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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 꼭 점검해야 할 것-비교과

<여름방학, 우리 아이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 꼭 점검해야 할 것- 비교과 부분> 학습과 관련해서는 이미 과거에 다른 칼럼에서 언급한 부분이 많아서 앞에 써 둔 칼럼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글에서는 요즘 진학에 있어 필수적인 '비교과(또는 교과 관련부분)'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학생부 관리(특목고 준비생, 고교 1~4등급 이내 학생들) (1)동아리 활동1학기 시작할때 가입했던 동아리를 통해 어떤 활동을 했나요?동아리활동은 특목고 진학이나 대입에서 해당 학생의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항목이죠.하지만 실제 활동없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1학기때 큰 활동이 없었다면, 대부분 학기중 과제나 시험대비 때문일 것입니다.여유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은 그래도 방학일꺼에요. 2학기때 동아리 활동을 위해 무엇을 해볼지 미리 주제도 정하고, 자료조사도 시작해 보세요^^ (2)독서활동학생부에 꼭 써야하는 항목 중 중요한 부분이 독서활동이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 또는 직업관련, 동아리 활동 관련하여 다양한 책을 읽어보세요. 휴식같은 만화도 좋습니다.비교적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의 독서가 급하게 쫒기듯 생활하는 학기 중보다 훨씬 더 많은 사색과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3)교외활동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을 교외 행사를 통해 경험해 보세요.캠프, 탐방, 교외 대회참가 등이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될 뿐 아니라,향후 면접이나 진학자료 제출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보통 교내활동 외에는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교외활동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실제 그렇지 않습니다.학교라는 범위는 경험의 폭이 좁고, 그것을 통해서만 아이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학교 밖에 다른 친구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면서, 자신의 능력과 흥미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더불어 일부 대학에서는 교외활동을 차별화된 진학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경험의 폭이 커질수록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던져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훌쩍 성장한다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4)학생부 1학기 정리 완료고등학생의 경우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생부 정리가 시작되는데요,담임 선생님 스타일마다 다르지만 7월까지 1차로 정리해서 제출하는데,제출한 내용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8월까지가 수정기간이랍니다.7월에 제출한 자료에 부족한 것이 없는지 체크하고,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담당 과목선생님들과 상의하고8월말까지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해당학기에 활동한 근거로 기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지금은 너무 늦었다라는 애길 들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반드시 이 과정을 거치고 피드백 받아야2학기때문 부족했던 활동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2. 특목고 준비생 또는 고3의 경우본격적인 특목고 원서접수가 슬슬 시작됩니다.자기소개서 및 면접대비가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학기중에는 생각보다 바빠서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든요. 임박해서 하다보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자기소개서를 준비할때는 반드시 그와 관련된 면접문항이 도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면서자신의 서류에서 어떤 문항이 나올지 예측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나중에 서류관련 질문에서 답변을 못하는 상황이 나와서는 안되니까요.자소서를 너무 좋게 쓰려다보면,실제 자기도 모르게 과장되거나 기억에 잘 나지 않는 부분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내가 잘 말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서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더불어 면접에는교과 개념을 한 번씩 공부해야하구요,최근 사회적 이슈나 전공관련 이슈들도 나올 수 있습니다.평소 뉴스나 관련분야 잡지를 즐겨보는 친구들은 아마 기본 내공을 가지고 있을 거에요.만약 미처 그 부분에 대해 준비하지 못했다면,지금부터라도 이슈들을 검색하고 찾아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 게임만 하는 우리 아이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게임만 하거나 놀러 다니기만해서 답답하고 하소연 하시는 어머니들이 많으세요.그건데… 어렸을때 부터 자기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아이들도 있지만,그렇지 않은 경우도 문제가 있는 아이는 아니랍니다.사람마다 자기 일이나 진로에 대해 각성하는 시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시기가 늦어지면 우리나라의 시스템상 대학진학이나 사회진출에 불리하기때문에 우려하시는 것이겠지요.정말 점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냐?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을꺼에요.부모님과 이야기를 잘 하지 않으려 한다면 이번 기회에 외부 전문가들과 상담을 받도록 해주세요.아니면 아이가 친한 학교 또는 학원 선생님들께 상담을 부탁드려보세요. 아이의 마음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해요.또는 그냥 친구들과 놀고 즐기는 것이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지요.특히 남학생들의 경우가 그런 경우가 많은데,특별히 문제가 있어서기 보다는 아직은 좀 아이같은(?^^)그런 부분이 남아있어서 그러기도 합니다.이 경우엔 아이가 자기 진로에 대해 각성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세요.여행도 좋구요(고급 패키지 여행말구요 ㅋㅋㅋ)외부 기관에서 운영하느 탐방도 좋구요,인근기관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구요…기존 생활패턴에서 벗어난 무언가의 신선한 자극이 많을 수록 그런 각성이 좀 더 빨리 찾아온답니다.물론 개인적으로는 그 각성이 무조건 빨라라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현 입시체제때문에 서두르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요.아이가 세상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친구들 좋아하고 사람좋아해서 건전하게 교류하고 지내고부모님과의 관계도 원만하다면, 공부를 좀 소홀히 하더라도때가 되어 성장하면 분명 다 자기 길 다 찾아 갈 힘이 있는 아이들이에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상황이 다 달라서 일반적으로 어떻다 라고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만,분명한 것은 우리 아이가 현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어떤 상태인지는 반드시 점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믿고 기다려주어야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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