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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THE H) 아너힐즈, 자연을 품은 현대미술관

[현대건설] 디에이치(THE H) 아너힐즈, 자연을 품은 현대미술관

집에 대한 인식이 먹고 자는 공간에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영유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집에 대한 개념이 안식처를 넘어 여가 생활을 즐기는 곳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나 자신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를 보다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집을 꾸미고 채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아파트 도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구성이 아닌 개성을 반영한 곳으로, 관계를 보다 깊게 만들어주는 곳으로, 획일화됐던 주거 환경을 벗어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아우르는 곳으로 말이다. 무엇보다 멀어졌던 자연과도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 이 선보인 #프리미엄아파트 브랜드 ‘ #디에이치 (THE H)’ 역시 이런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 아너힐즈(Honor Hills)는 현대건설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변 자연 환경과의 조화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금껏 아파트가 놓쳤던 가치들을 되돌려 놓을 수 있기를 바랐다. 각 세대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존중받고 아파트 단지를 단순한 거처가 아닌 다채로운 일상을 영유할 수 있는 곳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단절된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그간 상반된 개념과도 같았던 아파트와 자연을 한데 묶기 위해 노력했다. 도심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을 통해 생기를 불어넣고자 한 것이다.​현대건설은 이런 철학 아래 디에이치 브랜드를 만들고, 첫 번째 결과물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아너힐즈 (이하 아너힐즈)를 선보였다. #아너힐즈 는 명예를 의미하는 ‘아너(honor)’와 아파트 인근의 #대모산 을 나타내는 ‘힐즈(hills)’의 합성어다. 단지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아너힐즈는 주변 자연 환경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겼다. 이를 위해 아파트 외관에서부터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을 택했고, 입주민의 만족도를 각 세대 내부에서 외부로까지 확장시킬 수 있었던 비결이 됐다.​ 강남 도심에서 자연을 누리다 아너힐즈는 남쪽으로 대모산, 서쪽으로는 개포근린공원과 맞닿아 있다 아너힐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남쪽에는 대모산이, 서쪽에는 개포근린공원(이하 개포공원)이 자리한다. 북쪽 양재대로를 건너 달터근린공원을 통과하면 양재천에도 닿을 수 있다. 강남 도심 한가운데서 산과 강, 천혜의 자연 환경을 품고 있는 것이다. 좋은 아파트라면 뛰어난 입지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도 중요하다.​그동안 국내 아파트는 산의 비탈을 깎아서 평지를 만들거나, 큰 도로를 하나라도 더 내는 것이 중요했다. 일반적인 건물처럼 도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를 고집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높은 까닭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아너힐즈를 통해 자연에 둘러싸인 주변 환경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어진 대지 형상과 지형에 맞춰 단지를 설계한 덕에 아너힐즈는 주변 자연환경을 온전히 품을 수 있었다 현대건설은 생긴 그대로의 지형을 적극 활용했다. 대지 형상과 주변 지형에 맞춰 각 동(주동)을 사선으로 배치함으로써 모든 주동의 방향을 남동향 또는 남서향을 바라보도록 해 전면뷰와 개방감을 최대화했다.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 없이 창 안에 하나의 액자처럼 온전하게 공원과 산을 담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덕분에 아너힐즈에선 약 8만 9,200㎡(2만 7,000평)의 개포공원이 마치 앞마당처럼 느껴진다. 전체 세대의 약 90%가 개포공원 또는 대모산을 내다볼 수 있어 매일 아침 공원과 산을 바라보며 상쾌하게 하루를 열 수 있다.​필로티(지면과 건물 사이의 기둥) 높이도 탁 트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권 내 최고인 6m로 높였다. 단지 내에서 개포공원의 풍경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설계다. 건물을 드나들면서 단지 정원과 어우러지는 공원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게 한 이 공간은 개포공원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지나는 길목이 되어주기도 한다.​물론 아너힐즈는 입주민의 안전하고 독립된 일상도 고려했다. 조경 디자인 및 출입구의 위치와 방향, 동선 등을 통해 입주민이 사생활을 지킬 수 있게 안전한 삶의 공간을 조성했다. 덕분에 단지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경수로 꾸며진 중앙정원은 아너힐즈에 활기를 더한다. 보행로는 개포공원과 대모산까지 이어진다 현대건설의 열린 설계는 경치를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아너힐즈의 사방을 연결하는 보행로는 어디서든지 개포공원과 대모산을 최단 거리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개포공원부터 이어진 에코 브릿지를 이용하면 해발 293m의 대모산 정상까지 도보 30분(성인 기준)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아너힐즈에서는 반려견과의 산책도, 아침을 깨우는 조깅도 먼 걸음을 나서야 하는 숙제 같은 일이 아니다. 언제든지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이는 각 동의 단위 마당을 중심으로 단지 전체를 구성했기에 가능했다. 각 동이 마치 하나의 단독 주택처럼 마당과 뜰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각 건물과 주변 조경이 네모나게 구성돼 최적의 동선을 제공하는 탓에 주동의 공동현관만 나서면 단지 내 시설, 또는 개포공원과 대모산으로 쉽게 갈 수 있어 주변의 자연 환경 또한 나의 앞마당처럼 느끼게 해준다.​더불어 개포공원의 반대편 대로인 삼성로 쪽으로는 공원의 초목과 자연스레 이어지는 숲이 있다. 자연과 도시의 숲을 연결해주는 동시에, 외부로부터 아파트 입주민의 사생활을 지켜주는 담장 역할을 하기도 한다.​ 현대미술관 같은 마당, 조경의 기준을 바꾸다 여러 색이 조합돼 잔디밭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프루스트(Proust)’ 의자 아너힐즈 단지 안은 여느 현대미술관의 야외 전시장에 온 듯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생동감 있는 조경을 배경 삼아 놓인 다양한 미술 작품이 마치 자연을 품은 미술관을 연상케 한다.​시선이 가장 먼저 머무는 곳은 푸르른 녹지와 예술품으로 채워진 #중앙정원 으로, 아너힐즈의 조경 콘셉트인 현대미술관이 가장 잘 드러난 곳이다.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계절의 변화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봄에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한데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여름에는 초록 나뭇잎들과 함께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을에는 포근한 낙엽이,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예술작품과 조화를 이뤄 발걸음을 붙잡는다.​​ 개포라는 지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물가를 열다’라는 이름의 대형 조형물 중앙정원의 수목 사이로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조형물은 도심 아파트 단지에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그중 크기가 가장 큰 조개 껍데기 모양의 조형물은 조각가 김병진 작가의 작품이다. 과거 갯벌이었던 개포를 형상화한 ‘물가를 열다’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낮에는 자체의 새하얀 색으로, 밤에는 푸른 빛을 발하며 중앙정원을 밝혀준다. 조개 주변에는 오묘한 빛깔의 진주를 표현한 알 모양의 장식도 함께 놓여있어 개포의 이전 모습을 절로 상상하게 만든다.​이탈리아 디자인계의 대부이자 포스트 모더니즘의 선구자인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는 여러 색으로 조합돼 초록색의 잔디밭에 생동감을 더한다. 정문 방향의 정원 끝자락에는 수경 시설물과 함께 바람에 흔들리는 수목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도 놓여 있다. 자연에서 난 것들과 사람이 빚은 창조물이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은 사뭇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주민 편의 시설에도 예술을 담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론 아라드(Ron Arad)의 대표작인 뫼비우스 띠 모양의 ‘폴리(Folly, 위)’와 ‘MT2’(아래) 아너힐즈는 잠시 쉬어 가는 벤치조차 허투루 두지 않았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론 아라드의 대표작이 군데군데 자리 잡고 있다. 뫼비우스 띠 모양의 벤치 ‘폴리’와 안쪽을 주황색으로 칠한 흰색 벤치인 ‘MT2’가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되어 준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는 시설물로, 따로 또 혼자 놓여있을 때는 예술품으로 단지의 풍경을 채워주는 곳이다.​​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간 예술가 신타 탄트라(Sinta Tantra)가 디자인한 예술 놀이터인 ‘테이스티드 플라이트(Tasted Flight, 위)’, 박명권 작가의 ‘황제펭귄의 얼음낚시’ 놀이터(아래)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는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간 예술가인 신타 탄트라가 디자인했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간결한 패턴이 특징이다. 박명권 작가가 설계한 ‘황제펭귄의 얼음낚시’라는 놀이터도 있다. 명칭에서 유추할 수 있듯 거대한 황제펭귄이 유빙 위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다. 7m 높이의 황제펭귄 미끄럼틀을 오르는 계단 외벽은 빙하와 이끼 그림으로 꾸며졌다. 두 놀이터 모두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단지 내에 새싹 같은 활기를 더해준다.​​ 커뮤니티 내에 조성된 정원인 연하원(위)과 정문 근처의 석가산(아래). 단지 입구에서부터 안쪽까지 녹지의 푸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단지 커뮤니티 중정에서는 대모산을 담은 헤리티지 가든인 연하원이 자연의 푸르름을 채워준다. 새벽 안개 풍경을 뜻하는 #연하원 은 서울대학교 정욱주 교수가 안개가 피어오르는 대모산의 고즈넉한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정원이다.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대형 석가산은 금강산 일만이천 봉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최대 8m가 넘는 수직 형태의 봉우리는 아너힐즈의 웅장함을 나타낸다.​아너힐즈의 연하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2019 우수 디자인상(Good Design Awards)을 받았다. 또한 연하원, 중앙정원 등 아너힐즈의 4개 야외 공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디자인상인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위너(winner)로 뽑히기도 했다.​​가치를 높여주는 컬러와 마감재를 사용하다 필로티를 포함해 3층까지 별도 석재를 쓰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아너힐즈는 5층 높이까지 사용했다 아파트에 대한 첫인상은 컬러와 외부 마감재가 좌우한다. 한 색상만 사용하면 깔끔한 인상을 전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조롭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때문에 현대건설은 건물의 하단부에는 짙은 밤색의 화강석을, 상부는 아이보리색을 사용해 투톤의 대조를 이루게 했다. 신선함은 물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페인트도 보다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매끄러운 마감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했다.​​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각 동 상단의 장식물은 아너힐즈의 외형을 강조해준다 외벽 자재 선택에도 세심함이 돋보인다. 건물 모양에 따라 옥상에 ㄱ 자 또는 ㄷ 자로 얹어지는 장식물은 야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마감이 깔끔하고 내구성이 좋은 자재로 만들었다. 아너힐즈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이 장식물은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자칫 지루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아파트에 색다른 느낌을 준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로 지금까지의 아파트에서 놓쳤던 가치가 담긴 주거를 제공하려 한다 아파트는 현대 도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도시화가 심화될 수록 공간 효율을 높인 주거 공간의 중요성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아파트의 규격화로 인해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 것에 집중했다. 각 세대 및 구성원의 생활 패턴과 개성을 반영하고자 했고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마련했으며 무엇보다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담아낸 곳이라 하겠다. 현대건설은 이렇게 주거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기대하는 시대의 요구에 디에이치로 화답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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