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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후기-지방 최상위권 학생의 의대 도전

컨설팅 후기-지방 최상위권 학생의 의대 도전

학부모 컨설팅 후기지방 최상위권 학생의 의대 도전(지방 일반고 1학년 OO지 학생 어머니)​​프로그램명: 단기컨설팅, 인크리딩,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저는 지방에 사는 고1 엄마입니다. 지방에서 나름 최상위권을 유지한다고 하고 있었고 선행도 나름의 방법으로 열심히 시키고는 있었지만, 첫째 아이라 과연 우리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 것일까에 대한 불안이 늘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이 하지민 선생님의 진로프로그램을 알려주셔서 궁금한 마음에 중2 겨울방학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학습 진단을 받고 인크리딩 프로그램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시간을 들여 시킨 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는 막연하게 의대를 가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 사실 왜 의대를 가고 싶은지, 의대에 가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습니다. 인크리딩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책을 읽어보며 요즘 시대가 어떤 분위기인지 알게 되었고(그동안은 선행만 시키느라 두루두루 여러 분야의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 자신이 하려는 일을 시대의 흐름에 접목시켜 이러이러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지역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잘한다 잘한다만 하고 살아서 처음에 하지민 선생님께서 글을 썼을 때 고쳐야 할 점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면 그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을 좀 힘들어 했었습니다(처음에 아이의 이런 점을 발견 했을 때 놀랐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럴 수 있다는 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여러 번의 책 대화 같은 소통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생겼고 그로인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고쳐나가는 것을 보고 유연한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대한 글이나 보고서를 쓸 때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열심히 쓰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것은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중3 겨울방학에 고등학교 입시 시스템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아이 스스로 생기부를 어떻게 챙기는 게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스스로 분량을 계획하고 나눠서 수행평가를 하고 결국 그렇게 한 게 시험 공부 할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게 하여 내신을 챙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수행평가를 몰아서 할 때도 우리 아이는 미리 제출해둬서 그 다음 수행을 준비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학교 공부도 꾸준히 할 시간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고등 한 학기를 마치고 보니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게 첫 경험이라 힘들었고 내신을 잘 받아야하는 압박과 생기부 활동도 잘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바둥바둥 애썼던 한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곁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하지민 선생님과 이미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감 있게 무장되어있던 아이의 성실함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이렇게 노력하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마지못해서 하는 수동적이 아이였다면 이제는 꿈을 향해 능동적으로 자신이 계획하고 노력하는 아이가 된 것이 가장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신 하지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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