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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선택한 예비 오너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선택한 예비 오너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 #대형SUV 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팰리세이드만큼 큰 인기와 관심을 받은 차는 없었다.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을 충족시키는 제대로 된 대형 SUV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팰리세이드는 소비자들이 원했던 진짜 대형 SUV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팰리세이드 같은 차를 원했던 사람들은 누구일까 궁금할 수밖에 없다.​​​#남자 , 그리고 ‘ #아빠 ’의 선택을 받은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계약 고객들을 살펴보면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남성, 그리고 아빠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남성 고객의 비율이 85.2%로 여성 고객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러한 사실은 팰리세이드보다 한 급 아래인 #싼타페 (TM)의 남성 고객 비율이 80.5%인 것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진다( #베라크루즈 의 경우 남성 고객의 비율이 79.1%였다).​​남성 고객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 이상이 많다. 팰리세이드 남성 계약 고객 중 40대의 비율이 37%로 가장 높고, 50대가 26.9%로 그 뒤를 잇는다. 30대와 20대의 비율은 각각 21.2%, 2.0%다. 사실 이 숫자만 봐서는 해당 연령대의 남성 고객이 전부 아빠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팰리세이드 고객들이 남긴 댓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살펴보면 그들이 한 가정의 가장이란 사실이 잘 드러난다. “아빠 차란 바로 이런 것이다”, “가족과 함께 탈 7인승 SUV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등의 기대평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패밀리(가족)’, ‘여행, ‘아빠’였다.​존재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강력한 성능, 3열까지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실내, 후석 대화 및 취침모드, 후석 승객 알림 등 풍부한 편의장치를 내세우는 팰리세이드에 남성과 아빠들의 관심이 쏠렸다.​​​대형 SUV의 구매 연령대가 젊어졌다 팰리세이드의 고객층은 기존 대형 SUV와 비교했을 때 젊어졌다. 국산 대형 SUV의 주 구매층이 50대 이상인 것과 비교했을 때 팰리세이드 고객의 연령대는 40대가 중심이다. 경쟁 차종의 경우 50대의 지지율이 가장 높다.​반면, 팰리세이드는 40대에서 경쟁 차종보다 월등히 높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팰리세이드를 향한 젊은층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싼타페(TM)의 고객 연령층 선호도와 비교하면 잘 나타난다. 30대와 40대, 50대에 걸쳐 선호도가 약 25%대로 고르게 분포된 싼타페(TM)와 달리 팰리세이드는 30~40대의 선호도가 각각 36.5%와 21.6%로 높은 편이다. 보통 중형 SUV는 젊은층이, 대형 SUV는 장년층이 탄다는 통념이 팰리세이드를 통해 깨지고 있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보다 젊어진 새로운 수요층이 만들어진 것 또한 유추할 수 있다.​​​ 수입 대형 SUV와의 비교를 통한 선호도를 보면 50~60대가 팰리세이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최근 들어 30대의 구매 비중이 부쩍 높아진 #수입차 시장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다. 반대로 50대 이상부터는 팰리세이드가 수입 대형 SUV를 따돌리고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50대에서 26.8%가 팰리세이드를 선택했고, 19.7%가 수입 대형 SUV를 찾았다. 30대에서는 32.8%가 수입 대형 SUV를, 21.6%가 팰리세이드를 구입했다. 30대는 수입 대형 SUV를 조금 더 선호하지만, 40대부터는 선호도 차이가 크게 줄어 1.1%에 불과하다(팰리세이드 36.5%, 수입 대형 SUV 37.6%).​이는 3,000만~4,000만 원대 가격인 팰리세이드에 동급 수입 대형 SUV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첨단 편의ㆍ안전장비와 유지보수 등 합리적인 관점에서 소비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종합적인 가치가 높은 팰리세이드가 40대 이상 연령대의 수입 대형 #SUV 예비 고객을 흡수한 셈이다.​​​차급을 높인 업그레이드 #재구매 고객 증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타다 더 크고 가족적인 차를 찾는 고객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 팰리세이드를 재구입한 고객의 유형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유형은 22.7%를 차지한 ‘지금보다 더 큰 SUV를 원하는 중형 SUV 보유 고객’이다. 여행과 레저를 위해 더 큰 공간을 갖춘 대형 SUV를 찾는 것이다. 기존 SUV 고객들은 보다 큰 SUV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길이, 너비, 휠베이스가 4,980mm, 1,975mm, 2,900mm인 팰리세이드가 출시되자 이동한 것으로 보여진다.​재구입 고객 유형 중 15%를 차지한 ‘더 큰 SUV를 찾는 #준중형 자동차 보유 고객’도 눈여겨 볼 수치다. 이들은 30대에 결혼한 후, 자녀가 초등학생 이상의 연령대가 되고 본인도 40대가 되자 대형 SUV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고객군이다. #결혼 전후로 중소형 세단을 10년 가까이 타다가 ‘가족과 함께 탈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팰리세이드를 구매하는 것이다. ​​​ 대형 SUV에 대한 로망과 니즈를 항상 품고 있던 대형 세단 고객 15%도 팰리세이드의 새로운 고객이다. 차체 사이즈는 대형으로 유지하되, 차종을 세단에서 SUV로 바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고객이 대다수다.​​​추가 비용을 내고 더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팰리세이드 구매 팰리세이드는 7인승과 8인승의 시트 구성, #디젤 과 #가솔린 의 엔진 구성 등으로 판매된다. 가격을 비교하면 7인승이 8인승보다 약 29만 원, 험로 주행 모드를 추가한 4WD 구매 시 2WD보다 약 231만 원 비싸다. #4WD 선택 고객은 44.4%로 높은 점이 눈에 띈다. ​​​ (위)7인승은 2열이 2좌석, (아래)8인승은 2열이 3좌석이다. 넉넉한 2열을 누릴 수 있는 7인승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7인승은 통풍시트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7인승과 8인승의 구매 비율을 살펴보면, 76.4% 대 23.6%로, 7인승의 선호도가 높다.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지만, 7인승 시트 구성을 선택해 2열을 좀 더 넓고 안락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엔진 선호도에서는 가솔린 선택이 높아진 것이 눈에 띈다. 먼저 출시된 싼타페 TM의 경우 13.2%가 가솔린 엔진을 선택했던 것에 비해, 팰리세이드는 무려 22.6%의 고객이 가솔린 엔진을 선택했다. 이는 최근 가솔린 엔진 선호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구동방식은 앞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의 비율이 각각 55.6%와 44.4%로 나타난다. 이를 보면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이 효율성을 좀 더 중시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산뜻한 화이트 크림 컬러 선호 팰리세이드는 5가지 외장 컬러로 판매 중이다. 그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컬러는 단연 #화이트크림 으로, 전체 선호도에서 45.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산뜻하고 깔끔한 화이트 크림 컬러가 팰리세이드의 웅장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서 #타임리스블랙 이 24.1%, #스틸그라파이트 20.3%, #문라이트클라우드 8%, #타이가브라운 2.2% 순이다. 이와 같은 순서는 연령대별 선호도에서도 거의 그대로 이어져 화이트 크림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확실히 팰리세이드는 기존 대형 SUV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례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와 새로운 고객층의 등장, 기존과는 다른 구매 패턴 등. 팰리세이드가 만들어내는 모습 하나하나가 새로운 역사로 남을 전망이다. 또한 이 많은 고객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자동차 문화 역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기사는 사전계약 첫날부터 8일 동안 계약된 2만506대의 팰리세이드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 ​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