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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과 함께한 기업들, 세 번째 이야기 ‘인라이튼’

    [HMG 저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과 함께한 기업들, 세 번째 이야기 ‘인라이튼’

    [HMG 저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과 함께한 기업들, 세 번째 이야기 '인라이튼'

    4850만 톤. 지난해 전세계에서 폐기된 전자제품의 양이다. 세계경제포럼(WEF)과 세계 지속가능발전 기업위원회(WBCSD)에 따르면 2050년까지 매년 5000만 톤의 전자폐기물(e-waste)이 쏟아질 전망이다. 쓰다 버린 가전제품이나 스마트폰, 배터리 등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독성 화학물질을 배출하고, 이는 지구상의 동식물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 때문에 두 단체는 지난 1월 공동 보고서를 통해 ‘전자폐기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그렇다면 전자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건 뭘까?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을 가능한 오래, 수리해가며 쓰면 된다. 하지만 전자제품을 수리해가며 쓰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수리비는 비싸고, 한 번 서비스를 받으려면 불편함도 보통이 아니다. 차라리 신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선택처럼 보인다. 하지만 반대로 수리 과정과 절차가 좀 더 쉽고 간편하다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전자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소개할 인라이튼은 ‘전자제품 수리’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인 소셜 벤처 기업이다. #인라이튼 의 신기용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 환경을 생각한 가전제품 수리 업체 인라이튼의 신기용 대표 Q. 인라이튼은 어떤 기업인가?​인라이튼은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과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셜 벤처 기업이다. 우리는 전자제품 전문 수리서비스 ‘ #배터리뉴 (BETTER REnew)’를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뉴는 무선청소기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무선 전자 제품의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무선청소기는 클리닝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 무선청소기 수리 및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터리뉴(BETTER REnew)’ Q. ‘배터리뉴(BETTER REnew)’는 어떻게 시작된 서비스인가?​개인적으로 자원과 에너지 빈곤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회사의 시초가 된 대학원생 창업팀 프로젝트 때는 아프리카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을 구상했는데, 실제 사업을 준비하면서 실생활에 좀 더 밀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배터리 수명이 다해서, 혹은 수리가 귀찮아서 버려지는 전자제품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여기 착안해 배터리뉴를 만들었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전파사가 한두 군데씩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사회적 인프라가 사라져버렸다. 믿고 맡길 만한 전자제품 수리 업체가 없어 불편을 겪는 사람이 너무 많다. 요즘처럼 해외 직구로 전자제품을 많이 구입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이 ‘전자제품 수리’라는 영역을 좀 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면 자원 낭비와 환경 문제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인라이튼 공장에서 작업자가 제품을 청소하고 있다 Q. 기존 사설 수리 업체와 비교해 배터리뉴 서비스의 차별점은 뭔가?​배터리뉴 서비스의 모토는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전자제품 수리 서비스’다. 사설 수리 업체들이 있긴 하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그 업체들을 완전히 신뢰하기 힘들다. 수리 내역에 불만이 있다 해도 제대로 따지기 힘들고, 수리 비용도 제각각이다. 이렇게 한 번 불쾌한 경험을 한 소비자는 수리보다 신제품 구매로 돌아설 확률이 높고, 이는 다시 사회적 낭비로 이어진다. ​인라이튼은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깨고자 했다. 먼저, 오프라인 중심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왔다. 직접 찾아가서 맡기는 수리가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 (on-demand) 시스템을 구축했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제품 모델명만 입력하면 서비스 이용료를 확인할 수 있고, 상품을 보낼 일자와 시간도 정할 수 있다. 마땅한 배송 상자가 없어 고민하는 고객들에게는 제품 크기에 맞는 포장용 상자와 완충재도 함께 보낸다. ​제대로 제품이 도착했는지 걱정되는 고객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우리는 배송된 제품 상자를 여는 순간과 다시 포장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해 모든 구성품이 온전하게 있는지 확인하고 고객에게 알림톡을 보낸다. 이후 진행되는 수리 및 클리닝 단계와 내용도 빠짐없이 고객에게 전달해 일반적인 사설 수리 업체에서 느꼈던 불안요소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브랜드에 관계 없이, 해외 직구한 제품들의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우리만의 강점이다. ​​ 지금까지 배터리뉴 서비스를 받은 무선청소기만 2만 840대. 소나무 18만 2871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Q. 배터리뉴의 서비스가 환경 문제에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배터리뉴는 수리 및 배터리 교체를 통해 버려질 뻔한 무선청소기의 사용 주기를 한 번 더 연장해준다. 제품 주기 분석을 통해 추적해봤더니 청소기 한 대 당 생산에서 폐기 단계까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양은 무려 65kg이다. 이는 소나무 10.8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같다. 즉, 청소기 한 대를 되살리면 소나무 약 11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공장 내에 우리가 수리한 청소기의 총량이 몇 그루의 소나무에 해당하는지를 수치화해서 기록하는 표가 있다. 실제로 작업자 중 한 분은 환산표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청소기 하나를 되살릴 때마다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 같다고. 배터리뉴 이용을 통해 소비자도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할 수 있다. ​​ 인라이튼의 기술 장인이 무선청소기를 수리하고 있다 ​Q. 현재 배터리뉴 서비스는 가전제품만 이용 가능한데,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의 영역에 도전할 계획은 없나?​물론 기회가 되고 시장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모바일 시장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내실을 다지는 것이 먼저다. 배터리뉴 서비스를 출시한지 3년쯤 됐는데, 매년 2배 이상 성장해왔고,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 같다. 대개 일 평균 40~50건이 접수되는데, 일이 몰릴 때는 70건씩 들어오기도 한다. 배터리뉴 서비스는 공장에서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해야 하는 업무다 보니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도 조금 버거운 상태다. 조직과 인력은 물론이고 추가 작업장이 들어서야 하는 물리적인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 ​​ 신기용 대표가 H-온드림 데모데이에 참석해 인라이튼의 미래 전략과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Q. 회사와 서비스가 성장하고 있으니, 투자나 조언도 필요했겠다.​사업이 성장하고 매출이 생겨도 회사 운영에는 끊임없이 문제가 생긴다. 사업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난관을 혼자 따라가고 헤쳐가는 것도, 당면한 문제 해결에만 급급해 다음 단계를 준비하지 못하는 상황도 힘들었다. 전문가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 #H온드림사회적기업창업오디션 ’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내용을 보고 지금 인라이튼에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 ​​ 인라이튼 공장의 작업자가 수리 중인 제품에 대한 정보를 내부 시스템에 입력 중이다​ Q. H-온드림 참여를 통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었나?​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성과도 얻었다. 일단, 멘토링을 준비하면서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기회였다. 또한 #H온드림 을 통해 3개월 동안 매주 전문가와 이야기하고, 의사결정에 대한 조언을 얻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실제로 이는 빠른 실행으로 이뤄졌고, 사업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무엇보다, H-온드림 참여 목표 1순위였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개선에도 성공했다. 이전에는 고객과 서비스 운영팀의 소통 내용을 모두 수기로 정리해 불편했다. 부정확한 소통, 오배송 등의 문제가 따라왔고, 업무에도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H-온드림에서 얻은 조언을 따라 별도의 고객 및 제품 관리 툴을 2.0 버전으로 개선했다. 그 결과 서비스 운영팀, 공장 간의 소통을 일원화했고, 각 단계에서 시스템을 통해 제품 정보 및 작업 단계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투자자 대상의 발표인 #데모데이 성과도 컸다. 인라이튼이 입주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내부 공간 이용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추가 공간 확보 또한 마찬가지인데, 데모데이 발표 결과로 현대차그룹의 후속 지원이 결정됐다. 이 덕에 현재 99㎡(30평)에서 330㎡(100평)로 작업과 물류 공간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회사가 본격적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5월 중에 인테리어 작업에 들어갈 계획인데, 지금보다 생산성이 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 신기용 대표는 H-온드림 데모데이 발표 직후, 현대차그룹 쪽에 추가 공간 임대를 위한 투자를 지원받았다.위의 사진은 새로 옮길 330㎡(100평) 규모의 공간이다 Q. H-온드림 참여로 스케일업 기회를 얻었는데, 다른 아이템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는 서비스가 추가될 가능성은 없나?​다른 추가 서비스는 아직 계획이 없다. 다만 지금은 개인 고객들에 대한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가까운 시일 내에 제조사 혹은 유통사의 제품 AS를 전담 위탁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 시기는 공장 확장 뒤 9월 즈음으로 예상한다.​사업 아이템은 아니지만 도시양봉가 모임인 어반비즈서울의 의뢰를 받아 개발 중인 제품은 있다. 봄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에서 벌의 개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소방서로 신고가 들어오면 약품으로 벌들을 죽이거나, 태우는 식으로 개체수 조절을 한다고 들었다. 우리는 벌을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무선청소기의 흡입력을 이용해 진공 상태인 채집기에 벌을 가두고, 양봉장으로 돌려보내는 형태의 제품을 고안 중이다. ​​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인라이튼의 목표다 Q. 인라이튼의 최종 목표는?​지금까지는 제품을 빨리 쓰고 버려야만 수익이 나는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사용자 만족이 중요한 서비스업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바뀔 거라고 본다. AS도 단순히 제품의 사후 관리가 아닌 사용 기간 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이런 구조에서 기업이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더 오래가고, 튼튼한, 좋은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인라이튼의 목표는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전자제품 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차후에는 인라이튼의 철학과 디자인, 서비스를 아우르는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는 기업으로의 도약도 꿈꾸고 있다. 궁극적으로 좀 더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사진.안재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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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SEO 뜻 이용해서 블로그 작성하기 잘나가는 글쓰기!

    SEO 뜻 이용해서 블로그 작성하기 잘나가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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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기아자동차] 패션 힙스터는 어떻게 클래식카와 사랑에 빠졌나

    [기아자동차] 패션 힙스터는 어떻게 클래식카와 사랑에 빠졌나

    [기아자동차] 패션 힙스터는 어떻게 클래식카와 사랑에 빠졌나

    작업복 형태의 점프 슈트를 입고 스냅백을 쓴 김경업 씨.참고로 저 점프 슈트는 작업복이 아니라 일상에서 그가 입고 다니는 옷이다.그가 불혹의 중년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차림새다 판매성공 여부를 떠나 완성차 제조사는 저마다 기념비적인 모델을 갖고 있다. #기아차 에게는 #엘란 과 #프라이드 가 그렇다. 영국 로터스에서 들여와 국내 정통 스포츠카의 시초가 된 엘란은 1996년 출시 당시 자동차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으며, 1987년생 프라이드는 브랜드 최장수 모델로서 지금의 기아차를 있게 한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두 모델 모두 여느 클래식카에 비하면 다소 연식이 낮지만, 그 가치만으로 #클래식카 로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 기아차 박물관에 있을 법한 이 두 차를 타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힙스터가 말이다. ​​ 프라이드 지붕의 검투사 투구 모양 스티커는 그가 활동하는 달리기 동호회의 상징이다 주인공인 김경업 씨의 차는 1996년식 프라이드와 엘란이다. #스트리트패션 을 좋아하고, 업계를 대표하는 편집샵 소속인 그와는 어딘가 모르게 거리가 느껴지는 조합이다. 유행에 밝은 그가 이처럼 오래된 차를 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프라이드와 엘란을 타게 된 경위를 묻자 그는 자신의 첫 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는 손자를 끔찍이 아끼는 할머니 덕에 또래보다 일찍 자가용을 갖게 됐다. 군대를 갓 제대하고 돌아온 그에게 할머니가 안겨준 선물이었다. 제대 후 2년 여 만에 자유의 몸이 된 20대 초반의 청년 김경업에게 자동차는 자유 그 자체였다. ​​ 이른바 페스티바룩(수출용 프라이드 외관의 특징 요소를 적용한 튜닝)으로 불리는 프라이드만의 튜닝 스타일이다.김경업 씨가 차량을 매입하기 전 이미 튜닝이 완료돼 있었다 “내 차가 생기면서 친구들에 비해 운전을 빨리 시작했어요. 그 덕에 차가 없는 또래들은 하기 어려운 경험을 일찌감치 할 수 있었죠. 전국 투어부터 차로 가능한 것들은 죄다 했어요. 그런데 차에 대한 경험이 너무 일렀던 건지, 많았던 건지 어느 순간 싫증을 느꼈어요. 또래들이 첫 차를 살 때 즈음 이미 차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전거에 관심을 가졌어요.”​​ 시간이 날 때면 김경업 씨는 차 지붕 위에 자전거를 고정하고 교외로 라이딩을 나간다 이후 그는 한동안 차를 멀리했다. 가능한 한 자전거로 이동했고,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는 회사차를 이용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친구의 차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네모지게 각진 모양이 한없이 예뻐 보였다. 김경업 씨는 그때부터 자신에게 차를 팔라고 친구를 설득했다고 한다.​​ 오디오 시스템도 튜닝이 돼 있다. USB를 이용하면 1996년식 프라이드에서 최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친구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친구가 전화해서는 갖고 있는 차 중에 한 대를 팔겠다는 거예요. 그게 프라이드였어요. 바로 제가 사겠다고 하고 가져왔죠.” 그렇게 그는 2014년에 다시 자동차 운전대를 잡았다.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프라이드는 서울 시내 곳곳을 다닐 때 김경업 씨의 발이 되어 주고 있다. 그는 시내 주행에서는 이만한 차가 없다고 말한다. ​​ 해치백 스타일의 프라이드는 1987년 출시 이후 국산 소형차를 대표하는 모델이었다 “프라이드는 서울 도심에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1.3리터 엔진이 정말 경쾌하고, 자동 변속기와의 조합도 반응이 빨라요. 신호 대기로 잠깐 멈췄다 출발해도 다른 차에 뒤쳐지지 않아요. 고속도로에서도 전혀 문제없고, 재미있게 타고 있어요.”​​ 김경업 씨는 인터뷰 내내 엘란의 곡선 구간 주행(코너링) 성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라이드가 한 눈에 반해서 산 경우라면 엘란은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었다. 2년 전인 2017년 봄, 따사로운 햇살과 꽃향기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컨버터블 (지붕이 열리는 형태의 자동차) 구매를 마음먹었다. 물론, #클래식카 로 말이다. 당시 1990년대 출시된 수입 브랜드의 다른 모델들도 매입 후보군에 올라 있었지만, 최종 승자는 엘란이었다. ​​ 엘란의 소프트탑은 자동이 아닌 수동 개폐형이다 “컨버터블을 사고 싶어서 후보 모델들에 관해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했는데, 다른 모델에 비해 엘란이 더 좋았어요. 개발 배경부터 외관 디자인, 주행 감각 등 다른 차에 비해 재밌는 특성이 더 많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팝업 헤드램프는 그 시대에만 나왔던 특징적인 요소인데, 등을 켜면 되게 예뻤어요. 엘란 만의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주행 성능도 대단해요. 특히 코너링을 할때면 이 차가 20년 넘은 차가 맞나 의심될 정도에요. 코너 깊숙이 들어갈 때면 짜릿함까지 느껴요. 운전석 위치도 낮아서 모든 감각이 더 역동적으로 다가오고요.” ​​ 오디오를 들어낸 자리가 훤하게 드러나 있다. 여유가 될 때 구해 놓은 순정 오디오를 끼울 참이다 하지만 엘란은 나름 관리가 잘 됐던 친구의 프라이드와 달리 구매 당시 차량의 상태가 엉망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엔진 떨림 현상까지 있었다. 내부의 녹을 긁어 내고, 고장 난 실내 부품을 모조리 들어낸 뒤 엔진도 달릴 수 있는 상태로 고쳤다.​​ 오른쪽 테일램프 위에 김경업 씨가 이용하는 클래식카 전용 공업사의 스티커가 붙어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리 때문에 애를 먹지 않았다는 점이다. 엘란도, 프라이드도 매입 직후 마음 먹고 하루를 투자해 엔진을 비롯해 고장 나거나 문제가 있는 부속은 전부 교체했다. “감사하게도 프라이드는 동호회가 활발해서 수리 및 부품 관련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요. 그리고 판매량이 높았던 모델이기도 해서 순정부품뿐만 아니라 재생부품도 쉽게 구할 수 있고요.”​이는 엘란도 마찬가지다. 그는 두 차량 모두 부품 수급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 #현대기아차 모델을 타는 큰 요소 중 하나가 편리한 수리라고 생각해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전화 한 통이면 2~3일 안에 부품을 받을 수 있어요.” 옛날 차라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한다. “프라이드 엔진 손볼 때 부품만 30개 정도 바꿨는데, 비용이 30만 원 정도였어요. 정말 싸죠. 다른 브랜드 차였다면 몇 백만 원 깨졌을 지도 몰라요. 요새도 오일필터는 겨우 2200원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엘란의 왼쪽 팝업 헤드램프가 올라가지 않자 손으로 직접 올리면서 김경업 씨는 “이것이 클래식카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일일이 손수 차량 관리를 하는 것도 재미다. 김경업 씨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클래식카 전용 공업사에서 차량 수리 방법을 배워가며 프라이드와 엘란을 운행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오고 있다. 오래된 차를 직접 만져서 되살려 놓는 것. 그가 클래식카를 즐기는 이유 중 하나다. ​“기계식 차를 운전하는 맛도 있지만, 차를 만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주인이 여럿 바뀌면서 군데군데 망가진 상태로 저에게 왔는데 수리 후 제대로 달리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희열이 엄청나요.” ​​ 독수리 발톱 형상의 엘란 휠. 순정 휠이 귀해서 여기저기서 팔라는 연락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업무가 바빠 차에 신경을 쏟지 못하고 있다는 그는 외장 색을 비롯해 엘란을 최대한 순정에 가깝게 복원할 계획이다. 이미 오디오를 비롯해 각종 버튼도 구해 놓은 상태다. 반면, 프라이드는 튜닝이 돼 있는 모습으로 간직할 예정이다. 처음부터 #페스티바룩 이 마음에 들어 매입하기도 했고, 바뀐 모습이 조금 더 젊은 느낌을 풍기기 때문이다. 그에게 차량을 출고 때와 똑같이 복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꼭 순정 상태와 같은 모양일 필요도 없다. 그저 자신의 취향에 맞으면 된다. ​“단순히 튀고 싶어서 클래식카를 선택한 건 아니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프라이드와 엘란의 생김새가 제 취향이었어요. 요새 나오는 신차들의 기능이 부럽긴 하지만, 아직은 클래식카를 더 즐기고 싶어요. 늘 대중적 인기를 얻는 것에는 호감을 느끼지 못했고, #서브컬처 (하위문화)를 즐겼어요. 지금껏 걸어온 인생도 그랬고요. 스트리트패션을 다루는 저의 직업도 같은 맥락인 거죠.”​​ 한 번 산 물건은 버리지 않고 모아둔다는 김경업 씨는 엘란과 프라이드도 팔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그가 클래식카를 타는 마지막 이유. 바로, 사람이다. “프라이드와 엘란을 매개체로 친구들을 정말 많이 사귀었어요. 신기하게도 자동차라는 공통의 관심사 하나로 연령과 직업 불문하고 서로 금세 친해지고,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나요. 차 외적으로도 모임이 커지고요.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은 게 가장 값지고 보람차요.” 김경업 씨는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 제 차가 멋지거나, 고가의 차는 아니지만 저에게만은 가치 있고, 자랑스러운 차입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그는 자전거나 #슈퍼모타드 (오토바이의 한 종류)를 싣고 다닐 차를 물색 중이다. 후보는 현대차의 대표 클래식카인 #포니2픽업 이다. 조만간 그에게 또 하나의 클래식카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사진.박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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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뷰어 사용법 원격제어 한글 이상할때 윈도우 가상키보드

    팀뷰어 사용법 원격제어 한글 이상할때 윈도우 가상키보드

    팀뷰어 사용법 원격제어 한글 이상할때 윈도우 가상키보드

    팀뷰어 사용법 중에서 원격제어 도중에 한글이 이상하게 깨질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영상을 보면서 글을 함께 보면 쉽게 이해되시니 팅뷰어를 이용하는분들은 시청과 함께 구독, 좋아요! 하핫~ 많이해주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HTqKu0AtYj0 영상 시청하면서 글 따라 보시면됩니다. 물론 자막넣어두었으며 글은 안보셔도 파악됩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키보드 안될때 혹은 노트북 키보드 안될때 이러한 경우에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팀뷰어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PC를 재부팅하거나 혹은 팀뷰어를 다시 종료를하곤 하는데요​재부팅을 하게되면 신기하게도 정상으로 돌아오곤하셨을겁니다.​오늘은 그 이유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쉽게 해결할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선 현재 팀뷰어 원격접속을 통해 원격PC에 접속한 상태입니다.​이 상태에서 메모장 혹은 어떤 프로그램에 한글입력을 하려고 해보겠습니다.​ ​​[ ㅁㄴㅇㄻㄴㅇㄻㅇㄴㄹ ]​​앗! 이상하게 한글이 깨지는군요!이런경우에는 원격PC의 재부팅이나 팀뷰어를 재접속하지마시고 윈도우7이신분들은 윈도우7 화상키보드 앱을 실행하시고 윈도우10 운영체제이신분들은 윈도우 10 컴퓨터 화상키보드 앱을 실행하면됩니다. 저는 윈도우7이라서 오른쪽편 시작버튼에서 화상키보드를 찾아보겠습니다.​시작버튼 누르시고 보조프로그램 폴더에서 접근성 폴더들어가면 화상키보드가 있습니다. 보통 윈도우 가상키보드 라고 부르기도합니다.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10 모두 있으니 꼭 활용해보세요.​ 실행을 하면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나는데요화면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분들은 크기를 늘려서 원하는 크기로 맞추시면됩니다. 화상키보드를 잘 보시면 캡슬락, 대문자 소문자 바꾸는 키에 불이 들어와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한번 마우스로 눌러주시면 대문자키가 꺼지고 소문자로 인식하게됩니다.​그렇게 되면 한글이 정상적으로 나오게되죠.​왜 팀뷰어 원격PC에서 대문자로 할때 한글이 깨지는지 궁금하지않으세요?그 이유는 우리가 소문자에서 쉬프트키를 누르고 영어를 눌렀을때 대문자가 나오듯 팀뷰어에서 한글인식할때 자동으로 쉬프트를 눌러주다보니 한글에서 초성 중성 종성이 분리되어 나오는 현상입니다.일종의 버그현상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결할수 있기때문에 팀뷰어 11버전에서는 이 현상을 놔둔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경우가 있는데요.한영키를 눌러진 상태에서 캡슬락까지 켜져있고 또 쉬프트와 알트키까지 눌러지는 상황이 있을때 있습니다.​한글은 지금처럼 깨지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자꾸 쉬프트가 눌러진것같이 쌍 자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에도 마찬가지로 화상키보드를 확인하셔서 눌러져있는 키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그러한 키가 있다면 마우스로 클릭하셔서 눌러지지않은 상태가 되도록 만드셔야합니다. 팀뷰어 사용법 쉬워보이면서 어려워보이며 ㅎㅎ 결론은 쉽습니다^^​그리고 간혹 쉬프트가 눌러져있진 않지만 눌러진것처럼 된 상태가 있습니다.이때에는 화상키보드 상관없이 그냥 원격접속 상태에서 키보드 쉬프트랑 알트 컨트롤을 여러번 눌러서 풀어주어야합니다.​이렇게 위의 경우의수를 모두 해보시면 한글이 잘 작동할겁니다.​한영키가 안먹힐때에는 가끔 그런현상이 생기는데 오른쪽 아래 한글부분을 영어로 영어를 한글로 눌러서 바꿔주시면됩니다​이상으로 팀뷰어에서 한글키가 안먹힐때 그리고 한영키가 이상할때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컴퓨터 키보드 안될때에도 지금처럼 화상키보드를 마우스로 클릭하셔서 작업을 하실수 있으니 좋은 팁 잘 이용하셔서 부디 고장난 부분들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저는 그럼 또 다음에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뵐수 있도록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팀뷰어 사용법 한글 깨질때 컴퓨터 화상키보드 가상키보드 이용해서 해결하세요 메모장에 있는 내용 그대로 복사 붙여넣었고 색깔만 쭉쭉~ 몇줄 넣었습니다.그리고 동영상 만들어놓은거라 너무 아까워서 올려봤습니다. 도움되세요~유튜브 영상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되셨으면 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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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풍시기 일본 장마시기 월별 지역별 빈도 완벽 가이드

    일본 태풍시기 일본 장마시기 월별 지역별 빈도 완벽 가이드

    일본 태풍시기 일본 장마시기 월별 지역별 빈도 완벽 가이드

    일본 태풍시기 완벽 가이드 일본 장마시기 일본 월별 태풍 빈도와 지역별 영향 체크! ​안녕하세용~, 여러분들!일본 여행이나 거주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일본 태풍시기에 대해 알고 계시는 것이 중요지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 5년 기준으로 일본에 태풍이 오는 시기, 태풍이 주로 오는 지역, 그리고 장마 시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어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일본의 날씨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셨다면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일본 태풍시기 일본 태풍시기 최근 5년 동안 일본에 태풍이 오는 시기를 분석한 결과, 일본 태풍시기는 주로 7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되요. 이 기간 동안 일본은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당. ​ 일본 태풍시기 월별 빈도 다음은 일본 태풍시기 월별 빈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본 태풍시기 월별 빈도 ▶ 7월 : 평균 3회▶ 8월 : 평균 4회 ▶ 9월 : 평균 5회▶ 10월 : 평균 2회​7월과 8월은 본격적인 태풍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9월은 태풍의 빈도가 가장 높은 달이구요. 10월에도 여전히 태풍이 발생하지만, 빈도는 감소하는 편이예요.​​ 일본 태풍이 주로 오는 지역 일본은 여러 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지만, 특히 다음 지역들이 일본에서 태풍이 주로 오는 지역으로 더 많은 영향을 받아요. 오키나와 : 평균 5회오키나와는 일본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어 태풍의 첫 번째 타격 지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큐슈 : 평균 4회큐슈는 일본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오키나와에서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을 자주 받아요.​시코쿠 : 평균 3회시코쿠는 혼슈 남부와 가깝고, 태풍이 큐슈를 거쳐 북상할 때 영향을 받아요.​혼슈 남부 : 평균 2회도쿄와 같은 대도시가 위치한 혼슈 남부 지역은 태풍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어요.​​ 일본 장마 시기 일본 장마 시기 일본 장마 시기(장마철)는 주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이어 지구요. 이 기간 동안 비가 자주 내리며 습도가 높아져 불쾌지수가 높아진답니다. 장마철은 태풍 시즌의 전조 역할을 하며, 이 시기에 많은 비가 내려 홍수나 산사태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장마시기에는 일본여행을 피하는게 좋아요.​​ 일본 태풍시기 추가 정보 1. 태풍 명명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발생할 때마다 고유의 이름을 부여해요. 이 이름들은 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종류가 많은 국가에서 제안된 목록에서 선택되요.​2. 태풍 대비 인프라 일본은 태풍에 대비한 종류가 많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요. 방파제, 배수로, 방수문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시설들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구요.​ ​3. 태풍의 경제적 영향 태풍은 일본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농업, 어업,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으며, 태풍 피해 복구 비용도 상당하구요.​4. 태풍 예측 기술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상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이를 통해 태풍의 경로와 강도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요.​​ 태풍 시기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FAQ) 1. 태풍이 오는 기간 동안 일본 여행을 해도 될까요?태풍 시기에는 여행 계획에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최신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혹시라도 강우, 강풍시 안전한 장소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2. 일본의 태풍은 얼마나 위험한가요?태풍의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인해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3. 태풍 예보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일본 기상청 웹사이트나 현지 뉴스, 스마트폰 날씨 앱을 통해 최신 태풍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4. 태풍이 올 때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비상식량, 물, 손전등, 배터리 등을 준비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어요. 또한, 현지 당국의 지시를 따르세요.​5.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 시에는 구조 당국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세요. 외출 시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위험 요소에 주의하세요.​일본 태풍시기는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지만, 준비와 주의를 기울인다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 이번 글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태풍 시기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일본 생활과 여행이 되시길 바라구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좋은 일본 여행 되시구요~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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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트랜시스]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시트를 보고 왔다

    [현대트랜시스]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시트를 보고 왔다

    [현대트랜시스]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시트를 보고 왔다

    (영상) 2세대 자율주행 시트가 태어나는 과정을 공개한다 지금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자동차는 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는다. 그럼 언제까지 사람이 직접 운전해야 할까? 최근 업계의 흐름을 보면 #자율주행 시대는 생각보다 빨리 올 가능성이 높다. 자율주행 시대가 본격화되면 도로 위의 풍경은 물론, 자동차 내부의 모습도 상당히 변할 것이다. ​이미 여러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율주행콘셉트카 를 소개하며 상상 속 미래의 도로 위 풍경을 그리고 있다. 세부적인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개념은 대체로 비슷하다. 스티어링 휠이 사라지고, 앞뒤 좌석이 자유롭게 움직여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모습 말이다. 그렇게 되면 차 안에서 영화를 보거나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 등, 지금의 자동차 안에서 할 수 없던 일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꽉 막히는 도로에서 가다 서길 반복하는 대신, 시트를 눕히고 꿀맛 같은 단잠을 청하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 현대트랜시스에서 만든 1세대 자율주행 시트. 국산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현대트랜시스 는 지난 2016년부터 #자율주행시트 개발에 착수했다. 시장 조사 및 자동차 트렌드 세미나, 논문 연구 등을 통해 미래 환경 트렌드를 분석하고, 홍익대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콘셉트를 다듬었다. 이 과정에서 나온 핵심 콘셉트를 현대차 내장디자인팀과 공유한 결과, #르필루즈 의 초기 디자인개념을 반영한 1세대 자율주행 콘셉트 시트가 등장한 바 있다. ​이 콘셉트 시트는 승·하차를 돕는 이지 액세스(Easy Access) 기능을 비롯해 자율주행(Autonomous),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릴랙스(Relax), 카고(Cargo) 모드 등 상황에 따른 5개의 모드를 제공한다. 각 모드에 맞춰 시트가 앞뒤로 움직이고 180도 회전하는 스위블(Swivel) 기능은 물론, 한정된 실내 공간을 폭넓게 활용하기 위해 시트의 경량화와 슬림화에도 신경을 썼다. ​​ 현대트랜시스에서 만든 2세대 자율주행 시트의 모습 그리고 최근, 현대트랜시스가 2세대 자율주행 시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와 함께 1세대 콘셉트 시트의 양산형 모델도 공개됐다. 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대트랜시스 동탄 시트연구소를 찾았다. 홍성경 시트디자인팀장과 이재성 시트구조설계팀 책임연구원을 만나 자율주행 시트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고 왔다. ​​ 이재성 책임연구원은 1세대 자율주행 시트의 양산을 위해 강도와 안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Q. 우선 1세대 콘셉트 시트를 기반으로 만든 양산형 시트 얘기가 궁금하다. 콘셉트와 양산형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 제일 큰 차이는 강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콘셉트 시트에서 제시한 디자인과 기능은 그대로 구현하고, 전보다 2~2.5배의 강도를 지니도록 개발했다. 실제로 자동차 시트를 만들 때 검증받아야 할 충돌 안전성이 있는데, 이를 만족시키기 위함이다. 전·후방 충돌 상황과 앞좌석이 뒤로 180도 회전한 상태에서의 충돌 안전성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트가 회전하려면 B필러에 장착되는 시트 벨트 뭉치를 어깨 부위로 옮겨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BIS (Belt In Seat) 프레임이라고 명명했다. 이를 구현하려면 시트 프레임의 강도가 2배 이상 높아야 한다. 시트를 만들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시트 벨트 앵커 테스트(커다란 갈고리 모양 구조물로 시트 벨트를 당겨서 시트 프레임의 강도를 테스트하는 항목)에서 통과하려면 기존 시트 프레임의 강도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콘셉트 단계를 벗어나 양산형 모델로 거듭난 1세대 자율주행 시트의 모습 또한, 시트의 회전 범위를 180도에서 240도로 확장했고, 앞뒤 슬라이딩 범위는 260mm에서 700mm로 늘였다. 앞좌석이 좌우로 100mm 이동할 수 있는 ‘매직 슬라이드 기능’도 담았다. 시트가 회전할 때 차체와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시트가 안쪽으로 움직인 뒤 회전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모노트랙 ’이라고 부르는 콘셉트도 도입했는데 이름 그대로 시트 받침축이 하나만 있는 구조다. 시트 아래 공간을 넉넉히 만들어 뒷좌석 탑승객이 발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 2세대 자율주행 시트의 동승석에는 제너러티브 디자인이란 설계 방법론을 활용해 전에 없던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Q. 2세대 자율주행 시트 콘셉트도 함께 공개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2세대 시트는 #제네시스 디자인팀과 협업한 결과물이다. 제네시스에서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원했고, 이에 ‘ #제너러티브디자인 (Generative Design)’이라는 색다른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제너러티브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모든 것을 설계할 필요 없이 목표값만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설계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가령 원하는 강도를 100이라고 입력한 뒤 프로그램을 돌리면 수백 개에 달하는 시트 프레임 디자인이 나온다. 그 중에서 우리가 원하는 디자인이 나오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목표 강도를 만족시키면서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의 자율성이 훨씬 높아진다.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가 모두 수긍할 만한 설계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그 결과 거미줄처럼 가닥가닥 이어진 프레임 형상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헤드레스트 뒤쪽은 재활용 알루미늄 파우더를 활용해서 더 섬세하게 다듬었다. ​​ 운전석에는 차량의 각종 기능을 조작하는 스마트 암레스트가 달려 있다 Q. 1세대 자율주행 시트와 비교했을 때 앞좌석 센터 콘솔이 사라진 점이 유독 눈에 띈다. 1세대 시트는 #기아 #카니발 에 맞춰 설계했는데, 2세대 시트는 제네시스의 차세대 콤팩트 전기차에 맞춰 개발했다. 센터 콘솔이 있으면 시트가 회전할 때 제약이 많은데, 콤팩트 전기차에서는 자율주행 시트를 구현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좁아졌기 때문에 센터 콘솔을 과감히 없앴다. 대신 주행 모드와 시트, 공조 장치 등을 조작하는 스마트 암레스트 기능을 운전석에 담았다. 평소엔 숨어 있다가 필요할 때만 스르륵 등장하는 장치로, 올해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기존에는 시트만 중점적으로 디자인했다면, 이번에는 실내 인테리어까지 고려하면서 디자인했다. 자율주행 시대가 온다 해도 신체와 맞닿는 시트는 사라지지 않을 테고, 시트가 인테리어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인테리어 담당 디자이너와 협업하면 가능성이 훨씬 넓어질 수 있다고 본다. ​​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별화를 위해 뒷좌석에는 VIP를 위한 수퍼 릴랙션 모드를 적용했다 Q.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다면? 1세대 시트가 운전자 중심이었다면, 2세대 시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별화를 위해 뒷좌석에 VIP를 위한 기능인 수퍼 릴랙션 모드를 적용했다. 2세대 시트는 노멀(일반 모드), 커뮤니케이션(앞좌석이 안쪽으로 15도 회전), 수퍼 릴랙션 3가지 모드로 나뉜다. 물론, 승·하차가 편하도록 시트가 바깥쪽으로 향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도 있다. ​수퍼 릴랙션 모드에서 뒷좌석은 비행기 1등석처럼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각도를 조절한다. 이를 ' #무중력시트 '라고 부르는데, #그랜저 에 적용된 동승석 릴랙션 컴포트 시트와 구조적으로 비슷하지만, 시트를 훨씬 큰 폭으로 조절하고 엉덩이 부위의 무게중심을 변경해 한결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뒷좌석 가운데 암레스트 밑 공간을 냉·온장 기능 및 컵홀더,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VIP 시트 오른쪽에는 탑승자가 차 안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슬리퍼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쓰기 위한 고민의 결과물인 동시에, 제네시스 오너를 위한 감동 요소인 셈이다. 시트 표면에 기하학적인 무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 2세대 자율주행 시트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기하학적인 패턴까지 곁들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Q. 사람의 몸과 맞닿는 시트는 승차감을 위해서도 중요한 요소다. 승차감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질문처럼 시트는 승차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우리가 양산 중인 제품 중 착좌감이 편안하다고 평가받는 기아 #K9 의 시트 윤곽선(FCL, Free Contour Line)을 활용해 차세대 시트를 디자인했다. ​시트 내부 충전재도 착좌감과 시트의 쿠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지역, 도로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다양한 충전재를 시험한다. 2세대 시트는 디자인과 기능, 형태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친환경 소재인 재활용 울을 활용했다. 가죽은 단 한 장도 쓰지 않았다. ​​ 앞좌석이 서로 마주 보고 15도 회전하는 커뮤니케이션 모드의 모습 Q. 자율주행 시대에는 교통사고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지만, 확실한 건 아니다. 만에 하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 시트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까?시트를 개발할 때 강도와 내구성을 시험하는 항목이 수십 가지에 달한다. 차세대 시트의 경우 BIS 프레임을 적용했고, 작년에 시트 벨트 앵커 테스트와 전·후방 충돌 안전도 관련 테스트도 진행했다. ​자율주행 시트의 안전성과 관련해 다각적인 연구도 진행 중이다. 예컨대 누운 듯 편한 자세에서 사고가 났을 때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트 쿠션 아래 에어백을 넣어서 사람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 시트 벨트와 시트 벨트 뭉치에 에어백을 넣는 방법도 고안 중이다. 시트 안쪽 볼스터에 에어백을 넣는 센터 에어백은 곧 양산될 예정이다. ​고민 중 하나는 앞좌석이 서로 마주 보고 15도 회전하는 커뮤니케이션 모드에서의 충돌 안전성이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충돌을 미리 감지해 시트를 원래 상태로 빠르게 되돌리는 것인데, 아직 논의 중인 부분이다.​​ 홍성경 시트디자인팀장은 '이동성을 위해 교감하는 지능형 시트'가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Q. 여러 제조사가 운전의 즐거움, 극한의 안전 등의 개념을 제시하며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있다. 두 연구원은 어떤 마음으로 차세대 시트 개발에 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난 2016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차에 원하는 키워드와 트렌드를 조사한 바 있다. 당시 핵심 키워드가 바로 ' #휴식 '이었다. 휴식, 수면, 독서, 오락 등 개인의 여가와 관련된 편안한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우리 역시 '휴식'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등장할 시트는 지금까지의 시트보다 훨씬 중요해질 것이다. 편안한 착좌감, 안전성, 첨단 기능 탑재, 부수적으로 생길 수 있는 시장의 요구까지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커넥티드카 개념은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인데, 서버와 지속해서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메모리가 계속 작동해야 한다. 시트에는 전원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메모리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무엇보다 미래의 시트를 만들려면 현대트랜시스의 역량을 강화하는 건 물론, 자동차 제조사와의 끈끈한 협업이 중요하다. 우리의 다음 목표는 지금보다 한 단계 진화한 시트, 즉 '이동성을 위해 운전자와 교감하는 지능형 시트'를 만드는 것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 홍성경 시트디자인팀장(좌)과 이재성 시트구조설계팀 책임연구원(우)을 만나 자율주행 시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자율주행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트가 더욱 중요해지리라는 것 역시 분명하다. 자율주행 시대의 시트가 어떻게 진화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사진. 김범석​◆ 이 칼럼은 현대트랜시스의 견해이며,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시트 개발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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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시크릿 QI 11월 신청해주세요

    블로그시크릿 QI 11월 신청해주세요

    블로그시크릿 QI 11월 신청해주세요

    블로그시크릿 QI 블로그시크릿 Qi 11월 코치받으실분 5명만 모집합니다.(※ 방금 오늘 Qi 코칭을 마치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2019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블로그시크릿Qi (큐아이) 벌써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블로그교육 + 코치까지 함께 진행하다보니 방문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단순히 교육만 할때와는 차원이 틀릴정도로 빠른 성장과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지속적으로 블로그 글 작성한 부분을 바탕으로 조언해드리고 코치해드리고 또 필요에 따라 관련 내용으로 블로그 교육까지 진행해드리며 회원님들 한분한분 블로그에 맞추어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방문자도 잘 올라가고 있다는 기분좋은 소식도 들리고 너무 감사하네요.​평일 매일 밤마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모이다보니 서로의 블로그를 함께 보면서 타인의 잘한점과 잘 못한점 그리고 나의 잘한점과 잘 못한점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꼭 매일 글을 작성하지 않더라도 다른 Qi 회원님들의 블로그를 보며 많이 배우실수 있었을겁니다. 이번 11월 블로그Qi 역시 기존 방식과 비슷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Qi 시크릿코드를 발행하여 Qi에서 사용하실수 있는 비밀기능을 이용가능하십니다. ​Qi 에서는 실시간으로 저와 소통이 일어나고 있다보니 가장 빠른 블로그 최신정보를 얻게되시며 또 가장 빠른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새로운 기능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11월 블로그Qi는 5명만 모집해서 진행하오니 신청하셔서 블로그를 성장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블로그시크릿 회원님들 이외 신규회원님들도 신청할수 있도록 옵션상품을 추가해놓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시크릿 상품에 부담이 있으셨다면 블로그시크릿 Qi에서 얼마나 고급정보가 오고 가는지 한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11월 블로그 Qi 제공되는 부분- 블로그 코칭 (신규회원님들은 로얄키워드로 블로그 제목 잡을수 있도록 코칭)- 로얄키워드 PRO VVIP 제공 및 활용법 (신규회원 1개월)- 블로그순위티온 4 PRO Qi 제공 및 활용법 (신규회원 1개월)- 티온유틸 제공 및 활용법 (블로그 인기글 + 랜덤블로그 / 신규회원 1개월)​블로그 Qi 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는 그리고 또 어떠한 새로운 기능이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직접 유튜브 방송에 참여하신분들만 이 내용을 배우실수 있고 알수 있으며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tion/products/2008545013 티온 블로그시크릿 QI 큐아이 블로그 코치 1개월 (블로그시크릿 회원 전용) : 티온 티온 블로그시크릿 QI 큐아이 블로그 코치 1개월 (블로그시크릿 회원 전용) smartstore.naver.com ​※ 독점키워드 시스템구축을 신청하신분들은 이번 11월 Qi 1개월 등록해드리겠습니다. 저품질 블로그도 이제 쉽게 살릴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살아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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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티온캡 테두리업데이트완료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티온캡 테두리업데이트완료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티온캡 테두리업데이트완료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티온캡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현재 블로그에 사진 올릴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티온캡 화면캡쳐 프로그램은 누구나 받으실수있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부분은 스크린샷 화면 테두리선을 마우슬 잡고 원하는 위치를 맞출수 있도록 조금 더 쉽게 쓸수 있게 기능을 넣었습니다.스크린샷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파일이 저장됩니다 티온캡 이제 노트북화면캡쳐 버튼 하나로 컴퓨터캡쳐하는법 배우셨으니 윈도우10 컴퓨터캡쳐 프로그램 티온캡을 이용하셔서 컴퓨터스크린샷저장 삼성노트북 화면캡쳐 하셔서 컴퓨터스크린샷저장위치 버튼눌러 파일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블로그 글쓰기에서나 워드프레스 글쓰기 할때에는 스크린샷 버튼 누른 다음에 Ctrl + V 이용하셔서 바로 이미지를 복사해서 사용할수있습니다.​ 컴퓨터 화면 저장 프로그램 날짜별로 저장이되어서 언제든지 과거에 저장해놓은 스샷을 확인할수있습니다. 그외에도 재미있는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져있으니 사용하셔서 블로그에 잘 활용해보세요~​티온캡 1.2.8 업데이트 내용입니다.1. 테두리를 마우스로 잡아서 스크린샷위치를 맞출 수 있습니다.​ ​대략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말로 설명은 안했지만 급하게 따라 보시고 따라 사용하실수있을겁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중에 유튜브에 영상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필요하신분들은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티온스테이션에서 확인가능합니다.받는위치는 카테고리 살펴보시면 나와있습니다.​https://sta.tion.co.kr 티온 스테이션 – 티온 스테이션 블로그 프로그램 제작 유틸리티 티온 스테이션 블로그 프로그램 제작 유틸리티 sta.tion.co.k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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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 자동차 실내에서 미세먼지 제로를 꿈꾼다, 현대·기아차의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현대기아] 자동차 실내에서 미세먼지 제로를 꿈꾼다, 현대·기아차의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현대기아] 자동차 실내에서 미세먼지 제로를 꿈꾼다, 현대·기아차의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주된 이유는 #미세먼지 때문이다. 미세먼지란 입자가 미세하고 유독 물질이 혼합되어 있어 인체에 유해한 유독성 먼지를 말한다.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에 침투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그로 인해 심하면 조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2013년 WHO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을 정도로 유해성이 매우 심각하다.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과 관심은 일상을 넘어선지 오래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자동차와 관련된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자동차 실내는 미세먼지로부터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다. 창을 모두 닫아 실내를 밀실로 만들고, #공조장치 를 내기순환 모드로 두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자동차 실내가 완벽한 밀실이 아닐 뿐 아니라 기존의 #공조장치필터 로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걸러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공기 질을 알 수 없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휴대용공기청정기 를 구비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완벽하지 못하다. 원인은 #센서 에 있다. 측정이 정확하지 못하고, 센서의 오염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 측정의 신뢰도 하락이 생길 수 있어서다. 그로 인해 청정기의 부정확한 작동 또한 유발될 수 있다. ​​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한 후륜구동내외장설계팀의 (좌부터) 김명준 연구원, 남영수 연구원, 김태군 책임연구원,신용석 팀장, 오석준 책임연구원, 연동원 파트장, 곽정모 연구원 보다 정확하고 완벽한 #미세먼지제거시스템 을 갖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런 요구에 맞춰 최근 들어 첨단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대차 와 #기아차 가 개발한 ‘ #지능형공기청정시스템 ’이 대표적이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개척해 탑승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후륜구동내외장설계팀’의 연구원들을 만나 지능형 공기 청정 시스템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 레이저 빛 방식의 센서와 성능 좋은 필터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의 핵심 기술이다 Q. 이번에 새로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이 기존의 공조장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센서와 필터에 가장 큰 차이가 있다. 기존 자동차에 탑재되었던 공기청정 시스템과 시중에 나와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의 센서는 ‘광산란’ 방식을 쓴다. 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은 ‘ #레이저빛 ’ 방식이다. 덕분에 정확도가 더 높아졌고, 센서가 오염될 일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필터 자체의 성능도 기존 대비 개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 ​무엇보다 공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시켜 준다는 데 큰 차이가 있다. 또한 공조장치에서 공기청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공기 상태를 실시간 정보로 제공하고, 최상의 상태로 자동 유지해준다. ​​Q.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만 자동 정화 기능이 실행된다는 얘기 같은데, 운전자의 개입 없는 완전 자동화 방식을 적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자동차의 시동을 켠 순간부터 완전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한 것은 공기청정 기능을 원치 않는 운전자도 있을 것 같아서다. 빠른 정화를 위해 송풍구로 바람이 강하고 빠르게 흘러나오는데, 이 때의 소리와 바람 세기를 싫어할 운전자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전자가 임의로 시스템을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 ​​ 현대·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레이저 빛 센서는 기존 방식보다 월등히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Q. 레이저 빛 센서와 기존 센서의 정확도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자체 평가에서는 월등히 높은 정확성을 보여줬다. 다만, 이것을 검증할 기관이 아직까진 없다. 따라서 구체적인 수치는 밝힐 수 없을 것 같다. 한 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시중에 나와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국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서 사용하는 3,000만 원 상당의 센서와 비교해도 신뢰도에 큰 차이가 없다. ​​Q. 정확도에 굉장히 자신 있어 보인다. 이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미세먼지 농도 측정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정 영역에 떠다니는 공기 사이로 빛을 비춘다. 공기 중에 미세먼지 입자가 많을수록 해당 영역에 빛이 통과되지 못한 채 그림자가 져 포토다이오드에 닿게 된다. 이 때 입자의 크기를 계산해 미세먼지의 농도를 측정한다. 여기서 정확도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빛의 세기다. 빛이 셀수록 입자의 크기를 좀 더 또렷하게 측정할 수 있어서다. 그래서 LED보다 광원이 훨씬 센 레이저를 쓰는 센서가 정확할 수 밖에 없다. ​​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의 센서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LED보다 빛이 세 미세먼지를 보다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Q. 앞서 레이저 빛 방식 센서가 정확할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좋다고 했다. 이유가 무엇인가?​가정용 공기청정기의 경우, 사용자가 6개월마다 한 번씩 센서를 닦아줘야 한다. 하지만 #레이저센서 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는 구조적인 차별성 덕분이다. 레이저가 투과되는 공간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켜 공기에 포함된 미세먼지를 포토다이오드로 측정하는데, 우리가 개발한 센서는 센서 내부의 유속을 증가시켜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했다. 이는 #자동차용공기청정기 뿐만 아니라 실내용 공기청정기에도 적용되지 않았던 현대·기아차만의 독창적인 기술이다. ​​Q. 센서가 위치한 곳이 대시보드 뒤쪽이라고 들었다. 이러한 위치도 센서의 정확도와 내구성 확보에 도움이 될까?​구체적인 위치는 글러브 박스 뒤쪽이다. 개발 초기에는 다양한 곳에 센서를 두며 연구를 진행했다. 포집이 쉬운 센터콘솔, 조수석 발받침대 근처, 센터페시아 등 다양한 곳에 센서를 두었지만, 우리가 원하는 위치가 아니었다. ​센서 위치의 첫번째 조건은 사람의 호흡기 위치와의 유사성이다. 그래야 보다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외부 빛을 차단시켜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빛이 새어 들어오는 곳은 우선 배제했다. ​그래서 센터콘솔과 센터페시아는 일찌감치 탈락했다. 조수석 발받침대의 경우, 빛은 차단되지만 매트에서 나오는 먼지로 인해 미세먼지의 농도가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요인이 있었다.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빛이 차단되고 미세먼지 외 다른 먼지의 유입이 없는 글로브 박스 뒤쪽 대시보드 안쪽에 센서를 위치시켰다. ​​ 밀도를 높여 효율은 높이고 공기 유입량은 크게 줄지 않은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의 필터 Q. 새로 개발한 공기 청정 시스템에서 레이저 센서 외에도 고성능 필터가 중요해 보인다. 필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공기청정기 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게 사실 필터의 성능이다. 하지만 여기엔 딜레마가 있다. 먼지를 많이 걸러낼 수 있을 정도로 필터가 촘촘하면 빨아들이는 공기의 양이 줄어든다. 등급이 높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쓸 때 숨쉬기가 힘든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필터는 구조적인 개선을 통해 빨아들이는 공기의 양은 크게 줄지 않고 필터의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렸다.​그물을 예로 설명하면 그물 사이의 간격이 컸던 것을 촘촘하게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동시에 단위면적당 접는 양을 늘려서 공기가 투과하는 면적은 넓혔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망 사이가 촘촘해진 그물을 일정한 공간 안에 좀 더 많이 접어 집어넣었다고 보면 된다. 그 결과 필터의 밀도가 높아졌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원천 기술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 ​​Q. 원론적인 질문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사실, 자동차용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한 제조사는 많지 않다. 그들이 개발을 하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것인가?​질 좋은 공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경쟁사와 비교해 공조장치성능에 큰 차이가 없었기에 만족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기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었기에 한 발 더 나가고 싶었다. ​주요 자동차 시장인 유럽이나 북미의 경우 공기의 질이 우리나라처럼 나쁘지 않다. 따라서 그 나라에 속한 자동차 제조사들은 획기적인 공기 청정 기술이 포함된 공조장치의 개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르다.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뜨는 날이 점차 많아지고, 그 때문에 자동차 실내에서 질 좋은 공기를 찾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탑승객의 건강을 챙기고 환경적인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획기적인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근원적으로는 공조장치가 단순히 온도 조절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공기의 질을 높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길 원했다. ​​Q. 중국산 자동차에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의 공기청정 시스템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과의 기술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그들이 만든 센서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사실 알기 어렵다. 앞서 말한 대로 이를 공인해줄 기관이 없어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중국산 자동차에 내장된 센서와 공기청정 시스템은 내구성이 좋지 않고, 상시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반면, 이번에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한 번 작동을 시작하면 시동이 꺼지거나 사용자가 끄지 않는 이상 계속 작동한다.​중국산 자동차의 시스템은 최대 5분밖에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세먼지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고, 그 때문에 공기를 원활하게 청정 시킬 수 없다. 아무래도 센서를 오래 작동시키면 먼지가 쌓여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우리도 개발 과정에서 중국산 자동차처럼 센서와 청정 시스템을 5분만 작동시키고 멈추는 선에서의 타협을 생각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공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상시 농도 측정 방식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공기의 상태를 총 16단계로 세분화해 실시간으로 표현한다 Q. 공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탑승객에게 정보를 전달하나?​#공조장치디스플레이 를 통해 현재 공기의 상태를 보여준다. 미세먼지 농도 표시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등 4단계로 크게 구분 한 뒤, 여기서 각 단계를 4분할 해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표현한다. 얼핏 정보가 너무 많고 복잡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디자인, 인간공학 등 여러 팀이 머리를 맞대고 1년 이상 연구한 끝에 나온 #GUI (Graphic User Interface)다.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세분화해서 그래프로 표현하면 실시간으로 변하는 공기 농도를 좀 더 쉽고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한 마디로 시각적인 정보 전달 효과가 매우 크다. ​​Q. 이쯤에서 궁금증이 있다. 기존의 현대·기아차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걸까?​공조장치를 내기순환 모드로 두면 상당량의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 다만, 실내의 공기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뿐이다. 기상청의 예보, 또는 주변 공기의 시각적인 상태, 운전자 본인의 기분에 따라 공조장치를 작동시킨 후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서 끄는 게 현재의 모습이다. 따라서 공조장치를 무작정 오래 틀어 두면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가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쓰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역시 앞서 설명한 것처럼 정확도와 내구성을 확보할 수 없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이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했다. 현재 공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팀은 일부러 미세먼지가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기술을 완성해냈다 Q. 개발 중 기억에 남는 어려움은 없었나? 미세먼지가 많은 지역을 일부러 찾아다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내부 실험실에서 미세먼지를 만들어 시스템의 성능을 실험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접 현장에 나가 고가의 장비와 우리가 만든 장비를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알려진 중국은 선행 단계에서 한, 두 번 정도 갔다. 그 후에는 주로 우리나라에서 연구와 개발을 진행했다.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예보가 뜬 지역을 일부러 찾아 갔는데, 그 지역에 도착하는 사이 공기가 깨끗해져 실험을 진행하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였다. 대기의 흐름에 따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그렇게 약 3년 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지금의 기술을 완성했다. ​​Q. 시간이 지날수록 공기는 더욱 더 나빠지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또 다른 신기술 개발은 없는지 궁금하다.​현재의 시스템은 자동으로 공기의 상태를 분석해 정화시켜 준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공기의 질을 좀 더 감성적으로 바꿔주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탑승객의 감성, 신체 상태를 차가 스스로 파악해 그에 맞는 향과 온도, 공기의 질을 제안하는 기술이 될 것 같다. 또한 단순히 탑승객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공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자동차의 주행 모드 등 다각적으로 연계된 #실내공기시스템 역시 구상 중이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자동차 환경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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