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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 H-온드림 사회적기업이 청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이유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 H-온드림 사회적기업이 청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이유

    [HMG 저널] 현대자동차그룹 H-온드림 사회적기업이 청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이유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이후 ‘고용 없는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10년 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고용 증가율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소득 양극화, 청년 실업, 고용 불안 등의 단어가 익숙한 이유다. 특히 실업 문제는 결과적으로 사회 불안을 야기한다. 개개인의 불행이 지역사회와 국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몇몇 대기업에 의존하거나 일시적으로 공공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구축하는 것이다. 사회적기업가의 양성은 이를 위한 유력한 해결책이 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하이브리드적인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영업활동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일자리까지 창출해내는 역할을 한다.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사회적 기업의 메카인 영국의 경우 약 55,000여 개의 사회적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가 복지 영역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다양한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고용시장을 비롯한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이하 H-온드림)’은 기업과 재단,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해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 과 #현대차정몽구재단 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가 후원하며, 사단법인 #씨즈 , #한국메세나협회 가 주관하고 있다.​#H온드림 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들이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들의 네트워크 구축도 돕고 있다.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팀의 성장에 필요한 재정 및 경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이유다. 각 팀의 역량에 따라 초기 인큐베이팅 그룹과 성장기 엑셀러레이팅 그룹으로 나눠 선발하고 맞춤 지원을 하는 것도 H-온드림의 특징이다.​​ H-온드림을 통해 성장한 사회적기업들은 꾸준히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2012년 시작된 H-온드림은 2017년까지 5년 간 150개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해왔다. H-온드림을 통해 지원받은 사회적기업들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만들어낸 일자리는 총 827개. 기업 당 평균 5.5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해당 기간 합산 누적 매출은 760억 원 규모에 이른다. 꽤 인상적인 수치다.​​​ 지난해 H-온드림을 통해 육성된 사회적기업들은 1년여 만에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1년 간 거둔 성과도 의미심장하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연말까지 진행된 H-온드림 6~7기(총 61개 팀)는 1년 여 기간 동안 18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연간 매출액은 100% 가까이 성장했다. 이 기간 H-온드림에 참여했던 사회적기업 중 5개 기업은 외부 투자에도 성공했다.​실제로 H-온드림을 통해 지원을 받고 성장한 사회적기업들은 어떻게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을까. 6~7기에 참여한 주요 기업의 현황을 살펴보자. ​천연비누 제작 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동구밭 은 4개국(미국, 일본, 중국, 인도)에 제품을 수출하고 국내 대표 호텔에 어메니티를 납품하며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테스트웍스 는 서울시에서 ‘사회적기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7세 이하 연령 인지발달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두브레인 은 설립과 함께 5.2억의 연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 중이고, 탄소배출량 저감 및 토양생태복원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이엔 은 민간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며 다수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2012년부터 시작된 H-온드림 오디션은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소셜 히어로인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며, 현대차그룹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정부 주요 정책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맞춰 150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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