기 때문에 좌우 전장의 제약이 커 바퀴로 구동력을 전달하기 위해 다축의 구조를 사용합니다. 반면 후륜 자동변속기는 동일 축상에 부품을 구성하여 후륜 측으로 구동력을 전달합니다.연비 개선에 한 발 더 다가간 전륜 6단 자동변속기 변속기 개발에서 단을 하나 늘리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변속단이 많아질수록 유성 기어와 클러치, 브레이크 사용 개수가 증가하게 되는데요. 개수를 최소화하면서 적절한 기어비 간격을 가지는 효율적인 시스템은 한정적입니다.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고 특허를 확인해야 하죠. 현대기아자동차는 2008년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개발하면서 10만여 건의 특허를 개발자들이 일일이 검토했고 고유 구조 300여 건을 특허로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 5단 자동변속기보다 부품 수를 줄인 변속기를 개발할 수 있었죠. 이로써 탁월한 연비 개선과 동력성능을 갖추게 된 겁니다.멈춤 없는 자동변속기의 변혁유가 상승과 환경 문제로 좋은 연비 차량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연비 향상과 더불어 부드러운 변속이라는 양립된 두 가지 목표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단화의 시도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품 수의 증가와 사이즈, 원가 등의 제한으로 현재 보편화되고 있는 6~8단 자동변속기의 단수를 계속 늘려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변속기가 바로 CVT(무단변속기: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입니다. CVT는 정해진 변속 범위 내에서 연속적 변속이 가능한 변속기로, 다른 변속기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CVT의 장점으로는 첫째, 엔진 효율이 높은 영역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므로 연비가 우수합니다. 둘째, 가속 성능 요구 시 엔진의 고파워 영역을 연속 사용해 가속 성능이 우수합니다. 셋째, 연속적인 변속으로 변속 충격이 없으며 변속 시 발생하는 구동력 저하 현상이 없습니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에서 독자 개발한 카파 엔진과 짝을 이룬 CVT에는 최신 기술인 ‘CVT+2단 자동변속기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속도 기능 향상과 연비 향상, 부드러운 주행 및 승차감을 제공하죠. 현대기아자동차는 현재 경소형급 CVT 개발을 완료하여 양산하고 있으며, 중형급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선행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전 세계 개발 동향과 연비 규제 대응, 지역별 고객의 요구를 고려하여 CVT 탑재를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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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이야기

    최근 꾸준하게 고품격 문화예술을 지원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온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 미술관(LACMA)과 10년간의 장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면서, 한국-미국-유럽을 잇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테이트모던 등 세계적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에 이은 LA카운티미술관과의 10년 후원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현대자동차는 세계 주요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 및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13년엔 국립현대미술관과 10년 장기 후원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술관과 11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라서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 미술관(LACMA)과 10년간의 장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내실을 다집니다.현대자동차와 LACMA의 ‘더 현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2015 LACMALACMA는 뉴욕에 맞서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1965년 개관했습니다. 현재는 12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매년 12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 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제품을 넘어 문화생활의 수단이자, 추억의 공간, 삶의 동반자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기술 혁신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기술과 예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공감대로 ‘더 현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러지)을 주제로 한 전시와 연구를 지원하고, 한국 미술사 연구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구성됩니다.미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아트+테크놀러지’를 지원합니다ⓒ 2013 LACMA첨단 기술력의 복합체인 자동차 기업과 혁신을 추구하는 예술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특히 주목을 받는 ‘아트+테크놀러지’는 LACMA가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진행했던 미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 부활을 알렸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전시 및 작품소장 지원활동으로 당시 참여작가였던 로버트 어윈의 작품 ‘미라클 마일’과 제임스 터렐의 작품 ‘라이트 레인폴’을 LACMA가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 Random International또한, 이달 1일부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이색적인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레인 룸’이 ‘더 현대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가 집단 ‘랜덤 인터내셔널’의 설치 예술작품 ‘레인 룸’은 230㎡ 공간에 1,500리터의 물탱크를 설치해 빗물을 떨어뜨리는 작품입니다.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감지된 관람객 주변으로는 빗물이 떨어지지 않게 함으로써 쏟아지는 빗 속에서도 젖지 않는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인 룸’은 디지털 기술을 여러모로 활용해 과학과 예술, 디자인이 절묘한 경계 선상에서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 ‘예술을 통한 기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Fredrik Nilsen이와 함께 내년 2월까지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공감적 상상력’을 주제로 LA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인 다이애나 세이터의 대표작 22점을 선보입니다. 영상 설치예술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다이애나 세이터는 영상물과 건축적 요소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2차원의 영상을 3차원으로 구현하며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과 본질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독특한 영상 편집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다이애나 세이터의 작품들을 재조명합니다.ⓒ LACMA현대자동차는 이와 같은 전시 지원 활동 외에도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아트+테크놀러지 랩 프로그램’에 대표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신진 작가 육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에게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와 LACMA는 지난 6월, ‘아트+테크놀러지 랩’의 참여작가 8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드론, 증강현실, 3D 프린팅, 바이오메디컬 센서, 웨어러블 컴퓨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 작품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가 LACMA와 함께 진행하는 ‘현대 프로젝트’에는 한국 미술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한국 미술사 연구 지원 활동도 포함돼 있습니다.예술지원으로 높아진 브랜드 위상, 제네시스 브랜드와 시너지를 이룹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자동차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UVA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행위를 리듬과 패턴으로 표현한 작품 ‘움직임의 원리 2’를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전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6월부터 9월까지는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애브리웨어의 작품 ‘앙상블’을 전시해, 고객이 자동차 내부를 색다른 시점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현대자동차그룹은 향후 문화예술 지원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전 지역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달 초 별도의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식 론칭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고,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ACMA와의 협업 등 전 세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제네시스가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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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자율주행 기술, 서울 도심을 누비다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도로가 실타래 같이 엉킨 서울 도심을 제네시스가 거침없이 누빕니다. 서행하는 앞차를 추월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하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이 모든 운전은 자동차 스스로 해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한 단계 진일보한 제네시스 자율주행 기술력을 서울 도심에서 선보인 겁니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된 현대자동차 서울 도심 자율주행 선행기술 시연 현장. 그 놀라운 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복잡한 서울 도심을 자율주행으로 질주했습니다 22일 오전, 현대자동차가 2015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로 서울 도심 한복판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고층 빌딩들이 즐비해 GPS가 취약한 도심에서 실시한 자율주행 기술 시연은 이번이 국내 최초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교 북단에서 코엑스까지 약 3Km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제네시스에 직접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주행 차선 유지, 서행 차량 추월, 기존 차선 복귀 등 도심 실제 주행 환경 속에서 적용 가능한 선행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진일보한 제네시스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합니다 이번 자율주행 기술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말 서울모터쇼 프리뷰 행사에서 시연한 바 있는 혼잡구간주행지원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과 내달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EQ900의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보다 한 단계 진보된 것입니다. TJA와 HDA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 정보를 융합하고, 판단 및 제어 기술을 향상시켜 차선 변경이 가능토록 설계한 것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은 위치/자세 추정 및 주행환경 인식 기술, 경로생성 및 주행상황 판단 기술, 차량제어 기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주행환경 인식 기술’은 고성능 GPS와 정밀지도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추정하고, 전/후/측방의 고정밀 센서를 통해 주변 차량, 보행자 등 장애물을 파악합니다. 다음으로 외부에서 수집된 정보는 ‘주행상황 판단 기술’을 거쳐 주변 교통흐름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주행 경로를 생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제어 기술’은 정보 분석으로 생성된 최적 경로와 주변 상황을 통합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시연 행사 후에는 현대자동차 주관으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학생 자율주행 대회’에서 입상한 7대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도 이뤄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에 대한 투자와 연구는 물론 대학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지속해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 경쟁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현대자동차가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가합니다 한편, 올해로 3회째 치러지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박람회에 12개의 상설 부스를 설치,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인 전시품목에는 1인용 이동수단 오리진, 수소차 절개물, 미래자동차 IT 체험 모듈 등이 있습니다. 1인승 미래형 자동차 오리진(Origin : 기원)은 현대자동차 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입상작입니다. 크기가 작아 일반 주차공간에 두 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투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개방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기기를 자동차 내부 버튼에 대기만 하면 사용법과 기능을 동영상으로 설명해주는 어플리케이션도 전시됩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차량용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내년부터 양산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시킬 계획입니다.현대자동차는 매년 진일보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교 자동차 관련 학과 등 산학과 연계한 연구도 고삐를 늦추지 않습니다.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술, 인간 중심의 진보를 향해 노력하는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약진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선보일 놀라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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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K7 신형 외관 디자인 공개 소식

    기아자동차는 11월 24일(화) 내년 초에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K7 신형의 외관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K7 신형은 지난 11월 12일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아자동차 K7 신형의 외관 디자인은 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K7 신형의 앞모습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독창적인 LED 포지셔닝 램프(주간주행등 겸용)이 장착 되었으며, 낮과 밤에 항상 점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기존보다 좌우로 넓어진 범퍼, 범퍼 라인을 따라 곡선으로 구성된 LED포그램프 등이 적용되어 한층더 고급스러우면서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갖추었습니다. 옆모습은 짧아진 트렁크 리드와 날렵한 루프라인이 특징이며, 후방으로 갈수록 상향한 벨트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간결한 캐릭터 라인 등으로 고급감과 함께 속도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뒷모습은 기존 모델과 비교하여 볼륨감이 향상된 뒷범퍼, 해드램프와 동일한 'Z' 형상의 제동등, 와이드하고 슬림하게 디자인된 리어램프, 간결한 크롬라인 외에 불필요한 디자인을 최소화한 트렁크 디자인 등으로 구성하여 웅장함과 고급감을 극대화하였습니다.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7 신형의 디자인은 고급감의 구현에 모든 초점을 맞춰 탄생했다"라고 전하며 "이번 K7 신형을 통해 기아자동차가 제시하는 카리스마있는 고급감은 준대형 세단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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