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HMG 저널] 현대자동차 2017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작 살펴보기

[HMG 저널] 현대자동차 2017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작 살펴보기

DISCOVER [HMG 저널] 현대자동차 2017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작 살펴보기 HMG저널 2017. 8. 16.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 사운드’는 2017 레드 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음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8월 10일, ‘2017 레드 닷 디자인상(2017 Red Dot Award)’의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7 레드 닷 디자인상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분야별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현대자동차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키네틱 스컬프처’, ‘식음공간’이 본상(Winner)을 받았습니다.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입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Westfalen)가 주관하며,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합니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음향, 소매점, 공간 등 18개 분야로 세분되었으며, 올해는 약 50개 국가에서 총 8,000여 건이 출품돼 각 분야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번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은 현대자동차가 그동안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이 인정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큽니다. 현대자동차의 2017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작 [HMG TV]현대 사운드(The Hyundai Sound), 일상의 소소한 가치를 표현하다.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보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로고, 컬러, 이미지 스타일 및 그래픽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현대자동차만의 전용 사운드 ‘현대 사운드’와 전용 서체 ‘현대 산스’를 완성했습니다. ‘현대 사운드’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음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 사운드는 본질(Essential), 섬세함(Refined), 자신감(Confident)이라는 3가지 메시지를 담아 개발됐으며,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감성 표현을 위해 인위적인 디지털 사운드를 최소화하고 악기 본래의 소리를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사운드를 징글(광고의 짧은 멜로디), TV 및 라디오, 행사 무대, 영업소, 차량 내부 음향(웰컴 사운드, 경고음 등)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동일한 테마로 적용해 일관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용 서체 ‘현대 산스’ ‘현대 산스’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직선의 조화를 바탕으로 가독성과 디자인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친밀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103개 언어로 개발돼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형태의 메시지로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올해 4월 개관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체험 시설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명확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총 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시체험공간'이 공간 분야 최우수상, '키네틱 스컬프처'가 공간 분야 본상, '식음공간'이 소매점 분야 본상에 선정됐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전시체험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전시체험공간’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강철을 녹이는 시점부터 차가 만들어지고 질주하는 순간까지 총 12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존. 그리고 커넥트 월, 차량전시,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등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테마전시존으로 이뤄졌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키네틱 스컬프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키네틱 스컬프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상징합니다. 1,411개의 알루미늄 기둥들이 영상, 음향,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유기적이고 파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입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식음공간’ 레스토랑과 카페로 이뤄진 ‘식음공간’은 ‘모던 프리미엄 푸드 부티크(Modern Premium Food Boutique)’라는 콘셉트로, 아늑한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창의적이고 감성적이고 일관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메시지는 계속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레드 닷 디자인상’뿐 아니라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두루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디자인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고객이 현대자동차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