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PLORE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의 비밀 HMG저널 2016. 5. 12. 11: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연비와 성능은 양날의 검이라는 진부한 생각에서 과감히 탈피한 니로가 소형 HUV의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 아래, 완벽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완벽한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을 가능케 한 개발 스토리를 함께 보시죠.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소음을 줄이고 니로만의 음색을 갖추다 니로와 같은 친환경차는 연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차량의 중량을 가볍게 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 소음이 증가하게 되고, 이를 해소하고자 흡·차음재를 다량 사용하면 다시 차량의 중량이 무거워지는 역효과가 발생하죠. 그러다 보니 친환경차 브랜드들은 소음을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여겼고, 고객들의 평가는 인색했습니다. 하지만 니로의 경우, 동력성능을 높이고자 신규 개발한 카파엔진과 6단 DCT를 탑재했는데요. 이러한 노력들이 소음으로 인해 아쉽게 평가되는 일이 없도록 했죠. NVH 개발자들은 차체의 패널 위치별로 두께를 차별화하는 등 취약 부위를 개선해나갔습니다. 또한, 대시 흡·차음 패드에 3중 구조(PET+TPE+PU)를 적용해 엔진 투과음을 개선했죠. 엔진룸 상단 흡기 시스템 필터의 구조 변경을 통해 소음을 최적화시키는 방법도 찾아냈습니다. 한편, 니로는 로드노이즈 상품성 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강성 패드를 루프에 적용하고, 리어 휠하우스에 강성 비드 형상을 추가했으며, 실사이드 벌크 헤드를 삽입했습니다. 또한, 차체 씰링을 진행해 누설음을 줄이고 전석 도어 글래스 두께를 높여 바람소리 및 고주파 소음을 줄였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스포티한 사운드가 완성되었죠. 저속 주행에서는 정숙함을, 고속 주행에서는 개성 있는 니로만의 음색을 갖춘 것입니다.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니로, 저중심 설계와 경량화로 중량의 한계를 뛰어넘다 니로의 경우, 파워트레인 외에도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탑재해야 해 중량은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외장 소재나 서스펜션 등 차체의 다른 부분에서 중량을 줄이도록 노력해온 것이 그동안의 관례죠. 니로는 근본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인 룰이 아니라 니로만의 룰을 만든 것이죠. 그 결과, 배터리 위치를 전방 하향으로 이동시켜 무게 중심을 낮춘 저중심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러기지 용량 확보와 승차감 및 조종안정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었죠. 또한, 알루미늄 소재를 후드, 테일게이트 등에 최대한 활용해 경량화에도 힘써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차체가 완성될 수 있었죠. 또 하나,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는지가 관건인데, 니로는 듀얼 로어암 타입의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이를 달성했습니다. 서스펜션이 여러 개의 링크로 연결되어 험한 도로나 급회전 구간에서도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죠. 차체 움직임이 안정된 만큼 운전자의 의지대로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파워 스티어링 휠은 대용량 전기모터를 적용하고 기어비를 증대해 정교한 성능을 확보했으며, 6단 DCT 특유의 직결감과 빠른 변속으로 다이내믹한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해 제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제동 정확성을 향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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