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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양궁 꿈나무들의 활시위,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현대모비스] 미래 양궁 꿈나무들의 활시위,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DISCOVER [현대모비스] 미래 양궁 꿈나무들의 활시위,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HMG저널 2018. 11. 15. 13: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모비스가 양궁 인재 양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잘 익은 감이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길을 따라 부여 합송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의 공간답게 교내 곳곳에는 예쁜 꽃나무가 가득했고 동심이 담긴 벽화가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학교에 새롭게 지은 양궁장에서 아이들이 양궁을 처음 배우는 날입니다. 은퇴한 양궁 선수들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미래 양궁 선수의 꿈을 키워주는 특별한 시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양궁장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시간 전직 양궁 선수들이 이번 양궁 교실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전교생이 50명 남짓 되는 부여 합송초등학교에 즐거운 공간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현대모비스에서 마련한 야외 양궁장으로 양궁 장비 지원은 물론 은퇴 양궁 선수들이 직접 아이들 교육에 나선 것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양궁을 배우기도 하고 다른 도구로 과녁 맞히기 놀이를 해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햇살은 따뜻하지만 산바람이 불어와 추울 만도 한데 아이들은 추위도 잊은 채 제각각 열심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활시위를 잡아보고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려봅니다. 과녁에 제대로 화살이 꽂히자 “와~ 내가 맞혔어! 봤어? 봤어?”라며 친구들을 향해 함박웃음을 터뜨립니다.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와 양궁 교사를 부르는 외침에 양궁 교실을 준비한 스태프들과 현대모비스 CSR팀 담당자의 얼굴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전직 선수들의 열정으로 만든 양궁 교실 국가대표 주현정 선수가 금빛 과녁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前 현대모비스 양궁단 소속이었던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선수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을 진행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양궁을 시작하며 국가대표를 꿈꿨다는 주현정 선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고 이름을 부르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금세 아이들의 특징을 파악한 주현정 선수는 주의가 산만한 아이에게는 호기심을 끌어내고 소극적인 아이에겐 칭찬을 하며 노련한 선생님의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미래의 양궁 꿈나무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는 주현정 선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양궁이라는 스포츠를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예를 들며 설명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이번 수업에 임하는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과녁 앞에 선 아이들은 처음에는 다소 떨리는 모습이었지만 일대일 코칭으로 함께 하는 양궁 선생님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점점 나아지는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재능이 엿보이는지 선생님들은 그 친구들을 별도로 더 연습을 시켜보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잘 노는 어린이가 행복한 양궁 교실 손이 아닌 발을 이용한 이색 양궁 게임도 진행됐습니다 맞은편 장소에서는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과녁 맞히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화, 고무신, 오리발 등 다양한 도구를 신고 발을 이용해 바닥에 있는 과녁을 맞히는 놀이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명중하기가 쉽지 않자 아이들은 집중력과 경쟁심을 보이며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와아! 만점이야! 내가 1등이야~” 한 학생이 오리발을 가장 높은 점수의 과녁에 명중시켰습니다. 이렇게 발 양궁 국가대표가 탄생하자 지켜보던 모든 스태프와 학교 선생님 그리고 현대모비스 직원들까지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친구의 예상치 못한 득점에 당황한 나머지 친구들도 까르르 웃음보를 터뜨리며 진심으로 축하를 건넵니다. 아이들에게는 누가 승자인지 패자인지보다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한 모양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 얼굴 찌푸리는 학생 없이 반짝이는 눈망울로 양궁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부여 합송초등학교 어린이들. 그들의 맑은 웃음소리 덕에 가을 하늘이 더 파랗고 예뻐 보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요, 현대모비스 사회공헌 활동 양궁 교실이 한창 진행되는 현장 한쪽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바라보며 아빠 미소를 짓고 서 있던 현대모비스 CSR팀 권오주 과장을 만나봤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워할 줄은 몰랐어요. 대한민국 양궁이 사실 세계 최고의 스포츠지만 쉽게 배울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다소 생소하기도 하잖아요. 이번 부여 합송초를 시작으로 전국의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양궁 교실을 진행할 계획인데 아이들이 오늘처럼 즐겁게 참여하고 양궁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 교실은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학교에 양궁 시설과 각종 장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은퇴 양궁 선수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하여 전문 교육을 통해 양궁 꿈나무를 육성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기도 합니다.  “사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화두 중 하나는 지속 가능성이에요. 매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마다 현대모비스가 지원한 지역과 단체에서 원만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합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이 한 걸음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현대모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모비스 양궁 교실은 양궁의 저변 확대와 양궁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은퇴 양궁 선수들의 재능기부와 현대모비스의 지원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이 꿈을 꾸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현대모비스 양궁 교실에서 꿈을 키운 세계적인 국가대표가 탄생할 날도 머지않은 듯합니다. 글. 문나나(홍보지원팀 과장) 사진. 이승우(홍보지원팀 차장)  ▶ 현대모비스 사보 2018년 1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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