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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저널] 야생동물이 뛰노는 친환경 생태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MG 저널] 야생동물이 뛰노는 친환경 생태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DISCOVER [HMG 저널] 야생동물이 뛰노는 친환경 생태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MG저널 2017. 4. 24. 10: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사내하천인 명촌천에서는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새들의 울음 소리가 봄을 재촉합니다. 태어날 새끼를 위해 벌써 둥지를 만드느라 분주한 딱새를 비롯해 까치, 직박구리도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나무와 풀, 하천에는 다양한 동물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최근 이 곳에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이 나타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작은 풀벌레 한 마리까지도 생태계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는 곳, 생태 네트워크의 현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달 가족의 보금자리 되다 [HMG TV] 귀염주의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수달 가족이 나타났다?! 최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 가족이 나타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어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수달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 330호로, 물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수질이 깨끗하고 어류가 풍부한 하천, 해안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난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수달 가족의 모습입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수달 가족이 발견된 곳은 태화강 본류와 만나는 사내 하천인 명촌천인데요. 수달 가족이 물고기를 잡아먹고, 장난을 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아 태화강 하구와 사내 하천 인근에 서식지를 형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친환경 생태공장을 뛰어 넘어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이 뛰놀 수 있는 이상적인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한 셈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인디언 추장의 깃털 모자와 비슷한 머리깃을 가진 추장새 후투티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환경동산을 도래지로 선택했습니다 수달뿐만 아니라 여름철새로 알려진 후투티도 본격적인 월동 준비를 하기 전 울산공장 내의 환경동산을 찾습니다. 녹음이 짙푸른 환경과 조류장이 갖추어져 있어 먹이가 풍부한 탓에 월동 준비를 하기 적합한 탓일 테지요.  지난 해에는 명촌천 하류 부근에서 동해안 최초의 굴 서식지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청정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굴이 동해안에서 발견된 것은 최초로, 그만큼 울산공장의 사내환경관리와 하천의 수질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는 방증입니다. 더불어 올해 이루어진 현황 조사에는 발견 당시에 비해 굴의 개체 수와 크기가 눈에 띄게 성장해 모든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늦가을께 산란철을 맞아 명촌천의 수면을 헤엄치며 장관을 연출하는 숭어 떼입니다 공기가 서늘해지는 가을이면 울산공장의 사내하천에는 산란철을 맞아 떼로 몰려온 숭어들이 장관을 연출 합니다. 10월부터 11월경까지 먹이 활동과 산란을 위해 찾아온 것인데요, 숭어뿐만 아니라 추위를 피해 이동해온 20여 종, 총 500여 마리에 달하는 겨울 철새들도 수변의 각종 수초를 먹이삼아 겨울을 보냅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풍부한 먹잇감과 뛰어난 환경으로 철새와 물고기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도래지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는 오염물질의 유입과 유출을 차단하고 감시할 수 있는 환경설비 통합 관제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청정 생태공장으로 탄생하기까지는 생산공정 및 주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내하천의 수질 관리를 위해 각종 오수 및 오염물질의 유입을 방지하고, 만약의 오염 사고를 대비해 오염물질 유출 차단 장치와 감시 장치를 설치했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위해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보다 나은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폐수 처리장에는 푸른 녹색 식물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 보호’는 도덕 교과서에서나 보던 원론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당장 우리 앞에 닥친 엄중한 현실이지요.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을 도외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태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수달이나 철새가 갑자기 우리 눈에 띈 것은 울산공장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입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라는 생태계 안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동식물들이 자생해 나갈 것입니다. 공장임과 동시에 공원이 된 이 공간이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