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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을 믿는다

영원한 사랑을 믿는다

인생 처음으로 갔던 콘서트가 식목일3 이었고9개월 만에 내 인생 두번째 콘서트 식목일4에 다녀왔다​뭔가 시간은 항상 돌아보면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무집에서 식목일 네번째 이야기 한다고 언급 했던게 진짜 어제 같은데 이젠 식목일이 끝난지 2주가 됐네​근데 나도 내 마음을 너무 모르겠고 좀 어려운게저는 살면서 예술에 감동을 느껴서 눈물까지 흘린다?이런 적은 전혀 없었거든요​눈물은 그냥 슬프면 나는거잖아… 적어도 나는 슬프면 울었고… 근데 이번 식목일에서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었어요​그 감정이 멀카요~~~~? ㅎㅎㅎㅎㅎ함께 탐구 해봅시다…​감상 위주로 씀으어억 나 블로그 진지하게써본적없는데;;;;;;;;;;;;;; ​첫째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왤까!!!! 비가 엄청 많이 왔다전날까지만 해도 9월 말에 날씨가 이게 맞냐고 너무 덥다고 투덜댔었는데 완전 폭우가 왔다​에어랩 풀려서 비오는날 ㅈㄴ싫어하는데근데 화장 잘 먹엇으니까 봐줄개 😁😁​저는 급식이기 때문에… 주말에 학원있는 여잔데요영어학원엔 수학 특강 잡혔다고 구라치고 금요일에 가서 보충 들었고국어학원은 뺐어요수학학원은 못 빼서 갔다가 첫콘 감​그 말은……..저 정병 공주옷을 처 입고 수학학원을 갔다는 것……​ ​근데 가다가 중간에 비가 그쳐서 그냥 겁나 큰 우산 들고 다니는 사람 됨​울트라 대여했다 이번에!!!!스냅슛 이라는 곳에서 대여했는데여기는 사무실이 홍대점도 있고 올공점도 있드라올림픽 홀에서 걸어서 15분?이면 가서 너무 편했다그리고 빠순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도 많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조아따이번 인피니트 체조콘 때도 울트라 빌린다면 여기에서 빌릴거야 조아따 여기서 빌려라울트라 상태도 조앗고 배터리도 풀로 되어있고 폰에 클라우드 같은 백업 앱 다 설치 되어있어서 너무 편함!!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다음날에 반납해두 된다는거!!나는 첫콘 때 찍고 집가서 백업하고 막콘 가기 전에 반납했는데 너무 편해씀 근데 백업 서비스도 있긴 해!!​암튼 저 포스트잇은 울트라 대여점에서 쓴고야근데 나 진짜 원래 저런 오글거리는 멘트 잘 안쓰거든?ㅠㅠ근데 저때 너무 막 마음이 복잡하고 감동에 사로잡혀서 진짜 막 저런 말을 함​죄다~~~ 제배원 팬이고 우수니는 나 밖에 업섰다​ 아니 올공 너무 어려워요올림픽홀 찾는게 너무 힘듦네비에도 안 나와…​20분 동안 혼자 헤매다가 그냥 유빈이언니 기다림​ 귀여워​솔직히 이때 너무 떨려서 뭐 찍을 생각을 못 했음그래서 나무봉이랑 같이 안 찍었어 미치인..ㅠㅠ​은채언니랑 지수언니랑 유빈언니랑 죽 먹었는데 예절샷 사진이 나한테 읍네 근데 아무튼 먹었어요​ 첫날은 다구역 1열​1열…. 시야입니다정말 앞에 아무 것도 없음짐 놔두기 편해따​팬싸보다 더 떨었던 것 같음​ 울트라로 대부분 찍어서 핸드폰에 영상이 별로 읍소내가 키스미이퓨럽미를 너무 좋아해서… 눈에 담고 싶어서 울트라 내림​이래놓고 미래에서 럽마셀은 찍음​근데 어짜피 이 블로그 보는 사람들대부분이남우현에게관심이없을것이니그냥제가유튜브에올려둔거첨부하겟습니다…​ 울트라와 1열의 조합…………이러한아름다운영상탄생 ​첫콘 보는 내내 계속 웃고있었어내가 사람을 보고 눈을 이렇게 뜰 수 있는지 몰랐어내가 우현이 낳은 줄…공연 내내 너무 행복하다… 행복에 빠져 죽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근데 그 만큼 좀 속이 답답하고 이상했어 너무 행복하니까 이 공연이 끝났을 때의 공허함과 나중에 이 순간을 회상할 순간이 두려웠어​내가 남우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아… 1년이라는 짧다면 짧을, 길다면 길 시간 동안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 남우현인데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을 지켜본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몰라​노래 할 때 빛나던 우현이의 눈은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첫콘 끝나자마자 박시온이랑 엄마한테 전화 했는데나 너무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 << 이 말 밖에 안 함​잠실에서 우리집 왕복 네시간이야… **집 오니까 한 시였음씻고 영상 보다가 엄마한테 카톡 보냈는데개같이 처울다가 잠 들었다​ ​둘째날!!!​일단 우리집에서 잠실까지 두시간 걸리고…울트라 반납이 11시까지였어서네시간 자고 일어남……….​다들 방금 일어났다고 했을 때전 올공이였어요 **​ 비계 스토리인데진짜 진짜 왜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자꾸 처 욺실연 당한 사람 처럼 아니 걍 미친년처럼걍 지하철에 앉아만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 또르륵하고지하철 환승하러 계단 내려가면서도 울었음걍 미친년의 연속​ 한시까지 강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시간이 너무 떠서 혼카 옴​우현이가 먹는 거 먹고 싶었는데넛츠 크림 라떼를 토피넛 라떼로 착각하고 처 마심맛은 있었어…​한 시간 정도 혼자 있었는데 메모 장에 첫콘 후기 씀근데 이건 못 보여주겠어… 솔직히 니들 지금 이것도 오글거리잖아 근데그거까지보면나를오타쿠로볼거잔아맞지만요​지금은 시험 기간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확확 쓰지만시험 끝나면 온콘 다 돌려보면서 곡 별로 후기 쓸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먹삼보다 사진 많은 듯!!!!강촌 처음 가봤는데 솔직히 이때 너무 떨려서 거의 못 먹음 한 다섯 조각 먹은 것 같음니가 공연을 처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맛있었는데… 제가 진쯔 전혀 못 먹었어요​팬싸 때 스탭한테 저 못하겠어요 ㅇㅈㄹ 한거 생각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올림픽홀의 품이 그리워요저 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구역 돌출 1열 시야…가까운건 막콘이 훨씬 가까웠는데 난 중앙충이라중앙에서 보는 그 감동이 있어요…​난 이때도 울고있었음​ 내 2024 최고의 순간아 보니까 또 눈물 난다….어머어머만 함​왜 2024 최고의 순간이냐면문이 열리면서 오케스트라가 보이는 순간웅장함의 벅참 그리고 감동이 물 밀듯이 쏟아졌다​정말 우현이가 얼마나 자기 공연, 음악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줬고 얼마나 신경써서 세심하게 고민하고 구성한건지 알 수가 있었어… 그래서 감동이였어​정말 오케스트라는 상상도 못했었고… 그냥 오케스트라의 등장으로 사랑 받음을 느낄 수 있었어​난 아직도 같은 자리 영상 못 봐… 공연 끝나고 한 번도 못 봤어 진짜 겉잡을 수 없이 돌아가고 싶어질까봐나도 나름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언제까지 추억만 붙잡아 둘 순 없잖아 흐르는 시간을 무시한 채​이렇게 그리워할 순간이 무서웠어​근데 나는 공연 갈 때마다 매번 이런 감정을 느꼈고, 또 다음 공연을 가면서 또 이 감정을 느끼고… 반복이잖아​그리워할 순간은 또 생겨작년의 끝에서 온 것 처럼 순식간에 새로운 순간을 마주하게 될거야 그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않을거야…그냥 내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야 ㅎㅎ 어려워서​ 내가 찍은 영상 들을 보면 공통점이 뭐냐면우현이가 인사할 때 초점이 나가왜냐면 미래를 위해 그 시간에만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거든 인사 할 때만은…그래서 카메라 내리고 우현이 눈 보면서 인사 해내가 우현이한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마음이니까…​사실 우현이한테 매번 편지 써도 결국 결론은 고맙다는 이야기야그냥 고마운 일만 나열 했을 뿐인데 서너장이 넘어 가​그냥… 난 고맙다는 말 뿐 하지 못해​​오글거려도 참으세요​​공연이 다 끝났는데공연장을 못 나가겠는거야​공연장을 나가면.. 진짜 다 끝이잖아그래서 혼자 공연장 둘러보고 숨 몇 번 크게 들이키고컨페티가 소복하게 쌓인 무대 멍하니 보면서또 울었음​그러다가 무대 앞에서 사진 찍고있는 일본인 언니한테나도 찍어달라고 함……..​ 예쁜데 친절한 언니… 감사했어요 🥹🥹 모든 사진에서 울고있음 ​유빈언니가 퇴근길 보게 빨리 오라고 그랬는데못 가겠어… ㅇㅈㄹ함그냥 저 순간에 영원히 살고 싶었다​저렇게 밖에 혼자 있다가 지은언니랑 혜인언니 만났는데 역시 지은언니도 나랑 별반 다르지 않아보였어…#우수니들은통한다​언니 얼굴 보자마자 또 욺엄마한테 끝났다고 전화하다가 또 욺엄마 나 못 가겠어…으허어어엉 ㅇㅈㄹ하면서​올공역으로 가면서 지은언니가 자꾸 나 챙겨주고 오라고 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웠다아..ㅠㅠㅠ​그러다가 수민언니 만났는데 진짜 예뻤다​퇴근길 운좋게 1열에서 봤는데 아니 창문 열고 진짜 내 걸음걸이 보다 천천히 가면서 팬들 하나하나 눈 맞추고 잘가 자기야~ 이러면서 가는데어떻게 안 사랑해…​사실 이 뒤로 티켓 분실 ;; 이슈 등 많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시 떠올리기 싫어서..ㅠㅠ​유빈언니랑 채연언니한테 진짜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나 멘탈 갈려서 정신 못 차리는데… 나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지하철에 연락 다 돌려주고ㅠㅠㅠ 유빈언니진짜로고마워요…..결론은 찾았는데 서워니언니가 거래계로 글 올려줬는데 기적적으로 연락이 와서 찾았어ㅠㅠㅠ진짜정말정말고맙습니다….​결국 유빈언니랑 채연언니랑 바지락 칼국수 머거따첫콘 막콘 전에 너무 떨려서 거의 못 먹었어서드디어 속편하게 먹나 했는데 멘탈 갈려서 거의 못 먹음​ 빨간버스타고 망포역에서 내려서 엄마가 데리러 왔는데엄마 보자마자또처욺​엄마랑 아빠가 어땠냐고 물어봐서오케스트라 등장하고 시간아가 딱 나왔다고 말 하다가 오열해서오케스트라가….흑끅극…시간아가나왔는데흐어어엉 그냥 훌쩍훌쩍 운 것도 아니고 오열을 함지하주차장에서​생결엔딩 사실 나도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너무 행복해 근데 답답해 근데 슬프진 않아난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인데​솔직히 다른 사람 우는 것 보고 운 적 없어오히려 우현이가 울었을 때 나도 슬퍼서 울기 보다는내 마음 속 무언가가 크게 무너진 느낌?​이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감정을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 같아 그래서 좀 북받쳤나봐우현이를 좋아하면서 또 새롭게 배워​물론 덕질을 도파민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만 볼 수 있어, 누군가에겐 내 모습이 그저 한심 해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나는 남우현이라는 사람을 통해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순간들을 쌓아가고 배워가고 성장해 가. 단순히 남우현의 외적인 요소만 좋아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는 남우현이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와 감사해하는 모습,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알아. 그 모습을 보는 순간순간에 내 관념들이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 해.​얼마 전에 사회 선생님이 학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나중에 어른이 돼서 학창 시절하면 떠올릴 수 있는 추억 하나쯤은 만들어두라는 말이였어. 내가 미래에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던 우현이는 변함 없이 내 학창 시절 속 가장 찬란했던 추억으로 남을거야. 내가 그 순간 속에 누구보다 행복했었다는 사실 만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사실 지금 이 시험 기간도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데 막콘 날 다 같이 론리나잇 부르던 순간을 회상하면 힘이 나.. 이게 사회 선생님이 추억을 만들어두라던 이유겠지?​그래서 남우현씨 너무 고맙다고여~~~😁😁내가 오글거려가지고오오오ㅗ오어오오ㅗㅇ​ 다른 인스피릿들이 찍은 영상 보는데내가 자꾸 찍히는거야근데 내가 너무 행복해보이더라고하.하.하.그립다​우현아!! 내가 그 날 행복했던 만큼 너도 행복했었으면 좋겠어!!! 그럼 넌 어떤 행복의 기준도 정의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테니까!!! 정말 사랑해!!!!! #울트라대여 #스냅슛울트라대여 #올공울트라대여 #홍대울트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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