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 이 스마트워치들을 주목하라!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 2015에는 스마트폰도 스마트폰이지만 웨어러블 장치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웨어러블 장치라고 하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계 형태의 '스마트워치'가 아닐까요?구글이 안경 형태의 '구글 글래스'를 가장 먼저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와 사생활 침해 논란 그리고 디자인 때문에 손목시계 형태의 스마트워치가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사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 때부터 존재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블루투스 시계라고 해서 문자나 통화 알림 정도를 보여주는 기능이 고작이었으나, 그것만 해도 파격적이었는데요.이제는 디자인도 원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차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을 수준이고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송수신, 피트니스와 헬스 관리 기능, 모바일 간편 결제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럼 2015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스마트워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LG워치 어베인 LTE 아마 국내에서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빠르면 3월 중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늦어도 4월에는 판매될 예정입니다.LG워치 어베인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LTE 통신 기능이 빠진 'LG워치 어베인'과 세계 최초로 LTE 기능이 탑재된 'LG워치 어베인 LTE'로 나뉩니다.<LG워치 어베인>어베인은 G워치R의 후속 제품으로 부식과 스크래치에 강한 메탈 테두리를 채택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더욱 고급스럽게 변경됐다는 것 외에 스펙이나 기능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하지만 이 디자인 변경 하나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계라는 액세서리 특성 상 기능도 기능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LG워치 어베인 스펙디스플레이 : 1.3인치해상도 : 320 x 320CPU : 스냅드래곤 400 1.2GHz램 : 512MB저장공간 : 4GB운영체제 : 안드로이드웨어네트워크 : 블루투스 4.1배터리 : 410mAh호환성 : 안드로이드 4.3 이상 스마트폰기타 : 심장박동 측정크기 : 45.5 x 52.2 x 10.9 mm그리고 또 하나의 어베인인 '어베인 LTE'는 어베인과 비슷한 디자인지만 스펙에서 바뀐 부분이 많습니다. <어베인 LTE>어베인 LTE는 3개의 물리 버튼이 있습니다. 물론 각각 다른 쓰임새가 있습니다.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LTE 기능입니다. 기어s가 3G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워치라면 어베인 LTE는 그 이름대로 LTE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체 통화나 문자도 보낼 수 있고 카톡 알림과 답장 보내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이외 NFC 기능이 있어 교통 카드 대신 사용하거나 NFC 결제기가 있는 곳에서는 직접 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배터리는 700mAh로 어베인보다 약 290mAh가 늘었는데요. 그렇다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대폭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LTE 기능이 있어 그만큼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또한 운영체제는 LG전자의 독자적인 OS인 'WebOS'를 사용합니다. 'WebOS'는 LG전자의 스마트TV에서도 사용하는 것인데요. 기존 안드로이드웨어와는 많은 차별성을 보입니다.어베인 LTE 스펙 디스플레이 : 1.3인치 POLED해상도 : 320 x 320CPU : 스냅드래곤 400 1.2GHz램 : 1GB저장공간 : 4GB운영체제 : WebOS네트워크 : LTE, 블루투스 4.1, NFC, 와이파이배터리 : 700mAh호환성 : 안드로이드 4.3 이상 스마트폰기타 : 심장박동 측정, 스피커와 마이크 탑재크기 : 45.5 x 52.2 x 10.9 mm무게 : 115g 삼성전자 오르비스스마트워치의 보급은 삼성전자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갤럭시 기어'로 시작해서 '기어핏', '기어2' 그리고 3G 통신 기능이 탑재된 '기어s'까지 많은 제품들을 출시했는데요. <삼성전자 오르비스>LG전자와 달리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철학은 'IT기기'입니다. 물론 디자인도 고려하긴 했으나 기능이나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했습니다.하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은 이미 '원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시계같은 스마트워치' 디자인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준비 중입니다.그리고 발표한 제품이 '오르비스'입니다. '오르비스'의 사전적 어원은 '원형'입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제품은 원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이번 MWC 2015에서 갤럭시S6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더 중점을 둔 탓인지 공개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했는데요.그래서 유출된 디자인도 없고 현재는 특허를 위해 제출한 위 도안들만 있을 뿐입니다.오르비스는 액정을 감싸고 있는 메탈 링을 이용한 UI를 채택했고, 스케쥴링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르비스의 출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제품 발표는 빠르면 4월 중에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애플 애플워치 2015년 상반기 중 가장 핫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며칠 전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정확한 기능과 가격을 발표했습니다.작년 9월에 디자인과 종류는 이미 공개를 했기 때문에, 어떤 기능들이 있고 가격이 얼마인지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가장 저렴한 모델인 '애플워치 스포트'는 38mm 제품이 $349이고 42mm 제품이 $399입니다. 애플워치 스포트는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습니다.스틸 재질을 사용한 '애플워치'는 38mm 제품이 $549~$1049, 42mm가 $599~$1099입니다. 그리고 가장 고가인 '애플워치 에디션'은 $10,000부터 시작하고 가장 비싼 '로즈골드 에디션'은 무려 $17,000이나 합니다.애플워치는 4월 10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해서 4월 24일 정식 출시 예정이고, 1차 판매국가는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캐나다입니다.아직 국내 판매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화웨이 워치화웨이도 MWC 기간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했습니다. 첫 제품이지만 디자인 완성도가 매우 높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화웨이 워치는 1.4인치 원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안드로이드웨어를 운영체제로 사용합니다. 디자인도 스마트워치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뛰어납니다.액정 보호를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털 렌즈를 사용했고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각종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심박측정 센서가 있어 헬스와 피트니스 기능에 활용됩니다.하지만 가격은 아직 공개가 안 됐습니다. 해외에 떠 도는 루머에 의하면 이 제품의 가격은 약 $1,000 정도. 120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루머가 그냥 루머로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니라면 애플워치 에디션처럼 별도의 제품이 있어 그 제품에 한정된 가격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화웨이 워치 스펙디스플레이 : 1.4인치 AMOLED해상도 : 400 x 400CPU : 퀄컴 APQ8026 1.2GHz램 : 512MB저장공간 : 4GB운영체제 : 안드로이드웨어네트워크 : 블루투스 4.1배터리 : 300mAh호환성 : 안드로이드 4.3 이상 스마트폰기타 : 심장박동 측정크기 : 지름 – 42mm, 두께 – 11.3mm무게 : 1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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