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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저널] 자유로운 이동을 꿈꾸는 미래 메가시티와 모빌리티

[HMG 저널] 자유로운 이동을 꿈꾸는 미래 메가시티와 모빌리티

INNOVATE [HMG 저널] 자유로운 이동을 꿈꾸는 미래 메가시티와 모빌리티 HMG저널 2017. 5. 11.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미래 메가시티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모빌리티 개발과 시스템입니다 메가시티는 도시화 집중이라는 트렌드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사회적 현상으로, 기술이 발달할수록 지금보다 더 큰 규모의 메가시티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정보와 IT, 각종 인프라 등이 미래 메가시티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개발과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합니다.도시 집중화와 이동 효율성 저하 문제 메가시티가 늘어나면서 도시 문제도 드러나고 있으며 모빌리티 효용 저하도 그중 하나입니다 UN 경제사회국(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DESA)은 2050년 전 세계 인구가 90억 명에 육박할 것이며, 특히 도시에만 65억 명이 거주해 70% 이상의 도시화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현재 35억 명 수준인 전 세계 도시 인구가 2배 가까이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OECD 보고서에서는 인구 천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메가시티는 1990년 10개에서 2030년 41개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같은 예측은 우리가 이미 급격한 메가시티화를 경험하고 있고, 이에 따른 도시 문제에 노출돼 있음을 의미합니다. 메가시티의 확산은 도시로 인구가 집중된 결과이며, 이는 곧 각종 도심 인프라의 집적화를 초래합니다. 거주 인구가 많아지고 도시가 복잡해지면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는데, 모빌리티 관점에서는 특히 교통 체증 등 이동 효율성 저하가 핵심 이슈로 주목받을 것입니다. 집적화된 도시 공간은 수많은 거주민의 이동 효용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최근에 떠오르는 공유 서비스가 좋은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탑승하는 인원이 증가하면 곧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형태의 모빌리티 기반으로는 한계가 있어 효율성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좀 더 근원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혁신적 모빌리티 관련 업계들은 여러 방향으로 모빌리티의 세분화와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의 혁신과 거리별 모빌리티 세분화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 시스템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도로 등의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설계함으로써 동일 이동 공간당 모빌리티 밀도를 줄이는 노력을 하거나, 일반 단중거리 이동용과 장거리 이동용 모빌리티를 분리해 고객 집중도를 분산시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사업이 문제 해결의 혁신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The Boring Company’, 지하 터널 착굴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의 시도는 도로 인프라의 개념을 평면에서 입체로 확장하려는 의지에서 출발했으며, 혁신적 모빌리티 개발도 병행해 최고 시속 1천220km의 하이퍼루프라는 압축형 튜브트레인을 지하 터널로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하이퍼루프를 이용하면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약 600km의 거리를 단 35분 만에 갈 수 있다고 하니, 기존 모빌리티 이용 고객 중 상당수를 흡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의 구상은 아직 아이디어 단계지만 이동 밀집도의 획기적 감소를 가져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미 2016년 하이퍼루프 기술·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혁신적 모빌리티 프로젝트 아이오닉이 메가시티에 대응합니다 서울은 도시 체계가 그 어느 곳보다 복잡하고 불편합니다. 이는 그동안 메가시티 내 이동 효율성 제고 논의가 정책 및 산업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진행된 바 없음을 방증합니다. 따라서 메가시티에 대한 대응을 위해 인프라의 비효율성 개선은 물론, 혁신적 모빌리티의 개발 또한 병행돼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현대자동차는 미래 혁신 활동인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통해 메가시티화에 대응하고 ‘이동의 자유로움’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 프로젝트 아이오닉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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