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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의 합격스토리(번외편)-비교과 활동에 열정적이었던 지방 일반고(이공계열)

21학번의 합격스토리(번외편)비교과 활동에 열정적이었던 지방 일반고(이공계열)   *출신고: 지방 일반고(경남권, 비평준화)*내신등급: 2점 초반*합격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학종 -GIST 기초교육학부/ 학교장추천 -UNIST 기초과정학부/ 일반전형 -중앙대 창의 ICT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탐구형인재전형     1. 합격한 전형들이 비교과를 많이 반영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사례들이 보인다. 출신고교 시스템이 비교과 활동에 도움이 되었나?기숙형 학교였지만, 새벽까지 학교시설을 쓸 수 있어서 밤늦게까지 활동이 필요한 경우 제약이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학생수가 워낙 작은 공부잘하는 비평준화 일반고였기 때문에 내신을 받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비교과 관련 정보는 학교보다는 주로 외부 컨설팅을 이용했고 일부는 선배들에게 배웠다.    2. 외부 컨설팅을 통해 얻은 정보는 어떤 방향이었나?세특 기재방식이나 전반적으로 학생부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최종 지원학교를 선정할 때도 학교와 상의하지 않고, 외부 컨설팅을 통해 결정했다.  단발성이 아닌 2주 또는 한달에 한번 정도 가서 학생부 방향에 대해 자주 점검을 받았다.    3. 수능 준비는 어떻게 했나?주로 내신과 비교과에 시간을 투자했고, 수능은 3-2학기때만 준비했다.물리ⅠⅡ 는 면접용으로 준비했다.    4. 비교과 활동할 때 자신의 주제선정 방법은? 논문이나 기관홈피를 통해 진행중인 연구를 알아보고 그 속에서 주제를 선정했다.    5. 비교과 활동에 대해 조언해 주고 싶은 말은?아무리 외부 컨설팅을 잘 받아도 결국 학생이 해내야하는 활동이다. 비교과 활동을 하느라 내신을 조금 못챙긴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비교과 활동을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다. 교외 대회도 많이 출전했고, 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주변에 단발성 컨설팅 즉, 학교만 정해주는 컨설팅을 받거나, 고집피우다가 입시에서 쓴 맛을 본 친구들이 많다. 그런 컨설팅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6. 합격한 학교를 보니 고민을 많았을 것 같다. 어떻게 결정했나?비교과 활동을 통해 내가 가고자하는 분야가 있었다. 단순히 간판을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곳인지 생각했고, 취업에 대한 유불리도 무시할 수 없어서 그런 부분도 고민해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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