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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저널] 2017 서울모터쇼 관전포인트

[HMG 저널] 2017 서울모터쇼 관전포인트

EXPLORE [HMG 저널] 2017 서울모터쇼 관전포인트 HMG저널 2017. 3. 31. 13: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드는 열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7 서울모터쇼가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를 주제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됩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현대자동차와 스팅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기아자동차, 그리고 G90 스페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서울모터쇼를 뜨겁게 달군 현대자동차그룹의 활약상을 만나보겠습니다.화려한 볼거리 자랑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제2전시관 10B홀 4,000㎡(약 1,210평) 면적의 전시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총 26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그리고 고성능차 등 모든 참가업체 중 가장 내실 있는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IoT 존’, ‘아이오닉 존’, ‘튜익스(TUIX) 존’, ‘N 존’, ‘체험 존’의 5가지 특별 존에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랜저는 기존 2.4, 3.0, 3.3 가솔린 모델, 2.2 디젤 모델, 3.0 LPG 모델과 함께 2.4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풀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토크 21kg.m 성능을 발휘하는 2.4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38kW, 최대토크 205N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조합돼 16.2km/l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연료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해 공기 저항을 줄여 연비를 향상 시켰습니다. 액티브 에어 플랩은 엔진 열을 식혀주는 라디에이터와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에 달린 문으로, 공기 저항이 강해지는 고속주행시 셔터를 닫아 연료 효율을 높입니다. 또한 고전압 배터리는 1.76㎾h로 기존 대비 약 23%가량 향상돼 EV모드 주행 거리를 효과적으로 늘렸습니다. 공인 연비는 기존 그랜저HG 하이브리드 대비 8.1%(구연비 기준)가량 개선됐지요. 현대자동차는 FE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Future Eco(퓨처 에코)’의 이니셜을 딴 이 콘셉트카는 가솔린 차량과 똑같은 수준의 동력 성능과 유럽 기준 800km, 국내 기준 580km 이상의 항속거리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된 4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2018년 2월에 출시할 차세대 SUV 기반 수소전기차 모델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아이오닉 존에서는 아이오닉의 세 가지 모델과 아이오닉 랜드스피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세 가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성한 아이오닉도 만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전용 모델을 전시하는 아이오닉 존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일렉트릭,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3가지 라인업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차량 기반으로 주행성능을 높인 프로토 타입 차량인 아이오닉 랜드스피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완전한 자율주행에 가까워진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해 주목 받았던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도 선보입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EA)가 분류한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레벨 4를 만족시켜 기술적 완성도에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지요. 현대자동차는 관람객이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왕복 150m의 자율주행 체험 트랙에서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N 존에서는 다양한 고성능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성능차의 향연을 지켜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N 존에서는 모터스포츠의 기술력을 알릴 2017 i20 WRC카 래플리카 모델과 RN30를 선보였는데요. 2017 i20 WRC카는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45.9kg.m 성능을 발휘하는 1.6 GDI 터보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2016 파리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RN30는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380마력(PS)을 발휘하는 고성능 2.0 GDI 터보 엔진이 적용된 트랙 전용 레이싱 콘셉트카입니다. 쏠라티 리무진은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쏠라티 리무진도 새롭게 공개됩니다. 요트에 쓰이는 우드플로어를 바닥재로 사용했으며,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시트는 최대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다리 받침대가 있어 안락함을 높였습니다.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장착된 스마트 글라스는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며, 스마트폰 미러링 및 쉐어링이 가능한 32인치 LED 모니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 접이식 간이 테이블 등이 적용돼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IoT 존에서는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커넥티트카 서비스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IoT 존에서는 현대건설과 함께 협업한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 모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객에게 자율주행 기술과 스마트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자율주행 VR 체험물은 관람객들에게 미래 이동 수단의 변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독보적 존재감 드러낸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G90 스페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제2전시관 9A홀 1,200㎡(약 363평) 면적의 전시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총 7대의 완성차를 전시했습니다. 제네시스가 서울모터쇼에서 독립부스를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 등 친환경 라인업 강화에 대한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밝혀 많은 관람객들이 주목했습니다.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은 장인정신을 담아낸 특별 제작 모델입니다 제네시스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G90 스페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미국 판매 G90 모델을 기반으로,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 등 행사 의전차량으로 특별 제작한 차량인데요. 기존 제네시스 차량과는 다른 색감과 개성을 지니면서도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craftsmanship)을 담아낸 특별 제작 모델입니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고급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가장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고급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핀 스트라이프 수트 (Pin stripe suit)’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습니다. 실제 51년 경력의 핀 스트라이프 장인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지요. 제네시스는 고객의 체형과 취향에 따라 제작되는 고급 맞춤 정장을 의미하는 ‘비스포크 수트(bespoke suit)’처럼 G90 스페셜 에디션만을 위한 전용 색상을 개발했으며, 각 모델별 루프-바디 컬러 조합을 통해 차량이 지닌 개성과 화려함을 표현했습니다. 제네시스 부스는 정제된 디자인과 디자인 퀄리티를 반영했습니다 제네시스 부스는 자체만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전용 부스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기 때문이지요. 제네시스 전용 부스 디자인에는 핵심 색상인 블랙과 코퍼 컬러를 사용해 정제된 디자인과 디자인 퀄리티를 반영해 완성됐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존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용 부스 디자인 외에도 제네시스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미쉐린 가이드, CNN, 골프 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활동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구성했으며, 메인카인 G90 스페셜 에디션의 개발 및 제작 과정, 관련 전시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G90 스페셜 에디션 존도 선보였습니다.드디어 베일을 벗은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스팅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제1전시관 C-03 부스 3,600㎡(약 1,089평) 면적의 전시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총 31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부스는 많은 관람객들이 가장 주목한 곳이기도 한데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스팅어 엠블럼 및 고급차 라인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총동원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입니다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올 초 미국에서 열린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총동원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입니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이 디자인을 총괄했고,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차담당 부사장이 주행부문을 책임졌습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에선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디자인 면에서나 성능 면에서나 스팅어는 그 어느 세단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롱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전고가 낮고 후드가 길어 무게 중심이 낮은 다운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팅어는 기존에 그 어느 세단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게다가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기아자동차 측정 결과 시동 직후 단 4.9초만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어 기아자동차 중 가장 빠른 가속을 자랑합니다. 기아자동차는 고급차 라인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고급차 라인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디자인, 성능, 품질, 주행감성 등 자동차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높은 관심을 지닌 가치 추구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기준의 고급차 라인업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지요. 기아자동차는 고급차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강점인 디자인 경쟁력을 계승하고, 자동차의 본질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후륜 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차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스팅어를 고급차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로 공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최고급 대형 세단을 선보이는 등 고급차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지요. 내년에 출시될 최고급 대형 세단은 K9의 후속 모델로 새로운 차명과 엠블럼이 적용되며, 기아자동차 고급차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운영됩니다. 스팅어 엠블럼은 속도감을 표현하는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디자인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의 독보적인 상품성과 프리미엄한 감성을 구체화시킨, 국내 고객들을 위한 신규 엠블럼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스팅어 엠블럼은 후륜 구동의 세로 배열 엔진을 모티브로 삼아, 가장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밸런스인 5:5를 형상화해 상하좌우 밸런스를 조정하고 속도감을 표현하는 등 역동적이고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됐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2018 쏘울 EV 등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는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2017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과 함께 사전계약에 돌입한 2018 쏘울 EV를 비롯해 올해 초 완전 새롭게 등장한 올 뉴 모닝 등 승용차 12대와 RV 11대, 그리고 상용차 1대 등 총 31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2017 서울모터쇼를 즐기는 법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차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7 서울모터쇼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리고 제네시스까지 다양한 차종을 선보였는데요. 여러분의 가슴을 설레게 할 자동차뿐만 아니라 미래 이동수단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CES 2017에서 이목을 모았던 자율주행 VR과 스마트하우스 콘셉트,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아자동차 역시 Connected Car-Home IoT 제어기술, 니로 PHEV 시스템 전시물, Drive Wise 자율주행체험을 마련했으며, 제네시스는 컨피규레이션 시스템을 전시했습니다. 오는 주말에는 온 가족이 서울모터쇼 나들이를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오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서울모터쇼 나들이를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이동수단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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