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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홀로그램을 활용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HMG 저널] 홀로그램을 활용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HMG 저널] 홀로그램을 활용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INNOVATE [HMG 저널] 홀로그램을 활용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HMG저널 2018. 10. 29. 15: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홀로그램이란 3D 입체 영상 또는 이미지를 뜻하며, 2차원 컴퓨터 화면상에서 나타나는 3D나 가상현실과는 달리, 사람에게 실사와 같은 입체감을 제공합니다. 번거롭게 3D 입체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ICT는 물론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를 접목한 기술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문에서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의 활용 가능성은 실로 무궁무진합니다. 조그만 화면이 아니라 눈 앞에 보이는 길 위에 화살표를 표시하고, 운전자의 시선이 건물에 멈추면 건물의 정보를 알려주고, 들어가야 할 건물은 강조하는 등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의 합작은 운전자가 주변 환경을 더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각종 운행 정보를 전면 유리에 직접 투영하기 때문에 HUD보다 제약 없는 큰 화면에서 더 선명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확인하기 위해 잠깐의 시선도 돌릴 필요 없이 그저 전방만 주시할 수 있으니 더 안전합니다. 속력, 방향은 물론 교통 정보와 주변 보행자까지 실시간 홀로그램 이미지로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스위스의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전문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함께 홀로그램을 활용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양산차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웨이레이와의 협업은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가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등의 기술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