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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 주니어 스마트자동차 공학교실을 소개합니다

[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 주니어 스마트자동차 공학교실을 소개합니다

DISCOVER [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 주니어 스마트자동차 공학교실을 소개합니다 HMG저널 2018. 5. 15. 11: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케피코는 공학 꿈나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올해 초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인상 깊은 실력을 뽐낸 스포츠 선수들.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선수들의 첫 시작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친구 따라 방과 후 수업으로 컬링을 경험했고, 허약한 몸을 단련하고자 스케이팅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어쩌다 보니’ 썰매를 잡게 되었죠. 스포츠를 시작한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스포츠와 ‘만남’의 기회가 없었다면 이들의 현재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현대케피코는 생각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공학과 흥미로운 만남을 가진다면, 미래 공학도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지 않을까 하고요. 그렇게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의 첫 수업이 열렸습니다. 자동차의 원리와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학의 흥미로운 만남 현대케피코는 부품 전문기업으로서 공학 인재를 키우고자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했습니다. 바로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으로 자동차 모형을 제어함으로써 프로그래밍의 원리와 자율주행의 개념을 익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대 반, 설렘 반 속에 첫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어려워  먼저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자동차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사람 없이 움직임은 물론 갑작스러운 장애물 등장에 스스로 멈춰서는 자동차의 모습이 아이들은 마냥 신기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의 일이고, 어쩌면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땐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로 직접 운전을 해볼 일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스마트 자동차의 미래를 봤으니, 이제 교육키트인 레고 자동차 모형을 조립하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합니다. ‘나 레고 좀 조립해봤어!’ 뽐내기라도 하듯 아이들은 뚝딱뚝딱 자동차를 완성합니다. 하지만 이번 교육의 중점은 프로그래밍. 내가 어떻게 프로그래밍하느냐에 따라 장애물 앞에서 스스로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 멈춰 서기도 하는 자동차를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강사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워 보지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접한 적이 없던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직은 낯설고 어설픈 게 당연합니다. 주니어 공학도가 있어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밝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 아이들에게 첫 미션이 부여됐습니다. 이름하여 팀 릴레이 계주. 일렬로 나란히 선 5대의 자동차 모형 주자가 계주를 하듯 터치해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에 먼저 골인하는 팀이 이기는 미션입니다. 터치를 받은 다음 주자가 정상적으로 출발하고, 임무를 마친 주자는 자리에서 180도로 회전한 후 멈춰서는 등 제어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해야만 계주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저마다 자신이 맡은 자동차가 제대로 제어되는지 점검하고 프로그래밍하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제 자동차는 완벽해요.” 여기저기 자신감 가득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계주 승패에 상관없이 아이들은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두 번째 미션은 조금 더 고난도입니다. 컬러 센서를 활용해 바닥의 검은색 트랙을 자동차 모형이 따라 움직여야 하고, 갑작스러운 장애물의 등장은 초음파센서가 인식해 부딪히지 않고 서야 합니다. 마치 실제 자율주행차량처럼 주변의 상황을 인식해 자동차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겁니다.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1일 차 교육에서 기본기를 다졌기 때문에 해낼 수 있습니다. 각자 아이디어를 내가며 아이들은 자신의 자동차가 트랙 위에서 달리는 모습을 지켜 보고, 두 눈에서는 뿌듯함이 비칩니다. 미래 공학 인재 나야 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됩니다. 이제는 물리적, 기계적 기본이며, 정보통신기술과도 친숙해야 미래 공학 인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스마트자동차 공학교실’은 자동차와 ICT의 접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의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프로그래밍 훈련을 통해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을 증진시킵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교육 활동 전반이 재미있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흥미가 생겼다고 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공학과의 만남을 선사한 주니어 스마트자동차 공학교실. 이 아이들이 미래 공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발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글. 윤수영 총무팀 대리 ▶ 현대케피코 사보 KEFICO PLUS 2018년 3, 4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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