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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사이 고교 수행평가에서 눈에 띄는 현상들(학생부 전형에 관심있는 분들은 보세요)

<최근 3년 사이 고교수행평가에서 눈에 띄는 현상들>​​안녕하세요. 하지민교육연구소 대표이자 진로진학컨설턴트 하지민입니다.저는 전국 여러지역의 학생들의 학생부를 분석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개성이 담긴 학생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최근 몇년간 학생부가 대입에서 중요성이 부각되자, 여러지역 고교에서 수행평가에 탐구형 과제의 비중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근 눈에 띄게 발견된 부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특별히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1. 요즘 수업시간 당일 갑자기 주제를 주고 글을 쓰는 평가도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바로 쓰고, 바로 걷어가는거죠.(즉석에서 자료조사를 시키고 글을 쓰게 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종이를 주고 바로 글을 써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대부분 수행평가이거나 자기평가서 등 학생부 세특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근거자료들이라는 점입니다.)​예전에도 수업시간 손글씨로 써서 내는 경우가 있었는데요,보통 미리 주제를 공지해 주셔서, 학생들이 사전에 자료조사하고 공부해서 분량에 맞게 외워서 작성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지금도 비슷한 방법이 많구요)​수업시간에 갑자기 어떤 주제에 대해 쓰게 하고,바로 걷어가서 학생부에 반영되는 자료로 활용되는 경우들은​그 형태도 매우 다양해서 매 학기 수업마다 제출하기도 하고,갑자기 일회성으로 글쓰기 후 걷어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2. "학교선생님들이 탐구보고서를 써도 잘 반영해주지 않는다(?)"​탐구보고서는 원래 규정상 학생이 제출한다고 무조건 생기부에 쓰이는게 아닙니다. 공식적인 학교 공지사항으로 나와야 하고, 가능하면 수업시간 내 활동으로 이뤄져 교사가 관찰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교사의 판단하에 반영되는 것입니다.​비공식적으로 혼자 탐구보고서를 제출하고 학생부에 써달라로 하시면 안되구요,​수업시간에 발표해도 교사가 판단해서 세특에 반영하지 않을 권한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합니다.​최근에 제가 (수도권쪽 학군지) 상담하다 들은 소식은 공식적인 활동인데도, 선생님이 탐구보고서를 반영해주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것입니다. 학생이 쓴게 맞는지 의심하시는 상황으로 보였습니다.​​——————————————————–​참고로 제가 탐구과제 프로그램 운영은 10년, 학생부 컨설팅은 8년째 하면서 저희 학생들은 대다수가 중학교때부터 미리 학생부에 필요한 기초 글쓰기 훈련을 시켜왔던터라, 일반 학생들 보다 꽤 높은 수준의 탐구보고서를 작성한 경우가 많습니다.(스스로 관심분야에 대해 자료조사 후 에세이나 보고서 양식으로 작성하도록 가르칩니다) 이렇게 오래 훈련받아서 일반 학생보다 잘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학생이 쓴게 맞는지 의심을 받아 반영해주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이유는?? 이 친구들 역시 학교에서 실시간 글쓰기 평가가 있었구요,대부분 여러 선생님들로부터 글쓰기를 잘한다(또는 정성껏 한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물론 평소 선생님들과 신뢰를 쌓도록 조언하기도 하고,고등학교 가기 전 중학교때 미리 글쓰기 훈련을 혹독하게 시켰습니다.(가장 중요)(중학교때부터 컨설팅 받고 인크리딩 하여 고교진학한 아이들은 대체로 잘하구요,기본기가 있는 아이들 중 고교진학 후 컨설팅 받은 아이들은 스킬만 가르쳐줘도 엄청 생기부 수준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아직도 "학생부 관리"라고 하면, 대필해주고 수행평가 다 해주는 컨설팅 찾는 분들이 계실까봐 우려해서 입니다. 또는 어머니들이 집에서 대신 수행평가 해주시는 경우도 있구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아이의 평소 글쓰기 실력을 학교 선생님들께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또 남이 써준 보고서의 경우 비슷한 주제가 많습니다. 즉 자기 개성이 없는 뻔한 주제가 많지요. 특히 이과의 경우 비교과는 1년만 지나도 트랜드가 바뀌기 때문에 선배들의 주제를 따라하는 것조차 주의해야 합니다.​남이 써준 보고서 또는 선배들의 탐구주제를 아무 생각없이 따라한 아이들이 합격한다해도 거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교과영향이 큰 전형.. 교과내신이나 수능 최저의 영향으로 합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일부 어머니들이 수행평가는 누군가 대신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후배어머니들 정말 이런 이야기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됩니다)​대필은 아이들에게 절대 가르쳐서는 안됩니다.실시간 수업시간 글쓰기 평가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또 대필로 키운 아이들이 대학가서 어떻게 적응하나요?체계적인 회사일수록 모두 문서로 보고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서 어떻게 역량을 발휘하나요?​조급하게 남들 따라가라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아이들의 실력을 키우시면 됩니다.​학교 선생님들은 바보가 아닙니다.대학 입학사정관은 더 그렇구요.아이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그렇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실시간 글쓰기에도 당황하지 않을 배경지식과 글쓰기 훈련이 되어야지요.​​개인적으로 지금 고1부터는 학생부가 대입에서 끼치는 영향력이 이제 영어, 수학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주요과목은 물론 예체능에서도 탐구형 글쓰기 과제를 주는 고교가 많습니다. 학생부로 대학 잘 보내는 학교일수록 그런 과제가 많습니다.(특히 특목 , 자사고)​이것에 대비하려면, 초등부터 중학교까지 정독습관, 문해력, 글쓰기 훈련, 진로에 대한 배경지식 등을 충분히 쌓아두셔야 합니다.​정교한 글쓰기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중학교때도 꾸준히 이어져야 합니다. 절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아닙니다.​그리고 이런 능력은 기본기라…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이 좋은 아이들은 내신과 수능도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초등과 중학교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는 불필요한 입시정보(예를 들면 우리 애가 입학할지 말지도 모르고, 입학 한다고해도 아이가 입학할때는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고교 커리큘럼 찾아서 공부하시는 것 등) 찾아 헤메지 마시고, 교과든 비교과든 잘 대비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지?어떤 교육과정과 평가체계여도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이미 고등학교 입학한 자녀들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방법을 찾아야 하구요.​​​하지민교육연구소(프로그램 개발, 전국 온라인 컨설팅)https://blog.naver.com/alstoadurtk/223317653086 하지민교육연구소, 20년 교육경력으로 완성한 진로 진학 컨설팅안녕하세요. 20년간 교육 한 우물만 판 하지민교육연구소 대표 하지민(민쌤)입니다. 저희 회사가 진학과 관…blog.naver.com ​​하지민교육연구소 인크리딩 대치센터(진로독서&학생부 탐구형 글쓰기 전문논술)-중2맘 학부모 후기​https://blog.naver.com/icre1000djr/2238133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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