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태그:] [hmg 저널] 현대자동차 입사 선배들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h-채용설명회’

  • [HMG 저널] 현대자동차 입사 선배들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H-채용설명회’

    [HMG 저널] 현대자동차 입사 선배들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H-채용설명회’

    [HMG 저널] 현대자동차 입사 선배들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H-채용설명회’

    DISCOVER [HMG 저널] 현대자동차 입사 선배들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H-채용설명회’ HMG저널 2017. 3. 20. 11: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2017 H-채용설명회’에서 현대자동차 선배들이 지원자들에게 직접 직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입사지원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2017 현대자동차 H-채용설명회’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입사 선배들이 어떤 직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지원자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서로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눈 ‘직무 Talk’ 코너는 지원자들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의 현대자동차 직원들에게 들려주었던 선배들의 직무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기술경영, “PM은 차량 개발의 컨트롤 타워입니다" R&D 부문 직무 토크에는 연구개발본부 현대자동차 중대형총괄PM 업무를 맡고 있는 이지혜 연구원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중대형 총괄 PM은 쏘나타부터 그랜저까지 중대형 차종 PM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현대자동차 그랜저의 PM 역할을 맡고 있죠. 얼마 전 출시된 그랜저도 제 손을 거쳐 탄생한 자동차랍니다. 그리고 PM은 Project Manager의 준말로 차량 개발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총괄하는 차량개발이라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비자 조사부터 UX발굴, 제품 기획, 원가 관리, 프로젝트 관리에 이르기까지 차량 개발 전반을 함께하며 책임지고 있습니다.” “총괄PM 조직은 차량 개발 전반에 있어 많은 활동을 담당하고 관리하고 책임지게 됩니다. 그만큼 PM 업무 조직에서 중요시하는 역량은 ‘추진력’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PM의 임무는 제한된 재원과 기간 안에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합리적인 결정을 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상용차 개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상용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상용제품기획팀 이범진 연구원(좌)은 우리 일상 속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상용차 개발을 담당합니다 “상용제품기획팀 업무는 고객, 트렌드, 적정성을 종합해 차량을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상용차는 그 자체가 고객의 일터이자 업무공간입니다. 그래서 안정성 확보는 물론 내구성, 장시간 운전 시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만들게 되죠. 또한 지역별로 법규, 정책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들도 고려하게 되고, 또 같은 버스라도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필요에 맞춰 차종을 세부적으로 기획하게 됩니다.” “저희는 현대 남양 연구소 내에 또 다른 작은 전문 연구부서 형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연구소 본사 상품기획 이후부터 차가 공장에서 양산되기 이전까지의 모든 단계를 맡고 있습니다. 그 안에 선행, 해석, 기획, PM, 설계, 시험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가 모여 더 좋은 상용차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죠.” “상용차의 미래는 무궁무진합니다. 상용차는 승용차에 비해 시장규모는 작지만, 수익은 더 높은 시장입니다. 상용차를 놓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현재 현대 상용차는 글로벌 12위 수준인데, 글로벌 5위인 승용차 수준을 따라잡기 위해 천천히 한 걸음씩 노력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대 상용차가 전세계 곳곳을 누비며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후배 지원자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상품전략, “자동차의 미래를 내다보고 기획합니다" 시장분석팀 황수현 대리는 상품전략 직무를 ‘자동차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속한 상품전략본부는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기획하는 본부입니다. 상품전략은 시장을 분석하고 조사해서 미리 계획하는 일을 합니다. 자동차는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5, 10년 뒤를 계획해야 합니다. 때문에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품 기획은 시장환경, 자사역량 등을 고려하여 전략에서 세운 계획을 실제로 자동차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은 소비자를 위한 것이므로 소비자를 이해하는 일부터 시작하게 되죠.” “실제로 한 대의 자동차를 기획하기 위해 유럽 곳곳을 운전하며 도로를 달리는 출장도 하게 되는데요. 유럽 현지의 도로 사정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물병의 크기는 어떻게 다른지도 자세히 살펴 컵홀더의 크기를 결정하는 등 아주 세밀한 것까지 모두 따져 기획 단계에 적용하게 됩니다. 제가 실제로 기획한 작년 출시된 i30는 2013년 초부터 다양한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긴 시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친 자동차입니다. 사내 모든 부문에 걸쳐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 본부의 큰 특징이자 자랑이기도 합니다.” “모든 업무가 그렇지만 상품 전략이란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며 자동차를 기획한다는 사명감, 내가 만든 자동차에 내 흔적을 남긴다는 자부심들이 저를 지금까지 지탱해주었습니다. 지원자 여러분도 현대자동차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며 하나의 자동차를 만들어가는 보람을 느끼고 싶다면 상품전략 분야로 지원하세요. 분명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경영기획,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글로벌경영연구소의 김상윤 과장이 경영기획 직무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글로벌 경영연구소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싱크탱크’입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곳이죠. 저희는 가장 먼저 대내외 경영환경을 분석 및 리스크를 파악하고 최적의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층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죠. 때문에 저희는 전쟁터의 선봉에 서는 척후병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영연구소는 크게 세 가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 지역을 분석하는 지역전문가, 자동차와 자동차 산업 전반을 분석하는 산업전문가, 경쟁사 전략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전략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죠. 글로벌 경영연구소는 다른 조직과 달리 별도의 직책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저는 차,과장급인 ‘연구위원’이라는 직책을 맡으며 그룹사에서 현업부서에서부터 최고 경영층에 이르기까지, Economist와 Strategy Analyst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전사적인 부문에서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 지원하는 분들 중 그런 인재가 저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플랜트, “플랜트는 제조업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울산공장 생산개발본부 차체부품생기팀 김동현 사원(좌)은 플랜트 사업을 부모님에 비유했습니다 “플랜트 기술은 제조업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자식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기까지 부모님이 물심양면으로 기르며 도와주시듯 연구소에서 설계한 도면 품질을 그대로 재현하여 생산공장에서 안정적인 품질로 양산이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플랜트 기술로 지원하면 생산개발본부로 배정받게 되는데, 연구소의 도면품질을 똑같은 품질의 실물로 재현해야 합니다. 이때 최적의 원가로 재현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죠. 그 중 저희 팀은 차체 부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 나온 도면을 양산라인에 적합한 조건인지 검토하고 불합리한 조건이 있으면 연구소에 설계 변경을 요청하기도 하죠. 어떻게 하면 최적의 원가로 최고의 품질을 내는 최적화된 라인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 검토하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현대자동차에서 저를 움직이는 힘은 ‘성장’이었습니다. 개발 과정이 쉽지 않은데다 현장업무가 많다 보니 몸이 고되고 주말에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보면서 피부로 직접 느끼며 체득하는 것들이 많고 보람도 배로 늘어납니다. 이런 것들이 제게 있어 성장 동력이 되어주었죠. 여러분도 플랜트 직무로 입사하게 된다면 분명 나날이 성장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디자인, “디자인에도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디자인지원팀 정회성 책임연구원(우)은 디자인 직무의 다양성을 함께 소개해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디자인 기획 직무에서 디자인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했고, 현재는 작년에 신설된 디자인 지원팀에서 디자인 인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디자인이 경쟁사보다 앞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각 인재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등의 내용을 거시적으로 보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죠.” “일반적으로 차량 디자인이라고 하면 차를 그리고 디자인 하는 업무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도 크게 스타일링, CMF, 디지털 디자인, 모델러, 디자인 품질,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단순히 그리거나 만들어내는 업무를 떠나 기획이나 전략 등의 직무도 있는 것이죠. 물론 처음부터 기획이나 전략 직무로 이동하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차량을 개발하는 3-5년 간의 긴 사이클을 거치는 동안 쌓은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를 구상하는 다음 분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저는 일의 원동력을 사람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 자체가 무척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었죠. 디자인이라는 직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기도 하고, 사람과 미래를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이 즐거운 고민을 함께할 후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입사 선배들로부터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들을 수 있었던 ‘2017 H-채용설명회’ 토크쇼 형식의 진행, 온라인 생중계 도입 등 미래의 현대자동차 동료가 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던 ‘2017 H-채용설명회’. 현대자동차의 인재상과 전형 소개 등 기존 채용 설명회에서 진행됐던 내용뿐만 아니라 입사 선배들이 직접 전하는 직무 상담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로 어떤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얻어 갈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사진. 안재현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