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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사랑을 믿는다

    영원한 사랑을 믿는다

    영원한 사랑을 믿는다

    인생 처음으로 갔던 콘서트가 식목일3 이었고9개월 만에 내 인생 두번째 콘서트 식목일4에 다녀왔다​뭔가 시간은 항상 돌아보면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무집에서 식목일 네번째 이야기 한다고 언급 했던게 진짜 어제 같은데 이젠 식목일이 끝난지 2주가 됐네​근데 나도 내 마음을 너무 모르겠고 좀 어려운게저는 살면서 예술에 감동을 느껴서 눈물까지 흘린다?이런 적은 전혀 없었거든요​눈물은 그냥 슬프면 나는거잖아… 적어도 나는 슬프면 울었고… 근데 이번 식목일에서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었어요​그 감정이 멀카요~~~~? ㅎㅎㅎㅎㅎ함께 탐구 해봅시다…​감상 위주로 씀으어억 나 블로그 진지하게써본적없는데;;;;;;;;;;;;;; ​첫째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왤까!!!! 비가 엄청 많이 왔다전날까지만 해도 9월 말에 날씨가 이게 맞냐고 너무 덥다고 투덜댔었는데 완전 폭우가 왔다​에어랩 풀려서 비오는날 ㅈㄴ싫어하는데근데 화장 잘 먹엇으니까 봐줄개 😁😁​저는 급식이기 때문에… 주말에 학원있는 여잔데요영어학원엔 수학 특강 잡혔다고 구라치고 금요일에 가서 보충 들었고국어학원은 뺐어요수학학원은 못 빼서 갔다가 첫콘 감​그 말은……..저 정병 공주옷을 처 입고 수학학원을 갔다는 것……​ ​근데 가다가 중간에 비가 그쳐서 그냥 겁나 큰 우산 들고 다니는 사람 됨​울트라 대여했다 이번에!!!!스냅슛 이라는 곳에서 대여했는데여기는 사무실이 홍대점도 있고 올공점도 있드라올림픽 홀에서 걸어서 15분?이면 가서 너무 편했다그리고 빠순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도 많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조아따이번 인피니트 체조콘 때도 울트라 빌린다면 여기에서 빌릴거야 조아따 여기서 빌려라울트라 상태도 조앗고 배터리도 풀로 되어있고 폰에 클라우드 같은 백업 앱 다 설치 되어있어서 너무 편함!!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다음날에 반납해두 된다는거!!나는 첫콘 때 찍고 집가서 백업하고 막콘 가기 전에 반납했는데 너무 편해씀 근데 백업 서비스도 있긴 해!!​암튼 저 포스트잇은 울트라 대여점에서 쓴고야근데 나 진짜 원래 저런 오글거리는 멘트 잘 안쓰거든?ㅠㅠ근데 저때 너무 막 마음이 복잡하고 감동에 사로잡혀서 진짜 막 저런 말을 함​죄다~~~ 제배원 팬이고 우수니는 나 밖에 업섰다​ 아니 올공 너무 어려워요올림픽홀 찾는게 너무 힘듦네비에도 안 나와…​20분 동안 혼자 헤매다가 그냥 유빈이언니 기다림​ 귀여워​솔직히 이때 너무 떨려서 뭐 찍을 생각을 못 했음그래서 나무봉이랑 같이 안 찍었어 미치인..ㅠㅠ​은채언니랑 지수언니랑 유빈언니랑 죽 먹었는데 예절샷 사진이 나한테 읍네 근데 아무튼 먹었어요​ 첫날은 다구역 1열​1열…. 시야입니다정말 앞에 아무 것도 없음짐 놔두기 편해따​팬싸보다 더 떨었던 것 같음​ 울트라로 대부분 찍어서 핸드폰에 영상이 별로 읍소내가 키스미이퓨럽미를 너무 좋아해서… 눈에 담고 싶어서 울트라 내림​이래놓고 미래에서 럽마셀은 찍음​근데 어짜피 이 블로그 보는 사람들대부분이남우현에게관심이없을것이니그냥제가유튜브에올려둔거첨부하겟습니다…​ 울트라와 1열의 조합…………이러한아름다운영상탄생 ​첫콘 보는 내내 계속 웃고있었어내가 사람을 보고 눈을 이렇게 뜰 수 있는지 몰랐어내가 우현이 낳은 줄…공연 내내 너무 행복하다… 행복에 빠져 죽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근데 그 만큼 좀 속이 답답하고 이상했어 너무 행복하니까 이 공연이 끝났을 때의 공허함과 나중에 이 순간을 회상할 순간이 두려웠어​내가 남우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아… 1년이라는 짧다면 짧을, 길다면 길 시간 동안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 남우현인데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을 지켜본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몰라​노래 할 때 빛나던 우현이의 눈은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첫콘 끝나자마자 박시온이랑 엄마한테 전화 했는데나 너무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 << 이 말 밖에 안 함​잠실에서 우리집 왕복 네시간이야… **집 오니까 한 시였음씻고 영상 보다가 엄마한테 카톡 보냈는데개같이 처울다가 잠 들었다​ ​둘째날!!!​일단 우리집에서 잠실까지 두시간 걸리고…울트라 반납이 11시까지였어서네시간 자고 일어남……….​다들 방금 일어났다고 했을 때전 올공이였어요 **​ 비계 스토리인데진짜 진짜 왜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자꾸 처 욺실연 당한 사람 처럼 아니 걍 미친년처럼걍 지하철에 앉아만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 또르륵하고지하철 환승하러 계단 내려가면서도 울었음걍 미친년의 연속​ 한시까지 강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시간이 너무 떠서 혼카 옴​우현이가 먹는 거 먹고 싶었는데넛츠 크림 라떼를 토피넛 라떼로 착각하고 처 마심맛은 있었어…​한 시간 정도 혼자 있었는데 메모 장에 첫콘 후기 씀근데 이건 못 보여주겠어… 솔직히 니들 지금 이것도 오글거리잖아 근데그거까지보면나를오타쿠로볼거잔아맞지만요​지금은 시험 기간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확확 쓰지만시험 끝나면 온콘 다 돌려보면서 곡 별로 후기 쓸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먹삼보다 사진 많은 듯!!!!강촌 처음 가봤는데 솔직히 이때 너무 떨려서 거의 못 먹음 한 다섯 조각 먹은 것 같음니가 공연을 처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맛있었는데… 제가 진쯔 전혀 못 먹었어요​팬싸 때 스탭한테 저 못하겠어요 ㅇㅈㄹ 한거 생각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올림픽홀의 품이 그리워요저 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구역 돌출 1열 시야…가까운건 막콘이 훨씬 가까웠는데 난 중앙충이라중앙에서 보는 그 감동이 있어요…​난 이때도 울고있었음​ 내 2024 최고의 순간아 보니까 또 눈물 난다….어머어머만 함​왜 2024 최고의 순간이냐면문이 열리면서 오케스트라가 보이는 순간웅장함의 벅참 그리고 감동이 물 밀듯이 쏟아졌다​정말 우현이가 얼마나 자기 공연, 음악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줬고 얼마나 신경써서 세심하게 고민하고 구성한건지 알 수가 있었어… 그래서 감동이였어​정말 오케스트라는 상상도 못했었고… 그냥 오케스트라의 등장으로 사랑 받음을 느낄 수 있었어​난 아직도 같은 자리 영상 못 봐… 공연 끝나고 한 번도 못 봤어 진짜 겉잡을 수 없이 돌아가고 싶어질까봐나도 나름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언제까지 추억만 붙잡아 둘 순 없잖아 흐르는 시간을 무시한 채​이렇게 그리워할 순간이 무서웠어​근데 나는 공연 갈 때마다 매번 이런 감정을 느꼈고, 또 다음 공연을 가면서 또 이 감정을 느끼고… 반복이잖아​그리워할 순간은 또 생겨작년의 끝에서 온 것 처럼 순식간에 새로운 순간을 마주하게 될거야 그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않을거야…그냥 내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야 ㅎㅎ 어려워서​ 내가 찍은 영상 들을 보면 공통점이 뭐냐면우현이가 인사할 때 초점이 나가왜냐면 미래를 위해 그 시간에만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거든 인사 할 때만은…그래서 카메라 내리고 우현이 눈 보면서 인사 해내가 우현이한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마음이니까…​사실 우현이한테 매번 편지 써도 결국 결론은 고맙다는 이야기야그냥 고마운 일만 나열 했을 뿐인데 서너장이 넘어 가​그냥… 난 고맙다는 말 뿐 하지 못해​​오글거려도 참으세요​​공연이 다 끝났는데공연장을 못 나가겠는거야​공연장을 나가면.. 진짜 다 끝이잖아그래서 혼자 공연장 둘러보고 숨 몇 번 크게 들이키고컨페티가 소복하게 쌓인 무대 멍하니 보면서또 울었음​그러다가 무대 앞에서 사진 찍고있는 일본인 언니한테나도 찍어달라고 함……..​ 예쁜데 친절한 언니… 감사했어요 🥹🥹 모든 사진에서 울고있음 ​유빈언니가 퇴근길 보게 빨리 오라고 그랬는데못 가겠어… ㅇㅈㄹ함그냥 저 순간에 영원히 살고 싶었다​저렇게 밖에 혼자 있다가 지은언니랑 혜인언니 만났는데 역시 지은언니도 나랑 별반 다르지 않아보였어…#우수니들은통한다​언니 얼굴 보자마자 또 욺엄마한테 끝났다고 전화하다가 또 욺엄마 나 못 가겠어…으허어어엉 ㅇㅈㄹ하면서​올공역으로 가면서 지은언니가 자꾸 나 챙겨주고 오라고 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웠다아..ㅠㅠㅠ​그러다가 수민언니 만났는데 진짜 예뻤다​퇴근길 운좋게 1열에서 봤는데 아니 창문 열고 진짜 내 걸음걸이 보다 천천히 가면서 팬들 하나하나 눈 맞추고 잘가 자기야~ 이러면서 가는데어떻게 안 사랑해…​사실 이 뒤로 티켓 분실 ;; 이슈 등 많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시 떠올리기 싫어서..ㅠㅠ​유빈언니랑 채연언니한테 진짜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나 멘탈 갈려서 정신 못 차리는데… 나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지하철에 연락 다 돌려주고ㅠㅠㅠ 유빈언니진짜로고마워요…..결론은 찾았는데 서워니언니가 거래계로 글 올려줬는데 기적적으로 연락이 와서 찾았어ㅠㅠㅠ진짜정말정말고맙습니다….​결국 유빈언니랑 채연언니랑 바지락 칼국수 머거따첫콘 막콘 전에 너무 떨려서 거의 못 먹었어서드디어 속편하게 먹나 했는데 멘탈 갈려서 거의 못 먹음​ 빨간버스타고 망포역에서 내려서 엄마가 데리러 왔는데엄마 보자마자또처욺​엄마랑 아빠가 어땠냐고 물어봐서오케스트라 등장하고 시간아가 딱 나왔다고 말 하다가 오열해서오케스트라가….흑끅극…시간아가나왔는데흐어어엉 그냥 훌쩍훌쩍 운 것도 아니고 오열을 함지하주차장에서​생결엔딩 사실 나도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너무 행복해 근데 답답해 근데 슬프진 않아난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인데​솔직히 다른 사람 우는 것 보고 운 적 없어오히려 우현이가 울었을 때 나도 슬퍼서 울기 보다는내 마음 속 무언가가 크게 무너진 느낌?​이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감정을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 같아 그래서 좀 북받쳤나봐우현이를 좋아하면서 또 새롭게 배워​물론 덕질을 도파민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만 볼 수 있어, 누군가에겐 내 모습이 그저 한심 해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나는 남우현이라는 사람을 통해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순간들을 쌓아가고 배워가고 성장해 가. 단순히 남우현의 외적인 요소만 좋아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는 남우현이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와 감사해하는 모습,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알아. 그 모습을 보는 순간순간에 내 관념들이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 해.​얼마 전에 사회 선생님이 학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나중에 어른이 돼서 학창 시절하면 떠올릴 수 있는 추억 하나쯤은 만들어두라는 말이였어. 내가 미래에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던 우현이는 변함 없이 내 학창 시절 속 가장 찬란했던 추억으로 남을거야. 내가 그 순간 속에 누구보다 행복했었다는 사실 만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사실 지금 이 시험 기간도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데 막콘 날 다 같이 론리나잇 부르던 순간을 회상하면 힘이 나.. 이게 사회 선생님이 추억을 만들어두라던 이유겠지?​그래서 남우현씨 너무 고맙다고여~~~😁😁내가 오글거려가지고오오오ㅗ오어오오ㅗㅇ​ 다른 인스피릿들이 찍은 영상 보는데내가 자꾸 찍히는거야근데 내가 너무 행복해보이더라고하.하.하.그립다​우현아!! 내가 그 날 행복했던 만큼 너도 행복했었으면 좋겠어!!! 그럼 넌 어떤 행복의 기준도 정의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테니까!!! 정말 사랑해!!!!! #울트라대여 #스냅슛울트라대여 #올공울트라대여 #홍대울트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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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소원

    내가 남우현으로 인해 행복한 만큼 남우현도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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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디러브

    블러디러브

    블러디러브

    성규 디어 에반 핸슨, 킹키부츠로 뮤지컬을 처음 접하고규프들이 참 부러웟엇다….뮤지컬은 시간과 돈만 있다면 언제나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부러웠었다…​하지만!!!!!!!!드디어 나도 우현이의 뮤지컬을 볼 수 있었다🩵🩵​​​241219 자첫기말고사를 주말 끼고 봤는데 그 주말에 우현이 뮤지컬 첫공을 하는 바람에…. 첫공을 가지 못했음하지만 17일에 시험 끝나고 바로 19일 공연에 감무려!!!!!!! 김지영씨 (위가온의엄마)와 함께 엄마랑 한아센 앞에 있는 칼국수 집에 가서 만두랑 바지락 칼국수를 먹음 정말 맛있었음사실 포카 꺼내서 예절샷 찍고 싶었는데 쪽팔려서 모담​그리고 엄마랑 인생네컷 찍고싶어서 포즈도 다 생각해놨는데 ㅁㅊ 그 넓은 양재 시내에 포토이즘 하나가 없었음 ㅉ그래서 사진 찍으러 지하철타고 강남역 갔다옴하필 신분당선 타서 개비쌌음(…) 짜잔!!!!! 우리엄마개이쁘지두번째 포즈는 무슨 뜻이냐면 사위라는 뜻임우현이는 우리엄마 큰사위니까엄마가 숫자 4 했고 내가 위씨라서 나 가리킨거임 ㅎㅎ나름 한국사 찍고 남은 시간에 깊게 생각해서 생각해낸거임​사진 챠라락 찍고 바로 한아센에 감!!! Previous image Next image ​티켓 수령하고 캐보 사진 찍고 막 유난 떨고 있었는데혜원이 언니 자만추 함!!!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다요​엄마랑 같이 보러가는거기도 하고 그래서 일부러 R석 감아니 근데 너무너무 만족했음 그래서 자셋도 저 자리로 감!!​우현이 본 것도 너무 좋았지만 엄마랑 데이트 해서 정말정말 행복했다 🩵🩵 엄마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함께해서 두배로 행복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엄마랑 남우현 콘서트도 같이 가야게따 😍😍😍​자첫 후기는 한 마디로 긍정적인 충격이었다내가 우현이 좋아하면서 연예인으로써 나타내는 웬만한 모습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2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정말 많이 봤다​물론 난 우현이 뮤지컬이 처음이었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소리를 친다거나, 이루어질 수 없는 아픈 사랑에 함몰된 눈빛 같은 건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새로웠다…그리고 연기를 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정말 새로웠다… 분명 우현인데 우현이가 아닌 것 같고 그랬다​우현이 개쩌는 표정 연기 할 때 마다 엄마랑 오글 번갈아가면서 봄 진짜 최고였음… 순한 강아지…​아니 그리고 도대체 뮤지컬 끝나고 오늘 뭐가 달랐고 어땠는지 후기 줄줄 쓰시는 분들은 진짜 아인슈타인 아님?​1막 보는 동안 진짜 엄마는 어떻게 봤는지 얘기하고 싶었던 장면들 진짜 많았는데 인터미션 종 치자마자 다 까먹음걍 ‘아니 엄마 너무 좋아…’ 이 말 밖에 안 함​그리고 내용 진짜 노잼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 반응도 너무 좋았고 엄마가 김법래 아저씨를 참 좋아했다정말 다행!!!!​인터미션 때 공연장 밖으로 나왔는데 사람들이 다 블러디러브 소개 플랫폼..? 종이..? 같은 거 들고 있길래 나도 갖고 싶어서 막 찾으러 다녔더니 다 나가서 없다고 그럼ㅠㅠ​그래서 걍 엄마랑 공연장 들어가서 깊얘 함.당연히 우현이 얘기​2막은 시작하자마자 바로 라스베가스 넘버가 나왔는데우현이가 얼론 춤 추고 들어갈 때 옆에 엄마 붙잡고 손에 힘 꽉 줌 엄마가 나 꼬집음참고로 우리 구역에 우리 밖에 안 앉았음​그리고 나는 디미트루가 아드리아나 좋아하는 줄 알고;; 로레인 죽을 때 왜 저렇게까지 절규하나 했는데알고보니까 로레인 좋아하는거였더라고…?안 그래도 엄마가 디미트루가 로레인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내가 아니라고 했었단 말임…. ㅎㅎ😁🔫​커튼콜 때 우현이 나왔을 때 엄마랑 소리 개 지름내가 엄마한테 따봉날리라고 막 그래서 엄마랑 같이 따봉도 날렸음 ㅎㅎ 진짜 잘했어 우현아 최고였어​하 그리고 개웃긴거 엄마랑 개뛰어서 퇴근길 1열 섬안그래도 맨 뒤라 나가는거 빨랐는데 엄마랑 겁나 뛰었음내가 진짜 살다살다 엄마랑…근데 이걸 또 곧 할아버지랑도 해야 함​나는 우현이한테 하트도 날리고 따봉도 날려주고 싶어서 엄마한테 퇴근길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기다리고 있었슴​근데 우현이 지나갈 때 엄마도 얼굴 보느라 거의 안 찍음​우리 엄마 칭찬에 박하고 그런데우현이 지나가마자마 “어떡해 너무 잘생겼어” 이러시뮤ㅠㅠ그래서 엄마랑 막 껴안고 막 주접 떨음ㅠㅠㅠ근데 그걸 혜원언니가 다 보고 있었음.​근데 팬들이 다 우현이 차 따라가더라고그래서 엄마가 그거보고 나보고 너도 빨리 따라가라고 막 함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우현이 지나가면 막 팬들이 오빠~~ 꺅 하면서 소리 지를 줄 알았대 근데 다들 소리는 안 지르고 뛰어가기만 해서 발소리만 나니까 너무 귀여웠대 ㅋㅋㅋ​아무튼 엄마랑 같이 봐서 오천배는 더 행복했었던 자첫🥹엄마는 자꾸 남우현보고 초딩같다고 함남우현 눈빛은 엄청 순한데 막 눈에 힘 주고 이러는 거 보니까 너무너무 귀여웠음ㅠㅠ 막 인상써도 순한 눈은 안 숨겨져… 난 순한 강아지 마스터니까…아 ㅠㅠㅜㅜ 진짜 좋았다…ㅠㅠㅠㅠㅠㅠ​​​241225 자둘​이 날은 수요일이었는데 바로 그 전 일요일에 혜인언니를 만났었음근데 내가 그 날 만났을 때 크리스마스에 블러디러브 같이 보자고 엄청 꼬셔서 결국 데이트에 성공함 🩵🩵​좀 일찍 나와서 병점가서 인생네컷 찍고 강남으로 감!! 오빠 저는 이 머리띠 있으면 쓸 의향 있었어요근데 저희 동네엔 업더라고요…인생네컷 너무 뿌옇게..? 새하얗게 나오뮤ㅠㅠㅠㅠ포토이즘 주세요​코쪼할 일 있으면 한 번 더 찍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짜잔~~~ 개맛있겠지~~~~~혜인이언니랑 먹었다~~~~ 진짜 개맛있었다~~~~난 연미새. 라서 진짜 와구와구 먹음또 먹고싶다……..​먹고 햇쌀마루 가서 혜인이언니 친구분들 만남얘기하다가 티켓 수령하고 입장 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번째 사진은 강남역에서 혜인이 언니 기다리다가 횬미트루 자만추 한거임 갑자기 생각 나서 넣음​그리고 이 날은 크리스마스라 커튼콜 촬영도 됐고 무대 인사도 있었고 저런 싸인 있는 카드도 줬었다!! 😍😍😍​내 자리는 중중블 B열이었다 (4억주고대리맡김)너무 해 더 어려운 콘서트는 1열 잡으셨음서 ㅡㅡ​ 앞에 앉아놓고도 폰이 똥이라 우현이오빠가 이렇게 나옴…우현이 막 저런 귀여운 머리띠 하고 막 썰매 타는 모션하고 진짜 귀여웠다ㅠㅠㅠㅠㅠ​역시 우현이는 오블이라 오블 쪽에 앉은 팬들 계속 눈 마주쳐주고 인사해주는데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내가이날정말너무큰크리스마스선물을받아버렸다…그건 바로………. 진짜 어쩜 우현이는 이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앞쪽이라 퇴장이 너무 느려서 퇴근길을 엄청 뒤에서 봤는데차가 올 때부터 사람들이 엄청 소리 지르길래 뭐 썼구나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귀여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저걸 자기가 챙겨와서 주섬주섬 썼을 생각하면 너무 이뻐죽겠다… 내가 유일하게 잘 찍은 퇴근길 영상인데 소리 들으면어욱!!!!!!!사랑해ㅠㅠㅠㅠ 막이런다ㅠ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를 좋은 언니들과 우현이와 보내서 행복했다​​250122 자셋 (자막)​벌써 한 해가 지나버렸다!!여태까지는 2주 연속으로 계속 보다가 한 달만에 보고왔다무려!!!! 김호중씨(위가온의할아버지)와 함께…​할아버지랑 영화는 자주 보러 갔어도 뮤지컬은 처음인데 심지어 우현이가 하는 뮤지컬이라 너무너무너무 기대됐다​할아버지랑은 어쩌다가 보러가게 된거냐면우현이 뭉찬 첫 방송을 할아버지집에서 봤었는데 그때 내가 안 봐도 뻔할 난리를 치니까… 할아버지가 그렇게 좋냐고 그러시면서 남우현 공연 가보고 싶다고 그러셨었다​마침 그때 블러디러브 뜬 지 얼마 안됐어서 12월부터 뮤지컬 하니까 뮤지컬 같이 보러가자고 그때 약속 했었다 ㅎㅎ​이번에는 할아버지께서 표를 사주셨다ㅠㅠㅠㅠㅠ그리고 서원이언니가 진짜 수고스럽게 양재역까지 오면서 헌혈증을 준 덕분에 할인을 잔뜩 받을 수 있었다… 진짜 서원이 언니한테 너무너무 고맙다ㅠㅠㅠㅠ 진짜 멀었을텐데…​암튼 저 날은 내가 수학 학원이 있던 날이라 할아버지가 망포로 데리러 오셔서 같이 차 타고 출발했다!! 근데 차 개막힘​할아버지랑 가는 길에 이야기 참 많이 했는데 진짜 신기한점할아버지가 우리 외할머니의 사촌남동생과 엄청 친하신데두 분이서 같이 4년 전쯤에 킹키부츠를!!!! 보셨었다고 한다우리 할아버지가 와이리 mz야… 나 그때 킹키 안봤으면 우리 할아버지한테 뒤쳐질 뻔……​ 가온이의 또간집어른들이랑 갈 때는 이만한 곳이 업는 듯날도 춥고 그래가지고 따뜻한 거가 너무 먹고 싶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마랑 갔었던 자리로 갔다!!우리 엄마가 덕질의 현장을 할아버지랑 가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거라 그랬는데 할아버지랑 포카 들고 사진 찍는 사람도 나 밖에 없을 것 같다 ㅡㅡ​자둘까지는 드라큘라 아드리아나가 다 김법래 김아선으로 똑같았는데 처음으로 다른 페어를 봤다 사위랑 가족 사진 찌금 ^_^​할아버지랑 시작 전이랑 인터미션 때 얘기 많이 했는데할아버지가 전역 전에 썼던 버킷리스트에 뮤지컬 콘서트 보기가 있었다고 하셨음그래서 젊은 애들 콘서트도 궁금하다고 하셔서 우현이 콘서트도 같이 가기루 했다🩵🩵할아버지를 위해서라면 1열 포기 합니다​일단 뮤지컬 얘기를 하자면 흑발트루가 너무 잘생겼다… 그리고 갈발 때랑은 약간 다르게? 완전 깐머를 했는데 아니 나 진짜 깐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짜 제 2의 대전절이었다너무 잘생겼다… 검머도 너무 예쁜데 헤어라인도 예뻐가지고 완전 매끈매끈 잘생긴 도토리 같았다​그리고 디미트루 자꾸 뭔가 캥기는 게 있는 앵그리버드 표정 짓는데 진짜 너무 귀여운데 웃겨 죽겠는거야ㅠㅠㅠ지금 머리가 이상해져서 남우현이 뭔 말만 해도 웃어죽겠음​맨 처음에 로레인 부모님 묘지 앞에서 애드립 할 때 이번엔 뭐라고 애드립칠까 하면서 항상 기대했었는데 오늘은 엄청 촉박하게 고민하면서아악그그그.왜그.왜그러십니까.오.오해입니다.제가 원래 힘이그렇게세지않잖습니까. 이랬는데 고민하는 거 티나서 진짜 귀여워 죽을 뻔 했다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진짜 귀여움​그리고 🥹🥹 라스베가스 넘버 때 자둘 때까지만 해도 “그때 비로소 후회하지~” 라는 가사 때 음정이 야악간 불안정 했었는데 이번에 봤을 때 완벽하게 음이 자리 잡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특하고ㅠㅠㅠ 좋았다ㅠㅠㅠㅠ​2막 때 쇼 시작하기 전에 로레인이랑 디미트루 춤 추는 넘버 때 끝나고 관객들이 박수치고 소리 지르니까 우현이가 귀에 손 갖다대면서 더 하라는 제스처 취함ㅠㅜㅠㅠㅠ 그때 진짜 소리 엄청 지름 완전 이제 디미트루 패치 다 됐어​그리고 김형묵 배우가 진짜 연기를 ㄹㅈㄷ로 잘함 그 약간 깝죽거리는? 비꼬는? 말투가 진짜 레전드임 노래도 잘하시고 1막 때 교주였을 땐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음​그리고 로레인 죽을 때 소리 지르는 거 점점 커지는 거 같애어제는 진짜 제발!!!! 할 때 깜짝 놀랐음 저런 목소리는 들은 적이 없으니까… 진짜 찢어지게 간절한 목소리였음… 진짜 뮤지컬이라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인 것 같다​커튼콜 때 진짜 너무 잘생겨서 숨이 막힐 것 같았다ㅠㅠ 막 🫡🫡 이 포즈로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ㅠㅠ 도넛 나눠주고 기분이 좋았나보다 ㅋㅋㅋㅋㅋ​아니근데오랜만에봐서그런가 우현이흑발해서너무잘생겨서그런가 또보고싶네진짜 그만보려고했는데…​암튼 커튼콜 끝나고 할아버지랑 겁나 뛰어서 또 1열 섬.퇴근길 기다리는데 지수 언니가 바로 내 옆에 서있었음,근데 우리 할아버지랑 언니랑 막 대화 함친화력 무엇​아니 이런 거 찍으려고 160억 주고 16프로로 바꾼건데또 차를 찍음 하다음부턴 꼭 가로로 찍을거야….​나는 거의 안 찍은 수준으로 망했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너무 잘 찍음 보비계정 우리 할아버지께 넘겨드리겠습니다,​이 날 퇴근길이 진짜…..우현이가 막 나오다가 꽃받침을 하고 막 그럼 아진짜 다시봐도 뇌가 녹음나진짜이때만생각혀ㅡ면 올림픽을나갈수가잇음…​이번엔 지수 언니 따라서 걍 뛰었는데 멀리서 보기도 했고 녹화버튼을 안 누름 ㅁㅊ우리 할아버지의 어이없는 웃음소리를들어봐…​​​​아무튼 이렇게 할아버지와 데이트이자 상견례이자 자셋을 마지막으로 블러디러브는 이제 끝 🥺🥺🥺​처음으로 이렇게 뮤지컬을 자주 본건데 너무너무 행복했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고 그러더니 진짜 많이 보여준 우현이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처음으로 가족들이랑 우현이 오프를 함께 간건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항상 나의 덕질을 응원해주고 함께해주는 우리 엄마랑 할아버지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공부 진짜 열씸히 할게 🥹🥹​​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블러디러브진짜최최최종

    블러디러브진짜최최최종

    블러디러브진짜최최최종

    지난번에 할아버지랑 본 회차를 끝으로 진짜 이제 안보려고 했는데….​이 모든 건 단 한시간만에 이루어진 일​블러디러브 자넷​우현이가 생일부터 3일 동안 프롬이 안 왔을 때였어서 우현이 넘 보고싶기도 하고 막공이니까 아쉽기도 해서 가고싶엇지만 엄마가 한번 더 보면 죽여버린다고하길래 포기했름​포기하고 수학학원에 갔는데 애플워치 진동 난리 남그냥 프롬 왔나보다 하고 확인했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애플워치 확인하자마자 바로 선생님 저 엄마랑 전화 좀 하고와도 될까요…?하고 밖으로 나감…​그리고 엄마한테 바로 전화해서 오늘 미팬해서 가야할 것 같다고 하니 엄마가 little bit 짜증내면서 가라고 함표 매진 될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음ㅠㅠㅠㅠㅠㅠ울면서 2층 맨 뒤 잡음​ 학원 끝나자마자마자 바로 강남으로 날름작년에 강남 스무번 넘게 갔는데올해도 다르지 않을 듯……나 이 날 밥 한끼 먹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 처음인데 뮤지컬도 연석이니까 개재밌었음!!!!!!소연언니랑 상아언니랑 안즈뮤​그 날은 디미트루 묘지 애드립 때 드라큘라 성대모사? 하면서 애드립 해서 너무 귀여웟음… 우현이가그런생각을한다는거자체가너무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모르겟고 2막 때 덮머 나오자마자 사망함​덮머하고 가죽바지 의상 입으니까 진짜 할렐르야엿다블로그라서순화해서말하는거다 아~~~~~아~~~멘영원히아~~~~~아~~~~멘그냥 반헬싱 따까리가 됨​덮머트루 나왔을 때 내 심박수 덮머트루 볼 때 146까지 올라갔는데미팬 보려고 뛰느라 181까지 올라감 ㅁㅊ나 진짜 가방에 책 네권 아이패드 들엇는데 그거 들고 계단 내려가고 뛰고 진짜 정말 죽을 뻔 했다​체력 포기하고 1열 사수 함근데 1열이 문제가 아님​미팬 때 진짜 사람들 레전드로 많이 옴남우현 빠순이 진짜 많구나를 느낌그래서 자꾸 뒤에서 앞에 분들 앉아주세요 이러는거임너무 좁아서 앉을 수가 없었는데ㅠㅠㅠ 결국 무릎 꿇음실화임​근데 진짜 너무 죽을 것 같아서 몸 비집어서 앞으로 걍 다리를 뻗음 진짜 빠순이 인권 말살 레전드 말살엄마한테 미안했어요​근데???? 남우현 얼굴 보자마자 고통슬픔눈물 다 잊게됨 다시봐도 미쳤어….이거보고 안 반한 사람들 성 정체성 의심해보시길​ 착장도 착장이고 얼굴😍😍도 얼굴이지만나는 저 약지에 낀 식목일 반지가 너무 좋아…극 중엔 안끼고 있었는데 미팬 때 끼고 나왔다는건 자기가 따로 챙겨와서 꼈다는거잖아… 그 마음이 너무 예뻐​우현아 😭😭😭😭😭😭😭😭😭😭​저 순간에 가까웠고 잘생겨서 좋았지만뭔가 이제 오프 그만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그리고 실제로 이제 진짜 못가긴 함공방도 안가고 앙콘도 안가면 우현이 진짜 언제 봐작년처럼 7개월 동안 못 보게 생김 우현아 직접 가서 응원은 못해주지만 항상 언제나 언제 어디서든 진심으로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줘​ 블러디러브 최종 끝!!!!!!!!!지방공은안가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평생 너의 기억 속에서 헤엄치고 싶어♥

    평생 너의 기억 속에서 헤엄치고 싶어♥

    평생 너의 기억 속에서 헤엄치고 싶어♥

    매번 반복하는 뻔하고도 똑같은 말이지만시간은 느리게도 빠르게 흘러 나는 벌써 세번째 나무를 심고 왔다.​아직도 내 책상 앞엔 '8월 식목일' 이라는 포스트잇이 붙어있고,이번 콘서트 셋리스트에 포함 되었던 곡이 플레이리스트에서 흘러나오기라도 한다면 그때의 온도 습도 마저도 내 세포가 기억해 꿈틀거리는 것 같아 혹시라도 이 느낌이 무뎌질까 급하게 노래를 바꾼다.​이 감정들을 더 잊기 전에 벌써부터 그리운 순간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우선 16일 첫콘 컨셉은 교생 선생님이었다!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교생 선생님이라고 공연 정보에 적혀있었는데, 사실 나는 지금도 많은 교생 선생님들을 뵙고 있지만 교생 선생님에게 첫사랑을 느껴본 적은 없어서 '교생 선생님'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무언가를 느끼기 보다는 그냥 우현이가 선생님이라는 컨셉으로 뱉는 멘트들과 제스처들이 좋았다 ㅎㅎ 얘들아 얘들아 하면서 쩔쩔매기도 하고 잡도리도 하는 그런 모습들이 그냥 너무 재밌고 귀여웠다. 그리고 콘서트 이름인 '나무고'에 맞게 구역별로 분단을 나누기도 하고, 수업 시간과 조종례로 무대를 보여주고, 반장을 뽑아 진행하기도 했는데 우현이가 재밌어 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나 역시도 정말 많이 웃었다. 또 중간 중간에 베스트 드레서를 찾아서 선물을 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우현이가 너무 즐거워하기도 했고 다음 날 막콘에서도 이 코너가 너무 재밌었어서 돌려봤다는 우현이 말을 듣고 나도 즐거웠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우현이의 행복이 내 행복이니까 ㅎㅎ 사실 그냥 이제는 이런 아이디어만 봐도 우현이 아이디어인게 보여서 그냥 '이렇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 라고 고민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서 그냥 우현이가 뭘 해도 재밌고 즐거운 것 같다.​ 17일 막콘 컨셉은 축제를 이끄는 학생 회장 남우현이었다.정말 말 그대로 축제였다. 시작부터 경쾌하다 못해 벅차오르기까지 하는 짱짱한 밴드 사운드의 인트로가 축제의 문을 여는 듯 했고, 밑에서 더 이야기 하겠지만 첫곡부터 정말 강렬하고 말 그대로 축제의 관념적인 이미지를 담은 노래로 시작하여 더욱 신나고 좋았다. '학생' 회장인 만큼 정말 오래 본 친구처럼 반말하고 편하게 뱉는 멘트들이 좋았다. 그래도 전날에는 아무래도 선생님이라는 컨셉이 때문에 조금의 거리감이 느껴졌었는데, 막콘날은 그냥 우리가 매일 프롬에서 하는 대화를 실제로 하는 것 같이 소통이 너무나도 친근하고 재밌었다! 이 날 나는 우현이는 팬들과의 소통을 진심으로 즐기고 좋아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냥 원하는 답변이 있는 질문을 하고 기다리는 우현이가 너무 귀엽고 웃겼다 ㅎㅎ 내가 언제 또 우현이와 친구 대 친구로 소통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매번 나는 우현이를 까마득한 어른으로만 봐왔으니까 그냥 색다르고 재밌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눈부셨다​식목일5의 화려한 시작을 열어준 첫콘의 첫곡은 '눈부셨다' 였다.우현이가 등장하고 작년 식목일4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인 '눈부셨다' 인트로가 흘러나오는데 그 순간 너무나도 행복했던 작년 가을의 기억이 떠오르며 그 행복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서 한없이 벅차올랐다. 작년 식목일4 막콘 마지막곡이 '눈부셨다' 였는데 나에게는 한없이 아쉬웠던 순간이 이제는 설렘 가득 찬 기대로 변하는 순간이 말로 다 못 이룰 만큼.. 행복했다.노래를 부르는 우현이는 마치 '그 날의 추억들이 너무 눈부셔서 다시 이렇게 네 앞에 왔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눈부셨다'를 부를 때 우현이의 그 벅차오르는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 우현이는 노래를 부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그 사랑에 가득 찬 눈빛이 설렘, 기대, 행복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나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우현이도 마찬가지로 느꼈다면 이것이 내가 우현이를 좋아하는 이유이다.​​Shooting Star​가사와 응원법이 너무 예쁜 노래라 라이브로 듣는 것을 좋아하는 노래다. 그냥 이 노랫말 모든 게 내가 우현이에게 하고싶은 말이다. 그래서 응원법을 더욱 진심을 가득 담아 외치게 된다. 우현이가 가끔 프롬이나 콘서트 멘트에서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을 때마다 항상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 우리는 서로 같은 맘이고, 광활한 이 우주 속에서 우연처럼 우현이를 만난 건 내 삶의 가장 큰 기적이고, 내 삶을 눈부신 빛으로 가득차게 해준 슈팅스타는 우현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다. 물론 나도 눈부시게 웃으며, 눈을 꼭 감고 팬들의 응원법을 들으며 이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우현이를 보며 얼마나 위로 받고, 살아갈 힘을 얻는 지 모른다. 그래서 오로지 우현이만을 위한 이 식목일에서 이 노래가 울려퍼지는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 ​​지금 이 노래​ 작년 식목일에 듣지 못해서 꼭 듣고 싶었던 노래 중 하나였다. 노래를 많이 부르는 콘서트에서 '지금 이 노래'를 앞부분 세트에 넣은 건 정말 센스있는 선택이었다.오직 나만을, 새싹을 위한 공연을 시작하겠다는 우현이의 당찬 포부를 노래로 들어본 것 같았다. 식목일1부터 지금까지 쭉 셋리스트와 순서를 우현이가 오로지 혼자 구성한다고 몇 번 언급했었는데, 정말 우현이의 무대 감각과 센스, 그리고 관객의 시선을 정확히 이해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구성이였다. 아직까지도 우현이가 부르는 아련한 '너 하나면 돼' 라는 노랫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다.​​오늘따라​ '오늘따라' 음원을 들었을 때 잘 들어보면 후렴 부분 베이스가 콘트라 베이스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평소에도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이 베이스와 우현이의 목소리의 조합을 꼭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내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았다. '오늘따라'는 우현이의 장점인 저음과 가성 고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우현이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이 노래 들으면서 느낀 건데 우현이 가성이 얇지 않고 탄탄한게 너무 좋다.. 우현이의 꽉찬 가성이 진짜 너무너무 좋다..그리고 브릿지 부분에 우현이 목소리로 ar이 깔리고 우현이가 애드립을 했는데 그때의 그 놀라움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는다.​​낙원​나는 아직 날씨가 가장 좋을 때 책상에 틀어박혀 공부만 해야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우현이 페스티벌은 유니팝을 제외하고는 가본 적이 없어서 식목일3 이후로 무대에서 부르는 '낙원'을 처음 봤다. 식목일3에서 돌출 무대가 위로 올라가고 우현이가 눈을 꼭 감고 발을 구르며 낙원 떼창을 듣는 모습이 너무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 모습을 꼭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딱 이번 콘서트에서 우현이가 무대에서 '낙원'을 불러주는데 이 공연장의 있는 모든 사랑이 우현이를 향해 있고 그 가운데에 우현이가 서있는 것 같아서 우현이를 사랑하는 팬으로써 바라보면서도 너무 행복했던 장면이었다. '낙원' 노래 속 가사처럼 나는 언제나 우현이를 기다리고, 또 우현이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나에게는 낙원이다.우현이에게도 우리의 응원이 기댈 수 있는 우현이만의 낙원이되었으면 하는 게 나의 가장 큰 바람이다 ㅎㅎ​​너의 남자​높은 고음들과 빠른 템포로 이루어진 유산소 3대장 곡이 등장했다… 이 3대장 곡 연달아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축구짱 강아지의 폐활량이 돋보이는 세트였다.'너의 남자'는 밝고, 빠르고, 신나는 곡이지만 사실 나는 가끔씩 이 노래가 슬프게 들릴 때가 있다. 내가 우현이의 자작곡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삿말들이 정말 조금의 정제도 거치지 않은 우현이의 진솔한 감정들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것인데 'Stand by Me', '가혹해요' 등의 우현이 자작곡 몇개만 봐도 영원한 건 없다고 말하고, 세상의 바람에 맞아 상처입은 마음들을 드러내는 가삿말들이 많았는데 '너의 남자'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주겠다고 하고, 가끔은 넘어져도 결승선 끝까지 내 손을 잡아주겠다는 전 자작곡들과 반대되는 가사들이 많이 실려있다. 자신의 상처와 고뇌에는 비관적이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적인 위로와 영원을 약속하는 우현이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우현이가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이 얼마나 커다란지 가늠이 되지가 않아서.. 그래서 가끔 슬프게 들릴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콘서트에서나 다른 공연에서 우현이가 '너의 남자'를 부를 때 '네가 우리에게 주는 이 위로와 응원을 너에게도 똑같이 전달하고 싶어' 라는 내 메세지를 응원법을 외침으로써 전하는 이런 순간들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Everyday​인트로 나오자마자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었다. 'Everyday'는 항상 들을 때마다 새롭게 놀랄 뿐이다. 어쩜 이렇게 기승전결 완벽한 락 노래를 쓸 수가 있는지 매번 우현이의 음악적 기량에 감탄한다. 진짜 높은 노래인데 우현이는 이 노래가 성대와 찰떡인지 'Everyday' 부를 때 우현이의 진짜 음색이 나오고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노래도 좋지만 우현이 노래 실력에 매번 놀라는 노래이다. 언제 들어도 브릿지 전 고음 애드립은 소름이 돋을 뿐이다. 또 가사 중 '너만을 위한 내가 되어 다치지 않게 지킬게, 사랑이란 말론 부족해', '눈부셔 나의 심장은 너를 위해 뛰는 걸' 이라는 구절들이 있는데 단 한 소절도 버릴 수 없이 내 지친 삶에 힘을 불어넣어준다. 항상 이 노래를 들을 때 이 가삿말들은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된다. 내가 우현이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그 자체라서.​​Only 직진​정말 이상한 노래다. [Tree Ring] 앨범 리뷰 블로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나는 이 노래를 음원으로 처음 들었을 때 펑펑 울었다. '너의 남자'와 마찬가지로 신나고 밝은 노래인데 나는 아직도 'Only 직진'의 가사를 곱씹을 때면 마음 한 켠이 시큰해지고 눈가가 뜨거워진다. 나는 그냥 우현이를 좋아했을 뿐인데 말로 다 이루지 못할 과분한 사랑을 받고있다. 오로지 새싹들로만 꽉 채워진 공연장에서 이 사랑 넘치는 노래를 부르는 우현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후렴 전 가사를 들을 때는 몇번이고 눈에 눈물이 고였다. 왜 이렇게까지 슬픈 지 모르겠는데 그냥 나만을, 우리만을 향한 사랑에 내가 깊이 빠져버려서, 너무 행복해서 그런 것 같다. 이렇게 우현이와 한 곳에서 마음으로 소통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그냥 나에게 세상 가장 밝게 빛나는 건 우현이다. 나도 이런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지만 우현이도 나한테 그 말을 진심을 담아 전달하는 것 같아서, 사랑이 눈에 보여서 좋았다. 나 역시도 우현이의 마음만 믿는다!! 어떠한 순간이 오든 나는 이번 콘서트 뿐만 아니라 우현이와 함께한 모든 시간 속에서 우현이의 마음을 느꼈다. 나는 그런 우현이의 마음만을 믿는다. 다른 건 다 필요없다. 우현이가 내가 세상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하는데 그 말이 헛되지 않게 정말 밝게 살아가야지.​​Love myself​ 누군가 나에게 우현이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고민도 안하고 항상 이 노래라고 대답했다.작년 시험기간에는 집 앞 스터디카페가 문을 닫기 전이라 밤 늦게까지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홀로 집에 올 때가 많았는데, 너무 지치고 졸리고 불안한 그 시기에도 새벽 2시 8분에 스터디카페를 나서며 'Love myself'를 듣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하루종일 그 시간만 기다리며 버텼었다. 정말 아무도 없는 새벽 밤길에 내 귀에만 울려퍼지는 '오늘도 빛나는 너를 위한 밤이야' 라는 가삿말이 얼마나 나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는지 모른다. 그 순간에는 정말 마음이라는 공간 속에 우현이와 내가 단 둘이 남은 것만 같았다. 'Love myself'는 우현이가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써내려 간 노래라고 했는데, 결국 우현이가 자신의 이야기와 바람을 녹여낸 곡이 우현이가 아닌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는게, 진짜 음악의 본질이자 덕질의 순기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우현이가 이번 공연에서 'Say I'm on your side', '오늘도 빛나는 너를 위한 밤이야' 라는 가사를 부른 그 순간을 마음에 꼭꼭 간직하여 나는 또 1년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언젠간 우현이에게 꼭 말해주고 싶다. 나도 언제나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네 편이라고. 이 말은 정말 진심이라고.​​Save Us ​'Save Us'는 항상 간주가 시작되면 마지막 후렴 부분에 애드립을 들을 생각에 너무 설레어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이번 공연에서 'Save Us' 무대할 때의 연출이 정말 예뻤다. 나는 항상 이 노래의 간주 부분 기타 리프를 들으면 여름날 저녁 석양을 떠오르게 되었는데, 내 상상과 딱 들어맞는 연출이 펼쳐졌다. 양일 모두 고음 애드립 부분은 빌드업 부분에서 살짝씩 피치가 흔들리긴 했지만 절정의 마지막 가장 높은 구간은 흔들림 없이 시원하게 보여줬다. 평소에 말할 때는 저렇게 목소리가 낮은 사람이 어쩜 저렇게 높고 탄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너무 신기할 뿐이다.​​Full Moon​ 이 노래가 처음 발매된다고 했을 때 그 놀라움을 잊을 수가 없다. 발매 당시에 우현이는 이미 인피니트 해외콘서트 투어를 돌고 있음과 동시에 블러디러브 뮤지컬에도 참여하고 있었고 심지어 인피니트 컴백을 바로 앞두고 있어 컴백 준비와 여러가지 예능 촬영을 소화하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저 와중에도 콜라보레이션 음원으로 새싹들의 소망마저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우현이의 모습이 너무 다정하기도 하고 고마웠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쉴 틈 없이 정말 바빴을텐데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안주하지 않고 보여주려는 우현이의 모습을 보며 존경스럽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우현이를 좋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음원으로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았다. 특히 '우연처럼 다시 환한 빛이 가득해지면~' 이라는 가사에서 음원에서도 살짝 느꼈지만 우현이가 우연을 우현으로 발음하는 게 느껴졌는데, 사실 이 노래는 콜라보레이션 음원이라 작곡 작사에 우현이가 참여하지 않아서 우현이만의 색깔이 옅음에도 불구하고 우현이의 세심함이 첨가되어 우현이의 색깔이 묻어나오는게 퍽 다정하게 느껴져서 행복했다.​​Crying Baby​사실 이 노래는 우현이가 이미 스포를 해서 이번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을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암전 후에 노래가 딱 흘러나올 때는 너무너무 놀랐었다. 나는 입덕하고 이 노래의 무대는 처음보기 때문에 더 떨리기도 하였다. 첫콘에서 이 노래했을 때 의상이 약간 왠지 모르게 나무 컴퍼니 무대 의상을 떠오르게 했다. 헤어는 식목일on이 생각이 났고.무대 연출도 음악의 신스틱한 느낌과 잘 어울렸지만 우현이의 깔끔한 춤선이 더욱 돋보이는 노래였다. 이 곡에 유독 강약 조절이 필요한 구간이 많은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추는 우현이를 보고 한번 더 반할 수 밖에 없었다. '난 항상 네꺼고 넌 괜찮아질테니까 내게 기대' 라는 말을 이렇게 섹시하게 하는 사람이 세상에 또 어딨을까? 이틀 동안 이런 안정적인 위로를 가득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냉정과 열정 사이 ​ 냉열사는 못 찍어서 ㅜㅜ 영상은 식목일4 'Crying Baby'가 한 손을 허공에 올리고 끝나는데 바로 그 동작과 이어지게 '냉정과 열정 사이' 무대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도대체 이런 주옥같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걸까…'냉열사'는 우현이가 항상 말하는 '나른 섹시'가 최대로 드러나는 곡이다. 이 노래 안무 만드신 분이 최영준 님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진짜 최고다. 우현이 특유의 깔끔하고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춤선이 너무 잘드러나는 안무다. 이번에도 여자 댄서분들이랑 턱 쓰는 안무는 눈을 조금 가리고 보긴 했지만(ㅜㅜ) 그래도 이런 포인트가 곡의 디테일을 더 살려주는 것 같다. 아 진짜 다 모르겠고 제발 세상 사람들이 '냉열사' 직캠 한 번씩만 봤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 인생에 유익하다. 2절 후렴 전 우현이가 격렬하게 던지듯이 춤추고 바로 강약 조절하면서 다시 잔잔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강약 조절도 황홀하지만 눈빛이 진짜 매번 볼 때마다 놀랍다. ​​Alone​ 남우현의 '나를 섹시'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곡이다. 우현이가 'Alone' 무대를 보여주기 시작한지 어연 3년째가 되었는데, 매년 디테일이 더 추가된다. 와우 포인트가 해가 갈 수록 더 늘어서 매년 보는 재미가 있는 무대다. 앞에 댄스곡을 연달아 3곡 하느라 땀에 젖은 채로 인상 푹 쓰고 안무 하는데 너무 좋았다 ㅎㅎ 그리고 이번 콘서트는 첫콘은 플로어가 아닌 1층 정중앙에서, 막콘은 무대 바로 앞 플로어 2열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콘날 보면서 느낀 것은 카메라는 정말 우현이의 춤선을 담지 못한다.. 아무래도 첫콘은 멀다보니 전광판을 보고 있었는데 슬쩍 본 무대에서 보여지는 우현이 춤선의 반동과 그 강약 조절이 전광판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너무 달라서 시선을 바로 옮겨서 무대를 쭉 보았던 기억이 있다.​​Hold On Me​ 제발 표정 주목 제발 내가 지금까지 갔던 식목일 3회, 총 5번 중에서는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곡이다. 작년에도 너무 좋았던 포인트가 우현이가 'Hold on me' 후렴 부분에서 재킷을 들추는 안무가 있는데 그때 지어주는 강아지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 작년에 그 포인트가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그 파트를 집중해서 봤다. 눈썹 들썩이면서 웃는 게 너무 좋다!! 방금도 그 부분 직캠을 봤는데 소리내서 웃어버렸다. 또 후렴 부분에 '남우현 사랑해 남우현 행복해 남우현 홀온미' 응원법을 들을 때 처음과 다르게 점점 우현이 표정이 풀어지면서 밝게 웃는 게 너무너무 좋다 ㅜㅜ 그냥 우현이가 웃으니까 나도 너무너무 행복했다. 이 노래 무대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약간 너무 변태같긴 한데 우현이 몸이 판판하고 진짜 예뻐서(ㅜㅜ) 웨이브 할 때 너무 좋다.​​​Baby Baby​ 'Baby Baby'가 진짜 매 무대마다 다른 포인트들이 많아서 항상 기대되는 곡이다. 이 노래도 마찬가지로 내가 간 5회의 공연 중에서 한 번도 셋리스트에서 빠진 적이 없는 노래인데 첫콘에는 시작 멘트가 '와 여름이다~' 였고 막콘에는 '와 축제다~' 였다. 특히 이 노래는 막콘에서 셋리스트 순서가 첫곡 바로 다음 곡이였는데 정말 막콘 컨셉인 축제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우현이의 센스가 돋보였다. 또 매번 엔딩마다 제스처가 달라지는데 그냥 진짜 이런 제스처를 우현이가 생각해서 했다는 게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ㅎㅎ 다만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다면 분명 이번 콘서트 전석매진에 시제석까지 완판 되었는데 응원 소리가 너무 작았다 ㅜㅜ ​​가혹해요​ 처음 식목일4에서 들었을 때도 너무 놀라서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만 같은 노래였지만, 이 노래는 음원으로 들었을 때도 너무 충격적이었던 노래다. 왜냐면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위로와 사랑을 보내는 노래로 꽉 채워진 [Tree Ring] 앨범 속 인스트를 제외한 마지막 트랙이 '가혹해요' 였기 때문이다. 우현이가 앞 트랙에서 못 했던 말을 하나의 노래에서 다 쏟아내는 느낌이였다. 앨범 처음 들을 때 트랙 순서대로 들으면서 앞부분 노래에는 전과 같은 가사들이 많이 보이지 않길래 '우현이가 이제는 안정적으로 맘 편하게 우리의 마음을 믿고 있는 그대로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었구나' 싶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한 '가혹해요'를 듣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상처의 딱지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지 않았구나 싶어서 우현이의 상처가 딱지를 훌훌 털어버릴 그 날까지 더 열심히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콘서트 무대에서 자유롭게 하늘을 보고 노래 하기도 하고 온몸을 크게 펼치면서 후련하게 노래하는 우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냥 내가 이렇게 우현이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오히려 그냥 우현이가 그런 자신의 아픔들을 숨기고 혼자 끙끙 앓기만 했다면 나는 더 속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후련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온몸을 다해 들려주는 우현이를 보고 언제까지나 우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가 항상 말하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이로 영원히 남아 내 응원봉 불빛과 우현이 무대를 볼 때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현이의 삶을 영원히 밝게 비춰줄 것이라고 다짐했다.​​Lonely night + California + Flower + 사랑해​우현이가 직접 객석에 내려와 새싹들과 가까이서 만나며 불렀던 노래들이다. 사실 내가 있는 구역에 우현이가 오지 않으면 이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냥 우현이가 팬들을 가까이서 보고 밝게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 나는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개인으로써 우현이와 교감하고 소통하기 보다는 우현이의 팬으로써 우현이와 소통하는데에 더 의미를 두고 싶다. 우현이가 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데 그 다정의 특정한 대상이 내가 되지 않더라도 우현이의 다정의 대상은 팬이고, 나도 팬이니까. 그냥 마냥 좋다. 그래서 나는 우현이가 우리 구역에 가까이 오지 않아도 그냥 밝게 웃으며 노래 열심히 부른다. 그냥 내 사랑을 우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이 시간마저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그리고 VCR에서 진행한 매점 간식 월드컵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오뚜기 카레 크리스피롤'을 우현이가 돌아다니면서 팬들에게 나눠줬는데 그냥 사소한 경험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은 우현이가 너무 다정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그냥 우현이와 같이 있으면 매번 사랑 받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다..​​미래에서​내 기준에서 우현이 노래 중 가장 모든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 같다. 다른 노래들은 들으면 특정 계절이 떠오르는데 미래에서는 언제 들어도 언제나 좋다. 첫콘에서는 '미래에서' 부르기 전에 전광판에 종례라고 뜨길래 벌써 종례라고?? 말도 안돼 하면서 시계를 확인했더니 2시간 44분이 지나있었다.. '미래에서'는 우현이의 성량이 잘 드러나는 곡인 만큼 이번 공연의 음향에 대한 아쉬움이 더 짙은 무대였다. 그냥 저 성량이 음향 때문에 뭉개져서 들린다는게 속상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사실 우현이 발성이 바뀌기 전의 '미래에서'를 더 좋아해서 아쉬움이 살짝 남기도 했다. 까랑까랑하기 보다는 부드러운 고음이 이 노래에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미래에서'는 최고의 노래다. 어떤 발성이 어울리든 이 노래가 결코 쉬운 노래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다. 이 애절하고 몰아치는 노래를 이렇게 감정 가득 담아 안정적으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우현이 뿐일 것이다.​​3분의 시간 뒤에는 돌아가야 해 (DAY1)​ 우현이가 언급하기를 '미래에서' – '눈부셨다' – '삼시돌'이 이렇게 한 세트로 하나의 서사 완성이라고 했다. 우현이의 모든 자작곡이 다 그렇지만 '삼시돌'의 모든 가사는 정말 주옥 같다. 그냥 이렇게 단 한 치의 과장이나 모순이 담기지 않은 순수한 노랫말을 애절한 눈빛으로 부르는 우현이를 보면…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우현이의 컨디션이 최상인게 느껴졌다. '삼시돌'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난이도 극악의 노래다. 높은 건 둘째치고 높은 음역대에서 음이 너무 자유자재로 바뀌어서 한 번 놓치면 다 무너지는 정말 듣기에도 어려운 노래다. 하지만 보는 사람이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않게 우현이는 정말 매끄럽게 불렀다. 물론 음향이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음향이 아쉬워도 우현이가 노래를 정말정말 잘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무대 보는 내내 찍지도 못하고 가슴에 손 올리고 봤다. 진짜 우현이가 그 높은 고음 안정적으로 찍을 때마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보는 내내 '아..' 소리를 참을 수가 없었다. 우현이가 멘트 중에 계속 우리가 안정버튼이라고 말한 게 생각난다. 우현이가 우리에게 온전히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든든한 내 편 하나 있으면 거대한 불안의 순간이 와도 금방 안정을 되찾을 수 있지않나. 그런 마음에서 우현이가 '사랑을 의심했다면 돌아오지 않았어'라는 가사를 쓰게 되었으면 좋겠다. 가사 그대로 우현이가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느껴줬으면 좋겠다. 나 역시도 우현이의 사랑을 절대 의심한 적 없으니까.​​널 만나고​ '널 만나고'를 처음 들었을 때 딱 든 생각이 '우현이 작곡 공부 정말 열심히 했구나'였다. 이 노래가 발매 될 당시에 우현이와 자주 작업하시는 작곡가 타이비언 님 인스타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노래를 작업할 때의 우현이의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글에 담긴 우현이의 모습은 뮤지션으로써 음악에 정말 진심인 사람이었다. 대중들의 귀에서 이해하고 코드를 적극적으로 바꾸기도 하고, 예전에 라방에서 우현이가 가끔 노래를 틀 때 느끼곤 했지만 노래도 정말 폭 넓은 분야에서 듣는다. 나도 오랫동안 작곡가라는 꿈을 가지고 머리도 많이 싸매보고 아직도 내 맥북 로직에는 중학교 때 썼던 자작곡들이 한 가득이다. 그래서 우현이 노래에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갔고 음악적으로 얼마나 뛰어난 곡인지 느낄 수 있다. 우현이 노래의 멜로디는 상상이 가지 않는다. 뻔하지 않고 다음 멜로디가 전혀 예상가지 않아서 들을 때마다 신선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로디가 전혀 난해하지 않다. 이런 우현이 자작곡만의 특성이 가장 잘 두드러진게 '널 만나고' 인 것 같다. 우현이가 프롬으로 이 노래 가이드를 들려준 적이 있는데 만약 가이드 악기 구성도 우현이가 짠 게 맞다면 우현이는 정말 천재가 분명하다. 노래 처음 듣자마자 꼭 라이브로 듣고 싶다고 생각했다. '꿈이 깨고 나면' 이라는 가사가 나올 때 뒤에 깔리는 악기들이 정말 꿈 한 가운데에서 휘몰아치는 느낌이였고 브릿지 부분에 코드 변주 주면서 기타 솔로 들어가는 부분이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몽환스러움을 주는게 너무 좋아서 꼭 무대에서 듣고싶었다. 그리고 진짜 가장 좋은 포인트는 벌스 우현이 저음인데, 본인 피셜 강점인 저음이 내가 듣기에도 너무 좋아서 정말 기대했던 곡이다. 아니나 다를까 라이브로 들은 '널 만나고' 무대는 최고였다. 첫날엔 후렴 부분에서 전광판에 식목일 3,4 사진이, 마지막날엔 이번 앨범 자켓 사진이 펼쳐졌다. 우리의 추억들이 펼쳐지면서 '널 만나고 사랑했었던 그 약속 그 눈빛 내 모든 걸 걸었던 사랑 너만이 날 숨 쉬게 할 수 있어' 라는 노랫말이 그 큰 공연장에 울려 퍼지는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연출.. 정말 너무 좋았다. 우현이가 이 노래를 부르며 떠올리는 추억이 우리와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그냥 너무 눈물이 났다. 나 역시도 우현이가 내 모든 걸 건 사랑이고, 우현이가 이 무너진 세상 속에서 나를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냥 이 가사 속에서 같은 마음을 공유한다는 게 좋다. 우현이와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불꽃놀이​ 막콘의 첫번째 곡이었는데 정말 축제의 상징이자 그 자체인 '불꽃놀이'로 '축제' 컨셉인 막콘의 문을 열어 기획력에 감탄했다. 입덕하고 처음으로 보는 무대라 더 기대되었다. 인트로 베이스 나오면서 계단 위에 우현이가 등장하는데 그때의 도파민을 잊을 수가 없다. 막콘을 가까이서 보길 정말 잘했다고 느낀게 '불꽃놀이' 댄브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다. 사실 노래 자체가 저음이 많고 후렴구에도 내가 느끼기에는 살짝 와우 포인트가 부족해서 자칫하면 컨셉과는 다르게 지루해질 수도 있는 노래인데 완전 저음으로 '불 꺼 널 위해' 라는 파트를 추가하거나 그 외의 다른 제스처들을 추가하면서 우현이만의 매력이 지루할 틈 없이 묻어나와서 좋았다.​​넌 나만 바라봐​ 이 노래에 대해서는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다. 사실 식목일3 이후로 우현이가 '넌 나만 바라봐' 라는 노래를 다시 해줄거라고는 상상도 안하고 있었다. 이미 그 이후로 우현이가 앨범도 많이 발매했고 발매된 자작곡도 적지 않아서 우현이가 굳이 그 노래를 불러줄거라고는 전혀 생각 하지 않았었다. 그래도 나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항상 이 노래의 무대를 기다렸다. 이 노래는 내가 우현이에게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게 해준 노래임과 동시에 나를 살렸던 노래이기도 때문이다. 이 노래 때문에 작년 팬싸에서 노래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우현이 노래 덕분에 힘들었던 시기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던 건데 너무 긴장해서 내 마음을 다 전하지 못 한 것 같다. 재작년에 식목일3 하기 3주 전쯤 집에 힘든 일이 있었고 나는 그 일로 인해 아직까지도 내 가슴 한 구석에 허한 빈칸을 남기게 되었었다. 그 일이 있고 집에 오는 택시를 탔는데 그때 든 생각은 그냥, 차라리 이 택시가 사고가 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울어서 머리가 울리고 깨질 것 같이 아팠는데 택시에서 나오는 라디오가 내 귀를 찔러 내 머리를 더 아프게 했다. 그래서 그냥 단순히 귀를 막기만 할 생각으로 에어팟을 꼈는데 의도치 않게 우연히 재생되어버린 노래가 '넌 나만 바라봐' 였다. ​오늘 어땠었니 넌 힘들었니 이리 와 곁에 기대앉아뭐든지 내겐 얘기해도 돼 다 들어줄게내 팔을 덮고 그저 편히 쉴 수 있었으면 해잠이 들 때까지 네 등을 쓸어줄게​이 가사가 내 귀에 울려퍼지는데 겨우 그쳤던 눈물이 다시 펑펑 났다. 택시 기사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또 엉엉 울었다. 당연히 누구라도 그 상황에 저런 말을 들었으면 울었겠지만 나는 이 말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 상황과 단절된 공간 속에서 우는 건 달랐다. 모든 게 내 잘못처럼 느껴지는 순간에 오로지 혼자 저 가사를 들었을 때의 내 마음은 말로 이루어 말할 수 없다.이 일이 있고 식목일3 콘서트에 갔는데 이 노래를 우현이가 불러줬다. 그때까지는 마음 회복이 덜 되었던 터라 가사가 더욱 내 가슴에 박혔다. 그때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의 감동을 느낀 것 같다. 확실히 음원이랑 라이브는 달랐다. 정말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저 가사를 듣는게 나에게는 너무 큰 위로가 되었다. 그때 정말 우현이를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다.이 이후로는 '넌 나만 바라봐'를 안 들었다. 플레이리스트에도 안 넣고 혹시라도 랜덤 재생으로 이 노래가 나오면 바로 넘겨버렸다. 아무리 이 노래가 나를 살게 했어도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그 상황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근데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간주 시작하자마자 내가 육성으로 놀라는 소리를 내버려서 앞 사람들이 뒤돌아서 나를 쳐다봤다. 그 만큼 너무너무 놀랐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안정된 뒤에 이 노래를 듣는 건 그때와 또 달랐다. 솔직하게 말하면 어떻게 노래를 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노래 간주가 시작되고 홀린 듯이 카메라를 내렸다. 듣는 내내 가슴에 손 올리고 웃었던 것 같다. 그냥 이 노래를 후련하게 들을 수 있는 내 처지가 놀라워서 웃음이 났다. 그때 생겼던 허한 공간이 이제서야 조금은 채워진 것 같다.​​조용히 내가 안아줄게요​이 노래는 첫콘에서 불러주지 않았어서 '혹시라도 막콘 때도 안 불러주면 어떡하지' 하고 엄청 걱정했었다. 이 노래는 내가 [Tree Ring] 앨범 수록곡 중 라이브로 가장 듣고 싶었던 노래였다. 내가 항상 말하는 까랑까랑한 고음이 아닌 부드러운 고음이 너무 잘 드러나는 곡이라 라이브로 꼭 듣고싶었는데 역시나 우현이가 결국엔 새 앨범의 모든 노래를 이번 콘서트에서 다 들려주었다. 나는 가사 중에 '이 노래' 처럼 노래를 지칭하는 말이 들어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이게 정말 날 위한 공연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 그렇다고 이 노래는 '지금 이 노래'와는 또 다르게 위로를 건네며 '이 노래' 라고 지칭해서 더 나에게 하는 이야기 같고 와닿았다. 그리고 사실 나는 웃게 해준다는 말 보다 힘들 때 곁에 있어주겠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의 부정적인 모습을 바라보는게 나 역시도 힘든 일이고 어쩌면 정말 지겨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어두운 터널을 함께 걸어주겠다는 의지의 언어가 나에게는 더 큰 위로로 와닿는다. 그래서 이 노래의 '괜찮아 이젠 울어도 돼 언제나 옆에 있을게요' 라는 가사가 유난히 더 좋았다.이 노래가 막콘 본 공연 마지막 곡이였는데, 우현이에게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를 선정한 이유를 꼭 물어보고 싶다.​​A Song For You​식목일4부터 페스티벌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 무한 포유는 양일 모두 앵콜곡으로 등장했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 들 때 간주가 흘러나오면 아직 우리의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정말 행복했다. 이 노래도 가사가 너무 예쁘다. 우리의 행복한 추억들이 새롭게 쌓이고 있는 이 시간에 말 그대로 나를 위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뛸 때 너무나 큰 해방감과 행복을 느낀다. 그냥 아무 생각 안 들고 오로지 우현이와 함께 이 분위기를 즐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막콘 무한포유는 무려 21번이나 했다고 한다 ㅜㅜ 정신없이 뛰어서 목요일까지 무릎 관절 뒤가 그렇게 땡겼다.. 우현이도 말로는 힘들다 못한다 하지만 너무 신나게 즐기는게 보여서 귀여웠다. 그냥 이 순간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선인장​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식목일3에서 이 무대를 볼 때의 내 시야와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과 생각들이 선연하게 기억난다. 티켓팅 성공한 날 부터 나도 우현이 콘서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중요한 이벤트인 '선인장'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어서 노래를 몇번이나 들으며 가사를 외웠는지 모른다. 콘서트 버전으로 편곡된 전주만 들어도 처음 콘서트라는 것에 가게되어 설레어했던 내 어린 마음들이 몽글몽글 떠오른다. 작년 콘서트부터 '선인장' 무대가 공연 마지막 곡이나 앵콜곡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앞부분 공연 내내 설마 선인장 없진 않겠지 라는 걱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당연히 있을 줄 알았다. 그냥 작년 콘서트에서 우현이가 더 이상 '선인장'을 들으며 울지 않고 밝게 웃는 것을 보고 '우현이가 이제는 정말 우리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현이가 이번 콘서트에서 '선인장' 무대 시작 전에 멘트를 하면서 계속 '선인장'을 '내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이제 내 이야기 들을 준비 됐니" 등) 그런 사소한 단어 선택 하나도 우현이가 얼마나 세심하고 다정한 사람인지 보여준다. '선인장' 가사를 아는 사람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노래를 자신의 이야기라고 표현하는 게 우현이에게 이 노래가 어떤 의미인지, 그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따뜻한건지… '선인장' 무대 만큼은 공연장에 있는 모두가 꾸밈없이 우현이에게 순수한 사랑을 보내는 게 느껴져서, 그 공간 속에 함께 숨 쉴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 순간 만큼은 나도 카메라 다 내리고 오로지 우현이 눈만 본다. 숨 막히게 사랑이 조여오는 느낌이 좋다. 그 반짝거리는 눈으로 아이처럼 웃던 우현이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우현이가 앞으로도 쭉 '선인장'을 들으며 웃었으면 좋겠다. ​ 사랑해 (DAY2)​"이 곡이 앵콜 곡으로 들어오게 된 계기가 여러분에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큰 소리로 듣고 싶었어요. 사실 어제 엔딩 곡으로 이 '사랑해' 라는 노래를 선택하려다가, 사랑해 라는 말을 들으면서 하루를 끝내고 싶었는데…" -'사랑해' 무대 후 멘트 중-​이 말만 봐도 우현이가 '사랑해' 라는 노래에 얼마나 큰 진심을 담고 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사실 '사랑해' 라는 노래를 평소에도 정말 자주 들어서 가사에 무던해지기도 했다. 그런데 막콘에서 이 노래를 다같이 떼창 하는데 마지막 가사를 내뱉고 정신이 퍼뜩 들었다. '네게만 솔직한 내 맘이 꼭 너에게 닿을 수 있길' 이라는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운데, 왜 이걸 이제서야 느꼈지? 라고 생각했다. 새삼 가사를 다시 읽어보면 세상에 이렇게 주옥 같을 수가 없다. 누군가가 이 글을 읽고 '이 정도 가사는 웬만한 노래에서도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평소 우현이의 행실들과 겹쳐본다면 우현이가 얼마나 이 '사랑' 이라는 것에 진심인지 알 수 있다. 우현이가 드림 콘서트 끝나고 반짝이던 응원석을 생각하며 써내려갔다는 노래, 설령 이 사랑이 팬을 향한 게 아니더라도 이렇게 사랑을 진솔하고 순수하게 표현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마냥 존경스럽다. 하지만 이 노래가 나를, 우리를 향한 노래라는데 어떻게 우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사랑해 라는 단어가 난무하고 꼭 내게만 하고 싶었던 말이라고 사랑을 속삭여주는 노래가 우리를 향하는 노래라는게 그냥 숨 막히게 나를 행복하게 한다. 얼마나 순수한 사람이면 '사랑' 이라는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뜨겁도록 진심으로 전할 수 있을까? 팬들의 떼창을 들으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던 우현이가 계속 아른거린다.​​3분의 시간 뒤에는 돌아가야 해 (DAY2)​ ​사랑해 사랑해, 이 말이 참 늦었어시간을 넘어서 외치고 싶어 -'미래에서' 가사 중- ..네게 달려가 빛에 닿는 그 순간시간의 선을 넘어설게 -'눈부셨다' 가사 중-​같은 노래를 두 번에 걸쳐 쓰는 이유는 막콘 무대 연출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 노래 처음 발매 되었을 때 들으면서 '이 노래가 콘서트 마지막곡으로 나온다면 진짜 눈물 날 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노래 듣는 내내 엉엉 울어버려서 옆자리 새싹 분께서 나에게 휴지 한 장을 건네주셨다. 다시 돌려보기가 겁나는 무대 1위다. 우현이가 프롬에서도 언급한 '미래에서' – '눈부셨다' – '삼시돌' 서사가 이어지는 무대였다. 일단, '미래에서'와 '눈부셨다'를 서사에 맞게 노래 중간에 일부 섞은 건 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아이디어였다. 그런데 파트 선정이 정말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둘 다 브릿지 파트를 '삼시돌' 브릿지가 끝난 후에 섞었는데 브릿지 특유의 몰아치고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특징이 매끄럽게 이어져 좋았다. '삼시돌' 브릿지가 끝나고 시계 초침소리가 흐르고 '미래에서'가 나오고, 오르골로 변주된 '눈부셨다'가 나오고 '눈부셨다' 브릿지가 나오고, 다시 시계 초침소리가 흐르는데, 사실 노래가 주는 서사도 있지만 발매된 시기로 보아서도 미래의 시간 한 가운데에 서있는 우현이가 과거 속으로 들어와 정말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그래서 그 뒤로 이어지는 '네 곁을 영원토록 지키고 싶지만, 3분의 시간 뒤에는 돌아가야 할 것 같아' 라는 가사가 더 와닿아서 눈물이 났던 것 같다. 정말 미래에서 온 우현이가 우현이에게는 과거, 하지만 우리에게는 현재인 이 순간을 바라보며 '이때 정말 아름다웠어, 이 순간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돌아왔어'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가 기대되었던 이유는 단지 3분의 시간 뒤에는 돌아가야 한다는 특징 때문이 아니라, 누구보다 애절한 목소리로 나를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해주는 게 우리 사이의 엔딩에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항상 서로가 서로에게 말하지만 우리의 엔딩은 네버엔딩이니까. 내 사랑을 믿어서 돌아온 우현이처럼, 나도 다시 만나러 오겠다는 우현이의 말을 꼭 믿고싶다. 하지만 우현이에게 하고싶은 말은, 굳이 과거 속에 웃는 우리를 보려고 미래, 즉 현재를 거스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과거 뿐만 아니라 우현이와 함께하는 모든 현재 속에서 나는 웃고 있을테니.​​Smile​ 첫콘의 찐막곡이자 막콘 앵앵콜의 첫곡이었던 노래다. 네버엔딩을 믿는 우리 사이처럼 '어짜피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올테니' 라고 생각하며 제목 그대로 웃으며 첫콘을 보내줄 수 있어서 좋았고, 아직 우리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고 신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2023년 최고의 순간을 꼽는다면 고민도 하지 않고 식목일3 앵콜 스마일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가끔은 나에게 말 그대로 웃음을 주고, 하지만 눈물을 주는 노래다. 첫콘 마무리가 'Smile'이였던 건 정말 신선했다. 내가 갔던 콘서트의 대부분은 마지막곡이 슬펐던 것 같았는데, 오히려 완전 밝게 끝나니 더 여운이 남았다.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가사가 더 슬프게 다가오는 노래다. 콘서트 끝나고 집에 돌아올 때 제일 선명한 기억이 'Smile' 무대라서 좋았다. 다시 돌아갈 현생을 웃으면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그 해 여름​ 나 너를 알아서 널 만나게 돼서 얼마나 감사한지 막콘 앵앵콜에서 우현이가 정말 이제 노래가 없다고 밑밥을 깔더니 인피니트의 '그 해 여름'을 들려줬다. 떼창 들으면서도 팬들 모습 눈에 꼭꼭 담던 우현이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 해 여름'도 나는 사실 되게 슬플 수도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나도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고 과거에 산다. 근데 이 노래 가사 속 주인공도 계속 추억에 잠겨서 그리움에 산다. 노래 듣는 내내 이 순간이 과거가 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복잡했다. 내 인생 최고의 여름이였고, 그 추억에 '그 해 여름' 이라는 명곡이 깃들어서 행복하다. '나 너를 알아서 널 만나게 돼서 얼마나 감사한지'를 다급하게 자신을 가르키며 진지하게 불러주던 우현이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그게 정말 우현이의 진심인가보다. 나 역시도 70억 인구 속에서 우현이를 만나게 돼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내가 이 만큼 자라 영원히 우현이 곁에서 우현이를 지켜볼게🤍​​Only 직진 + Flower + Hold on me​ 네가 웃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막콘 마지막 앵앵콜 노래들이였는데, 우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당연함 혼자 4시간 노래함) 거의 우리가 떼창했다. 특히 우리가 부르고 우현이가 응원법 했던 'Only 직진'은 진짜 재밌었다. 나도 우현이한테 세상 가장 밝게 빛나는 건 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이 마음이 우현이에게 조금이나마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 위로를 상대방에게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순간에 더 우현이에게 더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 영원히 우현이가 시들지 않게 닿지 않는 곳까지 지켜주고, 아무도 우현이를 찾지 않을 리 없겠지만 설령 그런 순간이 와도 작은 빛이 되어주고 싶다. 앵앵콜 내내 떼창 셋리가 끝나고, 마지막곡으로 우현이가 멋있게 'Hold On Me' 무대를 보여주고 끝났는데, 정말 찐막곡에서 남우현 사랑해 남우현 행복해를 외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장 선명한 기억이 이 응원법을 들은 기억이 되어 마지막까지 사랑만 받고 끝났다고 기억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말 말 그대로 남우현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우현이 행복이 내 행복이니까!! ​​ ​나는 진짜 우현이가 너무너무 좋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좋다. 진짜 피곤하고 힘든 날에도 집 가면서 헤드셋끼고 우현이 노래 들을 생각하면서 버틴다. 이 이틀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는 1년을 살아갈 힘이 된다. 내 일상 속에 우현이가 스며들어 있어서 좋다. 내가 우현이 때문에 행복한 만큼 우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영원히 그 반짝이는 눈동자 속에 내 빛이 담겨있으면 좋겠다. 2주가 지난 시간에도 나는 아직도 그곳에 산다.. 생각하면 좋고 또 아쉽고 그래서 슬프고.. 식목일은 나에게 그냥 어떻다고 명명할 수 없는 그냥 감정이라는 형체를 나한테 턱 내놓는 것 같다. 진짜 이 기억으로 열심히 살아야지 우현이가 이렇게 사랑을 표현해주고 노력한 것들이 아깝지 않도록!!! 우현이는 내 삶의 가장 빛나는 빛이야너는 내 인생을 눈부시게 비춰줘영원히 그 빛 밑에서 머물고 싶어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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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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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어디갔어요? 모르겠고 그냥 혼자놀게요. 사람 있는 사진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 2025.01.01 희비교차 노래음율2024.03.05. 블로그 글 더보기 내 새해 첫 곡인 희비교차! 근데 진짜 노래 가사처럼 산 것 같음 올해 처음으로 내가 선택한 길 따라갔거든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1.03 새해라는 감상에 젖어있기엔 눈앞으로 다가온 은혼 팝업이 있었다.. 여기서 오조오억원 씀 ㅋㅋ; ​ 2025.01.05 장시현이랑 혜주랑 처음으로 같이 놀았던 왜캐 오래전 같냐… 저기 규카츠 진심 ㄹㅈㄷ로 맛있음!!!!! 링크 걸어뒀으니 꼭 가보렴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1.09 <올해 최고의 업적: 소실 풀콤> 약간 운이 좀 많이 따라 줬던 것 같음 저 때 소실만 연속 5번 이상 해서 손 발발발 떨렸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은혼 얘들아 은혼 봐 은혼 내년 2월 13일에 요시와라 염상편 개봉해 제발 봐줘 신작화에 추가 장면도 있어….. 뒤에 카구라가 눈물 퐁퐁 흘리는 부분은 요시와라 아니야 저 귀여운 아이를 봐야 하지 않겠니? 그러니까 은혼 봐 얘들아!!!!!!!!!!!!!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1.19 그냥 방 이름이랑 비번이 웃겨서 올림 ☆〜(ゝ。∂) 그리고 저 과자는 특이한 과자 월드컵에서 본 과자라 올림 아마도 저 때 조현주랑 월드컵 오지게 많이 한 듯 ​ 2025.01.27 그리고 은혼 팝업 이때 22억원 쓰고 나옴 아직도 내 방엔 수많은 아크릴과 캔뱃지가 있지 근데 원하는 거 대부분이 품절이라 못 샀었음 ​ ​ 난 부산 촌년이라 눈 오는 거 너무 좋았었음 눈오리 겁나 만들었는데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1.27 눈 오리랑 곰돌이하고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야 ・v・ 저 눈은 내가 옥상 올라가는 통로까지 던져버림 룰ㄹ루 ​ ​ 진짜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임 은혼에 나온 눈사람?임 그 날짜를 적긴 했는데 은혼 팝업부터 여기까지 다 같은 날이야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2.07 종업식! 이날 눈 완전 많이 내림 참고로 저기 넘어진 거랑 브이 사진 나 아니다 노래방 갔다가 원카츠 먹으러 감! ​ 2025.02.09 좀비고에 2만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산 하린이 근데 귀여워서 만족함 ㅎㅎ 나랑 좀비고 해주면 저 스킨 볼 수 있음 ​ 2025.02.16 중3 때 친구들을 만났어요 (아동 애니 톤으로) 근데 내 인간관계는 여기서 끝난 것 같음 지금은 확장이 아니라 축소되고 있어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2.23 ~ 2025.02.27 딱히 재미는 없는데 장르는 같아서 묶어버림 카구라 그릴까 했는데 던짐ㅋ 근데 러프 색 왜 이렇게 많니 찌라시 만들었는데 세상에나 겁나게 난잡해서 별로임 그리고 2년 후 카구라 피규어 완전 싸게 매입함 앗싸뵤~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2.28 조현주랑 스팀 게임에 사슬 묶여서 협동 게임하는 거? 그거 로블록스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중2 때 현질 했어서 스킨 쫌 화려함 호홓 ​ 2025.03.12 ㅋ.. 학교 개학하고 얼마 안 지났을 땐데 그냥 저 상태 블로그에 올려버리고 싶어서 올림ㅋ 나 아님!!!!!!! ​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격의 거인 이때 아마 격거 파이널 개봉해서 격거뽕 미친 듯이 찼음 에렌아 내가 너 대신 죽을게 제발 살아나 머플러 둘러주라고 평생!!!!!!!!!!!!!!!!!!!!!!!!!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4.07 ~ 2025.04.08 왜 찍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반끼리 사진 찍었었음 마지막 사진에 블러 없는 건 용빈이! 요청임 ​ 2025.05.05 윤지원이 늦어서 이벤트 해드림 ~^^~ 월컴 투 동래 우리 언니 보고 싶어 죽는 줄~ 만나서 마라탕 먹고 노래방까지 감 ​ 2025.05.15 스승의 날 기념 케이크 사실 15일 스승의 날인지 모르고 쌤 생신인 줄 알고 넣음 ㅎㅎ.. 생각해 보니까 쌤 생신 때 나 학교 안갔었음 ㅎㅅㅎ ​ 2025.5.16 체육대회 이날 비올 것 같은 날씨여서 뭔가 음.. 했음 난 내 등 뒤에 성준수가 적힐 줄은 몰랐죠 사실 기상호 적을라고 함 ^_^ ​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5.18 이 정도 사진 양이면 이때 블로그를 한번 적었어야 했다 수학여행 가기 전 주말에 만나서 놀았는데 저 카페 간다고 하루 종일 걸음ㅎㅎ.. 미안하다 그래도 재밌으면 된 거 아닐까..? 죄송합니다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장풍 사진 나 겁나 잘 날아감 완전 만족 만족 ദ്ദി⸝⸝•̀֊•́⸝⸝)‪ ​ < 수학여행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5.20 【1일차】 시간이 꽤나 지나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첫날엔 바다 갔다가 미디어아트? 뭐 그런 거 구경하러 갔던 것 같음 사실 난 수학여행 돌아다니는 것보다 숙소에서 애들이랑 노는 게 제일 재밌었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5.21 【2일차】 또ㅋ.. 바다 보러 가고 이땐지 언젠지 기억은 안 나는데 난타공연 보러 갔는데 거기 여자분 진심 겁나 이쁨 마지막에 인사하실 때 여자분 나오는데 함성 미쳤었음 그리고 엄웁스씨 이날부터 숙소에서 미친놈처럼 놀았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5.22 【3일차】 진짜 사진 참 많다 아쿠아리움 가서 더 그런가 봄 3일차 숙소가 진짜.. 그냥 대혼돈 날씨 이슈로 장기자랑 짧게 하고 바로 숙소 들어갔는데 숙소에서 이상한 영상이랑 사진 겁나 많이 찍음 ​ ​ 비계에도 올렸던 거라 올림 난 이날 박채린의 카메라 무빙에 무한 감탄만 함 와! 이게 영화과 지망생? 대단해요! 그리고 모자이크 진심 겁나 힘들었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5.23 【4일차】 부산 돌아오기 마지막 날 VR 체험하고 족욕까지 함 하고 나선 면세점에서 돈 미친 듯이 씀 제주도보다 면세점에서 쓴 돈이 더 많음 ㅋㅋ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5.24 고다애랑 마크하다가 급 패션쇼로 노선 변경함 솔직히 맨 처음 사진에 폭탄머리 연구원이 제일 재밌었음 저거 보고 몇분을 웃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6.06 장시현이랑 노래방 갔다가 조현주 만나서 다이소감 근데 뭘 전해주려고 만났던 것 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남 현주야 나 저 우산 아직도 집에 있어 제발 다시 받아줘 우리 집에 유기하지마 ​ 2025.06.08 엘프고 재탕에 재탕에 재탕ㅋ.. 근데 재탕 한 번만 더 해주라 나 이번엔 ㄹㅇ로 류화선 살 수 있는데 2백만? 정도만 더 있음 류화선 얻을 수 있다고요 ㅠㅠ ​ 2025.06.13 급하게 그려서 퀄리티 개떨어지는 등대 포스터랑 특강 안내문… 2주간 학원에 월~토 10 to 10의 감성 나 이번 겨울방학에 한 번 더 느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6.21 에반게리온 윈드 심포니!! 타카하시 요코상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들었다.. 토요일에 갔는데 중요한 건 저 때 시험 1주인가 2주전임ㅋ 그런 건 중요치 않고 오케스트라 보고 나오는데 코스어 분들이 계시는 것임!!!!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냉큼 가서 사진 찍음 ⌯•͈₃•͈⌯ಣ ​ 2025.06.23 하늘이 예쁘고 마요이도 예뻐서 넣었음 장시현이랑 올만에 같이 했는데 카드 개 많더라.. 대단하시현 ​ 2025.07.04 시험 끝나고 조현주 추천 맛집을 감! 장시현이랑 갔는데 여기 카이막 진짜 미쳤음(p) 치즈가 돌았어 무튼 푸파하고 노래방 갔다 집으로 귀가함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7.07 김치찌개보다 소중히 여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카드 게임 진짜 너무 재밌음 그리고 노래방 저 때 텐션이 진짜 미쳤음 저 사진 텐션에서 2배?는 더 높았었음 진심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7.08 다마고치 팝업.. 너무 늦게 가서 다 품절이었던.. 근데 그거보다 더 빡쳤던건 랜덤 카드 중복임 진짜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다마고치?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7.20 오란고교 팝업! 여기는 전에 서울에서 열렸을 때 댈구 했었어서 따로 살 건 없어서 큰돈은 안 씀 다행히도 라멘 먹고 사진엔 없지만 두바이 설빙을!! 다애님의 깊콘!을 사용해서 먹음 ​ 2025.07.27 이건 그냥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넣음 ₍ˆ⠒̫ˆ◝₎੭⸒⸒ ͙͘͡★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8.03 ~ 2025.08.15 둘 다 노래방이라 같이 함 15일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원래 이나연이랑 전시회 갈라다가 내가 늦잠을..ㅎㅎ 그래서 그냥 노래방을 감.. 미안하다 나연아 다음에는 진짜진짜진짜로 놀자…. ​ 2025.08.16 에바 에너지 드링크랑 픽셀리 빵 전종! 에바 드링크는 초호기가 맛있고 픽셀리 빵은 뜰님, 션님이 맛있었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8.24 이때부터였어요.. 제가 아이프리의 늪에 빠진 게 혜주가 나한테 좋은 걸 알려 주심 파산하기 좋은 거..? 마캐가 너무 예쁜 걸 어떡해!!!!!! ​ 2025.08.29 학교 진로박람회 부스 회의 라부부 유행했을 땐데 라부부 종이 인형 만들자! 이랬다가 기각당함ㅋㅋ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8.31 리락쿠마 사진 프레임이랑 미쿠 프레임 찍기 위해 만남 생각보다 화장 잘돼서 기분이 몹시 좋았었음 그리고 저기 카페 디저트 겁나 달아!!!!! 차라리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먹는 게 더 나았어…..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9.07 ~ 2025.09.17 다 먹는 거 관련된 사진이라 묶었음 규카츠 한 번 더 먹으러 감 ٩( ᐛ )و 그리고 샤머호정식?이라 해야 하나 그거 유행할 때 먹음! 근데 너무 달고 아이스크림은 녹고 해서 좀 별로였음 라멘도 먹으러 감 서면 가서 맨날 저 라멘만 먹는 듯 저 급식은 곱창 무슨 국인데 기름 개많아서 딴 곳에 덜어냄; ​ 2025.09.21 진짜 40일 동안 계속 연락해서 사기당한 거 환불받음 매일매일 학교 등교할 때마다 환불하라고 연락하고 아무튼 힘들었다… 근데 한 택배는 또 분실됨ㅋ;; 내 은혼 공구들은 왜 이렇게 받기 어려운 거야 ​ 2025.09.21 같은 날 두끼가고 노래방 간거 근데 두끼에서 떡볶이보다 와플을 더 많이 먹음 ​ ​ 유인원이 되. 손 씻었습니다 진짜로 부어버리다가 다 흘릴 것 같아서 냅다 손으로 넣어버림 ㅋㅋ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9.22 ~ 2025.10.09 이제는 fxxking 통일된 사진 말고 real photo를 올리고 싶다 ㄴ 소윤아 지랄 그만해 네 그럴게요ㅋ 근데 미쿠 피규어 너무 예쁘지 안니?! 그리고 이나연한테 요거젤라또 유입당함 근데 요즘엔 안 먹음 ㅋ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0.16 시험 주간이었나? 그랬는데 아이프리하러 갔음 그랑프리 헤어 파츠랑 미쿠 카드 나와서 얻었는데 개큰아름다움 그냥 좋음 그리고 마휘핑 ꒰ঌ૮ o̴̶̷ ࿁ o̴̶̷ ა໒꒱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0.21 내 생일이었음 ⌯•͈₃•͈⌯ಣ 딱 시험 끝날 때라 학교 마치고 바로 에슐리감 초밥 내가 다 털어버림 얘들아 가서 꼭 롤 스시 먹으렴 존맛! 혼자 가서 뽕 제대로 뽑고 옴 그리고 와플도 먹음 집에 가서 마크 케이크를 만듦 절망편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생크림이 이상하게 발림 젠장 그리고 오메데또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0.24 원래 동래읍성 가려고 했는데 비 와서 동래에서 놈 사진 찍고 밥 먹고 그대로 집으로 해산함 ★☆백도화 네컷을 찍음☆★ 니가 최고야 사랑해요 백도화 남주가 되길 무한 기다림 ​ ​ 풍악 릴스를 찍음 근데 쫌 별로임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듯 ​ 2025.11.12 빼빼로를 받으러 혜화를 감 근데 저기서 30분? 인가 기다림 톰골드런 한판 했더니 윤지원이 도착함 ㅋㅋㅋㅋㅋ 지원아 빼빼로는 내 뱃속에 있어서 사진이 없단다.. 스프링클이 ㄹㅇ 개딱딱함 근데 맛있음 굿 ദ്ദി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1.13 돈룩업 핑크 배경 완전 느좋 레이랑 합성해야지 하고 저렇게 했다가 대차게 멸망함 저 날 스티커 사고 사진만 오질라게 찍고 집에 감 소라빵 머리 갱장히 맘에 들었음 ໒꒰ྀི o̴̶̷̤ ̫ o̴̶̷̤ ꒱ྀི১ ​ 2025.11.14 학교 마치고 조현주랑 마라탕 먹고 노래방을 감 내가 야무지게 슬러시도 쌓아 올려줌~~ ​ ​ 저 날 외톨이 개기깔나게 불렀음 내 인생에서 가장 잘 부른 외톨이엿어……. 외톨이 아웃사이더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1.21 진로박람회로 캐리커처를 그림 근데 난 핀셋키링 만들기 함ㅋ 인간 트리도 만들고 학교 사진기기에서 사진도 찍음 그리고 펭귄 러너?에서 만점 넘음 앙!나이스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1.28 넣을 사진이 없어서 노래방 점수 사진이라도 넣음 학교 마치고 불닭 푸파하고 노래방을 갔음 그리고 요로즈야 스트랩이 배송이 옴 ٩( ᐛ )و ​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이프리 2025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프리….. 1월 1일에도 소라 헤어 파츠 나와서 그거 얻으러 가야 함 저 웨이브 헤어 이번 그랑프리 보상인데 진짜 최고임 진짜 너무 예쁘다고!!!!!!!!! 얘들아 내 마캐 예쁘니? 저 핑크 요정 의상이 내 마캐 필승 의상이야 내년에도 아이프리 함께해요~ ​ 2025.12.20 제사 때문에 천불사 가서 본 고냔이 저 혀 낼름이 너무 귀여워서 넣어봄 ㅎㅎ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2.21 락스타가 되. 윤소윤이 부릅니다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이미 슬픈 사랑 야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2.22 학교에서 갈틱폰 하는 거 맛들림 근데 제시 문장을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할 때마다 고민의 연속 누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2025.12.24 ~ 2025.12.25 그래요 맞아요 나 크리스마스 때 좀비고만 했어요 ㅋ.. 계속 집에서 뒹굴고 놀고 무한 반복함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2.26 학예제하고 놀러 갔음! 애장품 나눔 행사? 같은 거 했는데 나는 올영 기프티콘 받음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섀도우 잘 샀어요.. 저거 초상화 붙이기 진짜 힘들엇음 검테의 늪.. 납치 짤, 열창 용빈, 섹도시발 시현 그리고 난장판 난 바닥 ​ 2025.12.30 따끔알록별을 샀긔! 다른 슬라임들도 샀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좀 끊겼음 나중에 만지면 농도 좀 풀렸을듯? ​ ​ 갑자기 너무 찍고 싶어서 했는데 모든 크리에이터분들 존경합니다 보이스 넣는게 레알 개빡침!!!!!!!!!!!!!!! ​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12.31 그래요 맞아요 학교 방학식 마치고 집 가서 세기의 명작을 봤어요 그냥 눈물 광광 흘렷잔아.. 다들 새해 곡 정했니? 난 아직도 못정함 ㅎㅎ~ ​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내가 진짜 고3이 될줄은 몰랏죠!!!!!! 하하하 어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폐급인생 1호인 내가 고3?!?!!! 내년엔 대학 입학 소식이 잇엇음 좋겠다 쌰@갈!!! 근데 난 실기 준비하고 잇을거임!!!!!!!!!!!!!! 다들 해피?뉴이어~ദ്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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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없이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덧없이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덧없이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그래요 맞아요 나 미루고 미루다가2월 진입 1시간 전에 블로그써요일단 성공하면 된거 아닐까? 01.01 1월 1일부터 에바보는 사람 그게 바로 나애요ㅋ의외로 신극 낫배드라 놀람근데 왜 큐, 다카포를 그따구로 만들엇죠? 싸가지근데 여기 서면인데 주차장에서 영화관까지 가는길이ㄹㅈㄷ로 무서움 무슨 폐가 간접체험 하는 것 같음​ 01.02 에바 보러 갔다가 산 마휘핑!!!!!!!!1/1엔 서봤고 1/2엔 파를 봄 ദ്ദിㅍvㅍ신극에는 여캐들 감정 표현이 많아져서 좀 놀람특히 레이보고 너무 놀람​ Previous image Next image 01.13 ~ 01.23 특강 하면서 진심 매일매일 카레만 먹음오노고로 나 여기 너무 사랑해가라아게 추가해서 먹으면 ㅈㅉ 너무 맛있음제발 가봐 ㅠㅠㅠㅠㅠㅠ​ 01.15 시험 치고 나서 자리 꼬라지가 너무 더러워서 찍었는데지금은 시험 안쳐도 더러움 그냥 이 날 이후로내 책상? 파워 더러워짐 2주차 때가 ㄹㅈㄷ로 더러운데그냥 집이 너무 가고 싶었어서 사진도 없음​ 01.16 학원 sbn께 매우 감사드립니다.국민대라는 좋은 곳에 합격하셔서저희가 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읍니다.나도 국민대 가고싶어요………​ 01.17 하.. 내가 이 키위새 뽑을려고 내 금쪽같은 육천원!!!!!을 써서 뽑았다고 짖짜 눈물난다 눈물나근데? 맘에 들어서 난 좋음~ 사실 지금은 후회도 안함원래 사고 나서 하는 후회가 제일 좋은거야 ( ͡° ͜ʖ ͡°)​ Previous image Next image 01.19 네일팁와서 붙임!!!!! 엄지에 마슈마로가 진심짱짱짱짱짱!!!귀여움!!!!!!!!물감 물들까봐 오래는 안붙이고 있었지만..ㅠ나중에 놀러갈 일 있으면 써야짐~​ Previous image Next image 01.20 ~ 01.22 종이컵 구도 뜨다가 원장쌤한테 혼난날 ㅎㅎ 이 날 이후부터 문열리는 소리랑 슬리퍼 소리만 들리면그냥 자동 긴장상태임 ㄴ..너무 무..무서워요…근데 저 똥 키링 귀엽지 않니? 사실 변기 뽑고싶었는데변기보다 똥이 더 뽑기 쉬워서 저걸로 뽑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01.25 아이프리 그랑프리하러 감 ㅎㅅㅎ이번 카드 소라던데 다음 카드 초아 아니겟지..초아면 대리 맡겨야지 뭐 어쩌겐니..저 풍선은 아직까지 집에 있음 영원히 터지지않아…​ 01.29 너무 오랜만에 헤테로를 봐서 도파민에 미쳐버림얘들아 너네도 타몬군 보렴 애니화 작화도 반짝반짝거려..걍 내 취향이라는 것임핑머가 타몬군이고 업혀있는 아가가 나의 최애 나츠키얌사실 아직 나츠키 이해도가 없어서 그저 외향적 취향임근데? 외향이 귀여우면 다임ㅋ​ 01.30 원하는 히퍼 시리즈가 품절 풀렸길래 샀는데아니 내가 원하는게 한번에 나와벌임 ㄷㄷ그냥 너무 행복해서 미쳐버릴 것 같음당장 히퍼를 달 케이스를 사야겠어………​ 01.31 아니 나 공장 실순지 모르겠는데 번트 시에나 색이 다름쌰갈! 그래서 화방에 교환해달라고 갔는데이미 뜯었다고 안해주심!!!!!!안뜯으면 저게 불량인지 내가 어캐 아는데!!!!!!!!!!!!!!!일단 자기들이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서 신한 본사에 물어본다고 내 전번 가져가심다음주에 연락준다는데 이거 100% 불량 맞음번트 시에나 색갈이 저렇게 흰끼돌고 누런끼 돌면누가 번트 시에나를 쓰죠? 그냥 번트 시에나가 아닌것임혼색하면 걍 흰색섞은색으로 변신하심 세상에나하 ㅈㅂ 다음주에 교환 해준다고 연락왔음 좋켄네요~^^ 생각보다 적은게 많이 없어서 당황슨.. 번트 시에나 때문에 빡쳐서 그것만 길게 써서 그런가벼..아무튼! 1월.. 왜 벌써 끝이야? 나 이제 진짜 고3이야?근데 고3보다 더 빡치는건 2일 뒤 월요일에 개학임학교가야함 대체 내가 외..? 난 줌수업이 너무 하고싶어눈물을 머금으며 1월 블로그는 여기까지 적도록 하겟어…2월달에도 내가 블로그를 적길 바라며 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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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하늘 아래 떨어진 별

    난 하늘 아래 떨어진 별

    난 하늘 아래 떨어진 별

    집순이 레벨 한 단계업!난 영원히 집에만 있게 되.근데 며칠 뒤에 강제로 퇴출당함ಠ_ಠ 02.02 사실 라빗츠 하코 뛰자 뛰자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뮤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집 가서 바로 뜀결국 하지메만 얻고 끝냄 근데 이번 의상 좀 별로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02.06 종업식날에 조현주랑 노래방 가고 사진 찍을라 하다가그녀가 학원에 끌려감 ㅎㅎ……. 화장한 거 아까워서나 혼자 찍으러 감 홍홍홍​ 02.11 태고의 달인을 햇음!!하다가 중간에 사람들 우르르 들어와서 약간 머쓱했음JPOP이 울리며 북을 치는 나의 모습을 모두가 보게 되​ 02.13 애슐리 딸기 뷔페 갔는데 와플에 딸기 올려 먹는 게제일 맛있어…….. 그리고 스시롤이 진짜 최고 맛있음​ 02.15 할머니 댁 가는 길에 7시간짜리 녹음본을 찾음뭐지? 하고 들어봤는데 자다가 눌렀나봐….나 살면서 7시간 녹음 처음 봄;;​ 02.20 얘들아 나 퍼티 샀어!!!!!!근데 개뻑뻑하고 늘리기가 개힘듦너네는 영상으로만 봐…. 직접 늘리면 개힘듦ㄹㅇ 팔 빠질 뻔함​ 02.21 학원 점심시간이라 서브웨이 갔는데도경수 포스터 ㄹㅈㄷ로 웃김포스터가 비쳐서 빗살무늬 토기급 얼굴이 됨저 포스터 보고 10분 내내 웃은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02.27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증명사진을 찍음근데 민증 만들러 가야 하는데 너무 귀찮어…..사진도 오백년만에 찍었는데 민증은 또 언제 만드니..근데 사진 좀 잘 나온 것 같아 제2의 창조주님을 만남사랑해요 창조주님………. ​아니 분명 블로그는 2월 끝나기 몇시간 전에 다 적었는데눈을 감았다 뜨니까 새벽 4시임;; 진심 신지표정으로일어남 어? 왜.. 새벽4시..? 이러고 근데 잠 잘못 잤나봐어깨랑 목 겁나 아픔 하🤦‍♀️ 오 근데 지금은 좀 안아픈듯?아니 이제 진짜 3월이라고? 진짜로? 에바야 진짜하 학교 간다고 생각만 하면 토나올 것 같음빨리 1년 지나서 학산 탈출할거야 최악임 학산은6년 학산 다니기 vs 걍 죽기 전 죽음을 택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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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는 끝까지 쓰자

    블로그는 끝까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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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로 늦어버린 3월 블로그 귀찮아서 안 할까 고민하다 겨우 적었다.. 공부고 뭐고 노래방이나 가고 싶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03.01 3월 1일에 학원 가는 사람? 그게 나애요. 그래도 맛있는 두바이 어쩌고 먹으니까 조으다………. ​ 03.02 개학 전에 조현주와의 노래방 타임을 가지다 그리고 생일선물 전달식을 함 ദ്ദി(՞..◜ヮ◝..՞) ​ 03.07 아이프리하러 감~~~ 근데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 걸었음;; 즐기려고 갔다가 스트레스만 쌓고 옴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11 으북이 으파리 으끼리 그리고 으혁 으훈…….. 너무 불미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어팟 잃어버림 사건 ㅋ… 나 화장실 갔다가 오른쪽 에어팟이 변기에…….ㅎㅎ 그래요 맞아요….. 생이별했어요 지금은 15만 원을 주고 다시 삼.. ㄹㅈㄷ 돈지랄 하하ㅠ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16 베매클에서 가방을 삼 근데 오조오억임 사실 배송 왔을 때 좀 별로라 환불할까 고민함ㅎㅎ 그치만 예뻐서 품고 가기로 함~ 코스트코에서 마리 가방이 나왔다는 개큰소식을 듣고 삼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19 밤티 필통 그리고 밤티 급식 저 블루베리 소스..? 요거트? ㄹㅈㄷ 노맛 다 버리고 먹음 웩!!!!!!!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20 아이프리 그랑프리 카드 얻으러 서면을 감 근데 오프라인으로 안 하고 지점에 카드 뿌리니까 너무 좋았음 앞으로도 이렇게 해줌 조켄네~ 그리구 쿠지 했는데 짱 귀여운 아크릴 집게 나옴! ​ 03.20 사실 조현주 만났을 때 찍은 건데 디지털 풍화 자랑하고 싶어서 올림 히히 eat zucchini eat zucchini~ Internet Girl 노래KATSEYE2026.01.02. 블로그 글 더보기 ​ Previous image Next image 음식 모음 신세계에서 개큰존맛 아이스크림을 머금 그리고 버터떡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ㄷㄷ 근데 난 아이스크림이 제일 조음~ ​ 03.25 ㅋ.. 3모 개가티 멸망 갠찬아 아직 평가원 아니니까 전 6모 때 상승곡선 노립니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26 드디어 감자숭이 히퍼를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의 최애 카레집에 감~ 식당 옮겼던데 진짜 깔끔하고 넓어져서 좋드라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27 졸사찍고 좀비고하고 갈틱폰하고 프세카하고 산책함 갈틱폰 재밌는 거 많은데 공개 시 죽음이라 너무 아쉬븜 졸사 찍었는데 1반이라 첫 번째로 했는데 미치는 줄 ​ Previous image Next image 03.30 장시현한테 뿌릴 소금 그리고 ㄹㅈㄷ 불닭 그리고 얘들아 문어 괄사 꼭 사 제발 진짜 시원해 가장 중요한 것 장시현은 치약을 챙기도록. ​ 03.31 내가… 민증..? 나 이제 민증 나와요..? 구라 같다 20살까지 1년도 안 남은 게 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는데 느리게 갔으면 좋겠어 개학한지 한달밖에 안지났다고? 진짜 구라야 근데 공부도 오지게 안함 ㅋ.. 진짜 구라야 사꾸도 잘하고 싶고 블로그도 예쁘게 적고 싶은데 내 인생이 광대 그 자체라서 뭘 할 수가 없음 그냥 맥도날드에서 광대짓이나 할게요ㅠ 다음달엔 다른 방식으로 함 써보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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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서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서

    저 모자란 달의 반쪽을 찾아서

    폐급 1호의 인생 엿보기공부 따윈 없는 나의 인생5월부터는 진짜 달라집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큐스토 요즘 삶의 낙… 큐스토 없었음 죽엇을거야후리땅 너무 귀엽고 예뻐서 눈물 난다 진짜내가 언젠가 킹블들고 공연 보러 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04.02 학교에서 나가야 한다고 해서 온천천에 감근데 9반 중에 8반이 온천천 감 ㅋㅋ사실 온천천보다 아이프리하러 간 게 더 재밌고 좋았음내가 내 손으로 최애 카드 처음 뽑아봄… ​ Previous image Next image 04.03 장시현을 위한 아이큐 10 상승 퍼즐을 만들어줌그리고 저 영롱한 불닭이랑 초밥 보이니..?저 때 역대급으로 불닭 잘 만들어짐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벚꽃 Sakuramitsutsuki Spyair 4월에 들어야 할 노래: 벚꽃 만월, 빛난다면지금 5월인데 뒷북으로 4월은 너의 거짓말 보고 있음후유증 쩐다던데 나 지금 매우 기대 중이얌​ 04.06 퍼즐을 맞추고 있는 장시현내가 안 한 부분만 빨리 끝내고 나머지는 꽤나 오래 함사실 하다가 내가 도와줬는데 재밌어서 나도 좀 맞춤​ Previous image Next image 04.15 전에 피규어 판매할 때 안사고 뒷북으로 구할라니까매물이 없어서 메루카리로 구함..ㅠ근데 멜칼이 더 싸서 만족함~~사는 김에 아이폰6s도 같이 삼!​ 04.24 로제트 만드려고 진시장 갔는데바나나 키링도 같이 사서 드림 ㅎㅎ~근데 1시간 만에 잃어버렷대 사실 개구라인거 다 앎​ Previous image Next image 04.25 케이온 피규어가 옴!그리고 미루고 미루던 레이싱 미쿠 조립했는데머리카락 피스 하나 내가 부숴서 조졋음수습 불가라 일단 상자에 넣고 외면 중이야 호호호……​ Previous image Next image CUTE!!! 이번에 산 피규어랑 반년 만에 뜯은 룩업..솔직히 피규어 산거 살짝 후회했는데열자마자 모든 걸 다 잊고 즐기기로 함역시 뭐든지 사고 후회하는게 답인가봐​ Previous image Next image 04.30 시험 끝나고 밥 먹으러 감다른 건 모르겠고 디저트로 나온 우유푸딩이 너무 맛있어….서면 가서 노래방 갔는데 1명 빼고모두가 JPOP 부르는 사태가 벌어짐​ 로제트 로제트 만들고 큐빅으로 폰케 꾸몄는데큐빅 꾸미기는 다시는 안하기로 결심함힘들어 디질뻔…….. 디저트 먹으러 가고 싶다…근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더 먹다간대굴대굴 굴러다닐 것 같아서 참아야 함나가는 곳은 없는 때 또 가방 살 생각만 하면서 살아감내년의 내가 행복하게 사용하지 않을까..?근데 내년이면 또 새 가방 사서 쓸 생각도 안 할 듯후후후.. 이제 연휴니까 리본 원단 또 사서로제트 더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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