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비디오 LTE' 대표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에서는 현재 HBO의 인기 미드 571편을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왕좌의 게임>, <뉴스룸>, <섹스 앤 더 시티>, <스트라이크 백>,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드라마들을 월 7,000원(TV 시청 시 9,900원)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무제한으로 볼 수 있습니다.이를 알리기 위해 동아대여신이자 현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인 예정화 씨를 모델로 한 유튜브 광고 <로드 오브 덕후>가 공개됐는데요. 광고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 350만을 넘어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media all and (min-width:680px){#_video1 iframe{width:640px !important;height:360px !important}} 미드에 푹 빠진 '덕후'를 컨셉으로 한 이 유튜브 광고는, 진정한 미드 덕후라면 유플릭스에서 총 571편에 달하는 HBO 미드를 보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졌습니다.오늘은 유튜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로드 오브 덕후>의 촬영 현장을 공개해드릴까 합니다~지금부터 주목해 주세요!!<로드 오브 덕후>는 지난 2월 22일 가양동 한 물류 창고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광고 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언뜻 보면 스포츠 용품 광고가 아닐까 할 정도인데요. 허름한 창고, 자욱한 연기 그리고 그 안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델들… 촬영 장소가 HBO 미드 덕후들이라면 왠지 공감할 것 같은 곳이지 않나요? 여기에 분위기 연출을 위해 한 쪽에서는 스태프 한 명이 계속 연기를 뿜어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완성된 찰영장의 모습이 바로 위 사진! 이번 광고는 총 571편(이후로도 계속 추가 예정)인 HBO 대표 인기 미드를 유플릭스 무비를 통해서만 모두 볼 수 있다는 히든 메시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물론 그것들을 다 보기 위한 체력을 길러서 정주행 하라는 메시지가 메인이지요~먼저 샌드백을 치면서 살살 몸을 풀면서 시작. 광고 촬영하는데 왜 몸을 푸는지는 곧 밝혀집니다. 예정화 씨가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라 하더라도 체력의 한계는 엄연히 존재하는 법. 광고 영상에서 보이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 저 영상을 찍기 위해 몇 시간을 과격하게 움직이니 이렇게 지칠 수 밖에 없겠죠.다음 장면은 G플렉스2에서 재생되는 HBO 미드를 보기 위해 파이프에 줄을 걸고 앞으로 뛰는 장면입니다.보기엔 쉬워 보여도 제자리에서 탄성이 강한 줄을 감고 전력 질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땀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뛰고 뛰고~ 또!! 뛰고~ 오직 미드를 보기 위한 일념 하나로 열심히 뛰는 모습입니다.그럼 이쯤에서 저기 G플렉스2를 들고 있는 남자분 보이시죠? 저 분도 광고에서 볼 수 있는데요. 단순한 광고 모델이 아닙니다~ 폐 타이어를 끌면서 셀카봉에 G플렉스2를 달고 달리면서 미드를 감상하는 저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덕후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냥 봐도 힘들어 보이는 저 장면에서 남자 모델이 들고 있는 저 바벨의 무게는 무려 160kg!! 비록 머리 위로 들어 올리지는 못 했지만, 저 정도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런 체력이 있어야 571편을 정주행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진정한 덕후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다시 예정화 씨의 모습입니다. 저 장면도 광고에서 인상 깊었던 모습인데요. 두꺼운 동아줄을 잡고 계속 반복해서 흔드는 것도 운동이 될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나 결코 쉬운 운동이 아닙니다. 줄의 무게도 상당하고 저 동작을 계속 반복한다고 생각해 보세요~!예정화 씨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시작 했으나… 나중에는 이렇게 입을 꾹 다물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이 장면도 광고에 나왔던 장면인데요. 바닥에 있는 패턴을 밟지 않고 빠르게 달리는 장면인데요. 그냥 달리는 것도 어려운데 저 패턴 사이를 움직이는 것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답니다.땀으로 샤워할 수준으로 달렸거든요.이번에는 예정화 씨에게 잠시 휴식 시간을 주고 외국인 모델의 촬영 장면입니다. 자신을 이기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때 생기는 고통은 마치 571편의 미드를 쉬지 않고 정주행 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보통의 기마자세로 장시간 있는 것도 어려운데, 저 외국인은 바람 까진 공 같은 것 위에서 기마 자세로 G플렉스2를 잡고 미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덕후의 자세란 바로 저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그것도 거의 하드 트레이닝에 가까운 수준의 운동 장면으로 구성된 <로드 오브 덕후> 광고 촬영이 끝났습니다.아마 지금처럼 힘든 광고 촬영은 없었을 텐데 예정화 씨와 두 남자 배우 모두 웃으면서 촬영해 준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무런 사고 없이 촬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이번 광고 촬영장에서 담은 예정화 씨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로드 오브 덕후> 촬영 현장 스케치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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