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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혁신적인 공간 미학, 벨로스터 인테리어

[현대자동차] 혁신적인 공간 미학, 벨로스터 인테리어

EXPLORE [현대자동차] 혁신적인 공간 미학, 벨로스터 인테리어 HMG저널 2018. 3. 19. 11: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벨로스터 인테리어는 아키텍처적인 수평미가 주는 고급스러움을 통해 차별화된 스포티함을 자랑합니다 흔히 자동차 인테리어에 있어 수평 라인은 스포티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또 시트는 실용적인 착좌감과 안전성이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벨로스터는 이러한 정형과 공식에서 과감히 탈피했습니다. 1+2 비대칭 도어에서 시작된 벨로스터만의 유니크한 디자인 철학, 그 혁신에서 비롯된 벨로스터의 실내 디자인을 살펴봅니다.수평 라인에 대한 벨로스터의 다른 생각 #콘솔부터_크래시패드까지 #라인감에_대한_재발견 #한층_성숙하고_세련된_스포티시즘 2세대 벨로스터의 실내 디자인 개발은 라인에 대한 많은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여기에는 1+2 비대칭 도어라는 독특한 외관 콘셉트가 인테리어에도 이어지는 디자인 방향성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가장 큰 연결 고리는 콘솔과 크래시패드. 고성능 머슬카처럼 스포티한 느낌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센터페시아 측면부에 적용된 가니쉬를 통하여 콘솔과 크래시패드를 연결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극대화했습니다. 2세대는 1세대 벨로스터에 비해 크래시패드를 한층 더 길고 슬림하게 적용했습니다. 통상 자동차 디자인에 있어 크래시패드의 수평 라인이 슬림해질수록 고급감을 줍니다. 2세대의 경우 한층 더 길고 슬림해진 라인감을 주어 운전석 공간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운전자가 운전에 한결 몰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1세대가 독특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2세대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 예가 드라이브 모드입니다. 다른 차량의 경우 흔히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잘 드러나지 않는 반면, 2세대 벨로스터의 경우 운전자의 질주 본능을 자극하듯 버튼 형상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운전 중에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량 콘셉트를 잘 표현하는 항목입니다. 또한 1세대의 대칭형 디자인과는 달리, 외장 콘셉트에 맞춰 비대칭 컬러가 적용됐습니다. 따라서 좌우 차문을 열었을 때나,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았을 때 분리된 컬러가 주는 서로 다른 감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스위치를 켜라! 감성 기술로 깨어난 벨로스터의 질주 본능 #스위치의_과감한_변신 #차별화된_촉감의_스위치 ‘Refinement in smallest details.’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일을 소홀히 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자동차에서는 어떨까요. 한눈에 지나치기 쉽지만 차를 운전하는 내내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 무엇. 바로 스티어링 휠이나 버튼류 등의 디테일한 인테리어 요소입니다. 벨로스터의 경우 스위치류를 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드라이브 모드 스위치’입니다. 기존 현대자동차에서 표준화된 그룹핑의 틀을 깨고 더 스포티하면서도 역동적인 벨로스터만의 특징을 살렸습니다. 또한 변속기 좌측의 제일 첫 번째 파트에 전방 돌출 배치돼 펀 투 드라이브를 강조한 벨로스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컬러 역시 다른 스위치류와 차별화된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드라이버로 하여금 지긋이 누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보통 운전석 좌측 전면에 부착되어 있는 ESC OFF 스위치 역시 변속기 좌측에 배치해 주행을 위한 차량이라는 점을 여실히 부각합니다. #착_감기는_그립감 #편안한_스티어링_휠 #운전자_조작_편의 스위치류의 위치와 컬러가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면 스티어링 휠과 도어 핸들 등의 그립감은 자동차와의 일체감을 선사합니다. 스티어링 휠은 손의 위치가 어떠한 형태일 때 운전자가 가장 편안하게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디자인됐습니다. 텀 레스트(엄지손가락이 올려지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계산된 그립감으로 탁월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내부의 도어 핸들 역시 손가락에 착 감기도록 설계되어 운전을 마친 후 도어를 열고 나설 때의 기분까지 배려합니다. 촉감이 전하는 만족감은 버튼류에도 적용됐습니다. 크래시패드 상단의 돌출형 모니터에 버튼류가 적용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자연스럽게 상하로 그룹핑된 AVN과 공조 스위치가 하이테크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더불어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 조작 편의성을 고려해 버튼의 하단부가 돌출된 입체적이고 메카닉한 형상을 적용하였고, 컬러 차별화를 통해서 스포티한 이미지까지 전달하고 있습니다.시트는 인체공학과 디자인이 결합된 차의 종합예술 #의자에_대한_재발견 #버킷시트와_시트백_격납_헤드레스트 #운전의_즐거움 시트를 단순히 의자라 볼 수도 있지만 사실 시트는 자동차 인테리어의 종합 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의 개발 방향이 운전자 중심의 공간미학으로 향한다면, 스타일뿐 아니라 사람의 편안함, 안락감과 더불어 감각적 즐거움을 만족시켜야 하는 감성적인 기능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세대 벨로스터의 시트 개발은 인체공학과 예술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1세대에 이어서 적용된 버킷시트는 다이내믹 스포티 주행과 펀 드라이브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특징입니다. 스포티한 주행을 위한 기능성에 세련된 스타일을 더하고자 차용한 것이 바로 ‘코쿤 디자인(Cocoon Design)’ 개념입니다. 아늑하게 감싸안는 코쿤의 형태감이 등받이가 깊어 몸을 한층 편안하게 감싸주는 버킷시트와 잘 맞았습니다. 더불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숄더부와 사이드 볼스터를 강조하여 운전 시 어깨 상단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흔들림을 방지해 코너링을 할 때 안점감 있게 잡아주는 기능성을 강화했습니다. 레이싱 요소를 적용하여 스포티함을 더한 것도 2세대 벨로스터만의 특징입니다. 바로 격납 시트백 헤드레스트입니다. 이 부분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실제 스포티카에서와 같은 일체형 헤드레스트로, 종전보다 시트 백의 높이를 올려서 머리 지지성을 한층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운전석 자체의 유니크함과 스포티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개발과정에서 작성되어, 지역별 현지 최종 판매 사양과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VELOSTER STORY’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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