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만하면 수정 안 하는데 잠시 수정으로 글을 추가합니다. 어제 날짜(27일) 이후로 검색엔진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별로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겐 엄청난 차이로 방문자 수가 기존보다 많이 차이가 날 겁니다. 바뀐 내용은 이렇습니다. [ 제목 + 본문 ] 특정 키워드에 대해서 검색 순위가 기존과 다릅니다. 기존에는 제목 키워드가 모두 존재한 글에 대해 상위에서 검색되었지만 지금은 제목에 키워드가 없더라도 본문의 키워드가 높이 반영되더군요 아무래도 본문의 내용 반영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바뀔 알고리즘의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고 봐도 되겠죠 본문이 알찰수록 검색에 유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정석이 될 것입니다. 이까지 글을 추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제 자로 갑니다 ———————————————————————– 잠시 누웠는데 습관이 무섭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매일 1일 1포스팅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블로그 글쓰기!! 분명 현재 시스템은 매일 글을 적으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좋은 점을 예를 들면 방문자 하락을 방지할 수 있으며 방문자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웃을 어제보다 한 명 더 늘릴 수도 있습니다. 오후 저녁시간쯤 화장실을 참은 바람에 장트러블이 생겨 결국 저녁 금식을 택하였으며 속이 너무 불편하여 답답하더군요. 그런데 머릿속에는 오늘 [글의 비밀 3탄] 적어야 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이웃분들이 많이 기다릴 텐데'라는 생각이 나서 지금 이 시간에 작성하면 최소 3-5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밤을 새야 하는 일이 발생할 것 같아 지금의 상황을 적는 게 나을 것 같아 이렇게 짧지만 키보드를 잡고 타이핑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잠깐 누워있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가는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1일 1포스팅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의 건강이구나' '내가 건강해야지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이구나' '내가 건강해야지 우리 가정을 이끌어갈 수 있구나' 제 건강을 위해 합리화 시키는 명분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비밀 이웃님들 중 1일 1포스팅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분도 계십니다. 사실 저품질 탈출이라는 것이 블로그를 많이 사랑해야 탈출합니다. 운 좋게 하다 보니 탈출하는 경우도 많지만 정말 노력이 필요하죠. 그 노력을 1일 1포스팅과 소통으로 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끼실 겁니다. 너무 늦은 시간 고민을 하지 마세요 간략히 글 적어도 되지만 우선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의 건강입니다. 늦었으면 그냥 자신을 위해 내일을 위해 잠을 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저처럼 고민을 할 것 같아 적는 겁니다. 문호영 약사님은 더 좋은 내일 더 좋은 글 작성을 위해 잠을 택했습니다. 소중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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