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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SDV 전환을 앞당기는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SDV 전환을 앞당기는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SDV 전환을 앞당기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큰 변화를 맞이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SDV 개발 체제로 전환을 가속화해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이동의 자유를 허락했던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이동 경험을 새롭게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이하 SDV)’는 현재 전 세계의 자동차 업계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전환을 선언한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SDV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와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Unlock the Software Age)’라는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현재 개발 중인 SDV 기술과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SDV 체제로의 전환은 무엇인지, 그 기반 기술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SDV 구현을 위한 초석, 차세대 공용 플랫폼 현대차그룹은 2025년을 목표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및 기본 상품성을 현재 전기차 대비 대폭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의 기본 적용은 물론,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도 기본 적용할 예정이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urpose Built Vehicle,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은 유연한 스케이트보드 구조로 개발돼 배달, 배송, 차량 호출 등 다양한 물류와 운송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현대차그룹의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이하 IMA) 체계 아래 탄생한다. IMA는 전기모터, 배터리 등의 전기차 핵심 부품을 표준화하고 모듈화한 개발 체계로 다양한 차급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또, 플랫폼을 공용화하면 차량별 개발 복잡도가 낮아져 신뢰도 높은 SDV 기술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효율적인 SDV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 개발 현대차그룹이 SDV 개발 체제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또 하나의 기술적 기반은 차량 제어기 통합이다. 자동차에는 다양한 부품과 기능을 제어하는 수많은 제어기가 적용돼 있는데, 이처럼 파편화된 제어기를 통합하면 제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차량 제어기를 ▲전자·편의(Comfort) ▲주행성능(Driving)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이하 ADAS)의 4가지 기능 영역으로 각각 통합시킨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Domain Centralized Architecture)’를 개발하고 있다. 이처럼 4가지 기능 영역을 중심으로 제어기를 통합하면, 차량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을 개선할 때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기능 집중형 아키텍처는 다양한 차급과 시장별로 현지화된 차종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뿐만 아니라 안전, 주행 성능, 편의, 보안, 커넥티비티 등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제어해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4가지 기능 영역 중 이미 인포테인먼트와 ADAS 영역의 통합 제어기를 각각 양산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자·편의, 주행성능 영역의 제어기도 각각 단계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연산량이 많은 소프트웨어의 구동, 이를 위한 고성능 컴퓨터 자원의 효율적 활용, 단일화된 제어 등을 위해 궁극적으로 중앙집중형 아키텍처로 발전할 전망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경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하는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이 늘 최신 상태의 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개발한다. ​제네시스 GV60를 시작으로 제어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을 선보인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90, 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기아 EV9 등의 차량에 확대 적용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범위를 기존 인포테인먼트에서 주요 전자 제어장치까지 대폭 확대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차를 항상 최신의 상태로 유지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의 기능이 더욱 발전하고 똑똑해지는 것은 물론 잔존가치도 높아진다.​​ 다양한 디지털 사양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아 EV9 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FoD(Feature on Demand) 서비스도 시작한다. FoD 서비스는 기아 EV9을 통해 현대차그룹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며, EV9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입한 이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디지털 사양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현재 기아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 비디오 및 고음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사양을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영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과 고객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지털 상품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SDV에 최적화한 차량용 운영체제 개발 현대차그룹이 개발하고 있는 차량용 운영체제는 커넥티드 카 구현의 밑바탕이 된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설명한 통합 제어기에 최적화한 차량용 운영체제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운영체제는 방대한 차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수많은 전장 부품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 고도의 컴퓨팅 파워를 통해 커넥티드 카를 구현하는 밑바탕이 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OS 등을 개발하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고성능 프로세서 기반의 3세대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를 개발 중이다. 3세대 통합 제어기는 2세대에 적용한 프로세서보다 더욱 고성능의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제어기 통합 수준을 높여 더 빠른 연산과 효율적인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더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비밀병기 ‘42dot’ 한편, 현대차그룹은 SDV 개발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2년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업체 간 소프트웨어 서비스 경쟁도 본격화되는 양상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을 인수해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의 구심점으로 삼았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는 자동차 판매 시장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솔루션 개발을 주도한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스마트폰이 끊김없이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빌리티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배포해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1차적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는 SDV와 PBV를 중심으로 차량을 개발하고, 이 모빌리티에 자체 개발한 기술 플랫폼과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이렇게 개발한 모빌리티의 실증을 통해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모빌리티 솔루션과 물류 솔루션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모빌리티 디바이스들이 하나의 도시 운영체계 아래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연결하고 관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자율주행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개발자들을 위한 더 나은 문화와 환경을 조성해 과감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기술 마지막으로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세계 주요 거점에 데이터 플랫폼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 플랫폼은 자동차의 생애 주기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가공해, 더 나은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 향후 전 세계 수천만 대의 커넥티드 카가 생성하는 교통신호, 차량 센서 정보, 운행 정보 등 대량의 데이터를 딥러닝 기술로 학습하여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과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데이터의 통합과 연결을 통해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연결해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고객은 자동차를 꼭 소유하지 않더라도 내 차와 같이 편리한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개인별로 최적화된 다양한 이동 수단과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매끄럽게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제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현대차그룹은 SDV 개발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SDV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한다면 우리는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이동 중에도 휴식, 엔터테인먼트, 레저, 식사, 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누구나 이동의 편의와 자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은 고객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지금까지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서 살펴봤다. 차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 개발부터 데이터 플랫폼 구축까지, SDV 구현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은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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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출발기금 무엇인가 정부지원 핵심 총정리

    새출발기금 무엇인가 정부지원 핵심 총정리

    새출발기금 무엇인가 정부지원 핵심 총정리

    새출발기금 개념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오늘은 2024년을 기준으로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새출발기금에 대해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새출발기금은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주도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인해급격하게 악화된 신용부채 문제를 완화하고,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출범한 채무조정지원 사업입니다.2022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는데,많은 분들이 '새출발기금이 뭘까?'라고 묻는 경우가 많죠.쉽게 말해, 소득이 줄거나 일시적으로 대출 상환에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일정 부분 채무를 감면하거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마치 힘겹게 숨을 고르는 마라토너에게잠시 쉬며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도와주는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보면이해가 쉽죠~한마디로 채무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보호 장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자신이 지원 가능한지, 그리고 이 제도를활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도함께 살펴볼게요!​ 지원 대상 ​그렇다면 누가 새출발기금의수혜 대상이 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현행 기준으로, 지원 신청은 '부실우려 차주'와 '부실 차주' 모두 가능합니다.​'부실우려 차주'는 30일 이상 연체는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소득이 줄어 상환에 부담이 커진 자영업자, 소상공인 및 일부 개인을 뜻합니다.​​'부실 차주'는 90일 미만 단기 연체자부터90일 이상 장기 연체자까지 포함하며, 최근실제로 지원을 받으신 분들의 70% 이상이이 부문에 해당한다고 합니다~구체적으로는 2021년 2월 이후 코로나19피해를 입거나 소득 감소가 입증된 차주라면대상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주의해야 할 점은 고소득고자산 계층,정상 상환 가능자, 대출금액이 일정 기준을초과하는 경우 등 일부 예외 군에는지원 제한이 있다는 겁니다.이런 세부 기준은 매년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최신 공지나 상담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이제 지원 절차도 살펴봅니다!​​ 절차 방법 ​새출발기금 신청 절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지원됩니다.​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제출하면, 금융사 및 신복위에서 채무자의채무 현황 및 상환 여력 평가가 진행됩니다.​평가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구체적인 조치(채무조정, 금리 감면 등)를맞춤 제공하게 됩니다.​​​실제 신청자의 후기를 보면, 1~4주 내로상담과 조정안이 도출되는 편이고,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 요청이 있을 수도있으니 준비물은 꼼꼼하게 챙기셔야겠죠.​신청 과정에서 '중도 포기율'이 약 30%에이르는 이유는 본인의 실제 부채 현황, 소득 증빙,부채 증감 내역 등을 정확히 제출해야 하다보니생각보다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서류를 준비하면실제 신청자의 65~70% 정도는원활하게 채무조정 대상 통과가 가능하다고분석되고 있습니다. 따라오세요~~​새출발기금 신청은 1회에 한정되는 원샷 기회인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꼼꼼한 판단이 필요하죠.​ 효과 이점 ​실제로 새출발기금을 통해 얻는 효과와이점은 꽤 분명합니다.가장 중요한 부분 한 번 강조드릴게요~첫째, 채무원금 감면이 가능한데, 평균 약 30~60% 수준까지도 감면되는 사례가 상당합니다.​예를 들어, 기존 부채 2억 원이 있었다면상환능력과 평가 결과에 따라 약 6천만~1억2천만 원정도가 감면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둘째, 남은 채무에 대한 금리도연 1.5~3.0%까지 낮아지니, 매달 이자 부담이​확실히 줄어듭니다.​실제 새출발기금 지원을 받은 채무자의 피해회복률은2023년 기준 약 75%에 달하며,괜히 많은 분이 기대를 거는 제도가아닙니다.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부채 유형에도적용이 가능하니까 자신의 상황에 맞게활용할 방법을 꼼꼼히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하지만 효과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주어지는 게 아니라 개인별 상환능력 및부채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다시 한 번강조하고 싶어요~!​정확한 효과 산출은 통합상담이나전문가의 도움으로 분석받으면최적화된 해법을 찾기에 효과적입니다.​ 유의사항 ​마지막으로 새출발기금 이용 시 반드시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가장 큰 오해는 '무조건 전액 탕감'이라고생각하는 경우인데, 실제로는 전체 원금의일부만 조건부로 감면되는 점꼭 기억하세요!또한 새출발기금 신청 후 조정이 확정되면5년(최대 10년) 동안 정상적으로 상환하지 못하면남은 원금 전체에 대한 청구가 다시시작될 수 있다는 법적 리스크도 존재합니다.​그리고 현재/예정 중인 부동산 거래, 대출신규 신청 등에는 신용평점 영향이일정 기간 남을 수 있으니 당장 이번 해부동산 거래, 신용카드 발급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처분 및 신청 일정 조정을 고려해야 합니다.​2024년 기준 신규 인가 대출금리는 미국과비슷한 6~8% 수준이지만, 새출발기금 적용 시국내에서는 3%대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최종적으로 이 제도는 나에게 적합한지꼼꼼히 따져보고, 국가 혹은 신용회복위원회의상담을 반드시 먼저 받아보는 것이필수적입니다.~​복잡한 문제도 작은 단위로나누면 답이 보인다.이 좌우명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새출발기금무엇인가 #효과이점 #채무조정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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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 현실에서 펼쳐진 고요하고 숨 막히는 레이스

    가상 현실에서 펼쳐진 고요하고 숨 막히는 레이스

    가상 현실에서 펼쳐진 고요하고 숨 막히는 레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챌린지의 무대를 가상 환경으로 확장했다. 연구소, 서킷, 실제 도심에 이은 새로운 환경이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환경에서 펼쳐진 자율주행 챌린지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고요하던 강원도 평창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따금 강렬한 환호성도 들렸다. 환호성의 근원지는 현대자동차그룹 2023 자율주행 챌린지 현장이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 대회로,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자율주행 챌린지는 기존 대회와 달리 가상 현실 속 버추얼 트랙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최대 규모답게 총 18개 대학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쳤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는 지난 2010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챌린지(HMG Autonomous Driving Challenge)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의 새로운 명칭이다.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 분야로 손꼽히는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된 대학의 연구 활성화를 비롯해 연구 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 행사는 완성차 브랜드가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는 매회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챌린지는 매회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10년 첫 번째 대회가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방식이었다면, 이후 운전면허 기능시험장과 인제 스피디움에서 고정 장애물 회피 및 블라인드 미션 수행 방식의 서킷 레이싱으로 발전했다. 지난 2021년에는 상암 자율주행 시범 운행 지구를 주행하며 미래 자동차 기술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챌린지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이번 자율주행 챌린지는 용인 스피드웨이의 코스를 변형한 가상 환경에서 펼쳐졌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는 올해 또 한 번 큰 변화를 거쳤다. 가상 공간에서 자율주행 기술력을 겨루는 버추얼 부문을 신설한 것이다. 가상 환경은 실차 대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한결 자유로운 조건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따라서 올해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부문과 하반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가 예정된 실차 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각각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버추얼 부문 개최를 위해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 도로 모델과 EV 차량 모델, 64채널 및 16채널 라이다, 카메라 등 센서 모델을 제공했다. 참가팀은 주어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자율주행으로 서킷을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완벽한 미션 수행을 위해서는 인지, 판단, 그리고 제어 등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수 요소였다. 쉽게 설명하면, 자율주행 로직 개발 완성도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참가팀들은 어떻게 가상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가능케 했을까? 현대차그룹은 공정한 경기를 위해 동일한 조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지원했다. 참가팀에게 지원된 소프트웨어는 독일 IPG 사의 카메이커(CarMaker)로 차량 모델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류 모델이 구현돼 있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기 때문에 참가팀은 저마다 전략을 수립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전략에 따라 라이다와 카메라 등과 같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의 조합, 그리고 GPS 값 연산을 통해 상황 판단 능력을 향상시켜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로직을 구현했다. 나아가 차량의 속도, 조향 성능 등을 고려한 로직을 적용해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하지만 문제는 학생들이 느끼는 버추얼 부문의 생소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툴의 정확한 사용 방법을 교육했다. 나아가 전국 모든 대학팀이 수월하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와 서울특별시 문정동 등 2곳의 테스트 거점 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질의 사항을 받아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와 같은 준비를 거쳐 버추얼 부문에 참가한 팀들은 본선 대회에 앞서 예선전을 치렀고, 총 18개 팀 중 건국대학교(AutoKU-V), 국민대학교(KUUVE), 성균관대학교(SAVE), 인하대학교(AIM), 한국기술교육대학교(K-ROAD), 충북대학교(Clothoid, 타요, Phoenix), 카이스트(EureCar-V) 등 총 9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은 3개 팀이 한 개 조를 이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버추얼 대회는 총 7랩을 완주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단순히 시간 싸움만 펼치는 것은 아니었다. 고도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검증하는 자리인만큼 페널티 규정도 까다로웠다. 부정행위가 발견될 경우는 물론, 출발 제한 시간 초과, 경로 이탈 및 위반, 역주행 시에는 여지없이 실격 처리됐다. 또한 구간별 제한속도를 위반한 경우에는 40초, 추월 구간 미준수 시 매회 당 10초가 최종 기록에 가산되며, 차량 추돌 시에는 선행차량 5초/후행차량 20초 정지 후 재출발 등의 페널티가 부과됐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 버추얼 부문 참가팀들은 경기 도중에도 틈틈이 소프트웨어를 점검했다 본선 경기는 장내 아나운서의 출발 신호와 함께 시작됐다. 출발선을 떠난 가상 환경 속 세 대의 아이오닉 5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순위 경쟁을 펼쳤다. 타이어 마찰음과 같은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지켜보는 이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기에 충분했다. 올해 버추얼 부문 경쟁은 총 세 곳의 직선 구간에서만 추월이 가능했기 때문에 코너에서 최대한 선행 차량과 가까이 붙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각 팀들은 정확한 레코드 라인을 따라 달리며 호시탐탐 추월 기회를 엿보았다. 또한 시속 90km 제한 구간을 지나 바로 이어지는 시속 40km 제한 구간에서는 일제히 감속을 했다. 경기가 달아오르고 있던 무렵 한쪽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멈춰 선 것이다. 차는 꼼짝하지 못했고, 점점 경쟁차들과 거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누군가에게는 환희를, 또 누군가에게는 실망을 안겨준 본선 경기가 마무리됐다. 본선 결과 각 조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가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에 진출한 팀들은 잠시도 쉬지 않았다. 따로 마련된 점검 장소에서 미흡한 부분을 수정하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갔다.​​ 대회 이튿날, 정상을 두고 싸우는 대망의 결승전이 시작됐다.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팀은 비장한 표정으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앞서 4~9위 결정전을 치른 팀들은 관중석에 앉아 결승전에 입장하는 팀들을 위해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결승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선 숨 막히는 긴장감마저 감돌았다. ​​ 카운트 다운과 함께 3대의 아이오닉 5는 일제히 출발선과 멀어졌다. 가장 뒤쪽에서 출발한 성균관대학교 AIM팀이 건국대학교 AutoKU-V팀과 나란히 달리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첫 번째 코너 진입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코너 안쪽을 파고드는 SAVE팀을 AutoKU-V팀이 들이받는 사고였다. 뒤따르던 AIM팀 역시 사고에 휘말리고 말았다.​​ 세 팀 모두 충돌 페널티 시간이 부여됐다. 가장 페널티 시간이 적었던 SAVE팀은 재빠르게 사고 현장을 벗어나 달리기 시작했다. 뒤이어 AutoKU-V팀과 AIM팀 역시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소리 없는 고요한 가상 상황에서의 레이스였지만, 마치 실제 레이스를 보고 있는 듯했다. 세 팀은 빠른 기록을 위해 과감하게 코스를 공략했다. 1위로 달리고 있는 SAVE팀과 그 뒤를 따르는 AutoKU-V팀, AIM팀의 격차는 사고의 여파로 꽤 벌어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두 팀은 빠른 속도로 SAVE팀을 추격하며 격차를 점차 좁히기 시작했다. ​​ 성균관대학교 SAVE팀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우승 확정의 순간을 즐겼다 접전은 경기 후반까지 이어졌다. AutoKU-V팀은 SAVE팀을 바짝 추격하며 추월 기회를 엿봤지만 SAVE팀은 쉽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두 팀은 실제 레이스 경기에서나 볼 법한 ‘범퍼 투 범퍼(Bumper-to-bumper, 선행차 범퍼에 닿을 듯 붙어 달리는 상황)’ 장면까지 연출하는 등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세 팀은 시속 130km에 가까운 속도로 직선 구간을 질주했다. AutoKU-V팀은 ‘라인크로스(두 차량이 레코드 라인이 교차되는 상황)’ 전략을 펼치며 SAVE팀을 넘어서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가장 뒤에서 달리고 있는 AIM팀 역시 거리를 좁히기 위해 빠른 속도로 코너를 공략했다.​​ 하지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팀은 성균관대학교 SAVE팀이었고, 간발의 차이로 건국대학교 AutoKU-V팀이 결승선을 밟았다. 두 팀의 차이는 약 1초에 불과했다. 뒤이어 AIM팀이 체커기를 받으며 무사히 레이스는 종료됐다. 결승전 집계 결과 14분 23초 만에 레이스를 마친 성균관대학교 SAVE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건국대학교 AutoKU-V팀은 14분 24초로 2등을 기록했다. 인하대학교 AIM팀은 19분 21초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세 팀은 순위와 상관없이 멋진 경기를 펼친 서로에게 격려를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성균관대학교 SAVE팀에게 부상으로 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싱가포르 견학 기회도 함께 주어졌으며, 추후 현대차그룹 취업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의 채용 특전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2등을 차지한 건국대학교 AutoKU-V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돌아갔으며, 3등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인하대학교 AIM팀에는 상금 500만 원이 전달됐다.​​ 성균관대학교 SAVE팀 박영근 학생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성균관대학교 SAVE팀 박영근 학생은 “가상 환경에서 자율주행으로 경쟁을 펼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특성상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목한 부분은 기본이다. 자율주행의 가장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는 인지와 판단, 제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또한 고속 주행 시에도 표지판, 선행 차량, 후미 차량, 미션과 같은 주행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로직 개선의 필요성을 파악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로직을 꼼꼼히 확인한 후 개선한 부분을 파악해 수정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며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팀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유지한 전무는 앞으로도 국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AVE팀의 우승 소감에 이어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유지한 전무는 “이번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부문을 추가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더 많은 학생이 연구 역량을 뽐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교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챌린지는 경쟁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대회다.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국내 우수 인재 육성과 자율주행 기술 저변 확대, 그리고 자율주행 핵심 기술 연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울러 버추얼 부문 신설로 대회 참가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참고로 현대차그룹의 2023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부분에 이어 아이오닉 5로 진행되는 실차 부문 대회를 앞두고 있다. 실차 부문은 오는 11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회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챌린지는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장이자 자동차 기술 발전을 위한 문화로 자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글. 허인학사진.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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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가 주주행세 방법 완전정복

    삼성전자 주가 주주행세 방법 완전정복

    삼성전자 주가 주주행세 방법 완전정복

    주주 확인법 ​집수리닷컴입니다! 삼성전자 주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먼저 '주주행세'라는 말이궁금하실 수 있겠죠. 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삼성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확인하려면 무엇보다 본인 명의로 실물 또는증권사 계좌에 삼성전자 주식이 실제 보유되어있어야 합니다.국내 주식시장의 표준은 실명제 계좌이지만가족이나 친구 명의 계좌로는 해당인 아닌 게법적으로 명확합니다.​계좌 내역을 증권사 어플이나 HTS, 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로 조회하시고, 잔고에 삼성전자(코드 005930)가 표시된다면 주주 인정! 증권사에서 연초마다'주주확인서', '주식잔고증명서' 같은 문서 발급도가능하니 필요할 때 신청하셔도 됩니다.​이렇게 본인 이름으로 보유했다면누구나 자랑스럽게 삼성전자 주주라고 말할 수있지요^^ 오늘도 작지만 의미 있는 한 걸음,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 주주총회 참여 ​삼성전자 주주라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바로 '주주총회' 참여인데요.​​주주총회는 3월 말~4월 초에 하며, 주식보유자라면지분 규모와 상관없이 참석권이 생깁니다.​참여 자격 기준은 '주주명부 기준일'즉 대개 12월 말(31일) 0시 기준 삼성전자 주식보유자면 참석 가능! 증권사에서 명의인확인 서류(주주확인서 등)와 본인 신분증만있으면 오프라인 총회 참석이나, 최근엔코로나19 때부터 온라인 참여서비스도제공하고 있습니다.​​직접적인 의결권(예: 임원 선임, 배당, 안건)에투표할 수 있고, 소규모지만 '기념품'도받을 수 있다는 점~ 일반적으로 소액주주도동등하게 권리 행사할 수 있어서 신경 쓰셔도좋습니다!​선진국 예시로 비교하면, 일본 소프트뱅크도온라인 주주총회 시스템을 전면 시행 중이고,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삼성전자도점점 투명성과 접근성 강조하는 추세입니다.​O_O 혹시 주총 문자나 이메일 못 받으셨다면증권사에 확인 요청해서 꼭 챙기시길!​ 배당금 절차 ​주주행세의 핵심은 역시 배당금수령이겠죠. 삼성전자는 2023년 기준 1년 총배당금이 주당 1,440원(분기 360원) 지급됐고,시가배당률은 약 2~3%선입니다.​배당 기준일(예: 연말)은 주식 보유자로등재되어 있어야만 자동으로 배당금수령이 가능합니다.​별도 신청 없이 증권사 계좌로 입금되며,개별 통보는 따로 없습니다. 보통배당기준일 후 1~2달 이내(예: 3월 배당이면 4~5월중 입금)니, 계좌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세요~​해외와 비교해볼까요? 미국 애플도동일하게 계좌 자동입금 시스템입니다. 단,외국처럼 하루 전날까지만 보유하면 되는 것이아니고 국내는 명확한 기준일이 있으니체크 반드시 하셔야 해요!​배당금은 기본적으로 20~25% 세전현금으로 지급되고, 연 4회로 나눠서 받는분기배당 방식이니, 일정과 금액에 관심가지시면 투자전략 세우는 데 큰 도움이됩니다.​​ 배당받고 느끼는 작은 보람,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식 매수법 ​삼성전자 주주가 되려면 무엇보다실제 삼성전자 주식(코드 005930 또는 005935)를 계좌로 매수해야 합니다.​대한민국 모든 증권사(예: NH, 미래에셋,삼성증권 등)에서 매매 가능하며, 2023년 기준삼성전자 1주 단가는 약 7만원 후반~8만원대사이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주주행세'의 정석은 본인 명의 계좌 개설 모바일 또는 HTS에서 종목 코드 검색 1주 이상 매수하면 바로 끝! 주식 최소매수 단위가 1주라서 '소액'도 부담 없이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수수료는 증권사별 차이가 크지 않고 이벤트시에는 0원 이벤트도 있으니 참고.아이폰으로 미국 나스닥 테슬라를 사는 것처럼국내도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주식이안정적 입문용으로 추천받는 이유가 바로이렇게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죠​매수 후 실제 주주 등재까지약 2~3일 걸리고, 그때부터 뉴스에서'주주'라는 말, 가볍게 써도 문제 없습니다.꼭 실명 명의로 사시길!​​ 소액주주 권리 ​삼성전자 주주가 되었다고 끝이 아니라,진짜 혜택과 주주 권리를 제대로 누리려면'소액주주'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권리도알아두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의결권 행사, 주주총회 참석,배당 외에도, 경영진에 대한 제안권(예: 임원 선임 제안, 감사 선임 의견제출),중대한 투자 결정 시 전문기관에 위임 등다양한 참여 기회가 있습니다.소액이라도 주식을 꾸준히 보유하면매년 '공시문자'나 'e통지'를 통해 회사안내를 받을 수 있고, 기업 홈페이지나IR센터에 '소액주주 대표 진정서' 등문서로 질문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미국 마이크로소프트처럼 국내외 대기업은 소액주주 소송이나 단체 의견 제출권이점점 확대되고 있는데요.​삼성전자도 소액주주 목소리를들어주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네이버 포스트, IR Potal 등)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내용을제출하면 좋은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의결권 등 중요한 투자 권리는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면 기본적으로보장. 꾸준히 챙겨보는 태도가결국 주주행세의 핵심입니다~!​마지막으로 초보자들도 '솔직하게모른다'는 생각 말고, 작은 참여부터도전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한 걸음씩도괜찮으니, 집수리닷컴이 함께 할게요^-^​​​​​#배당금수령절차 #소액주주권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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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 사회에 앞장서는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자 이야기

    수소 사회에 앞장서는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자 이야기

    수소 사회에 앞장서는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자 이야기

    수소 사회를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전기차 수출을 넘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한 연구원을 만나,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998년부터 수소전기차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기술의 난이도와 개발에 투입되는 많은 비용으로 인해 경쟁자들이 하나둘씩 포기하던 순간에도 수소전기차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멈추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 양산 모델인 투싼 ix Fuel Cell을 선보였고, 2018년에는 넥쏘를 출시하며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넥쏘가 친환경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후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하며 상용차 시장까지 범위를 더욱 넓혔다.​뛰어난 상품성을 전 세계에 입증한 수소전기차와 함께 주목받은 건 현대차그룹이 독자개발에 성공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다. 넥쏘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증명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친환경차를 생산하는 다른 제조사의 관심을 이끌었고, 이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이란 성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타사 차량에 시스템이 맞도록 조율하는 문제 등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차량 공급을 넘어, 기술 공급이란 성취를 달성한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어플리케이션개발팀의 두 개발자를 만나서 이러한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소차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를 견인하고 있는 국가가 바로 한국이다 현재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기차를 앞세운 새로운 자동차 제조사가 우후죽순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도 앞다투어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친환경 동력계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대차그룹은 빠르게 늘어나는 친환경차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 Q.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어떠한가?​김수지 연구원 |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다양한 변화가 산업 전반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또한 이러한 변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자동차의 탈탄소화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소형 및 단거리 운행을 주로 하는 승용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기술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만, 장거리 운행이 요구되는 대형 차량에서는 배터리만으로는 필요성능을 만족시키기 어려워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으로 인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모듈화하여 판매하는 제조사나 연료전지 기술 자체를 사업화하는 사례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모빌리티별 동력원의 전동화 전망(출처: How hydrogen empowers the energy transition, Hydrogen council & McKinsey analysis, 2017) Q.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수출하기까지, 현대차그룹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이중재 책임연구원 |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배터리와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동력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연료전지 기술에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은 덕분에 타 모빌리티 제조사와 친환경 동력 기술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 판매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전개하면서 저희의 기술을 다른 회사 차량에 적용하는 건 기존의 완성차 판매와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고객사의 운행 조건이나 표준 등이 현대차에 맞춰진 사양과 다르기에 이를 조율해야 하는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았습니다. 저희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연료전지 시스템을 고객사에 맞게 조율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 개발자가 이야기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의 여정 2022년 12월,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 독자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의 FAUN 그룹 자회사인 엔지니어스(Enginius)가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청소트럭과 중형 화물트럭을 생산하기로 한 것이다. 이전에 스위스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수출한 경험이 있으나, 차량이 아닌 시스템 단위의 공급 계약은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Q. 수소전기차를 시장에 공급하는 것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자동차 기업에 공급하는 것, 이 두 가지 방식의 특징은 무엇인가?​이중재 책임연구원 |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차 수출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완성차 판매와 달리 시스템을 공급하는 건 제품에 따라 사용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령 공급에 앞서 고객사와 기술 논의를 진행하고 요구 조건에 맞춰 패키지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현대차그룹이 고객사에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크게 PMC와 FDC로 나뉜다 Q. 고객사에 공급하는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중재 책임연구원 | 연료전지 사업화는 크게 PMC와 FDC로 구성되며 위와 같은 구성으로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PMC(Power Module Complete)란 연료전지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연료전지 시스템과 함께 공급하는 FDC(Fuel Cell DC-DC Converter)는 연료전지 전압을 변압해주는 장치입니다. 연료전지는 시동을 걸 때 공기 압축기를 구동하기 위해 고전압이 필요합니다. 이때 고전압 공급은 배터리가 하며 배터리 전력을 변환하는 데 FDC가 사용됩니다. 또한 연료전지 시스템의 출력 전압을 어플리케이션 작동 전압에 맞게 변환하는 것도 FDC의 역할입니다.​​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구성 김수지 연구원 | 저희가 공급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화학반응이 이뤄지고 전기를 생산하는 STACK*, 수소 공급을 관리하는 FPS*, 공기 공급을 관리하는 APS*, 화학적 반응에 따라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는 TMS*로 구성됩니다. 이외에도 STACK에서 발생된 전기와 고전압 배터리에서 보관된 전기를 컨버터 및 인버터로 전기를 분배하는 정션박스가 있습니다. 고객사에 제공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의 공급 범위는 상기 부품과 FDC를 포함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에어클리너, 이온필터 등을 포함하여 고객사에 제공하기도 합니다.​STACK(연료전지 스택)* – 수소와 산소의 전기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전지의 핵심부품. 연료극, 전해질, 공기극으로 구성된 부품인 ‘셀(CELL)’이 적층된 형태로 구성된다. ​FPS(수소공급시스템)* – Fuel Processing System. 연료전지의 연료가 되는 ‘수소’를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 수소량을 조절하는 제어기 및 밸브 등으로 구성된다.​APS(공기공급시스템)* – Air Processing System. 연료전지 반응물로 사용되는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공기를 유입시키는 장치. 다량의 공기를 압축하여 유입시키기 위해 압축기(컴프레셔), 불순물 유입 방지를 위한 고성능 필터, 가습기, 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TMS(열관리시스템)* – Thermal Management System. 최적의 반응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열관리시스템. 냉각수 라인, 펌프, 온도감지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 Q.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타사 차량에 적용하면서 발생한 문제는 무엇이 있는가? ​김수지 연구원 |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현대차그룹 차량 기준에 맞춰 개발되었기 때문에 타사 차량에 적용할 때 패키징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FAUN에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패키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해 왔던 상용차 사양의 에어클리너 높이가 맞지 않고, 압축기 커넥터 방향이 아래쪽을 향해 구성되어 간섭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높이가 낮은 승용차 사양의 에어클리너의 적용이 필요했고, 또한 압축기 커넥터 방향을 측면으로 전환하는 부품을 추가로 개발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패키지의 구성, 기능 등은 기존과 동일하여 개발 기간이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고, 고객사에 적합한 시스템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시스템 대비 높이를 낮춰 개발된 이번 시스템은 낮은 패키지의 높이를 장점으로 보고, FAUN 뿐만 아니라 여러 사업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양측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남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중재 책임연구원 | FAUN 공급 프로젝트의 경우, 패키지뿐만 아니라 통신 방식도 수정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차량이 사용하는 제어기의 통신 방식은 CAN 2.0B*(500kbps, extended)입니다. 하지만 고객은 J1939* 통신 방식과 250kpbs 통신 속도를 요구했습니다. 각기 다른 통신방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 게이트웨이를 적용 및 장착해야 했습니다. 향후에는 다양한 통신 방식, 통신 속도를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CAN 2.0B* – CAN은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고안된 네트워크 통신방식이다. 차량뿐만 아니라 산업용 자동화기기, 의료용 장비에도 사용된다. ​J1939* – J1939는 트럭 및 버스와 같은 상업 차량에 사용되는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이다. 다양한 제어 유닛 간의 데이터를 교환하고 컨트롤러 간의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다.​​ Q.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같은 상용차를 개발한 경험이 연료전지 대외 판매사업에 어떠한 도움을 주었나?​이중재 책임연구원 | 상용차에 탑재하는 연료전지는 주로 사용되는 사용되는 환경에 따라 내구조건과 출력 등 승용차와는 다른 조건이 요구됩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했던 당시에는 특정 부품의 내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소재부터 재검토를 진행했고, 연료전지 2기를 병렬로 연결해 출력을 높이면서도 하나의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설계하여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데이터로 축적되어 외부 고객의 새로운 요구사항에 직면했을 때 시작부터 올바른 접근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Q.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한 해외 차량에 대한 관리와 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가?​이중재 책임연구원 | 기본적으로 시스템 운영, 유지 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상세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또한 연료전지 시스템 진단,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료전지 시스템 전용 진단기(GDS, Global Diagnostic System)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고객사가 공급받은 연료전지 시스템을 처음으로 가동할 때 수소연료전지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하여 고객사 관계자와 함께 시운전을 진행하고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개발자가 그리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미래 Q.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사업의 미래 가능성은 어떠한가?​김수지 연구원 | 국가별 에너지 정책이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추는 현재의 국제적 흐름은 계속될 것이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모듈화가 안정적으로 추진된다면 성장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트럭 등의 상용차뿐만 아니라 신사업 분야의 트램, 선박, 항공 등 산업 분야로의 확장도 가능한 만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높은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이중재 책임연구원 |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일은 사업적 측면에서 장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시스템 공급 요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FAUN과의 계약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뤄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판매의 첫 사례입니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여러 기업과도 협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모빌리티의 심장으로서 수소연료전지가 활약할 날이 머지 않았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수출은 수소 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심장을 공급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개발자들은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현대차그룹의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은 계속될 예정이다.​​사진. 박기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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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과 스타트업이 함께 그리는 미래를 경험하다,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현대차그룹과 스타트업이 함께 그리는 미래를 경험하다,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현대차그룹과 스타트업이 함께 그리는 미래를 경험하다,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HMG Open Innovation Tech Day)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파괴적 혁신에 도전하는 자동차 회사와 창의력과 열정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이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동안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지난 6월 15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HMG Open Innovation Tech Day)를 개최했다.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는 현대차그룹이 처음으로 스타트업 상생 전략, 협업 체계 및 성과 등을 공개하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현재까지 20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투자 규모는 1조 3,000억 원에 이르며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여 창의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란 기술 개발과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기업 내부 자본을 외부에 공유 및 투자하는 경영 전략을 의미한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기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가는 개방형 혁신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하며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다각도의 투자는 물론 제로원(ZER01NE), 크래들(CRADLE),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와 같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일궈낸 성과를 돌이켜보고 스타트업과의 협업 결과물을 공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황윤성 상무는 “그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지만, 우리의 노력을 사회에 공유하는 자리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며 “현대차그룹이 기술 혁신을 위하여 어떠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의 컨퍼런스 룸은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에 참석한 수많은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현대차그룹이 앞으로 전개할 신사업과 이를 위한 전략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 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비전 영상과 함께 황윤성 상무의 기조연설로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가 시작됐다. 황윤성 상무는 현대차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영역, 그리고 이를 위한 투자 전략, 현황, 실적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 오픈 이노베이션의 목표와 현황, 실적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황윤성 상무 황윤성 상무는 “현재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상당 부분 다른 산업 또는 스타트업 기술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함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전략적 투자는 총 4가지로 나뉜다. 직접 스타트업을 만들어 육성하는 ‘컴퍼니 빌딩’, 미래 기술 및 사업 트렌드 파악을 위한 ‘센싱 투자’, 신규 사업을 추진하거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투자’, 장기적 관점에서 실제 협업을 시작하기 위한 ‘연계 투자’가 그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스타트업이 갖춘 역량, 단계, 목적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전략적 투자를 진행 중이며, 투자 영역은 모빌리티에 국한하지 않고 미래 산업 핵심 영역을 아울러 고려하고 있다. 모빌리티, 자율주행, 전동화와 같은 자동차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보틱스, 커넥티비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 및 지원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분명한 기준과 철학에 따라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계 무대를 향한 기회의 발판이 되어주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황윤성 상무의 기조연설이 끝난 후 현재까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투자한 스타트업의 사례와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먼저 스타트업 투자 사례는 CorpDev(Corporate Development)팀의 문성환 팀장과 CVC(Corporate Venture Capital)팀의 강성우 책임매니저가 발표했으며, 제로원 프로그램과 사내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에 대해서는 제로원팀의 노규승 팀장과 H스타트업팀의 노현석 팀장이 각각 설명을 진행했다. ​​ 주요 스타트업 투자 사례를 소개하는 CorpDev팀 문성환 팀장과 CVC팀 강성우 책임매니저 주요 글로벌 투자 사례로 유럽에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 아이오니티(IONITY)와 초고성능 전기차를 만드는 리막(RIMAC), 그리고 인도에서 전기바이크를 제조하는 올라 일렉트릭(OLA Electric)과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아이온큐(IONQ) 등이 소개됐다. 현대차그룹의 지원을 받은 글로벌 스타트업은 세계 시장 곳곳에서 놀라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예컨대 아이온큐의 경우에는 상온에서 작동 가능한 양자 컴퓨터를 구현해 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는 하드웨어를 비롯해 양자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현대차그룹과는 자율주행 및 배터리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를 함께 연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아이온큐에 감행한 투자는 신규사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투자의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략투자 및 센싱투자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미래 자동차 산업 분야를 중점으로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에 위치한 혁신 거점인 크래들(CRADLE)을 통해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제조 데이터 기반 분석 AI 솔루션을 구축하는 마키나락스(MakinaRocks),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솔루션을 개발하는 슈어소프트테크(Suresoft Tech) 등에 적극적인 투자와 육성을 지원했다. ​​ 다양한 제로원 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제로원팀 노규승 팀장과 사내 스타트업 제도를 설명하는 H스타트업팀 노현석 팀장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은 목적이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인 만큼 단순한 기술 분야 투자 활동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이 좋은 예다. 제로원은 다양한 예술 분야 인재와 협력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 건축가,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촉진하는 제로원 플레이그라운드(ZER01NE Playground)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제로원 엑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 그리고 시드 투자를 위한 제로원 펀드(ZER01NE FUND) 등의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의 만남은 놀랍고도 창의적인 기술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까지 이어지는 사내스타트업 제도도 운영 중이다. 2000년부터 시작된 사내스타트업 제도인 H스타트업은 임직원이 가진 노하우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아이템은 사업개발비 지원(최대 3억 원), 사내 육성 기간 1년 부여, 전문 *AC를 통한 육성프로그램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사업성을 인정받은 사내스타트업은 분사하여 독립된 회사로서 현대차그룹과 신사업을 구축해 나가게 된다. H스타트업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30개의 사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분사했으며, 연 매출액 2,800억 원, 신규 인력 채용 800명 이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Accelerator(엑셀러레이터): 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육성 지원 등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는 회사 ​​ 사내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H스타트업팀 정성한 책임매니저 사내스타트업 육성 제도에 대해 ‘회사 내에서 개발한 기술을 외부로 내보내는 리스크를 감내하는 이유가 있는가’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런 질문에 H스타트업팀 정성한 책임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스타트업의 경우 변화의 흐름이 매우 빠른 편입니다. 따라서 사내 사업화로 내부에서 사업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면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 이해관계 해결 등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기반을 다져놓고 외부로 나가 트렌드에 발맞춰 아이디어를 낸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수익을 위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업과 산업의 미래를 위한 투자인 것이다. ​​ 미래가 기대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스타트업들 제로원 활동 및 스타트업 연구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에는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받고 성공적으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 5곳이 초대되었다. 컨퍼런스 룸 반대편에는 각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을 시연하고,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딱딱한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스타트업 관계자와 대화하고 그들이 개발한 기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 모빈(Mobinn)은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분사에 성공한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전문 기업이다. 모빈의 배달 로봇은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바퀴 덕분에 장애물을 극복하기 용이하고 3D 라이다, 카메라 등을 장착해 낮과 밤 모든 시간대에서 위치를 추정하고 공간을 파악하여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모빈의 배달 로봇은 계단을 부드럽게 오르내리는 능력과 안쪽에 물건이 뒤엉키지 않도록 수평을 유지하는 적재함 등의 모습을 보이며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상용화 단계이며 현대건설과 현대글로비스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빈의 최진 대표는 “현대차그룹이 바퀴만으로 모든 장애물을 극복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지지해 준 덕분에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배달 로봇을 개발하며 확립한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 모빌테크(Mobiltech)는 2018년 제로원 펀드 투자를 받고 현재까지 현대차그룹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모빌테크의 대표 기술은 2017년 자체 개발한 라이다 융복합 센서 처리 기술과 이를 통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행사의 참석자들은 가상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며 모빌테크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가상의 도시를 체험했다. 모빌테크의 김재승 대표는 “라이다 관련 기술은 자율주행을 완성할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저희가 가진 라이다 관련 기술을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부서와 협력해 더욱 발전시키고 있으며, 미래에는 현대차그룹이 양산할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되어 자율주행 사회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라며 모빌테크가 보유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 지닌 잠재력에도 투자한다는 것을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Metaverse Entertainment)를 통해 알 수 있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는 버추얼 휴먼 기술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향후에는 인간과 더 유사하게 행동하는 인공지능까지 개발할 예정이다.​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추지연 실장은 “저희는 상황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버추얼 휴먼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며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가 현장에 준비한 화면에는 그들이 만든 버추얼 휴먼 아이돌인 MAVE의 무대 영상이 나오고 있다. 노래와 춤 심지어 섬세한 표정까지 담고 있는 MAVE의 모습을 통해 버추얼 휴먼 기술력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 뷰메진(ViewMagine)은 자율 비행 드론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해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검사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으로 손꼽힌다. 뷰메진 결함 데이터 탐지 및 분석 기술의 목적은 이렇게 현장에서 소모되는 자원을 줄이는 데에 있다. “저희가 보유한 기술의 핵심은 바늘구멍 수준의 미세한 결함까지도 탐지하고 분석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건설 현장에서 인간의 눈으로 진행하는 안전 및 품질 검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완성도를 제공합니다. 올해부터 현대건설과 영상 분석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한 현장을 위해 협업할 예정입니다.” 뷰메진 김도엽 대표의 설명이다. 뷰메진 부스에 준비된 콘트리트 조각에는 미세한 균열이 있었지만, 거친 질감 때문에 눈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뷰메진의 드론에 사용되는 고성능 카메라는 이러한 균열을 감지하고 균열의 유형, 길이, 폭 등을 명확하게 데이터화했다. ​​ 마지막으로 어플레이즈(APLAYZ)는 앞서 설명한 모빈처럼 사내스타트업 육성 제도를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어플레이즈는 공간의 특색을 AI 기술을 통해 분석하고, 해당 장소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별하여 재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건물, 차량 등 각각의 공간이 지향하는 분위기와 방문 고객의 취향, 날씨 등을 분석하여 음악을 큐레이션 하기에 직접 음악을 고르는 수고를 줄여 주고 공간과 음원의 조화 등 고객에게 남다른 경험을 선사한다.​어플레이즈의 배정진 대표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과 향후 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은 여러 요소의 집결체입니다. 음악은 그중에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브랜드와 공간이 지향하는 방향에 어울리는 음악을 분석하고 제공하는 기술은 음원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플레이즈는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 등에서 이미 고객들에게 맞춤형 공간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어플레이즈는 공간 맞춤형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와 모바일 기기를 준비하여 취재진의 귀를 사로잡았다. ​​ 현재 자동차 산업은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기존 자동차 산업군이 아닌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외부 조직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황윤성 상무는 “현재 자동차 산업에는 많은 Disruption(혁신적 기술이 기존 산업을 뒤엎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에게 생존의 문제로 여겨지며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외부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스타트업과 공생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과 함께 이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통해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산업의 변화는 누군가의 번영과 도태를 함께 야기한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명확한 생존 전략을 갖춰야 한다. 현대차그룹은 협업에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았다.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를 통해 살펴본 현대차그룹의 이런 전략은 미래를 위해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다져 놓은 기반 위에서 현대차그룹과 스타트업이 어떤 성을 쌓을지가 궁금하다. ​​사진. 조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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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A 무엇인가 모든 것 총정리

    CMA 무엇인가 모든 것 총정리

    CMA 무엇인가 모든 것 총정리

    CMA 수익률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CMA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요즘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까지도 '재테크기초'로 CMA에 관심이 높죠.먼저 CMA 수익률에 대해 실질적으로 알아볼게요.​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인데빠른 입출금과 비교적 예적금보다 높은이자가 특징입니다.​2024년 현재 대표 증권사 CMA RP형 기준금리는 세전 연 2.5~3.0% 정도로​은행 예금보다 살짝 높지만, 통상적으로 세후 실수령 금액은 소득세+주민세합산 약 15.4%가 떼이니 이 부분 유의!은행 정기예금 금리(2024년 기준)는 평균 연 2.7% 정도로,최근에는 CMA와 예적금 금리가 비슷하게붙는 경우가 많은 것도 알아두셔야 해요..​한때는 금융사별로 CMA 수익률 격차가 컸지만지금은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죠.즉, 단순히 금리만 보고 CMA를 선택하는것보단 다른 요소도 반드시 체크해야합니다~금융권에 따라 CMA RP, MMF, MMW 등 다양한종류가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CMA 장점 ​CMA의 대표적 장점!첫 번째는 자유로운 입출금이죠.​​'수시로 돈을 빼고 넣어도 금리가 깎이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히 쏠쏠해요^-^즉시 이체, 간편한 자동이체, 체크카드 연계 등활용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두 번째, 잔액에 따라 이자가 붙으니급여 통장, 비상금 통장, 단기 투자 대기자금용도로도 매우 적합해요.일반적으로 CMA는 수시입출식 통장 중가장 이자 혜택이 좋은 편이라는 점, 기억하세요~특히 일부 증권사는 '더블 혜택'이라며이용금액에 따라 이벤트 금리나 추가 혜택,무료 수수료 등 여러 서비스를 붙이기도 합니다.이는 은행 예금 상품에서 보기 힘든 장점!!!​이처럼 CMA의 유용성 덕분에 다양한 금융활동을하고 있다면 꼭 한 계좌는 개설해두길권할 만해요.​​​ CMA 단점 ​자, 이번엔 CMA의 단점입니다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원금보장이 아닙니다.​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5,000만원까지)가적용되지 않으니, 만약의 상황엔 손실 가능성이몇 %라도 존재해요.실제로 2023년 세이브존 증권 사태 등에서'안정성' 이슈가 부각된 적이 있습니다.​​​또한 CMA RP형은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이므로금리 변동에 민감해, 시장금리가 급격히 떨어지면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CMA 상품이체크카드, 자동이체 등 각종 연계 서비스에 따라조건이 조금씩 다르니,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수수료 정책/이체 한도 등도 매번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CMA와 예금의 차이 ​최대한 쉽게! 두 상품의 차이점을딱! 짚어드릴게요.​CMA와 정기예금은 모두자유입출금 상품처럼 보이지만, 근본적으로다른 구조입니다.예금은 은행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넣어두면원금+이자'를 보장해주는 반면CMA는 증권사가 자금을 단기금융상품(RP 등)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배분합니다.​즉, '원금+이자보장'과 '수익분배 원리'의차이죠.​​예금은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만CMA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점이 핵심~~​​또한, 예금은 중도해지 시 이자 손해가 크나CMA는 잔액 언제든 빼도 동일한 수익률로계산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선택 시 고민은 '보호 우선 vs 자금 융통성'으로 정리가 됩니다.​ CMA 추천 활용법 ​마지막으로 CMA를 꼭 이럴 때써보시라고 조언합니다.첫째, 짧은 기간 맡길 여유자금을관리하고 싶다면, CMA가 딱 적합해요.둘째, 비상금이나 급여통장, 생활비 통장 등자유롭게 입출금해야 할 자금 관리에CMA를 활용하면 효율적입니다.​셋째, 투자 타이밍을 노리며 대기자금을잠시 묶어 두는 용도라면, 예적금보다 CMA를쓰는 게 작은 이익이나마 기대할 수 있죠~​다만, 단기적 금리변동 및 자유입출금의편의성, 예금자보호와 같은 주요 조건을꼭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권해요.​​이처럼 CMA는 잦은 자금 운용과수시입출금, 일상생활 속 비상금 플랜에 좋은금융 파트너입니다!!!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CMA무엇인가 #CMA장점 #CMA추천활용법 #CMA활용사례 #CMA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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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전기차 배터리 개발 시리즈 1편]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HMG 전기차 배터리 개발 시리즈 1편]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HMG 전기차 배터리 개발 시리즈 1편]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현재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가 배터리를 외부에서 공급받아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외부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지만 단순한 구매자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바라보며 배터리 제조사 및 협력사들과 배터리를 함께 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편을 시작으로 총 3편의 시리즈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왜 배터리 개발을 하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개발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전기차 대부분은 전문 배터리 회사의 배터리를 장착합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배터리를 납품 받아 전기차에 적용하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도 자동차 제조사별로 차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단순히 전기차의 빠른 보급에 그치지 않고 완성도와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을 위해 다양한 배터리 제조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배터리 개발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지만 배터리 분야에서도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이유입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배터리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이유에는 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통해 배터리 업계에 전적으로 부품을 의존하지 않기 위한 차원도 있는데요. 현대차그룹은 상황에 따라 배터리 설계 영역에도 진입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전기차 시대의 산업 구조, 공급 구조가 급격하게 바뀐다면 배터리 설계를 현대차그룹이 하고, 배터리 회사는 빠른 생산에 집중하는 형태로도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다양한 배터리 제조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협업의 방식도 매우 다양한데, 일례로 차량 개발 시에는 단계별 배터리의 개발 목표와 요건을 정의하고 검증하며 개선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배터리 셀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기차에 관한 모든 부분에서 협업이 진행되어야 안전한 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배터리 기술 고도화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배터리 제조사와 달리 차량을 통해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자동차 제조사는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배터리 기술’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뿐만 아니라 가장 안전해야 하고, 유지보수가 불편하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한발 앞서 개발해야 하는 것이죠. ​이렇듯 배터리 개발과 생산, 판매를 주력으로 삼는 배터리 제조사의 사업 방식과 비교해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향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차그룹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성능과 현재 배터리 기술 수준을 모두 고려해 자동차와 배터리 부문의 기술 계획(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현대차그룹은 전기차를 개발할 때 우선 주행거리, 전비, 동력성능, 충전시간 등 다양한 목표 성능을 설정합니다. 이후 디자인, 중량, 공기저항계수 등을 결정하고 이에 맞는 전기모터, 인버터, 배터리 시스템의 요구 성능을 계산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조건에 맞춰 설계를 최적화하는 과정 속에서 배터리 제조사와 협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엔진과 변속기가 궁합을 맞추듯 전기차에서도 전기모터, 인버터, 배터리 시스템 등과 같은 구동계 부품의 면밀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이는 각 요소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인데요. 가령 인버터는 배터리의 직류 전기를 교류로 바꿔 전기모터 작동을 돕고, 전기모터의 출력은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에 영향을 받습니다.​이처럼 자동차 제조사는 다양한 요소 간의 영향을 모두 고려해 전기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라고 해도 자동차 제조사의 실력에 따라 완성도에 커다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는 배경이죠. 이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가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고자 자동차 제조사는 배터리를 사용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통합 유저(user)로서 배터리를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야 합니다.​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기술 리더십 확보를 목표로 2022년 1월 ‘배터리개발센터’를 출범했습니다. 기존의 설계/시험/선행개발 등 배터리 개발 관련 모든 조직을 통합한 배터리개발센터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에 탑재되는 모든 배터리의 셀 단위 및 시스템 설계부터 BMS(HW/SW), 배터리 안정성 향상 등의 연구를 종합적으로 담당하게 되는데요. 향후 10년간 9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이와 같은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또한, 현대차그룹의 ‘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배터리개발센터의 목표는 『가장 멀리, 가장 빨리, 가장 안전한 스마트 배터리 솔루션 프로바이더(Smart Battery Solution Provider)』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전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확보하고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핵심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R&D 전문가 육성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분야의 초격차 기술 개발과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외부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2021년에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세웠는데요. ‘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BMS의 고도화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 및 생산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SK온, LG에너지솔루션과 같은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의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공정기술 확보를 비롯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적 투자와 더불어 최고 성능 달성을 목표로 전동화 기술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안정적인 소재 수급도 배터리 개발과 제작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아세안 지역 수출이 용이한 인도네시아에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건설했습니다. 아울러 양극재의 주요 소재인 리튬의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인데요. 리튬이나 니켈 같은 성분은 전동화 차량 제작에 필수적인 원자재인 만큼 국내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일정 수준의 물량을 확보해 나갈 전망입니다. 여기에 폐배터리 회수와 자재 재활용 등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체계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전기차의 배터리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을까요?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전문업체와 협력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도화를 진행 중입니다. 안정성 개선은 물론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에너지밀도 증가,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출력 확대, 더 많은 보급을 위한 생산비용 절감 등 다양한 발전의 여지가 남아 있죠.​그러나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미래 전기차 시대의 혁신을 이끌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배터리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개발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배터리 셀에 담는 에너지 밀도를 늘리는 것으로, 음극재를 흑연에서 리튬메탈로 대체한 리튬금속 배터리 기술 개발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배터리는 이론상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10배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는 가격을 낮추는 것으로, 대표적인 사례가 코발트 없는 배터리입니다. 코발트는 내구성 확보에 필요한 원소지만, 고가의 광물이기에 배터리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칩니다. 배터리에 사용하는 코발트의 양을 줄여 생산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대표적인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은 배터리인데요. 코발트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전기차의 대량 생산 시대를 여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현대차그룹은 2025년경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LFP 배터리를 상용화해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세 번째는 에너지밀도의 증가에 따른 안전성 취약에 대비하는 고안전성 배터리 개발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 열폭주 방지 기술 연구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는 지금까지의 배터리 기술 역사를 크게 바꿀 신기술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배터리는 지금까지의 배터리 작동 방식, 설계, 평가분석, 제조공정 등 모든 부분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그만큼 개발과정의 난관도 많습니다. 그러나 전고체 배터리는 포기할 수 없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고체로만 구성된 덕분에 안전성이 뛰어나며,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 더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죠. ​​ 현대차그룹은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가속화와 양산성 검증을 위해 2024년,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을 세울 계획입니다. 이렇게 배터리 자체 설계를 통해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시범 양산하고, 2030년 전후로는 본격 양산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은 전기차는 물론 로보틱스와 AAM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의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처럼 소비자에게 보다 완벽한 전기차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배터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터리 제조사나 협력사로부터 배터리 완제품을 공급만 받는다면 좋은 전기차를 만들 수 없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배터리 제작부터 개발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협업과 기술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배터리 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연구와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어지는 배터리 기술 시리즈 2편은 전기차의 경제성과 상품성을 판가름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BM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 평가받는 현대차그룹 BMS의 주요 기능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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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투자 전략 2024 최신판

    MZ세대 투자 전략 2024 최신판

    MZ세대 투자 전략 2024 최신판

    소액 분산 투자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MZ세대의 투자 전략을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바로 '소액 분산 투자'입니다.​​​​예전의 부모 세대들은목돈을 일시에, 한 분야에 투자하는 방식이주를 이루었지만, MZ세대는경제적 유동성이 높지 않아적은 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투자를 선호합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예를 들면, 월 10만원으로국내외 주식, 펀드, ETF 등에분산 투자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죠.실제로 2024년 기준 평균 주식 투자액은20대가 960만원, 30대가 1950만원으로연령대별 자산 규모는 다르지만적은 금액으로 분산 투자하는 비중은전 세대 중 MZ세대가 가장 높아요​분산 투자의 핵심은 위험관리죠.수익률을 조금씩 쌓으면서 큰 한방을 노리기보단,기초 체력을 길러가는 과정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여러분,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한 바구니에만 달걀을 담지 않는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소액 투자 플랫폼들도 많아져서모바일 앱으로 5000~1만원 단위로투자했을 때의 장점도 많죠.​최근 MZ세대는 1인당 투자 종목 수도평균 6종목 이상으로,3~4종목에 집중했던 X세대와완전히 다릅니다.​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단일 투자만 고집하면 손해볼 확률이 높다는 점잊지 마세요~!​​ 디지털 자산 투자 ​MZ세대답게 디지털에익숙한 여러분들, 디지털 자산에대한 관심이 높다는 사실은공공연한 비밀이죠​​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나디지털 예술(NFT)까지,2023~2024년 조사 결과20대의 26%, 30대의 18%가가상화폐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글로벌 트렌드와 발맞춰정보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MZ세대만의 강점이에요!​다만, 디지털 자산은 변동성이 매우 높은 만큼,모든 자산을 여기에 올인하지 않는 게가장 첫 번째 원칙입니다.​​실제 국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2024년 1분기 기준 약 70조원에 달하며동일 세대 평균 투자금액은 230만원 내외로소액부터 시작하는 비중이 크죠.​​중요한 건,투자 전에 꼭백서프로젝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리스크를 체감할 정도로만 투자하는 것입니다.이건 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특히 자동 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이용도MZ세대에게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자신만의 디지털 노하우를 활용해서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는 점도메리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부동산 조각 투자 ​부동산? 그거 돈 많은 사람만 하는 거 아니냐구요?이제는 아닙니다.MZ세대는 진입장벽이 높았던부동산 시장도 조각 투자 플랫폼을 통해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2024년 시점, 국내 조각 투자 투자자60% 이상이 20~30대라는 사실, O_O평균 투자 금액은 50~200만원 단위라적은 돈으로도 상업용 건물, 오피스텔, 물류센터 등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이제 부동산도 부분 소유,임대수익 배분 등 다양한 방식으로확장되고 있는데요~성공적인 부동산 조각 투자의 핵심은해당 자산의 가치와 입지, 수익 분배 방식 등꼼꼼한 비교 분석에 있습니다.​기존의 벽이 더 이상높기만 한 게 아니니,적극적으로 정보 탐색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특히 부동산에 국한되지 않고미술품, 와인, 지식재산권 등신생 조각 투자 시장도MZ세대 투자 트렌드를 잘 보여주고 있죠.​하지만 투자금 회수와 리스크,수수료 정책은 언제나 직접 체크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놓치지 마세요~!​​ ETF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는 최근 MZ세대 투자자사이에서 가장 핫한 상품 중 하나입니다~적은 돈으로 다양한 자산군에동시에 투자 가능하다는 점이큰 강점이죠!​​2024년 기준 국내 ETF 시장 규모는약 100조원을 돌파했고,MZ세대 투자자 수는 200만 명을 넘겼습니다.​특히 ETF는 주식, 채권, 원자재 등여러 시장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어분산 투자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이에요.나스닥 100, S&P500 등글로벌 ETF도 클릭 한 번이면투자가 가능합니다.이건 꼭 기억하세요~​ETF는 신생 투자자가시장 전체를 공부할 수 있는안성맞춤 상품입니다.다만, 고수익을 노린 레버리지 상품은초보자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처음엔 기초 ETF부터 접근하는 걸 추천합니다!​​정기적으로 소액을 자동 매수하는슈퍼스톡 방식도 MZ세대들에게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분기별 또는 월별로작은 금액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때시장 타이밍 리스크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연금 투자 ​혹시 연금 투자는 아직 먼 미래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하지만 저금리 시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은점점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MZ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투자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연금입니다.​국민연금, 퇴직연금(IRP), 개인연금 등다양한 제도가 존재하며,절세 혜택이 커서 실질 수익률이 높죠.​2024년 최신 통계에 따르면20~30대 연금 적립 평균액은각각 420만원, 950만원 수준인데,이 비율은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빠르게 준비를 시작하면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꼭 기억하세요~!특히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연금 납입액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로환급액이 올라간다는 것도 체크할 부분입니다.​중요 포인트는, 소득이 적을 때도조금씩이라도 납입을 하면30~40대가 되었을 때상대적으로 노후 자산이 훨씬 커진다는 점입니다.​​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경제적 자유의 기반을차곡차곡 쌓아가는 방법이니이건 꼭 챙기고 넘어가세요~~​​​​#MZ세대투자전략 #소액분산투자 #부동산조각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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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살이 솔솔” 자동차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나노 고분자 기술

    “새살이 솔솔” 자동차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나노 고분자 기술

    “새살이 솔솔” 자동차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나노 고분자 기술

    누구나 자신의 자동차가 출고될 때와 같은 상태로 유지되길 바랄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런 소망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노 단위의 고분자를 활용한 셀프힐링과 오일캡슐 고분자 코팅 기술이 바로 이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모빌리티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나노 고분자 기술 | HMG 나노 테크데이 차량의 외관이나 부품이 손상됐을 때 스스로 이를 치유하는 ‘셀프 힐링 고분자 코팅’기술. 마찰이 많은 차량 부품에 적용돼 마모를 줄이고 부품의 수명을 향상시키는 ‘오일 캡슐 고분자 코팅’기술. 모빌리티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 고분자 기술을 소개합니다.00:00 인트로00:3… youtu.be 셀프힐링 고분자 기술 소개 영상세월의 흔적이란 말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자연스레 물체에 남는 흔적을 의미한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생기는 주름이나 철로 만들어진 물건에 녹이 스는 현상이 바로 세월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도 이런 세월의 흔적이 남는 물건이다. 사고 한번 나지 않고 차를 운행했다 하더라도 차체 표면에 남는 미세한 상처, 내부 부품의 마모 등은 피할 수 없다. ​이런 세월의 흔적은 차를 아끼는 오너에게는 안타까움을 주고,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가령 자동차에 탑재되는 각종 센서와 카메라 등은 작은 상처에도 기능 고장의 원인이 된다. 오랜 시간 사용되어 마모 한계에 다다른 내부 부품은 어느 순간 갑자기 망가질 수도 있다. 또한 전동화 및 자율주행 기술은 현재보다 더 많은 센서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센서는 윤활제의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전식의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자동차 오너뿐만 아니라 제조사도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손꼽힌다.​ 나노 기술을 통해 세월의 흔적을 지우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자동차에 남는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언제나 새 차 같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묘안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런 고민은 ‘상처가 나더라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차에 부여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로 이어졌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셀프힐링 기술에 주목했다. ​​ 일상에서 입은 여러 상처는 자동차를 더욱 낡아 보이게 한다 셀프힐링 기술은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및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자가회복이 가능한 전자기기의 케이스, 콘크리트, 패브릭 등이 대표적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셀프힐링 기술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기술의 시장 규모가 이를 증명한다. 또한 셀프힐링 기술은 몇몇 자동차 제조사 및 모빌리티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 이미 적용한 바 있다. 하지만 일회성에 그치는 기능의 한계가 존재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셀프힐링 기술에 나노 기술을 접목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 ​​ 현대차그룹은 나노 기술을 통해 자동차 상처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셀프힐링 고분자 코팅은 나노 기술을 통해 일회성에 그쳤던 기존의 한계를 넘어 지속적으로 효과를 구현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셀프힐링 기술을 개발하며 연구했던 나노 캡슐을 응용해 자동차 부품의 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오일캡슐도 함께 개발했다. 상처를 회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처를 예방하는 것까지, 일석이조의 성과를 이룩한 것이다. 머지않아 양산차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차그룹의 셀프힐링과 오일캡슐 고분자 코팅 기술의 특장점에 대해 살펴봤다. ​​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는 자동차, 셀프 힐링 고분자 코팅 기술 셀프힐링 기술은 이미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이미 적용된 사례가 있는 만큼, 차별화를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에 적용되었던 기존의 셀프힐링 방식에서 벗어나 고분자의 가역적 화학반응을 통한 회복 방식에 주목했다. 참고로 가역적이란 ‘물질의 상태가 변화했을 때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 ​ 현대차그룹의 셀프힐링 기술은 기존 고분자 수지 및 비가역적 셀프힐링 기술과 비교하여 지속적인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차에 적용된 기존의 셀프힐링 기술은 촉진제를 통해 차체 차량 표면의 절단 및 스크레치를 회복하는 기술이다. 회복을 위한 촉진제가 코팅 내부의 캡슐 또는 혈관형 방식으로 내재하였다가 파손에 따라 이러한 구조가 깨지면 촉진제가 흘러나와 상처를 수복한다. 현대차그룹의 셀프힐링 기술은 이러한 구조 대신 가역적 반응을 이용한다. 코팅층에 함유된 고분자는 맞닿아 있다가 코팅층에 상처가 나면 서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분열된 고분자가 이황화 결합 반응에 따라 맞닿아 있는 상태로 돌아가려는 가역적 반응이 일어난다. 촉진제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 고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응용하기에 기존의 셀프힐링과는 달리 여러 차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가역적 기술이란 점이 현대차그룹 셀프힐링 기술의 특장점이다. ​​ 셀프힐링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현대차그룹 선행기술원의 여인웅 책임연구원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셀프힐링 고분자 코팅의 또 다른 특징은 상온에서 기능이 작동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몇몇 셀프힐링 기술은 효과를 구현하려면 별도의 열원이 필요했다. 즉, 열을 가해야만 일회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단점을 상온에서 기능이 작동하도록 개선하여 기술적 차별화를 이룩했다. ​​ ​ 셀프힐링 기술의 고분자 이동에 관하여 설명하는 현대차그룹 선행기술원의 김보경 책임연구원 물론 이런 수준의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가령 기존의 자가 복원 고분자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면서는 만족스러운 회복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했던 오일캡슐에서 이를 해결할 힌트를 발견했다. 오일캡슐을 완성하기 위한 고체화 과정 중에서 나노 캡슐이 3차원적으로 엉키며 스펀지와 같이 변화하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이를 셀프힐링 기술에 접목하여 3차원적으로 고분자의 결합을 유도한 결과 상처 부위 복원 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할 수 있었다. ​​ 셀프힐링 기술의 고분자 화학반응에 대하여 설명 중인 현대차그룹 선행기술원의 최후연 책임연구원 거듭된 연구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구현한 결과 타사와는 다른 셀프힐링 기술이 완성됐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의 셀프힐링 기술에도 한계는 있다. 가령 셀프힐링 고분자 코팅이 적용된 부품의 표면이 완전히 박리되는 수준에서는 회복이 불가하다. 회복을 위한 고분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셀프힐링 고분자 코팅 기술은 차량의 카메라에 적용될 예정이다 셀프힐링 연구 과정에서 해결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코팅층의 설계였다. 셀프힐링의 효율은 분자의 유동성과 관계가 있는데, 분자의 유동성을 높이면 효율은 높아지지만 코팅의 물리적 성질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코팅의 물리적 성질을 유지하며 셀프힐링 효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 셀프힐링 기술은 마지막 담금질 단계에 있다. 날씨, 온도 등 여러 혹독한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공정 개발과 장기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안전사양에 우선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 양산도 함께 고려해 개발 중이다. 먼저 안전 사양인 차량의 카메라 렌즈, 라이다, 고전압 전식 보호 코팅 등에 해당 기술이 활용될 계획이며, 향후에는 자동차 도장면의 클리어코트, 외장 그릴 등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자동차 도장보다 카메라 렌즈나 센서 등에 셀프힐링 기술을 우선 적용하는 이유는 탑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들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소재 제어 정밀도가 눈부시게 높아져 각 부품의 내구성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됐다. 하지만 각 부품의 역할 및 구조 역시 정밀해져 부품의 수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카메라와 센서 등은 충격 및 파손에 예민한 부품들로 작은 상처도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셀프힐링 기술은 해당 부품의 표면이 항상 처음과 같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상처 회복을 넘어 발수 및 절연 등 추가적인 기능을 더하기 위해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향후 자동차 사회가 전동화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가 대중화된다면 차량에 탑재되는 전자장비의 수는 지금보다 늘어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셀프힐링 고분자 코팅 기술은 부품의 수명을 높이고 새로운 시도이자, 차량의 상태를 출고 때와 같이 유지하는 혁신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 나노 캡슐로 해결한 부품 마모 문제, 오일캡슐 고분자 코팅 기술 오일캡슐은 셀프힐링 기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나노 캡슐이 지닌 가능성을 확장하며 개발하게 된 기술이다. 참고로 셀프힐링은 크게 두 가지 기술에 대한 연구로 개발됐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나노 캡슐로, 셀프힐링을 직∙간접적으로 돕는 물질을 나노 단위의 캡슐 형태로 만들어 고분자 코팅 내에 분산시키는 기술이다. 두 번째는 셀프힐링 효과를 극대화하는 고분자 물질이다. 이 두 가지 기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나노 캡슐 기술이 먼저 완료되었다. 현대차그룹 연구원들은 다양한 성분을 포함할 수 있는 나노 캡슐의 특성을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방법을 고민했다. 나노 캡슐 내에 윤활유를 포함하여 부품에 도포하면 마찰로 인한 마모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아이디어를 도출했고, 이런 아이디어는 오일캡슐 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 오일캡슐 고분자 코팅 기술은 기존의 윤활제를 대체할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기술이다 오일캡슐 고분자 코팅 기술을 활용하면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 부품에 저마찰 및 내마모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오일캡슐이 포함된 코팅 소재를 부품에 도포해 마찰로 인하여 마모가 발생했을 때 코팅층의 오일캡슐이 함유하고 있던 윤활 성분이 흘러나와 윤활막을 형성하는 원리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오일캡슐은 계면활성제, 젤레이터, 오일 성분 등으로 구성된다. 캡슐 내에 함유된 윤활 성분은 현재 내연기관 자동차에 쓰이는 윤활 성분과 동일한 물질을 사용한다. ​​ 오일캡슐 고분자 코팅 기술은 기존 코팅제 대비 우수한 저마찰 성능을 갖추었다 오일캡슐 기술 개발을 주도한 선행기술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코팅제와 비교해 오일캡슐 코팅은 마찰량은 58%, 마모량은 64%가 저감되는 효과가 있다. 같은 성분의 윤활 성분을 사용하면서 기존 방식보다 우수한 저마찰, 내마모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일캡슐의 효용성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 현재 자동차에 사용되는 윤활제와 비교해 오일캡슐이 지닌 또 다른 특장점은 원가가 절감되고 적용 가능한 범위가 넓다는 것이다. 내연기관 자동차에 적용되는 윤활제의 주성분인 이황화 몰리브덴(MoS2),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E)과 같은 고체 윤활제는 고가의 성분으로 원가상승의 원인이 된다. 오일캡슐은 나노 단위의 캡슐에 저가의 엔진오일을 포함하므로 기존 고체윤활제와 비교했을 때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더 나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나노 단위의 고분자로 오일캡슐을 만든 덕분에 기존 윤활제보다 넓은 범위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금의 자동차 윤활 방식은 모든 부품에 적용이 어려워 부품 마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존재했다. 그러나 오일캡슐 기술은 보다 넓은 범위에 적용하여 저마찰 및 내마모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은 오일캡슐을 나노 단위로 구현했기에 가능했다. 나노 단위의 오일캡슐은 기존 코팅층의 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훌륭한 효과를 구현한다. 또한 분산에도 용이하여 코팅층이 뭉치거나 가라앉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상태를 유지한다.​​ 부품에 도포된 오일캡슐 코팅은 마찰로 모두 마모되어 없어질 때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즉, 셀프힐링 기술과 달리 오일캡슐은 비가역적 기술이다. 그러나 선행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부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코팅이 모두 마모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일캡슐이 이렇게 완성될 때까지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과정은 나노 기술을 이용해 액체 오일을 고체화하여 분산이나 건조 조건에 최적화하는 과정이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량적으로 최적화를 시도한 끝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현재는 다양한 하중 조건과 온도 및 윤활 상태 등에서 오일캡슐을 최적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나노 캡슐은 내부에 어떤 물질을 포함하는가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술이다 전기차 시대에 오일캡슐의 효용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전기차는 배터리 탑재로 인한 무게 증가, 전기모터의 빠른 응답성, 높은 토크 등의 이유로 핵심 동력 부품의 내마모성 및 내구성이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일캡슐은 전기차에서 기존 내연기관에 사용되던 윤활유처럼 저마찰 및 고내구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사실 오일캡슐의 기반이 되는 나노 캡슐은 내부에 어떠한 성분을 포함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예컨대, 향기를 포함한 나노 캡슐을 실내 내장재 마감에 적용하면 손길이 스칠 때마다 다채로운 향이 퍼지는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현대차그룹은 나노 캡슐이 지닌 이런 잠재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 나노 기술이 품은 무한한 가능성 셀프힐링과 오일캡슐 기술은 자동차 업계가 현재 주목하는 친환경차, 자율주행, 첨단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처럼 돋보이는 기술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한 챕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자동차의 상태를 언제나 처음처럼 유지해 준다는 점은 고객의 편의, 안전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측면까지도 만족시켜 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나노 기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나노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에서 가장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다양한 물질을 적용하거나 혼합하여 이제껏 볼 수 없던 혁신적인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의 셀프힐링과 오일캡슐처럼 말이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나노 기술, 이러한 나노 기술을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지속하는 현대차그룹의 노력은 미래 모빌리티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글. 김완일영상. 남도연, 임우진사진. 조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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