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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고잉홈 이벤트, 이번 설에는 꼭 고향에 내려가요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고잉홈 이벤트, 이번 설에는 꼭 고향에 내려가요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고잉홈 이벤트, 이번 설에는 꼭 고향에 내려가요

    EVENT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고잉홈 이벤트, 이번 설에는 꼭 고향에 내려가요 HMG저널 2016. 1. 30. 9: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고잉홈 이벤트 이번 설에는 꼭 고향에 내려가요.우리 바빠도 이번 설에는 꼭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에 내려가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고향에 가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현대자동차그룹이 대신 고향의 부모님들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신청방법STEP 1.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블로그 이웃 추가하기STEP 2.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말을 공개 댓글로 남기기(기존 이웃 참여 가능)선정 방법'이웃 추가' 및 '공개 댓글'을 작성해주신 고객 중 총 10명이벤트 기간2016.1.30(토) ~ 2016. 2. 2(화) 17시 (4일간)이벤트 경품홍삼 절편 선물 세트(5만원 상당)당첨자 발표2016. 2. 3(수) 10시,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블로그에 공지당첨자 발표 후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배송은 발송일 기준 최소 3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문의 사항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문의(평일 9시 ~ 18시)현대자동차그룹 고잉홈 캠페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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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모던프리미엄을 완성하는 여정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모던프리미엄을 완성하는 여정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모던프리미엄을 완성하는 여정

    INNOVATE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모던프리미엄을 완성하는 여정 HMG저널 2016. 2. 1. 16: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도전’을 빼놓고 현대자동차를 논할 수 없습니다. 1967년, 정주영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창업했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모두가 그의 도전에 의문을 품었었죠. 하지만 이제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넘어 진정성을 가지고 고객에게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도전’에서 시작해 ‘최고’를 꿈꾸기까지. 현대자동차는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모두가 우려했던 도전 “한국에서 자동차를 만든다고?” 1967년 창업주 정주영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창업했을 때만 해도, 불과 8년 후 독자적인 고유 모델의 자동차를 양산하게 되리라 예측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외국 대사가 정주영 회장에게 독자 모델 개발을 그만두라고 회유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하지만 그의 입장은 단호했죠. “한 나라의 국토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도로는 인체 내에 흐르는 혈관과 같다. 자동차는 그 혈관에 흐르는 피다. 좋은 자동차를 싸게 공급하는 것은 인체에 좋은 피를 흐르게 하는 것과 같다. 도로와 자동차 산업의 발달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것이 바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자동차 산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이 한마디에 현대자동차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시대에 걸맞은 시대 맞춤형 경영 지난 반세기, 현대자동차는 그 시대의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려 노력해왔습니다. 독자 엔진 개발로 시작해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수단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었고, 끝없는 혁신과 지속적인 디자인 변화를 통해 현대자동차만의 얼굴을 완성했으며, 이제는 전 세계 200여 나라에 자동차를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차’라는 인식은 어느새 ‘세계적 품질을 갖춘 차’로 바뀌었습니다. 이 모두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시대가 원하는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내고, 글로벌 경영을 실현하며 고객과 함께 이룬 성과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가치, '모던 프리미엄' 고객과 시대는 변화합니다. 지난 반세기가 자동차 기술의 고도화를 향한 전진이었다면, 변화된 고객과 시대의 요구는 인간의 삶을 가꾸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 그리고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모던 프리미엄’입니다. 물질적, 과시적, 우월적 욕망이 아니라 나만의 차별성을 통해 실현되는 감성적, 경험적 가치로 만족과 자부심이 되는 자동차. 이것이 바로 현대자동차가 모두에게 제공하려는 ‘모던 프리미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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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 이야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 이야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 이야기 HMG저널 2016. 2. 2. 16: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봅슬레이 썰매가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봅슬레이대표팀은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유럽컵 8차 대회에서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썰매를 타고 처음 경기를 치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봅슬레이 썰매는 지난 2014년 말부터 제작에 착수해 보완 작업을 거치며 만들어졌는데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강국으로! 원윤종-서영우 선수가 2015~1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하더니, 5차 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썰매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불과 몇 년 만에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최고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선수들의 노력에 현대자동차도 응답합니다. 2014년 9월 조인식을 통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 제작 후원을 약속한지 1년만에 세계 정상의 자동차 개발 기술을 접목시킨 최초의 한국형 봅슬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용 봅슬레이대표팀 감독은 첫 실전 테스트 이후 "앞으로 개선이 이뤄지면 최고의 썰매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동계올림픽 종목 중 최고 속도, 빙판 위의 F1 1,200~1,300m의 얼음 활주로를 평균 120~150㎞의 속도로 질주하는 봅슬레이는 빙판 위의 포뮬러원(F1)으로 불립니다. 동계올림픽 종목 중에서 최고 속도를 자랑하고 0.01초 차로 승부가 갈리기 때문인데요. 봅슬레이는 F1만큼이나 장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썰매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종목인 봅슬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썰매 동체인데요. 좋은 썰매는 공기저항을 최소화시켜 속도를 냅니다. 공기마찰을 얼마나 줄여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가에 따라 썰매의 속도가 달라지는 것이죠. 봅슬레이 제작에 첨단 과학 기술이 동원되는 이유입니다. 자동차와 봅슬레이의 평행이론 봅슬레이에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조향장치가 있습니다. 2, 4인승 봅슬레이는 썰매 하부에 4개의 날(러너) 중 전방 2개의 날로 좌우 방향조정이 가능하죠. 맨 앞에 앉은 파일럿이 썰매 날과 연결된 로프를 당기며 방향을 조정하고, 맨 뒤에 앉은 브레이크맨이 자동차의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속도와 안정성의 원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봅슬레이 썰매는 경량화, 빙상 마찰의 감소, 공기저항 감소 등을 통해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또, 썰매가 얼음 위를 주행하며 가속이 붙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체의 진동을 얼마나 잡아 주느냐가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치죠. 자동차 개발과 비슷한 면이 많아서인지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에서 자국의 봅슬레이 썰매를 만듭니다. 독일-BMW, 이탈리아-페라리, 그리고 대한민국-현대자동차까지. 유체역학을 고려해 속도를 높이면서도 안전하고 빠른 동체를 만드는 것이 자동차의 기술력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 기술력의 집약체, 국가대표팀 봅슬레이 썰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개발에 사용되는 3D 스캔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한국 선수단 개개인의 체형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탑승 자세를 구현해 설계했죠. 규정이 허용하는 썰매 규격에 최적화해 선수들이 썰매를 쉽게 밀 수 있습니다. 고강성 및 저진동 동체를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도 확보했습니다. 경량화에도 힘을 썼습니다. 썰매의 중량을 최소화해 기록을 단축하고 강성을 확보해주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또, 선수들이 직접 시범 시승을 해 요청한 스티어링 각도와 조타력을 구현할 수 있게끔 제작했죠. 봅슬레이 외관의 전면과 범퍼에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헥사고날(Hexagonal) 모양을 적용했습니다. 전면 양 옆의 엣지를 부각시켜 후면부까지 연결되는 다이나믹한 케릭터라인은 자동차와 동일한 원리로 썰매의 공력을 높입니다. 전 후방 블랙 범퍼와 전방 라인에도 헥사고날 형상을 재해석한 라인을 적용했습니다. 실제 자동차 개발에 적용되는 풍동실험실에서 공기역학 실험을 거듭 실시해 공기 저항도 최소화했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을 세계 최고로 이끈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이번 독자개발 봅슬레이 썰매.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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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INNOVATE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명장 이야기 HMG저널 2016. 2. 3. 16: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지독한 노력과 열정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같은 길을 걸어가 최고가 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명장들입니다. 2016년에도 현재진행형인 그들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대한민국 명장’이 지나온 30여 년의 세월 기아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의 ‘원스톱반’은 예약 없이 찾아온 고객들의 차량이나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차량을 담당합니다. 이곳에서는 신속하게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실외에서 정비가 이루어지고 사전 정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김운섭 기술선임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합니다. “차를 완벽하게 정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저를 통해 회사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불편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고 공유하죠. 그렇게 신뢰를 쌓는 것이 진짜 엔지니어의 역할 아닐까요?” 2016년에도 계속되는 ‘엔지니어’의 꿈 2015년 8월,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김운섭 기술선임은 처음으로 자동차와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빨리 기술을 배워서 집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기아자동차 정비기술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요. 김운섭 기술선임은 이 대회를 계기로 엔지니어라는 꿈을 품게 됐습니다. 1994년 3월 21일 기아자동차 영업기술직공채 1기로 입사하게 되면서, 그의 꿈은 더 커졌습니다. 엔지니어라는 꿈 앞에 ‘최고’라는 수식어를 더한 것이죠. 낮에는 정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퇴근 후에는 대학을 다니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사내 품질개선상을 9년 연속 수상했으며, 자동차공학사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고집스레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온 지 29년 8개월 만에 ‘2015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었습니다. “엔지니어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울타리가 되어준 회사와 저를 잘 이끌어준 동료들 덕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고 나니, 그 이름의 무게를 실감하게 됩니다. 올해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멘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쇳물보다 더 뜨거운 품질에 대한 열정 이강태 기장은 2015년 12월 ‘제52회 무역의 날’에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품질에 대한 열정과 고집으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지요. 첫 출근을 했던 1978년 3월부터 지금까지, 그는 품질만큼은 한 치의 양보와 타협도 허용치 않는다는 강한 신념을 지켜왔는데요. 현장의 막내에서 시작해 37년이란 세월을 거쳐 기장이 되었고, 업무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전문가가 됐습니다. “사소한 결함이라고 해도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치열할 수밖에 없어요. 현재에 만족해 기술 개발에 소홀하면, 현장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게 되니까요. 자다가도 무언가 떠오르면 연구실에 나와서 직접 실험을 해본 뒤에야 비로소 잠자리에 들곤 했죠.” 후배들의 꿈을 위해 마지막까지 직진 이강태 기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현대제철이 세계 1등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묵묵히 현장을 지켰습니다. 철도레일, HSS롤, 중장비 제품, 조선용 강재 등의 생산 초기부터 기술 개발 및 품질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특수강 생산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행시험 공정을 개선하여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원가절감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이강태 기장은 비금속 개재물을 측정해주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현대제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철강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95년 영국에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당시 현대제철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었죠.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는데, 그 성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됐어요. 영국에 직접 가서 이론적인 오류에 대해 설명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만, 동양인의 말에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험을 통해 오류를 증명하고 5일 밤을 새워서 그쪽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했죠. 기술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지만, 후배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강태 기장은 지난 40여 년의 시간 동안 현대제철에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들이 후배들의 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작업표준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기량을 연마해 온 현대자동차그룹 명장들. 오늘도 자신 앞에 놓인 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올곧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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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 제네시스 광고 이야기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 제네시스 광고 이야기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 제네시스 광고 이야기

    DISCOVER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 제네시스 광고 이야기 HMG저널 2016. 2. 11. 14: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Super bowl)이 지난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특히 올해 슈퍼볼은 50돌을 맞아 전세계 각지의 풋볼 팬들이 몰려들어 더 뜨거운 관심을 모았는데요. 슈퍼볼을 관전한 시청자는 미국에서만 1억 1천19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리고 경기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것이 또 있으니, 바로 ‘슈퍼볼 광고’입니다. 경기 당일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시청하기 때문에 광고 노출효과가 커 세계 브랜드들의 광고 경쟁도 매우 치열합니다. 그래서 매년 상영되는 슈퍼볼 광고 중 어느 광고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선호도 조사를 하곤 하는데요. 지난 8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USA Today Super Bowl Ad Meter)에서 ‘제네시스 (현지명 G80)’ 광고가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89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에서 미국 브랜드가 아닌 기업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입니다. 슈퍼볼은 경기만큼이나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광고 경연장으로도 유명하죠. “USA 투데이”는 1989년부터 슈퍼볼 중계방송 시 집행된 광고에 대해 10점 만점 척도로 점수를 입력하여 전체 순위를 집계하는 방식의 광고 효과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장 권위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역대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아멕스, 맥도날드, 펩시, 나이키, 버드와이저, 스니커즈, 도리토스 등 7개 미국 브랜드에 불과합니다. 특히 1999년 이후에는 버드와이저와 도리토스가 1위를 양분해왔습니다. 올해 전체 1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현지명 G80)’ 광고는 경기 시작 전 프리킥에 방영된 60초짜리 ‘첫 데이트(First Date)’ 편입니다. 인기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제네시스의 차량 추적 기능으로 딸의 첫 데이트를 감시(?)한다는 내용의 광고죠. 그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제네시스의 첨단 기능을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네시스 광고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올 뉴 엘란트라’(아반떼) 광고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총 두 편의 올 뉴 엘란트라 광고를 내보냈는데, 2쿼터 중에 방영된 ‘라이언빌(Ryanville)’은 선호도 5위, 1쿼터 중에 방영된 추격전(The Chase)’은 6위에 올라 자동차 광고 1-3위를 모두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가 휩쓸었습니다. 5위를 기록한 <라이언빌(Ryanville)> 편은 경기 2쿼터 중 공개된 작품입니다. 한 마을에 사는 모든 남성이 캐나다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의 외모를 갖춘 동네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렸습니다. 6위를 기록한 <추격전(The Chase)> 편은 경기 1쿼터 중 30초 광고로 선보였으며 올 뉴 엘란트라의 스마트 기능으로 야생곰으로부터 탈출하는 커플의 모습을 스릴있게 그려 냈습니다. 곰과의 숨막히는 추격전. 이들의 구해낸 아반떼의 활약을 담아낸 광고 ‘추격전(The Chase) 입니다. 2016 미국 슈퍼볼 최고의 광고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 이번 슈퍼볼 광고로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하반기 판매 예정인 G90 등 신차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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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INNOVATE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이야기 HMG저널 2016. 2. 12. 10: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자동차로 이동할 때 내비게이션이 없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를 찾아 헤매기를 반복했죠. 지금은 너무 익숙한 길 안내자, 내비게이션의 시작을 다시 되짚어 봅시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의 핵심 장치, GPS 내비게이션이 보급되기 전, 가장 유용한 수단은 종이로 만들어진 지도였습니다. 하지만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추적시스템) 기술이 발전하면서 종이 지도를 찾는 일은 물론 행인에게 길을 묻는 행위도 사라졌죠. GPS 기술은 군사용으로 개발됐지만 1970년대 미국 정부가 민간에 조건부로 개방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 고도 2만 200㎞ 상공에는 24개의 인공위성이 돌며, 전 세계에 정확한 시간과 위치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내비게이션은 GPS 안테나로 신호를 수신해 차량의 현재 위치를 표시하고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안내합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선박에서 쓰이다가, 항공으로 이어져 자동차까지 상용화됐죠.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내비게이션 그 시작과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내비게이션 제품은 현대오토넷(2009년 9월 현대모비스에 합병)과 쌍용정보통신을 통해 1997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고가의 매립형으로만 출시돼 대중화가 되지는 않았죠. 이후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융합해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진화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치형 내비게이션보다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더 비싸고 품질이 안 좋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요. 사실 매립형은 내구성, 차량과의 연동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신차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디자인을 개발합니다.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의 일체감과 감성 품질이 우수하다는 의미죠. 거치형과 달리 매립형은 신뢰성 검증 시에 전자제품이 아닌 자동차 부품으로 분류됩니다. 온도가 매우 낮거나 높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화면, 버튼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오작동이 없죠. 현대모비스가 2013년 이후 출시한 4세대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은 시판형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UI(User Interface) 부분을 고려해 지도디자인, 응답성, 사용성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최근 기술 트렌드에 맞춰 차간거리제어기능(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과 차선유지기능(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국산차(제네시스 EQ900)에선 처음 적용됐죠. 내비게이션의 끊임없는 진화, 앞으로도 기대해볼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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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갤로퍼 리스토어 이야기

    현대자동차 갤로퍼 리스토어 이야기

    현대자동차 갤로퍼 리스토어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갤로퍼 리스토어 이야기 HMG저널 2016. 2. 12. 16: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리스토어 산업 문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모헤닉 게라지스’인데요. 1991년 생산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의 ‘갤로퍼’는 2003년을 끝으로 단종됐지만, 이곳에서 새롭게 복원되고 있습니다. 모헤닉 게라지스의 대표 김태성 씨를 만나 왜 현대자동차 갤로퍼를 복원하게 됐는지 물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갤로퍼 리빌딩을 고집하다 이전부터 갤로퍼를 개조하는 사람들은 종종 있었습니다. 갤로퍼 리빌딩 전문가로 불리는 김태성 씨의 시작도 별반 다를 게 없었죠. 2012년, 캠핑을 위해 탈 차를 알아보다 박스카 타입의 갤로퍼가 마음에 쏙 들어 차를 구입하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만의 차량을 완성했습니다. 완성해 가는 과정을 블로그와 관련 카페에 소개했고, 그 차가 입소문을 타면서 그에게 작업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사람들이 줄지어 대기까지 하자 직접 공장을 차리게 됐습니다. 본인이 타기 위해 취미로 시작한 일이 작업실을 갖춘 회사로 발전했습니다. 그렇게 2013년 겨울 모헤닉 게라지스가 오픈됐습니다. 2014년 봄에는 정식으로 법인 전환까지 마쳤죠. 리스토어는 쉽게 말하면 오래된 차를 출시 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작업을 뜻하지만, 모헤닉은 ‘리빌드(Rebuild)’의 개념을 도입해 재해석과 재창조의 작업으로 개성 넘치는 갤로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갤로퍼는 프레임 보디 박스 카 형태에 정통 사륜구동 방식이라 희소성이 큰데요. 캐빈(몸체)과 전면, 그리고 후면도 법적인 허용 범위 내에서 마음껏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그는 모헤닉은 갤로퍼만으로도 할 일이 쌓여 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말합니다. 리스토어 시장이 커지려면 한 차종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계속해서 생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말이죠.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일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 가격이면 신차를 사지 누가 20년 넘은 자동차를 복원해서 타느냐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예약금을 내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연간 대수 10대 내외를 출고하고 있고, 1~2년씩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2016년에는 설비를 늘려 20대 출고를 목표에 두고 있습니다. “자동차 문화 산업이 잘 발달된 다른 나라는 할아버지 또는 아버지가 타던 차를 물려받아서 돈이 억 단위로 들어도 리빌드해서 타요. 물려받은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죠. 아직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없지만, 저희 차를 받으신 분들은 아들에게 물려주겠다고 하세요. 차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 그 가치를 물려주는 거죠.” 오래된 차를 새로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20년 넘은 차의 컨디션을 현대식까지 끌어올려 주기 때문이죠. 해체부터 외부 프레임, 엔진, 인테리어 작업까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모헤닉 게라지스의 강점은 이런 과정에서 세세한 손길로 꼼꼼함을 놓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독특한 감성을 갤로퍼에 담아내는 모헤닉 게라지스의 빌더(작업자)들과 김태성 대표 덕분에 우리도 국산 자동차인 올드카를 소장 가치 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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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 SUV 니로, 2016 시카고 오토쇼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 SUV 니로, 2016 시카고 오토쇼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 SUV 니로, 2016 시카고 오토쇼 최초 공개

    EXPLORE 기아자동차 하이브리드 SUV 니로, 2016 시카고 오토쇼 최초 공개 HMG저널 2016. 2. 12. 18: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는 지난 11일(현지시간) 2016 시카고 오토쇼(2016 Chicago Auto Show)에서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니로는 기아자동차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이며, 국산 최초 하이브리드 SUV로 다음달 국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니로는 강인하면서 섬세한 스타일, 독자 개발로 완성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변속기 그리고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 등 기아자동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자동차는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니로는 기아자동차 남양디자인센터와 미국디자인센터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강인하면서도 안정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와이드 그래픽 형상을 강조한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라디에이터그릴과 특색 있는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SUV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범퍼 하단 외측의 에어커튼으로 공력 성능 향상 및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측면부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실루엣 라인에 강한 휠 아치를 적용하였으며, 역동적인 루프랙으로 단단한 SUV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아 미국 판매 법인 상품전략 담당 부사장 오스 헤드릭(Orth Hedrick)은 “’니로(Niro)’는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의 고효율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 선보이는 ‘니로(Niro)’와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모델 라인업 구축을 위한 의지와 철학이 담겨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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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소통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살펴보기

    시민과 소통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살펴보기

    시민과 소통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살펴보기

    DISCOVER 시민과 소통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살펴보기 HMG저널 2016. 2. 17. 11: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미래 모습을 담은 개발 계획안과 주요 건물의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GBC에는 초고층 그룹 통합사옥 건물을 비롯해 호텔/오피스 건물과 공연장, 그리고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이 곳이 현대자동차그룹을 넘어 서울시, 그리고 천만 시민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지금부터 함께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민과 함께 사용하는 독창적이고 안전한 통합사옥 ‘GBC의 심장부’ 초고층 건물은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사용됩니다. 이곳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최신 업무공간으로 구현됩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 임직원만을 위한 공간은 아닙니다. 이곳 최상층부 2개층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지붕과 옆면이 투명해 서울시 전경과 하늘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신차 출시 행사와 같은 특별 이벤트 개최도 가능합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로운 차원의 체험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하려 합니다. 정사각형 수직타워의 건물 형태를 지지하기 위한 혁신적 구조시스템에도 디자인적 요소를 접목했습니다. 통합사옥 건물 외벽 안쪽에는 순수한 자연에서 발견되는 피보나치 수열의 형태를 재해석한 비대칭의 ‘X-브레이스’(건물의 변형방지를 위해 대각선으로 잇는 건축부재)가 설치됩니다. X-브레이스는 건물 외부에서도 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건물 전체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역할도 합니다. 전체 부지의 마스터플랜을 조율하고 일관된 건축계획을 유도할 설계책임 건축가(Director of Design)는 국내 1세대 건축가인 김종성(82) 씨가 선임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시설별 건물 설계에서 해외 업체 뿐 아니라 역량을 갖춘 국내 국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가 될 아름다운 공연장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함께 GBC의 랜드마크로서 부지 명소화에 기여할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합니다. 이곳에는 역동적인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이 들어섭니다. 이 공연장은 건축적 아름다움과 뛰어난 공연 예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의 아이콘이자 시민을 GBC로 이끌 공연장은 신비롭게 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3.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의 도약, 전시/컨벤션 시설 서울시가 MICE 산업 및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전시/컨벤션 시설 또한 서울시의 위상을 높여줄 중요한 시설입니다. MICE 산업은 Meeting(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 등 네 분야를 통틀어 이르는 서비스 산업을 뜻합니다. 이러한 서비스 시설은 접근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GBC 부지 내 저층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분산 배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돼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GBC의 장소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아트 앤드 컬처(Art and Culture) 비즈니스’ 관련 전시를 적극 유치해 기존 전시와 차별화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컨벤션은 국제급 행사가 가능한 최고급 시설을 갖추어 인근 코엑스와 상생 보완 및 시너지 창출을 추구하려 합니다. 더불어 서울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 워크숍, 학습, 자동차 쇼룸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장소로 활용할 체험형 전시시설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4. 동반성장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호텔/오피스 건물과 판매시설 40층의 호텔/오피스 건물에는 6성급 호텔과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배치됩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지원시설인 호텔은 호텔/오피스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며, MICE 참가자 및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고급 숙박시설로 사용됩니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의 개발 트렌드와 서울 지역의 수요를 감안해 265실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객실 및 레스토랑에서는 탄천을 포함한 잠실운동장 일대와 강남지역의 조망이 가능합니다. 오피스는 GBC가 국제업무 및 MICE 산업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업무·상업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이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추가 업무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이자 다양한 국제기구 및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글로벌 유수기업 유치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호텔/오피스 건물 저층부에 위치합니다. 판매시설은 GBC 내 상주 인구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건물 저층부 및 지하에 분산 배치될 예정입니다. 판매시설은 과도한 상업적 색채 및 주변 상권과의 경쟁을 지양하고, GBC를 매개로 주변상권이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구현됩니다. 특히, 단순 상품의 판매 및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의식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5. 골목과 마당에서 영감을 얻은 사람 중심의 도시 광장 GBC 건물 배치는 한국 옛 전통 도시의 골목, 그리고 집 안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길과 마당을 만들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GBC 부지 조성의 기본 전제입니다. 이러한 설계 목표는 사람 중심의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공간을 콘셉트로 삼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건물 배치 원칙에 따라 컨벤션, 전시장, 공연장, 호텔 등 각 시설별 건물은 시민들이 접근하기에 편리하도록 분리되었습니다. 건물들은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며 한국 고유의 지형과 닮은 모습으로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창출하고, 부지 중앙에 마당 개념이 확장된 ‘도시 광장(Urban Plaza)’을 형성합니다. ‘도시 광장’은 대규모 공연, 박람회, 콘서트, 야외 마켓 등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GBC가 24시간 시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기능합니다. 또한 코엑스에서 GBC를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도시 네트워크(Urban Link)’의 중심부 역할도 겸하게 됩니다. GBC 내 건물과 건물 사이로 난 길은 시민들이 GBC 안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통로인 동시에 ‘도시 광장’과 연결돼 코엑스, GBC, 잠실운동장을 아우르며 주변 지역을 매개하는 산책로로 활용됩니다. 이와 함께 GBC 부지 내에는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선큰(sunken) 광장’이 설치됩니다. ‘선큰 광장’은 코엑스에서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입체적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해당 지역 일대가 물 흐르듯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그리고 수도권 교통 허브 GTX A노선, GTX C노선, KTX동북부연장선, 남부GTX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등 향후 수도권 철도망의 핵심이 될 다수 노선이 영동대로 지하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21년 전후 완공을 목표로 영동대로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복합환승센터는 기존 2·9호선과도 연결되고, 지상에는 버스환승센터까지 연계될 예정이어서 영동대로 일대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서울시는 코엑스와 잠실운동장을 아우르는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키로 하고, 코엑스에서 GBC를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보행로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보행로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이동하도록 하는 통로로서, 해당 지역을 기능적으로 하나로 묶어주는 ‘도시 네트워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서울시 계획이 실현되면 사방으로 뻗어 있는 교통망을 통해 시민들이 국제교류복합지구로 드나들고, 복합환승센터와 맞닿은 보행로를 통해 인근지역 내 핵심시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입체적 동선이 완성됩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비즈니스, MICE, 문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쇼핑 등 방문객들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문화를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게 됩니다. 서울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문화공간이 될 GBC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공간뿐 아니라 외형과 콘텐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겨 찾는 글로벌 명소가 될 GBC. 이와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기대와 수요를 충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에 위치함에 따라 지리적으로도 서울 강남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서 기능할 것입니다. GBC는 초고층 건물과 공연장 등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건물을 보유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디서나 혁신이 일어나고(Innovate Everywhere)’,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선사하며(Inspire Everyone)’, ‘24시간 살아있는 시간이 흐른다(Connect Every time)’를 GBC 개발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또한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만드는 역동적인 현재에서 인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Drive to new Era’를 개발 콘셉트로 도출했습니다. 서울 시민에게 영감을 주고, 혁신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미래 공간이 될 GBC를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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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스쿠프, 국내 최초의 스포츠카 이야기

    현대자동차 스쿠프, 국내 최초의 스포츠카 이야기

    현대자동차 스쿠프, 국내 최초의 스포츠카 이야기

    EXPLORE 현대자동차 스쿠프, 국내 최초의 스포츠카 이야기 HMG저널 2016. 2. 17. 15: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90년대 그 시절 최고의 드림카, 스쿠프를 기억하시나요? 현대자동차가 만든 국내 최초의 스포츠카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자동차죠. 하지만 지금은 찾아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자동차들의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스쿠프를 아직까지 쌩쌩한 모습으로 관리하며 타고 다니는 분이 있습니다. 23살 스쿠프 오너 문성훈 님이 직접 전하는 스쿠프의 매력, 그리고 내 차를 오래오래 아끼며 관리하고 타는 방법을 들어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림카, 스쿠프 스쿠프와의 첫 만남이 궁금합니다 1995년에 스쿠프를 구매했습니다. 군대를 갓 전역한 대학교 2학년이었는데 자동차가 너무 갖고 싶어 부모님의 도움을 얻어 스쿠프를 구입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자동차를 타고 싶었는데 그때 바로 스쿠프를 보는 순간 ‘삘’이 꽂혔던 거죠. 현대자동차가 만든 최초의 스포츠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였고 다른 자동차들과 구별되는 스쿠프만의 날렵한 디자인과 스피드까지 갖춘 것이 딱 제가 원하던 특별한 자동차였습니다. 스쿠프는 어떤 자동차였나요? 당시 제 또래 20대들에게 최고의 드림카 중 하나였죠. 우아한 곡선으로 그려낸 날렵한 디자인과 국내 최초로 터보 엔진을 얹어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터보가 장착된 1.5리터 독자개발 알파엔진을 얹은 스쿠프 터보는 최고시속 200km를 넘는 고성능 자동차였습니다. 제 스쿠프에도 터보가 장착되지는 않았지만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독자개발 엔진인 알파엔진이 들어가 있죠. 현대자동차의 역사를 따져보았을 때 ‘최초’라는 타이틀이 가장 많이 붙는 자동차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스쿠프는 그런 상징성으로 인해 소유에 대한 뿌듯함까지 안겨주는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시대를 넘어서는 특별함으로 남은 스쿠프 스쿠프를 타면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스쿠프를 잘 모르더라고요. 저희 회사 신입사원들이 제 차를 보고선 무슨 차냐고 물어본 적도 있었죠. 이렇게 점점 잊혀가는구나 싶다가도 가끔 스쿠프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까지 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 날 도로 위에서 신호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옆에도 오래된 올드카가 신호 대기 중이더군요. 창문을 내리고 제 스쿠프를 지긋이 바라보던 올드카 오너와 말없이 웃으며 서로 눈인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쿠프, 그리고 오래된 것들이 주는 의미 오래된 것들에게도 나름의 매력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오래된 것들과 함께하다 보면 새것을 마주할 때의 설렘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주는 익숙함, 세대를 넘어 공유하게 되는 푸근함 같은 것들 말이죠. 물론 새것이 주는 설렘 역시 중요합니다. 특히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새 차를 받고 나면 한동안 몇 시간을 들여 세차를 한다던가 도어도 살살 열고 닫는다던가 하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하지만 2~3년이 흐르고 난 뒤에 그 설렘은 옅어져 가죠. 그다음부터는 그냥 가족처럼 편한 마음으로 함께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되돌아보면 정말 나와 한 가족 같은 느낌으로 남게 되죠. 마치 반려견처럼 스쿠프는 저에게 ‘반려카’라고나 할까요? 스쿠프 외에도 다른 오래된 것에 대한 애착이 있으신가요? 제 성향이 그런 편인 것 같아요. 물건을 쉽게 못 버리는 편이죠. 스쿠프와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전자 기타가 있는데 그것도 아직까지 소장중입니다. 그 기타를 아들이 가끔 가지고 연주하기도 하죠. 오래된 것들과 함께하는 지금의 풍경을 보면 그저 흐뭇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스쿠프, 전자 기타 같은 것들을 보며 내 추억이 저기 다 기록되어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죠. 내 차를 오래 탈 수 있는 관리 비법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를 잘 유지하며 타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사실, 오래된 자동차라고 해서 특별히 손이 더 많이 가는 것만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들을 꾸준히 관리한다면 큰 탈 없이 내 차를 ‘올드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수능 만점자가 “공부는 교과서 위주로”라고 하는 것처럼 너무 뻔한 말 같지만 무엇이든 기본 점검과 관심이 차량 관리의 기본이죠. 특히 엔진오일을 포함한 각종 소모품 교체 시기를 잘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동차가 오래될수록 고무나 플라스틱 등의 부품들은 마모되거나 경화되기 쉬운데 이 부품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 부품 수급이 어렵다면 교환 시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특히 주행 중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는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관리가 잘 되었더라도 타이어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차는 항상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니까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세차 역시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자동차일수록 하부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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