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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현대자동차 LF쏘나타 PHEV, 친환경 기술 5

    현대자동차 LF쏘나타 PHEV는 '2015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는데요. 이번 오토쇼를 빛낸 8대 친환경차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효율이라는 친환경차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강력한 힘까지 놓치지 않은 LF쏘나타 PHEV. 세계인도 놀란 현대자동차 LF쏘나타 PHEV의 기술을 다섯 가지 포인트로 살펴봅니다.1.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은 배터리! LF쏘나타 PHEV에 탑재된 배터리는 엔진을 쓰지 않고도 전기 모터만으로 27마일(약 44km)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배터리 전문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 적용한 차량용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인데요. 이미 용량과 성능 면에서 기존의 친환경차가 사용하는 니켈수소 배터리보다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트렁크 공간 확보를 위해 배터리 팩이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배터리 제어기와 냉각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 장착해 뒤따르는 안정성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안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LF소나타 PHEV에 탑재된 배터리는 30만km(15년 상당) 이상의 내구 수명을 확보하도록 개발되었는데요. LF쏘나타 PHEV에 적용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4중 안전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분리막의 세라믹 코팅, 퓨즈, 안전 스위치 등 수동보호 구조 적용, 배터리 전용 제어기, 배터리와 연결된 모터와 차량 제어기의 협조 제어를 통해 4중으로 배터리를 보호하죠.2. 집에서 자동차를 충전한다! 완속충전기 LF쏘나타 PHEV에 장착된 충전 포트는 일반 가정용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2~3시간 여유만 있다면 자동차도 집에서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죠. LF쏘나타 PHEV는 독자 기술력으로 탑재형 완속충전기(OBC: On Board Charger)를 개발했습니다. 덕분에 집에 있는 충전기에서 외부 AC 전원을 DC 전원으로 변환해 고전압 배터리에 공급이 가능하죠.  집에서 충전하니 발열과 안전이 걱정인데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전력 변환 장치는 실드(Shield) 방식을 채택해 외부기기의 전자기 노이즈를 방지합니다. 동시에 수냉식 구조를 채택해 충전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낮췄죠. 또, 비정상으로 충전할 때 전원 공급을 차단하는 등 제어를 통해 충전 스탠드와 차량 간의 통신 제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3. 증발가스 누출 원.천.봉.쇄! 밀폐형 연료 시스템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에너지로 주행하는 시간이 긴 PHEV는 가솔린 차량 대비 연료탱크 속에 연료를 보관해야 하는 기간도 길어지는데요. EV 모드로 주행하는 동안은 엔진이 가동되지 않기 때문에 증발가스를 자연스럽게 재연소 시킬 수도 없습니다. 이때 연료탱크 내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증발가스를 저장, 처리하기 위한 LF쏘나타 PHEV만의 아이디어가 바로 밀폐형 연료 시스템입니다. 연료탱크의 강성을 보강하고, 연료탱크를 밀폐하는 밸브와 에어펌프를 추가하는 등 시스템 구성을 새롭게 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밀폐형 연료탱크는 일정 수준 이상(35kPa)으로 압력이 올라가면 증발가스를 저장하는 캐니스터에 가스를 빼두는 형식으로 압력을 유지합니다. 보관하고 있던 증발가스가 이후 엔진을 사용하면 실린더 내에서 연소되는 것이죠. 특히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는 대기에 그대로 유출될 경우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엄격히 관리해야 합니다. LF쏘나타 PHEV는 주유를 위해 연료 주입구 개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열리도록 설계되지 않았는데요. 기존 탱크에 차 있던 증발가스들이 캐니스터로 옮겨가고, 압력이 낮아지면 자동으로 주유구가 열립니다. 주유구를 열었을 때 밀폐된 가스들이 대기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주유가 끝난 후 캐니스터에 차 있는 가스는 이후 엔진을 통해 연소됩니다. 4. 통합 전력 제어의 완성, HPCU 하이브리드 전력 제어 모듈(Hybrid Power Control Unit, 이하 HPCU)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는 물론, 모터 제어 및 고전압 배터리의 전압을 12V로 변환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HPCU의 구성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 부품은 인버터라 할 수 있는데요. 인버터와 같은 전력 변환 장치는 각각의 시스템을 제어하는 제어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차량의 협소한 공간에 맞도록 여러 제어기를 통합하고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것도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것이죠.  통합형 제어기를 사용하는 LF쏘나타 PHEV는 차량의 효율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제어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으면 차가 움직이지 않고, 성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동차의 기본과 개성, 능력까지 총괄하는 기능이 제어 시스템으로부터 탄생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차의 기본적인 제어 성능과 MCU(Motor Control Unit), TCU(Transmission Control Unit) 등의 제어 관련 소프트웨어를 독자 기술로 개발했습니다.5. 브레이크를 밟으면 충전이? 회생 제동 시스템 시장에 먼저 선보였던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도 볼 수 있었던 회생 제동 시스템(Regenerative Braking System)이 PHEV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브레이크를 밟고 내리막길을 주행할 때 배터리에 전기를 충전하는 것이죠. 회생 제동 시스템을 통해 관성을 연료로 활용하는 친환경차는 모터가 그 핵심역할을 합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로 차의 속도를 낮추거나 내리막길을 주행할 때 차는 관성의 영향을 받죠. 이때 모터는 발전기가 되어 그 발생 전력을 전원에 되돌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회생 제동 시스템의 원리! 즉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기술입니다.  회생 제동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브레이크. 회생 브레이크로 에너지가 재생되는 건 좋지만, 제동력은 어떨까요? 물론 회생 브레이크만으로는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제동력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회생 제동 협조 제어 브레이크 시스템인데요. 제동력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회생 브레이크를 써 주되, 때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유압 브레이크로 보완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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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상용차 쏠라티, 프리미엄 미니버스 알아보기

    4월 12일 폐막한 서울모터쇼에서 여러 명차들이 등장하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미가 남달랐던 미니버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쏠라티인데요. 쏠라티는 현대자동차의 첫 세미보닛 차량으로, 터키 양산 및 유럽 시장 진출 등 여러 면에서 최초로 꼽힙니다. 넓은 실내공간, 운전자를 배려한 설계, 높은 내구성 등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쏠라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현대자동차 쏠라티 1호차 전달식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쏠라티, 프리미엄 미니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쏠라티 1호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쏠라티 1호차 주인공으로는 국내 광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상화기획㈜ 정범준(41) 대표가 선정 되었습니다. 해당 쏠라티 증정식은 전주 상용차 공장에서 신축한 홍보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현대자동차 쏠라티 특징쏠라티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니버스로서 넓고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고급스러운 편의, 안전사항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쏠라티는 전폭 2,038mm, 전장 6,195m, 전고 2,665mm, 휠베이스(축거) 3,670m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14인승부터 16인승까지 승객서 시트 구조를 다양화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여러 탑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만큼 차체의 75% 이상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하였으며, 방청강판 98%, 4륜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적용, 차선이탈경보장치(LDWS)를 적용하여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고급감까지 갖추었습니다.(국내에서는 14, 15, 16인승 버스만 출시 예정입니다.) 지난 4월말부터 해외에서 ‘H350’ 이라는 차명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현대자동차 쏠라티는 지난달까지 해외 시장에서 2,900여대가 판매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사전계약 대수가 500여대에 이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쏠라티는 넓은 실내공간은 물론 세단 차량에 버금가는 승차감,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국내 자동차 시장 최초의 프리미엄 미니버스”라며 쏠라티만의 상품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에서도 새로운 차급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고급 미니버스 시장이 활성화된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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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LF쏘나타 PHEV, 역동성의 비밀

    현대자동차 LF쏘나타 PHEV는 HEV(엔진+모터주행)와 EV(모터주행)의 집합체로 엔진과 고출력 모터의 합작을 이뤄냈습니다. 친환경에 역동성까지 더한 LF쏘나타 PHEV.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친환경성과 역동성은 한 몸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하는 친환경 차량과 고성능 차량은 태생부터 서로 대립되는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LF쏘나타 PHEV에서는 그 두 차량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이렇게 친환경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친환경차는 성능의 한계를 감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입니다. LF쏘나타 PHEV의 파워풀한 동력 성능을 위해 연구진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시스템 구조와 제어 기술. 그 결과로 HEV 전용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장착했습니다. 또한,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50kW급 모터와 힘을 제어하는 엔진 클러치(Engine Clutch)를 삽입해 시스템 구조를 단순화했습니다. 바로 TMED 타입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인데요. 현대자동차의 독자적인 제어 기술로 탄생한 것이죠.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부드러운 연결LF쏘나타 PHEV는 전기차 모드와 하이브리드차 모드 모두 운용됩니다. 때문에 도로 상황, 운전자 컨디션 등에 따른 모드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모터를 이용해 주행하는 CD(Charge Depleting) 모드에서 급가속이 필요할 경우, 엔진이 작동되도록 한 설계는 운전의 즐거움과 위급 상황의 안전성까지 생각한 것. 모드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부드러운 전환을 위해 엔진은 모터 속도에 맞춰 상황에 따라 미리 예열됩니다. 하이브리드 모드인 CS(Charge Sustaining) 모드로 바뀌면서 엔진 토크가 안정될 때까지의 시간은 1.2초 내외. 상황과 조건에 따라 긴밀하게 이뤄지는 변속기의 킥다운(Kick-Down: 엑셀 페달을 밟을 때 더 큰 견인력을 위해 자동으로 저단 기어로 변속)도 이전의 친환경차와 차별화된 자연스러운 변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파워풀한 동력 성능의 비밀, HEV 전용 엔진 LF쏘나타 PHEV는 ‘하이브리드차는 힘이 약하다’는 인식을 바꾸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HEV 전용 누우2.0 직분사(GDi) 엔진은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19.3kgfm를 자랑합니다. 2000cc이지만 2500cc 엔진을 장착한 타사 제품에 버금가는 성능입니다. HEV 전용 누우2.0 GDi 엔진은 친환경 하이브리드차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초기 가속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중형 HEV 중 최초로 스포츠(Sports) 주행 모드를 적용했습니다. 역동감 넘치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이 가능해진 것이죠. 고효율 연비의 열쇠, HEV 전용 6단 자동변속기 지난 2014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HKIPC(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HEV 전용 6단 자동변속기. 일반 자동차에 적용되는 자동변속기와는 다른 구조인데요. 기존의 변속기에 전자석 모터를 추가 장착하고 HEV에 최적화 된 새로운 하우징에 변속기와 모터를 함께 담았습니다. HEV 전용 6단 자동변속기는 기어 장치의 기계적인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고, 변속기를 통해 손실되는 출력까지 최소화 시켜줍니다. 또, 전동식 오일펌프(EOP: Electric Oil Pump)를 적용해 모터 회전 수에 따라 필요 유량을 조절해 변속기 내부 최적 유량을 제어합니다. 무게가 130kg으로 가벼워 차체 중량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죠.구동시스템의 핵심, 모터 LF쏘나타 PHEV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시스템, TMED(Transmission Mounted Electric Device) 타입을 적용했습니다. 경쟁차의 시스템과는 사뭇 다른 독자적인 행보인데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모터가 위치하고, 엔진과 모터의 출력을 끊거나 전달하는 엔진 클러치를 갖춘 것입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보다 간단한 구조와 적은 모터 용량으로도 구동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죠. 구동 효율에서 전기 모터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LF쏘나타 PHEV는 모터 중에서도 초고효율 모터라 불리는 IPM(매입형 영구자석: Interior Permanent Magnet) 동기 모터를 적용했는데요. IPM 동기 모터는 적은 전력으로도 같은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적은 에너지 손실 때문에 발열도 억제하고, 모터의 방열 면적과 열 용량도 줄일 수 있어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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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SBS 더 랠리스트, WRC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이야기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지만,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은 처음 들어보셨을 거예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랠리? 드라이버? 그게 뭐죠?” 궁금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직 랠리 이야기가 생소할지도 모를 여러분을 위해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잘 따라오세요~‘WRC 랠리’ 어떤 대회인가요?WRC(World Rally Championship)는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주관하는 랠리 대회로 매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전 세계 13개국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 188개 중계채널을 통해 6억 2천만 명의 시청자들과 현장을 찾는 350만 명의 관람객이 주목하는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WRC는 연간 2만 5천대이상 생산되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고성능 자동차들이 달리는 대회인데요.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로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랠리가 벌어지는 곳은 세계 각국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기술력을 자랑하며 시험하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i20 차량이 WRC에 출전해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죠.1년 동안 세계 13개 나라를 돌아다니며 달리게 되는 환경도 다양합니다.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까지, 멕시코의 찌는 더위부터 스웨덴의 살을 에는 칼바람까지, 눈길, 진흙탕, 자갈밭 등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곳이 WRC의 무대가 됩니다. 다양한 조건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달리는 것이 WRC 랠리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의 공통된 숙제입니다.WRC 랠리에는 어떤 자동차들이 달리게 되나요? WRC 랠리카는 일반 차량보다 더 과격한 모습으로 개조된 외형은 물론 엔진, 서스펜션, 변속기와 차체 등을 규정에 맞게 개조합니다. WRC 참가차량은 반드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도로주행용 양산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야 하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는 유럽 전략 차종인 i20을 개조한 경주차로 출전하고 있습니다.i20 WRC 랠리카에는 최대 300마력의 1.6리터 급 GDI 터보 엔진이 사용되며, 에어로 파츠, 스포일러 등의 공기역학적 보조장치들은 고속주행 안정성 및 차량의 냉각 시스템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안정적인 구동력을 내는 사륜구동 시스템, 빠른 변속을 돕는 시퀀셜 기어박스 등 갖가지 첨단 기술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이런 고성능 i20 WRC 랠리카에 ‘더 랠리스트’ 우승자 한국인 드라이버가 탑승해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WRC 랠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각 나라별로 다양한 코스에서 펼쳐지는 랠리는 17~22개의 SS(스페셜 스테이지)로 구분됩니다. 각 SS는 길이가 20~30km로, 도로를 폐쇄시킨 상태로 진행하며 레이스는 각 팀 별로 진행됩니다. 랠리는 일반적으로 3일 정도 소요되며,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모든 SS를 완료한 팀이 우승하는 것이죠. 드라이버들은 적용되는 교통 법규를 준수하여 RS(일반 도로구간)를 통과하여 SS에 도착해야 합니다. 서비스 구역에서 시간을 지체하여 SS에 너무 늦게 진입한다던가, 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했을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페널티가 적용되기도 하죠.각 자동차에는 운전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조석에 '네비게이터'로도 불리는 코드라이버(보조 드라이버)가 탑승해 코스를 알려주고 스테이지 사이에 팀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의 궁합을 잘 맞추는 것 역시 WRC를 소화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죠. 그래서 WRC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서는 코드라이버와 소통을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유창을 영어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현대자동차 SBS ‘더 랠리스트’에서 한국인 최초 WRC 랠리 드라이버를 선발합니다!세계 굴지의 자동차 브랜드들과 드라이버들이 최선을 다해 경쟁하는 치열한 현장이자,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축제이기도 한 WRC. 이 대회에 현대모터스포츠팀도 작년부터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드라이버들 뿐이죠. 그래서 탄생한 대한민국 랠리드라이버 발굴 프로젝트 '더 랠리스트'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오디션으로 기획됐습니다.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의 꿈을 꾸는 사람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와 험난한 훈련의 과정들이 방송으로 소개되는 것이죠.‘더 랠리스트’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우리나라의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는데요. 총 4986명의 지원자가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꿈꾸며 ‘더 랠리스트’에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짐카나 테스트 등을 통해 드라이버로서의 자질을 테스트하며 최후의 1인을 향한 여정을 밟아나가는 중입니다.이렇게 혹독한 훈련과 심사과정을 통해 현대자동차 SBS ‘더 랠리스트’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은 현대자동차 독일 현대모터스포츠(HMSG)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아래 드라이버 연수를 받게 되며 유럽 랠리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WRC에 참가하며 기술력을 뽐내고 있는 현대자동차 역시 ‘더 랠리스트’ 프로젝트를 위해 최종 우승자를 위한 실전용 WRC 랠리카를 제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 시장에 아직 이렇다 할 한국인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에 글로벌 브랜드 현대자동차에 걸맞은 한국인 드라이버를 발굴해 세계 유명 브랜드의 경주차, 드라이버와 경쟁하는 최고의 드라이버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죠. 그 어느 오디션보다 다이내믹하고 흥미진진할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앞으로 수많은 험난한 과정들이 도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과제가 도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현대자동차 i20 WRC 랠리카의 운전대를 잡게 될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더 랠리스트’ 본방사수!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가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현대자동차 SBS ‘더 랠리스트’ 방송 일정 : 매주 토요일 24시 15분▶더 랠리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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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K5 신형 시승기, 가을 도로 드라이브 이야기

    기아자동차 K5가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외관, 실내, 승차감 모두가 탑승자의 만족도를 높였는데요. 푸른 하늘의 가을만큼이나 낭만 있는 K5의 모습에 한시라도 빨리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더욱 듬직한 느낌으로 다가온 기아자동차 K5 신형과 함께한 드라이브. 외관부터 승차감까지 그 매력적인 모습을 소개합니다.가을에 만난 매력적인 그, 기아자동차 K5 신형 시승기이미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성능으로 패밀리 세단의 정점을 찍은 K5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MX와 SX, 듀얼 디자인 모델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5가지 엔진 라인업도 매력적인데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세심한 편의장비를 갖춘 MX와 도심 곳곳을 누벼 봤습니다. 2.0리터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힘, 부드러운 주행성능은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만큼이나 완벽한 모습이었습니다. 황금빛 햇살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플루토 브라운 컬러를 입은 2.0 가솔린 엔진의 K5는 맞춤 수트를 입은 듯 환상의 ‘핏’을 자랑했죠.갓 출고된 신차 K5를 받자마자 처음 향한 곳은 인천공항. 다이내믹한 볼륨감을 살린 디자인과 가죽으로 마감된 세련된 실내공간, 늘어난 휠베이스로 한층 안락하고 넓은 레그룸을 갖춘 K5는 비즈니스 세단으로도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창문을 활짝 열고 뻥 뚫린 인천대교를 달리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황홀했는데요. 시원한 통풍 시트 위에 앉아 10개의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신나는 록 음악을 듣고 있자니, 마음은 이미 탁 트인 동해 그 어딘가로 달리고 있었습니다.스타일리시 패밀리 세단의 정석K5는 명실공히 국산 차 디자인의 흐름을 유럽식으로 바꿔 놓은 첫 번째 모델입니다. 한국과 유럽 두 가지 스타일이 적절하게 조화된 외관 디자인은 다른 K 시리즈 형제들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죠. 5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를 감행한 2세대 K5에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디자인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고심 끝에 내놓은 해결책은 바로, 모던과 스포츠 두 가지 콘셉트의 디자인. MX(Modern Extreme)와 SX(Sporty Extreme)로 이름 붙여진 두 모델은 이전 세대의 DNA는 이어가면서 디테일한 부분을 보강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끌어낸 점이 특징인데요. 특히 MX는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로, 스포티한 감성 위에 차분하고 세련된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치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날렵해진 타이거노즈 그릴과 헤드램프로 더욱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고, LED 안개등과 크롬으로 마감한 에어커튼을 배치해 한층 볼륨감 있어진 모습입니다.실내 디자인 또한 운전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모습. 10mm 늘어난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좌석 공간을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가로형의 슬림한 크래쉬 패드 디자인 덕분에 달리는 내내 파아란 가을 하늘을 마음껏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인몰드 스티치를 적용한 부드러운 촉감의 가죽 시트는 마치 거실 소파에 앉은 듯 편안한 느낌이었죠. 대형 비즈니스 세단에서나 볼 수 있던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을 새롭게 갖춘 점도 눈에 띕니다. 국내 중형세단에선 최초로 적용된 이 기능은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 왼쪽에 장착된 버튼으로 동승석 위치와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직관적이고 심플해진 센터패시아 디자인도 주목할 만합니다. 송풍구를 모니터 밑으로 내리고 자주 사용하는 버튼들은 밖으로 꺼내어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기어래버 주변으로 각종 편의 사양 버튼을 배치했는데, 그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건 뭐니뭐니해도 무선충전 시스템이죠. 기어래버 앞쪽에 자리한 수납공간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올려놓는 즉시 충전할 수 있습니다. 6단 자동변속기와 호흡을 맞춘 168마력의 2.0 가솔린 엔진은 부드러우면서도 신속한 변속을 이어가며 청명한 하늘만큼이나 기분 좋은 주행감을 뽑아냅니다.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꽉 막힌 도심에서 실크처럼 부드러운 제동감은 물론 울컥거림 없이 쭉쭉 뻗어 나가는 편안한 승차감이 돋보였는데요. 특히 주행 내내 주변 소음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해 마치 고요한 산사에 앉아 있는 듯 차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신 이어진 곡선 주로를 달릴 때의 경쾌함도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었죠. 고속으로 커브를 파고들 때의 몸놀림은 여느 스포츠카 못지않게 민첩하고, 적당한 무게로 유연하게 반응하는 핸들링은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딱 그만큼씩 움직입니다.K5와 함께한 하루를 마칠 시간. 어느덧 빌딩의 조명들이 하나둘 켜지고,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빡빡하고 숨 가쁜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그 중심에 K5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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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장거리 운전 팁, 졸음운전 방지 방법

    요즘처럼 쌀쌀해지는 날씨에는 히터를 틀게 되는데요. 뜨거운 바람으로 공기가 탁해지고, 졸음이 오기 쉬워집니다. 가을은 그런 계절이죠. 이럴 때일수록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졸음운전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운전 시 1초에 약 28m를 이동하게 됩니다. 즉, 3초 정도 졸게 되면 눈감고 100m나 운전하게 되는 거죠. 특히 졸음운전은 무방비 상태로 충격을 받게 돼 운전자나 동승자의 안전에 더 위험하다는 점에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졸릴 땐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딱 5분만 투자해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소개해드리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장거리운전 스트레칭! 함께 배워볼까요?장시간 고정된 시선 때문에 어깨와 목이 결린다면, 목-어깨 스트레칭먼저 양손을 머리 뒤통수에 깍지를 낍니다. 숨을 들이마시며 허리부터 가슴, 머리 순으로 끌어 올려 팔꿈치를 좌우로 활짝 열어주세요. 뒤통수는 손바닥에 기댑니다. 양 팔꿈치를 모으며 시선은 배꼽 바라보고, 숨을 내쉬면서 등을 동그랗게 말아주세요. 이때 어깨에 힘을 빼고 귀와 어깨가 최대한 멀어지도록 하세요.스티어링 휠을 잡은 팔과 어깨가 뻐근하다면, 팔-어깨 스트레칭허리를 바르게 펴고 앉아 한쪽 팔을 가슴 앞으로 뻗습니다. 그 팔을 반대 팔꿈치에 끼우세요.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뻗은 팔을 가슴 앞으로 당겨줍니다. 시선은 반대쪽 어깨 너머를 바라보세요. 뻗었던 팔의 팔꿈치를 잡아 그 팔을 머리 뒤로 넘깁니다. 고개가 숙여지지 않게 목을 바르게 세워 정면을 바라보세요. 호흡을 반복하며 팔꿈치를 가능한 선까지 지그시 눌러줍니다. 반대쪽 팔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해주세요.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허리가 뻣뻣하다면, 상체 트위스트자동차 문을 열고 다리를 밖으로 꺼내서 돌려 앉아 준비합니다. 한 손은 스티어링 휠을 잡고, 반대 손은 다리 바깥 면을 잡으세요. 숨을 마시면서 허리를 펴고 내쉬면서 몸을 비틀어줍니다. 호흡을 반복하며 동작을 유지하세요.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해주세요. 이때 한쪽 팔은 헤드레스트 오른편을 잡으면 자세가 더 좋아집니다오래 앉아있어서 골반에 피로가 쏠린다면, 골반 스트레칭다리를 자동차 밖으로 내놓습니다. 한쪽 다리를 접어 발목을 반대 다리 무릎 위에 내려놓으세요.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이 완성되면 준비가 된 겁니다. 양손을 등 뒤에서 깍지 낍니다. 숨을 마시며 가슴을 여세요. 상체를 늘렸다가 내쉬는 숨과 함께 천천히 상체를 숙여줍니다. 마치 무릎을 밀어내듯 최대한 굽히고, 깍지 낀 팔은 가능한 곳까지 뻗어주세요.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장거리운전으로 굽은 등과 피곤한 허리를 위해, 전신 스트레칭자동차를 바라보고 서서 양손으로 열린 창문을 잡고 준비합니다. 숨을 마시며 가슴을 하늘 위로 들어올리고, 내쉬는 숨에 상체를 뒤로 젖혀줍니다. 호흡을 유지하며 가슴이 좀더 열릴 수 있도록 동작을 유지해주세요. 자신의 키에 맞게 뒤로 물러나 두발을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섭니다. 숨을 마시면서 상체를 길게 늘리고, 내쉬며 상체를 숙여 손끝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호흡을 반복하며 동작을 실시합니다.장거리운전으로 다리에 피로가 누적돼 페달링이 무겁다면, 다리 스트레칭한발을 타이어 위에 올리고 양손은 골반을 잡아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습니다. 숨을 마시며 가슴을 열고,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몸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이때 타이어에 올려놓은 다리의 무릎이 발목과 같은 선상에 갈 때까지 구부려야 합니다. 뒤에 있는 다리 무릎은 최대한 펴야 합니다. 양 발을 반복해 실시합니다. 한 손으로 자동차를 집고, 반대 손으로는 무릎을 접어 발목을 잡아줍니다. 호흡을 반복하며 뒤꿈치가 엉덩이 가깝게 하면 허벅지 앞면의 근육이 시원해집니다. 양 발을 반복해 실시합니다.장거리운전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싶을 때, 전신 스트레칭 삼각자세자동차 측면에서 어깨너비의 두 배 정도로 넓게 다리를 벌려 섭니다. 한 손으로 차를 잡고 반대 손은 하늘위로 길게 뻗어 준비합니다. 숨을 마시며 가슴을 활짝 열고, 숨을 내쉬며 뻗은 팔을 귀 옆으로 뻗습니다. 이때 상체를 자동차 쪽으로 기울여 삼각자세를 완성합니다. 호흡을 유지하여 측면 몸통을 계속 늘려보세요.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장거리운전 중 졸음이 몰려올 땐 반드시 쉬었다가 가세요지금까지 졸음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방법을 현대자동차그룹과 마인드마디 소울 김슬희 대표강사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스트레칭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요? 졸음을 쫓아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먼저 히터를 잠시 끄고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시켜주세요. 찬 바람이 졸음이 오는 걸 막아줄 겁니다. 또한, 운전 중 껌이나 사탕을 섭취하면 턱과 얼굴 근육을 움직이게 되므로 졸음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장거리운전 전날에는 8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해주세요. 그리고 운전 중에는 2시간에 한 번씩 쉬어주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거리운전에 동승할 경우, 운전자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는 것도 졸음운전 방지에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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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파워트레인 센터 이야기

    첫 독자 개발 엔진인 알파엔진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는 쉽지 않은 도전을 거듭했습니다. 기술원조를 받던 상황에서 엔진, 변속기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나아가 경쟁력 있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개발하기까지. 문대흥 파워트레인담당 부사장에게 파워트레인 센터의 노력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파워트레인의 행보Q. 알파엔진 개발 이전과 이후로 나눠볼 때 기술 원조를 받던 당시 상황에서 파워트레인 독자 개발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도전의 시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A. 독자개발을 결심하기까지 가장 중요했던 점은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 확보였습니다. 1984년 약 20만 대를 생산하던 현대자동차는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높은 로열티 지급은 차량의 가격 상승을 초래했죠.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환경규제도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관련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데, 미쓰비시의 원조를 받던 상황에서는 기술도입 과정에서 제약이 많아, 선진 메이커들과 대등한 기술력을 갖춘 차종을 개발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1982년 연구소 설립 계획을 확정했을 때 내부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만약 자체 엔진을 설계해서 생산한다고 하면, 그때부터 선진 메이커들의 기술 협조는 물론, 기존에 도움 받았던 설계에 대한 협조도 끊어질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가 예상되었지만, 현대자동차는 독자 기술이라는, 당연히 가야 할 길을 선택했습니다. 당시 1980년대 전반에 걸쳐 일궈낸 알파엔진의 개발 성공은 소중히 기억해야 할 회사의 자산으로 타우엔진, 감마엔진 등 그 이후의 모든 성과는 알파엔진의 성공으로 열린 미래이기 때문입니다.Q. 알파엔진 개발 이후 현대기아자동차의 파워트레인 기술은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현재 파워트레인 기술력은 어느 수준에까지 올라있으며,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A. 과거 현대자동차는 선진 메이커를 모방하고 창조하는 기술적 ‘팔로워(Follower)’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엔진 라인업, 품질, 기술적 측면에서 세계 수준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죠. 라인업 측면에서 본다면 가솔린엔진, 디젤엔진, 변속기를 소형급에서부터 대형급에 이르기까지 독자개발 제품을 보유하고 파워트레인의 풀 라인업 체계를 갖춰, 차급이나 판매 지역에 따라 최적의 엔진과 변속기를 매칭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엔진 등 친환경차 전용 파워트레인의 개발로 기존의 전통적인 내연기관의 개발 범위를 확장 중입니다. 최신 파워트레인 기술인 과급기술(터보), 가변밸브 기구, 디젤 후처리 장치, 변속기 다단화 및 신개념 변속기(DCT, CVT) 등에 대한 개발 능력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분야는 고객들의 감성적인 측면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고성능, 고연비, 고도의 신기술을 가진 파워트레인 개발을 넘어서 이제는 고객들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엔진, 고객이 원하는 감성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 파워트레인 센터가 기억해야 할 앞으로의 방향Q. 최근 연비와 환경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내연기관차보다 효율이 높고 유해한 배기가스가 없는 ‘친환경차’들이 미래 내연기관을 대신할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미래 자동차 시장 환경 및 내연기관의 발전방향이 궁금합니다.A. 현재 가솔린 연료는 여전히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특히 중국, 미국에서는 가솔린 연료 사용 비율이 92~98%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남미의 경우 에탄올 등 대체연료 엔진이 56~58%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은 전통적으로 디젤 연료가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타 지역보다 하이브리드차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각 지역별 실정에 따라 다양한 파워트레인 분포를 보이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까지는 가솔린 연료가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현재까지는 가솔린엔진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향후 언제까지 내연기관이 주류로 유지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과거에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전동화로의 변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최근에 나온 전망은 대부분 내연기관 중심의 시대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죠. 앞서 말한 내연기관의 효율 증대를 위해서 완성차 메이커가 주목하고 있는 트렌드는 2기통/3기통급의 소형엔진을 포함한 터보엔진 다운사이징, 모듈화/경량화, 에탄올/LPG/CNG/수소/연료전지 등의 대체연료, 배출가스 개선 및 연비 향상을 위한 신기술, 8단/9단/10단까지의 변속기 다단화, DCT, 파워트레인 전동화, 냉각 개선 등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 등입니다.Q. 25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보유하기까지 험난한 여정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이 앞으로 가져야 할 목표와 방향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기술의 성공은 엔지니어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고객이 현대자동차의 품질과 기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얼마나 만족하는지 항상 점검해야 하죠. 이를 위해서 소비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개발자의 마인드가 아닌 소비자 만족을 위한 방향으로 개발에 임했으면 합니다. 기술 도태는 한순간에 이뤄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하죠. 지속적인 기술혁신, 품질확보로 기술 리더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성공 요인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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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2016 세계 인명사전 동시 등재 소식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이곳에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각 분야를 깊이 파고들고 꾸준히 기술을 개발하며, 세계의 발전에 기여를 하는 인물들이 등재됩니다. 그 가운데 건설 분야는 시행착오조차 쉽게 허용되지 않을 만큼 꼼꼼함이 요구되는 분야죠.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올해부터 R&D 분야의 지원을 대폭 늘렸습니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2016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 인명사전에 네 명의 현대건설 연구원이 동시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죠. 기술 진보의 주역, 현대건설 연구원 4인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봅니다.준설매립, 효율성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 준설매립과 연약지반 처리 연구를 진행한 지성현 부장대우. 그는 입사 후 처음으로 참여한 율촌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꼽았습니다. 준설매립은 바다나 하천 밑의 토사를 퍼낸 뒤, 하천, 바다 등에 투기하여 육상화 하는 작업입니다. 산업단지 부지에 매립될 준설토의 거동을 예측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험 및 계측은 이후 연구의 초석이 되었죠. 지성현 부장대우 : 당시에는 준설매립 공사에서 점토와 같은 지반의 물성을 분석해 설계에 도입하는 사례가 많지 않았어요. 대략적인 준설토의 체적변화 비율만을 가정하여 설계하는 방식이었죠. 그러다 보니 토공작업 시 매립지반 거동 예측이 어려워 비용 증가, 기간 지연 등의 리스크가 큽니다. 즉, 지반을 정확히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매립토 성질에 따른 정확한 높이와 준설토의 물량을 예측할 수 있었고 비용과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되었죠. 표층고화처리공법인 PTM(Progressive Trenching Method)은 신기술로 지정받았습니다.바이오에너지로 이끄는 환경사업의 기초 바이오가스 에너지화는 음식물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의 폐기물을 미생물을 이용해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2000년 중반 이후부터 현대건설의 독창적인 환경사업을 위한 투자로 활성화되었죠. 김영오 부장대우는 미생물을 이용해 폐수를 처리하는 기존의 ‘혐기성소화’ 기술에 수처리용 분리막을 결합한 막결합형 혐기성소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했습니다.김영오 부장대우 : 혐기성소화는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데서 비롯됩니다. 이때, 발효가 되지 않는 물질들은 배출이 되는데, 악취로 민원사유가 되죠. 분리막(멤브레인:Membrane)을 장착하게 되면 밀폐가 되어 이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분리막을 통해 걸러지는 이물질들은 다시 소화 과정을 거쳐 한 번 더 발효시킬 수 있어요. 기존 기술보다 버려지는 이물질의 양도 줄일 수 있죠. 2009년도부터 분리막을 접목한 연구를 현장에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충주 음식물 바이오가스 에너지 R&D 사업 현장에 나가 있고요.콘크리트,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연구 방향서태석 과장은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콘크리트의 균열문제를 예측 및 제어하고 현장기술지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현장과의 접촉을 통해 기존 균열제어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서태석 과장 : 콘크리트는 골재, 시멘트, 물로 이뤄져 있어요. 시멘트가 물과 반응을 하면서 딱딱하게 굳어가죠. 콘크리트는 딱딱하게 굳어있어도 안에 수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수분 증발로 인해 수축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축 변형이 콘크리트 균열을 유발하죠. 하지만 아직 정량적인 균열제어기술이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경험적인 방법으로 균열을 제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비경제적이며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죠. 저는 경험적인 방법으로 해왔던 균열 제어를 정량적인 방법으로 하기 위해 균열 발생 예측기술과 수축저감기술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제진장치, 발전을 앞둔 국내 불모지 기술 제진장치는 진동을 흡수해서 억제시키는 장치입니다. 이 기술은 주로 해외에서 발전해 왔던 분야로, 국내에서 활성화된 것은 20년도 되지 않았죠. 늦게 출발한 만큼 격차도 컸지만 그 대신, 해외와 협업을 할 기회가 많아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문병욱 대리는 말합니다.문병욱 대리 : 지금은 거의 동일한 수준의 기술이라고 봅니다. 저희도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개량하거나 차별화된 기술,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 기술들은 콘크리트처럼 항상 쓰이는 장치들이 아니에요. 현장마다 진동기술들이 필요한 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갈수록 외부 환경도 변화되고 초고층 건물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풍진동 관련된 분야는 계속 프로젝트에 관여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그들이 말하는 좋은 연구의 조건 다년간 깊이 있는 연구를 하며 나름의 성과도 이룩한 만큼,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연구에 대한 조건도 정립되어있을 터. 그들은 좋은 연구의 조건을 크게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현장 적용으로 정리했습니다. 김영오 부장대우 :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잘돼야 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참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선배 직원들은 객관성과 합리성으로 묵직하게 균형을 유지해줄 수 있죠.지성현 부장대우 : 저희와 같은 기업체 연구소는 현장적용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연구의 조건이 되는 것 같아요. 연구결과가 실효성이 있는지 현장에 직접 제시하고 반영하여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거든요. 이 데이터를 분석해서 추후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문병욱 대리는 좋은 연구테마를 찾는 것 또한 핵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무엇을 목표로 연구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죠. 그러면서도 이를 결정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는데요. 서태석 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해답을 제시했습니다.서태석 과장 : 기업연구는 현장에 적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실증적인 연구를 지향한다는 뜻이죠. 실증적인 요소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제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저도 고민을 할 수 있거든요. 그 고민을 통해 다시 새로운 과제 제안을 할 여지도 생기고요.‘글로벌건설리더’로서의 목표 재정비현대건설은 올해 연구개발본부를 인프라연구개발실, 건축연구개발실, 에너지환경연구개발실, R&D기획실 등 4개로 재편하고 글로벌 건설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래 건설 기술력 확보의 숙명을 지닌 그들. 다음 세대에 보탬이 되는 심도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목표 또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이번 등재가 팀의 구성원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길 바라는 소망도 비췄습니다.김영오 부장대우 : 한 연구원의 성과는 결국 또 다른 연구원들의 자극제가 되는 거거든요. 개인의 성과지만 팀의 성과, 그리고 회사의 성과가 되는 거죠. 이번 일이 연구개발본부에도, 회사에도 좋은 모티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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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 마음드림 행사 현장 이야기

    현대자동차가 내수시장에서 심화된 고객 불신을 불식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되어 온 자동차 품질에 대한 생각, 신사옥 부지에 대한 걱정, 고객과의 소통 부족 등의 의견에 현대자동차가 더욱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죠. 그리고 이런 목소리에 적극 답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고객 소통 프로그램 ‘마음드림’의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현대자동차, 누구도 보지 못한 깊은 속을 보여주다  현대자동차 ‘마음드림’의 첫 번째 순서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입니다.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고품질, 고성능 차량 개발을 위해 남양연구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직접 확인시켜 준 것이죠. 현대자동차에서 일반인들에게 남양연구소를 이렇게까지 자세히 보여주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죠.  남양연구소에서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주행시험장. 이곳은 자동차가 달리면서 만나게 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도로조건을 만들어 주행 테스트를 하는 곳입니다. 벽돌이 깔린 울퉁불퉁한 유럽의 도로, 빙판길과 빗길은 물론 흔히 볼 수 있는 아스팔트까지도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것을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아스팔트 도로를 깔아두었답니다. 그야말로 세계에 있는 모든 도로는 모두 이곳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죠. 수많은 테스트카들이 이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남양연구소 내 충돌시험장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차의 충돌 테스트 현장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충돌 테스트를 할 수 있게 첨단으로 설계된 충돌시험장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보며 고객들은 두 번 놀랐습니다. 테스트카가 충돌할 때 시험장을 가득 채우는 충격음에 한 번, 충돌 후 공개된 테스트카에서 자동차의 안전을 시험하기 위해 부착된 수많은 센서와 안정장비들을 보며 또 한 번 놀라게 된 것이죠. 특히 테스트 직후의 테스트카를 고객들이 직접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게 해 자동차의 안전품질에 대한 자신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튼튼하고 안전한 차를 만들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양산차 공장을 그대로 축소시켜 놓은 파이롯트 센터를 방문해 그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신차 품질개선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배기가스유입 문제, 누수 문제 등을 치밀하게 조사해 다시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조사하고 해결하는 모습은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품질관리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죠. 긴 시간 동안 남양연구소를 직접 둘러본 고객들은 “우리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고려하고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에 놀랐다”라며 현대자동차가 기울이는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직접 확인한 것에 만족스러움을 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경영진이 직접 고객과 소통에 나섭니다 남양연구소 견학을 마친 고객들은 양재에 위치한 더 K 호텔로 돌아와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현대자동차 경영진과의 간담회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이 간담회는 10월 15일부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에 대해 궁금했던 것, 불만인 것 등 솔직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질문은 약 3천여 개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이 질문을 크게 7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 질문들에 대답을 준비했습니다. 간담회가 시작되자 현대자동차에게 보내는 사람들의 질문이 계속되었습니다. 간담회에 답변자로 나선 김충호 사장은 시종일관 자신 있는 표정으로 고객과 참가자들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현대자동차의 품질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설명했습니다. 즉석에서 던져진 깊이 있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장에 함께한 기술관계자들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죠. 남아있는 의문점까지 깨끗하게 해결해주려는 경영진의 준비와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이, 더 깊게 소통하는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올해 3월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후방 추돌 때 배터리가 폭발한다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 블로거들과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들을 남양연구소에 초청해 후방추돌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7월에는 제네시스 내수-수출 사양이 서로 다르다는 오해를 풀기 위해 고객들을 남양연구소로 초청해 스몰오버랩 충돌 시연회를 진행해 내수용이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죠. 8월에는 쏘나타 30주년 기념 고객초청 자동차 영화시사회에서 고객 300명을 초청해 영화 상영에 앞서 쏘나타 국내사양과 미국사양을 서로 직접 충돌 시키는 세계최초의 야외 공개 카투카(Car to Car)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공식 블로그에는 '오해와 진실'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현대자동차에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중이기도 하죠. 현대자동차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고객 소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 날 처음으로 진행된 ‘마음 Dream’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과 더 많이, 더 깊이 소통하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현대자동차 경영진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행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펼쳐나갈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 그리고 그 소통에서 시작될 현대자동차의 고품질 자동차, 고품질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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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 모집

     많은 대학생들이 기다리던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대외활동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약 7,00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활동한 프로그램으로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가슴 따뜻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학생 해외봉사 대외활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최근 대학생 전문잡지 <캠퍼스 잡앤조이>의 설문 결과 40.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014 대외활동(봉사활동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주목을 받는 활동입니다.해피무브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자신이 파견 가고 싶은 지역과 활동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점 입니다. 매번 다양한 나라로 파견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는 중국, 인도, 베트남 지역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이번 해피무브 16기에서는 해외인턴십 전형까지 진행되어 봉사활동의 경험 및 해외법인 인턴십 경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해외인턴십 전형의 경우 중국, 인도, 체코, 슬로바키아로 파견되며, 중국 또는 인도에서 봉사활동 후 해당 국가로 이동하여 인턴십 과정이 진행됩니다.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활동 후기“건축봉사를 하는 과정 중에 조금 위험할 수 있는 작업들이 있었고 이로 인해 다치고 아팠던 팀원들도 있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비 오듯 땀을 흘리는 팀원들도 있었고 힘들어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한 팀원들도 있었다. 하지만 모두들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 날 거의 완성된 집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모두의 노력이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터져버릴 것 같은 열정이 빗어낸 기적이 우리의 눈앞에 있었다.”(해피무브 14기 중국 지역 D팀 신현인)“필리핀에서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다. 하지만 내 마음과 모든 감각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기억을 더듬어 볼 필요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필리핀의 습하고 강렬한 햇볕. 아이들의 경계 없는 해맑은 미소와 보석을 받은 눈빛. 시멘트를 만들어내는 기계 소리와 거침 없이 땅을 파헤쳤던 곡괭이와 삽, 그리고 동료들의 환호까지… 나는 아직 필리핀에서의 시간을 잊지 못하고 있다.”(해피무브 13기 필리핀 B팀 이예슬)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 모집 안내 신청접수 – 일반/문화특기자 전형: 2015년 10월 27일(화) ~ 11월 9일(월) 17:00까지- 해외인턴십 전형: 2015년 10월 27일(화) ~ 11월 5일(목) 17:00까지서류심사 결과 발표 – 일반/문화특기자 전형: 2015년 11월 20일(금) 12:00- 해외인턴십 전형: 2015년 11월 18일(수) 12:00해외인턴십 전형 지원자 대상 HMAT(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시험): 2015년 11월 21일(토) (서울/부산)해외인턴십 전형 면접 대상자 발표: 2015년 11월 26일(목) 12:00면접심사- 일반 전형: 2015년 12월 1일(화) ~ 2015년 12월 3일(목)- 문화특기자 전형: 2015년 11월 30일(월)- 해외인턴십 전형: 2015년 12월 4일(금)최종 결과 발표 : 2015년 12월 14일(월) – 일반/문화특기자 전형: 12:00- 해외인턴십 전형: 17:00오리엔테이션/발대식 : 2015년 12월 22일(화) 12월 24일(목) / 2박 3일해외파견 : 2016년 1월 ~ 2월 중 약 2주간(파견지역 별 상이)수료식 : 2016년 2월 26일(금) 예정유의사항동일 기수 내 모든 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합니다.상기 일정 및 국별 인원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면접심사 일정 및 시간은 무작위 배정 원칙이며, 서류심사 결과 발표 시 배정되는 면접 일정은 개인사정에 따른 변경이 불가능합니다.면접심사 결과 최종 합격하였더라도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불참 시에는 해외 파견이 취소됩니다.(2박 3일 일정 중 일부 일정만 참여가 불가하며, 반드시 전체 일정에 참여해야합니다.)고위험군 전염성 질환(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 자연재해 정치적 소요상태 등 예기치 못한 안전 이슈 발생시 현지 파견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 면접일정11월 30일(월) 문화특기자 전형12월 1일(화) 일반전형 (인도지역 / 중국 교통안전교육)12월 2일(수) 일반전형(인도 문화 / 중국 문화)12월 3일(목) 일반전형(베트남 지역 / 중국 교통안전교육)12월 4일(금) 해외인턴십 전형면접심사 결과 최종 합격하였더라도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불참 시에는 해외 파견이 취소되며 향후 글로벌 청년봉사단 접수 또한 제한이 되오니 신중한 지원바랍니다.(2박 3일 일정 중 일부 일정만 참여가 불가하며, 반드시 전체 일정에 참여해야 합니다.)지원자격일반/문화특기자 전형:지원일 현재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사이트 회원으로 2년제 이상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분에 한해 지원 가능합니다.이미 졸업을 하였거나 2016년 2월 졸업 예정이신 분, 대학원생(의학전문대학원 포함)은 지원이 불가능합니다.현재 휴학 중으로 현역군인 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분은 지원하실 수 없습니다.단, 제대일(소집해제일)이 오리엔테이션(12월 22일) 이전이면서 지정된 일자의 면접심사에 참석 가능한 분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해당자는 면접심사 시 소속 부대장이 날인한 제대 예정일 또는 소집해제 예정일 확인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해외인턴십 전형:2016년 1월 기준, 4년제 대학 6 또는 7학기 수료생해피무브 공식 SNS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사이트 : http://youth.hyundai-kiamotors.com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ppy_move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undaihappy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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