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적인 워크 스마트 제도](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6d1a4d9a2791.jpg)
DISCOVER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적인 워크 스마트 제도 HMG저널 2017. 9. 21. 11: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혁신적인 워크 스마트 제도로 새로운 업무 문화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한 설문조사 기관이 2030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사에 바라는 점을 질문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척 단순하게도 ‘시간’이었습니다. 업무 효율은 야근과 긴 회의 시간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다양한 제도와 캠페인을 추진하며 회사와 임직원이 윈윈하는 워크 스마트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현대카드 출퇴근 플렉스 타임, 군살 없는 업무 시간이 만든 놀라운 변화 현대카드는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을 보장하는 워크 스마트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야근과 연장 근무가 업무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 기업 문화로 유명한 현대카드가 일부 부문에 도입한 ‘출퇴근 플렉스 타임(Flex Time)’이라는 워크 스마트 제도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플렉스 타임은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고, 출근한 시간부터 정해진 근로 시간 동안 일한 뒤 자유롭게 퇴근하는 제도입니다. 현대카드는 출퇴근 플렉스 타임 제도가 일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가정 운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 임직원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카드는 출퇴근 플렉스 타임 제도 시행 전부터 ‘ZERO PPT 정책’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시각적 이미지가 중요한 PPT는 작업 시 형식적인 부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단점을 줄이고, 내용에 집중한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보고는 워드와 엑셀, 수기 등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골라 핵심만 간결하게 작성해 진행합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20만 장이 넘던 출력량이 2년 만에 12만 장 수준까지 떨어졌고, 업무 속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또한 현대카드는 임직원 전용 모바일 인트라넷과 메신저를 자체 제작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메신저로 대화하고 여러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하는 업무 습관이 정착되자 최종 결재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8.2시간에서 4.4시간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현대다이모스 스탠딩 회의실, 짧은 회의가 명품을 만든다 현대다이모스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탠딩 회의실, 스마트 보고용 모니터, 스마트 근무제 등을 도입했습니다 회의가 늘수록 업무 효율은 이에 반비례하는 경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겁니다. 현대다이모스는 올해 3월부터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스탠딩 회의실을 도입하여 시범 운영 중입니다. 장시간 회의를 지양하고 효율적인 회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스탠딩 회의실은 기존의 ‘29/59 캠페인(짧은 회의는 29분, 긴 회의는 59분 이내 시행)’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공동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스탠딩 회의실과 더불어 개별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시행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 보고용 모니터를 들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각 본부의 기획부문 팀장석에 특별한 27인치 듀얼모니터가 설치됐습니다. 출력물을 축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이 모니터를 통해 팀장은 팀원의 보고를 출력문서가 아닌 전자문서로 공유하여 그 자리에서 빠른 피드백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대다이모스는 이와 함께 스마트 근무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근무제는 올해 6월부터 개별 임직원들이 근무 시차와 업무 특성에 따라 출퇴근 시각을 조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입니다. 임직원은 해외 업무, 프로젝트, 시설 공사에 투입되어 1주 이상의 근무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 팀장과의 협의를 통해 필수근무시간을 제외한 업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적 특성에 맞게끔 유연한 근태 제도를 확립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현대건설 비즈폰(BizPhone), 휴대폰과 비즈니스의 효율적인 콜라보레이션 현대건설은 새로운 통신 시스템 비즈폰을 이용해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휴대폰이 없던 시대에는 어떻게 일을 했을지 상상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그만큼 휴대폰은 개인 생활은 물론 업무 환경에서도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이 휴대폰을 더 효율적으로, 또 무료로 업무에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대건설은 지난해 5월 개인 스마트폰을 사내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통신시스템, 비즈폰(BizPhone)을 전사에 도입했습니다. 비즈폰 앱(App)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본사는 물론 국내외 현장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즈폰은 전 임직원 간의 통화가 무료이며, 해외에서 국내로의 통화도 국내 요금이 적용됩니다. 국내 오지 및 해외 국가까지 다양한 건설 현장을 두고 있는 현대건설에서는 얼굴을 마주하는 회의보다 전화나 메일을 통한 협의가 주를 이룹니다. 현장 업무의 특성상 임직원들은 외근이 잦거나 출장으로 자리를 비울 때가 많기 때문에 유선전화의 경우 연결 또한 녹록지 않습니다. 비즈폰을 사용하면 부재 시 개인 스마트폰으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외근 중인 담당자와 연결이 가능하며, 임직원 전화번호 검색 등 편리한 기능을 통해 담당자 조회 또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시지 기능도 있어 통화가 불가능할 경우, 간단한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출근과 퇴근 설정 기능도 있어 근무시간 외에는 업무 전화를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법과 효율적인 기능으로 비즈폰을 사용하는 임직원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대건설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들을 현장 근무는 물론 자율 근무에도 활용하도록 임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사용을 독려 중입니다.현대로템 클린 데스크, 주변 정리가 깔끔한 당신이 위너 현대로템은 클린 데스크 캠페인, 스마트 데이, 캐주얼 데이 등 다양한 워크 스마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4시에 클린 데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쌓였던 서류를 정리하고 파티션 부착물을 제거하는 등 말끔한 주변 정리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이달의 베스트 팀 및 연간 베스트 팀을 선정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클린 데스크가 전사적인 업무 효율을 추구하는 캠페인이라면 스마트 데이는 사내 문화를 주도하는 워크 스마트 제도입니다. 매주 수요일 5시 30분에 업무를 마치는 스마트 데이는 집중력을 향상시켜 근무시간을 단축하고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켜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퇴근 시간을 당긴다는 이유로 무작정 일찍 회사 밖을 나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일을 잘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회사를 나서야 진정한 퇴근이기에, 현대로템은 단순 정시 퇴근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집중 근무제를 시행해 업무의 질을 높이는 한편, 팀장 이상 리더급 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퇴근함으로써 새로운 퇴근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하도록 노력 중입니다. 또한 현대로템은 클린 데스크, 스마트 데이 캠페인과 함께 매주 금요일에 캐주얼 복장을 착용하는 캐주얼 데이를 시행하고 매달‘이달의 패피’를 선정해 상을 줍니다. 현대로템은 이처럼 효율적인 업무 문화와 자유로운 발상을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7년 9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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