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부품사들을 소개합니다 HMG저널 2016. 9. 29.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미국의 자동차 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는 전 세계 자동차 부품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올린 매출을 집계하여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사'를 발표합니다. 올해는 현대모비스 6위, 현대위아 29위, 현대파워텍 50위, 현대다이모스 65위 등 무려 4개의 현대자동차그룹 부품사가 100위권 안에 랭크되며 놀라움을 안겨줬는데요. 현대자동차그룹 부품사들이 이처럼 매섭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현대모비스, 3년 연속 6위 랭킹의 비밀 한국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R&D의 약진현대모비스는 지난 2006년 처음 순위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25위에 오른 뒤 2010년 12위, 2011년 10위, 2012년 8위, 그리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6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부품사 명단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지속적인 R&D 투자가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하여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4개국에 R&D 거점을 운영하며 미래 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또한, 세계 연구소마다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독립적인 R&D 역량을 키우면서 상호 협업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특히 한국 기술연구소는 현대모비스의 R&D 베이스캠프 역할을 담당합니다. 전사적 R&D 로드맵과 관련 전략을 수립하며, 각종 첨단 시험설비를 갖추고 양산에서 선행까지 원스톱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합니다. 3,000여 명의 연구인력이 전장, 의장, 섀시, 램프, 제동, 메카트로닉스 등 다양한 분문에서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현대모비스의 글로벌 R&D 거점들은 한국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하여 현지 맞춤형 연구개발을 진행 합니다. 중국 현지 적합형 부품 개발을 담당하는 중국연구소는 2014년 구축한 중국 헤이룽장성 헤이허 동계 시험장을 적극 활용하여 모듈, 제동, 조향 등 각 부문의 실차를 평가하고 설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을 책임지는 인도 연구소는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차량 멀티미디어와 메카트로닉스 소프트웨어 설계에 집중하며 지능형 차량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연구소와 미국 미시간주의 북미연구소는 한국 기술연구소와 협업하여 자율주행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 섀시 분야 연구를 주도합니다. 이들 거점은 현대기아차는 물론 다임러, PSA,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현지 사양 제품들에 대한 연구개발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현대위아, 글로벌 부품사 상위권 도약의 초석 다지기 친환경 시대를 준비하는 신기술 개발과 완벽한 품질 개선 프로그램2010년도 65위에서 2016년도 29위로 순위가 껑충 오른 현대위아는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로벌 부품사 상위권의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 중입니다. 현대위아는 전통적 사업인 엔진, 모듈 등과 함께 최근 떠오르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고자 친환경 자동차 부품 연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기모터로 4륜구동을 만드는 ‘e-4WD(Wheel Drive)’를 필두로 후륜 고성능 차량용 4륜구동 시스템 ‘e-LSD’, 그리고 바퀴에 모터를 넣어 동력을 전달하는 ‘인휠(In-Wheel) 시스템’까지 미래 성장동력 연구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탄탄한 품질 관리 시스템은 이렇나 연구개발 성과들을 뒷받침합니다. 이외에도 '현장 소그룹 개선 활동', '아이디어 품평회' 등 다양한 품질 개선 프로그램과 더불어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각종 품질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명품 품질' 달성을 위한 의식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한편 현대위아는 지난 4월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서 현대위아 유럽연구소가 개발한 정밀 가공기기인 XF6300과 함께 공장에서 스스로 생산공정을 통제하고 기계 수리 및 보전 등을 관리하는 '스마트팩토리'를 선보이는 등 자동차 부품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현대파워텍, 품질 경영으로 글로벌 톱에 출사표 오로지 품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검증현대파워텍은 2016년 조사 결과 매출액이 3% 상승하며 글로벌 부품사 순위 50위를 기록했습니다. 2012년 처음으로 70위를 기록한 이후 2013년 76위로 잠시 주춤했지만, 재작년 70위와 지난해 54위에 이어 올해 50위로 상승했습니다. 현대파워텍이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철저한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서 기안합니다. 현대파워텍의 주요 제품인 자동변속기의 품질 검증은 주행시험장과 주행평가센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충남 서산 본사에 2006년 준공된 주행시험장에서는 시험 차량들이 트랙을 주행하며 하루에도 수십 번의 테스트를 시행합니다.또한 주행시험장 한편에는 각종 설비와 장비를 보강한 주행평가센터가 새롭게 건립되면서 변속기 품질 검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단계에서는 변속기가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차량과의 매칭성을 집중 검토하여 양산품질평가 시스템을 확립하고, 클레임으로 사외에서 반입된 제품을 재현해 기계적 결함뿐만 아니라 감성품질까지 평가한 후 종합적인 분석과 개선을 시행합니다. 또한 주행평가센터 내에는 영하 40도까지 설정이 가능한 저온실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는 극저온의 환경에서 변속기 성능을 시험합니다. 이 밖에도 고온, 비탈길, 고지 등 극한 환경을 찾아 테스트를 반복하여 가혹조건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최고 품질의 자동변속기를 완성하고 있습니다.현대다이모스, 매서운 성장세의 비밀 공급 다각화와 연구개발에의 열정으로 비전 달성현대다이모스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달성하며 2012년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사 순위에 86위로 진입했습니ㅣ다. 2014년 76위, 2015년 71위, 2016년 65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현대다이모스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고 기술 및 품질 혁신을 통해 글로벌 부품사로서의 위상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현대다이모스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7개의 한국 기업을 비롯하여 장안기차, 역범기차, 길리기차, 상해대통기차, UAZ, GM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7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합니다. 기술개발에도 꾸준하게 공을 들여 2016년 기준 총 665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 중이며, 최근 '전기구동계 버스용 모터 일체형 휠 구동 액슬 시스템' 신기술 인증과 '시트 컴포트 조절장치'의 IR52 장영실상 수상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ㅣ다.또한 품질 부문의 획기적인 개선을 목표로 올해 '필드클레임 50% 저감'이라는 강화된 목표를 달성하고자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품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지 부품품질 확보 세미나, 초기 품질지수 목표 달성 세미나, 협력사 부품품질 향상 세미나 등을 통하여 '베스트 퀄리티 다이모스(Best Quality Dymos)'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대다이모스는 이와 같은 노력으로 JD파워가 실시한 '2016 자동차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시트 내구품질(VDS : Vehicle Dependability Study) 부문 5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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