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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운전자의 감정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신기술 미리 보기

[현대모비스] 운전자의 감정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신기술 미리 보기

자동차가 드라이버의 감정을 읽는 일이 정말 가능할까요? 가까운 미래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모비스에서 운전자의 감정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동차가 어떻게 드라이버의 감정을 읽는지, 또 드라이버의 감정을 읽은 자동차는 어떤 기능을 작동시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 ​ ​ ​ ​ ​ ​ ​ ​ ​ ​ ​ 만약 드라이버의 감정을 자동차가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울적해 보이는 날엔 신나는 댄스곡을, 비가 오는 날엔 잔잔한 발라드를. 자동차 스스로 운전자의 감정 상태에 맞춰 음악을 틀어줄 것만 같은데요. 머지 않은 미래, 상상만 해왔던 일들이 실현될 예정입니다. 바로 운전자의 감정을 분석하는 ‘감정인식기술’로 말이죠.​감정인식기술은 미래 자동차 시장에 혁신적인 기술인데요. 인공지능 가상 비서를 기반으로 탑승자의 표정과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가상 비서는 탑승자 얼굴의 70여 개 특장점을 파악하고 음성을 확인한 뒤 감정 상태를 분석해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울적하세요? 신나는 음악을 틀어 드릴게요.” 가상 비서는 분석한 운전자의 감정과 어울리는 음악을 자동 선곡하고 재생해줍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초록색으로 변경할게요” 탑승자의 감정에 따라 차량 실내 조명도 바꿀 수 있는데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도 가상 비서가 하는 셈이죠.​“졸음운전은 위험해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운전자의 음성과 표정으로 음주나 졸음 운전을 감지해 위험상황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지금 인기 있는 영상 보여줘!” 탑승자의 음성을 인식하는 것뿐 아니라 요구사항을 확인해 원하는 영상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자동차 유리창을 활용해 360° 디스플레이에 송출합니다. 또 탑승자 개개인의 요청에 맞춰 반응하기 때문에 조수석에서는 웹 서핑이나 쇼핑을 뒷좌석에서는 영화를 감상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고글없이 VR 콘텐츠를 즐기고 360°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 중이죠.​현대모비스는 운전자의 감정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신기술을 미래차에 적용할 수 있도록 M.Star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제네시스랩, 링크플로우와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현대모비스의 인공지능 신기술과 가상 비서로 미래 자동차는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