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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G 저널] 현대기아자동차 미국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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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VER [HMG 저널] 현대기아자동차 미국기술연구소 HMG저널 2017. 4. 5. 13: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기술연구소(HATCI) 전경입니다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치열한 격전지인 미국.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내 자동차 업체 최초로 설립된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기술연구소(Hyundai America Technical Center, HATCI)는 디트로이트, LA(치노, 어바인) 그리고 모하비 사막 네 곳의 지소는 물론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현대벤처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의 전초기지로서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미국기술연구소의 중추, 디트로이트(Detroit)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기술연구소에서는 미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차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기술연구소는 1986년 현대자동차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미국 자동차 산업의 본산인 디트로이트 인근 앤아버에 설립되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현지생산 거점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기술연구소 체제로 그 규모와 업무 범위가 확대되면서 2005년 10월, 앤아버 인근의 슈페리어타운쉽에 종합기술연구소 기능을 갖춘 시설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이 곳은 미국기술연구소의 헤드쿼터로서 차량설계, 파워트레인, 전자개발, 충돌 안전, 제품기획 및 법규인증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지공장을 통한 생산차 개발 및 품질개선 지원, 부품 현지화 업무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파워트레인과 전자개발 부분의 현지 특화 사양 개발 및 현지 판매차에 대한 인증업무, 일부 차종에 대한 현지 인증시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기관과 공동연구 및 능동적인 법규제정 제안을 통한 법규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북미의 우수한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기술 선행연구도 진행합니다.친환경차 개발 중심지, 치노(Chino)  최근, 치노시험실은 친환경차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치노시험실은 캘리포니아 대기보건국(CARB) OBD 인증 및 배기인증에 대응하기 위해 1987년 10월에 설립되었습니다. 배기인증 기능 외에 최근에는 차량의 운전성 개발, 친환경차 시장 적합성 시험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선호형 개발 가이드와 함께 커넥티비티를 활용한 에너지 저감기술 및 전기차 충전시간 단축기술 등 충전 인프라 관련 업무를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특별히 치노시험실에는 수소연료 차량에 대한 시험을 할 수 있는 샤시다이노 및 전기차 고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미정부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연료전지차 시범운행을 위한 수소충전소도 최근에 설치하여 향후 친환경차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북미 현지화 개발의 전초기지, 어바인(Irvine) 현대디자인&테크센터는 현지 생산 지원 및 현지 적합성을 점검합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시에 위치한 현대디자인&테크센터는 미국기술연구소의 역할이 현지생산 거점 지원 대응을 위한 종합연구소 체제로 확대되면서 가장 먼저 설립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테크센터는 차량 총합시험 및 NVH, R&H 등 북미에 판매되는 전 차량의 현지 적합성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현지 생산 차량의 품질 확보에도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법인인 HMA 및 KMA와 협력하여, 차량 상품성 개발 목표 설정과 성능 확보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패키지 및 일부 전자개발 기능의 경우 차량 개발 시 현지에 적합하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적합성 점검 업무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사막 위 최적의 성능시험장,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CPG)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은 여의도 면적의 6배로 다양한 시험의 최적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2005년 1월에 설립된 현대기아자동차의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California Proving Ground)은 모하비 사막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32만 평(기존 남양연구소 주행시험장의 10배, 여의도 면적의 6배) 규모로 11개의 시험로(총 연장 61km)와 재료환경시험장 등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지 적합성 시험, 법규시험 및 현지 생산차 품질확인 시험을 담당합니다. 하절기 최대 40℃, 연중 평균 25℃ 이상으로 혹서평가(에어컨 및 냉각성능, 내외장재 탈변색 등)에 최적이며, 장등판로는 현지의 독특한 조건을 반영하여 파워트레인 성능·내구시험이 가능하고, 고속 조종안정시험로·부채꼴 형상의 범용시험로는 조종 안정성, 긴급회피조타 및 ESC 법규시험에 최적화된 시험로입니다. 또한 4,400m 고지인 휘트니산 및 -85m의 데쓰밸리 등 인근 다양한 자연환경도 차량시험에 적합하며, 중남미향 고지 제동, 냉난방·냉각시험 및 내구시험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지 생산·판매법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북미생산·판매차의 차량 성능 및 내구 등 현지 적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중남미 생산 차량에 대한 개발 평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미래를 위한 혁신을 준비하는 곳, 현대벤처스(실리콘밸리 사무소)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현대벤처스 사무소입니다 현대벤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멘로파크(Menlo Park)에서 2012년 1월 공식 개소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실리콘밸리 혁신을 주도하는 신기술 회사 간의 교량 역할이 주요 업무인 현대벤처스는 국외 첫 전략투자 사무소로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벤처스 사무소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테슬라, 우버 등 세계적인 신생기업들이 탄생하여 성장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하였으며, 완성차로서는 최초로 스타트업의 산실인 스탠포드대학과 버클리대학의 벤처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미래지향적인 협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벤처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벤처 기반 혁신을 위해 신기술 및 신개념 사업 모델을 발굴하며 본사 및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기술 로드맵이나 시장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파트너십 구축 및 실리콘밸리 내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혁신 생태계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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