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카테고리:] Uncategorized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신기술 살펴보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신기술 살펴보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신기술 살펴보기

    INNOVATE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신기술 살펴보기 HMG저널 2016. 2. 18. 10: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넥스트 모빌리티(Next Mobility)’를 표방하며 친환경 전용 모델로 태어났습니다. 공기 흐름을 분석하여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최고 연비를 구현했죠. 경계를 넘어 신세계로 나아가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만의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연비도 좋은데 잘 나가기까지? 그 핵심은 엔진 흔히 친환경 자동차는 ‘운전의 재미가 덜 하지 않을까’하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친환경 전용 아이오닉 라인업의 첫차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납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완벽한 주행성능과 함께 운전하는 즐거움까지 챙겼으니까요. 펀 드라이빙을 완성하는 카파엔진 & 6단 DCT 친환경적이면서도 주행성능을 챙길 수 있었던 핵심은 파워트레인에 있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카파엔진과 6단 DCT의 조합으로 이뤄져 두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았습니다. 먼저, 카파엔진은 열효율 40%를 달성하고 6홀 타입의 고압 직분사 인젝터(200bar)를 적용했죠. 또한, 연소실을 최적화한 롱 스트로크(Long Stroke)에 고압축비 아킨슨 사이클로 응답성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6단 DCT는 카파엔진이 이러한 특성을 잘 구현되도록 보조해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전달 효율 95.7%를 달성했죠. 이 둘의 궁합이 DCT 특유의 빠른 변속 응답과 높은 가속성능, 변속감을 제공해 펀 드라이빙을 완성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의 동반자, 배터리와 전기모터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배터리와 전기모터입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배터리는 대부분 완성차 업체들이 사용하는 니켈수소 배터리가 아닙니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는데요. 이 배터리는 고출력, 고성능은 물론, 기존보다 훨씬 커진 1.56kWh의 축전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모터 또한, 최대출력 43.5마력(32kW), 모터 최대토크 17.3kgf.m, 평균효율 95%로 세계적인 성능을 자랑하죠. 배터리와 전기모터의 든든한 서포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만의 제어 시스템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제대로 그 기능을 다 하기 위해서는 제어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와 현대오트론이 함께 개발한 하이브리드 제어 기술이 집약된 통합전력제어기와 배터리관리제어기를 탑재했습니다. 통합전력제어기는 차량 안전과 전력계통(하이브리드차, 모터, 전력변환)을 제어하는 시스템인데요. 기존 3개의 제어기가 쓰이던 것을 1개의 제어기로 통합했죠. 또한, 배터리관리제어기는 실시간으로 전압, 전류, 온도를 진단해 차량 전자 제어 장치들을 능동적으로 보호합니다. 아이오닉만의 친환경 디자인, 에어로 다이내믹 속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유니폼은 독특하죠. 마치 피부처럼 몸에 밀착되는 유니폼은 공기저항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게도 이러한 유니폼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로 다이내믹(Aero-dynamic)’ 스타일인데요. 이 스타일은 차 주위를 흐르는 공기가 자동차를 잘 타고 넘도록 설계된 디자인을 말합니다. 공기저항계수 0.24가 말해주듯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디자인을 통해 연비효율을 극대화했죠. 전면부의 그릴을 자세히 살펴보면 틈 사이가 막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공기역학과 주행속도에 맞춰 틈 사이가 서서히 열리고 닫히는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 시스템인데요. 연비를 높이기 위해 공기저항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죠. 똑똑하게 연비 효율은 물론, 탑승객의 안전까지! 손실되는 에너지가 거의 없도록 자동차 구석구석 에너지가 알뜰하게 제대로 쓰여야 자동차 연비도 향상됩니다. 또한, 연비는 차체 강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강성을 높이면서도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해 고연비와 함께 안전성까지 확보했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연비 효율은 똑똑하게!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22.4km/L(15인치 타이어 기준)입니다. 엔진 내 공기저항을 줄이는 그릴 통합형 액티브 에어 플랩, 배터리 충전 효율을 높인 회생제동 시스템, 엔진 연비를 개선하는 배기열 회수 장치,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저구름저항 타이어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 연비효율 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최초 탑재된 ECO-DAS(Driving Assistant System)는 주행연비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비게이션의 정밀지도 정보와 연동해 전방 감속 상황이 예측되면 가속페달을 떼는 시점을 알려줘 관성 주행을 유도하죠. 또한 오르막 또는 내리막이 예상되면 배터리를 미리 충전하거나 방전해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브레이크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운전습관까지 경제적으로 바꿔주는 것이죠. 튼튼한데 가볍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반전 매력! 이동수단을 넘어 탑승자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자동차는 안전성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효율성과 함께 운전성을 갖추고 동시에 안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강성이 확보돼야 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소재를 대거 적용해 차체는 경량화하고 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경량화 및 충돌 안전성을 위해 초고장력 강판을 53% 이상 확대 적용해,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하고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하는 차체를 만들었죠. 또한 가혹한 충돌 조건에서 승객을 보호하고자 주요 부위에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고전압 배터리 보호를 위해 하중 전달 경로 역시 고강도화했고, 약 145m에 달하는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해 차체 결합 강도를 높였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CES 2016 참가 이야기 HMG저널 2016. 2. 19. 11: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최근 CES는 빠르게 전자화되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6의 뜨거운 현장에 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도 참가해 우수한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다 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반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전시 현장에서 미국 네바다주의 시험평가와 글로벌 기자단 시승회를 거친 실제 차량을 전시해 생동감을 높였죠. 또한, 차량 뒤편 유리에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승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상황을 가정한 영상물 ‘프로젝트 쏘울(Project Soul)’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죠. 기아자동차는 CES 개막에 앞서 지난 1월 5일(현지시각) 기자단을 대상으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자율주행 기반 신규 브랜드인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인데요. DRIVE WISE는 ‘번거롭고 성가신 운전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Hassle-free, Delightful Driving)’을 콘셉트로 합니다.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해 ‘기분 좋은 운전’을 지향하는 거죠. 또한, 기존 ADAS 기능 간 결합은 물론 텔레매틱스, 내비게이션, IT 기술과의 연동과 융합을 통해 향상된 인식과 제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DRIVE WISE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관련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오는 2020년 부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달성한 뒤, 2030년경에는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대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미래의 자동차를 체험하다 CES 2016에서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Lifetime partner in automobiles and beyond)’라는 전시 콘셉트로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시장의 1층에는 미래 혁신기술을, 2층에는 현재 보유기술들을 전시했는데요. 특히 1층은 3개의 전시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전시구역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사각지대감지 시스템(Active BSD), 지능형 헤드램프(Matrix Beam), 교차로 감지 시스템(CTA), 원격주차 지원 시스템(Remote SPS) 등 7가지 각기 다른 운전자 지원 시스템(DAS) 기술들이 실제 자동차의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 전시구역에는 자율주행차의 운전석을 부분 구현한 ‘아이 칵핏(i-Cockpit) 자동차’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였죠. 그리고 세 번째 전시구역은 ‘커넥티드 존(Connected Zone)’으로 자동차가 도로 인프라나 다른 차들과 끊임없이 고속 통신하며 맵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상황들을 키오스크를 통해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의 첨단 기술력과 미래차 기술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며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더욱 스마트해지다, 자율주행 주요 기술 1.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 HDA 시스템은 0~150km/h의 속도 범위 내에서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간 거리와 차선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전방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정지한 뒤 재출발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구간별 속도제한을 따르는 등 안전주행을 유도하죠. 또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경고음이 울리기도 하는데요. 지난해 12월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 EQ900에 국산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2. 혼잡구간 주행 지원 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 이 시스템은 도심 혼잡구간에 적합한 자율주행 기술인데요. 차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주변 차량의 주행 궤적을 인지해 선행 차량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게 합니다. 또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차량 스스로 혼잡한 교통상황, 주변 차량정보를 분석, 판단해 자율주행이 가능하죠. 3.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BSD: Smart Blind Spot Detection) SBSD 시스템은 차선 변경 중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의 차량으로부터 충돌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기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제어해 사고를 방지합니다. 변경하려는 차로의 반대편 바퀴만 제동시키기 때문이죠. 또한, 주차 후 출차를 위해 차량을 저속으로 후진하면 차량의 좌우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고합니다. 대형 마트나 아파트 주차장과 같이 유동차량이 많은 곳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되겠죠?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제네시스 EQ900 연구개발, 퍼스트클래스 시트 이야기

    제네시스 EQ900 연구개발, 퍼스트클래스 시트 이야기

    제네시스 EQ900 연구개발, 퍼스트클래스 시트 이야기

    INNOVATE 제네시스 EQ900 연구개발, 퍼스트클래스 시트 이야기 HMG저널 2016. 2. 22. 9: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자동차는 어떤 변수의 상황에서도 탑승객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시트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EQ900는 기존 고급차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시트 시스템을 장착했죠. 그중에서도 EQ900만의 착좌모드가 눈에 띄는데요. EQ900가 추구하는 최적의 착좌모드는 탑승객의 행동에 맞는 가장 편안한 자세를 구현하는 시트 모드입니다. 이를 위한 연구원들의 노력과 그 결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최적의 착좌모드를 찾기 위한 치열한 여정 마치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앉은 것과 같은 편안한 착좌모드를 개발하기 위해 실제 항공기의 시트를 조사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보통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의 시트는 개당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시트로 항공사에 따라 맞춤형에 가깝게 만들어집니다.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해도 연구용 단품을 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죠. 또한, 항공기 안의 시트라 내부에 장착된 시트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 테러와 같은 보안상의 우려로 항공기에 대한 재정비를 진행해야 했기에 항공사의 협조를 얻기도 어려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항공사의 협조를 얻어 시트 분석을 마쳤지만, 개발을 진행하며 필요한 추가 조사를 위해 연구원들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의 시트를 직접 뜯고 분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반영해 개발된 착좌모드 기능은 실제 사용자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에 탄 것과 같은 느낌들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전환되는 3가지 착좌모드 개발자들은 먼저 EQ900에 적용할 가장 적합한 착좌모드를 개발하기 위해 실제 초대형 세단 고객들이 차를 이용하는 모습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차 안에서 가장 많이 하는 행동 리스트를 도출했죠. 더불어 각종 검증과 고객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릴렉스(세단/리무진), 독서, 영상 관람(리무진)의 3가지 모드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각 모드의 전환은 원터치로 조정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끌어올렸죠. 특히 어깨 위치에서 움직임을 돕도록 적용된 숄더 어저스터는 릴렉스 모드에서 허리를 사용해 상체를 일으키지 않아도 버튼 한번으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일으켜 독서나, TV시청이 가능하도록 도와 편안한 자세 변경이 가능합니다. 또한, 독서모드의 경우, 실제 국내 운전자들의 체형을 분석해 시트 조절과 함께 조명을 비추는 각도도 운전자에게 가장 편안한 위치로 조절해 줍니다. 이러한 모드의 변경이 EQ900에서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이루어집니다. EQ900는 세계 최초로 인텔리전트 착좌 자세 케어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대학 연구기관과 산학합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 국민의 표준 키와 몸무게 통계 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해당 신체 사이즈에 맞게 최적화된 시트 포지션 등을 추천하고 조절하는 기능이죠. EQ900의 시트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들은 탑승객의 편의를 위한 최상의 시트 시스템을 뒷받침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DISCOVER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서다 HMG저널 2016. 2. 23. 14: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엄동설한 동장군도 아이들의 즐거운 외출을 막을 수는 없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방학을 맞아 교육과 문화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의 아이들과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다문화, 탈북, 요보호, 중도입국가정 아이들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전국 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 스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겨울방학에 진행했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한 해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전문가의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진행해왔는데요. 특히, 지난해 12월 16일에는 한 해의 마무리 차원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렸습니다. 총 3,000명의 중, 고등학생들이 참여했죠. 또한,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판사와 개그맨 서경석이 꿈과 도전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습니다. 이 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는데요. 방송으로도 제작되어 지난 12월 26일 KBS 1TV에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놓쳤다면 정몽구 재단 미디어채널 ‘함께여세(http://media.hyundai-cmkfoundation.org)’와 교육부 진로사이트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 에서 프로그램을 시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상한 수업은 가라! ‘다빈치 교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올해 1월에 열린 ‘다빈치 교실’입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의 대학생 팀이 1주일 동안 지역별 농어촌과 산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을 기부했습니다. 분야는 수학, 무용, 요리 등으로 아주 다양했는데요. 분야별로 대학생 팀들이 직접 기획하고 아이들이 소통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갇힌 수업이 아닌 일상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재와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원리를 탐구하고 검증하며 재미있는 수업시간을 보냈죠. 아이들의 성장에 힘을 보탭니다. ‘숲속힐링 교실’, ‘문화사랑의 날'  세 번째 프로그램은 ‘숲속힐링 교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요보호 아동과 국제결혼 재혼가정의 중도입국가정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이죠. 겨울방학 기간 동안 회차당 200명씩 총 9회가 열리며, 2박 3일 자립지원 교실, 문화예술 교실, 산림 치유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숲속힐링 교실’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길러주고자 마련됐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재단의 다른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꿈을 안정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죠. 네 번째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탈북대안학교 등의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문화사랑의 날’ 행사입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화제의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를 단체 관람하며 아이들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2016년에도 정몽구 재단의 아동청소년 사랑은 이어집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스쿠프, 국내 최초 2도어 쿠페 이야기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스쿠프, 국내 최초 2도어 쿠페 이야기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스쿠프, 국내 최초 2도어 쿠페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스포츠카 스쿠프, 국내 최초 2도어 쿠페 이야기 HMG저널 2016. 2. 24. 10: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90년대 젊은이들이 꿈꾸던 최고의 드림카, 스쿠프를 기억하시나요? 한 가정당 한 대의 자동차를 가진다는 마이카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80년대 말, 도로 위 풍경에 개성을 불어넣어 주었던 국내 최초 2도어 쿠페 스쿠프의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문짝 두 개 짜리 자동차가 나왔다고?” 1989년 4월, 국내 자동차 매니아들이 귀를 쫑긋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국산 스포츠카’ 개발 사실을 밝힌 것이죠. 그동안 ‘스포츠카’ 하면 외산 브랜드의 스포츠카를 떠올리게 되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현실 속에서 국산 스포츠카의 등장 소식은 자동차 매니아들의 심장을 울리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현대자동차는 도쿄모터쇼에서 ‘SLC(Sports-looking Car)’ 콘셉트카를 출품하며 그 선언을 현실화시켰습니다. 그리고 1990년 2월, 국내 최초 2도어 쿠페인 스쿠프가 등장했습니다. ‘SLC(Sports Looking Car)’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된 스쿠프는 당시 소형차였던 2세대 엑셀(X2)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스쿠프라는 이름은 스포츠(Sports)의 S와 2도어 자동차를 뜻하는 쿠페(COUPE)의 합성어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잘 알려진 한국과 달리 해외에서는 S와 Coupe를 따로 읽는 것으로 해석해 ‘에스 쿠페’라고 발음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는군요. PC통신과 만난 스쿠프, ‘떼빙’의 원조를 이루다 스쿠프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할 무렵, PC통신이 보급되면서 온라인 활동인구 역시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PC통신을 통해 많은 스쿠프 동호회가 결성되어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공유하는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나갔죠. 연령, 성별, 직종에 관계없이 모두 하나가 되어 드라이빙하는 장면이 담긴 당시 스쿠프 터보 광고에서도 스쿠프가 지향했던 젊고 스포티한 라이프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쿠프가 200km/h를 넘어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에서는 터보 엔진의 강력한 성능이 잘 드러났는데요. 이 모습에 반해 스쿠프를 드림카로 꼽게 된 젊은이들이 한둘이 아니었다죠? ‘터보’라는 단어가 젊은이들의 가슴에 던진 강력한 한 방 초기형 스쿠프에는 미쓰비시 사의 1.5리터 뉴 오리온 MPI 엔진이 탑재되었습니다. 최고출력 97마력, 0-100km/h 가속 시간 12.1초, 174km/h의 최고속도는 스포츠카 타이틀을 붙이기엔 다소 아쉬운 성능이었죠. 하지만 1991년 4월, 현대자동차에서 독자 개발한 알파(α) 엔진이 탑재된 스쿠프가 출시되면서 부족한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날려버렸습니다. 배기량 1.5리터 자연흡기 방식에 기통 당 흡기 2, 배기 1개 구성을 한 SOHC 엔진으로, 독자 개발 변속기(자동 4단, 수동 5단)와 조합돼 최고출력 102마력, 0-100km/h 가속 시간 11.1초, 최고속도 180km/h의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알파 엔진에 터보차저를 더한 스쿠프 터보가 출시되면서 스쿠프 엔진 라인업에 화룡점정을 찍게 되는데요. 국산차 최초로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이 적용된 스쿠프 터보는 최고출력 129마력, 최대토크 18.3kg.m의 성능을 뽐냈죠. 특히 국산차 최초 0-100km/h 가속 시간 9초대 진입 (9.18초), 최고속도 200km/h 돌파 (205km/h) 등 국산차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며 더 뛰어난 성능을 원하던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스포츠카의 디테일을 갖춰 변신한 2세대 스쿠프 1992년 7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스쿠프가 등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끈해진 유선형 디자인에 더 커지고 날렵해진 헤드램프, 후면부에 존재감을 부각시킨 리어램프, 볼륨감을 더한 범퍼 등 디자인을 개선해 세련미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스쿠프의 공기저항계수는 공기의 흐름을 고려한 차체 형상과 하부 설계 등을 통해 당시 명성이 자자하던 일본 브랜드 스포츠카와 대등한 0.30이라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스쿠프의 옆과 뒷 창문은 마치 하나로 이어진 것처럼 보이게끔 C필러를 검게 처리해 마치 지붕이 붕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플로팅 루프’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트렁크 위에 장착된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한 느낌을 더할 뿐 아니라, 후방 다운포스(차체를 눌러주어 고속에서 차체 안정성을 높여주는 힘)를 향상시켜 공력 성능까지 높여주었습니다. 날렵한 모양의 스포일러는 스포츠카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주요 디자인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이 스쿠프의 영향을 받아 다른 승용차들에도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출시하기도 했을 정도였죠. 실내 인테리어 대시보드 상단은 매끄러운 라인을 그리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스티어링 휠의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 림 안쪽에 홈을 파놓은 디테일이나 터보차저의 작동 상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스터 게이지를 장착한 것은 스포츠카로서의 스쿠프 특성을 잘 나타내는 부분이었습니다. 스쿠프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버킷 시트가 적용된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몸 양옆을 잡아주는 두툼한 백 볼스터가 적용되었고, 하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좌우로 솟은 쿠션 볼스터는 과격한 스포츠 주행 시에도 운전자의 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었죠. 누구라도 스쿠프를 보는 순간 본격적인 스포츠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실내 디자인 요소였습니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판세를 바꾼 스쿠프 스쿠프가 탄생하면서 당시 초창기였던 국내 모터스포츠에도 큰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뛰어난 성능으로 레이스에서 큰 활약을 펼쳐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20대중 18대가 스쿠프를 선택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죠. 경량화 기반의 민첩한 움직임, 강력한 터보 엔진으로 무장한 스쿠프는 타 차량에 비해 서킷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출력에 목마른 선수들의 갈증을 해소시키며 온로드, 오프로드 경기 구분 없이 최상의 자리를 석권하여 레이서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당시 레이서들에게는 “우승을 바란다면 스쿠프를 타라”는 말이 오갈 정도였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를 휩쓴 스쿠프의 활약은 해외 무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뉴질랜드 출신의 로드 밀렌(Rod Millen)은 스쿠프 터보 랠리카로 1992년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2WD 양산차 클래스에 참가하여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로드 밀렌은 “스쿠프 터보는 급커브 시 뛰어난 안정성과 강력한 엔진 파워, 우수한 브레이크 성능이 잘 조화되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스쿠프의 뛰어난 성능을 칭찬했습니다. 스쿠프가 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현대자동차 스포츠 모델 역사의 시작으로써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 시대 젊은이들의 드림카가 되었던 스쿠프. 26년 전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스포츠 모델의 계보를 이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이 이어받았습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가 이 시대 청년들의 드림카가 되는 순간을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그룹 제1회 VH 어워드 시상식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제1회 VH 어워드 시상식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제1회 VH 어워드 시상식 이야기

    DISCOVER 현대자동차그룹 제1회 VH 어워드 시상식 이야기 HMG저널 2016. 2. 26. 10: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지난 1월 21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VH 어워드 시상식은 뜨거웠습니다. 세계적인 큐레이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홀(Vision Hall)’을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예술을 연주할 수 있는 멋진 악기”라 표현했고, 그랑프리를 차지한 박제성 작가는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상상을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게 도와준 특별한 공간”이라 고백했습니다.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긴 여정 지난 2015년 5월,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의 미디어 아트를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제1회 VH 어워드를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어워드 소식에 뛰어난 작품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속속 도착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박제성, 이성재, 장석준 작가가 그랑프리 최종 3인의 후보로 선정됐죠. 이때부터 작가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작품을 구상했고,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작가별로 3,000만 원의 제작비는 물론, 각종 장비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Ars Electronica Center) 총괄 큐레이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 미국 뉴 뮤지엄(New Museum) 큐레이터 로렌 코넬(Lauren Cornel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뉴미디어 큐레이터 최흥철 등 미디어 아트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6개월의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공간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그랑프리 작품을 선정하는 자리가 아닌 새로운 아티스트의 탄생을 축하하고, 미디어 아트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크리에이터스 토크(Creator’s Talk)’에서는 마틴 혼직과 최흥철 큐레이터가 시상식에 참가한 100여 명의 관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죠. 마틴 혼직 큐레이터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고, 작품 모두 뛰어나 심사하기 무척 어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최흥철 큐레이터는 “가로 24.4m, 세로 3.6m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디어 갤러리인 비전홀은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적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캔버스”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VH 어워드가 한국 젊은 작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에 엔진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술을 향한 끝없는 실험과 도전 “제1회 VH 어워드를 통해 탄생한 차세대 작가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이들의 작품을 통해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영감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장 한성권 부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수상자는 ‘A JOURNEY: 여정’을 출품한 박제성 작가로 결정됐는데요. 사막에서 만나는 고난과 실패의 경험이 삶 자체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표현한 작품으로 수려한 3D 애니메이션 기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어워드 그랑프리 최종 후보 3인의 작품은 올 한 해 비전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그랑프리 수상자인 박제성 작가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이후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예술을 향한 실험과 도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EXPLORE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기아차 친환경 모델 세계 최초 공개 HMG저널 2016. 3. 2. 11: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세계 5대 모터쇼 중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 ‘친환경’과 ‘고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터쇼이자 그 해 가장 유행할 자동차 종류와 디자인 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주목도가 높은 모터쇼라고들 하죠.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자동차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앞다투어 자사의 기술력을 뽐내는 장이기도 합니다.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현대기아차는 1일(현지시각) 각 16대씩의 차량을 출품해 기술력을 뽐내는 중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설 아이오닉(IONIQ)의 완성된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는데요. 지난 1월 국내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HEV)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전기차(EV)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라인업 완성에 방점을 찍게 된 것이죠. 세계 최초 3가지 타입의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아이오닉은 동급 최고의 연비와 함께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경제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달성한 모델로 인정받고 있죠. 특히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을 적용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친환경차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극대화된 공력성능과 배터리, 모터, 엔진 등 파워트레인의 조합을 최적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Electric)은 매끄럽고 세련된 프론트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의 특징과 미래지향적 느낌을 강조한 자동차입니다. 특히 아이오닉 일렉트릭에는 다른 모델과 달리 범퍼 하단에 구리색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전기차만의 차량 특징을 상징화한 것이 특징이죠.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20마력(88kW), 최대토크 30.0kgf·m의 강력한 모터를 적용해 165km/h의 최고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기식 히터 대비 효율이 약 20% 개선된 ‘히트펌프 시스템’ 등 연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현재 국내 판매중인 전기차 중 최대인 169km(유럽 연비 기준 250km)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외부충전 기능으로 전기차 모드의 주행거리를 늘린 모델입니다.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에 최고출력 61마력(45kW), 최대토크 17.3kgf·m의 전기모터와 8.9kWh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50km(유럽 연비 기준)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더 높은 연비와 더 낮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합니다. 국내에 이미 출시되어 판매 중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는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대 출력 43.5마력(32kW), 최대 토크 17.3kgf·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 24.0kgf·m의 성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1.56kWh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적용돼 복합연비 22.4km/L(국내 인증, 15인치 타이어 기준)라는 국내 시판 모델 중 최고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WRC에서 맹활약 중인 신형 i20 월드랠리카도 등장 현대자동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역동성이 한층 강화된 업그레이드를 거쳐 올해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i20 월드랠리카를 전시했습니다. 신형 i20 월드랠리카는 다양한 노면을 고려한 전용 서스펜션과 차량 저중심화, 타이어별 중량 배분 최적화 등을 통해 WRC 랠리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i20 월드랠리카 덕분에 현대 월드랠리팀은 현재 WRC에서 종합 2위를 달리며 맹활약하는 중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i20 월드랠리카를 기반으로 관람객들이 WRC의 드라이버와 보조 드라이버(Co-Driver)가 되어 실제 랠리를 가상 경험할 수 있는 WRC 4D 시뮬레이터를 함께 마련해두었는데요.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에게 랠리카를 탑승한 것만 같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될 UEFA 유로 2016을 기념한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외관에 개최국 프랑스의 국기를 입히고 내장 시트를 새롭게 디자인해 한정 제작한 i10 GO!, i20 GO!, i30 GO! 모델과 유로 2016 홍보를 위한 디지털 체험물을 전시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기도 하죠.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스템 절개물, 아이오닉 일렉트릭 홈 충전기 실물모형 등 현대자동차를 설명하는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는 중입니다. 국내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SUV, 기아자동차 '니로' 니로(NIRO)는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차량입니다.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와 높은 연료효율을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SUV죠. 강인한 매력과 안정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물론, 독자 개발한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용 6단 DCT가 선사하는 친환경성과 경제성,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해 차체 무게를 줄이는 등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습니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얻은 각종 지형 및 목적지 정보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연료소모를 줄이는 관성 주행 안내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죠. 전장 4,355mm, 전폭 1,800mm, 전고 1,535mm, 축거 2,700mm의 크기를 갖춘 니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제원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47Nm의 하이브리드 전용 1.6리터 카파 GDI 엔진 및 최고출력 44마력(32kW)의 전기모터, 1.56kWh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적용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친환경성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강력한 주행능력을 자랑합니다. 니로는 올해 3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럽 취향저격! 유럽 전략모델 '신형 K5 스포츠왜건'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콘셉트카 ‘스포츠 스페이스’를 기억하시나요? 스포츠 스페이스의 과감한 디자인을 기존 K5의 뛰어난 디자인에 녹여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신형 K5 스포츠왜건이 등장했습니다. 왜건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유럽 전략 모델이죠. 기아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인 D 세그먼트 왜건 모델인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세단 모델보다 48리터 증가한 553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적재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후석 시트는 4:2:4 비율로 분할해 접을 수 있어 스키, 스노보드 등의 야외 활동 물품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는 등 높은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0Nm의 1.7리터 디젤엔진 및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193Nm의 2.0리터 디젤엔진 등 두 종류의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53Nm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4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89Nm의 2.0리터 GDI 엔진에 9.8kWh의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탑재한 친환경차입니다.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전기 모드로만 약 54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데요.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전기 모드로,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원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하는 중형 세단에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패밀리카 신형 K5 PHEV는 올해 4분기 중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양한 친환경 신차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한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현대기아차의 다양한 친환경차가 그려낼 맑고 푸른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EXPLORE 2016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살펴보기 HMG저널 2016. 3. 2. 15: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미래의 이동수단,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아마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라이프스타일도 바뀔 것이고요.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혁신을 준비하기 위해 미래의 이동수단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에 착수한다고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선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모든 종류의 제약을 극복한 ‘자유로운 이동 생활(Mobility Freedom)’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를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자동차가 미래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는 이유는 자동차 메이커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빌리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가 갈수록 복잡해 지고, 네트워크의 발달로 이동생활과 일상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안팎의 환경이 매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자동차도 수많은 기술 도입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여전히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이동’의 개념을 재정의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연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바로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 집중해 다가올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죠. 모든 제약을 극복한 이동의 자유로움을 위하여 현대자동차는 미래 연구의 최종 목표인 ‘이동의 자유로움(Mobility Freedom)’을 구현하기 위해 4대 핵심 연구 영역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필요할 때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움’입니다. 운전이 가능 하려면 적정 연령과 신체적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운전하는 동안에는 교통 혼잡과 각종 사고 위험에 끊임없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이 거론되고 있죠. 도심형 1~2인승 친환경 이동수단이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일상과 차 안에서의 생활에 경계가 없는 자유로움’인데요. 이는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반 커넥티비티(연결성) 강화 등으로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차량이 도로 인프라나 다른 차량과도 연결될 수 있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죠. 이것이 실현되면 집, 사무실, 차량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차 안에서 모든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동 과정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움’입니다. 지능형 안전제어, 자율주행, 인간 공학 등에 대한 연구는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을 덜어줄 텐데요. 실제로 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인간의 실수로 벌어지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최근 세계 각국과 주요 업체들이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네 번째는 ‘한정된 에너지원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움’입니다. 첨단 친환경 기술 강화는 이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그 동안 미래를 대비해 연구해왔던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기술, 커넥티드 기술 등의 융·복합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컨셉트를 도출하는 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오닉’의 상징성을 반영한 연구 프로젝트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미래 이동수단 및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연구하는 이 활동을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세계 최초 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모두 출시되는 ‘아이오닉’ 차량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이 갖는 상징적 의미를 반영한 것이죠. 프로젝트 아이오닉은 오픈 플랫폼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미래 예측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이나 산학 협력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단순 연구 및 실험을 넘어, 구체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미래 이동수단과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인데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 가치 있게 하는 것이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를 시작하는 이유인 만큼, 이러한 변화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독특한 프리젠테이션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미래지향적인 발표 방식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방향성과 철학을 반영한 것인데요. 경영층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영상을 통해 주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외부 프리젠터를 활용한 독특한 진행 방식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사회자로 등장한 영국의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추구한다는 ‘Sculpt the Future Foundation’의 수장입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추진 방향성을 설명하는 영상도 LED가 아닌, 가장 아날로그적인 장치인 패브릭을 활용하여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무대는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했으며, 스토리 위주로 프레스 행사를 진행하여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점과 친환경 기술력을 부각시켰습니다. 모빌리티의 미래를 연구하여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 아이오닉.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친환경 기술 이야기 HMG저널 2016. 3. 3. 15: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환경까지 보존하는 최상의 해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연과 사람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연구합니다. 기술로 지구를 이롭게 하는 친환경 기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건설 에너지 절약하는 친환경 오피스 경남 진주시에 시공한 ‘LH타워’는 대규모 업무용 건축물로는 국내 최초로 꼽히는 에너지 절감형 명품 사옥입니다. 연간 1차 에너지 소요량이 131.3kWh/m2로 건물 에너지 효율 1등급(300kWh/m2)과 비교해도 57%나 절감됐죠. 업무시설을 100% 남향으로 배치하고, 해당 지역 풍향을 고려해 유선형 설계를 하는 등 환경을 생각한 건축기술이 적용된 결과인데요. 215mm 단열재를 지붕·외벽·바닥에 적용하고 외피에는 차양을 달아, 여름에는 햇빛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흡수하도록 해 전체 60% 정도의 에너지 절약을 추구했습니다. 여기에 태양광발전설비와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의무규정을 준수하고, 효과적인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도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연간 11억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연간 6,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소나무 200만 그루를 심는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친환경 오피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준공 후에는 매경 토목기술대상과 경상남도 건축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건축문화대상 및 빌딩스마트협회 BIM AWARDS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대건설의 이러한 노력은 주거공간에도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에너지 하이 세이브 시스템(Energy High Save System)'을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입니다. 태양광전지 및 도시가스를 활용한 연료전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하여 주로 야간에 사용하는 ESS(Energy Storage System),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사용할 계획이죠. 향후 입주고객의 전기 및 난방 에너지 사용 비용은 인천지역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제철 세계 최초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건설 초기부터 친환경 제철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대제철이 적용한 가장 대표적인 친환경 설비는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인데요. 철광석과 유연탄 같은 제철원료를 밀폐된 구조물에 보관하여, 바람에 날리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밀폐형 원료저장 시설은 원형(최대 지름 130m, 높이 65m) 또는 선형(폭 96~98m, 길이 215~615m)인데요. 전 세계 철강업체 가운데 이 설비를 도입한 곳은 당진제철소가 최초라고 하네요. 제선, 제강, 압연의 세 공정을 모두 갖춘 일관제철소의 제철원료 운송 및 보관 시스템에 있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죠. 현대제철의 밀폐형 연속식 하역기와 밀폐형 벨트 컨베이어 역시 친환경 설비로 평가됩니다. 선박에서 원료 처리시설까지 밀폐된 상태로 철광석과 유연탄을 운송해 바람이 심한 임해(臨海) 제철소의 문제점이었던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제철의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세계 철강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한때는 세계 곳곳으로 벤치마킹을 다녔던 현대제철이 오히려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격세지감’을 맛보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로템 1회 충전으로 50km 달리는 저상트램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최적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꼽히는 트램(Tram)은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반 도로에 레일을 설치해 전기를 동력원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고가(高架)나 철로 등 기반시설을 갖춰야 하는 기존 경전철과 달리 별도의 전용궤도 및 역사시설이 필요치 않아서 초기 건설비가 일반 경전철의 1/2~1/3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현재 전 세계 380여 개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전철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교통수단이죠. 현대로템은 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지난 2009년 12월부터 약 41개월에 걸친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전력공급 가선 없이 1회 충전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는 유·무가선 하이브리드 저상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트램은 주동력으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가선으로 공급되는 DC 750V의 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입니다. 전력공급선 설치가 용이한 도심 외곽에서는 유가선으로, 복잡한 도심에서는 무가선으로 주행할 수 있어 공사비 측면에서도 일반 지하철이나 경전철보다 효율성이 뛰어나죠.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에는 CO₂ 감지 센서를 장착해 신선한 공기가 상시 공급되며 배기 팬이 없어 실내 소음도 덜 합니다. 또한 도로 면에서 실내 바닥까지의 높이가 350mm로 노약자 및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현대엠엔소프트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알림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 넥스트(GINI Next)’를 통해 친환경 연료절약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알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이란 약 70~80km/h(1,500rpm) 이상으로 자동차 운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차량의 관성을 이용해 전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연료를 절약할 수 있어 친환경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지니 넥스트가 이 구간 진입 전에 음성 안내해 친절하게 알려주죠. 한편, 이 기술이 구현된 배경에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고정밀 지도구축 차량이 있는데요. 이 차량을 통해 추출한 데이터는 오차가 20~30cm에 불과할 정도로 정밀하기 때문에,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교통사고의 주범인 파인 곳(Pot Hole), 전선이 늘어진 곳 등 주변 도로 상황도 세밀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공공 서비스에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친환경 연료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재 이용 가능한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은 23개 고속도로의 195곳, 수도권 및 부산 6개 고속화도로 12곳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을 23억 대로 감안했을 때, 운전자가 연 1회 고속도로 1개소를 이와 같이 운전하면 약 3억 6,340만 리터, 연료비 약 5,087억 원(휘발유 1,400원 기준)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 스쿠프 시승기, 국내 최초 스포츠카의 매력

    현대자동차 스쿠프 시승기, 국내 최초 스포츠카의 매력

    현대자동차 스쿠프 시승기, 국내 최초 스포츠카의 매력

    EXPLORE 현대자동차 스쿠프 시승기, 국내 최초 스포츠카의 매력 HMG저널 2016. 3. 7. 15: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국산 스포츠카의 태동, 현대자동차 스쿠프 살펴보기 1편을 통해 스쿠프의 탄생, 파워트레인 및 디자인 변화 과정 그리고 모터스포츠 활약상을 다뤘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스쿠프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쿠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해소하려 합니다. 아울러 2016년 다시 쓰는 시승기를 통해 스쿠프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스쿠프가 한국 모터스포츠를 바꾸어놓았습니다.” – 전 스쿠프 오너 김한봉 단장 김한봉 단장은 1987년 인천 영종도에서 개최된 오프로드 레이스를 시작으로 파리-다카르 랠리 완주, WRC 호주 랠리 완주, APRC 말레이시아 랠리 완주, 일본 슈퍼 다이큐 클래스 참가 등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스쿠프 터보가 출시됐을 당시 다른 경기차를 몰고 있었지만, 스쿠프 터보의 뛰어난 성능에 이끌려 결국 스쿠프를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김한봉 단장이 회상하는 당시 국내 모터스포츠를 평정한 스쿠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스쿠프와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스쿠프 터보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저는 기아 콩코드 경주차를 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쿠프의 등장으로 한국 모터스포츠의 판도가 180도 바뀌게 되었죠. 스쿠프는 가벼운 공차중량을 무기로 민첩한 움직임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차였습니다. 당시 레이서들 사이에서는 ‘우승하고 싶다면 스쿠프를 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고민 끝에 스쿠프 터보를 구입해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고, 어렵지 않게 포디움에 오르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쿠프의 등장 이후, 한국 모터스포츠 동향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스쿠프가 한국 모터스포츠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시기는 1991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쿠프 터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무게가 가벼운 기아 프라이드가 대세였죠. 그와 비슷한 수준의 가벼운 차체에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을 탑재했으니 스쿠프 터보가 한국 모터스포츠 무대를 장악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오프로드 경기에서 시작된 스쿠프의 세력은 온로드 경기에까지 확장됐고, 이 흐름은 스쿠프의 후속 차종인 티뷰론이 등장할 때까지 계속됐습니다. 특히 스쿠프는 대중의 관심이 많았던 자동차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었죠. 모터스포츠 뿐 아니라, 스쿠프가 그 당시 자동차 문화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인지요? 스쿠프는 카레이서뿐만 아니라 자동차 매니아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특히 스쿠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튜닝 시장이 활성화됐습니다. 스쿠프 등장 이전까지의 튜닝은 단순히 보어 업을 통한 배기량 증대가 일반적이었는데, 엔진 출력이 높은 스쿠프 터보가 출시되면서 바디킷, 서스펜션 등 다양한 분야의 자동차 튜닝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자동차 튜닝 분야를 개척한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지요. 스쿠프 터보와 함께 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1992년 스쿠프 터보로 오프로드 경기에 처음 참가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당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경기차들 대부분이 스쿠프 터보였는데 과격한 순위 경쟁이 계속됐죠. 워낙 경합이 치열해서인지 4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인터쿨러 호스가 빠져 버렸습니다. 아쉽게 리타이어 하면서 씁쓸해하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 이 일을 계기로 경기차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게 됐기 때문에 스쿠프는 제 레이스 경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게는 선생님 같은 존재죠. 앞으로 선보일 현대 N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으로 고성능 차를 만든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도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스쿠프 등장 때와 마찬가지로 N은 한국 모터스포츠의 판도를 다시 한 번 바꿀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차를 기반으로 경기차가 완성되고, 이를 통해 경기의 수준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매니아 입장에서도 제대로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가 나온다면 모두가 두 팔 벌려 환영할 겁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 그리고 WRC 참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는 운전이 즐거운 차를 만들기 바랍니다. “스쿠프로 끝을 볼 생각입니다.” – 현 스쿠프 오너 강일중 ‘스쿠프로 끝을 보겠다’는 강일중 님의 말에서 느껴지듯 스쿠프는 그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의 자동차 생활은 스쿠프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요. 자동차가 이동 수단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 것도 바로 이때부터라고 합니다. 자동차 동호회 모임 참석을 계기로 스쿠프에 빠져들게 됐고,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공부를 하면서 관심과 열정은 더욱 높아져만 갔죠. 그렇게 그의 손을 거쳐간 스쿠프만 무려 7대에 달합니다. 지금 갖고 계신 스쿠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2대의 스쿠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대는 순정, 한 대는 튜닝카입니다. 먼저 튜닝카에 대한 소개부터 하자면, 휠 마력 260마력을 발휘하는 ‘달리기 전용 머신’입니다. 스쿠프로 할 수 있는 튜닝의 종착지에 다다른 자동차라고 할 수 있겠네요. 1.5리터 알파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고, 오랜 시간 직접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과 내구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튜닝카를 완성했어요. 현재의 셋업을 완성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3년 동안 제 판단 미스로 엔진에 딱 한 번 문제가 생겼던 것을 제외하면 흠잡기 힘든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쿠프 동호회를 통해 가져온 순정차와의 인연이 남다른데요. 이 차의 첫인상은 결코 좋지 않았어요. 유리는 금이 가 있었고, 엔진 시동은 불안정해서 정비할 곳이 많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으로 직수입된 소유주 이력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죠. 당시 폐차 처리 비용인 30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이후 순정화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정비한 결과 지금의 상태를 갖추게 된 것이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휠, 오디오 데크를 제외하면 전부 순정 그대로입니다. 스쿠프 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말 오래된 자동차이기 때문에 관리에 대한 어려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폐차장에서도 스쿠프를 찾을 수 없어 난감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일단 어디서든 순정 부품을 구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구해서 쌓아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스쿠프 동호회에 올라오는 매물을 통해서 부품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호회에서는 이러한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 부품이나 차량 정보를 서로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스쿠프는 우리나라 자동차 동호회 문화 형성에 크게 일조한 최초의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스쿠프 동호회는 현재도 활발히 운영되는 중입니다. 도로에서는 자취를 감춘 것만 같은데 동호회만 보면 아직까지 현역인 자동차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죠. 과거 대표적인 스쿠프 동호회이자 최초의 자동차 동호회였던 SCF(Sports Coupe Family)는 사라졌지만, 현재 스사사(스쿠프를 사랑하는 사람들)라는 동호회를 통해 스쿠프 오너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쿠프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스쿠프를 어떻게 후세까지 보존할 수 있을지를 공부할 겁니다. 간혹 해외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차, 몇 년 만에 차고 속에서 발견’ 같은 기사 보신 적 있으시죠? 그렇게 되는 것이 제 꿈이죠. 지금은 직장생활 때문에 아파트에 거주할 수밖에 없지만 퇴사 이후에는 산 좋고 물 좋은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갈 생각이에요. 차가 썩지 않게 밀봉하는 방법을 찾아 전원주택 주위에 차를 묻어놓을 겁니다. 차 안에는 제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강 씨 몇 대손 누구’ 였는지를 알 수 있는 족보를 넣어둘까 싶어요. (웃음) 앞으로 선보일 현대 N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저는 스쿠프가 ‘미캐닉을 양성하는 자동차’였다고 생각합니다. N 배지가 붙은 현대자동차 역시 주인이 차를 손볼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자동차를 직접 손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면, 그만큼 자동차와 친밀도가 높아지게 되고 튜닝에 대한 관심도 생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경쾌한 몸놀림, 2016년에 새로 쓰는 스쿠프 시승기 자동차는 직접 운전했을 때 느끼는 바가 많은 법이겠죠. 2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어 2016년 다시 스쿠프를 만나 직접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시승차는 95년식 뉴 스쿠프로 현대자동차 독자 개발 직렬 4기통 1.5리터 알파 엔진과 전용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것이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자랑하며, 실내 인테리어에는 스포티함을 섬세하게 녹여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5리터 알파 엔진이 탑재된 시승차는 최고출력 102마력, 0-100km/h 가속 시간 11.1초, 최고속도 180km/h으로 당시 제법 훌륭한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직접 운전을 해보면 초반 토크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2,500rpm을 넘어가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6,000rpm 가까이 엔진 회전수를 올려붙이며 속도를 높이는 재미가 제법입니다. 특히 가벼움을 바탕으로 가뿐한 몸놀림을 보여주며 운전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자동차였습니다. 스쿠프가 경쾌한 몸놀림을 보여주는 이유로는 가벼운 공차중량이 크게 작용합니다. 1.5리터 알파 엔진이 탑재된 스쿠프의 공차중량은 970kg에 불과해 시원한 가속 성능을 발휘하죠. 가벼운 무게는 가속 성능뿐 아니라 움직임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줍니다. 차량의 거동이 일관적이며 산뜻해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죠. 브레이크 역시 오래된 연식을 믿기 힘들 정도로 속도를 충분히 줄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스쿠프 출시 당시 ‘스포츠 패션카’ 라는 용어를 붙여 설명했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그동안 한국 자동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었죠. 그러나 스쿠프 터보 출시를 통해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만회하며 수많은 ‘국산 최초’ 타이틀을 쟁취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스쿠프 터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스포츠카’ 장르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는 것이 스쿠프가 거둔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자동차 매니아들의 부름에 응답하여 탄생한 국산 최초 스포츠카 스쿠프는 국산 자동차의 평가 기준을 한층 끌어올린 차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 자세히 보기 Before N – 스쿠프 #2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