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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전기차 배터리 충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V2V 급속충전 기술

    전기차 배터리 충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V2V 급속충전 기술

    전기차 배터리 충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V2V 급속충전 기술

    현대자동차그룹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배터리 충전에 대한 색다른 비전을 제시했다. 그건 바로 한단계 진화한 차량간 충전 기술인 ‘V2V 급속충전 기술’이다. 전동화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현대차그룹의 V2V 급속충전 기술은 어떠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봤다. 전기차는 기존의 어떤 자동차보다 빠르게 우리의 일상 속으로 녹아들고 있다. 이미 전기차를 구매했거나 혹은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자동차 세상은 이토록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지만, 전기차의 충전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있다. ​​ 이런 상황 속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과 관련된 흥미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것은 전력이 풍부한 전기차의 배터리를 활용해 다른 전기차를 충전하는 V2V 급속충전 기술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기술을 통해 전기차가 다른 전기차에 전력을 나눠주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환경을 고객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 V2V 충전 기술의 기반, 현대차그룹의 V2X 기술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하는 V2X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V2X 기술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전력 변환, 협조제어 기술, 페일 세이프(Fail-Safe) 기능 등을 더하여 완성했다. 이를 통해 현재 E-GMP 플랫폼을 사용하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V60 등은 V2X 기술 중 각종 전자기기를 구동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V2L : Vehicle to Load의 약자로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외부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V2X 기술은 향후 전기차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최대 3.6kW의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을 활용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면 가정용 전력을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전력량을 확보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된다. 현대차는 긴급한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V2V 충전이 가능한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의 V2V 충전은 별도의 제어기를 탑재한 서비스 차량을 통해 이뤄진다.​아이오닉EV, 코나EV 차량의 트렁크에 별도의 장치를 설치해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연간 약 8,0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사용자의 원활한 사용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차그룹은 V2V 급속충전 기술을 새롭게 개발해 기존 V2V 충전 방식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뤄낼 수 있게 되었다.​​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해결책이 될 V2V 급속충전 기술 그렇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차그룹의 V2V 급속충전 기술은 어떤 특장점을 지니고 있을까? 이는 기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새롭게 개발한 V2V 급속충전 기술 탑재로 개선된 신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V2V 급속충전 기술을 적용할 경우 162L에 육박한 방전 제어기를 서비스 차량의 트렁크에 설치할 필요가 없어진다. 새로운 방전 제어기는 1.8L 수준으로 작아진 형태로 설치되기 때문에 트렁크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2,000만 원대에 달하던 개조비용은 400만 원대로 축소되어 비용도 절감된다. 이러한 절감 효과는 결국 고객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기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차대차 충전 방식 개선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차대차 충전 방식 또한 방전된 차량이 도로 위에 있을 경우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길수록 사고 위험성도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표준 전력 제공량인 7kWh의 전기를 충전 시 기존 방식을 사용하는 아이오닉EV는 22분, 코나EV는 13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에 V2V 급속충전 기술을 활용하면 충전시간을 약 4분으로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은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 SECC의 개념과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DPCM 모듈의 실제 모습 이렇게 다양한 장점을 가진 현대차그룹의 V2V 급속충전 기술은 충전기의 SECC* 역할을 수행하는 DPCM* 모듈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현실화됐다. SECC란 충전기에 설치된 통신 제어기로서 충전 시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에 오가는 정보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모듈로 인해 전력을 공급받는 차량은 공급하는 차량을 충전기로 인식하고, 전력을 공급하는 차량은 충전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SECC : Supply Equipment Communication Controller* DPCM : Discharging Power transfer Communication Module​V2X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초로 V2V 급속충전 기술을 고객에게 제시하고, 보다 빠르고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직 일반 고객들은 DPCM 모듈을 장착할 수 없지만, 중요한 점은 이 새로운 기술이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현대자동차는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 V2V 급속충전 기술 도입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그 범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2년 12월에는 V2V 급속충전 기술을 탑재한 아이오닉 5를 100대 추가 투입했으며, 코나EV와 더불어 총 146대에 달하는 차량을 운용하여 고객이 마음 편히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 현대자동차는 B2B 전기차 전용 통합케어 솔루션인 EV 안심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V2V 급속충전 시스템을 활용한 긴급충전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월에 도입한 EV 안심케어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EV 안심케어 서비스는 B2B 전기차 전용 통합케어 솔루션으로, V2V 기술을 활용한 급속 차량 충전은 기본이고 유리세정과 차량 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같은 전기차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전기차를 구입한 고객이 걱정 없이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자동차 제조사의 자세는 무엇일까? 새로운 시대의 주류가 될 전기차를 잘 만드는 건 기본이고, 이에 걸맞은 서비스와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마땅하다. 이 모든 일이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방면의 노력이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때 비로소 자동차 제조사는 새로운 시대를 움직이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V2L, V2V와 같은 혁신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전기차 관련 서비스까지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노력이 우리에게 어떤 세상을 가져다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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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혼율 휴머노이드 관계 깊이 파헤치기

    원달러 혼율 휴머노이드 관계 깊이 파헤치기

    원달러 혼율 휴머노이드 관계 깊이 파헤치기

    원달러 환율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오늘은 원달러 환율과휴머노이드, 인공지능 산업 간의 관계에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환율은 단순히 금융시장만의 문제가아니라는 점, 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원과 미국 달러의교환 비율은 국내외 무역 구조, 투자트렌드에 적지 않은 파급을 가져옵니다.​​최근 2024년 기준 원달러 환율은 평균1,350원~1,400원 대에서 움직이고있습니다.​월급쟁이 분들이라면 해외여행이나직구에 민감하실 거고, 투자자 입장에서는외화자산의 눈에 띄는 변동성이 고민이되지요.​​​여러분처럼 제 지인들도 가끔'환율이 오르는 게 우리 삶에 뭐가 달라지는거냐'고 묻곤 합니다.​쉽게 말씀드리자면, 환율이 오르면해외 부품을 많이 쓰는 자동차, 스마트폰,가전제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또한 원본 상품이나 서비스에 투입되는달러의 값이 상승하니, 우리 산업 전체가영향을 받게 됩니다.​이처럼 환율 변화는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집값, 물가, 월급, 해외투자 수익률까지직접적으로 영향 미친다는 점,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달러 가치 ​원달러 환율이 움직인다는 건결국 달러의 상대적 힘이 변하게된다는 뜻입니다.글로벌 시장에서 달러 가치는미국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중국, 일본 등 주요국 통화정책,각국의 금리 수준, 국제분쟁, 원자재 가격 등여러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좌우됩니다.​2024년 현재 미국 연방기준금리는5.25%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그 영향으로 글로벌 투자자금이미국 쪽으로 몰리면서 달러값은 강세,원화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죠.​​이러한 상황에서 달러가 강해질수록대한민국 수입기업들은 부담이 늘어나고,원자재와 첨단기기 구매 비용이껑충 뛰어오릅니다.​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등 최첨단산업군은 핵심 부품을 해외에서 들여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환율에 매우 민감할수밖에 없습니다.​실제로 삼성전자나 현대차와 같은 대기업도환변동계약(헤지) 상품을 적극 사용하며손실을 최소화하려 애쓰고 있답니다.​여기서도 저는 '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달러 움직임은 우리 투자 방향성과도 연결돼 있으니 늘 챙겨야 합니다!​​ 인공지능 산업 ​이제인공지능 산업의 관점에서환율과 달러 가치가 어떤 영향을주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데요.​AI와 관련된 하드웨어, GPU, 센서,클라우드용 장비 등은 주로 미국, 일본,유럽 등 해외에서 도입되는 경우가많습니다.​2024년 현재 한국의 AI로봇 업계 평균연봉은 4,500만원~7,500만원 수준이고,미국 실리콘밸리 AI 개발자 평균 연봉은13만~20만달러(한화 1억7천~2억7천만원)에 달합니다.​이 차이도 환율 영향을피해갈 수 없죠.또한 국내 휴머노이드 및 AI 로봇 연구는해외 초고성능 칩셋, 로봇 구동모듈,특수부품 수입 비중이 높아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연구생산 비용이확 늘어나게 됩니다.그래서 국내 AI 및 로봇 기업들은환위험 관리에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은휴머노이드, AI 산업 투자결정과 연구개발속도에 직접적인 변수가 됩니다.단순히 인건비만 따져보기엔너무나 복잡한 요소가 엮여 있다는 점꼭 유념하셔야 해요!​ 휴머노이드 개발 ​다음은 휴머노이드 개발에서원달러 환율이 주는 영향을 구체적으로들여다보겠습니다.휴머노이드 개발에는 정밀한 기계,소프트웨어, 센서, 이차전지 등수많은 부품과 기술력이 필요합니다.​​그런데 이런 부품 대부분이수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환율이 조금만 올라도전체 제작비에 큰 부담을 주죠.​예를 들어 2024년 1,350원에서1,400원으로 오르면,단가 1,000달러짜리 부품 100개를들여올 때 총비용은 135만원에서140만원으로 500만원이나 차이가 생깁니다~ .이렇게 누적되면 최종 완성품가격과 연구개발 기간까지모두 길어지고 비싸질 수밖에 없습니다.글로벌 로봇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국내 휴머노이드 연구개발 인력의복리후생, 인건비, 인센티브 구조에도직접적 영향을 주죠.​관련 직종 연봉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계속 상승 추세입니다.그래서 휴머노이드 연구와 관련된엔지니어, 설계자, 개발자들은환율 전망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환율변동 영향 ​여기까지 따라오셨다면 ^_^ 이제 환율변동 영향을 전체적으로정리해보겠습니다.​​원달러 환율은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니라,우리가 사는 실물경제, 나아가 미래첨단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 핵심지표입니다.특히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분야는투자비, 개발비, 인건비, 시장 진출전략까지 전방위적으로 환율에영향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실리콘밸리 AI 개발자처럼글로벌 연봉이 2억원을 넘나드는환경을 꿈꾼다면,환율 움직임에 한시도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기억하세요.환율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이자'전체 경제구조를 바꿀 수 있는 힘'입니다.여러분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월급, 비용,연봉, 해외파견, 인건비 상승도 이렇게 연동된다는점을 명심하세요.​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강조드립니다~ .원달러 환율, 달러 가치, 인공지능산업,휴머노이드 연구, 그리고 환율이 미치는실제적 영향까지 이 다섯 축을 종합적으로분석하고 관리하는 노력이여러분의 경제적 자유와 미래 준비에강력한 힘을 실어준다는 사실입니다.​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휴머노이드개발 #달러가치 #로봇기술투자 #인공지능산업 #원달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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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문가도 AI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1탄 강화학습 기반 ENAS]

    비전문가도 AI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1탄 강화학습 기반 ENAS]

    비전문가도 AI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1탄 강화학습 기반 ENAS]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차 진단 모델을 만든다면 편리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에서 연구한 ENAS(Efficient Neural Architecture Search) 기반 모델 구조 자동화 기법 개념과 개발 과정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 이동철 책임연구원입니다.​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은 우리가 맞이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입니다. 이와 관련해 빠른 속도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경계가 허물어질 정도로 적용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 구현과 최상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개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능 향상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우리 생활 속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환경과 미래 기술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필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산 분야에서는 자동생산과 불량 검출, 생산관리 등의 통합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이미지 및 사물 인식 기술에도 인공지능은 필수적입니다.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음성인식, 차량 제어 기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의 고장진단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장 상태 진단 및 고장 예측과 같은 고도화된 기술 개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현대차그룹의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은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소음과 진동 데이터, 다양한 진단 기술 개발 및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높은 성능의 진단 모델 개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Pipeline)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중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법인 ENAS 기반 AI 진단 모델 자동화 기법 연구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소음과 진동 데이터가 가진 숨은 가치, 그리고 의미 자동차의 구동 시스템은 엔진, 모터, 변속기, 감속기 등 기계적인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기계 시스템은 정차 상태를 제외하고 운동을 합니다. 기계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보면, 단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위 시스템의 기계적 혹은 전기적 결함이 발생하면 비정상적인 신호를 출력합니다. 소음과 진동이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따라서 결함이 발생할 경우 이상 소음 혹은 비정상적인 진동을 사용자가 가장 먼저 감지하곤 합니다.​결함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을 감지하더라도 정확하게 어떤 단위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는 숙련된 정비사 조차도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이와 같은 진단 분야에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한 고도화된 진단 기술을 적용하면 진단 정확도(Accuracy)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 진동과 소음, 그리고 CAN(Controller Area Network) 데이터에는 시스템의 상태 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은 상태 정보에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지능 진단 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음, 진동, CAN 데이터를 이용한 소음 발생 위치 및 상태 진단을 개발하고, 서비스 부문에 적용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 담당자가 빠르고, 손쉽게 진단 모델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진단 모델의 개발 과정은 학습 데이터 수집, 데이터 라벨링,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모델 구조 설계, 모델 학습, 모델 성능 검증 등의 단계를 거칩니다.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은 특징 추출을 위해 사용한 알고리즘, 모델 구조의 선택과 복잡성, 학습 알고리즘의 구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기본적으로 수학적 개념과 통계학 이론, 데이터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 차량을 개발하는 담당자는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전문지식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코딩 능력, 전문지식, 다양한 모델 개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모델 구조 역시 동일한 데이터에 대해 CNN(Convolution Neural Network), RNN(Recurrent Neural Network), DNN(Deep Neural Network), RCNN(Regions with Convolutional Neuron Networks features), LSTM(Long Shot Term Memory)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어느 정도의 깊이를 가지는 은닉층(Hidden Layer)으로 설계할지, 단일 알고리즘 혹은 복합 알고리즘으로 구성할지, 어떤 하이퍼 파라미터(Hyper parameters)와 손실함수(Loss function)를 사용할지 등 모델 구조에 따른 진단의 정확도에서의 차이도 발생합니다. 아울러 개발한 진단 모델의 성능을 일반화하는 과정 역시 어려운 과제입니다. 과적합(Overfitting)을 방지하기 위한 검증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의 전문지식이 많은 개발자가 인공지능 진단 모델을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진입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개발자의 경우에도 경험에 의존한 모델 설계 위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더 나은 모델 구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화학습 기반의 ENAS 자동 모델 생성 파이프라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강화학습 기반의 ENAS 자동 모델 생성 파이프라인은 객관적인 진단 모델 구조 생성과 진단 모델을 구성하는 수학, 통계학,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의 전문지식 없이도 진단 모델 개발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인공지능? 강화학습 기반의 ENAS 접근법 그렇다면 진단 모델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어떠한 상태를 진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발자들은 진단의 대상을 명확하게 하고 진단의 성능인 정확도(Accuracy)를 높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합니다. 인공지능은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을 가능케 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반 기술이 발전하면서 모델의 고도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진단은 입력 데이터를 이용해 정확한 상태를 예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 학습 모델 개발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특징에 따라 크게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으로 구분됩니다. 학습모델은 사용할 데이터 정보에 따라 학습방법을 결정합니다. 진단 모델의 경우 일반적으로 분류모델(Classification) 형태로 개발됩니다. 진단 모델의 성능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하이퍼 파라미터와 모델 구조(Architecture) 설계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수집된 데이터의 라벨링 정보가 있는 경우 : 지도학습, 강화학습​* 수집된 데이터의 라벨링 정보가 없는 경우 :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강화학습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학습자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행동에 대한 보상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학습입니다. 여기서 목표는 진단 성능이 우수한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 대한 보상은 평가 데이터에 대한 진단 정확도, 행동에 대한 부분은 진단 모델의 구조 및 알고리즘으로 설정하면 가장 좋은 진단 정확도의 진단 모델 구조를 스스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진보된 학습기법에는 많은 GPU(Graphic Processing Unit) 자원, 시간, 비용이 필요합니다. 모델 구조를 개발하는 과정부터 최대 보상 정확도를 얻을 때까지 무수히 많은 학습을 수행하고 1개의 모델 성능을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저희는 강화학습의 우수한 성능을 활용하기 위해 ENAS 기법을 연구했습니다. ENAS는 기존 강화학습의 NAS(Neural Network Search) 기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차지하는 에이전트(Agent) 영역을 변경한 것이 특징입니다. DAG(Directed Acyclic Graph)라는 비순환 단위 모델 구조를 형성하고, 데이터가 흘러가는 노드(Node)와 노드 간의 연결 엣지(edge) 알고리즘을 에이전트가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단위 모델 구조에서 최대한의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적화하고, 다음 모델 구조를 설정할 때 알고리즘 내 최적화된 파라미터 값을 저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복적으로 구조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엣지가 형성되면, 저장된 파라미터 값으로부터 학습을 시작하기 때문에 GPU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또한 ENAS 기법을 이용해 소음과 진동 수집 데이터에 대한 진단 모델 구조 자동 생성 및 최적화를 위한 파이프라인(Pipe Line)도 개발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개발자가 사용할 데이터셋만 준비하면 이후 필요한 데이터 전처리, 특징 추출, 알고리즘 구성, 성능 검증 및 학습 파라미터 업데이트의 과정을 강화학습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모델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도 향상되고, 개발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코딩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진단 모델 개발이 가능합니다. ​소음, 진동 수집 데이터에 대한 ENAS 과정은 크게 2단계로 진행됩니다. 개발자가 유형별 데이터를 학습데이터로 지정하면, 1단계인 모델 구조 탐색과 파라미터 학습을 통해 단위 모델 최적화가 진행됩니다. 최적화된 단위 모델은 특징 추출을 위한 노멀셀(Normal cell)과 차원을 축소하는 감소셀(Reduction cell)로 구분됩니다. ENAS를 통해 생성되는 단위 모델은 에이전트에서 DAG 구조를 설정하고, 노드와 노드를 연결하는 학습 알고리즘이 최적화되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알고리즘만 학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단위 모델 구조 탐색 과정인 1단계를 거치면 가장 우수한 2개의 단위 모델 셀을 생성하고, 아울러 다음 단계인 ENAS 최종 모델 구조를 설계하기 위한 평가(Evaluation) 단계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1단계에서 탐색한 단위 모델 구조만 사용하고, 학습 파라미터는 모두 초기화합니다. 단위 모델을 깊은 층(Layer)으로 쌓으면서 최종 모델 구조를 결정하는데, 이 때 그리드 서치(Grid Search) 기법을 통해 파라미터 최적화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자동으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진단 모델을 찾아내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 ENAS 자동화 진단 프로세스를 이용한 소음, 진동 진단 모델 개발 및 평가 소음, 진동 데이터에 대한 상태 진단 모델 역시 ENAS 파이프라인을 통해 자동으로 생성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검증은 실제 차량에서 수집한 유형별 이상 소음 데이터셋과 엔진 생산 공정에서 수집한 유형별 조립 불량에 대한 진동 데이터셋을 이용했습니다. 개발된 파이프라인은 전처리 과정을 거친 수집 데이터를 입력(학습) 데이터로 사용하는데, 개발자의 도메인 지식을 이용해 다양한 전처리 기법을 선택해 사용됩니다. ENAS는 2단계를 거쳐 자동으로 모델을 생성합니다. 탐색 단계를 통해 2개의 단위 모델 셀을 생성하고, 최적화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학습을 진행합니다. 생성된 2개의 단위 셀을 이용해 평가 단계에서는 깊은 신경망 구조를 가지는 최종 진단 모델 구조를 형성하고, 가장 우수한 진단 정확도를 발휘하는 모델을 만듭니다. ​6개의 유형별 이상 소음 데이터셋으로 생성된 진단 모델의 정확도는 95.83% 수준으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복잡한 진단 모델을 생성하고 성능 최적화에 소요된 시간도 GPU 1대 기준 4시간에 불과했습니다. 동일한 소음 데이터셋을 이용해 인공지능 개발 전문가가 모델을 설계하고, 최적의 알고리즘을 구성해 최종 진단 모델을 생성하는데 소요된 기간이 약 3~5개월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공지능 개발 전문가가 설계한 진단 모델의 정확도는 88.4% 수준이었습니다. ​​ 동일한 ENAS 프로세스를 이용해 엔진 생산 공장에서 수집한 유형별 진동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진단 모델을 생성하고 진단 정확도 검증 과정을 거쳤습니다. 엔진 생산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립 불량 유형을 정확하게 분류해 생산 품질을 향상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높은 진단 정확도가 요구되는 과제였습니다. 엔진 생산 공장에서 정상적인 엔진과 조립이 잘못된 불량 엔진에 대한 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ENAS 파이프라인을 통해 진단 모델을 생성했고, 1단계와 2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진단 모델의 구조를 자동으로 만들고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진단 모델의 분류 정확도는 100%로, 인공지능 개발자가 설계한 모델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과제 역시 1대의 GPU를 활용했고, 개발에 소요된 시간은 3.5시간으로 높은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차량 및 엔진 생산 공장의 2가지 데이터셋을 이용해 ENAS 자동화 파이프라인의 성능을 비교하고, 소요된 시간과 비용을 확인한 결과, 인공지능 진단 모델의 빠른 개발과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강화학습 기반의 ENAS와 같은 알고리즘과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의 최신 이론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했으며, 이는 차량의 상태 진단 기술 분야의 발전 속도와 성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자동화 개발 플랫폼 기술 개발 동향,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최근 업계에선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분야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LOps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단계(Data Collection, Ingestion, Analysis, Labeling, Validation, Preparation)와 모델을 학습하고 배포하는 단계(Model Training, Validation, Deployment)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의 범위로 생각하고, 개발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데이터로부터 모델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을 넘어 모델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가되는 데이터셋을 활용해 성능 향상의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은 이처럼 소음과 진동 데이터셋, CAN 신호들의 특화된 데이터셋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정 도메인 지식을 이용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전처리하고,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결정짓는 특징 추출의 특화된 전문성을 자동화 플랫폼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개발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 방향과 발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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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보험 많이 내려면 합법적으로 가능할까

    4대보험 많이 내려면 합법적으로 가능할까

    4대보험 많이 내려면 합법적으로 가능할까

    4대보험 기준 임금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대한민국에서 4대보험은 고용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을 모두 포함합니다.​그런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매월 나가는 4대보험 부담을 줄이고 싶다고 상담을 요청하시죠.​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4대보험료는 '신고된 보수총액' 기준으로 산정되므로,임금구조와 소득 신고 방식이 곧 보험료의 크기를 결정합니다.우리나라 2024년 4대보험 평균료율(근로자와 사업주 합산 기준)은월 약 8~10%에 해당하며, 예를 들어 평균 월급이 300만원이라면월 30만원 내외의 4대보험료가 발생합니다.​여기서 소득의 기준이 되는 보수총액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4대보험을 많이 내지 않으려면 사대보험 산정 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 요소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합니다.​기준 임금의 적정선 선택, 공제 항목들의 활용이 보험료 부담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비단 사업주뿐 아니라 근로자도 본인 연봉과 구체적 임금 항목을 상세히 이해해야 손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미국 등 글로벌 기준과도 비교할 때,한국 4대보험료 부담률은 OECD 평균보다 살짝 높은 편이나, 각종 사회복지 혜택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단순 세금으로만 치부해서 볼 수 없습니다.​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보험료와 임금 산정 기준을 바로 잡는 것이 시작입니다.​​​ 임금 구조 설계 ​많은 소규모 법인이나 개인사업장에서는 실제 지급액과 달리 임금구조 설계에 따라4대보험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예를 들어,비과세 식대(월 20만원 한도), 자가운전보조금 등은 4대보험 산정 임금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실제 현대자동차나 삼성그룹 등 대기업에서도 정기상여와 비정기 보너스를 분리하거나,비과세 복리후생비를 늘려 4대보험 부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2024년 기준, 직장인 연봉이 4천만원일 때,월급 중 20%를 비과세 수당(식대, 교통비 등)으로 조정한다면,매월 8~9만원, 연간 100만원 내외의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는 사례도 적잖습니다.​​O_O 이렇게 구체적 숫자로 따져보면, 체감이 확 오죠?​이런 전략이 합법적으로 가능하려면 모든 임금항목과 증빙을 명확히 해야 하니,꼭 회사의 노무사 혹은 세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면서 설계하세요~​임금 항목마다 4대보험 적용 여부가 다르니, 수당 항목을 체계적으로 분리하는 게 핵심입니다.임금 구조만 조금 변형해도 매달 체감할 만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기상여 및 비과세수당 ​여기서 중요한 건 정기상여금과 비과세수당의 차별적 운용입니다.​정기상여금은 매월 지급 시 4대보험 산정에 포함되지만,비정기적 지급 구조로 조정 가능하다면 4대보험 부담에서 일부 제외할 수 있습니다.​이건 반드시 노무관리 기준에 부합해야 하므로,임의로 조정했다간 과태료 부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특히 식대출장비자가운전보조금 등 근로소득세법상 비과세 인정 항목은,가산금 인상에도 보험료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OECD 국가별로 비교해 보면,비과세 수당 비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건 대한민국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절감 전략입니다.​특정 규정과 법령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만 비과세 항목을 확대해야 안전합니다.​직원이 적은 벤처기업이나 프리랜서에게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어,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절세 방법 중 하나입니다.​​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전문가 상담 없이 임의 운용은 꼭 피하셔야 합니다.​​ 소득신고 실무 ​실질적으로 4대보험 절감은 소득신고 실무에서 시작합니다.​매월 인사 담당자나 대표는,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근거로 보험공단에 정보를 제출해야 하죠.​​​여기서 세전소득세후소득 구분 및 각종 수당의 임금 반영 방식에 따라,최종 산정 보험료가 수만 원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사대보험료 '조정'은 언제 가능한지 궁금하실텐데,고정급, 수당 변동, 인사이동 등 모든 사항을 보험공단에 신고해야 하며,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일 때만 4대보험이 의무 적용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임금 구조 및 근로시간, 수당 지급 방식이 4대보험과 직결되므로,각종 서류(급여대장, 계약서 등)를 허위로 작성하면 법적 문제가 큽니다.​정확한 소득신고 실무와 관련법 숙지는 건강한 사업 운영의 기본입니다.​잘못 신고하면 추후 가산세과태료 등이 부가될 수 있으니,꼭 법적 규정에 따라 진행하세요!!!​​ 적법한 절감 방안 ​대한민국에서 4대보험료를 많이 내지 않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은임금의 구조 분리와 비과세 항목 활용에 집중하는 것입니다.​특히 2024년 기준, 임원(등기이사)와 일용직, 프리랜서 등은상시근로자 여부와 근로계약 형태에 따라 일부 4대보험 가입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불법적인 임금 축소나 소득 누락 등 탈법적 방법을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사대보험료 적정선 설계의 대표적 방법은1) 근로계약서에 임금 항목 구분2) 복리후생비 등 비과세 확대3) 소득 변동시 실시간 수정 신고입니다.​글로벌 비교 시, 독일일본 등도 합법을 준수하며 보험료 절감책을 찾고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합법적 테두리 내에서만 비용을 줄이고,궁극적으로는 근로자와 회사 모두의 신뢰를 지키는 게 최우선입니다.​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남겨 주세요^^​​​​#법률위반사례 #소득신고실무 #적법한절감방안 #4대보험산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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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자동차 세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

    자율주행 자동차 세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

    자율주행 자동차 세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

    영화 속에나 존재했던,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 자동차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의 경로 계획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SW개발3팀 최수영 연구원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레벨 3,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의 판단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며, 이는 현대차그룹이 운영 중인 로보라이드, 로보셔틀의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에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1년, 세종시와 남양연구소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강남과 판교 지역으로 시범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현재도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레벨 4 자율주행이란 도심의 특정 구역에서 승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차량이 주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하고 나서 최적의 이동경로를 따라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현 기준으로 강남, 판교, 남양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각 지역의 도로 상황과 이용 고객의 특징을 고려해 강남은 아이오닉5, 판교 및 남양연구소에서는 쏠라티 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범서비스를 확대하는 과정은 개인적으로 매우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영 지역과 차종이 늘어나면서 소프트웨어의 복잡도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도로와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로 계획 알고리즘의 복잡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개발 및 유지보수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된 상황에서 가용 엔지니어 자원이 부족하면 시범서비스 확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개발자 스토리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개발자 스토리 1] 다양한 도로 상황 및 주행 시나리오의 일반화 – 주행 가능 영역 운영 지역이 확장될수록 자율주행 시스템이 대응해야 하는 도로 상황은 더 다양해집니다. 특히, 레벨 4 시범서비스가 주로 운영되는 도심은 교차로,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 도로의 형상과 타 차량의 끼어들기, 주정차 객체 회피 등 주행 시나리오가 매우 많습니다. 또한 차량, 보행자, 자전거, 킥보드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도로 상황은 경로 계획 알고리즘이 대응해야 하는 시나리오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시나리오별로 알고리즘을 개발한다면 소프트웨어의 복잡도는 운영 지역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노력이 급격히 증가함을 의미하며, 엔지니어의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서비스 확장에 제동이 걸리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나리오별 경로 계획 알고리즘 개발이 아닌, 도로 상황에 일반화하여 적용 가능한 경로 계획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습니다. 먼저, 모든 도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추상화된 단일 신호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신호를 입력 받아 경로를 계획하는 단일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도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개념은 주행 가능 영역입니다. 주행 가능 영역은 차량이 목표지점까지 충돌 없이 주행 가능한 공간으로서 경로의 시작점, 목표점, 좌/우 경계, 경계 내 주행 가능 경로 신호들로 구성됩니다. 본 개념은 도로 상황을 차로 변경, 교차로 좌/우회전, 전방 객체 회피 등의 시나리오 레벨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공통된 신호로 표현하는 추상화된 신호입니다. ​​ [개발자 스토리 2] 다양한 자율주행 차종의 일반화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차종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잠재 고객들의 특성이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령 한 번에 적은 인원이 차량을 이용하고 목적지와 탑승지의 자유도가 높은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은 승용차가 적합합니다. 반면, 많은 인원이 차량을 이용하되 고정된 노선의 수요가 높은 지역은 승합차 형태가 적합할 것입니다.​​ 이처럼 지역별로 적합한 차종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차종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차종별로 제원과 운동 특성이 다르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주행 경로를 계획하기 위해선 충돌 판단 시 차량 제원을 고려해야 하고 회전 시 최소 회전 반경과 같은 운동 특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따라서, ‘A 차량을 타깃으로 개발한 경로 계획 알고리즘이 B 차량에서도 의도대로 동작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차종 별 특화한 알고리즘을 개발하면 소프트웨어의 복잡도는 비효율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스토리 1]에서 설명한 운영 지역의 확장으로 인해 발생했던 문제가 차종이 확대될 때 동일하게 발생하는 셈입니다. ​​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차종을 표현하는 추상화된 공통 신호를 설계하고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 해당 신호를 입력 받도록 설계했습니다. 모든 차종을 표현할 수 있는 공통 신호로는 제원에서 전장, 전폭, 축거 등의 물리량을 사용했고 최소 회전 반경, 차량의 바디(body) 개수(트랙터 트레일러의 경우 바디가 2개 이상) 등을 고려했습니다. ​​ [개발자 스토리 3] Quadratic Programming 최적화 기반 경로 계획 알고리즘 개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것 이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승차감과 안전이 고려된 경로를 생성해야 합니다. 승차감 및 안전과 관련된 정성적 사항들은 주행 경로가 만족해야 하는 제약 조건과 최적 조건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제약 조건은 안전과 관련된 사항으로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입니다.​1. 주행 경로는 주변 객체 및 도로 구조물과 충돌하면 안 된다.​2. 주행 경로의 곡률 반경은 차량의 최소 회전 반경보다 커야 한다. ​3. 주행 경로는 차량의 ‘Nonholonomic’ 특성을 반영해 추종 가능한 경로여야 한다. ​​다음으로 최적 조건은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상의 결과를 위해 추구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1. 주행 경로는 부드러워야 한다. ​2. 주행 경로는 주행 가능 영역 경계와 여유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상기 제약 조건과 최적 조건은 최적화 문제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위 조건을 만족하는 주행 경로를 생성하기 위해 ‘Quadratic Programming (이하 QP)’ 최적화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QP 최적화는 제약 함수를 만족하는 정의역에서 목적 함수가 최소가 되는 상태 값을 찾는 기법입니다. 본 방법은 ‘Convex’ 최적화 문제로 구성할 수 있어, 최적화 방법이 지니고 있는 연산 시간 과다와 수렴성의 이슈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입력 신호로는 앞서 [스토리 1]과 [스토리 2]에서 이야기한 주행 가능 영역 신호와 차량의 물리량을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운영 지역 및 차종에 따라 파편화되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지역 경로 계획 알고리즘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강남, 판교 그리고 남양연구소에서 운행 중인 아이오닉 5와 쏠라티 자율주행 차량에는 곡률 구간에서의 QP 최적화 기반 경로 계획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지금까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중 경로 계획 알고리즘 개발 과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단순히 자율 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자율주행 기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의 확대), 이를 충족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운영 지역과 차종 확대에 따른 소프트웨어 복잡도 증가 및 필요 공수의 증가), 그리고 해결 방안(운영 지역과 차종을 추상화한 신호 및 단일 경로 계획 알고리즘)을 위해 여러 관점에서 고민과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 향후 자율주행 기술 개발 관련 계획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의 가치를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경로 계획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문제를 풀었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류 산업에 사용되는 윙바디, 트레일러와 같은 차량 구조에 적용할 수 있는 경로 계획 알고리즘, 센서 인지 및 측위 불확실성 내에서 안정적인 경로 계획, 자율주행 차량의 센서 일부가 고장 난 제한된 신호 환경에서의 경로 계획 등은 현재 활발히 연구 중인 주제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인간에게는 안전과 편의를, 산업에는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ADAS 기술이 이미 사회에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듯, 자율주행 기술도 머지않아 사회에 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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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경쟁력 높은 지식재산권 연구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다

    현대차그룹, 경쟁력 높은 지식재산권 연구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다

    현대차그룹, 경쟁력 높은 지식재산권 연구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다

    현대차그룹이 혁신적인 특허를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모멘텀 글로벌 100대 기업(Innovation Momentum 2023: The Global Top 1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자동차가 이동 수단에서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거듭나는 과도기에서 뛰어난 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모빌리티와 건물이 하나가 된다면? –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모빌리티가 우리 집의 알파룸이 된다면 어떨까요?모빌리티의 에어컨과 히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우리 집의 가전제품으로 활용한다면 어떨까요?10개의 특허 기술로 이뤄진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을 만나보세요.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의 영역을 재정의하기 위해 오늘도 연구합니다.#현대… youtu.be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빌리티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콘셉트 애니메이션 영상을 선보였다.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는 미래 사회에서 거주 공간과 이동 수단의 모습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을 토대로 하며, 지난 2020년 소개됐던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 콘셉트의 핵심 개념을 확장시키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콘셉트를 통해 모빌리티와 건물이 유기적으로 통합해 사용자가 확장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세부 기술의 특허 출원까지 완료해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하고 있다.​​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을 소화한다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는 이름 그대로 생활 공간과 이동 수단의 결합을 의미한다. 영상 속 미래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해 내부 공간을 온전히 생활 영역으로 구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의 공간은 탑승자의 상황에 따라 내부 구조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가령 업무 처리를 위한 모바일 오피스로서의 기능은 물론 자체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소화할 수 있다. 영상 속 가상의 주인공은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에서 업무와 여가 활동, 그리고 가정으로의 복귀까지. 하루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활동을 하나의 공간에서 처리하고 있다. ​​ 액티브 하우스 콘셉트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기술 개선을 이룩했다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는 나아가 거주 공간과의 결합을 통해 생활 영역의 확장도 가능케 한다. 즉, 기본이 되는 액티브 하우스 콘셉트를 확장시키고 구체화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한층 견고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위해 전반적인 구조 개선과 더불어 모빌리티 자체에 다양한 가변 구조를 도입해 여러 건물과의 호환성과 함께 탑승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의 구현을 위한 상세 기술의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가령 가변 루프 구조는 주행 중 모빌리티의 높이를 낮춰 안정적인 주행을 돕고, 건물과의 연결 시 2,350mm까지 차체를 높여 승하차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여기에 탑승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모빌리티-건물 연결 서비스 로직을 구상했으며, 공간 확장에 적합하도록 양방향 도킹 구조를 개발했다.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도어 및 차체 구조에 레일을 활용하거나 히든 도어 및 웨더스트립 구조 기술을 적용하는 등 가변하는 차량에 맞춘 기술 또한 추가됐다. 이외에도 모빌리티의 공조장치 기능을 거주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에어컨디셔닝 시스템’과 건물과 연결된 상태에서 전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액티브 하우스 충전 로직’ 등 모빌리티의 운용에 따른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총 10가지의 특허 기술을 등록했다. ​​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모빌리티의 영역을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액티브 하우스 콘셉트와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현대차그룹의 행보는 자동차 업계에서 상당히 혁신적인 사업 확장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지식재산권 솔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노베이션 모멘텀 2023: 100대 기업’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선정된 것이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노베이션 모멘텀에 이름을 올리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향하는 과도기 속에서 뛰어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는 중이다. ​​ 이노베이션 모멘텀 리스트 선정에는 렉시스넥시스가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다. 렉시스넥시스는 1,100만 개에 이르는 전세계의 유효 특허를 분석하며, 특허 포트폴리오의 숫자 뿐만 아니라 특허가 지니고 있는 가치도 포괄하는 특허자산지수방법론을 따른다. 이는 지난 2년간 특허권을 소유한 기업의 혁신 가치를 면밀히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렉시스넥시스는 종합 평가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특허의 기술 연관성(Technology Relevance)과 시장 범위(Market Coverage)를 복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여기서 기술 연관성이란 특허가 인용된 횟수를 기반으로 계산되며, 시장 범위는 해당 특허가 보호되는 시장의 규모를 의미한다. 특허의 경쟁력(Competitive Impact)은 기술 연관성과 시장 범위 지수를 곱한 값이며, 특허의 수만큼 이를 합산해 특허자산지수(The Patent Asset Index, PAI)를 산출한다. ​​ 현대차와 기아가 혁신 기업으로서의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 기준을 토대로 렉시스넥시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선정했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지난해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차를 포함한 4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올해에는 현대차와 기아 등 총 3개 업체만이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렉시스넥시스의 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브랜드는 모두 특허 포트폴리오가 20% 이상 늘어남과 동시에 기술영향력 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현대차그룹이 이처럼 혁신 기업으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선도적인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특허 출원 활동이 있기에 가능했다. ​​ 현대차그룹 지적재산실 윤승현 실장이 렉시스넥시스의 이노베이션 모멘텀 트로피를 수여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가속 중인 시장에서 전동화 차량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최근 행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액티브 하우스 콘셉트 및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도 이와 마찬가지로 미래 모빌리티, 나아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위한 단계적 기술 개발 과정으로 풀이할 수 있다. ​​ 현대차그룹은 제품 경쟁을 넘어서는 지식재산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미국의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함께 안았다. 올해부터 세계 연구 기관 상위 50곳(기업 피인용 횟수 기준)의 연구를 추가로 고려해 평가의 신빙성을 높인 클래리베이트는 특허의 규모와 같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시장성과 영향력으로 대표되는 질적 혁신성을 만족시킨 100개의 글로벌 기업을 선정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출원한 특허들의 종합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으며 자동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트렌드 속에서 일궈낸 지식재산권 시장 내 뛰어난 성과를 기반으로,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무형의 가치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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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우 주가 삼성전자 완벽 정리

    삼성전자우 주가 삼성전자 완벽 정리

    삼성전자우 주가 삼성전자 완벽 정리

    배당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 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두 종목 모두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식이지만, 본질적으로 경영 참여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005935)는 배당 우선권이 주어지는 대신, 보통주(005930)와 달리 의결권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둘 다 실질적으로 삼성전자 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만, 정기적으로 배당이 이뤄질 때 우선주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배당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우선주는 약 1%포인트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보여줬죠.​배당 투자자라면 '삼성전자우'가 눈길을 끌 수밖에 없겠죠? 그러나 주가는 배당뿐 아니라 수급, 시장 심리 등도 반영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의결권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사이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의결권'의 유무입니다. 보통주(005930)는 주주총회에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회사의 중요한 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반대로 삼성전자우선주는 투표권이 없으므로 오로지 회사의 성과와 배당에만 초점을 두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의견을 직접 내고 싶다면 '보통주'에 관심을, 안정적 배당이 우선이라면 '우선주' 쪽을 보면 됩니다~이렇게 두 주식은 명확한 투자 성향의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주주구성 ​우선주와 보통주 모두 삼성전자의 주식을 가진다는 점은 같지만, 주주구성의 '색깔'은 다릅니다.​외국인 투자자는 전통적으로 삼성전자 보통주에 많이 집중하고 있는데, 2024년 상반기 시점 보유 비율이 약 52%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반면 삼성전자우선주는 기관 투자자들과 국내 배당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배당을 더 중시하는 성격에서 비롯된 거죠~​주주구성을 보면 투자 성향별로 선호하는 주식이 명확하게 갈린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주가 흐름 ​아마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는 둘 다 코스피에 상장돼 있으며 주가 흐름이 상당히 많이 동조합니다. ​2024년 6월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는 62,000원대 우선주는 54,000원대를 기록하고 있어요. 주가의 콘셉트는 서로 연동되지만 우선주가 항상 더 낮은 가격대를 형성한다는 게 일반적입니다.​이건 '의결권'이라는 프리미엄이 보통주에 적용되기 때문인데요~주가 차이는 배당 확대, 대주주 변화, 시장 충격 등에 따라 격차가 좁혀지거나 벌어질 수 있으니, 둘의 가격차를 수시로 체크해야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2023~2024년 가격괴리율은 약 10~25% 내외로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투자전략 ​마지막으로 투자전략 부분을 짚어볼게요.​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이자 전세계적으로도 높은 신뢰를 받는 기업이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보통주는 장기적 성장성이나 경영 참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적합하고, 우선주는 단기 혹은 중기 배당수익을 중심에 두는 투자자들에게 피트합니다. 올바른 투자전략의 핵심은 자신의 목표와 기간, 현시점 주가, 배당 흐름, 그리고 시장 전체의 동향을 종합해서 접근하는 것입니다. ​2023년 기준 삼성전자우 배당수익률 3.5~4.0%, 보통주 2.5~3.0%였습니다.글로벌 시장과 비교해도 이 정도 배당률은 꽤 준수한 편이라는 점~기억해 두세요^^​결국 둘 중 무엇을 살지는 본인의 투자 목표와포트폴리오 구성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주우선주차이 #주가흐름 #배당주 #삼성전자의결권 #삼성전자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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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문가도 AI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2탄 자동 진단 솔루션 A²DS]

    비전문가도 AI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2탄 자동 진단 솔루션 A²DS]

    비전문가도 AI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2탄 자동 진단 솔루션 A²DS]

    우리 생활 속에 이미 깊게 자리한 AI는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이 이런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A²DS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 노경진 책임연구원입니다.​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의 대국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는 모든 산업에 스며들었습니다. 기술은 거듭해서 고도화되고 있으며, 인프라 역시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바이더’를 지향하며 AI 기반의 개발 문화를 형성하고, 모빌리티에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은 소음과 진동, 신호처리 및 AI 기반 상태(고장) 진단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AI 진단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A²DS(Auto-AI Diagnostic Solution)를 개발했습니다. 지금부터 A²DS는 어떤 기능적 특징이 있는지,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등을 알아보고 향후 계획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A²DS 개발 배경 및 필요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AI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기반의 개방된 개발 문화는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경험, 정보, 지식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생산해내는 집단지성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AI 모델의 학습, 평가, 관리 및 배포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플랫폼 또한 AI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전문가는 소음과 진동 신호에 대한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특징 벡터를 추출하고 통계적 분포 및 특성에 따라 적합한 딥러닝 모델을 설계해 가장 우수한 상태 진단 성능을 도출합니다. 하지만 유사한 상태 진단 모델 학습 과정에서 반복되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희는 소음, 진동 데이터를 이용해 차량의 상태를 진단하는 프로젝트와 AutoML(Automated Machine Learning)의 일종인 ENAS(Efficient Neural Architecture Search)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다면 개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소음, 진동 데이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파악하고, 플랫폼화한 A²DS 개발을 추진했습니다.​​ A²DS 개발에 앞서 두 가지 사항을 고려했습니다. 첫 번째는 ‘자동화’입니다. A²DS는 소음, 진동 신호의 전문 지식이 풍부한 AI 전문가를 비롯해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과정을 최대한 No code 형태로 구현해야 했죠. 아울러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파라미터(Parameter)들의 Default 값을 미리 설정해 개발자가 특별한 설정의 변경 없이 ‘Next’ 버튼만 누르면서 진행하더라도 최소 수준 이상의 결과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AI 전문가의 사용 편의성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솔루션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No code :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나 코딩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방법 (cf. low code : 코딩을 없애지는 않지만 일반인도 쉽게 개발자와 유사한 코딩을 할 수 있도록 최소화, 간소화하는 것을 의미)​​ 두 번째로 고려한 사항은 ‘배포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A²DS가 구동되는 웹 페이지 환경에서 AI 진단 모델의 성능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방법 외에도 실제 현장의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배포 형태를 모두 담고자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윈도우 환경에서 LabVIEW 혹은 Matlab & Simulink을 활용해 개발하는 경우가 많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에 설치된 GDS(Global Diagnostic System) 장비에 탑재해 서비스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기반에서 동작할 수 있는 실행파일 형태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사용 가능한 라이브러리 형태의 배포 방법을 추가로 구현했습니다. ​​ 입력 데이터 유형 정의 A²DS의 입력 데이터 유형은 현업에서 확인 가능한 소음, 진동, CAN(Controller Area Network) 데이터, 소음+CAN 데이터, 진동+CAN 데이터 등 총 5가지로 정의했습니다. ​​ 하지만 입력 데이터 유형을 정의한 후 개발자가 입력한 데이터 값을 A²DS가 어떻게 자동으로 구분해 읽어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자동화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항상 동일한 규칙에 의해 정형화된 형식으로 입력되어야 하는데, 시스템에 입력될 수 있는 데이터는 소음, 진동, CAN 데이터가 다양한 조합으로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매뉴얼을 제공해 입력 데이터의 구성 규칙에 맞춰 데이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먼저 폴더 구조와 파일명 규칙을 정했습니다. 상태 진단을 위한 목표 클래스별로 폴더를 만들고, 폴더 내에서 소음, 진동, CAN 데이터별로 폴더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아울러 짝이 되는 데이터끼리는 확장자를 제외한 파일명을 동일하게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소음, 진동 데이터가 ‘.wav’로 입력될 경우에는 헤더 정보가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가 적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csv’와 같은 텍스트이기 때문에 텍스트 데이터의 쓰기 방식에도 규칙이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열은 Time, 두 번째 열부터 N 번째 열까지는 하나의 채널 또는 CAN 데이터의 종류로 쓰며, 각 열의 구분은 콤마로 하는 규칙을 정했습니다.​​ 데이터 전처리와 특징 벡터의 추출 다음으로 데이터 전처리 및 특징 벡터 추출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개발 경험에 따르면, 잘 정제된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양이 많은 경우에는 진단 모델의 데이터 전처리 및 특징 벡터 추출 방법에 대한 의존성이 줄어듭니다. 다시 말해, 데이터 전처리 및 특징 벡터 추출 방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어느 정도만 선택하더라도 준수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잘 정제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쉽지 않으며, 비전문가가 수많은 입력 데이터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전처리 및 특징 벡터 추출 방법을 선택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음, 진동, CAN 데이터 유형 별로 가장 많이 쓰이는 몇 가지 전처리 방법과 특징 벡터 추출 방법을 구현해 Default 방법과 파라미터들을 설정했습니다. 내용을 잘 모르는 담당자의 경우 ‘Next’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진단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자동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반면에 담당자가 전문가일 경우에도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저희가 사용해봤던 다양한 소음, 진동, CAN 데이터에 관련된 전처리 방법들과 특징 벡터 추출 방법들을 최대한 구현해 옵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Default 방법과 파라미터들이 아닌 다른 옵션들을 시도할 경우, 기본적인 데이터 조작 및 전처리(입력 채널 선택, Crop, Resampling, Filtering 등), 시간 도메인 분석 기법(Zero Crossing Rate 등), 주파수 도메인 분석 기법(STFT, Mel-Spectrogram 등), 통계적 분석 기법(Root Mean Square, Variance 등), 음질 지수(Loudness, Sharpness 등), 차원 축소 등을 포함한 수십 가지의 방법과 관련 파라미터까지 개별적으로 선택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I 모델의 구현 AI 모델 설계 자동화에 대해서도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동철 책임의 모델 구조 자동화 기법 개발기 1탄에서 언급된 것처럼 저희 리서치랩은 AutoML 방법의 일종인 ENAS 기반의 진단 모델을 연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A²DS에 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GPU 자원 등과 같은 인프라 제약이 있었고, 많은 학습 시간 또한 필요했습니다. 아울러 데이터가 적은 경우에는 학습이 원활하지 않거나 Overfitting이 쉽게 발생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죠. 따라서 다른 두 가지 방법을 추가로 고려했습니다. 유튜브 오디오 데이터 기반의 대용량 데이터셋(Google AudioSet)을 사전 학습시킨 모델 PANN(Pre-trained Audio Neural Network)을 활용해 Transfer Learning을 통한 진단 모델을 학습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간단한 모델을 앙상블(Ensemble)해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 앙상블 모델은 여러 가지의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이 각각 입력 데이터 유형별로 선택 가능한 특징 벡터로 각각 학습한 후 Weighted Majority Voting 방식으로 결합됩니다. 이때 성능을 더 높이기 위해 목표 성능을 설정하고 도달한 모델은 Early Stop 시키고,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한 모델은 추가 학습을 진행해 취사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실험 결과, 리서치랩에서 보유한 4가지 종류의 소음, 진동, CAN 데이터셋에서 앙상블 모델이 PANN 기반의 Transfer Learning 방법 대비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또한 모델의 크기도 약 1/4 이상 작았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앙상블 모델을 A²DS에 채택했습니다. ​​ AI 모델 학습 단계에서 개발자는 보유한 데이터셋을 학습, 검증, 평가 목적으로 원하는 비율에 맞춰 분할해 사용할 수 있고, 앞서 선택한 특징 벡터 추출 방법과 결합 가능한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들을 선택해 앙상블 할 수 있습니다. ​​ 입력 데이터 유형별 AI 모델 학습 요약 위 그림은 지금까지 설명한 데이터 업로드부터 AI 모델 학습까지의 단계를 요약한 것입니다. 각 입력 데이터 유형별로 적용 가능한 전처리 방법과 특징 벡터 추출 방법, AI 모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소음, 진동 데이터는 Crop, Resampling, 주파수 필터와 HPSS(Harmonic Percussive Source Separation)로 전처리를 적용 가능하며, 특징 벡터 추출 방법의 Default 값으로는 MFCC와 Mel-Spectrogram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물론 필요시 다른 방법들을 추가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AI 모델은 특징 벡터의 차원에 따라 Logistic regression, SVM(Support Vector Machine), LSTM(Long-Shot Term Memory),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RNN(Convolutional Recurrent Neural Network)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CAN 데이터의 경우에는 전처리로 Crop 기능만 적용 가능하며, 특징 벡터 추출 방법은 PCA(Principle Component Analysis)가 Default 값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특징 벡터를 추가하거나 Raw Signal 자체의 입력도 가능합니다.​AI 모델은 LSTM과 XGBoost(Extreme Gradient Boosting)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CAN 데이터는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입력될지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알고리즘의 선택 옵션을 소음, 진동 대비 다소 제한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소음+CAN 데이터와 진동+CAN 데이터의 경우는 각각의 과정이 독립적으로 실행된 후 마지막 출력 단계에서 결과를 통합합니다. ​이 단계를 모두 거치면 다음 화면에서 AI 모델 학습이 진행되며, 기록되는 Log와 Epoch 별 Loss, Accuracy, Confusion Matrix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형태를 고려한 배포 형태 AI 모델 학습이 종료되면 입력 데이터에 대한 요약과 모델 성능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단계인 배포 형태를 선택하는 과정에 돌입합니다. ​배포 형태는 웹 페이지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형태, 윈도우 환경에서 LabVIEW 혹은 Matlab & Simulink에 기반하여 개발 시 사용 가능한 실행 파일 형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so’ 라이브러리 형태 등 총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 페이지 환경의 배포는 크게 고려할 사항이 없었으나 윈도우 실행 파일이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용 라이브러리 형태로 배포하는 경우 저희가 만든 모델을 함수 형태로 다른 코드 안에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입출력의 형식을 정형화해야 했습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반영하여 실행 파일 및 라이브러리에서 소음, 진동, CAN 신호 등이 파일로 저장되어 위치하는 경로값을 받고, 결과값은 각 클래스별 확률값을 텍스트로 출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최대 8명까지 동시 사용 가능한 A²DS A²DS는 NVDIA RTX 3090급 이상의 고성능 GPU가 2개 이상 장착된 윈도우 서버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대 8명의 사용자가 동시 사용 가능하며, 기타 하드웨어 권장 사항 및 설치된 파이썬 라이브러리의 버전에 대해서는 위 그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A²DS 관련 향후 계획 AI 자동 진단 솔루션 A²DS는 소음, 진동 신호 및 AI 분야의 비전문가와 전문가를 모두 타겟으로 합니다. 모든 과정은 No Code 형태이며, 복잡한 내용에 대한 이해나 설명 없이도 ‘Next’ 버튼만 눌러 자동으로 진단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아울러 AI 전문가도 필요한 옵션을 선택하고 파라미터를 변경해 사용 가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 현재 A²DS는 AI 진단 모델에서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 분류 모델로 정상과 비정상 데이터를 클래스별로 모두 수집하고 학습시키는 방법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비정상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A²DS에 이상 감지 모델(Anomaly detection)과 관련된 기능 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전동화음향진동리서치랩, 그리고 A²DS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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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 어떤 회사 투자 매력부터 직원 연봉까지

    코인베이스 어떤 회사 투자 매력부터 직원 연봉까지

    코인베이스 연봉 ​안녕하세요, 집수리닷컴입니다^^오늘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코인베이스의 내부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먼저, 많은 분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근무하는 코인베이스 직원들의 연봉이얼마일지 궁금해하십니다.공개된 미국 글래스도어 자료 기준,엔지니어 평균 연봉은 약 16만~20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1천만 원에서2억 6천만 원 사이입니다.​​이 수치는 동일한 연차의 대한민국IT업계 개발자 연봉 평균 6천만~8천만원 보다 월등히 높은 편입니다!​코인베이스의 연봉 정책은 기본 연봉에 더해스톡옵션(주식 보상), 인재 유치 보너스 등다양한 복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보너스와 인센티브 정책이 강화되면일부 시니어급 직무의 경우 총 보상이 연 3억 원 이상도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여기에 미국 대기업 특유의 자유로운 휴가 제도,재택근무, 보험 혜택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인데요~​실제로 현지 직원들은 업계 탑 수준의 연봉과근무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보이고 있다고 전합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코인베이스의 연봉은 글로벌 경쟁력의 한 지표이기도 하니까요!​​ 대표 서비스 ​코인베이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 서비스, 궁금하지 않으셨나요~?코인베이스의 핵심 상품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주요 코인 거래 서비스입니다.사용자가 매우 간편하게 계좌개설부터코인 구매, 판매, 송금까지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가장 큰 강점입니다!​뿐만 아니라 코인베이스 프로, 코인베이스 월렛,비즈니스 고객 전용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등전략적으로 서비스 라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초보 투자자도 손쉽게 접근 가능한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덕에2024년 현재 가입자 수는 약 1.1억 명에 이르렀습니다~! O_O​최근에는 스테이킹 서비스, NFT 마켓,코인페이(결제), 디파이 분야까지빠르게 확장 중입니다.​한마디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축이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게코인베이스가 미국 개인 투자자 및기관 고객 모두에게 선택받는 이유랍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코인베이스가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차지하는 위치, 정말 궁금하시죠?​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2024년 현재 코인베이스의 거래량 기준 글로벌 점유율은약 6~8% 수준입니다.전체 글로벌 거래소 1위를 다투던 바이낸스에 비하면다소 낮지만, 미국 내 점유율은 60~70%로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미국 SEC 등록, 나스닥 상장 기업이라는 신뢰성 덕에기관투자자와 규제 준수 부문에서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죠~2023년 연간 총 거래 금액 약 1조 달러(1200조 원) 이상!활발한 거래와 안정적인 매출 구조가코인베이스의 건실함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이 정도 수치는 업계 평균 거래소 점유율2~3%보다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시장 점유율이 높을수록 생존과 성장 가능성이커진다는 점, 이건 꼭 기억하세요~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 사업 모델 ​코인베이스의 성공 비결에는남다른 사업 모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수수료 기반의 전통적 거래소 모델에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매출원을 확보한 게성공 요인으로 꼽히는데요.​가장 주된 수익은 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합니다.매매 1건당 0.6~1.5%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되고,일평균 수수료 수익만 해도 수천만 달러에 달합니다.​여기에 수탁(커스터디), 기관 대상 프라임 서비스, 금융 서비스,코인베이스 카드 결제 등 신사업을적극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나스닥 상장으로 인해 상당한 고정 수익과기업 신뢰도를 동시에 쌓는 것도현재 사업 구조의 큰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신규 투자상품 개발, B2B 연계, API 솔루션 매출 등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행보도놓치면 안됩니다~사업 모델 다각화와지속적 혁신이코인베이스의 최대 무기죠!​ 향후 성장성 ​아무래도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을 생각하면코인베이스의 향후 성장성에 궁금증이 많으실 텐데요.​먼저, 기관 투자자 유입 증가와미국 내 규제 환경 정비로 인해코인베이스는 더욱 성장할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2024년 1분기 기준 실적 발표에 따르면,순이익은 2억 6천만 달러(약 3,500억 원)로2023년 동기 대비 120% 급증했습니다.​특히 ETF 승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계,토큰화 자산 거래 확대 등이미래 먹거리로 꼽히고 있습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코인베이스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리스크 관리, 투자 알림 서비스를 적용하며테크핀 기업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답니다.​단, 시장 변동성 리스크와 글로벌 규제 환경에따라 중장기적으로 리스크 분산 전략이필수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코인베이스가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투자할 가치와 성장 동력까지 차근차근 살펴봤습니다.​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는 사실!항상 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사업모델 #향후성장성 #한국과의비교 #채용연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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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지니어를 위한 도메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기: Material Informatics

    엔지니어를 위한 도메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기: Material Informatics

    엔지니어를 위한 도메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기: Material Informatics

    현대자동차그룹은 탄소 중립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재 개발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인공지능으로 알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기초소재연구센터에서 재료 개발을 맡고 있는 박상인 연구원입니다. 자동차의 부품은 수만 가지에 달하며, 부품에 사용되는 재료 또한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 분야도 같이 발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현대자동차 기초소재연구센터는 부품에 따른 소재의 적용 방안, 소재의 개선 방향 등 여러 분야를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구 사례 중 고분자 재료 개발이라는 ‘도메인(Domain,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도구로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 VS 도메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 현재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관련 교육 및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접근이 쉬워졌기에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도메인 엔지니어들 또한 일정 수준의 전문성을 갖고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엔지니어에게 모델을 구성하는 ‘아키텍처(Architecture), 요소 기술(Elementary technology)’의 상세한 원리, 효과, 발전 과정 등의 이론적인 지식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도메인 엔지니어는 인공지능을 또 하나의 도메인이 아닌, ‘담당하는 도메인을 개선하는 수단’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업에서 가장 빠르게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방식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영역(도메인)에서 *SOTA(State of the art)를 달성한 ‘사전 학습 모델(Pre-Trained Model)’을 활용해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학계와 현장의 수많은 실험을 통해 학습된 최적의 변수(Parameter)가 이미 도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검증된 모델에 미세 조정(Fine-Tuning)을 하는 것이 성능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SOTA: 인공지능을 적용할 분야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알고리즘**전이학습: 기존의 학습 모델을 다른 작업에 이용하는 것 ​특히 분류, 회귀, 분할 등 특정 영역에 특화된 사전 학습 모델을 사용하면 모델 구현에 필요한 요소 기술에 대한 상세한 이해가 없어도 실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 전문가도 특정 영역의 전문가에 준하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심층학습(Deep Learning)’ 기술이 인공지능 분야 중 특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딥러닝 모델의 발전 과정(좌), 특정 도메인에 해당하는 대표적 벤치마크 데이터셋(우) 기계학습 전문가 앤드류 응(Andrew Ng)의 정의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데이터와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 요소에 경중은 없지만, 현업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타당성 확인을 위해 다양한 사전 학습 모델을 베이스라인(Baseline) 모델로 고정하고 현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우선적으로 결과를 출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떠한 문제는 이미 해결되어 있을 수 있으며,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사내에서 독일의 교통 신호를 분류하는 모델 개발을 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수집된 독일의 교통표지판 이미지 사전 학습된 모델(Resnet-18)의 *특징 추출(Feature Extractor) 층을 활용하여 해당 데이터셋에서 출력되는 2차원 벡터(Vector) 값을 확인했을 때, 학습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스 간의 명확한 선형 분리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미 해결된 문제의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징 추출(Feature Extractor): 데이터 별로 특징을 찾아내고 분류에 활용되는 벡터 값을 만드는 것​또한, 다양한 사전 학습 모델을 활용해 데이터에 대한 전이학습을 진행한 결과를 확인하니 사전 학습 모델의 구조와 요소 기술에 따른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학습 모델의 고도화보다는 입력 데이터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해결 방안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2차원 벡터 값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시행한 결과 그래프에 구분된 43개 클래스의 원주를 줄이면 각 클래스 사이의 마진이 넓어질 수 있어 선형 분리가 더 잘 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었습니다. 원주는 입력 데이터의 분산을 의미하기 때문에 양질의 자료를 입력해 입력 데이터의 분산을 줄여야 한다는 해법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프로 표현한 독일의 교통표지판 및 데이터 중심의 성능 개선을 통해 도출된 분류 성능 해당 사례에서 저는 다양한 컴퓨터 비전(시각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입력 데이터의 분산을 줄이는 전처리로 성능을 높였고, 추가로 전이학습과 미세조정을 실행해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추가 개선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을 이해하고 구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델 개발은 인공지능 전문가에게 요청하고, 도메인 엔지니어는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데이터 전/후 처리처럼 입력 데이터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입니다. ​​ 인공지능을 사용한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와 해당 도메인의 기술과 지식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도메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이라 표현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의 모델 구조와 요소 기술에 대한 개발을 하는 ‘모델 중심의 개발’에서는 정해진 데이터와 도메인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벤치마크 데이터가 없는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도메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최적의 사전 학습 모델을 선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원론적으로는 도메인 중심의 개발과 모델 중심의 개발 두 가지 개발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목표 성능과 접근 대상의 순위에 따라 개발 방향을 구분해야 합니다.​​ ​ 도메인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 사례 : 열가소성 고분자의 재활용 공정 조건 최적화 지금부터는 제가 담당하는 재료 개발 분야에서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재료 개발 분야에서도 탄소 중립과 같은 친환경성, 지속 가능한 개발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재 관점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해결책은 재활용입니다.​​ 재활용 소재로 흔히 손꼽히는 페트병, 플라스틱 등은 고분자 재료에 속합니다. 고분자 재료는 낮은 분자량의 단량체(Monomer)가 반복 연결되어 높은 분자량을 형성한 것입니다. 또한, 개발 사례의 대상 소재인 열가소성 고분자 고유의 성질 중 하나는 열에 대한 가역성(Reversibility)입니다. 가역성은 반응 시 초기 상황으로 돌아오는 것의 여부를 뜻합니다. 열을 가했을 때 녹는 열가소성을 가진 해당 고분자 소재는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분자 소재는 재활용 과정에서 분자량이 줄어듭니다. 예측 불가능한 분자량 감소는 물성(物性, 물건의 고유 성질)을 바꿉니다. 따라서 품질 문제를 우려해 당사에서는 해당 소재에 대한 재활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분자 소재의 물성은 여러 단량체의 반복으로 인해 발현되는 것이기에, 일정 수준의 단량체나 *분자쇄(Molecule Chain)가 절단되더라도 바로 파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량용 부품으로 사용 가능한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면 고분자 소재를 재활용해 차량용 부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분자쇄(Molecule Chain): 분자가 연속해 연결된 모습, 연결된 형태에 패턴이 있어야 분자쇄라고 한다.​​1단계 : 문제 정의도메인 엔지니어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데이터, 목적 함수 등을 모두 스스로 정의해야 합니다. 이번에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재활용으로, 제품 생산 시 성형 공정상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부분을 원재료와 섞어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허용 가능한 수준의 재활용 재료를 사용해 버려지는 재료를 줄이고, 전반적인 재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로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재활용 가능 여부의 측정 척도(Metric)는 분자량의 가늠자인 인장 특성(재료를 당길 때의 특성)으로 설정했습니다. 첫 번째 개발 목표는 인장 특성을 기반으로 물성 저하 수준을 예측해 재활용 가능 지점을 찾는 것이며, 두 번째 개발 목표는 재활용 가능 여부를 정확하게 분류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 ​​2단계 : 데이터 변환활용할 데이터인 인장 특성은 재료를 강제로 변화시켜 파손 시점까지의 반발력을 측정한 *시퀀스 데이터(Sequence Data)입니다. 이 중 인장강도(Tensile Strength)는 분자 결합의 총량을 대표할 수 있는 값입니다. 재활용 과정에서 분자 간 결합이 끊어지고 인장강도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재료의 경우 물성 예측을 위한 반응 변수로 인장강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시퀀스 데이터: 데이터 내의 각 요소에 순서를 두고 배열한 데이터 ​​ 하지만 개발 대상 소재인 열가소성 고분자는 인장 특성 내에서도 *항복점을 중심으로 인장 특성의 거동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인장강도만으로 소재를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원형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더 높은 차원에서 고려해야 합니다. 항복점을 표현하는 동시에 원형 또한 잘 표현할 수 있는 형태로 입력 데이터를 변환해야 합니다. ​*항복점(Yield Point): 물체의 탄성 한도를 넘어 외력 대비 영구 변형이 급격히 늘어나는 지점​일반적으로 시퀀스 데이터는 LSTM으로 대표되는 RNN(Recurrent Neural Network) 계열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델을 개발합니다. 해당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데이터 원형 전체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형에 대한 열가소성 고분자의 비선형성(Nonlinear)과 *결정성(Crystalline)이 인장 특성에 **지역성(Locality)을 부여합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 원형(시퀀스)에 지역성을 부여하는 일부분만 있으면 문제를 치환해 분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결정성: 분자가 규칙적인 구조를 가지려 하는 성질 ** 지역성: 각 값들 사이에 강한 지역적 연관성이 있는 것, 가령 이미지 상 인접한 두 개의 픽셀은 같은 컬러값을 가질 확률이 매우 높은 것과 비교할 수 있다​또한, 데이터에 지역성이 있는 경우에는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계열의 네트워크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된 바 있습니다. CNN 계열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입력 데이터를 변형해야 합니다. 해당 데이터 원형은 1D-Grid 시퀀스 2개가 쌍으로 하나의 데이터를 구성하기 때문에 X-Y축 그래프 이미지 1장으로 표현하면 네트워크에 적합한 데이터 변환이 가능하고, 데이터 원형의 손실도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이미지 생성 시 실제 데이터에 해당되는 곡선 이외의 영역은 모두 제거해 학습에 불필요한 연산이 들어가지 않도록 강도 기반의 영상 분할(Intensity Segmentation)을 수행하여 학습 이력의 수렴성을 향상시키고 학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전처리 완료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전 학습 모델을 대상으로 최적의 베이스라인(Baseline) 네트워크를 선정했고, 미세조정을 통해 최종 성능을 도출했습니다. ​​ ​​3단계 : 결과 해석도메인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모델이 잘 작동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고 개발이 완료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델이 의도한 대로 잘 작동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인공지능 모델은 큰 사이즈의 입력 데이터가 수많은 Convolution Layer(특정 특징을 추출하는 레이어)를 지나며 차원이 축소되고, 축소된 차원으로 분류를 하는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해야 개발 의도에 맞는 작동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발 의도에 맞는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Activation MAP 기술을 활용하여 인장 특성 이미지에서 학습의 대상인 곡선에 대한 활성화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여러 Convolution Layer를 지나가며 줄어드는 차원의 출력을 2차원으로 축소하여 깊은 Convolution Layer로 갈수록 OK/NG 클래스 간의 선형 분리가 잘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Grad-CAM)’ 기술을 활용해 동일 클래스 데이터의 공통점과 상이한 클래스를 분류하는 판단 근거를 파악하여 재활용에 따른 입력 데이터의 지역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재활용의 누적에 따라 고분자의 인장 특성이 변화한다는 도메인 지식과 동일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입력 데이터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형태로 입력 값을 변환하고, 심층 학습에 유리한 전처리 작업을 통해 입력 데이터의 분산을 줄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전 학습 모델을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시간을 줄였습니다. 물론 도메인 중심의 개발을 통해 더 개선할 점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모델 개발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어떤 방식의 접근이 더 뛰어나다기 보다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자와 도메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각각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딥러닝 프레임 워크 선택에 관하여 초창기 딥러닝 기술은 주로 텐서 플로우(TensorFlow)를 프레임 워크(Framework, 소프트웨어 개발 기반)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주변 동료들도 딥러닝과 관련하여 어떤 프레임 워크를 선택할지 질문을 하곤 하지만, 인공지능의 파이프 라인(Pipeline, 일련의 실행 과정)은 어떤 프레임 워크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굳이 추천할 경우에는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일부 프레임 워크를 제외하고 자신이 사용하기 가장 쉬운 언어로, 가장 빠르고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프레임 워크를 선택하면 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레임 워크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되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개발의 결과물인 모델은 ‘ONNX(Open Neural Network Exchange, 기계학습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도구의 공개 표준)’로 프레임 워크 간 호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 하나의 프레임 워크만 다룰지라도,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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