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저널] 2017 하반기를 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섯 개 프로젝트](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439bb2d091bf.jpg)
DISCOVER [HMG 저널] 2017 하반기를 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섯 개 프로젝트 HMG저널 2017. 8. 16. 13: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의 2017년 하반기를 책임질 프로젝트 다섯 건을 살펴봅니다 신차 출시와 신규 프로젝트 수주 등 2017년 하반기를 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식들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아주 특별한 2017 하반기 프로젝트 보고서를 들여다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G70 그리고 기아자동차 프라이드, 촘촘한 라인업을 완성할 현대기아자동차 제네시스 세단형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입니다 올 상반기 기아자동차 스팅어, 소형 SUV 현대자동차 코나, 기아자동차 스토닉 출시로 라인업의 다양화를 꾀한 현대기아자동차.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새로움의 역사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숨 돌릴 여유는 없습니다. 하반기에도 현대기아자동차는 신차 출시를 통해 어떤 고객도 빠져나갈 틈이 없도록 촘촘한 라인업 완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출발선에 먼저 선 차량은 제네시스 G70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로 중형 세단입니다. 최근 고객들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을 반영해 제네시스의 고객층을 넓혀주는 한편, 중형 고급차의 새로운 서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파리국제모터쇼 참가 이후 올해 3월부터 유럽 시장에 출시되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형차, 프라이드의 신형 모델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입니다.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 스마트한 편의사양, 넓어진 실내공간, 강화된 주행성능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프라이드의 4세대 모델로 우리나라 대표 소형차의 자부심과 전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4세대 프라이드는 스토닉을 통해 정비된 기아자동차 소형차 라인업을 완성할 핵심 모델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고객의 욕구를 채워 줄 현대기아자동차의 쾌속 질주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해외 인프라 공사와 국내 주택사업 부문의 활약, 하반기에도 두 마리 토끼 잡는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투아스 지역 서부 매립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두 건의 해상 매립공사를 연달아 수주하며 하반기 해외사업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주롱타운공사(JTC: Jurong Town Corporation)가 발주한 ‘투아스 지역 서부 매립공사’와 싱가포르 공공주택청(HDB: Housing and Development Board)이 발주한 ‘창이 지역 동부 매립공사’입니다. 현대건설에 의해 싱가포르의 지도가 바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공사 금액은 각각 1억 6,200만 달러(약 1,800억 원)와 7,400만 달러(약 840억 원). 현대건설은 그동안 싱가포르에서 지하철, 유류비축기지, 랜드마크 건축물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습니다. 그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분야는 매립공사로 1981년 플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국토의 6%에 해당하는 지역을 성공적으로 매립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의 국가 주요 인프라 사업을 관장하는 두 발주처가 현대건설의 뛰어난 수행 능력과 기술력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고 이번 수주의 의미를 평가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주택 분야에서도 눈부신 실적을 쌓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836억 원), 부산 사직 1-6지구 재건축(2,330억 원),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1,110억 원), 평택 서정연립 재건축(2,052억 원)의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4,625억 원)을 수주하며,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상반기에만 총 5건, 1조 953억 원의 수주액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강북권의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꼽히는 프로젝트로, 서울 은평구 대조동 88번지 일대 약 11만 2,000㎡(3만 3,880평)를 지하 4층~지상 24층, 26개 동, 2,389가구로 탈바꿈하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이 단지에는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 선보이던 커튼월룩 외관을 비롯해 조경특화, 4베이 설계(일부), 전 가구 남측향 배치, 스카이라운지, 테라스하우스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은평구에 ‘힐스테이트 녹번’과 ‘백련산 힐스테이트 1~4차’, ‘북한산 힐스테이트 1·3·7차’ 등 9,600여 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대조1구역 사업으로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게 됐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발전소 건설, 두 번의 역사를 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말레이시아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위치도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에서 발전 용량이 가장 큰 복합화력발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미 2014년 연간 발전용량 2,000MW로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한 현대엔지니어링은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쓰며, 하반기 사업의 그린라이트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민자 발전 회사인 에드라에너지(Edra Energy Berhad)가 발주한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한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으로 약 90km 떨어진 멜라카주 아롤르 가자 지역에 연간 발전용량 2,242MW급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사업금액은 총 9억 1,800만 달러(약 1조 282억 원),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 외에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다양한 발전소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향후 동남아 발전 플랜트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이로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전동차를 타다, 카이로 철길 위를 달리는 현대로템 이집트 카이로에 현대로템의 전동차가 달릴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이 지난 6월 22일, 약 4,330억 원의 카이로 3호선 전동차사업의 계약식을 갖고 하반기를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카이로 3호선에 공급될 전동차 256량은 카이로 도심과 카이로 국제공항 구간(총연장 45.5km)에서 운행되며,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2년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사업을 수주해 완벽하게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때 얻은 긍정적인 평가가 이번 사업 낙찰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로템은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사업을 수행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이로 3호선 전동차에 현지 운영과 유지보수 용이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한여름 최고 50도 가까이 상승하는 카이로 날씨에 대비해 고온에서도 원활한 운행이 가능한 부품을 도입, 현지 운행에 최적화된 전동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집트는 물론 튀니지, 모로코 등 아프리카 철도시장 공략에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철도차량산업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주요 협력사·중소기업들과 함께 해외 동반진출, 기술지원 및 R&D 투자 확대 등의 동반성장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차량산업 육성·활성화 정책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입니다. 사명 변경 기념 특판 상품 2종 출시, 새로운 이름으로 만나는 현대차투자증권 HMC투자증권이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하반기 사명을 바꾸고 본격 성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대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와 ‘MMW형 CMA’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인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보어드바이저(‘로봇’과 투자전문가를 뜻하는 ‘어드바이저’의 합성어)의 인공지능 전략을 바탕으로 현대차투자증권이 직접 자문하여 우수한 펀드에 선별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입니다. 기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개선한 것이 특징. 특히 ISA 운용 능력으로 이미 검증된 현대차투자증권의 투자자문을 통해 이를 보완하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실제 자산배분 및 운용은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담당하고, 파운트투자자문의 로보어드바이저와 현대차투자증권의 펀드투자 자문을 받아 운용할 예정입니다. 로봇과 최고 금융전문가들의 운용 능력을 결집한 현대차투자증권만의 차별화 상품으로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최고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MW형 CMA’도 출시했습니다. 기존 CMA RP, MMF와 더불어 추가 단기금융상품인 MMW(Money Market Wrap) 출시를 통해 개인단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단기금융상품은 적합한 투자 대상을 찾지 못했거나, 최근 많이 오른 증시에 부담을 느끼고 있거나, 단기적으로 쉬어가면서 투자 타이밍을 모색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인 상품입니다. MMW형 CMA는 한국증권금융(신용등급 AAA)의 예수금과 콜자금 등에 투자해 일임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자와 세금을 매일 정산해 재투자가 되기 때문에 일복리 효과도 있습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사명 변경에 따른 특판 이벤트로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대상, 500억 원 한도로 연 1.32%의 금리(세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7년 8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