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연구원이 웨어러블 로봇을 만든 이유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연구원이 웨어러블 로봇을 만든 이유

INNOVATE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연구원이 웨어러블 로봇을 만든 이유 HMG저널 2017. 5. 19. 11: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웨어러블 로봇, H-LEX와 H-MEX.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은 미래 자동차에 필수적인 요소인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로봇으로 자유가 있는 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한 자유란 어떤 것일까요? 웨어러블 로봇이 탄생한 배경, 그리고 그것이 미래에 어떤 자유를 만들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월, 글로벌 전기전자 박람회 'CES 2017'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놀라운 첨단 기술과 새로운 전자기기들 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로봇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하반신 마비 환자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료용 로봇 H-MEX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로봇의 모습과는 좀 다르죠? 바로 하반신 마비 환자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료용 로봇 H-MEX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로봇의 모습과는 좀 다르죠? 자동차 회사의 연구원이 개발에 참여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는 직접 이 로봇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어느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자동차 회사의 연구원이 왜 로봇을 개발한 건가요?" "로봇 기술은 이미 미래 자동차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기술을 활용해 이동 약자들에게도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미래를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연구는 보행을 보조하는 로봇 H-LEX를 거쳐 기립부터 가능한 로봇 H-MEX까지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H-LEX는 걷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보행 보조 로봇이고, H-MEX는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위한 의료용 로봇입니다. 물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 로봇의 개발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결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 로봇의 개발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결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자동차 연구원들이 CES 2017에서 소개한 H-LEX와 H-MEX는 그들의 절실한 꿈에 대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H-LEX, H-MEX의 상용화와 전신 웨어러블 로봇 개발이라는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잡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더 빨리, 더 멋진 기술을 향해 뛰어가기 전에 모두와 함께 걷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힘찬 걸음을 응원해 주세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