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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마니아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드라이빙 이야기

스포츠카 마니아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드라이빙 이야기

EXPLORE 스포츠카 마니아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드라이빙 이야기 HMG저널 2017. 3. 3. 13: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정희원 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의 주인공입니다 정희원 씨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함께 만족스러운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타공인 에코 드라이버이자 스포츠카 마니아로 알려진 그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희원 씨를 만나 그 이유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전기차를 찾던 그가 선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정희원 씨는 드라이브로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나오셨으니 시승부터 해보세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의 주인공 정희원 씨는 인터뷰에 앞서 시승부터 권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경험하는 게 필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희원 씨가 이끄는 대로 예정에도 없던 드라이브에 나섰습니다. 정희원 씨의 집인 반포동에서 출발해 근처 현충원을 돌아오는 짧은 코스였습니다. 와인딩도 다운힐도 없는 코스지만 경쾌하게 나가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아도 엔진이 우는 소리가 없고, 신호대기 때도 잔 진동 없이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을 체험하고 나니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선명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초에 다른 회사 전기차를 예약한 상태였어요. 그러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사양이 공개됐는데 너무 훌륭한 거예요. 향후 몇 년간은 아이오닉 일렉트릭보다 뛰어난 전기차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바로 예약을 취소하고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갈아탔습니다.” 정희원 씨는 오래 전부터 ‘에코 드라이버’를 꿈꿨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친환경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깊었지만 마음에 드는 전기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타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전기차가 아니라면 타지 않겠다던 그였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 사양이 발표된 후에는 굳게 걸린 마음의 빗장을 열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라면 첫 전기차로 손색이 없겠다는 정희원 씨의 생각은 시승 후에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반포대교를 지나 소월길을 한 바퀴 돌고 그 다음에 한남대교를 건너 올림픽대로를 타고 돌아오는 코스였어요. 1시간 이내로 와인딩과 도심 그리고 간선 모두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였죠. 처음 탔을 때는 ‘스포츠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소월길은 특히 울퉁불퉁한 구간이 많은데 정말 경쾌하고 기분 좋게 드라이빙했었고요. 배터리가 뒤에 있어서 그런지 코너링할 때도 잘 잡아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EV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죠.”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느끼는 스포츠카 드라이빙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퍼포먼스는 스포츠카 마니아인 정희원 씨를 만족시켰습니다 정희원 씨는 원래 스포츠카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이전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스포츠카를 운용해왔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퍼포먼스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회생제동으로 달리다가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때 0.1초 만에 최대 토크가 출력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퍼포먼스는 마치 ‘핫해치’를 몰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3단계 회생제동 시스템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듀얼클러치 스포츠카를 타는 느낌을 주거든요.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회생제동을 이용해서 와인딩이나 다운힐을 달리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자동차가 2천만 원 정도의 가격대니까 더욱 놀랍죠.” 전기차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타본 사람을 없을 거랍니다 가족들의 아이오닉 사랑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희원 씨의 아내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오너이기도 합니다. 주중에는 하이브리드로 출퇴근하고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EV로 드라이빙을 즐깁니다. 이제 27개월 된 아기도 다른 말보다 ‘전기차’라는 말을 먼저 뗐을 정도로 정희원 씨 가족의 아이오닉 사랑은 두텁습니다. “인수하고 10,500km 정도를 탔어요. 이전과 비교해보면 생활비 절약이 정말 많이 돼요. 1년에 많게는 500만 원 가까이 절약이 되거든요. 또 충전에 부담이 없으니까 여름에 특히 좋아요. 가정용 전기에 비해 충전용 전기가 저렴해서 올여름 피서는 아이오닉에서 보냈다 싶을 정도예요. 여름만 되면 집보다는 아이오닉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정희원 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한 번이라도 타본 사람은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주변인들 중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구입할 예정인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앞으로 SUV나 대형차량도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경험하고 나니 현대자동차의 다른 전기차도 무척 기대됩니다. 전기차의 매력에 많은 사람이 흠뻑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글. 이중기 사진.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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