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현대자동차] 모두를 위한 CSR 소통 방법

[현대자동차] 모두를 위한 CSR 소통 방법

DISCOVER [현대자동차] 모두를 위한 CSR 소통 방법 HMG저널 2018. 9. 11. 13: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업에서는 자선, 기부, 환경보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CSR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순수하고 이타적인 인류애적 목적은 물론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매출 증대, 의미 있는 차별화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로 오늘도 수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메시지와 사회를 위한 의미 전달은 늘 한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대상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안합니다. CSR 활동과 사회와의 소통 CSR 활동에는 여러 관계가 얽혀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들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관계자, 정부 기관, 일부 단체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사회와 어떤 방법으로 소통해야 할까요? CSR/CSV 개념의 창시자이자 사회적 영향력 분야의 저명한 컨설턴트인 마크 R. 크레이머(Mark R. Kramer) 교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대상에 맞는 차별화된 소통 방법 CSR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선 타깃에 맞는 적절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외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포괄적이고 정형화된 소통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세분화된 각기 다른 네 개의 타깃에 맞춰진 전략적 메시지를 전달하여야 합니다. 첫째, 소셜미디어 활동가, NGO, 정부 기관 등 기업 감시기관 대상으로 하는 소통입니다. 이들은 기업이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항상 경계하고 있으며 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이들과 건설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이해 관계자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를 위해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소수 직원에게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모든 직원이 이러한 의미를 업무에서 찾을 수 있도록 활동의 가치를 충분히 설명하고 공유하며 단순한 제시를 넘어 그것에 따라 행동하고 변화하는 모습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슬레는 식음료 기업을 넘어 건전한 영양 기업으로, 나이키는 끊임없는 도전의 이미지로, IBM은 더 똑똑한 지구를 위한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기업의 사회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위한 진화 과정을 함께 공유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기업의 가치와 운명을 결정하는 투자자가 대상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사회 참여는 경제적 이유보다 순수하고 이타적인 목적으로 묘사되기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매출 증대, 비용 절감 또는 의미 있는 차별화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투자자들 또한 이러한 효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메시지는 기업의 CSR 활동이 창출한 경제적 효과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연간 보고서와 CEO의 발언 등 이들이 눈여겨보는 자료들을 통해 사회적 영향과 경제적 수익을 연결하는 이야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넷째,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기업 매출과 브랜드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일반 대중과의 소통입니다. 기업이 많은 광고비를 투자해 소비자와 대중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는 있겠지만, 이들은 이러한 기업의 문구에 무뎌져 있으며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월마트, 크로거, 딕의 공격용 소총 판매 제외나 유니레버 CEO 폴 폴만(Paul Polman)의 기후 변화 관련 발언, 20억 달러의 매출을 포기하며 담배 판매를 중단한 편의점 업계 사례처럼 기업이 이슈를 만들고 주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동적인 메시지는 신선한 뉴스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며 기업의 진정성 있는 결정과 결연한 행동들은 대중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출처. The Right Way for Companies to Publicize Their Social Responsibility Efforts (by Mark R. Kramer)  ▶ 현대자동차 < CSR/CSV 뉴스레터 >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