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진행하고 있는 가장 많은 상담은 역시 중3(예비고1)자녀에 대한 부분입니다.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중학교때에 비해 급격하게 공부양이 늘어나고 모든 과목이 상당히 어려워지죠. 특히 주요과목인 영어와 수학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도 그 부담이 커집니다.중학교때 하던 방법대로 고등학교 내신을 준비해서는 결코 좋은 성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학교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이 시점에서 지금이라도 준비할 수 있는 고등내신 대비 팁을 간단하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참고로 이 방법은 중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팁입니다. (기본기는 갖춰져있고, 그동안은 공부를 안했지만, 고등학교 가서 반전을 원하는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1. 영어 지금부터라도 당장 영어단어 암기를 시작하세요!!현재 중학교 필수 영단어를 다 외우는게 우선이구요, 그게 다 되었다면, 서점에 가시면 고등학교 수준의 필수 어휘집(수능 필수 어휘집)이 따로 있어요. 그걸 사서 하루에 20개~50개 정도 매일 외울 수 있도록 하심 좋아요. (지금부터 12월까지는 20개씩, 기말고사 끝난이후부터는 50개씩 외우길 추천드립니다)고등학교 영어시험범위가 중학교때에 비해 10~30배 늘어나기 때문에 단어라도 미리 준비를 해두시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만약 단어는 잘 준비가 된 상황이면 영문법에 대한 준비를 하심 좋습니다. 2. 수학 수학의 경우, 현재 중3 과정의 수학 중 ‘삼각비’ 와 ‘원의 성질’ 관련 부분은 이과계열의 학생들에겐 특히 중요한 단원이라 개념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더불어 12월 기말고사가 끝난 즉시 고등학교 수학 문제집2~3권 추가로 사서 집에서 사실상 내신대비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고등학교 선행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학원 진도 외에 집에서 혼자 풀면서 선행했던 부분을 복습을 하길 권합니다. 아직 고등선행을 진행하지 않은 친구들은 1월부터라도 고등학교 수학 공부를 시작하시되, 2~3개 문제집을 추가로 풀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따라가시는게 좋습니다. 늦게 선행을 시작했다고 조급하게 방학때 진도만 빼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국어, 사회, 과학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에 대한 이해력입니다.고등학교 진학하게 되면, 이들 과목 모두 학교시험이든 수능 모의고사든 지문이 무척 길어지죠. 짧은 시간에 긴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독서하는 습관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책을 읽고 독해력을 키우는데 관심을 기울이시면 좋습니다.그래서 권하고 싶은 방법은 하루 30분 독서, 일주일에 1번이상 시사 프로그램 볼 것 등(요즘 JTBC 뉴스룸, 썰전이 아이들이랑 보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입니다.내용을 이해하고 그 것을 발전시켜서 해석하는 관점이 필요한데, 그냥 시켜서는 되질 않거든요. 뉴스나 토론 프로그램을 보면 출연하는 다양한 패널들의 해석의 관점을 접해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접근을 많이하면 자연스레 스스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습관을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잘 지켜주시면 나중에 면접 보실때도 상당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래도 국어, 과학, 사회관련 과목은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시험에 나올 만한것들 잘 체크하고 복습 열심히 하면 내신은 잘 따라갈 수 있을꺼에요. 어려워 하는 부분은 거의 물리인데, 그건 사실 수학실력이 기본이 되는 친구이면 이해력에는 큰 문제가 없을겁니다^^ 1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