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카테고리:] Uncategorized

  • 현대위아, 중국 탭핑센터 로드쇼 이야기

    현대위아는 지난 8월 20일과 26일, 중국 상해와 광주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현대위아의 탭핑센터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탭핑센터 로드쇼였죠. 중국 고객들에게 탭핑센터 전략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현대위아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었던 자리였답니다.정밀도와 생산성의 혁신, 무게는 줄이고 강도는 높이고! 현대위아는 이번 로드쇼에서 중국 상해 광주 지역 고객들에게 신기종 I-CUT 400T와 400M을 선보였습니다. 중국 고객들의 탭핑센터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죠. 3D 영상으로 소개된 제품들은 기존 380 시리즈에 비해 다양한 옵션과 고속 스핀들이 적용됐는데요. 그 덕에 정밀도는 매우 높아졌고 생산성 역시 혁신적으로 개선됐다는 사실! 더불어 다이어트에도 성공했습니다. 경쟁사의 유사제품보다 무려 900㎏이나 더 무게를 줄였기 때문이죠. 모터와 스핀들을 직결하여 백래시(backlash)를 최소화했답니다. 강도를 높인 고강성 구조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죠.고객과 함께하는 로드쇼의 묘미,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 고객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가공품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제품의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죠. 탭핑센터를 이용해 휴대전화케이스와 전극 등 소형 IT 부품을 직접 가공하는 모습도 선보였습니다.행사를 주관한 공작기계본부장 홍진영 상무는 향상된 기능과 개선된 디자인의 공작기계를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대위아는 이번 로드쇼를 시작으로 매년 신기종 출시에 맞춰 지역 고객들을 위한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기아자동차 신형 K5 SX MX 듀얼 디자인 이야기

    여기 두 아이를 둔 교육 열성맘과 일상을 자동차와 함께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가 있습니다. 누가 봐도 전혀 다른 이 둘. 그런데 이 둘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기아자동차 신형 K5를 탄다는 건데요.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둘을 동시에 만족하게 한 기아자동차 신형 K5의 듀얼 디자인! 신형 K5와 함께하는 두 사람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살펴봅시다. 교육 열성맘이 타는 기아자동차 신형 K5 MX 1.7 디젤주로 자녀의 등하교를 돕고, 쇼핑과 장보기 등 소소한 여가를 보내는 교육 열성맘! 특히 아이들의 학원, 운동과 예체능 교습까지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부지런히 차로 왔다 갔다 하느라 분주합니다.AM 08:00 가족을 배려한 진정한 패밀리 세단정신없는 두 아이의 등굣길, 아이들 준비물과 방과 후 활동 용품을 서둘러 트렁크에 넣습니다. 두서없이 짐을 실어도 전 모델에 비해 9리터 늘어난 510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여유롭기만 한데요. 한층 넓어진 실내공간은 쾌적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깐깐한 주부의 마음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넉넉해진 뒷좌석에서는 아직 잠에서 덜 깬 작은 아이가 두 발을 쭉 뻗은 채 졸고 있습니다. 백미러로 아이를 살피며 깨우려다가 신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이 빛을 발했죠. 찰나의 순간 차가 스스로 감지해 앞차와 충돌을 최소화해주니 안심했습니다.PM 05:00 반전 매력이란 바로 이런 것!아이들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강연을 들으러 가는 길.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노을 지는 한강을 바라보며 홀로 즐기는 드라이빙은 가장 좋은 피로 회복제입니다. 특히 10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를 올린 JBL 사운드 시스템 덕분에 차 안은 작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가속페달을 밟은 발에 힘을 주어 속도를 높이는 순간 툭 하고 치고 나가는 경쾌한 몸놀림에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사실 남편에게 디젤 엔진 모델을 추천했던 건 16km/l라는 높은 연비도 이유였지만, 34.7kg.m의 강력한 토크를 뽐내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재미가 더 컸다는 사실! 신나게 달리다 보니 어느새 백화점 정문 앞.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자동차 전문가가 타는 기아자동차 신형 K5 SX 1.6 가솔린 터보잦은 행사와 출장으로 도심 운전은 물론 하루가 멀다한 장거리 시승 때문에 늘 피곤한 자동차 전문기자! 주말에도 쉴 틈 없이 맛집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근교 여행을 떠납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차와 함께하는 그의 하루는 어떨까요?AM 06:00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 수호천사!지방 시승 행사에 가는 길. 반복되는 야근으로 몸은 천근만근입니다. 목적지는 한 시간 반 거리. 자꾸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야속하기만 한데요. 하지만 새로워진 K5와 함께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형 K5에는 안전운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가득하기 때문! 졸음운전의 시작인 차선 이탈을 잡아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안전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코너링을 돕는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VSM)’,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로도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위험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 첨단 사양 덕분에 피곤한 장거리 출장도 부담스럽지 않죠. 무엇보다 잦은 업무 연락으로 늘 휴대전화 배터리가 모자란 그에게 스마트폰을 올려만 놓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무선충전 시스템은 그야말로 유레카!PM 05:00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고성능 스포티 세단서둘러 회사로 돌아오라는 편집장의 전화. 하필 퇴근길 정체가 시작하는 시간에 도심으로 돌아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퇴근길만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이 들었죠. 장거리 주행의 동반자였던 에코 모드를 잠시 뒤로한 채, 스포츠 모드로 주행모드를 바꿨습니다. 발톱을 숨기고 있던 호랑이처럼 1.6리터 터보 엔진이 힘차게 으르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스티어링 휠은 더욱 묵직해졌고, 민첩해진 몸놀림은 여느 스포츠 세단 못지 않은 통쾌한 가속감을 선사합니다. 그러나 드라이빙의 재미에 취하는 것도 잠시, 반복되는 속도 제한 구간을 지나며 지루함이 고개를 들고 제한속도 경보음에 신경이 곤두섭니다. 하지만 걱정 없죠.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일정한 속도로 달려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기능이 있으니까요! 버튼 하나면 장거리 운전의 피로는 안녕~ 게다가 신나게 고속도로를 누볐음에도 13km/l의 연비를 뽑아내는 이 녀석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맞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선물하는 K5. 함께할 때마다 숨은 보석 같은 능력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그룹 최신 군용차량, 서울 ADEX 2015 이야기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5)’가 열렸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방위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현대로템, 현대위아도 이 행사에 참가했는데요.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군용장비들을 살펴보면 ‘와… 요즘 군대 참 좋아졌다’라는 말,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느끼실 거에요.이토록 멋진, 기아자동차의 군용차량들기아자동차는 총 3대의 군용차량을 전시했습니다. 1/4톤 후속짚 콘셉트카, 신형 소형전술차, 5톤 후속차가 그 주인공인데요. 기본적으로 군용차량은 60% 경사로를 오를 수 있는 등판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 군용차량은 전륜(前輪)구동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K131(레토나)의 생산 중단에 따라 제작된 1/4톤 후속짚 콘셉트카도 마찬가집니다.신형 소형전술차에 비해 차폭이 좁은 것도 특징입니다. 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을 반영해 좁은 곳도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것이죠. 전시 야전환경에서 임무수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평시의 훈련이나 군 행정업무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군용차량과 달리 에어컨, ABS, 후방 카메라 및 모니터 등 승용차량과 동일한 편의장치를 적용했습니다. 군생활 에피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추억의 레토나’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제작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기아자동차 부스의 오른편에는 신형 소형전술차가 전시됐습니다. 기존의 군용차량에 없던 방탄기능을 갖추어 생존성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전투에서 아군의 병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전술적으로 움직이는데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런플랫 특수 타이어가 적용되어 타이어가 터진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주행이 가능한 점도 신형 소형전술차의 특징입니다.기아자동차의 신형 소형전술차는 목적에 따라 지휘차, 관측반차 등 다양한 차종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이 날 행사에서는 기갑수색차가 전시됐습니다. 전시된 기갑수색차에는 현대위아의 원격제어무장시스템(RCWS, Remote Control Weapon System)이 장착되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물론 다른 화기도 장착시킬 수 있죠.이번 서울 ADEX 2015에서는 기아자동차 신형 소형전술차의 실내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자동변속기, 에어컨 등의 승용차량 편의장치들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군용차량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형태의 시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운전병 출신이라면 ‘이 차, 한 번쯤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기존의 노후화된 5톤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기아자동차의 5톤 후속차량입니다. 목적에 따라 다양한 차종으로의 전개도 가능한데요. 물자 수송용 차량이라면 행사장에 전시된 형태로 5톤 후속차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병력 수송을 위해 방탄기능을 갖춰야 하는 경우라면, 5톤 후속차의 캐빈을 방탄캐빈으로 교환하여 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바퀴 축을 하나 빼면, 과거 두돈반의 뒤를 잇는 2 1/2톤 후속차가 됩니다. 아직은 정식 군용차량이 아니지만, 이렇게만 나온다면 군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 같은데요?군용장비의 미래를 보여준 현대로템 현대로템도 지상장비 전문 기업으로서 서울 ADEX 2015에 참가했는데요. 현대로템의 차륜형 장갑차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기술력과 현대로템의 전차 기술력이 접목돼 순수 국내기술로 탄생한 차세대 전투장비입니다. 시속 100km로 기동이 가능하며8개의 바퀴 모두 독립 구동 기능을 갖췄고, 타이어가 터져도 일정 시간 주행이 가능합니다. 장비 뒤편에 워터제트가 있어 수륙양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륜형 장갑차는 2017년부터 전력화를 시작하여 600여대 이상 생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서울 ADEX 2015실내전시장에는 현대로템에서 생산하는 K2전차의 모형도 전시됐는데요. 매우 정교하게 제작되어 본래 모습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로템에서 생산하는 K2전차는 순수 국내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년에는 터키전차 개발사업에서 독일 등 선진 전차대국을 제치고 기술수출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습니다. K2전차에 장착된 주포는 현대위아에서 생산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현대로템은 인명피해 없이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로봇, MIDERS도 선보였습니다. 로봇 팔 끝에는 금속 탐지기와 지표투과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어 한층 더 정교한 지뢰 탐지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탐지기 부분을 집게형으로 교체할 수도 있는데요. 교체 시 스스로 지뢰를 집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플랫폼에 탑재되는 임무장비에 따라 중화기 탑재 공격용 소형전투로봇, 감시정찰로봇으로 계열화가 가능합니다.현대로템의 웨어러블 로봇도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착용하면 근력을 14배나 증강시킬 수 있고,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따라 움직입니다. 웨어러블 로봇은 중공업 기반 생산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철도차량이나 장갑차의 문을 조립하는 작업을 할 때, 다른 사람이 볼트를 조이는 동안 무거운 문을 든 채로 서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전투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선 작전을 수행하는 병사의 안전을 위해 원격/자율주행이 가능한 전투장비의 수요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동시에 길이 고르지 않은 험지를 극복할 수도 있어야 하겠고요. 이에 현대로템은 야지주행 성능이 뛰어난 미래전투차량 플랫폼과 유/무인 자율주행 제어기술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군 전투력의 핵심! 화력을 책임지는 현대위아현대위아는 중대구경 화포류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9 자주포 및 K2전차에 탑재되는 주포를 생산하는 곳도 바로 현대위아인데요. 이번 전시회에는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Remote Control Weapon System)가 메인으로 출품됐습니다.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Remote Control Weapon System)는 첨단 무인 자동화 사격 장비입니다. 쉽게 말해 사람이 총을 들고 서 있지 않아도 원격으로 사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현대위아의 RCWS는 주야간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했는데요. 주간카메라는 최대 2500m, 야간카메라는 최대 1800m까지 동작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최대 50개의 이동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도 있고요. 특히 전차에 장착했을 때 위아래로 흔들려도 RCWS가 그에 맞춰 움직여 목표물을 안정적으로 조준할 수 있죠.RCWS 외에도 현대위아는 곡사포, 박격포, 전차포 등 다양한 화포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105mm 견인곡사포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최대사거리 18km, 1분에 최대 15발까지 발사가 가능합니다. 특히 GPS 및 항법장치 센서를 장착하여, 포의 위치와 자세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포 사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개량형 장비입니다.서울 ADEX 2015에는 현대위아에서 생산하는 함포 모형도 전시됐습니다. 현대위아는 함정용 함포체계의 설계부터 개발, 생산에 이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육상뿐만 아니라 해상 무기 부문에도 선두를 지키고 있죠. 우리 영해를 지키는 해군 함대의 함포 역시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인간 중심의 진보를 지향한다

     11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발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국내외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을 선언했습니다.진보와 혁신이 깃든 새로운 아이덴티티 제네시스의 명칭은 성능,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진보와 혁신을 지속해 브랜드의 신기원을 열겠다는 의미에서 결정된 이름입니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인지도가 높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제네시스의 탄생에 정의선 부회장은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는 오직 고객에게 있다”면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를 지향한다”라고 브랜드 방향성을 규정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측과 연구를 통해, 기술 그 이상의 혁신으로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인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죠.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안전 / 편의 / 커넥티비티(연결성) 기반의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 등 ‘4대 핵심 속성’을 바탕으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진행합니다.  또한 제네시스는 고객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일관성을 강조하기 위해 2세대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했던 ‘윙타입(날개 모양) 엠블럼’을 기반으로 품질감과 시인성을 개선한 ‘신규 윙타입 엠블럼’을 적용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보게 될 ‘윙타입 엠블럼’과 ‘CREST 그릴’은 제네시스가 만들어낼 지향점을 보여주는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될 것입니다.다양한 모델로 완성되는 제네시스 라인업  브랜드 론칭 초기에는 대형 세단인 기존 2세대 제네시스 차량과 다음달 출시 예정인 초대형 세단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5년 동안 4종의 신규 개발 모델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새롭게 개발할 모델은 중형 럭셔리 세단,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입니다. 중형 럭셔리 세단의 경우 후륜 구동 기반의 플랫폼을 적용하며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제네시스는 차종마다 별도의 차명을 갖고 있는 현대 브랜드와 달리,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새로운차명 체계를 따르게 됩니다. 신규 차명 체계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파벳 ‘G’와 차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숫자’가 조합된 방식을 활용하는데요. 이에 제네시스 브랜드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은 ‘G90’, 대형 럭셔리 세단인 기존 2세대 제네시스는 ‘G80’,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할 중형 럭셔리 세단은 ‘G70’로 이름지어졌습니다. 앞으로 나올 중대형 럭셔리 SUV와 고급 스포츠형 쿠페 등의 차량에도 이 같은 ‘G’를 기반으로 한 알파뉴메릭(문자+숫자)방식의 차명 체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다만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 출시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경우에는 ‘EQ900’라는 차명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기존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이 축적해온 위상과 헤리티지를 존중한다는 의미의 ‘EQ’,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과 완성,절정을 의미하는 숫자 ‘9’, 그리고 최고급 세단의 차별적 위엄 등을 고려해 국내 시장에 한하여 ‘EQ900’라는 차명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기술, 성능, 디자인, 경험의 역량 강화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부 인사 영입과 조직 개편도 단행했습니다. 현대, 제네시스 두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 강화 차원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를 영입한 것이죠. 여러 자동차 회사를 거치며 능력을 발휘해온 루크 동커볼케는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간결하고 심플하며, 엔지니어링을 이해하는 디자인으로 현대와 제네시스 두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은 현대디자인센터 안에 신설한 별도의 조직인 ‘프레스티지 디자인실’에서 전담하게 됩니다.  경쟁 브랜드와 구별되는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고객 경험 차별화도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됩니다. 기본 콘셉트는 ‘인간 중심의 진보’에 맞춘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의 실현. 이를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통일된 공간 디자인이 반영된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고객 응대 직원들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고객 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네시스는 지난 10여 년간 소재, 설계, 시험, 파워트레인, 전자, 디자인 등 모든 부문에서 자동차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부 역량 축적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세계 주요 자동차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자동차용 강판을 자체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기초 소재 단계부터 자동차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차체 강성, 주행 성능, 디자인 등에서 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죠. 이 같은 전 부문의 혁신과 진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명차 ‘2세대 제네시스’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명차 제네시스를 만들어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새로운 명차를 만들어낼 준비를 끝마쳤습니다.경쟁 브랜드와 차별되는 새로운 방향성제네시스가 내세우는 브랜드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차량 운행 시 운전자의 위험을 최소화시켜주는 지능형 안전,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직관적 편의 기술, 단절이 없는 통신의 커넥티비티(연결성) 등 ‘사람을 향한 혁신기술’과 후륜구동 등의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현한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제네시스의 핵심적인 상품 차별화 요소입니다. 여기에 자동차로서 기본으로 갖춰야 할 품질, 정숙성, 후석 컴포트(편안함), 충돌 안전성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경쟁력을 유지하고 주행 성능, 감성 품질, 혁신 기술 등의 필수 요소는 기본기로서 다듬어 나갈 예정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차별화는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우선 대형 세단인 2세대 제네시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기존 디자인 철학을 계승, 발전시킬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수립하고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은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하는 중형 세단에 부분적으로 반영되며 이후에 나오는 신규 차량들을 통해 본격 구현될 예정입니다. 미래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브랜드 ‘제네시스’. 작고 섬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기울여 항상 고객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갈 것입니다. ▶ 제네시스 브랜드 사이트 바로가기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인간을 향한 기술을 실현합니다

     신규 브랜드 ‘제네시스’가 런칭했습니다. 인간의 삶을 진보시키는 브랜드로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 을 만들어 나갈 ‘제네시스.’ 새로운 시장에서 도전의 서막을 연 제네시스의 탄생부터 새로운 역사를 써 나아갈 미래까지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2004年 제네시스 개발 착수, 제네시스 브랜드를 향한 10여 년의 담금질 제네시스의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4년 1세대 제네시스의 개발이 착수되면서부터 2008년을 목표로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이 추진되었습니다. 실제 지난 2006년 국내와 북미에서 고급 차 관련 태스크포스팀(TFT)이 운영됐고, 외부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시장조사와 수익성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 1세대 제네시스 차량의 성공적인 출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출범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장이 위축됐고, 내부 기준의 완벽한 충족과 복수의 라인업 확보가 필수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브랜드 런칭을 연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런칭 협의체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전 세계 시장조사 및 경쟁 업체에 대한 분석 작업을 계속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런칭에 대한 준비를 이어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8년 1세대 제네시스, 2009년 2세대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을 출시하며 성능 및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개선해왔습니다. 1세대 제네시스의 경우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기존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개발됐습니다. 최초로,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해 설계부터 양산까지 제네시스만의 DNA를 갖추도록 한 것입니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기로 한 것도 혁신적이었습니다. 오로지 디자인적 관점에서 설계하는 파격을 채택했던 것입니다. 최초로 시도한 뒷바퀴 굴림 방식,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차체구조와 안전 신기술, 감성 품질을 극대화하는 최고급 재질 등은 잠재성과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기술 개발의 기원이 되었으며, 최첨단 전자기술 집약에 대한 노력은 자동차 전자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끌어 내기도 했습니다.2008年 1세대 제네시스의 탄생, 최고의 자동차를 향한 열정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열정은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008년, 1세대 제네시스 출시 직후 현대기아차 연구소에 대한 시설장비 업그레이드 계획안이 수립되었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단행되었습니다. 남양연구소에는 전자개발동, 파워트레인환경선행연구동, 재료개발동, R&H성능개발동, 주행성능시험동 등이 새롭게 들어섰고, 의왕 중앙연구소에도 선행 기술 관련 연구동이 증설되었습니다. 기초 소재 단계부터 자동차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습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연구소와 현대제철이 협업, 차량 구조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하고 확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단단한 자동차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차체 강성, 주행 성능, 승차감 및 핸들링, 디자인 등에서 완벽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시장과 고객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개발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설계, 디자인, 시험 분야 등 개발 실무진으로 구성된 수십 명의 인력을 독일 등 유럽으로 보내 최신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한 것입니다. 먼저 현지 소비자를 인터뷰하고, 경쟁사 공장, 박물관, 딜러숍을 방문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실 도로 및 트랙 주행 체험, 루이뷔통 등 명품업계와 포레시아(고급 인테리어 업체) 등 자동차 명품 부품업계 방문도 이뤄졌습니다. 더불어 호텔, 패션 등의 럭셔리 산업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과 경쟁 자동차 확보를 통한 개발 실무진의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도 진행되었습니다. 2013年 2세대 제네시스의 활약, 세계적 브랜드로의 도약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2013년 출시한 2세대 제네시스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세대 제네시스는 설계 단계부터 현대제철의 초고장력강 기술이 본격 적용되었습니다. 이로써 ‘뼈대부터 다른’ 자동차인 제네시스는 5대 기본성능(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과 디자인을 세계적 명차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2014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스몰 오버랩 충돌테스트에서 승용차 최초로 전 항목 만점을 받는 등 안전성에서 세계 최고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 캐나다, 2015년 러시아 올해의 차에도 선정됐으며, 미국에서는 지난해 잔존가치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세대 제네시스는 전작의 연간 최대 판매량 대비 20% 이상의 판매량 증가와 국내외 호평을 끌어내며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고급 차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미국 시장에서의 선전은 특히 두드러집니다. 미국자동차딜러협회(NADA)의 조사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미국 시장 미드 럭셔리 차급에서 1~9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우디 A6, 렉서스 GS, 캐딜락 XTS, 인피니티 Q70 등 유수 고급 차 브랜드를 앞서는 실적입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제네시스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은 계속됐습니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참가는 물론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과 루크 동커볼케 전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의 영입은 현대 브랜드를 넘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습니다.2015年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 웨이(Way)’로 도전 10여 년의 담금질 끝에 제네시스는 하나의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철저한 자체 전략에 따라 세계로 확대 전개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후륜 구동 전용 플랫폼과 섀시 등 핵심 분야에서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세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이후 중장기적으로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수립,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대형 세단인 기존 2세대 제네시스와 다음달 출시되는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신규 개발 모델 4종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0년까지 총 6종의 모델로 구성된 라인업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2017년 하반기에는 중형 세단을, 이후 대형 SUV, 스포츠 쿠페, 중형 SUV를 차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국내에서 출시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초대형 세단은 ‘G90’, 대형 세단인 2세대 제네시스는 ‘G80’,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할 중형 세단은 ‘G70’ 로 명명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능형 안전, 직관적 편의 기술, 커넥티비티(연결성) 등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을 통해 상품 및 기술 차별화를 추진합니다. 먼저 지능형 안전은 자율 주행 및 무사고 주행에 대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비전을 바탕으로, 안전에 대해선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엄격한 품질 검사는 기본이며, 보여주기 위한 기술을 넘어 최적화한 혁신 기술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직관적 편의 기술은 고객 맞춤화를 기반으로 운전자가 운전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자동차가 모든 것을 알아서 조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커넥티비티(연결성)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의 연결성을 보다 확대해 고객의 삶이 더욱 윤택해 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디자인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를 전담하는 별도의 디자인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이 전담 조직은 ‘프레스티지 디자인실’이라 이름 붙여지고, 글로벌 자동차의 내-외장 디자인을 맡아왔던 전문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합류할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도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루크 동커볼케는 지난 1990년 푸조 자동차 디자이너로 시작해 1992년부터 아우디, 람보르기니, 세아트 등의 디자인을 맡아왔으며, 2012년부터는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해왔습니다. 루크 동커볼케는 대중 브랜드부터 고급 차 브랜드, 슈퍼카 브랜드까지 모두 경험한 전문가로서 제네시스 브랜드와 현대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제네시스 브랜드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2004년, 대중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도약을 이뤄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고, 제네시스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8년, 제네시스를 처음 선보이게 됩니다. 2013년 2세대 제네시스 출시와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열정은 제네시스에 고스란히 전달돼 기술과 디자인으로 집약되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진보’를 기조로 구성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제네시스가 만들어갈 새로운 반세기의 첫 장.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사이트 바로가기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그룹 BSR 콘퍼런스 이야기

    수많은 부품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움직이는 자동차는 기술 진보를 위해 제조사는 물론, 관련 업계와 학계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9월에 열린 ‘BSR콘퍼런스’에서는 그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다각도의 교류를 통해 거둔 자동차 소음 부문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자동차를 향한 열정으로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현대자동차그룹 기술 협력과 융합의 장, BSR 콘퍼런스 현장 스케치지난 9월 16일, 17일 양일간 현대자동차그룹 실무자, 협력사 및 학계 관계자 등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에서 BSR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BSR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을까요? BSR은 윙윙거리는 소리(Buzz), 끼익 하는 소리(Squeak), 달그락거리는 소리(Rattle)를 말합니다. 자동차 주행 시 발생하는 의도치 않은 간헐적인 소음으로서 반드시 없애야 하죠. 즉, 이번 콘퍼런스는 자동차 소음과 관련된 기술 이슈를 다루는 자리였답니다.BSR 콘퍼런스는 총 네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1박 2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산학협동 연구 내용 공유, 협력사 개발 내용 공유 및 장비 전시, 창의 아이디어 우수 사례 공유, ES(Engineering Standard: 기술표준) 및 TDP(Test & Development Procedure: 시험개발절차) 전략 수립 등 세션마다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는데요. 총 10회 이상의 강연과 6회의 사례공유가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산학 자문을 맡은 뮌헨공대 리센(Rixen) 교수와 드레스덴공대 알틴소이(Altinsoy) 교수의 강연이 인상적이었습니다.현대·기아차와 현대엔지비는 작년 11월 국내 위주의 BSR 기술 포럼을 진행하며, 해외 글로벌 최신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콘퍼런스를 세심하게 기획해왔습니다.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을 방문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BSR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해 산업체와 대학에서 접수한 우수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었죠. 국내외 산업체와 학계가 공동 협력해 BSR에 대한 깊은 논의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행사였습니다.Q&A로 쉽게 풀어보는 자동차 소음의 모든 것자동차 소음을 찬찬히 들어보면 종류가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운전자의 반응도 조금씩 다르죠. 귀를 쫑긋 세우고 더 조용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차 차체의장개발팀 안성철 팀장과 이광희 파트장을 통해 자동차 소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습니다.자동차에서 나는 소리 중 어떤 건 자동차 고유의 소리처럼 느껴져서 괜찮은데, 어떤 건 시끄럽게 들리더라고요. 무슨 차이인가요?자동차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은 크게 NVH와 BSR로 나뉩니다. 소음(Noise), 진동(Vibration), 껄끄러움(Harshness)을 뜻하는 NVH는 공기와 노면의 저항에 맞서 달리는 자동차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소리로, 저감시키고자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반면 잡음, 이음이라고 부르는 BSR은 의도치 않은 간헐적인 소음이기에 반드시 없애야 하는 소리죠.BSR의 ‘제로화’는 어떻게 실현할 수 있나요?우선 윙윙거리는 소리(Buzz)는 자동차 엔진이 회전하면서 나는 소음인데, 진동 주파수를 변경하는 데서 해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끼익 하는 소리(Squeak)는 부품끼리 맞닿아 발생하는 마찰성 소음으로 부품의 소재 및 재질 변경을 통해 방지하고 있습니다. 부품 간 최적의 맵핑을 찾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자동차가 흔들리며 나는 소음인 달그락거리는 소리(Rattle)는 구조를 변경하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제 차량의 흔들림을 재현해 합리적인 구조를 모색하는 것이죠. 설계부터 해석, 양산 등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단계별로 소음을 점검해 완벽한 정숙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그간 진행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력은 무엇인가요?지난 2007년부터 차량에 인위적으로 진동을 발생시키는 ‘가진기(Shaker)’를 도입하면서 BSR의 빈도수를 수집하고 고객의 경험에 공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후 연구개발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왔고, 지난 2012년 시스템 개선을 모색하는 기기 도입을 통해 연구개발에 가속이 붙었습니다. 기계공학, 재료공학, 용접, 차체, 금형 등 자동차 관련 업계와 학계가 함께해 기본부터 다시 살펴보고 검증했죠. 이번 BSR 콘퍼런스는 그 노력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였고요. 이후에도 이와 같은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위아 연구개발, 공작기계 이야기

    ‘기계를 만들기 위한’ 기계. 바로 공작기계입니다. 더욱 정밀하고 빈틈없는 공작기계 제작을 위해 불철주야 연구를 멈추지 않았던 현대위아가 새롭게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선반 L2600SY의 현대위아 연구개발 스토리. 지금부터 함께 들어봅시다.현대위아 연구개발, 더욱 안정적인 가공을 실현하는 L:2600SY 선반 L2600SY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선반 L2600SY는 전축이 박스 가이드 방식으로 설치되어 중대형 장비의 이송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중절삭 가공 시 이송축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상쇄할 수 있어 고정밀 제품 가공이 가능해졌죠. L2600SY에는 제가 담당한 Y축 선반이 장착된 것도 큰 특징이에요. 일반적인 Y축 선반에서 불가능한 평면이 가능하죠. 또 한 번에 X축과 Y축을 동시에 가공할 수 있어, 사용자가 X축을 가공한 뒤에야 Y축을 가공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생산 효율도 극대화했습니다. 사용자의 안전성도 강화했고요.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죠.제품을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처음 입사해서 투입된 프로젝트가 L2600SY 개발이었습니다. 입사 후 첫 프로젝트인 만큼 애정이 컸어요. 하지만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죠.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공작기계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거든요. 처음에는 어디에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 어떻게 조립이 되는지도 몰랐지만, 매일 기계와 씨름하며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도면을 들고 생산 현장을 찾아가 공부하기도 했는데 선배들의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됐어요. 저 역시 선배들에게 배운 내용을 따로 정리하고 먼지만 쌓여 가던 대학 전공 서적을 꺼내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그 덕에 L2600SY 완성에 도움을 줄 수 있었고 기계가 만들어질 때마다 저 또한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현대위아 연구개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묻다 L2600SY 개발을 완료한 지금,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현재는 양산 담당 부서로 업무를 이관하는 단계입니다. 업무 이관이 완벽히 마무리되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죠. 보통 개발 초기 단계에는 이곳저곳에 물어보며 업무를 습득하기도 하고, 다른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구상설계를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닦죠. 최근에는 의왕연구소 내에 대규모 파이롯트동이 신설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장비를 직접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인데요. 이들이 느끼는 사소한 요구사항까지 놓치지 않아야 사용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많은 고객분들이 의왕연구소 파이롯트동 전시장을 방문해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죠. 현대위아 공작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역사는 비록 짧지만, 현대위아의 공작기계는 놀라운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어느덧 세계 최고의 공작기계들과 비교해도 성능 면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왔죠. 저렴한 가격도 저희 만의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아가야 할 길도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더욱 우수한 성능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설비는 생산 환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죠. 해외 선진 업체들도 공작기계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위아도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뉴 디자인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고객사의 현장 생산 라인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특징 살펴보기

    신형 아반떼가 진화했습니다.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의 숨겨진 매력을 짚어봅니다. 당장 드라이브하러 뛰쳐나가고 싶을지도 몰라요.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작은 차이로 만들어내는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 운전자 중심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방향을 설정한 신형 아반떼. ‘Simple & Modern & Driver oriented’를 기조로 운전자를 배려한 레이아웃과 하이테크적 디테일을 통해 심플함과 모던함을 강조했죠. 더불어 보다 넓은 공간감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착안하여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힘썼답니다.  특히 개발자들은 HMI에 많은 공을 쏟았습니다. HMI(Human Machine Interface)는 말 그대로 사람과 기계의 접점을 뜻합니다. 운전 패턴에 따라 적재적소에 기능들을 배치하여 운전자들이 최대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디자인에 접목시킨 거죠. 운전석 쪽으로 보다 기울어진 센터페시아와, 효율적으로 분류함은 물론 기능별로 그룹핑하여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배치된 버튼은 주행 안전, 멀티미디어, 주차 편의 등에서 시인성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답니다. 슬라이딩 타입의 트레이 커버와 암레스트가 적용되어 사용자 편의성 또한 높일 수 있었죠.계속 발전하는 AVN시스템(Audio, Video, Navigation) 오디오와 비디오, 내비게이션이 결합된 AVN시스템(Audio, Video, Navigation)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술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쏘나타 트랜스폼에 적용된 이후, 블루투스 및 음성인식 기능 적용, 그래픽 개선 등의 발전을 거듭했죠. 신형 아반떼에는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경제형 AVN이 적용되어 보다 많은 대중들이 자동차의 첨단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탑재된 최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 블루링크 2.0을 통해 스마트 컨트롤을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블루링크 앱을 다운받으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를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죠. 차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차 키를 이용하지 않고도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격시동과 공조 제어를 통해 추운 겨울날 혹은 무더운 여름날, 미리 시동을 걸고 내부 온도에 따라 히터 및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는 것도 포인트! 이외에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한 주차 위치 확인, 목적지 전송 등의 기능은 물론, 위급상황 시 블루링크 긴급 구난 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SOS버튼을 룸미러에 적용한 하이패스 룸미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랍니다. 보다 풍성한 감성의 브랜드 사운드신형 아반떼의 주 고객층은 감각적인 젊은 사람들. 드라이빙의 쾌감과 함께 차량 내 사운드 시스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소비자층이죠. 신형 아반떼에는 ‘JBL’의 브랜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이제 아반떼에서도 8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주행도, 주차도 안전하게 돕는 스마트 시스템 아무리 운전에 능숙한 사람이라도 예고 없이 맞닥뜨리는 실수나 장애물 앞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죠. 신형 아반떼는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마주칠 수 있는 위험 가능성에 대비했습니다.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BSD: Blind Spot Detection) 아웃사이드 미러로도 확인할 수 없는 시야 사각지대, 그리고 후방 고속 접근 차량. 위험천만한 사고를 초래하지만, 운전자가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BSD는 이러한 상황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경보로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후측방 차량 접근 시 경보 인디케이터가 작동되며 시스템 On/Off 선택으로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기능을 켜고 끌 수 있게 배려했죠.램프 단선 진단 시스템 어두운 길을 밝혀주고, 때로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기도 하는 램프. 램프 단선 진단 시스템은 외장 램프가 단선됐을 시, 클러스터 표시창에 알림을 표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SJB(Smart Junction Block)의 전력 반도체(IPS) 전류 센싱 기술을 이용해 램프 출력 전류를 측정하고, 일정 값 이하일 경우 단선으로 판단해 시각적 주목도가 높은 클러스터 표시창에 알림을 표시합니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PAS: Parking Assist System)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주차. 특히 양옆 혹은 앞뒤로 차량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문 콕’만을 겨우 면할 공간이 주어졌다면 눈앞이 캄캄해지죠. PAS는 차량 주차 시 전면과 후면부 범퍼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주변의 장애물을 인식하여 미리 알려 주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거리별로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운전자로 하여금 장애물과의 거리를 보다 확실히 예측할 수 있게 하죠.오주유 방지 시스템 디젤 차량인데 가솔린 기름을 넣어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췄다면? 이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상황입니다. 특히 국내 주유소는 디젤과 가솔린 주유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사용환경을 고려해 신형 아반떼에는 오주유 방지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가솔린 주유건을 삽입할 경우 차단막이 작동하여 오주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예방했죠.스마트 트렁크 시스템(Smart Trunk System)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은 아반떼에 국산 준중형 차량 최초로 적용됐는데요. 사용자 설정 메뉴(USM)에서 기능 설정 후,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후방 범퍼 감지 영역에 3초간 머물기만 하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린답니다. 이제 양손에 짐을 가득 들고 차 키를 꺼내느라 낑낑대지 않아도 돼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제네시스 EQ900 자동차의 완성, 뉘르부르크링 테스트 현장을 가다

    모터 스포츠의 성지이자 수 많은 레이서들의 목숨을 앗아가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 이 곳은 벤츠, BMW, 포르쉐 등 수 많은 브랜드의 신차들이 마지막 테스트를 위해 필수로 거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뉘르부르크링은 곧 차의 완성을 의미하지요. 제네시스 EQ900도 출시를 앞두고 뉘르부르크링에서 완벽을 위한 담금질이 한창입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시죠.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도로 ‘뉘르부르크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서쪽으로 약 170km를 달리면 우거진 숲 속 사이로 거친 레이싱 트랙이 나타납니다. 아스팔트 트랙 위에는 주행 중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전설적인 레이서 재키 스튜어트는 가장 거칠고 위험한 코스라는 의미로 이곳을 '녹색지옥'이라 불렀습니다. 뉘르부르크링은 유럽의 모든 실제 도로 특성을 모두 집약했다고 할 만큼 다양한 주행 조건을 갖췄습니다. 20.8km의 코스에는 총 73개의 코너, 그리고 급격한 급경사가 반복됩니다. 특히, 고저차가 최대 300m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도로로 평가 받고 있지요. 자동차의 최대 성능을 끌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코스답게, 전 세계 자동차 업체는 신차 개발을 위한 요충지로 뉘르부르크링을 선택했습니다. 애스턴마틴, 포르쉐, 페라리, 맥라렌 등 슈퍼카 업체부터 BMW, 아우디, 다임러 등의 고급차 브랜드까지 뉘르부르크링을 끼고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EQ900는 20.8km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하루 30바퀴씩 달리고 있습니다. 총 거리로 따지면 약 624km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거리를 왕복한 것보다 더 길지요. 하지만 단순히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테스트 주행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직선구간에서 200km/h 이상은 기본이고, 급격한 커브 구간에서도 130km/h 이상의 속도로 달려야 합니다. 계속되는 급커브에 온 몸은 좌우로 급격하게 쏠리고, 직선 도로에서는 온 몸이 시트에 파묻힙니다. 주행은 약 2개월동안 이어지며 총 1만km를 달립니다. 이 곳에서 1만 km의 주행은 일반 도로에서 18만km의 주행과 같죠. 가혹한 주행 탓에 하루 30바퀴를 돌고 나면 타이어와 디스크, 패드를 매일 교체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5,000~10,000km마다 교환하는 엔진 오일도 이 곳에서는 2일 마다 교환합니다. 이렇게 EQ900가 혹독한 환경 속에서 거칠게 다뤄지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수준의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해서입니다.현대기아차 뉘르부르크링 유럽연구소 시험센터 2013년 8월, 현대기아차는 뉘르부르크링 인근에 유럽기술연구소 뉘르부르크링 시험센터를 새로 짓고 본격적인 테스트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총 660만 유로가 투입된 이 건물은 건물 외벽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뤄진 독특한 외관 때문에 디자인적 면으로도 뛰어난 모습이죠. 현대기아차의 신차는 이 곳 유럽연구소 시험센터를 거치게 됩니다. 출시 전 내구성능과 주행성능을 이곳에서 진행하죠. 현대기아차는 2011년부터 기본 성능 강화를 위해 뉘르부르크링에서 정기적으로 신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럽연구소 시험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전문 드라이버로 구성된 전문 평가팀이 주행시험을 상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혹한 도로 조건에서 이뤄진 극한 수준의 주행 테스트 결과는 유럽기술연구소와 남양연구소로 보내집니다. 각 개발 부문은 이러한 시험 결과를 개발 차량에 반영함으로써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죠.뉘르부르크링에서 검증 받아 탄생한 제네시스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탄생한 차가 바로 2세대 제네시스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08년 선보인 1세대 제네시스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내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2세대 제네시스에는 더 단단한 차체를 위한 연구 노력이 집중됐습니다. 또한 전자제어식 4륜 구동 시스템 HTRAC을 최초로 적용해 주행모드에 따라 전후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지요. 마지막 관문은 바로 뉘르부르크링이었습니다. 2세대 제네시스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자동차의 한계에 이르는 주행을 통해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의 정도를 측정하고 승차감을 반복해서 점검, 평가했습니다.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수많은 테스트 끝에 2세대 제네시스는 유럽형 주행 감성과 R&H 성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제네시스 EQ900의 마지막 뉘르부르크링 담금질 지난 4일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하는 신차 EQ900도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주행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뉘르부르크링을 찾았습니다. 제네시스 EQ900는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에 고급스러운 승차감 구현을 개발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후륜구동의 전용 플랫폼을 통해 민첩하지만 정제된 주행감성, 편안함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주행성능 확보가 주안점이었죠. 이를 위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성까지 겸비한 3.3 람다 트윈 터보엔진에 8단 후륜구동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내장형 밸브를 적용한 전자제어서스펜션 HVCS을 통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죠. 이처럼 한 단계 진보한 성능은 지난 8월부터 두 달여에 걸쳐 뉘르부르크링에서 마지막 담금질이 끝났습니다. 제네시스 EQ900는 뉘르부르크링뿐만 아니라 미국 모하비와 데스밸리(혹서지), 스페인 그라나다(혹서지), 스웨덴 아르예프로그(혹한지), 콜로라도 파이크스 피크(산악코스), 오스트리아 그로스로크너(제동성능시험), 독일 펠츠펠트(R&H 튜닝) 등에서 지금도 혹독한 시험을 거치고 있습니다.뉘르부르크링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고성능 브랜드 ‘N’ 현대자동차그룹과 제네시스는 이곳 뉘르부르크링에서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고성능 브랜드 'N'입니다. 고성능 브랜드 'N'은 글로벌 R&D센터가 위치한 '남양'과 극한의 서킷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릿글자(N)를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남양연구소의 개발 및 기획부터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검증과 단련까지 더해 고성능차를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현대자동차는 WRC 경기를 통해 고성능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 2013년 모터스포츠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WRC 참가 준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출전 첫 해인 지난해 8월, WRC 독일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1위, 2위와 제조사 부문 1위에 오르며 우승까지 거머쥐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N 브랜드의 실체는 ‘남양연구소’와 ‘WRC’ 그리고 ‘뉘르부르크링’의 3각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WRC의 고성능차 기술이 남양연구소로 보내져 양산화 작업을 거치고, 해당 기술이 다시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검증을 통해 최종 점검되는 방식이죠. 고성능 브랜드 N은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혹독한 검증을 끝내고 탄생하는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EQ900은 과속방지턱, 요철과 같은 국내 도로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 여러 아파트 단지에서 수백여 개 종류의 방지턱과 둔턱을 넘으며 수없이 평가하고 개선했습니다.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에서는 일반도로의 18만km에 해당하는 1만km를 달리며 주행성능을 점검하고, 내구성을 확인했습니다. 뜨거운 사막의 모하비 주행시험장에서도 극한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여전히 달리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한 제네시스 EQ900가 12월,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제네시스 EQ900에 세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고 혹독한 검증을 끝낸 후 여러분 앞에 서게 될 제네시스 EQ900를 지켜봐주십시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현대자동차 대외활동,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모집

     현대자동차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인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모집은 11월 16일(월)부터 12월 4일(화)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영현대 사이트(http://young.hyundai.com)를통해서 지원 가능합니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2016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 관련 국내외 주요 행사 취재 및 20대 트렌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활동 우수자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글로벌 사업장 취재 및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동행 취재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모집 요강 모집대상국내 거주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모집 기간2015년 11월 16일 ~ 2015년 12월 4일 16:00까지활동기간2016년 2월 ~ 2016년 7월(6개월)모집인원00명모집 절차서류전형 > 미션제출 > 면접전형 > 최종선발활동 내용현대자동차 및 그룹 관련 행사 취재 및 홍보, 20대 공감 카 라이프 트렌드 발굴 및 콘텐츠 제작활동혜택매월 개인/팀 활동비 지원, 우수자 해외 취재 기회지원 방법영현대 사이트(http://young.hyundai.com)문의http://young@hyundai.com , 02-6959-1745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