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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현대모비스 부스 살펴보기

  2015 서울모터쇼가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전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각자의 야심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도 화려한 수입산 자동차는 물론이고, 자랑스러운 국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자동차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새롭게 개발된 첨단 기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국산 자동차의 첨단 기술을 알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부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2015 서울모터쇼 현대모비스 'Experience MOBIS' – 개방형 공간   2015 서울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 전시관의 주제는 '(현대)모비스를 경험하라'라는 의미의 'Experience MOBIS' 입니다. 각종 체험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들을 관람객에게 직접 알리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금보다 더욱 친숙한 국산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에서 탄생된 주제입니다. 보다 친숙하게, 보다 열린 마음으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2015 서울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 부스는 사방이 트여있는 개방형 전시장(504㎡, 약 153평 규모)으로 꾸려졌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차가 전시돼있는 중간중간에,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누구나 쉽게 국산 자동차의 첨단 기술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장이 구성되었습니다.현대모비스 'Experience MOBIS' – 체험형 공간   국산 자동차의 첨단 기술을 직접 관람객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현대모비스 부스 내 체험 시설이 어떤 방법으로 운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부스 내 자동차들과는 별개로 마련된 체험형 시뮬레이터와 대형 정보단말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동차의 기능을 직접 구현해보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차량의 운전석을 그대로 옮겨놓은 시뮬레이터를 관람객이 탑승하면, 관람객이 가상 화면을 통해 가상 운전을 하면서 미래 자율주행 차량의 근간이 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제동, 조향, 램프, 오디오 등 각종 부품도 곳곳에 전시해놓곤 대형 정보단말기를 통해 부품들을 가상으로 구현하며 시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Experience MOBIS' – 이벤트 공간   현대모비스는 전시 이외에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이 자동차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을 매 주말마다 총 24회에 걸쳐 특별 개최하고 있는데요. 전시장 2층에서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열리는 공학 교실은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실시되고 있는 뜻 깊은 부대 행사이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모터쇼를 방문한 아이들의 흥미를 키워주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돼있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이 지루할까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기도 하는 공간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자동차 업체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 부스에 마련된 신차 등 또 다른 정보에 관해서는 앞서 발행된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 리뷰, 현대기아자동차 차종 소개'와 '미리 보는 2015 서울모터쇼, 현대기아자동차 출품 차량 프리뷰' 콘텐츠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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