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저널]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위한 현대위아의 노력](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b51034b2a12a.jpg)
DISCOVER [HMG 저널]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위한 현대위아의 노력 HMG저널 2017. 4. 6. 11: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친환경 자동차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화석 연료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친환경 자동차’와 ‘친환경차 부품’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치열한 각축이 이뤄지는 ‘친환경 대오’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전기모터 4륜구동 시스템 ‘e-4WD’ 국내 최초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위아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을 개발해 유수의 언론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4WD(electronic-4 Wheel Drive)는 전기모터로 4륜구동 주행을 완성하는 시스템으로 친환경적이면서 동시에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구동 방식입니다. 전기차(EV)는 물론 하이브리드 차종(PHEV·HEV)에서 적용 가능한 4륜구동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현대위아가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현대위아가 개발한 e-4WD는 전륜 구동 자동차의 뒷부분에 모터와 인버터를 달아 뒷바퀴를 굴립니다.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저속 구간에서는 전기모터로 구동을 제어하고, 고속 구간은 상황에 따라 엔진과 함께 힘을 전달합니다. 모터의 충전은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이뤄집니다.‘e-4WD’, 기존 4륜구동 시스템보다 연비와 동력성능이 높아 친환경적인 e-4WD는 연비와 동력성능까지 우수합니다 e-4WD는 연비 향상은 물론 차량 구동 성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기존의 4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의 힘을 뒤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연비 손실이 생깁니다. 반면 e-4WD는 별도의 모터로 구동력을 만들어 오히려 30% 정도 연비가 향상됩니다. 기존 기계식 4륜구동 시스템에 비해 동력성능도 크게 좋아집니다. 자체시험 결과 ‘제로백(정지 상태의 차량이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시간은 종전 10.7초에서 7.9초로 24% 가량 빨라졌습니다. 4륜구동을 주로 사용하는 언덕 등판 성능 역시 약 30% 향상됐습니다. 현대위아는 이번 e-4WD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특히 e-4WD의 심장인 ‘모터’와 ‘인버터’에는 수십 년 동안 공작기계를 만들며 쌓은 모터 개발 기술력을 대거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모터와 인버터의 최대 효율은 각각 96.6%, 98.3%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품의 사이즈 또한 경쟁사 대비 5~10% 줄여 트렁크 등 차량 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현대위아는 e-4WD를 30kw와 50kw의 두 가지 사양으로 제작했습니다. 두 사양 모두 최대토크 20.9㎏.m으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춰 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및 하이브리드(HEV)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에 맞춰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4륜구동 시스템 풀라인업 구축해 글로벌 종합 부품사로 도약 e-4WD의 개발에 성공한 현대위아는 글로벌 부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최근 친환경 자동차, 고연비 자동차가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트렌드인 만큼 현대위아는 e-4WD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4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의 판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아울러 e-4WD는 모터와 인버터 외에도 감속기와 등속조인트까지 한 번에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부품이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이번 e-4WD 독자 개발을 발판으로 글로벌 톱 수준의 종합 자동차 부품 회사로 자리 잡는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 양산 중인 기계·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에 친환경 차세대 시스템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4륜구동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위아는 1983년부터 600만대 이상의 부변속기를 만들며 국내 4륜구동 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e-4WD 등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로 대세가 바뀌어가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종합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 확고히 자리 잡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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