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벨로스터의 외관 디자인 포인트 4](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be10c472e05c.jpg)
EXPLORE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의 외관 디자인 포인트 4 HMG저널 2018. 3. 23.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벨로스터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 포인트를 알아봅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는 나만의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자동차의 클리셰(Cliche)에 정면 대응했습니다. 좌우 대칭 공식을 탈피해 독창적인 비대칭 스타일 구현하고. 디자인과 주행성능의 감성적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에 호응했습니다. ‘고정관념에 대한 치열한 도전’이라는 벨로스터의 철학을 계승한 2세대 벨로스터의 4대 유니크 디자인 포인트를 만나봅니다.1+2 도어 비대칭 디자인 #스포티함과_실용성을_품은_마성의_디자인 #쿠페처럼 #해치백처럼 1세대 벨로스터에 이어 2세대 벨로스터에도 1+2 도어 디자인은 가장 특징적인 디자인 코드이자 핵심 요소입니다. 2세대 벨로스터에서도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한 이유 중 하나는 벨로스터가 태생적으로 젊은 층을 위한 자동차이기 때문입니다. 1+2 도어 디자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스포티함과 실용성의 일체화라는 구체적인 명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욕심 많은 차입니다. 덕분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스포티한 느낌과 해치백의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손에 넣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전석 쪽 1개와 조수석 쪽 2개라는 도어의 비대칭성은 벨로스터의 아이덴티티와 같습니다. 측면에서 볼 때 한 대의 차에 쿠페와 해치백의 2가지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벨로스터의 야누스적인 반전 매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입니다. 또한 운전석과 조수석이 비대칭 도어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좌우 문의 길이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의외성(Unexpected)은 벨로스터만의 유니크한 매력입니다. 결과적으로 문이 하나 있는 운전석 쪽의 느낌은 한층 스포티한 반면 조수석 쪽의 경우, 동승자의 승하차 및 화물 적재성 등 요모조모 편리성이 돋보입니다. 1세대 벨로스터와 2세대 벨로스터 모두 이러한 벨로스터의 가장 특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공유하기 때문에 둘을 비교했을 때 표면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2세대 벨로스터를 대면해본다면 운전석과 조수석 각각의 도어 핸들 위치, 힌지 등 본질적으로 다른 구조를 분명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Coupe liked Profile’ #시티랠리카 #유니크한_쿠페 #더욱_슬릭해진_루프라인 #운전은_즐거워 2세대 벨로스터의 스포티한 정체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외관 디자인 키워드는 ‘시티 랠리 카(City rally car)’입니다. 랠리 레이싱 카의 요소로 프런트 립과 리어팁 등이 일반 양산차보다 과감하게 적용됐습니다. 더불어 차량 앞뒤에 에어커튼을 적용했는데, 디자인은 물론 공력 개선 효과가 컸습니다. 일련의 새로운 디자인 도입과 더불어 공기저항계수의 적정선을 찾아낸 덕분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세대 벨로스터는 전 세대에 비해 좀 더 ‘쿠페처럼 보이게(Coupe liked Profile)’ 하는 데 역점을 둬 차별화를 모색했습니다. 그 해법으로 1세대 때보다 루프 라인을 낮췄습니다. 루프 후면의 경우 종전보다 낮아짐으로써 2세대 벨로스터는 보다 슬릭해진 사이드 프로파일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루프가 낮아지면서 리어 해치의 힌지가 뒷좌석 헤드룸에 영향을 주는 등 패키지와 관련된 문제가 만만치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벨로스터의 디자인 차별성을 가져가기 위해 각 부서가 치열하지만 긴밀한 협의를 거쳤고, 그 결과 후방 시계를 1세대 수준으로 확보하면서도 쿠페처럼 매끈한 루프라인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유니크한 시티 랠리 카 모티프 아키텍처 #완전히_새롭게_해석한_벨로스터_디자인_철학 #Front #캐스케이딩그릴 벨로스터의 전면은 스포티한 벨로스터의 감성을 반영하면서 기존의 악동 이미지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여기에 디자인적으로 한층 진보된 외관의 큰 변화가 도입되었는데, 바로 캐스케이딩 그릴입니다. 종전 그릴에서 캐스케이딩 타입으로의 변화가 주는 느낌은 한마디로 ‘한층 단단해진 고성능의 스포티함’입니다. 캐스케이딩 그릴의 적용으로 차량의 역동적인 느낌이 극대화됐습니다. 2세대 벨로스터의 캐스케이딩 그릴은 아래가 다른 차보다 넓은 형상을 갖고 있습니다. 차체가 더 낮아 보이고 비례가 달라진 덕분에 2세대 벨로스터는 눈에 띄는 포인트를 얻었고 추구했던 고성능 스포티 드라이브 콘셉트도 담아냈습니다. #시선을_사로잡는_벨로스터만의_아이캐칭 #Side #리어쿼터뷰 2세대 벨로스터 중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옆모습이 예쁜 차’와 ‘뒷모습이 예쁜 차’입니다. 날렵한 측면의 아름다움은 운전석에서 후석으로 떨어지는 사이드 프로파일을 통해 나타납니다. 또한, 뒤에서 바라보았을 때 벨로스터는 보디 볼륨 측면에서 하단에 볼륨감이 크고 상단 볼륨감은 작아집니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역동적인 대비는 한층 더 볼륨감을 강화합니다. 2세대 벨로스터는 이를 더욱 극대화하여 위로 갈수록 한층 더 날렵해졌습니다. 단순한 볼륨의 대비가 드라마틱한 요소로 발전한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점의 디자인 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리어 쿼터 뷰입니다. 리어 쿼터 뷰(Rear Quarter View)란 약 45도 후방 측면 차선에서 보이는 사이드 뷰로, 이 각도에서 봤을 때 차의 입체감과 엣지 각을 한눈에 가장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가장 자신 있는 2세대 벨로스터의 뷰가 바로 리어 쿼터 뷰입니다. 리어 램프와 리어 범퍼로 이어지는 벨로스터의 리어 쿼터 뷰는 직관적으로 타이어와 휠 부분의 볼륨감이 크다는 인상을 줍니다. 볼륨이 클수록 스포티함도 커지기 때문에 2세대 벨로스터의 스포티함은 한층 더 배가됩니다. #깨알_같은_디테일_요소들 #듀얼_센터_머플러 스포티 콘셉트카에서 머플러(Muffler)는 파워를 시각 및 청각으로 체감하는 근육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다이내믹한 주행의 쾌감을 센터에 위치한 듀얼 머플러를 통해 먼저 상상하고, 귓가를 울리는 묵직한 소리로 확인하는 고유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1세대에 이어 2세대 벨로스터에서도 고성능 스포티카의 상징 요소인 듀얼 센터 머플러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Back #리어_엠블럼 벨로스터의 후면은 해치백 형태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벨로스터가 지향하는 유니크한 요소를 적용하기 위한 여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리어 엠블럼입니다. 통상 해치백의 손잡이는 엠블럼 하단에 홈을 내는데, 자칫 뒤가 너무 복잡해 보일 우려가 있어 해치백 손잡이를 와이퍼 쪽으로 숨겼습니다. 손잡이 하나를 놓고 그렇게 회의를 많이 해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많은 고민과 노력 덕분에 뒤태는 한결 깔끔해졌습니다. 더불어 후면 램프 라이트 시그니처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실제 도로 주행 시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 벨로스터의 후면부입니다. 이러한 아이캐칭 요소에 대한 디테일 노력 덕분에 2세대 벨로스터는 후면부의 볼륨감이 한층 더 과감해졌고 탄탄한 근육질의 멋을 지니게 됐습니다.2세대 벨로스터의 유니크 & 펀 컬러 스탠스 #벨로스터_스페이스_레이스 #태양풍처럼_압도하는 #아이캐칭_컬러_스펙 2세대 벨로스터의 컬러 콘셉트는 독특한 컬러 스토리 설정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일명 ‘JS 스페이스 레이스’입니다. ‘JS 스페이스 레이스’는 가상의 게임 공간입니다. 우주라는 드넓은 공간을 레이싱 트랙으로 놓고, 운전의 즐거움이 물씬 배어 나오도록 속도감과 다이내믹 코드를 요소요소에 차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풍의 강렬한 불꽃을 연상시키는 이그나이트 플레임, 빠르게 지상으로 떨어지는 별똥별의 이미지를 담은 슈팅 스타, 번개처럼 빠른 썬더볼트 등이 그것입니다. 한마디로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이 발동하고 자극받을 수 있도록 네이밍까지 신경 쓴 것입니다. 새로운 벨로스터의 컬러 스펙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코어 컬러 선정입니다. 스포티함을 대중적으로 소구할 수 있는 레드를 핵심 코어 색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마침내 외장은 이그나이트 플레임, 내장은 볼케이노 레드 컬러로 정해졌습니다. 한편 비대칭 도어 콘셉트에 부합하는 컬러 브레이크 업을 과감하게 도입했습니다. 프런트 도어의 경우 운전석은 블랙으로, 보조석은 다른 컬러로 구분하여 비대칭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강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운전석 크래시패드 쪽을 다른 공간과 확연히 구분 지어 운전자가 오롯이 운전에만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더불어 스포티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게끔 시트벨트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도 더했습니다. #운전자의_개성을_닮은_컬러_시그니처 #투톤_컬러 #커스터마이징 보디-루프의 투톤 컬러는 현대자동차에서 코나(KONA)와 2세대 벨로스터에 최초로 도입됐습니다. 도전과 실험이라는 벨로스터의 속성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유니크함 강화를 위해서 초기부터 투톤 컬러를 염두에 두고 개발을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디자인 포인트가 됐습니다. 보디-루프의 투톤 컬러는 사용자 입장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에 맞는 컬러를 직접 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자신만의 컬러 시그니처를 자동차에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2세대 벨로스터의 선택 가능한 루프 컬러는 화이트, 다크그레이, 블랙으로 총 3종입니다. 참고로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최적의 조합지는 모든 컬러와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스포티한 느낌이 잘 표현되는 블랙입니다. 본 콘텐츠는 개발과정에서 작성되어 지역별 현지 최종 판매 사양과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VELOSTER STORY’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