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1학번의 합격 스토리3탄>2년만에 검정고시와 정시로 합격 *지역: 수도권, 검정고시, 2번의 수능*합격한 학교: -서울대/정시/이공계열 학과 -단국대/정시/치의예과 -상지대/정시/한의예과 1. 검정고시와 정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중학교때 친구들과 학업역량에서 차이를 많이 느꼈다. 이대로 고등학교에 같이 진학해서 공부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지 의문이 있었다.영재고와 자사고를 떨어진 후, 대입 수시는 주관적 요소가 반영된다고 생각했고, 이 방법이 나와는 맞지 않는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정시는 그래도 객관적인 점수가 확실하게 나오기 때문에, 고교진학을 포기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했다. 2. 검정고시와 정시 준비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17세 첫해 1년 준비해서 연세대에 합격했다. 18세 다시 준비해서 서울대에 합격했다. 3. 주요과목을 어떻게 준비했나요? (1)국어: 원래 읽는 속도가 빠르다. 문학은 인강으로 보강했다. (2)영어: 2년간 모의고사를 치면 거의 3등급대였다. 하지만 마지막에 집중하여 수능에선 98점 이었다. (3)수학: 중학교때까지 수학 상,하 정도만 선행을 했었다.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1~2월에 미적, 기백, 확통을 과외를 통해 공부했다. 원래 수학을 좋아한다. 4. 공부는 어디서 했나요? 독서실, 독학재수, 탑급 재종학원을 두루 경험했다. 각각 특성이 있어서 다녀보고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바로 다른 방법으로 바꿨다. 수업이 있는지(재종의 경우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수업이 있을 수도 있다), 자습방법은 어떤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학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5. 고교진학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통한 정시 선택은 쉽지 않은 결정일 것이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학생들이라면 자신과 같은 방법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수험생 커뮤니티에 좋은 정보들이 많으니, 잘 활용하시라 당부드리고 싶다. 6. 다른 학생들보다 1년 일찍 대학에 진학했는데, 학교생활 적응은 어떤가?서울대는 또래 보다 어린 나이에 입학하는 경우가 드문 것은 아니다. 한 학번 위에 선배 중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서울대는 특목고에서 조기졸업한 친구들도 많이 오는 곳이라, 나와 같은 나이대 학생들이 많다. 우리보다 1살 많은 동기들과도 친구로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 *하지민교육연구소 분석 결과가끔 상담할 때, 이 학생처럼 검정고시와 정시를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물론 아무에게나 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쉽게 결정하지 못하십니다.학교라는 곳을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가치관이 분명해야 이 결정에 후회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인터뷰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를 다닌다면, 자신에게 어떤 곳이 맞는 곳인지 고민하고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기 주관이 확실하여 남들이 뭐라해도 흔들리지않고 자신의 방법을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이 방법으로 진학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더불어 기본적인 학업역량, 그 중에서도 “수능”이라는 요소에 강해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자신의 성향이 내신, 비교과, 수능 중에 어느 것에 더 강한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이 빨리 내려졌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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